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문덕과 강이식. 둘중 누가 계급이 높은것일까요? 수양제와 대치하고 있는 강이식일까요? 우중문,우문술이랑 대치했던 을지문덕일까요. 강이식이 임유관대첩 사령관이었고 14년이 흘렀는데 을지문던이 강이식의 휘하의 장수일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살수대첩하면 을지문덕만 기억하는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흥미 진진하네요. 한주 한주 기다리기 힘들어요^^ 그래도 꾸준히 제작해서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수많은 외침을 견뎌내고 지킨 이땅에 살고 있는 지금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만약 그시대에 구국영웅들이 없었다면 일본의 지배를 받던 중국의 지배를 받던 타율적 역사속에 우리 민족의 정체성은 지켜지지 않았겠지요, 생각만 해도 소름 끼칩니다. 늘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 주시고 애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 이야기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한주도 활기차게 시작해봐요~ 팩쌤 화이팅~
저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이때 수나라의 백만대군을 막지 못했다면 우리민족의 역사가 이어질수 있었을까? 생각해보니 오싹하더라구요 영상을 만들며 구국의 영웅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영상을 좀더 자주 올려야 하는데 요즘 조금 바뻐서 시간내기가 힘드네요~^^ 바쁜일이 정리되면 좀더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한주 되시고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ㅎ
우와~^^영상 올리시기만 무척이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영상도 잘 보았어요^^ 1.내호아는 공을 세운 욕심으로 평양성을 공격하는데 고구려 태자 고건무는 평양성을 비우는 척 하면서 함정을 만들는데 내호아는 평양성 안에 들어가서 함정에 걸리고 수나라 병사들이 죽고, 대연을 상실하여 퇴각하지만 퇴각하는 협곡에 미리 고구려 군사들이 매복하여 수나라 군사들이 전멸 시키는데요. 수나라 수군 총사 내호아 살아남아요. 이것은 중국의 사서 자치통감에 나와있어요. 2.을지문덕 장군하고. 고구려 정예 무사 집단 조의들의 활약으로 수나라 군사들은 살수에서 30만 대군 중 모두 수장 되어 살아남은 자는 경우 2700명 된답니다. 3.그리고 수 양제는 결국 요동성 함락 시키지 못하고 결국 수나라로 돌아가요. 조의는 고구려 정예 무사 집단이에요. 그러니까 일종의 신라시대 화랑들과 같은 집단이에요. 제가 고구려 분야를 너무 좋아해서 이번 댓글이 운영자님께서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 앞으로의 영상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성함은 모르지만 귀찮고 힘들고 노동이 들텐데 ㄴㄴ 같은 대한민국 🇰🇷 국민 나의 아니고 우리의 역사 나누겠어 👀 오오옼 참 머찐멋진 모두를 위하는 대인배 고작 입술이지만 참 코맙슴다 주능거없이 받기만해서 참 다시한번 감히 대한국민 대표해 참 캄사함다 부디 워낙에 선 착하시고 이것도 넓게보믄 세종대왕 이도와 충무공 이순신 처럼 애국애민이죠 다시한번 그냥캄사가 아니고 ㅈㄴ 코맙슴다 꾸벅😮
잘봤습니다 너무 재미있습니다 ㅎㅋㅎㅋㅎㅋ
넘 스펙타클한 진행입니다!!! 정말 잼나게 시청중입니다~!!
수양제가 사실 병법천재 맞습니다. 이상적인 전략으로 싸웠는데 고구려 병사한명한명 너무 뛰어나고 강했나봅니다. 병졸이라하여도 특전사급이라해야되나
을지문덕과 강이식. 둘중 누가 계급이 높은것일까요? 수양제와 대치하고 있는 강이식일까요? 우중문,우문술이랑 대치했던 을지문덕일까요.
강이식이 임유관대첩 사령관이었고 14년이 흘렀는데 을지문던이 강이식의 휘하의 장수일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살수대첩하면 을지문덕만 기억하는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강이식 대장군 휘하 을지문덕입니다
강이식 참모총장
을지문덕 사단장 정도아닐까요
@@이연수-u5l3s ^^ 사단장보다는 높죠.ㅋㅋ 수양제가 을지문덕을 만나면 죽이지 말고 잡아라고 했으니 제법 이름을 떨친 육군참모 정도 생각 합니다. 😀
흥미 진진하네요. 한주 한주 기다리기 힘들어요^^ 그래도 꾸준히 제작해서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수많은 외침을 견뎌내고 지킨 이땅에 살고 있는 지금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만약 그시대에 구국영웅들이 없었다면 일본의 지배를 받던 중국의 지배를 받던 타율적 역사속에 우리 민족의 정체성은 지켜지지 않았겠지요, 생각만 해도 소름 끼칩니다. 늘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 주시고 애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 이야기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한주도 활기차게 시작해봐요~ 팩쌤 화이팅~
저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이때 수나라의 백만대군을 막지 못했다면 우리민족의 역사가 이어질수 있었을까? 생각해보니 오싹하더라구요 영상을 만들며 구국의 영웅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영상을 좀더 자주 올려야 하는데 요즘 조금 바뻐서 시간내기가 힘드네요~^^ 바쁜일이 정리되면 좀더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한주 되시고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ㅎ
팩님 덕분에 역사 공부(?) 약간하면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ㅎㅎ
오 ,,, 을지문덕 엄청 멋있게 ㄱ그리셨다..
워낙 명장이라 나름 신경써서 그렸습니다~^^; ㅎ
@@facstory 1ㄴㅂㆍ
현재 을지상씨를 쓰는 사람을 본적이 있나?
너무 재밌습니다^^
강이식 을지문덕
1편부터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앞으로의 이야기도 함께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구려는 일기토장인이구나
형 많이좋아해
예전 드라마 연개소문에서 나왔던 내용과 거의 흡사하네요 그때 당시 배우 깁갑수씨가 수양제역으로 나와 유난히 고구려정벌에 집착하여 자멸하는 모습
크으.. 역시 재밌습니다 그림도 멋있어요 떡상하십숑
감사합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그렸습니다.~^^; ㅎ
우와~^^영상 올리시기만 무척이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영상도 잘 보았어요^^
1.내호아는 공을 세운 욕심으로 평양성을 공격하는데 고구려 태자 고건무는 평양성을 비우는 척 하면서 함정을 만들는데 내호아는 평양성 안에 들어가서 함정에 걸리고 수나라 병사들이 죽고, 대연을 상실하여 퇴각하지만 퇴각하는 협곡에 미리 고구려 군사들이 매복하여 수나라 군사들이 전멸 시키는데요.
수나라 수군 총사 내호아 살아남아요.
이것은 중국의 사서 자치통감에 나와있어요.
2.을지문덕 장군하고. 고구려 정예 무사 집단 조의들의 활약으로 수나라 군사들은 살수에서 30만 대군 중 모두 수장 되어 살아남은 자는 경우 2700명 된답니다.
3.그리고 수 양제는 결국 요동성 함락 시키지 못하고 결국 수나라로 돌아가요.
조의는 고구려 정예 무사 집단이에요.
그러니까 일종의 신라시대 화랑들과 같은 집단이에요.
제가 고구려 분야를 너무 좋아해서 이번 댓글이 운영자님께서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
앞으로의 영상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옥한님^^ 영상을 더 자주 올려야 하는데 시간내기가 힘드네요~^^; 그래도 잊지않고 찾아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이번주말은 미세먼지가 나쁘다고 하니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옥한님의 글 다음영상에 잘 참고해서 만들겠습니다.
@@facstory 아~ 감사합니다.
운영자님께서도 미세 먼지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히시면 좋겠습니다.
장수왕 이후 부터 영양왕 사이를 다뤄주실수 없나요? 어떻게 정치적으로 싸웠길래 신라한태 그 많은 땅들을 잃었는지 궁금해서요.
진흥왕을 다루면서 그 부분을 살짝 언급만 했는데 한번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연수영 발해에서 나오던데 연수영에 딸이 대조영에 부인이라는 가설도있다고한다
연수영 바다의여왕 무예도 뛰어난다고한다
배70척을 만들어 전쟁준비를했다 제1차 고당전쟁에서 참점했다 연수영은 석성에 지키자다
장양은 수군이였던 비사성을 하락시키고 그이후 연수영은 수군이였던 장량과전투했다
이 매력적인 인물 연수영에대한 이야기도 곧 만들어 올리겠사옵니다^^
3.4차 전쟁에서 수나라가 고구려에 투항한 사건이 일어나지
중국이 우리를 무서워 하는 이유는 이것
입니다
남한이 고구려땅이 있었나?!나원참!
신라의 후손들이 고구려역사를 전한다?!
아이러니한!
고려 멸망 직전 사전 전투에서 고려 군이 다리를 지나 갈 때
다리 아래로 내려가 물을 몰래 건너 고려 군을 기습 했다... 머리로 그려지지 않아서요 ..
좀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왕이 너무 천재다 보니까 자기 부하들을 믿지를 못하니 저런 일이 생기는거 ㅋㅋㅋㅋㅋ 급박하게 돌아 가는 전시 상황에서 일일이 보고 하고 허가 받고 공격 해서 이기기를 바라겠냐
그래서 독불장군은 없나봅니다^^
근데 연수영이 아닌 연수정이라고 부은사람도있도
연수영이라고 부은 사람있어요 드라마에서 연수정이라고 나오던데
연개소문의 누이동생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당히 매력있는 인물로 이분의 이야기도 준비해야 겠습니다^^
근데 1차고당전쟁에서 연개소문에 여동생이 이름은 연수영이 나오나?
아주 멋진 인물이며 매력적인 인물 이기에 어떻게 그릴까 고민입니다~^^
예
역사스페셜이었나? 어디서보니까 우리에겐 장군으로 알려진 을지문덕이 사실은 문관출신이라고 하더라구요?
강감찬도 문관출신
문무를 겸비한 대인들
왕 : 뭔일 있음 바로 카톡해~
부하 : 왕~ 큰일났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메시지 도착까지 57일 남았습니다)
왕 : ㅇㅇ 내가갈께 기다려
(메시지 도착까지 49일 남았습니다)
고구려 : 얘넨 싸우다 말고 몇달째 뭐하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