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h9j2e 결혼을 잘하고 싶다면 본인이 그런 사람이 되면 됩니다 아시겠지만 상대방이 네 부족한 부분을 체워줄수는 없습니다. 때문에 대화를 통해 서로 노력하는 사람이 가장 나이스인데 그런 배우자를 만나기는 또 너무 힘들어요 제 경험상 이쁜여자 만나는것보다 인성 성품 좋은 여자 만나기가 더 힘들었어요
어쩜 패턴이 똑같은지. 30대 중반된 남자가 처음엔 당연히 책임져야지 덤덤하게 말하더니 딱 3일만에 지우자고 아주 스윗한 말들을 내뱉으며 설득. 내년에 결혼하고 낳자고. 여자가 지울거면 헤어지자고 했더니 그제서야 낳자고 했지만, 그동안 받은 상처, 갈등때문에 자신이 없어져서 결국 지우고. 2~3달만에 사이가 악화되서 헤어짐. 남자가 먼저 지우자고 하면 결말은 정해진거네요.
출산이 사랑의 결실이라는 나이브한 생각좀 제발 뜯어고쳤으면 좋겠어요. 일단 태어난 인생은 환불도 안 되고 수정도 안 되요. 한 사람의 인생이 시작되는 것. 그게 임신 피임 출산 이 모든 단어뒤에 가려진 진짜 진실입니다. 결혼하고도 신중하고 신중한 사람들은 바보라서 그런줄 아나.. 아오...
전에 만났던 사람이 관계 도중 몰래 콘돔을 빼놓고선 저한테 꼈다고 거짓말한 적이 있어요. 첫경험이었는데 사후피임약 먹고, 후에 생리 주기도 바뀌고, 돈도 제가 다 냈었는데 그런 쓰레기자식을 만났다는게 가장 후회되네요. 관계를 할 때는 콘돔을 끼든 안끼든, 항상 신중해야합니다.
이런건 남자,여자 입장 차이를 보면 각 개인이 내려놓을 수 있는 부분에 따라 다르다 판단이 됩니다. 선택이라는 건 한번 결정시 되돌릴 수 없다는 거. 여성분들~아니 남성분들 포함. 사람을 믿지 마세요. 내 맘 나도 모르겠는데 타인을 어찌 믿어요. 다만 사람은 믿어야 할 존재가 아닌 사랑해야 할 존재라는 거. 마음 속 깊이 무의식속에 갈팡질팡한 길은 가지마세요. 무엇보다 당신이 우선인 겁니다. 당신의 인생이니까.
저는 나이가 많아요.'과연 임신할 수 있을까?'생각 될 정도로.남친에게는 이미 이야기 했어요.'나는 아이를 못 낳을 수도 있어요.' .. 왜냐면 요즘 신체 건강한 20대들도 자연유산이 많거든요. "아기 심장 뛰는 소리가 안 들려요." ㅡ 지인이 아가를 이렇게 잃었어요.그래서 저는 남친에게 말 했어요."우리가 결혼 전에 아가가 생기면 나는 혼자서라도 낳아서 키울 거예요.왜냐면 나는 이미 노산이예요.당신이 떠나더라도 아주 감사하게 어머니와 키울거예요."라고 얘기 했어요. ㅡ 이 말 듣고 남친이 놀라면서,"아니 내 새끼인데 왜 내 아기를 왜 나만 빼고 키워요?" 했어요. 음... 그랬어요.
진짜 화가 나네요 미친 남자 아닌가요? 그러면 책임지지 못할 행동을 해놓고 애기를 지우라구요~~!! 이런 것도 살인에 해당합니다~!! 달콤한 감언이설에 속지도 말고 내 몸은 내가 지켜야 합니다 진짜 영화 드라마등이 사람을 바보로 만들고 돈 허세 등에 미쳐있는 인성안된 나쁜 남자 만나지 마세요 단호해져야 합니다~!! 차라리 혼자 사는게 낫다 저런 인간안된 남자 만나면 우울증생길뿐만 아니라 인생 망가집 니다 세상이 미쳐 돌아가네요 저런 양아치는 벌받아야 합니다 한 번 마음의 상처를 받아도 10년이상 평생 갈 수가 있는데 여자에게 함부로 하는 남자 말년이 좋을 수가 없죠 본인이 반성을 할까요? 사람의 본성은 바뀌지 않기에 남자만날 때 신중하게 생각해야 해요 진짜 화가 나네요~!!
6주차에 지웠습니다.. 남자친구가 책임지겠다고 했지만 말로만 하는 그런 느낌을 받아서 더 주가 차기전에 제돈으로 지웠습니다 .. 그 후 제 선택이긴하지만 정말 저녁마다 울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집에서 십분거리인데 한번도 찾아오지도 않고 전화한통도 없고 그냥 카톡으로만 괜찮냐고만 하는 남자친구한테 너무 서운했습니다 지금 젤 위로받고싶은사람은 남자친구인데 .. 서운하다했더니 자기도 서운하다고 하는겁니다..자기는 누구한테 기대냐는 식으로 말하는 모습에 더 우울해져서 여기다가라도 적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마음이 얼마나 속상하셨을까요 얼마나 마음이 무너지셨으면 매일 저녁마다 우셨을까요 배신감 죄책감 좌절감 많은 감정들이 드셨겠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요 회복이 되실거예요 진부한 말이지만.. 진짜예요 시간이 지나면.. 절대로 회복이 안될것같았던 부분들이 회복이 되고 생각도 저절로 정리가 돼요 사람은 모두 방어기제라는걸 갖고있어요 물론 정말 상황적으로 완벽하고 남자친구도 진지하게 책임지겟다고 하는데도 지웠다면 죄책감이 좀 더 들 수도 있겟는데요.. 그것도 아니잖아요 ㅜ 그리고 이유를 다 떠나서 그냥 낳으면 내 삶이 내 인생이 어떻게 변할지 아는데...그런 선택하신거도 존중해요.. 물론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하지만.. 너무 이해가 되고요 존중합니다 산 날보다 살 날이 더 많으니 남은 날들 더 열심히 살다보면 또 좋은 날 웃으실 수 있는 날 훌훌 털어버릴 수 있는 날 오실거예요 힘내세요
아이를 쉽게 가질려고는 것 도 문제 지만 아이를 지우려고 하는것 도 문제, 아무리 개방되고 많이 서구화된 사회라 하지만 아이는 책임이 없다면 안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남자가 아이 를 지웠어도 안 지웠어도 헤어질 생각이 없다면 모를까 100퍼에 가깝게 헤어질려고 하는 사람이라는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앞서 나온 영상들 처럼 콘돔을 필수 착용으로 하라는 겁니다. 어떤 사람은 성관계를 쉽게 쉽게 해서 생각하지 모르지만 어떤 사람은 그래도 사랑을 해도 신중한 사람도 충분히 있습니다. 관계를 가지는 건 좋습니다. 다만 남녀 모두 그만한 책임을 가지고 있다면요. 이부분 은 책임지고 반려동물 키울수 있다면서 나중에 아무도 모를 곳에 버리는 거랑 똑같다고 봐도 무방한 부분입니다. 동물이든 사람이든 생명은 소중한 겁니다
그런 테스트하지 마세요. 감당안될 거짓말은 하는게 아니에요. 역으로 생각해보세요. 테스트 당한걸 알았을때 정떨어지지 않겠어요? 사람에게, 그것도 연인에게 테스트당하는거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임신했다고 말했을때의 반응보다는 차라리 내가 불안해할때의 그 남자 모습을보세요. 나 임신했어 어떡해?라는 거짓말과 나 임신 초기증상이랑 비슷해 너무 불안한데 어떡해? 라는 말은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왜냐하면 생리초기증상과 임신 초기랑 비슷하거든요. 그러니 남자 반응보고 아니다싶음 헤어지고 함께 진심으로 걱정하고 신경써주면 괜찮습니다.
@@쏘요요 얼마전 고딩엄빠에 나온 29살 여자분 사연이랑 똑같네요... 남친ㅅㄲ가 8개월인데 지우라 했고 못지우면 입양 보내고 지들끼리 살자는 ㄱㅅㄹ를 시전했다네요... 더 놀라운건 그 남친ㅅㄲ가 전여친한테도 그랬다는게... 그 전여친은 낙태를 했고 그 남친ㅅㄲ는 나중에 여자한테 된통 당해봐야 정신 차릴거에요...
남성분들 임신과 출산의 책임 가볍게 생각하지 마세요. 출산과 양육은 현실입니다. 드라마처럼 조용하고 사근사근 잘 들어주고 그런 거 기대하지 마세요. 한 눈이라도 팔면 아이 죽습니다. 단순히 가정의 행복이나 이런걸 생각하지 말고 스스로 책임을 질 수 있는지 냉정하게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고 결정하세요.
아무것도 하기 싫거든 중성화수술하든가 자기몸 아니라고 겁나 안일하다 진짜... 남자들 할때 콘돔 끼라면 주디 닭발해서 느낌이 안난다니 안슨다니 하다가 말고 콘돔 벗고 하고 밖에 싸면 된다는? 무슨 곰ㅈ터는 소리들 하는데 결국 피임약 먹고 내몸 내가 건사 할수밖에 핌은 왜 여자의 몫인지 물론 신사답고 말잘듣고 알아서 하는 남자도 있겠지만 노 콘돔은 관계 후 12시간 내로 먹음 그나마 착상안될확률 95%라니깐요 사후피임약 처방 받아드세요 그게 그나마 차후 예방책이니까....
혼전임신은 복불복인것 같아요. 혼전임신으로 결혼해도 잘사는 사람은 잘 사는데 그렇지못한 사람은 그렇지 못해요.아빠없이도 엄마가 낳기로 결심해서 힘들어도 극복하고 이겨내고 잘 키우는 엄마들도 많아요. 근데 남자든 여자든 책임지려고도 안하고 그저 자기 편하자고 애기를 짐짝취급하며 지우려는 사람들은 낳아놓고 버리고 가는 사람들보다 더 잔인한것 같음.. 내가 어디서 들은건데 낙태 조심해야하는게 태아령이라는게 있대요. 낙태한 사람 유산한 사람들은 태아령이 그 주변을 떠도는데 특히 낙태한 사람 주변에 많이 떠돈대요..
나는 지우구 싶은데 남친은 낳으라구 하는경우는요?? 남친은 지우면 본인 모든 권력을 통해서 못지우게끔 노력할수두 있나요?? 남친은 금수저 이구요 예 ) 여자는 처음부터 아이는 무조건 거부하며 피임자체를 조심 했구 피임이나 모든 것에 조심하는 스타일이구요 아이를 가지는 거 자체를 거부했구 결혼 상태 아니구요 남자는 여자 인생을 가지구싶은건지, 망치구싶은건지 , 본인 핏줄이 가지구 싶은건지.. 우선 아이를 지우는건 미친듯이 말두안된다 만약 몰래 지우는건 법적 으루두 본인이 절반 무슨 항의할권리가 있단 ? 책임이 있단 뜻 같아요 그런 말을하며 그런 입장이구요 자신이 할수있는 권력을 다해서 아이를 케어 ? 낳을 ? 그런 권리를 주장 하는그런 스타일이에요… 물론 반박할 논리적인게 있으면 할말이 없어 할것 같기는 해요 ..! 남자는 여자를 아이가 아니더라두 본인 권력을 누리면서 살면 안되냐는 둥 가지구 싶어하는경향이 있습니당 ㅠㅠ 저두 .. 미래가 있는 상황인데요 ..ㅠㅠㅠㅠ이런경우 여자가 만약 원치 않은 임신해두 낙태를 주장할수 있는걸까요? 제가 보기에는 남자가 의도적으루 임신시키구싶어하구 그러는 느낌두들구요.. ㅠㅠㅠㅠㅠ 이런경우 여자는 원하지않은임신을 어쩌지 못하는 걸까요???? 미친연애님 말대루 예를 들어 지우겠다 하면 왜 지우냐 보상은 모르겠구요 ㅠㅠㅠ 본인입장에선 아이를 낳구 줘라 능력은 물론 부모님들오 잘 알아서 잘키우겠다 등등 이런 ….이럴것같아서요 ㅠㅠㅠㅠㅠ정말 이런 특이한케이스는 정말 어떤 대처가 가능할지요 ㅜㅜㅜ너무궁금합니당 ㅜㅜ
여러분들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혼전임신은 위험해요. 임신은 결혼해서 이 남자를 평생 믿고 살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을때 가져야한다고 생각해요.
더 좋은건 남녀를 떠나서 결혼 전에 확신이 들어야함. 무턱대고 결혼했다가 이혼하면 돌싱남,녀라는 꼬리표 달고 삼
@@RoJemi-g7p 맞는 말씀입니다. 연애도 1년 이상은 해 봐야하고 결혼 결심도 확신이 들때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그 확신도 사실 확신이 아닐수도 있음. 아기는 생길때 출산하는게 맞음 그게 마지막 임신일수도 있고 여러 변수가 너무 많음
@@몇개고-w1v 그러네요. 암튼 결혼을 잘 하는 것이 인생대소사 중 가장 힘든 일인것 같네요. ^^
@@김민경-h9j2e 결혼을 잘하고 싶다면 본인이 그런 사람이 되면 됩니다 아시겠지만 상대방이 네 부족한 부분을 체워줄수는 없습니다. 때문에 대화를 통해 서로 노력하는 사람이 가장 나이스인데 그런 배우자를 만나기는 또 너무 힘들어요 제 경험상 이쁜여자 만나는것보다 인성 성품 좋은 여자 만나기가 더 힘들었어요
책임진다는 말은 🐕나 줘로 들으세요~
콘돔끼면 잘못느낀다고 피임안하려는 남자는 싸대기 빼때리고 헤어져야 합니다. 책임감 강하고 아껴주는 남자일수록 피임 철저하게 합니다.
꼭 그런건 아니고요
개쓰레기 개쓰레기 개쓰레기 열창하게 되네요 ㅠ.ㅠ 자기 몸은 자기가 지킵시당
자네 혹시.. 석봉이님 두둥이들?😏👍
@@catarina6572 그러게요 석봉님 화음인데
책임질사람은같이병원에 검사받으러가자고먼저말함
혼전임신은 미친짓이자 아주 큰 도박이지
어쩜 패턴이 똑같은지. 30대 중반된 남자가 처음엔 당연히 책임져야지 덤덤하게 말하더니 딱 3일만에 지우자고 아주 스윗한 말들을 내뱉으며 설득. 내년에 결혼하고 낳자고. 여자가 지울거면 헤어지자고 했더니 그제서야 낳자고 했지만, 그동안 받은 상처, 갈등때문에 자신이 없어져서 결국 지우고. 2~3달만에 사이가 악화되서 헤어짐. 남자가 먼저 지우자고 하면 결말은 정해진거네요.
결말은 뭔데
@@루키루키-e3v 뭐긴뭐겠어요..헤어지고 몸상하는거죠ㅠ
와... 소름
사실 남자 입장에서 여자의 임신을 통해서 포기하고 희생해야할게 너무 많아요.
남여가 서로 존중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저랑 똑같네요 상황이.
보상이라도 받고 끝나면 천만다행이지..
주변보면 남자쪽에서 배째라하면 결국 여자 본인 돈으로 수술받는게 현실
심지어 같은넘의짓인가 할정도로 사연들이 비슷함 만원도 없다 배째라
맞음 그런쓰레기들 많음 나중에 다 되돌려받을거임
남자들아 괜히 한남 이라는 소리를 듣는게 아니라니깐 ~
완벽한 피임이 어려우니 남자사귀면 혼전순결을 지켜야되겠네요
임신하면 돌변하는 남자들 정말...
천벌받으면 좋겠어요
양육비 안주는 쓰레기 남자들을 강력처벌하는 법이 생기면 좋겠어요
남녀 사랑하는사이 + 남녀가 아이를 낳고싶은마음. 있어야 출산하지 둘중에 한명이라도 출산을 원하지않는 마음이 있으면 태어날 아이를 위해서라도 낙태하는게 맞음
할때는 책임지겠다 사랑한다 괜찮다 이소리다해놓고 일벌어지믄 세상에있는 모든 합리화 다모아서 하고있습니다.
뭔개소리를 하든 무조건 피임하세요.
인생은 드라마지만 현실은 막장삼류드라마입니다.
오빠 못 믿어?
엮이고 싶어서 임신이라니...
말도 안되는 생각이네요.
@@mobyeol 이혼한 이유는 다양하지만
이혼한 남자들 결혼한 이유를 물어보면
여자친구가 임신하면 어떻게 결혼해야지..
책임져야지...하는 경우가 많았던거 같아요.
남자도 여자도 피임은 필수에요. 필수!!
@@mobyeol 진짜..저도 친구한테 듣고 소오름...
이런 경우는 남자가 돈많을 경우인듯
출산이 사랑의 결실이라는 나이브한 생각좀 제발 뜯어고쳤으면 좋겠어요. 일단 태어난 인생은 환불도 안 되고 수정도 안 되요.
한 사람의 인생이 시작되는 것.
그게 임신 피임 출산 이 모든 단어뒤에 가려진 진짜 진실입니다.
결혼하고도 신중하고 신중한 사람들은 바보라서 그런줄 아나.. 아오...
애임신햇는데 축하하는거 이해안감
제가 말하고픈 말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20대지만 정말 생각만 해봐도 하신 말씀 전부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전 방지좀 잘 했으면 좋겠네요 애초에 이런 고민거리 조차 안 생기게 피임 잘 합시다.
상대가 지우자고하면 지우세요.
마음 단단히 드시구요.
이미 일이 벌어지셨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걸 계기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앞으로는 피임 열심히하세요
임신하는것도, 몸이 상하는것도, 마음이 다치는것도..
결국 다 여자 손해에요.
낙태하면 지옥 간다는 간증 있어요.
회개해야 합니다.
전에 만났던 사람이 관계 도중 몰래 콘돔을 빼놓고선 저한테 꼈다고 거짓말한 적이 있어요.
첫경험이었는데 사후피임약 먹고, 후에 생리 주기도 바뀌고, 돈도 제가 다 냈었는데 그런 쓰레기자식을 만났다는게 가장 후회되네요.
관계를 할 때는 콘돔을 끼든 안끼든, 항상 신중해야합니다.
🐕 자슥이였네요🤬
k k 후에 죄의식도 못느꼈던거 생각하면 개보다도 못한 놈이라 말하고 싶네요
와....세상 별꼴이 다있네요.
대처 참 잘 하셨어요
헐~이런 🐶자식이 다 있다니!
아 열이 확받네요.
나 참 어이가 없어서...
그런 놈은 발로 뻥차버리는 게 맞아요.
진심이 아니었던거죠.
정말 여자들이 알아야 할 팁입니다.
@@_-3997 사후피임약 고함량이라 몸에안좋은데...
비싸빠지고 가서 애기하기도 민망하고 부작용있으면 부정출혈에 메스껍고...ㅠㅠ
하기전에 전 애기하고 성교육시켜준답니다ㅋㅋ
이젠 먼저 좋아요부터 누르고 봐요
이런건 남자,여자 입장 차이를
보면 각 개인이 내려놓을 수 있는
부분에 따라 다르다 판단이 됩니다.
선택이라는 건 한번 결정시
되돌릴 수 없다는 거.
여성분들~아니 남성분들 포함.
사람을 믿지 마세요.
내 맘 나도 모르겠는데
타인을 어찌 믿어요.
다만 사람은 믿어야 할 존재가
아닌 사랑해야 할 존재라는 거.
마음 속 깊이 무의식속에
갈팡질팡한 길은 가지마세요.
무엇보다 당신이 우선인 겁니다.
당신의 인생이니까.
@@alliswell8313
히히히. 부끄부끄.
질외사정은 제대로된 피임법이아니에요. 남자가 원해서 안해주면 헤어질까봐 원치않은 행복하지 않은 관계를 이어가지마세요.. 그리고 남자분들도 사랑도없으면서 욕망으로 사람마음 쥐어잡고 흔들지마세요.. 서로가 아픕니다.
결혼한게 아니라면 무조건 피임이 답입니다
이번 영상은 여자들 필수 시청 영상이 되기를...
여자 뿐 아니라 남자들도 봐야 합니다. 오히려 남자들 이 더 안 볼수 있는 주제 입니다
남자 필수 영상 아닌가
앙뽀삐 남녀 공통
편집자에게 섬네일 사진도 바꾸라고 하세요. 지금보니.거의.똑같네요.옷도똑같고..포즈도 비슷.. 영상속 옷이.매일다른데 그거 캡쳐해서.섬네일만들면.될듯 ...운 없으면 중복콘탠츠로 인식해서 한 달 정지먹어요.영어 강사들이 정지당한경우가 꽤 있어요.
저는 나이가 많아요.'과연 임신할 수 있을까?'생각 될 정도로.남친에게는 이미 이야기 했어요.'나는 아이를 못 낳을 수도 있어요.' .. 왜냐면 요즘 신체 건강한 20대들도 자연유산이 많거든요. "아기 심장 뛰는 소리가 안 들려요." ㅡ 지인이 아가를 이렇게 잃었어요.그래서 저는 남친에게 말 했어요."우리가 결혼 전에 아가가 생기면 나는 혼자서라도 낳아서 키울 거예요.왜냐면 나는 이미 노산이예요.당신이 떠나더라도 아주 감사하게 어머니와 키울거예요."라고 얘기 했어요. ㅡ 이 말 듣고 남친이 놀라면서,"아니 내 새끼인데 왜 내 아기를 왜 나만 빼고 키워요?" 했어요. 음... 그랬어요.
진짜 이거야말로 현실조언이다. 보상.
와 진짜 저런 쓰레기 같은 놈도 있구나.... 그런 경유 최정님 말대로 보상을 받는게 가장 합리적인 차선이네요 최정님 진짜 천재인듯
잠자리할때 피임하지 않는 남자와는 안만나는게 좋을듯....여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남자가 제일 밥맛입니다
끔찍하다 제발 콘돔 쓰세요
진짜 화가 나네요 미친 남자 아닌가요?
그러면 책임지지 못할 행동을 해놓고
애기를 지우라구요~~!!
이런 것도 살인에 해당합니다~!!
달콤한 감언이설에 속지도 말고 내 몸은
내가 지켜야 합니다
진짜 영화 드라마등이 사람을 바보로
만들고 돈 허세 등에 미쳐있는 인성안된
나쁜 남자 만나지 마세요
단호해져야 합니다~!!
차라리 혼자 사는게 낫다
저런 인간안된 남자 만나면 우울증생길뿐만 아니라 인생 망가집
니다
세상이 미쳐 돌아가네요
저런 양아치는 벌받아야 합니다
한 번 마음의 상처를 받아도 10년이상 평생 갈 수가 있는데 여자에게 함부로
하는 남자 말년이 좋을 수가 없죠
본인이 반성을 할까요?
사람의 본성은 바뀌지 않기에 남자만날
때 신중하게 생각해야 해요
진짜 화가 나네요~!!
너무 무서운 일이네요 알아서 피임을 잘 해야지 마음에 상처 받고 몸도 축나고 배신감에 ㅜㅜ 여자몸은 여자가 잘 챙깁시다요^^
피임을 확실히 하셔야 해요. 애를 떼면 낳는거랑 똑같다고 하잖아요.몸이 망가지고 얼굴이 늙어요. 임신시켜놓고 도망가는 놈들이 대부분입니다. 개쓰레기들이 많습니다. 임신은 결혼해서 낳아야 존중 받습니다
6주차에 지웠습니다..
남자친구가 책임지겠다고 했지만 말로만 하는 그런 느낌을 받아서 더 주가 차기전에 제돈으로 지웠습니다 .. 그 후 제 선택이긴하지만 정말 저녁마다 울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집에서 십분거리인데 한번도 찾아오지도 않고 전화한통도 없고 그냥 카톡으로만 괜찮냐고만 하는 남자친구한테 너무 서운했습니다 지금 젤 위로받고싶은사람은 남자친구인데 .. 서운하다했더니 자기도 서운하다고 하는겁니다..자기는 누구한테 기대냐는 식으로 말하는 모습에 더 우울해져서 여기다가라도 적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말로만이라지만 책임지겠다는말이라도 참 부럽네요 ,,
마음이 얼마나 속상하셨을까요 얼마나 마음이 무너지셨으면 매일 저녁마다 우셨을까요 배신감 죄책감 좌절감 많은 감정들이 드셨겠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요 회복이 되실거예요 진부한 말이지만.. 진짜예요 시간이 지나면.. 절대로 회복이 안될것같았던 부분들이 회복이 되고 생각도 저절로 정리가 돼요
사람은 모두 방어기제라는걸 갖고있어요 물론 정말 상황적으로 완벽하고 남자친구도 진지하게 책임지겟다고 하는데도 지웠다면 죄책감이 좀 더 들 수도 있겟는데요.. 그것도 아니잖아요 ㅜ 그리고 이유를 다 떠나서 그냥 낳으면 내 삶이 내 인생이 어떻게 변할지 아는데...그런 선택하신거도 존중해요.. 물론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하지만.. 너무 이해가 되고요 존중합니다 산 날보다 살 날이 더 많으니 남은 날들 더 열심히 살다보면 또 좋은 날 웃으실 수 있는 날 훌훌 털어버릴 수 있는 날 오실거예요 힘내세요
어후 세상에 ㅠ 얼마나 힘드시고 마음 아프셨을지...
책임지지도 않을거면서 지우라고 협박하는 남자들 환멸느껴짐 인성이 글러먹었음 관계할때 콘돔끼면 느낌안난다고 지랄들 하면서 지 여자친구한테 상처주고 하고 나서 여자보고 약 먹으라고.. 무책임 하다 정말
피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혼전임신은 어쨌든 좋지않음. 피임요구 했을 때 거부하는 남자랑은 그 즉시 굿바이 해야함.
낙태 여부를 떠나서 혼전임신으로 결혼은 굉장히 안 좋다. 결혼 배우자가 아닌 연애 배우자인데 생각치도 않은 혼전임신으로 어쩔 수 없이결혼해야 되는 상황일텐데 이혼확률 엄청 높지. 결혼 하고 임신해도 이혼률 높은데
ㅋㅋ 완전 동의 합니다. 다들 조금만 조심하는게 서로를 위해서 좋쵸. 근데 여자분들 불행한 미래가 올수도 있습니다. 다들 조금만 조심하세요. 여자들만 손해입니다. 남자들은 혼전임신 거의다 원하지 않습니다.
콘돔도 100% 피임안됩니다. 정말 사랑한다면 콘돔도 사용하시고 피임약도 드세요. 저도 혼전임신 했는데...물론 피임은 했었구요. 남자친구가 그래도 책임감있는 사람이었어서 결혼식도 올리고 지금은 아이넷낳고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서로 잘하세요
아이를 쉽게 가질려고는 것 도 문제 지만 아이를 지우려고 하는것 도 문제, 아무리 개방되고 많이 서구화된 사회라 하지만 아이는 책임이 없다면 안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남자가 아이 를 지웠어도 안 지웠어도 헤어질 생각이 없다면 모를까 100퍼에 가깝게 헤어질려고 하는 사람이라는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앞서 나온 영상들 처럼 콘돔을 필수 착용으로 하라는 겁니다. 어떤 사람은 성관계를 쉽게 쉽게 해서 생각하지 모르지만 어떤 사람은 그래도 사랑을 해도 신중한 사람도 충분히 있습니다. 관계를 가지는 건 좋습니다. 다만 남녀 모두 그만한 책임을 가지고 있다면요. 이부분 은 책임지고 반려동물 키울수 있다면서 나중에 아무도 모를 곳에 버리는 거랑 똑같다고 봐도 무방한 부분입니다. 동물이든 사람이든 생명은 소중한 겁니다
정말 책임감이 강한남자는 절때 지우라는
말안함
그래서 테스트로 거짓말로 임신했다고 해보세요
지우라고하면 그냥 버리세요.
진짜 책임감 있는 여자라면 애기 생겼다라고 무책임하게 테스트하는 말은 안할 것 같은데요...?
이건 진짜아닌듯 연인관계에서 테스트라니
님이 그런테스트 받앗다하면 좋음?
이건 선을 넘은테스트고 일종의 협박인것같아요
정말 소름돋는 댓글이라서 답글 남기고갑니다
그런 테스트하지 마세요. 감당안될 거짓말은 하는게 아니에요. 역으로 생각해보세요. 테스트 당한걸 알았을때 정떨어지지 않겠어요? 사람에게, 그것도 연인에게 테스트당하는거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임신했다고 말했을때의 반응보다는 차라리 내가 불안해할때의 그 남자 모습을보세요. 나 임신했어 어떡해?라는 거짓말과 나 임신 초기증상이랑 비슷해 너무 불안한데 어떡해? 라는 말은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왜냐하면 생리초기증상과 임신 초기랑 비슷하거든요. 그러니 남자 반응보고 아니다싶음 헤어지고 함께 진심으로 걱정하고 신경써주면 괜찮습니다.
@@예쁜달-f6b ㅇㄱㄹㅇ 괜찮은 남자라면 임신했다고 거짓말하는 여자랑은 결혼 안할듯 ㅋㅋㅋ
괜찮은 남자는 그런 얘기하는 사람 안 만납니다
그냥 피임하자. 여자만 손해인데 뭐하러 도박을 하냐...
말로만 책임진다는 그런 주둥이질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도망가는 사람도 있어요
8개월된 산모두고 도망간사람 본 적 있어요
@@쏘요요 8개월 인데 튀었다고요? ㄷㄷ
@@dhb1101 네 잠수탔다고 들었어요 그 당사자분은 언니한테 얘기하고 애기 지우고 싶다하시고..
@@쏘요요 얼마전 고딩엄빠에 나온 29살 여자분 사연이랑 똑같네요... 남친ㅅㄲ가 8개월인데 지우라 했고 못지우면 입양 보내고 지들끼리 살자는 ㄱㅅㄹ를 시전했다네요... 더 놀라운건 그 남친ㅅㄲ가 전여친한테도 그랬다는게... 그 전여친은 낙태를 했고 그 남친ㅅㄲ는 나중에 여자한테 된통 당해봐야 정신 차릴거에요...
남자가 피임하는걸 거부하거나 싫어했을때 본인도 동의하거나 너무 좋아해서 받아준다면 본인이 피임약을 복용하세요. 피임안하는 남자 싫다고 내치지도 않고 받아주면서 왜 본인이 피임할 생각은 안합니까 피임약 복용이 싫으면 기대하지말고 헤어지세요;
정답
네,, 저도 사귄지 8개월만에 경험 있어요. 수술하고... 벌써 5년 전 일이네요.
저희는 아직도 잘 만나고 있지만, 제 마음 한켠엔
원망스러워요ㅠㅠ..
막상 낳자 하고 외면 할 수도 있는거고 그렇담 저 역시 불행 했을 거 같아요.
아직도 잘 만나고 계신가요??
지금은 헤어지셨나요?
대부분 헤어지드라고요
임신한 여자를 책임진다는게 아닌 뱃속의 아기만 책임지기위해 결혼하자고 하는 남자도 있더라구요 여자분들 ㄴㅋㄴㅅㅅ입니다
내 몸은 내가 지키는거예요
5~6주엔 수술 금방 끝나지만 주수 더 지나면 애도 커지고 몸도 더 망가집니다 요즘엔 받아주는데도 많이 없을거예요
맞아요....
남성분들 임신과 출산의 책임 가볍게 생각하지 마세요. 출산과 양육은 현실입니다. 드라마처럼 조용하고 사근사근 잘 들어주고 그런 거 기대하지 마세요. 한 눈이라도 팔면 아이 죽습니다. 단순히 가정의 행복이나 이런걸 생각하지 말고 스스로 책임을 질 수 있는지 냉정하게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고 결정하세요.
무책임한놈 시키네...저런놈만나면 몸망가짐~~~에라잇!!
와!!오늘 완전 중요한 걸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어떻게 영상 하나하나가 다 고퀄이지
이 문제까지 걱정해주는 연애유튜버라니 처음 봄 👍
아무것도 하기 싫거든 중성화수술하든가 자기몸 아니라고 겁나 안일하다 진짜...
남자들 할때 콘돔 끼라면 주디 닭발해서 느낌이 안난다니 안슨다니 하다가 말고
콘돔 벗고 하고 밖에 싸면 된다는?
무슨 곰ㅈ터는 소리들 하는데
결국 피임약 먹고 내몸 내가 건사 할수밖에
핌은 왜 여자의 몫인지 물론 신사답고 말잘듣고 알아서 하는 남자도 있겠지만
노 콘돔은 관계 후 12시간 내로 먹음 그나마 착상안될확률 95%라니깐요
사후피임약 처방 받아드세요
그게 그나마 차후 예방책이니까....
이중으로 피임하세요 피임기구끼고 콘돔착용하면 이런 뭐 같은 일 안겪을 것 아니에요 힘내세요
불편하겠지만 혼전 성관계 안하는게 나아요..
솔직히 결혼도 안할 사람이랑 몸 섞는거 나중에 만날 상대에게 괜히 찝찝하고 미안하고 그런 마음 가지게 될듯
아무튼 진짜 지우라고 강요하는 놈 개 xx 사랑 안하고 그냥 그여자 몸만 사랑한 놈임
아.... 애 생각도 없는데 피임안하는 사람은 친구로도 싫어
아직도 피임을 시대에 뒤떨어지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보상받으려면 낳아서 유전자검사해서 그남자 아이가 맞는게 확인되야 보상받을껄요 보상해달라면 그애가 내애긴지 남에 애긴지 어떻게아냐 그렇게 나오는게 거의다일듯
임신 중에 양수체크해서 dna검사하는 방법두 있습니다
혼전임신은 복불복인것 같아요. 혼전임신으로 결혼해도 잘사는
사람은 잘 사는데 그렇지못한 사람은 그렇지 못해요.아빠없이도
엄마가 낳기로 결심해서 힘들어도 극복하고 이겨내고 잘 키우는
엄마들도 많아요. 근데 남자든 여자든 책임지려고도 안하고 그저
자기 편하자고 애기를 짐짝취급하며 지우려는 사람들은 낳아놓고
버리고 가는 사람들보다 더 잔인한것 같음.. 내가 어디서 들은건데
낙태 조심해야하는게 태아령이라는게 있대요. 낙태한 사람
유산한 사람들은 태아령이 그 주변을 떠도는데 특히 낙태한
사람 주변에 많이 떠돈대요..
그거 수자령 기도 올리면 됩니다. 매 해 기억해주세요.
저는 낙태하고 3개월 뒤 결혼합니다 다른사람말고 애기아버지랑요 불행 중 다행일까오...정관수술이 잘못되어 벌어진 일이에요
부럽네요... 축하드려요!!
저는 환승당했어요....
10살차이에 남자40대고 피임기구착용했는데도 생겼는데
낙태후 결혼하자더니, 6개월간 지지부진하더니,
갑자기 본인 지쳤다면서 ^^ ㅎㅎ...부럽습니당...
저는 자궁도 약해서 이제 아이낳기힘든 몸이되어서 슬퍼도
열심히 살아갈려합니다.다만 앞으로 만날 남자에겐
도저히 떳떳할수없어서 자신감 결여 되네오 ㅋㅎ
@@liililiiil 결혼한지 500일?되어가네요 그때 생각하면 정말 악몽같은데 어찌저찌 잘 살고있네요 님도 좋은인연 만나실거에요
@@지안-l9x또 아기는 갖았나요?
남자든 여자든 책임감 없는 사람은 걸러야죠!!!!
에휴 착한 남자는 호구고 나쁜애들이 애인을 많이 만나네요
요즘한국에 성생활이 왜 이렇게 무난해젛는지 모르겠다
임신시켜서 결혼하려는 남친은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다른 부분에서 능력이나 자신이 없어서 그런거겠죠?
딩동댕
이런 조언 해주는 남자 연애상담사 어디 있겠어요.
완전 똑같이 들었어요
여자는 원치않았는데 남자가 동의도 없이 임신시켜버리는 케이스는 어떻게 해야되는 건가요
그거는 성폭행 아니에요?
남자길게봐야되요. 나름 교육사업 종사하고 괜찮은사람이라 생각햇는데 임신알리니 도망가는것도 봣어요.
임신하면 꼭 책임져야하나요? 왜지? 그냥 한명이 원하지않으면 합의 하에 낙태해도 되잖아요. 질내사정도 동의하에 했을거면서
@@jhck3238 도망은 아니라고 봐요. 낙태가 쉬운줄 아시나본데 위험하고 수술이 무서울수도 있고요. 온전한 책임은 못지더라도 도망은 아닌거같습니다.
@@jhck3238 왜 책임지냐뇨ㅠㅎㅎ 자기 자식이니 책임지라는거지 ㅠ 좋아서 즐겨놓고 법적책임은 지기 싫다는건 이기적이죠.
@@jhck3238 텅텅
이런거 댓글안다는데 최근에 만났던사람이 딱 말하는 사람이네요
다들 성지식이 성인이되서도 부족한거 보고 진짜 놀랬어요. 결혼전제 사이가 아니면 무조건 피임 하세요. 약국에서 피임약 구하는거 쉽습니다.
찐!!!👍
섹스와 돈거래를 보면 그사람 밑바닥이 어디인지 알수 있다고 한다. 하자고 할때마다 순진하게 대주지마 돈빌려달라고 할때마다 그게누구든 빌려주지마
저 그렇게 애낳고 인생망했어요.. 트라우마 될까봐 그때힘든시기였어가지고 아이로 도피했는데 결국 아이가 불행해요
저는 아이낳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님이 새남자를 못 만나서 그럴거예요
새남자없이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시골 구석 편의점에도 파는 임테기 현실은 최악의 출생률 노인천국
불편한 진실이 숨어있지요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떻게 생긴애를 지우고 나중에 준비해서 다시가짐 그냥 생겼으면 키워야지
선댓 후 감상
저는 지우고싶은데 남측이 안된다고 절차단하고 꺼지라는거 그건,책임지기싫어서 회피하는거죠?
그쵸
그리고 여자몸이니간 여자가 남자 결정없이 아이낳아도 됩니다
혼자 자신있게요
요즘은 복지가 좋아서 아이키우기 좋습니다😊
반대로 사귀다가 임신했는데 남자가 지우라고 하기도 전에 먼저 지우려는 여자들도 많아요
건 당연한거 아님..?
그거는 남자가 능력이 안되고 여자도 결혼 아직 하기 싫어서 지우는 경우입니다.
하시는 말씀 그대로 남자가 저한테 그러네요 임신중인데 애떼면 더 잘하겠다 이러는데 이게 맞는건지
어떡해 되셨어요?
헤어지셨어요?
애떼시고, 헤어지신다음 더 좋은 분 만나세요
내용은 심각한데 형님 셔츠가 궁금궁금 ㅋㅋ
진짜 쓰레기같은 남자 많아요 피임도 안하고 제가 왜피임안하냐고 임신하면 어떡하냐고 하니까 아기낳으면 되지
이래서 임신하면 결혼해야 되는데 할거냐 했더니 임신했다고 꼭 결혼해야되?요즘은 혼자서도 잘길러 라고 했던 남자친구 ......
그 남자 잘 걸렀네요ㅋㅋ
아,,,,협박,,,,,, 대박이네,,,,,,,
저는 그래서 피임약이 꼭 필수라고생각되요..
그치 같이키우자가 맞지
콘돔을 썼는데도 불안하네요 아무것도 없는데 이새끼가 튀려고하네요 헤어질거고요 최대한 받아낼거에요 아 진짜..... 불안해 미치겠네요
미친연애TV 최정님 못생기면 성형을 해야 하는건가요? 그러면 남자친구 생길까요? 서럽네요ㅠㅠ이것에 관해 영상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일단 돈은 모으고 있습니다만
다이어트하면서 그냥 남자인사람친구 만나면되죵
돈모으는건 남친생겨도 올인하지마시고 무조건
나에게 투자하세요 성형도 부작용심할만한건 하지마시구 잘알아보고 하세요
이지원 말랐는데 얼굴이ㅠ
외모컴플렉스있는데 연애하면 독이되어요 좋은사람도 있지만 나쁜인간도 많아요.
외로워서 만나면서 가스라이팅하고 스킨쉽만하는 인간도 있더라구요...연애를위해 살지 마시고 내인생
인간관계 잘하고 살다가 직장잘다니고 돈만잘모아둬도 나중에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특히 나의 외모결함을 상대의 외모로 채우려하면 스레기걸릴 확률이 크니까 (잘못을 저질러도 외모보고 넘어가주게되니 외모는 독이에요ㅠㅠ)
좀 오래아는 괜찮은 직장인과 친구로지내다 결혼하시거나 친구를 소개받는게 어떨까요
글구 연애는 결혼의 연장선이에요ㅠㅠ 연애만할거니까 괜찮아 이런거 없어요
결혼감으로 괜찮은사람 아니면 연애상대로도 별로에요.
빠지기전에 꼭 확인하고 올인 절대하지마시고 두루두루 잘지내시다보면 어느새
같이있을때 행복한사람이 생길거에요
글구 집안이나 재력은 비슷한게 좋다고하네요 보상심리가생겨서 맘대로 하려한다고..
실제 저희아버지 외벌이셨는데 투자맘대로하다 말아먹은것도있고~^^ 가부장의 끝판왕이시고~
엄마가 말려도 안듣더니 허허
낙태를 고민할거라면 남자던 여자던 성관계를 하지 말아야지 애기는 남자 혼자 만드나. 낙태하라는 남자 욕하기 전에. 남자 여자 다 책임자 아닌가? 여자도 애 키우기 싫어서 결혼도 안하는 추세인데.
혹시라도 애기 생기면 같이 키울 만한 상대방 아니면 하질 말아야지.
여자가 지우자고 하는 경우는 뭔가요? 휴
딱 맞다고 봄
그냥 남녀정조대하고 그짓을하지마여 그럼 안생김
완전 어처구니없는 영상이네
여자들 임신 어택 진짜 조심해야함… 조심 또 조심…
애는 무슨 죄냐
나는 지우구 싶은데 남친은 낳으라구 하는경우는요?? 남친은 지우면 본인 모든 권력을 통해서 못지우게끔
노력할수두 있나요?? 남친은 금수저 이구요
예 ) 여자는 처음부터 아이는 무조건 거부하며 피임자체를 조심 했구 피임이나 모든 것에 조심하는 스타일이구요 아이를 가지는 거 자체를 거부했구 결혼 상태 아니구요 남자는 여자 인생을 가지구싶은건지, 망치구싶은건지 ,
본인 핏줄이 가지구 싶은건지.. 우선 아이를 지우는건 미친듯이 말두안된다 만약 몰래 지우는건 법적 으루두 본인이 절반 무슨 항의할권리가 있단 ? 책임이 있단 뜻 같아요 그런 말을하며 그런 입장이구요 자신이 할수있는 권력을 다해서 아이를 케어 ? 낳을 ? 그런 권리를 주장 하는그런 스타일이에요… 물론 반박할 논리적인게 있으면 할말이 없어 할것 같기는 해요 ..! 남자는 여자를 아이가 아니더라두 본인 권력을 누리면서 살면 안되냐는 둥 가지구 싶어하는경향이 있습니당 ㅠㅠ 저두 .. 미래가 있는 상황인데요 ..ㅠㅠㅠㅠ이런경우 여자가 만약 원치 않은 임신해두 낙태를 주장할수 있는걸까요? 제가 보기에는 남자가 의도적으루 임신시키구싶어하구 그러는 느낌두들구요.. ㅠㅠㅠㅠㅠ 이런경우 여자는 원하지않은임신을 어쩌지 못하는 걸까요???? 미친연애님 말대루 예를 들어 지우겠다 하면 왜 지우냐
보상은 모르겠구요 ㅠㅠㅠ 본인입장에선 아이를 낳구 줘라 능력은 물론 부모님들오 잘 알아서 잘키우겠다 등등 이런 ….이럴것같아서요 ㅠㅠㅠㅠㅠ정말 이런 특이한케이스는 정말 어떤 대처가 가능할지요 ㅜㅜㅜ너무궁금합니당 ㅜㅜ
간혹 반대의 경우도 있더라구요... 여자는 지우고 싶은데 남자는 낳자고 하는 경우...
1빠
콘돔필히 끼고 관계하고
평소에 피임약 먹을수도 있고
피임약 안맞으면 루프도 넣을 수 있고
사후피임약도 있는데도
원치 않는 임신을 했다?
그건 원했던 임신인 겁니다
한쪽만
그렇지 않습니다. 위험한 날 아닌데도 임신이 되고 그래요.
이거 진짜 개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