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발해라는 이름은 당나라의 한 제후국이라는 뜻으로 붙인 이름입니다. 대진 역시나 중국의 일부라는 의미가 붙은 이름입니다. 발해라고 불리우는 이들은 스스로 고려, 즉 고구려라고 생각하고 칭했다고 합니다. 왜에 사신으로 건너갔던 발해의 사신의 기록이 적혀 있는 일본역사서에 사신은 스스로를 고려라고 칭했다고 합니다. 참고해 주세요~^^
@@Sui-h1q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궁예가 나라를 선포할때도 국호가 고려였습니다. 조선때에도 우리는 'Korea(고려)'로 불려졌고 영문명칭에도 볼수있듯이 지금도 우리는 고려입니다. 남북으로 분단 돼 있는 현재는 South Korea, North Korea...남고려와 북고려로 부르고 있습니다.
굿! 발해가 고구려의 복수를 통쾌하게 해주네요.
잘볼꼐요 역사는 재미있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사는 재밋어..
역시 최고에요 👍
다음편이 기대되는군요!
한국사공부중인데 더 이해가잘되네여!
이것과 함께보면 좋은 컨텐츠.
역사저널 그날의 발해편 보시면
재미가 배가 됩니다
저 당시 당나라는 직업군인 및 측천무후 때 나대던 토번을 여러 차례 족치며
명장 왕충사까지 보유 했지요
근데 그런 당을 상대로 발해가 이겼으니 ㄷㄷㄷㄷ
진짜 고구려 발해를 볼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리고 진짜 저 대문예같은 사람은 없어져야한다
대무예?? 대문예가 아니라 무왕인 대무예요?
@@케이시아 제가 잘못썼네여
햐~ 굿!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발해라는 이름은 당나라의 한 제후국이라는 뜻으로 붙인 이름입니다. 대진 역시나 중국의 일부라는 의미가 붙은 이름입니다. 발해라고 불리우는 이들은 스스로 고려, 즉 고구려라고 생각하고 칭했다고 합니다. 왜에 사신으로 건너갔던 발해의 사신의 기록이 적혀 있는 일본역사서에 사신은 스스로를 고려라고 칭했다고 합니다. 참고해 주세요~^^
이 말이 맞죠. 근데 발해 국호는 사대적인 이름이라 거부하면서 대진국은 마치 자주적인 국호인 것 마냥 착각하는 자칭 민족사학자(?)들이 있더라구요.
처음 듣는 이야기네요 그럼 고구려도 장수왕 이후로 고려이고 발해도 고려이고 고려도 고려네요
@@Sui-h1q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궁예가 나라를 선포할때도 국호가 고려였습니다. 조선때에도 우리는 'Korea(고려)'로 불려졌고 영문명칭에도 볼수있듯이 지금도 우리는 고려입니다. 남북으로 분단 돼 있는 현재는 South Korea, North Korea...남고려와 북고려로 부르고 있습니다.
고구려 유민 이정기의 제나라와 고선지 이야기도 해주세요.
고선지(高仙芝)
대무예... 이름부터가 싸움을 잘할거 같은 이름..
@김용빈 발해 제2대 무왕 대무예의 어머니가 거란족 여인 이라는 근거는 없죠. 계루군왕으로 책봉이 된 것을 보면 외가가 고구려 왕실일 가능성이 높죠. 대조영이 동모산에서 발해를 건국하면서 고구려 왕족 여인을 아내로 맞이해서 대무예와 문예 형제를 낳았을 가능성도 있죠.
안녕하세요.
운영자님.
오늘 영상 잘 보았어요.
그런데 어찌 같은 배에 태어난 형제가 생각 그리 다르지 모르겠네요ㅠㅠ
앗 옥한님 오셨네요~^^
@@facstory 네
운영자님께서 잘 지내셨나요?
흑수말갈은 어떻게 됐나요?
나중에 발해영향권 안에 들어감
우웩 흑수말갈 냄새~
우와 발해무왕이네요
무왕은 진짜 배짱이 좋죠. 당나라에 개기다가는 당나라는 발해와의 조공관계를 끊을텐데요. 결국 무왕이 당나라에게 손을 내민게 아마도 당나라에서 발해의 조공울 안받아주니 그런거 같네요.
발해 무왕 대무예
운영자님
영상을 보니까 무왕은 대단하네요.
그런데 대조영의 아들들은 왜 이렇게 생각이 다르지 모르겠어요?
역사영상다끝나면 뭘찍을거에요
대문예!!
고구려가 40만 대군 일으킨거 아닌가요?
해족에 땅 소고구려에 있던곳이 있어수도
대문예는 기세 좋게 무왕에게 가다가 오히려 역관광 당하고 결국은 장문휴에게 잡혀 목없는 귀신이 되었디고 한다..
사실 고구려가 아닌 고려였죠 발해의 원래국호는 고려였죠
당나라놈들 저러다 발해에 또 털리고 등주정벌한지 20년후에 탈라스전투에서 이슬람제국에 또 털리죠ㅎ
거란 금나라 청나라 몽골 대단 하다고 할수 밖에 없는게.
적은 인구로 중국침략해서 중국땅 정렴해서 유지 했다는거임.
솔직히 고조선 고구려 발해 위대하긴 했지만 중국땅 결국 먹지 못했음.
신라는 민폐국이네요!
끝까지 당나라 도와주는 것을 보면
신라를좃만하게그려넣었네~
발해는 대조영 때부터 황제국입니다 왜냐하면 계루군왕이라고 대조영제위시절에 받은 칭호 입니다
하여간 예나 지금이나 화친을 말하는 것들이 배신자네요...
발해시리즈 다음의 통일신라시리즈로는 혜공왕, 장보고 말고는 뭐있죠..
40대 애장왕~45대 신무왕까지 이어지는 왕좌의 게임도 재미있는 소재죠
외세와 손잡은 벌레신라ㅎㅎㅎ
당외엔 잡을 놈이 없었고 그마저도 나라가 백제에 잡아먹히는 판국이라 살려면 어쩔수가 없었음.
게다가 김춘추는 복수할려고 눈에 불을 키고 있었고...
한민족은 왜 이렇게 연남생, 대문예, 이완용같은 매국노들이 많이 나오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