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말씀을 통해 성경을 읽으며 오랫동안 궁금히 여기던 모순들이 해결되었습니다. 그 모순의 핵심에는 "인간의 실체"와 "인간이 사는 세상에 대한 이해"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하나님께서 어떤 존재이신지, 그리고 예수님이 왜 오셔야 했는지.. 이 모든 것을 통해 "은혜"를 깨닫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속에 미래를 사는 담대함이란 곧 주님께서 제 안에 계심과 주님께서 제 삶을 이끌어가고 계심의 증거임을 확신하게 해 주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천국에 둔 삶.. 그 천국에서 비롯된 오늘의 삶..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안다면 오늘의 삶에서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더 이상 주저하지 않고 내려놓으며 살아가야 할진대! 말씀에 폭로 당하는 나 자신의 죄 앞에 감사하며 기뻐하게 할 수 있도록 말씀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벌써 6년 5개월 째 삶에서 체험 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2019년 11월 24일) 에 이 강해설교(요한복음 105강) 를 듣자마자 몇분후~ 바로 한국에서 한통의 전화(카톡) & 몇시간후~ 한 새터민(탈북자 교인)으로 부터 댓글 로➡️ "아멘!" 이라는 문자를 휴대폰으로 받았습니다. (마태복음 7장 13절 vs 14절 에 관련한 내용) 카톡 으로 1시간 가량 시편 51:4절~5절 을 근거로 출애굽기 20장 12절 부터 14절, 마태복음 5장 22절~24절 & 28절~32절, 7장 13절 14절 모두 자세히 설명해 주었더니 한명은 받아들이지 않았고 또다른 한명은 "아멘!" 으로 화답 했습니다. 설교(요한복음 105 강) 시작후 8분 40초 부터 ~~ 12분 50초 사이에 설명해 주신 내용에 100% 공감 하고 동의 합니다. 성령 훼방 뿐아니라 추가 하여 32절거역(성령을 "거스려"[kaTa] 말하는 자는...) ➡️마태복음 12장
요한복음 105. John 19: 31-42. 꺽어지지 아니한 뼈 그리고 찔린 옆구리 31. 이 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Therefore, because it was the Preparation Day, that the bodies should not remain on the cross on the Sabbath (for that Sabbath was a high day), the Jews asked Pilate that their legs might be broken, and that they might be taken away. 32.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Then the soldiers came and broke the legs of the first and of the other who was crucified with Him. 33.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죄는 하나님과 피조물 사이에서 통용 되는것"(10분9초, 10분18초) 9분59초부터 시작해서 11분07초 까지 / 마태복음12장31절이 "성령훼방죄" 이죠? 그리고 12장32절은 "성령거역죄" 이죠? 용서(v아피에미) 못받는"죄"🔥 분명히 맞죠? 이 중에서 마태복음12장32절(성령을 거스려 말하는자는 이세상과 오는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함이니라 = 헬라어 원문 "직역")을 2021년 4월2일 라는 제목으로 RUclips에 올려 "마태복음12장32절"을 공개했는데 이해도를 높이기위해 고속도로에서 "역주행 하는 차량" 영상을 소재로 삼아 설명하여 전파했습니다. 유치원생 수준으로 알려줘도 여전히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분명히 "하나님과 피조물 사이에서 통용되는 죄" 맞죠? ➡ 성령훼방(마12:31) & 성령거역(마12:32) 죄를➡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통용"되는 "도덕, 윤리, 사회법" 으로만 규정짓는 개념으로만 인식한다면 .. 성경을 왜 봅니까? 설교를 왜 듣습니까? 전세계의 기독교인들은(거의 전부 95%이상) 성경에서 도덕, 윤리적인 개념으로만 인식하고 죄를 규정짓고 가르치는것이 현실 입니다. 원문(히브리어, 헬라어)을 10년가까이 공부하는 사람들 까지도 성경을 도덕책수준으로만 이해하더군요. 성경에서 "위대한 인물들을 본받아 살겠다"고 가수 소향이 직접 간증(5개월전 영상)하더군요. 다윗이 밧세바를 범했음에도(겁탈) '내가 주께만 범죄 했나이다!' 란 내용은 전혀 신경 안쓰는 기독교인들의 뇌구조(사고방식) 용서받지(v아피에미) "못하는" 죄가 성경(마태복음12장31절 & 32절)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헛소리"하는 기독교인들(🐍🐍🐍🐍🐍🐍) 성경(요한복음12장48절)에서 ➡ '내말(토 "Rhema")을 받지 아니한자는 나의한 그말(호 "Logos")로 마지막날에 저를 심판하신다'고 분명히 말씀 하셨는데 성경을 표피적으로만, 도덕책수준으로만 읽고 가르치는 목회자들 & 기독교인들을 꼬박 7년10개월째 뉴욕, 뉴저지에서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에도(2020년 5월16일~) RUclips를 통해 동일하게 폭로하여 경고하고 있음에도 반응이 "없는" 기독교인들(눈& 귀& 입이 닫힌) 그들은 "소(쇠) 귀에 경읽기" 입니다 2021년 4월 15일 11시24분am
목사님 말씀을 통해 성경을 읽으며 오랫동안 궁금히 여기던 모순들이 해결되었습니다. 그 모순의 핵심에는 "인간의 실체"와 "인간이 사는 세상에 대한 이해"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하나님께서 어떤 존재이신지, 그리고 예수님이 왜 오셔야 했는지.. 이 모든 것을 통해 "은혜"를 깨닫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속에 미래를 사는 담대함이란 곧 주님께서 제 안에 계심과 주님께서 제 삶을 이끌어가고 계심의 증거임을 확신하게 해 주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오 주여! ㅜㅜ
마음을 천국에 둔 삶.. 그 천국에서 비롯된 오늘의 삶..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안다면 오늘의 삶에서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더 이상 주저하지 않고 내려놓으며 살아가야 할진대! 말씀에 폭로 당하는 나 자신의 죄 앞에 감사하며 기뻐하게 할 수 있도록 말씀주셔서 고맙습니다.
놀라운 영의 말씀 앞에 감사!
어떠게 할는 말안지 몰랑ㅛ나는 구십세입니다 김성수 모시닝 말씅듣다 도ㅡ라가셨는지질옴르겠흡내 나는말씀듣고십어요
감사 합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벌써 6년 5개월 째 삶에서 체험 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2019년 11월 24일) 에 이 강해설교(요한복음 105강) 를 듣자마자 몇분후~ 바로 한국에서 한통의 전화(카톡) & 몇시간후~ 한 새터민(탈북자 교인)으로 부터 댓글 로➡️ "아멘!" 이라는 문자를 휴대폰으로 받았습니다. (마태복음 7장 13절 vs 14절 에 관련한 내용) 카톡 으로 1시간 가량 시편 51:4절~5절 을 근거로 출애굽기 20장 12절 부터 14절, 마태복음 5장 22절~24절 & 28절~32절, 7장 13절 14절 모두 자세히 설명해 주었더니 한명은 받아들이지 않았고 또다른 한명은 "아멘!" 으로 화답 했습니다. 설교(요한복음 105 강) 시작후 8분 40초 부터 ~~ 12분 50초 사이에 설명해 주신 내용에 100% 공감 하고 동의 합니다. 성령 훼방 뿐아니라 추가 하여 32절거역(성령을 "거스려"[kaTa] 말하는 자는...) ➡️마태복음 12장
Amen, amen!
요한복음 105. John 19: 31-42. 꺽어지지 아니한 뼈 그리고 찔린 옆구리
31. 이 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Therefore, because it was the Preparation Day, that the bodies should not remain on the cross on the Sabbath (for that Sabbath was a high day), the Jews asked Pilate that their legs might be broken, and that they might be taken away.
32.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Then the soldiers came and broke the legs of the first and of the other who was crucified with Him.
33.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죄는 하나님과 피조물 사이에서 통용 되는것"(10분9초, 10분18초) 9분59초부터 시작해서 11분07초 까지 / 마태복음12장31절이 "성령훼방죄" 이죠? 그리고 12장32절은 "성령거역죄" 이죠? 용서(v아피에미) 못받는"죄"🔥 분명히 맞죠? 이 중에서 마태복음12장32절(성령을 거스려 말하는자는 이세상과 오는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함이니라 = 헬라어 원문 "직역")을 2021년 4월2일 라는 제목으로 RUclips에 올려 "마태복음12장32절"을 공개했는데 이해도를 높이기위해 고속도로에서 "역주행 하는 차량" 영상을 소재로 삼아 설명하여 전파했습니다. 유치원생 수준으로 알려줘도 여전히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분명히 "하나님과 피조물 사이에서 통용되는 죄" 맞죠? ➡ 성령훼방(마12:31) & 성령거역(마12:32) 죄를➡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통용"되는 "도덕, 윤리, 사회법" 으로만 규정짓는 개념으로만 인식한다면 .. 성경을 왜 봅니까? 설교를 왜 듣습니까? 전세계의 기독교인들은(거의 전부 95%이상) 성경에서 도덕, 윤리적인 개념으로만 인식하고 죄를 규정짓고 가르치는것이 현실 입니다. 원문(히브리어, 헬라어)을 10년가까이 공부하는 사람들 까지도 성경을 도덕책수준으로만 이해하더군요. 성경에서 "위대한 인물들을 본받아 살겠다"고 가수 소향이 직접 간증(5개월전 영상)하더군요. 다윗이 밧세바를 범했음에도(겁탈) '내가 주께만 범죄 했나이다!' 란 내용은 전혀 신경 안쓰는 기독교인들의 뇌구조(사고방식) 용서받지(v아피에미) "못하는" 죄가 성경(마태복음12장31절 & 32절)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헛소리"하는 기독교인들(🐍🐍🐍🐍🐍🐍) 성경(요한복음12장48절)에서 ➡ '내말(토 "Rhema")을 받지 아니한자는 나의한 그말(호 "Logos")로 마지막날에 저를 심판하신다'고 분명히 말씀 하셨는데 성경을 표피적으로만, 도덕책수준으로만 읽고 가르치는 목회자들 & 기독교인들을 꼬박 7년10개월째 뉴욕, 뉴저지에서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에도(2020년 5월16일~) RUclips를 통해 동일하게 폭로하여 경고하고 있음에도 반응이 "없는" 기독교인들(눈& 귀& 입이 닫힌) 그들은 "소(쇠) 귀에 경읽기" 입니다 2021년 4월 15일 11시24분am
2021.10.8.
ㅂㆍㅇ리
ㅂㅗㅇ례ㅔ 여주어 보고십 씁나다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