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사역 당시 그토록 많은 기적을 보았던, 제자들의 믿음이 허망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존재의 믿음이 허망한 것임과 그리하여 믿음의 주어는 "나"아니라 "주님"이심을 확인해주신 말씀 고맙습니다. 우리에게 붙잡아야 할 것은 체험이나 기적이 아니라, "언약"의 말씀이며, 그것이 곧 은혜임을 믿습니다.
김 성수목사님 께서 요한복음 108강 강해설교 에서 언급 하셨던 그대로➡️ ■사도행전 17장 11절(..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 저는 6년 전 겨울(2013년) 부터 그 이듬해(2014년) 를 시작으로 말라기 3장 10절 의 내용을 정확히 알고싶어 집에서 왕복 1시간 거리를 걸어다니며 서점(기독교서적 전문 서점)을 방문하여 히브리어 원문을 뒤적 거리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으로부터 3년 반 무렵부터 헬라어 를 시작으로 히브리어 원문을 공부 하기 시작 했습니다. 예수님의 비유➡️ 산상수훈 ➡️ 로마서➡️창세기➡️요한복음 108강 까지 6년 5개월 동안 꾸준히 우리 김성수목사님 의 강해설교를 미친듯이 들어오면서~~ ■사도행전 17장 11절 말씀 그대로 항상 마음속에 품고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찾으려고 애써 왔습니다.. 출애굽기 20장 12절의 부,모 공경 vs 에베소서 6장 2~3절을 왜 다르게 가르치는지 모르겠습니다. 창세기 강해설교 아래 댓글란 에서 "아멘!" 이라고 습관적으로 댓글을 달아놓으신 어떤 분께 제가 대략 1년전 쯤 정중히 부탁을 했었는데~ 응답이 그후 1달이 넘도록 전혀 없었습니다. 혹시 이 댓글을 읽으신 서머나교회 교인분들 중에서 김 성수 목사님 께서 출애굽기 20장 12절 의 부,모를 어떻게 가르치셨는지 제게 알려 주실수 있으십니까? ■마태복음 22장 36절 부터~ 37절(하나님 사랑) 38절(첫째 되는 계명) & ■에베소서 6장 2절 (아버지, 어머니 공경/ 첫 계명) 3절 까지는 분명히 ■출애굽기 20장 12절 과도 분명히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는 하나님♡ 으로 가르치고 저기서는 육신의 부,모로 가르친다면~ 분명히 모순 되기 때문입니다. 2019년 11월 26일 오후 12시 47분.
요한복음 108. John 20: 24-31. 도마와 교회 24 열 두 제자 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Now Thomas, called the Twin, one of the twelve, was not with them when Jesus came.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고 27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And Thomas answered and said to Him, “My Lord and my God!”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30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그저 이 말씀듣는것 보다 더 좋은게 없네요
날마다 이말씀을 듣게된 나는 그저 선물로 받고 들려주신 목사님게 무한감사하고 수고하신 모든분게 감사합니다
참 복음! 지금도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내게 오신 예수님을 더알기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깊도다 주님의 말씀이여
이제야 눈 떠 갑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늘함께 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주님 사역 당시 그토록 많은 기적을 보았던, 제자들의 믿음이 허망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존재의 믿음이 허망한 것임과 그리하여 믿음의 주어는 "나"아니라 "주님"이심을 확인해주신 말씀 고맙습니다. 우리에게 붙잡아야 할 것은 체험이나 기적이 아니라, "언약"의 말씀이며, 그것이 곧 은혜임을 믿습니다.
늘 진리의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감사합니다
구원은 깨달음이 아니고 복음이 내게 이루어지는 것
은혜로사용하신하나님감사합니다
성경말씀 다음으로 귀한 말씀 이라고 생각 합니다.
김성수 목사님 감사합니다.
천국에 가서 뵙겠습니다.
2022. 10.28. 금.
예수님의 은혜로 주님의 믿음을 받은 도마의 믿음 ~
생명의말씀 남겨주신
목사님 감사해요~
꼭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아멘!
보이지 않는 것, 볼 수 없는 것을 보이는 것처럼 풀어내어 완성시키는 것 자체가 logos 그리스철학의 이원론적 모순일 뿐. 하나님을 인간의 지식, 논리, 체험으로 내보이는 것은 하나님을 가두는 불신앙일 뿐. 믿음의 주인은 주님임을 확인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김 성수목사님 께서 요한복음 108강 강해설교 에서 언급 하셨던 그대로➡️ ■사도행전 17장 11절(..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 저는 6년 전 겨울(2013년) 부터 그 이듬해(2014년) 를 시작으로 말라기 3장 10절 의 내용을 정확히 알고싶어 집에서 왕복 1시간 거리를 걸어다니며 서점(기독교서적 전문 서점)을 방문하여 히브리어 원문을 뒤적 거리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으로부터 3년 반 무렵부터 헬라어 를 시작으로 히브리어 원문을 공부 하기 시작 했습니다. 예수님의 비유➡️ 산상수훈 ➡️ 로마서➡️창세기➡️요한복음 108강 까지 6년 5개월 동안 꾸준히 우리 김성수목사님 의 강해설교를 미친듯이 들어오면서~~ ■사도행전 17장 11절 말씀 그대로 항상 마음속에 품고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찾으려고 애써 왔습니다.. 출애굽기 20장 12절의 부,모 공경 vs 에베소서 6장 2~3절을 왜 다르게 가르치는지 모르겠습니다. 창세기 강해설교 아래 댓글란 에서 "아멘!" 이라고 습관적으로 댓글을 달아놓으신 어떤 분께 제가 대략 1년전 쯤 정중히 부탁을 했었는데~ 응답이 그후 1달이 넘도록 전혀 없었습니다. 혹시 이 댓글을 읽으신 서머나교회 교인분들 중에서 김 성수 목사님 께서 출애굽기 20장 12절 의 부,모를 어떻게 가르치셨는지 제게 알려 주실수 있으십니까? ■마태복음 22장 36절 부터~ 37절(하나님 사랑) 38절(첫째 되는 계명) & ■에베소서 6장 2절 (아버지, 어머니 공경/ 첫 계명) 3절 까지는 분명히 ■출애굽기 20장 12절 과도 분명히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는 하나님♡ 으로 가르치고 저기서는 육신의 부,모로 가르친다면~ 분명히 모순 되기 때문입니다. 2019년 11월 26일 오후 12시 47분.
먼저가셔서 저희를보고계실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요한복음 108. John 20: 24-31. 도마와 교회
24 열 두 제자 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Now Thomas, called the Twin, one of the twelve, was not with them when Jesus came.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고
27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And Thomas answered and said to Him, “My Lord and my God!”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30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아르헨티나
아멘
아멘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