너무 재밋소요 마치 대하드라마의 전쟁의 한복판으로 그러나 안전하게 초대해 간접 체험하기에 경험하기에 좋다고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경애하고 친애하는 대한동포에게 지금처럼 기쁜 마음으로 공유할수 있게 환경여건이 마련되기를 자금이 딸려서 ㅇㅇ 나의 무료애국은 여키 까지임 인생 넘 바쁨 ㅂㅂ 👋 물론 우리가 또 대한민국 이 권리마냥 ㅇㅇ 빠알리 만들엇 요구 절대로 할수 없으니 그때는 헛쩔수 없어도 계속 무료인 이상은 항상 캄사히 보겠습니다 고맙슴다 😮😅 캄사히 수많은 대한동포 또 저도 구독료 없이 쿠독함다 ㄱㅅ합니당 이거슨 제 느낌에 1+1=2다 같은 당연한거말고 쿡방부에서 캄사함 표하고 정훈교육시간에 틀어줬으면 좋았겠는데 정말 말뿐이지만 캄사제대로하고 마치 역사바로잡기 연구소장 또이순신의 바다저자 황현필 처럼 말그대로 현재 난관의 거울 녀억사 니까 마아치 문무가 완벽했던 탐머신 시간 여행자 설까지 역사학계에 있다던 세종대왕 이도 의 애쿡애민의 고결한 크 정신으로 무료배포외길 끄읕 오오옼 😮장황한데 압축스킬써서 ㅈㄴ ㄱㅅ😅😊 천하를 덮어도 고구려 만큼은 어쩔수 없군요 예전에 지금은 스스로 말하기도 부끄러워 한다고 하던데 고구려 발해 중국지방정권 주장 있었잖아요 지방정권이면 걍말로하믄 되지 수백만 ㄷㄷ 세계 1~2차대전전까지 동서양을 합쳐도 깨지지않는기록이죠 녀엌시 코구려 캉렼하군요😮😅
저는 역사학자가 아닌 그저 우리역사를 아끼고 사랑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영상을 만들때 여러가지 사료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인용하며 만들고 있습니다만 특히 고대사는 역사학자들도 의견과 내용이 다른경우가 많아서 저도 너무 헷갈립니다. 갈석산의 위치와 근거를 말해달라고 질문하신다면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선생님께서 수양제가 명한 출발지명이 각각 지금의 어디에 해당되는지 또 그 근거는 무엇인지 알려주시면 경청하며 배우겠습니다.
꿀잼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을지문덕 장군의 다음 이야기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영상은 진작에 봤는데 댓글은 집에 와서 남깁니다. 오늘은 충남 예산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과 생가, 충의사를 방문하고 윤의사의 구국에 대한 정신과 조국 독립 의지에 대한 열망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매주 시외로 견학을 다니니 조금 피곤해서 한주 쉴까 했는데 아들내미의 열정을 꺽을수가 없었네요, 그래서 다음주는 집 근처 조선중기 학자 송준길 선생의 동춘당과 고택을 재방문하고 한주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매주 기다려지는 역사유적지 견학과 더불어 선생님의 꿀잼 한국사 영상을 보는 재미로 지금 시기를 잘 버티고 있는것 같습니다. 늘 노고가 느껴지는 좋은영상 항상 고맙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으니 힘 내시고 끝까지 뜻하신바 이루시길 빌겠습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안녕하세요^^ 요즘 주말에 날씨가 춥고 비도와서 즐거운 여행이 되셨나 걱정했습니다. 그래도 한주도 빠지지 않고 유적지를 찾아다니시니 열정과 노력이 대단한것 같습니다. 저도 응원해주시는 말씀을 등에 업고, 가까운 동네공원을 산책하면서 을지문덕을 어떻게 그릴까 고민했습니다 ㅎㅎ 응원해주시는 한말씀 한말씀 기억하면서 다음영상도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참고로 독고황후는 독고가라 라는 사람입니다. 양광은 엄청나게 엄격한 어머니를 시간을 들여 방심하게 만들죠.(참고로 어머니 가문이 위세가 좋은 가문이라 황제도 함부로 대하질 못했습니다) 그 후 (약간 중략하고) 아버지와 형을 죽이는 모반을 꾀한 후 스스로 황제의 자리에 오릅니다. 그 뒤 수양제~당태종,고종 까지 나라의 근간이 흔들리는 데, 내치보다 고구려 정벌에 계속 투자하다보니 국력에 이상이 생기는 데다가 향후에 사치도 심해져 금방 왕조가 바뀌어 버립니다. 당태종도 고구려 정복을 위해 첩자도 심고, 국방력을 증가하고, 신라도 꼬드겨 준비했는 데도 실패합니다. 몇차례 순례공연(?)을 마치고 임종 때 고구려 정복이 이르다라는 (또는 불가능하다)라고 깨닫습니다. 당고종 때도 연개소문이 살아있는 동안 요동을 넘어가지 못했죠. 고구려 역사가 세계사나 동북아시아의 역사에 큰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이유는 동북아시아 패권국인 중국(의 역사)을 꾸준히 고전하게 해서 언급이 되는 것입니다
+양광(수양제)은 전술전략과 국지전의 계략에는 능했지만 전체 대국을 보는 시야는 크지 않았고 의심이 많고,탐욕스러움에 자기가 최고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 반대의견에 큰 비중을 두지 않았고 결과가 요동을 넘지 못하고 수군과 완전히 병행하는 전술을 쓰지 못했습니다. (중국의 삼국시대로 치면 원소나 맹달 같은 인물??)
근데, 고구려 강역의 경계를 잘 못 그리셨습니다. 지도를 속히 고쳐 주십시오. 고구려의 경계는 적어도 탁군에 비정하여야 합니다. 미국학자들도 고구려 지도를 그릴 때 현재의 북경지방까지 고구려 영토로 표식하는 데, 왜 우리만 요동반도를 기점으로 영토를 표시하는 지요. 사서에 의하면 고구려는 고죽국의 후예로 고죽국은 현재 백이와 숙제가 묻혀 있는 묘소를 기준할 시 충분히 산동성까지 이르는 영토입니다.
염려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깊이 인식하고 공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얄팍한 지식으로 이미 수양제가 탁군으로 부터 군을 출발하여 고구려를 공격한다는 설정을 모두 짜두고 진행하여 지금에 와서 수정한다면 스토리가 모두 엉켜버리기 때문에 수정이 어려운점 양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선생님께서 글을 남기시어 강역에 대한 의견을 주셨으니 판단은 시청자에게 맡겼으면 합니다.
@@facstory 추후 새로운 프로그램을 제작할 시에는 고려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한가지 더 말 씀드리면, 고구려라는 국명은 장수왕부터는 고려로 바뀌게 됩니다. 왕건의 고려와 헷갈릴 수 있으나, 역사전달자로서 이 또한 고려하여 주심이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대, 우리가 남이가 그래서 ........ 먼저 찌르는 것이 혁명이다 21, 신의 의도가 뭔지는 몰라도 1. 인간의 도는 공생이다. 그것은 자유이며 공정과 책임으로 이루는 것이다. 2. 자유란 누구도 무엇으로도 강제하거나 억압되지 않는 것을 말하고 3. 공정이란 실력만큼 정당하게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을 말하며 4. 책임이란 가진만큼 모두의 실력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것을 말한다. 5. 자유, 공정, 책임을 파괴하거나 회피하는 것은 반동이고 무능이며 죄다. 6. 우리의 혁명은 그래서 반드시 그것을 먼저 찔려야 하는 것이다. 7. 등신이 신이 되고자 하는 것이 평등이고 8. 종놈이 주인을 선택하는 것을 현재 민주주의라고 말하고 있으나 9. 정치란 공정과 책임으로 자유를 달성하기위한 것이 그 목적이다. 10. 가자 우리가 남이가 신나고 신이 나면 풍류가되고 ...... 신이 될까? 모른다 사대라 왜 했나 ? 사대란 주체성이 없이 세력이 강한 나라에 붙좇아 자기의 존립을 유지하려는 것이라고 설명되어 있데 참 간단 한심하네 쯥 ..... 그렇긴한데 이상하지 주체성도 없이 세운 나라가 1000년 2000년 아니면 최소 500년은 존재했네 그리고 흥하고 망한 것도 통일이나 내부 분열이지 누구처럼 정복 당하거나 흡수되어 없어진 것도 아니라니 중국 본토에서는길어야 300년이 안되서 정복당하거나 흡수되어 없어 졌는데 그참 본래부터 주체성이 강한 것이 더 빨리 정복되거나 흡수되는 것인가 본토에 세워진 대부분의 나라는 우리 종족과 거의 동족스런 정복 왕조가 세운 나라였고 그래도 선조들은 결국 그들을 사대해 주었네 주체성도 없이 본토까지 점령한 그들이 우리의 사대를 받고는 결국은 그냥 공생했어 왜? 사대가 전략이라 성공한 것인가 설사 정복한다 해도 주체성이 없는게 아니라 반대로 너무 강해서 복종되지 않는 종족이라 돈 안되는 일이라고 판단했서 그냥 사대나 하라고 했나 전에는 어떠했는지 모르지만 조선은 소중화를 스스로 주장하고 사대했다고 하는데 그런데 여기서 중화는 무엇인가 나라인가 훈민정음에서 말하는 중국과 거의 비슷한 말인가 동 시대에는 그런 나라가 없었으니 상나라 기자 이런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인가 상나라라면 지금도 중심에 위치한다고 볼 수 있고 또 중화는 당시 기자로 대표되는 정신이나 사상일지도 어찌되었던 오늘날 인류의 보편 진리인 자유라는 관점에서 보면 중심으로 부터 항상 어떠한 질서가 유지 되어야만 그 질서 속에서 모두가 공생할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이나 질서를 사대라고 했다면 그것은 오늘날 인간 공생의 필수 조건인 자유의 다른 말이라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것을 인정 안하는 무식한 놈들은 그냥 본토로 쳐들어가서 지배하다가 또 다른 힘센 놈에게는 정복 당해서 흡수되고 없어졌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본토를 지배한 그들은 주체성 없는 우리를 무려 5000년이나 넘도록 정복하거나 흡수하지를 못했으니 등신인가 홍익과 사대가 현재의 자유와 같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모두 공생의 뜻이 있다고 말할 수는 있지 않을까 대대로 우리의 사고는 우리말 속에 있을 것이고 우리는 우리말의 후손이라 따라서 우리말을 쓰는 자가 앞으로는 우리의 마지막 종족이 될 것이라고 그때 우리의 정신을 무엇으로 규정할 것이며 무었을 전달할 것인가 그 옛날 신은 신나는 것이고 신이 나는 사람 모두를 신나게 하는 사람이라 일당은 백이라 신들린 기병 일만이면 백만인들 칼춤을 추지 않았을까 어쩌면 이것을 무서워 했는지도 너는 나는 그래서 신이 될 수 있을까
근데 진짜로 300만 맞나요? 아니면 뽕이 좀 들어간 것으로 추정되나요? 물론 팩스토리님은 문헌을 인용해서 옮긴거니 실수하신게 아니실건 알구요. 근데 진짜 논리적으로 수나라 군사가 300만이라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뽕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사적인 의견이 궁금합니다.
병사의 숫자는 중국의 수서와 우리 삼국사기에 정확히 113만 3800명이라 일치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외 식량운반자가 그 배라하니 여기에대한 추측이 200~300만등 다양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당시 수나라의 인구가 4300만 정도라 추정되니 총동원령이 내려진다면 300만도 가능한 숫자라 사료되옵니다.
6:36 참고로 저 기록이 1302년뒤에 깨지지 양제가 동원한 113만은 베르됭 전투가 발발하기 전까지 가장 많은 병력을 동원한 작전 당시 프랑스군이 114만 독일제국군이125만의 병력을 동원 여담이지만 단일 전투로 가장 많은 병력이 동원된건 바르바로사 작전 전투부대에만 소련군 290만 베어마흐트 380만이 동원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 물론 저도 어떤 단정적인 진실을 알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여기 나오는 갈석도는 갈석과 관련된 산을 말하는 것일텐데요 갈석산이 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하북성 노룡현에 있지 않은가요? 평양에 갈석산이 있었다는 말은 금시초문입니다.
잘볼께요^^
구독합니다.
고구마씨를 말린다고 하더니만 부자가 폭망한 클라스 보소.
너무 재밋소요 마치 대하드라마의 전쟁의 한복판으로 그러나 안전하게 초대해 간접 체험하기에 경험하기에 좋다고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경애하고 친애하는 대한동포에게 지금처럼 기쁜 마음으로 공유할수 있게 환경여건이 마련되기를 자금이 딸려서 ㅇㅇ 나의 무료애국은 여키 까지임 인생 넘 바쁨 ㅂㅂ 👋 물론 우리가 또 대한민국 이 권리마냥 ㅇㅇ 빠알리 만들엇 요구 절대로 할수 없으니 그때는 헛쩔수 없어도 계속 무료인 이상은 항상 캄사히 보겠습니다 고맙슴다 😮😅 캄사히 수많은 대한동포 또 저도 구독료 없이 쿠독함다 ㄱㅅ합니당 이거슨 제 느낌에 1+1=2다 같은 당연한거말고 쿡방부에서 캄사함 표하고 정훈교육시간에 틀어줬으면 좋았겠는데 정말 말뿐이지만 캄사제대로하고 마치 역사바로잡기 연구소장 또이순신의 바다저자 황현필 처럼 말그대로 현재 난관의 거울 녀억사 니까 마아치 문무가 완벽했던 탐머신 시간 여행자 설까지 역사학계에 있다던 세종대왕 이도 의 애쿡애민의 고결한 크 정신으로 무료배포외길 끄읕 오오옼 😮장황한데 압축스킬써서 ㅈㄴ ㄱㅅ😅😊 천하를 덮어도 고구려 만큼은 어쩔수 없군요 예전에 지금은 스스로 말하기도 부끄러워 한다고 하던데 고구려 발해 중국지방정권 주장 있었잖아요 지방정권이면 걍말로하믄 되지 수백만 ㄷㄷ 세계 1~2차대전전까지 동서양을 합쳐도 깨지지않는기록이죠 녀엌시 코구려 캉렼하군요😮😅
수양제가 고구려 침공을 위해 집결하는 탁군을 보면 지금의 북경 아래다 ` 이것은 한국이 중국을 침공하기위해 부산에서 출발하는것과 같다~ 말인즉 고구려 국경이 거기인 것이다~
고구려가 한국의 리즈시절이었음
그래서 고구려를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facstory 궁금한게 있는데 당나라가 더 강했나요 아니면 고구려가 강했나요? 당태종이 우물에 숨어서 고구려가 못봤던건데
수나라의 국력을 그대로 이어받았으니 인구, 자원, 무기, 등에서 객관적 전력은 여전히 당이 우위에 있겠지요 ㅜㅜ
@@facstory 근데 당태종이 패배해써 다시는고구려를 공격하지 말라고 한건데 그건 무슨뜻을로 말한건가요?
@@나다녀감 고구려가 신라하구 뭔 연관이 있음?
평양 근처에 갈석산이 있거나 있었다거나 하는
근거를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역사에 관한 님의 열정에는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저는 역사학자가 아닌 그저 우리역사를 아끼고 사랑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영상을 만들때 여러가지 사료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인용하며 만들고 있습니다만 특히 고대사는 역사학자들도 의견과 내용이 다른경우가 많아서 저도 너무 헷갈립니다. 갈석산의 위치와 근거를 말해달라고 질문하신다면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선생님께서 수양제가 명한 출발지명이 각각 지금의 어디에 해당되는지 또 그 근거는 무엇인지 알려주시면 경청하며 배우겠습니다.
베이징 옆 평주부인가가 평양입니다. 초기고구려 수도
역시 대고구려 제국의 강이식 대장군님
이시군요
수나라의 장군 맥철장도 목이달아나버리고요
진짜 고구려가 삼국통일했어야하는데..
수나라 100만 대군 어마어마하구나 ㆍ그걸 막아내는 고구려 영양왕과 강이식 대장군 10만 군
니가 해라 입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넓은 만주벌판을 언제쯤 다시 우리 영토로 만들 수 있을까
원포인트레슨을 통해 외워서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도록 알려드리고 싶어 영상올렸습니다.
연개소문...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고구려 내분좀 다뤄 주실
수 있나요? 장수왕이후요
아시다시피 제 영상의 컨셉이 시간순으로 이야기를 잇고 있습니다. 영양왕 후반부에 들었는데 다시 장수왕 이후 이야기를 하기엔 무리가 있음을 양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8:06... 명령이 너무 많사옵니다....
1화부터 달릴께요~
감사합니다~^^
꿀잼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을지문덕 장군의 다음 이야기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영상은 진작에 봤는데 댓글은 집에 와서 남깁니다. 오늘은 충남 예산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과 생가, 충의사를 방문하고 윤의사의 구국에 대한 정신과 조국 독립 의지에 대한 열망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매주 시외로 견학을 다니니 조금 피곤해서 한주 쉴까 했는데 아들내미의 열정을 꺽을수가 없었네요, 그래서 다음주는 집 근처 조선중기 학자 송준길 선생의 동춘당과 고택을 재방문하고 한주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매주 기다려지는 역사유적지 견학과 더불어 선생님의 꿀잼 한국사 영상을 보는 재미로 지금 시기를 잘 버티고 있는것 같습니다. 늘 노고가 느껴지는 좋은영상 항상 고맙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으니 힘 내시고 끝까지 뜻하신바 이루시길 빌겠습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안녕하세요^^ 요즘 주말에 날씨가 춥고 비도와서 즐거운 여행이 되셨나 걱정했습니다.
그래도 한주도 빠지지 않고 유적지를 찾아다니시니 열정과 노력이 대단한것 같습니다.
저도 응원해주시는 말씀을 등에 업고, 가까운 동네공원을 산책하면서 을지문덕을 어떻게 그릴까 고민했습니다 ㅎㅎ
응원해주시는 한말씀 한말씀 기억하면서 다음영상도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니가 해라 입조!
실제로 중국의 성들은 빌라보다 엄청나게 크게 지었습니다. 사진에 보아서 압니다.
을지문덕 장군이 없었으면
중국사람 될뻔했지
수양제 입조하라 ㆍ천손 고구려 영양왕께 푸하하
수나라때 장안인데 수양제가 북경아래 탁군에서 집결하는데 일반적 북경아래 탁군인데 성헌식선생학설로보면 산시성근처심수와황하를 연결 요택에 다다르게하라고 수양제역사기록이 있다는데 요택이 심수근처에 있다는건데 탁군위치를 연구할필요있다.고구려국은 북경동북쪽이 고구려영토이니 태조태왕때 안시성요동성구축했다보고 요서10여개고구려성구축시 전방성인데 요서군지역인데 요동군이 북경근처고 요서군은 북경남서쪽인데 고구려시대때 요수는 조하가 요수지역이라하는데 북경근처강인데 조하북쪽에 안시성이고 조하동쪽이 요동성이고 태조태왕때 요서군지역을 참고하면 고구려전방성위치를 비정할수있고 현재 고구려수도평양성이 만주요양쪽이고 고구려전방성 안시성이 조하북쪽이라연구되고있고 ,성헌식선생학설로는 안시성이 산시성서쪽이고 현재 탁군지역이 수나라때위치를 바로알아야한다.산시성서쪽의산성은 고구려산성인데 중한족이 산성운영했을리없고 돌궐이 산성쌓고 거주할리없고 고구려산성인데 안시성위치 고대문헌자료에 마수산에 있고 산성요새고 산벽을 가파르게깎고 정문외에는 밧줄타고내려와야한다는위치는 산시성서쪽이고 안시성성문동남쪽에 토산흔적까지있다니 안시성위치가 산시성서쪽이라는 강력한주장하는 성헌식선생인데 요택이 심수와황하를연결하여 요택에 다다르게하라 심수북쪽이 요택인지 심수와황하사이가 요택인지 우리학자들이 연구해야하고 일반적으로 탁군이 북경아래있으니 북경과황하강사이에 요택이 있다는건데 고구려국영양태왕은 하북성쪽조양공격했고 강이식장군의임유관전투지역도 수나라시기지명연구해야한다.고구려역사보면 장수태왕때 요동남쪽천여리이니 고구려시기요동땅은 하북성쪽이고 하북성서 천여리이니 산시성까지로보고 동몽골지두우지역 북만주흥안령동북 동부여책성연해주근처 한성충주인데 평원태왕장안성천도 장수태왕때 고구려영토크게 축소된거없고 영양태왕등극 태조태왕때 요서군고구려성지역은 고구려영토로한거로보고 조양지역이 낙양 어양과같은 좋은영토로 지칭한다보고 모본태왕때 태원공격하고 북평어양상곡을 고구려령으로했는지 북평어양상곡을 공격하고 태원공격했는지 고대문헌사료검토해야하고 태원공격하고 북평어양상곡을 공격한다면 태원아래에 북평이 있는것이다.고구려시대때 하북성쪽은 고구려산성이 있는거고 만리성은 산시성서북쪽에 있다는건데 실제 하북성쪽만리성이 서쪽으로산성구축되어있고 태조태왕때 요서군10여개고구려성들이 하북성남쪽 산시성서쪽까지 산성구축됐을수도있다.ㅎ동천태왕때 환도성이 북경근처고 요서평주가 평양성으로 고구려초기평양성인데 고구려국역사 장수태왕평양성이 요서평주로 천도했는데 전쟁많아 만주요양쪽은 북평양성인데 북평양성을 영양태왕때 평양성으로 사용했는건지 고구려국사를많이연구해야한다.고구려국은 북평양성이있다,평양성은 동천태왕때 요서평주고 고국원태왕때 요서평주서 동쪽만주요양쪽에 황성천도하고 백제국과전투지역이고 장수태왕때 평양성인데 고국양태왕 소수림태왕때 황성근처고 장수태왕평양성은 요서평주로 천도하고 만주황성은 북평양성이되는거고 고구려국이 전시때 북평양성으로 태왕과신하지도층들이 이동한다는건데 국내성이 북평양성인지 지금고구려국사연구는 만주요양쪽이 후기고구려평양성이고 북경근처조하북쪽이 안시성 조하동쪽이 요동성이고 만주평양성근처에는 여러성들이 있고 을지문덕장군살수대첩지는 요하지류이고 지금요하는 압록수이고
깊은 학식에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이식 을지문덕 장군 20대때 무사대회에서 적수가 없다고 영양왕이 감탄 할정도 무사대회에서 나란히 장원 급제 바로 장군직 하사받음
참고로 독고황후는 독고가라 라는 사람입니다. 양광은 엄청나게 엄격한 어머니를 시간을 들여 방심하게 만들죠.(참고로 어머니 가문이 위세가 좋은 가문이라 황제도 함부로 대하질 못했습니다)
그 후 (약간 중략하고) 아버지와 형을 죽이는 모반을 꾀한 후 스스로 황제의 자리에 오릅니다.
그 뒤 수양제~당태종,고종 까지 나라의 근간이 흔들리는 데, 내치보다 고구려 정벌에 계속 투자하다보니 국력에 이상이 생기는 데다가 향후에 사치도 심해져 금방 왕조가 바뀌어 버립니다. 당태종도 고구려 정복을 위해 첩자도 심고, 국방력을 증가하고, 신라도 꼬드겨 준비했는 데도 실패합니다. 몇차례 순례공연(?)을 마치고 임종 때 고구려 정복이 이르다라는 (또는 불가능하다)라고 깨닫습니다. 당고종 때도 연개소문이 살아있는 동안 요동을 넘어가지 못했죠. 고구려 역사가 세계사나 동북아시아의 역사에 큰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이유는 동북아시아 패권국인 중국(의 역사)을 꾸준히 고전하게 해서 언급이 되는 것입니다
+양광(수양제)은 전술전략과 국지전의 계략에는 능했지만 전체 대국을 보는 시야는 크지 않았고 의심이 많고,탐욕스러움에 자기가 최고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 반대의견에 큰 비중을 두지 않았고 결과가 요동을 넘지 못하고 수군과 완전히 병행하는 전술을 쓰지 못했습니다.
(중국의 삼국시대로 치면 원소나 맹달 같은 인물??)
독고가라의 가문이 위세가 좋았다고 하는데 양견의 아버지 양충이 독고가라의 아버지 독고신의 부하였음
지금은 황제이고 동등한 지위라도 아버지의 상관의 딸이니 함부로 대하기가 어려웠을거임
더군다나 그를 만들어주고 천하통일을 이루게 한 장본인중 1명이 독고가라임
저 스토리님... 죄송하지만 앞으로 순서나타낼떼 통일신라를 남북국 시대라고 말해주시면 안될까요?
안그래도 이부분 검토하고 있었는데 발해표시를 따로 추가하도록 했습니다~^^
수나라 최 전성기 수 양제
처참한 세상.. 피 토하는 음악..ㅎ
이번에도 재밌게 잘보고가요!
감자훈찌님 감사합니다~나름 열심히 만들었는데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수가 말레이를 정복했단 건 금시초문인데;
수나라가 오키나와를 공격했다는거는 금시초문인데요? 오키나와는 일본의 사쓰마 번 다이묘에 의해 공격당해 속국이 된걸로 아는데...좀 과장이 심한듯 합니다
강이식 대장군
근데, 고구려 강역의 경계를 잘 못 그리셨습니다. 지도를 속히 고쳐 주십시오. 고구려의 경계는 적어도 탁군에 비정하여야 합니다. 미국학자들도 고구려 지도를 그릴 때 현재의 북경지방까지 고구려 영토로 표식하는 데, 왜 우리만 요동반도를 기점으로 영토를 표시하는 지요. 사서에 의하면 고구려는 고죽국의 후예로 고죽국은 현재 백이와 숙제가 묻혀 있는 묘소를 기준할 시 충분히 산동성까지 이르는 영토입니다.
염려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깊이 인식하고 공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얄팍한 지식으로 이미 수양제가 탁군으로 부터 군을 출발하여 고구려를 공격한다는 설정을 모두 짜두고 진행하여 지금에 와서 수정한다면 스토리가 모두 엉켜버리기 때문에 수정이 어려운점 양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선생님께서 글을 남기시어 강역에 대한 의견을 주셨으니 판단은 시청자에게 맡겼으면 합니다.
@@facstory 추후 새로운 프로그램을 제작할 시에는 고려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한가지 더 말 씀드리면, 고구려라는 국명은 장수왕부터는 고려로 바뀌게 됩니다.
왕건의 고려와 헷갈릴 수 있으나, 역사전달자로서 이 또한 고려하여 주심이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평화로워도 전쟁을 대비 하지 않으면 나라가 위태로울 것이며 나라가 강하다고 전쟁을 좋아하면 그 또한 나라가 위태로워 질것이다. 이 말이 딱 맞는 말이네요. ㅎㅎㅎ
어디서 배왔노?
사대, 우리가 남이가 그래서 ........ 먼저 찌르는 것이 혁명이다
21, 신의 의도가 뭔지는 몰라도
1. 인간의 도는 공생이다. 그것은 자유이며 공정과 책임으로 이루는 것이다.
2. 자유란 누구도 무엇으로도 강제하거나 억압되지 않는 것을 말하고
3. 공정이란 실력만큼 정당하게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을 말하며
4. 책임이란 가진만큼 모두의 실력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것을 말한다.
5. 자유, 공정, 책임을 파괴하거나 회피하는 것은 반동이고 무능이며 죄다.
6. 우리의 혁명은 그래서 반드시 그것을 먼저 찔려야 하는 것이다.
7. 등신이 신이 되고자 하는 것이 평등이고
8. 종놈이 주인을 선택하는 것을 현재 민주주의라고 말하고 있으나
9. 정치란 공정과 책임으로 자유를 달성하기위한 것이 그 목적이다.
10. 가자 우리가 남이가
신나고 신이 나면 풍류가되고 ...... 신이 될까?
모른다
사대라 왜 했나 ?
사대란 주체성이 없이 세력이 강한 나라에 붙좇아 자기의 존립을 유지하려는 것이라고
설명되어 있데 참 간단 한심하네 쯥 ..... 그렇긴한데 이상하지
주체성도 없이 세운 나라가 1000년 2000년 아니면 최소 500년은 존재했네 그리고
흥하고 망한 것도 통일이나 내부 분열이지 누구처럼 정복 당하거나 흡수되어 없어진
것도 아니라니
중국 본토에서는길어야 300년이 안되서 정복당하거나 흡수되어 없어 졌는데 그참
본래부터 주체성이 강한 것이 더 빨리 정복되거나 흡수되는 것인가
본토에 세워진 대부분의 나라는 우리 종족과 거의 동족스런 정복 왕조가 세운 나라였고
그래도 선조들은 결국 그들을 사대해 주었네 주체성도 없이
본토까지 점령한 그들이 우리의 사대를 받고는 결국은 그냥 공생했어 왜? 사대가
전략이라 성공한 것인가
설사 정복한다 해도 주체성이 없는게 아니라 반대로 너무 강해서 복종되지 않는
종족이라 돈 안되는 일이라고 판단했서 그냥 사대나 하라고 했나
전에는 어떠했는지 모르지만 조선은 소중화를 스스로 주장하고 사대했다고 하는데
그런데 여기서 중화는 무엇인가 나라인가
훈민정음에서 말하는 중국과 거의 비슷한 말인가 동 시대에는 그런 나라가 없었으니
상나라 기자 이런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인가
상나라라면 지금도 중심에 위치한다고 볼 수 있고 또 중화는 당시 기자로 대표되는
정신이나 사상일지도 어찌되었던 오늘날 인류의 보편 진리인 자유라는 관점에서 보면
중심으로 부터 항상 어떠한 질서가 유지 되어야만 그 질서 속에서 모두가 공생할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이나 질서를 사대라고 했다면
그것은 오늘날 인간 공생의 필수 조건인 자유의 다른 말이라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것을 인정 안하는 무식한 놈들은 그냥 본토로 쳐들어가서 지배하다가 또 다른
힘센 놈에게는 정복 당해서 흡수되고 없어졌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본토를
지배한 그들은 주체성 없는 우리를 무려 5000년이나 넘도록 정복하거나 흡수하지를
못했으니 등신인가
홍익과 사대가 현재의 자유와 같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모두 공생의 뜻이 있다고
말할 수는 있지 않을까
대대로 우리의 사고는 우리말 속에 있을 것이고 우리는 우리말의 후손이라 따라서
우리말을 쓰는 자가 앞으로는 우리의 마지막 종족이 될 것이라고 그때 우리의
정신을 무엇으로 규정할 것이며 무었을 전달할 것인가
그 옛날 신은 신나는 것이고 신이 나는 사람 모두를 신나게 하는 사람이라
일당은 백이라 신들린 기병 일만이면 백만인들 칼춤을 추지 않았을까
어쩌면 이것을 무서워 했는지도 너는 나는 그래서
신이 될 수 있을까
이럴때마다 KOREA라는 국명이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자랑스럽습니다^^
근데 진짜로 300만 맞나요? 아니면 뽕이 좀 들어간 것으로 추정되나요? 물론 팩스토리님은 문헌을 인용해서 옮긴거니 실수하신게 아니실건 알구요. 근데 진짜 논리적으로 수나라 군사가 300만이라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뽕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사적인 의견이 궁금합니다.
병사의 숫자는 중국의 수서와 우리 삼국사기에 정확히 113만 3800명이라 일치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외 식량운반자가 그 배라하니 여기에대한 추측이 200~300만등 다양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당시 수나라의 인구가 4300만 정도라 추정되니 총동원령이 내려진다면 300만도 가능한 숫자라 사료되옵니다.
역사을다시써야함! 자꾸 통일신라 통일신라하는데 당에 고구려성중항복안한 성들도 많았고 대조영ㅇㅣ 고구려유민이끌고와서 다시 고려을이어갔는데 항복안한 고구려성들이남았있었기에가능했던건데 무슨자꾸통일신라라고하는지 이해가안감
맥철장도 목이 따이니 양제가 겁을 낸다 ㅎ
안 ,,,,, 된다 ㅋㅋㅋ
고구려와 수나라 전쟁이면 을지문덕은 안나오나요? 강이식이 을지문덕랑 동일인물인가요?
을지문덕 장군님이 어찌 빠질수가 있겠사옵니까^^ 다음편에 등장하실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려야할지 걱정입니다ㅜㅜ
문덕 장군님은 후방에 있습니다. ㅎ
고조선부터 달려왔는데 드디어 삼국통일이 시작되네요! 일주일동안 푹빠져서 정주행했어요 니가해라 입조ㅋㅋㅋ요런 개그가 너무 재밌어요ㅋㅋ다음에는 살수대첩?!!
부족한 영상을 처음부터 봐주셨다니 너무 기쁘고 보람됩니다^^. 아직 가야할길이 멀지만 함께 해주실거죠? ㅎㅎ
6:36 참고로 저 기록이 1302년뒤에 깨지지
양제가 동원한 113만은 베르됭 전투가 발발하기 전까지 가장 많은 병력을 동원한 작전
당시 프랑스군이 114만 독일제국군이125만의 병력을 동원
여담이지만 단일 전투로 가장 많은 병력이 동원된건 바르바로사 작전 전투부대에만 소련군 290만 베어마흐트 380만이 동원
수나라시대에는 낙양성이 수도 아니였사옵니까??
수문제는 낙양에 수도를 삼으려 했으나 서방으로 진출하기 위해 장안을 수도로 삼았다 하옵니다.
당나라에 수장 장선무기 설인귀 689년에사망 방효태는 고구려와 전투때 화살이 많아박혀서 상망 소정방철수
감사합니다 덕분에 역사에 재미를 붙였습니다 얼른 한국 근대사까지 보고싶네요 ㅎㅎ
부족한 영상을 재미있게 봐주셨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여정도 많이 남았는데 함께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00만을 동원한다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그나저나 댓글에 역사가 잘못되었다며
다들 이런저런 다른 이야기들을 들고오는데 이런거 만들기도 머리아프긴하겠네요
누구 말을 들어줘도 문제일테니
전투 동원병력은 113만 나머지는 후방 병참지원부대
참고로 바르바로사 작전때는 진짜로 3백만이 동원됨 그것도 전투부대에만
와~대박재밌습니다. 목소리톤도 좋고 그림체 끝내주고 목소리도 좋으신데 자막까지 달아주는 센스~~ 시간순서로 알기쉽게 설명해주시니 중독성이 장난아닙니다. 영상 빨리 올려주시길~ 기다리고 잇습니탕~^^ 올려주기전에 구석기시기부터 보고잇겟습니다.ㅎㅎ
재미있게 봐주셨다니 너무 보람되고 기쁩니다. 다음편은 을지문덕 장군님께서 등장하시는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팩스토리 님 덕분에 한국사 공부 재밌게 하고 있어요(•̀ᴗ•́)و ̑̑ 감사해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신다면 큰 보람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분 영상 너무맘에드네 그리고 난이래서 고구려가좋음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이야기도 함께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
물론 저도 어떤 단정적인 진실을 알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여기 나오는 갈석도는 갈석과 관련된 산을 말하는 것일텐데요
갈석산이 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하북성 노룡현에 있지 않은가요?
평양에 갈석산이 있었다는 말은 금시초문입니다.
300만명 ㅋㅋㅋㅋ 대구인구보다 더 많은 병사라고??
와우~^^
역시 강이식 대장군님께서 대단하시네요^^
오늘 영상 잘 보고 또 공부가 되었어요.
그리고 빨리 다음 영상 보고 싶은 심정이에요.^^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
옥한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되시고 날씨가 추우니 감기 조심하셰요. 다음이야기에서 뵙겠습니다.
@@facstory 네~^^운영자님께서도 감기 조심하세요.
지난 영상 올린 제 댓글이 도움이 되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다음 영상이 많이 기대되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병력숫자를 정확히 적어주셔서 많이 참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facstory 아~아닙니다 ^^
다음 영상도 무척 기대하고 있어요.
근데 너무 허구성이 짙은 채널이네요. 역사고장 위주로 하시는 건 아니겠죠?
고구려가 괜히 고구려가아니네 조선 임진왜란과 비교하면 조선사 참 ㆍㆍㆍㆍ 빤스런
7:55
일기토 실제로 거의 없었어요...
저시대는 대부분구라임 그래도 증명할방법이 없어서 그려러니하고 봄
2만 고구려? ㅋ 선제 공격한게 2만 말갈족이고 고구려군은 80만 대군임...뭘 알고 지끄려야지
몽골이 호라즘 공격할때 40만인데 고구려가 뭔 두배나 많아ㅋㅋ
더생각을 해보셈 고구려는 기마민족이라 인구가 그렇게 많을수가 없음
고구려가 80만.. 총병력 40이면 납득함
@@김삿갓-g7s 몽골이 호라즘 공격할당시 20만으로 알고 있는대 아닌가요?
이놈 동북공정 앞잡이네
개웃기네 ㅋㅋ
짭재용이 짭소리 하네 ㅋ
응 환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