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공부할때 듣고 지나간 이야기인데 장화왕후 오씨는 소금장수 딸이고 신명순성왕후 유씨는 전통있는 퍼펙트 귀족가문 출신이라 주위 세력과 권력에서부터 급이 달랐다고... 혜종 정종 광종 넘어가는 부분에서도 왕규의 난이 뭔가 신명순성왕후 유씨의 바람이 불었을거 같은 느낌도 듭니다 시험문제도 왕무 왕요 왕소 특히 광종 문제는 사료에 이름은 '소' 이다 이렇게 나와서 이름도 외웠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중세전기 왕 업적 문제에선 광종 성종 전시과3임금 숙종
내용은 참 좋은데 이해가 안되는것이.. 박수경이 왕소 (광종)의 부인을 몰라봤다? 명색이 황족의 혼인을 몰래 숨어서 했을리도 없고.. 박수경정도 되는 대호족이 왕소의 부인을 몰라본것도 그렇고.. 대놓고 연환계 냄새가 나는데 박수경은 그것도 모르고 유부녀 (그것도 다음 황위서열에 가장 근접한 황족의 부인에게..ㅡㅡ)에게 홀려서 정신 못차리는 것도 좀 억지스러운듯 합니다. 부가설명 한번만 부탁드립니다~ㅎ
따끔한 지적의 말씀 감사합니다. 스토리가 억지스러웠다면 모두 신의 부족함 탓이옵니다. 다만 신의 의도는 왕후가 아닌 부인에다 사택에서의 자리라 박수경이 잠시 몰라보았고 왕소가 즉시 혜종의 따님이라고 밝힌것은 이루지 못할 사랑이 더 간절하기에 이런심리를 이용한 미인계를 쓰는것으로 풀었습니다. 앞으로는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좀더 살피겠습니다.
![[팩 한국사] 고려 vs 거란 몰아보기 feat 현종 덕종 정종 강감찬 양규 김숙흥 강조 하공진 지채문 법언 대도수 / 성종 한기 소배압 야율적로 야율팔가 소굴렬 고청명](http://i.ytimg.com/vi/GG-AMaJa_C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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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최고의 대작입니다. 고증은 어떻게 하셨는지..
고려말까지 보고 다시 건국시대부터 볼예정입니다. Narration 또한 우수합니다. 최고의 성우
드라마 처럼 중독성이 있습니다.
기록만 보다가 기록의 뒤의 이야기도 삽화와 다루어 주시니.. 너무나 재미나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몰아보기도 최곱니다ㅎㅎ시간 순식간이네요ㅎㅎ
몰아보기
재밌고 유익하오.
계속
몰아주시오.
아니 이게 말이 됩니까?
이런 퀄리티에 구독자가 아직 5만이 안되다니...
눈팀만하지 말고 구독 좀 누르세요
최소한 10만은 만들어 드립시다!
감사합니다 ㅜㅜ,
@@facstory 자네는 100만이상 유튜브가될걸세
새로운 개념의 사극의
대본이다~
잘봤습니다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만화방같은 남자의 채널 ㅋㅋ
감사합니다!
권력이 뭐길래 ㅡ참 슬프고 마음이 아프네요...
잘봤습니다~
몰아보기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편만없네요 ㅠㅠ다음편좀 부탁드려요❤
126회~143회는 오ㅐ 없나요 ㅠㅠㅠ너무재밌어요
뭐죠?! 너무 재밌다....❤ 라디오드라마❤
눈가에 눈시울이 불거지네요 형제의 우예 가 이리슬프구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고맙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휴일 되시옵소서^^
@@facstory 갸륵한지고
계속해서 보려는데 다음부가 없네요~
다음 몰아보기는 이달중순 이후쯤 올릴까 합니다^^
@@facstory 감사합니다.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아 재밋어요!! ㅎㅎ
왕건은 태자의 기반을 제대로 못 만들어준 실책이 있습니다.
만부교~~~
굶어 죽은 낙타가 불쌍타!!!
옛날에 공부할때 듣고 지나간 이야기인데 장화왕후 오씨는 소금장수 딸이고 신명순성왕후 유씨는 전통있는 퍼펙트 귀족가문 출신이라 주위 세력과 권력에서부터 급이 달랐다고... 혜종 정종 광종 넘어가는 부분에서도 왕규의 난이 뭔가 신명순성왕후 유씨의 바람이 불었을거 같은 느낌도 듭니다
시험문제도 왕무 왕요 왕소 특히 광종 문제는 사료에 이름은 '소' 이다 이렇게 나와서 이름도 외웠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중세전기 왕 업적 문제에선 광종 성종 전시과3임금 숙종
혜종 일대기가 너무 슬프군
혜종은 일찍 몸이 아파오면서 결국 기존의 신하 눈치만 보게 되는 힘없는 황제가 됩니다!
제국의 아침
이쁘면 무조건 살려야하죠.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때 서경천도를 했다면 당연히 수도는 중심이어야하니 북진하여 국토를 넓혀야했고 고구려 옛땅을 어느정도 수북했을꺼구 고려의 방어선은 더 강해지며 다가오는 전쟁에 더 유리했을꺼라봅니다
얘들아~봤지? 영웅이라 일컬어지는 이가 평생을 바쳐 세운 나라도 바로 그 아들 세대로 넘어가는 순간 개판되는거?
아니 경화군부인 진짜 대박이쁜가봄
평양 안학궁에서 서경 안학궁까지
이 영상
내용은 참 좋은데 이해가 안되는것이..
박수경이 왕소 (광종)의 부인을 몰라봤다?
명색이 황족의 혼인을 몰래 숨어서 했을리도 없고.. 박수경정도 되는 대호족이 왕소의 부인을 몰라본것도 그렇고..
대놓고 연환계 냄새가 나는데 박수경은 그것도 모르고 유부녀 (그것도 다음 황위서열에 가장 근접한 황족의 부인에게..ㅡㅡ)에게 홀려서 정신 못차리는 것도 좀 억지스러운듯 합니다.
부가설명 한번만 부탁드립니다~ㅎ
따끔한 지적의 말씀 감사합니다. 스토리가 억지스러웠다면 모두 신의 부족함 탓이옵니다. 다만 신의 의도는 왕후가 아닌 부인에다 사택에서의 자리라 박수경이 잠시 몰라보았고 왕소가 즉시 혜종의 따님이라고 밝힌것은 이루지 못할 사랑이 더 간절하기에 이런심리를 이용한 미인계를 쓰는것으로 풀었습니다. 앞으로는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좀더 살피겠습니다.
@@facstory 아~ 그렇군요~ 언제나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이야기를 재미있게 잘 진행하시는데 사투리가 ...
난 여자 더빙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 시청자들이 싫어하는거 알면서 왠지 즐겨하며 하는 느낌을 받음
훈요십조 중 에듧번째는 지금도 틀림없는 진실입니다
고려사는 찝찝한게 많네 ㅋㅋㅋ
그리스 로마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