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월200만원짜리 반지하에 사는 외노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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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4
- #밴쿠버 #캐나다 #이민브이로그
캐나다 이민 한달 차 외노자의 하루를 보여드립니다.
먹고 살기 녹록찮은 이민 사회에서 살아남기
편견으로부터 자유로운 삶!
발달이 느린 7살 아들 다니엘과, 입양으로 얻은 4살 딸 아이린과 함께 세상을 헤쳐 나가보는 일상
캐나다 밴쿠버로 해외 이민 결정!
노마드 생활을 마치고....
캐나다 이민 정착 라이프
Vlog
밴쿠버 미용실에서 일하는 미용사의 일상
아이둘과 이민오면 생기는 일
지훈앤수정
🔥이메일
g.hoonrio@gmail.com
🔥인스타
/ jee.hoon.kim
첫째 딸이 자폐 범주인데.. 지금은 다 커서 로컬 칼리지도 다니고 일도 하고 운전면허도 따고 잘생긴 남자친구도 있답니다.. 비록 남들과 약간 다르고 느리지만 우리 아이들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있답니다. 가족의 마음의 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외노자 된지 25년째인 아우라 입니다. 아이들 한국말 잘 하는거보니 부럽습니다. 항상 지금처럼 한국말로 대화 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저처럼 후회합니다. 그리고 어려운일 있으면 연락하세요. 제가 아는 선에서 돕겠습니다.
이 가정위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저도 캐나다에 살면 지훈님 일하시는 살롱에 꼭 가보고 싶네요^^ 캐나다에 사시는 구독자분들 저 대신에 자주자주 가주세요 ㅋㅋㅋ
린이 도넛보고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 귀여운 아이린♡ 아이의 컨디션에 따라 엄마도 좌지우지 된다는 수정님의 말씀 넘 공감이되요~~ 다니엘 학교생활 잘 하고 있다니 저도 덩달아 흐뭇해집니다. 라면 드시는 모습 보니 저도 끓여야겠어요~~ 오늘도 예쁜 가족 영상 감사해요~~~
수정님 말씀이 맞아요.
엄마는 아이들컨디션에 따라 천국과 지옥을 오가죠. 아이들 챙기는거 진짜 힘든데 몸 상하지않게 엄마 몸도 두루 살피세요. 해외에서 아프면 그것만큼 서러운게 없잖아요. 내년, 후면, 그 더 먼훗날 오늘을 웃으며 추억할 날이 올거에요. 함께 힘내요❤❤❤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 할겁니다. 님의 가족을 응원 합니다!
저도 밴쿠버 몇년 살다가 왔는데 캐나다 사람들은 직업을 진짜 사랑하고 진심인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학교 선생님도 그래서 아이들한테 진심이 더 잘 통하는거 같고요. 그런점들은 캐나다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러블리하고 긍정에너지가 넘치는 가족이네요..캐나다 이민생활을 보는 내내 흐뭇해지내요...멀리서 응원합니다~~^^
아이린 어쩜 너어무 이쁘고 남편분 참 다정하시고 가족 모두 너무 보기 좋아요 단란하고 행복하고 서로 위해주는 ㅎㅎ 잘 되실꺼예요 늘 홧팅하세요~~~^^
아들은 훈남이고, 딸래미 똥글하니
음식 맛나게 먹는거보니. 현실 팍팍해도ᆢ 부자시네요🎉
퇴근후 차안의 가족들 환호를 보니
미소지어집니다^^ 예쁜가정 항상 행복하시길 기도할께요!!
외모도준수하시공
자기일에
최선을다하시는모습
보기좋네여~^^😊
아이들도 이쁘고귀염 ㅎ
이가족 늘보구싶네여
응원할께염,,,
주님이은혜가득하시길^^😂
린이 넘 넘 귀엽다
느을 응원해요❤
이민생활엔 기술이 최고죠 토론토에서응원합니다
린이가 챙겨준것이 확실하지요ㅋㅋㅋ 실수가 아니지요~~ㅋ 센스쟁이 린이네요~ 다니엘 적응을 잘한다니 다행이예요~ 언제나 홧팅입니다 😊
린이의 사랑의 도넛 &
다니엘의 see u tommorrow
완젼 감동이예요❤😂😂
두 분이 이루어 온 이 가정이 참으로 따뜻하고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아이들도 부모님들을 닮아 따뜻하고, 행복하게 자라는 것 같아 절로 흐뭇해 지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머리 정성스레 잘라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비리그 스타일 잘 유지할게요 :)
린의 도넛 넘 귀여워요 😍
와 남자분 20대 워홀러 같이 젊어보이시는데 저렇게 큰애들이 벌써 두명이네요. 엄청 젊어보이시고 동안이십니다 ! 이민 생활 힘내십시요 !
다니엘이 즐겁게 학교 생활 하면 정말 된거죠~ 자식 컨디션에 따라 엄마의 행복이 좌지우지.. 넘 공감합니다. 오늘 밴쿠버 눈 마니
와서 다니엘도 학교 못갔겠어요. 눈길 조심 하시고, 아이들과 눈 속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도 또 영상 업로드 기대할게요!
쏘굿~~~ 린이 혀짧은소리 안없어졌으면 좋겠떠요~~~ ㅋㅋㅋ
근데 반지하 월세가 200인가요?!!
그래도 쾌적한 집이네요 ! 캐나다라
그런가 ㅎㅎㅎ 오늘도 잘봤습니다 평화로운 브이로그 너낌~~💓
아이린은 어쩜그렇게 활달하고 말도 잘하는지?
넘 귀여움
하나님!
이가정을 축복해주세요 !!!
힘을 내요 슈퍼 파월!!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분명 잘 정착하시고 행복하게 사시리라 생각듭니다.. 응원합니다~~
밴쿠버에서 첫눈이실 텐데 아이들과 신나는 하루 보내세요~에너지 얻고 갑니다.
첫출근하신날 댓글쓰고
간만에 들어왔는데
가족들 벌써 현지인들 같으시다
적응력이 만렙!
흐믓하네여~~~♡
👏👏👏
응원합니다
젊음이 재산입니다
열심히 긍정적인 사고로
사시는 두분 보니
저희가 88년 처음 캐나다 생활을 시작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예전에 밴쿠버에서 유학했을때가 생각나요 ^^
린이 도너츠 ㅋㅋ 사랑이 느껴지네요
지훈님네 가족 모두 화이팅이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그 용기를 응원합니다. 저도 애들과 함께 살아보려고 했는데 50이 넘으니 너무 힘들더군요. 분명히 잘 될꺼에요. 화이팅~!!!
알고리즘으로 왔는데 어? 어디서봤는데 했더니 인간극장에 나오셨었죠~ 캐나다로 이민가셨네요~~아이린이 그새 마니컸네요 넘밝고^^ 사랑으로 아이들키우시는게 그냥봐도 보여요! 캐나다 요새 물가집값장난아닐텐데.. 그래도 한국보다 맘이편하긴하죠 경쟁도없고 남시선도보는분위기도 아니고 응원합니다!!
잘 가신겁니다. 지금 시점에 한국을 잘 떠난거예요. 천천히..시간을 두고 차근차근 경제적으로 사시다 보면 어느순간엔가 좋은 시점이 반드시 옵니다.
오늘도 영상 넘 잘 봤습니다! 이민 정착생활 화이팅입니다 🎉
넘 멋져요!! 화이팅!!
항상
응원해요😊
영상을 항상 기다리는 1인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우연히 보게되고 구독하고 싶어졌어요
참 따뜻한 식구들이고 응원하고 싶어졌어요
감동! 화이팅! God bless you!❤
사랑스러운가족^^ 항상응원합니다^^
정말 멋진 남편 잘 만나신듯...
서로가서로에게 필요한 사람!
앞으로 정말 하는일마다 다 잘 될듯해요. 응원합니다 ❤
아이들이 너무 긔엽고 사랑스럽네요. 힘네세요 반드시 좋은 날이 올겁니다😊
인간극장 때부터 팬입니다. 응원합니다!!!
인간극장으로 뵙고 우연히 알고리즘에떠서 또 뵙고 구독하고갑니다~ 아이들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너무 보기 좋아요^^ 캐나다에서 아이들이 편견없이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자라길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형 그리고 와이프분 애기들 항상축복이가득하길^^~
잘 될 가족입니다!!!^^
앞으로의 모든 시간들을 응원합니다
예쁜가족 열심히 사는 모습이 행복해보입니다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잊고 있었네요.감사합니다❤
이쁜 가족 ❤ 토론토에서 할머니가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저는 미국 뉴저지에 거주하고 있습니다.얼마전에 캐나다 여행 다녀왔는데,미국이랑 약간 다른 자연과 분위기를 경험하고 또 가보고 싶네요 .가족이 소중하지요 이민생활은.늘 건강하시고 소소한 영상 올려주심에 왜 이리 재밌고 힘이 나는지ㅋ 구독하고 갑니당.
나는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근 십년살다 뉴저지로와서 살다 지금은 뉴욕 퀸즈쪽에 산답니다.
캐나다는 평화로운데 미국보다 심심하고 외롭다는…,
구독 감사합니다🙏🙇🏻♂️
아이린 너무 사랑스럽네요… 쭉 이렇게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할께요~
너무 이쁜가정이네요.. 두분 너무 긍정적이시고.. 배울 점이 많은거 같아요.. 전 토론토 살아서 살롱 방문은 못하지만.. 멀리서 응원할께요!!
영상 잘 봤습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가듣하기를 바랍니다~ 홧팅
응원합니다!!!!!!!!!❤
3:19 병삼이형 사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ㅎㅎㅎㅎ 재마사마님 방가워 :)
응원할게요!!! 🌷🌷🌷🌷🌷
구독합니다
귀요미 아이린 다니엘?
지훈 소정님
일상을 자세히 꾸밈없이 보여주니 좋네요
이가정은 정말 잘될거예여~더 잘될수있도록 기원합니다~~
전체 구독 좋아요 알림 신청했네요~ 화이팅입니다 ❤
구독과 좋아요 알림까지 감사합니다🙏🙇🏻♂️🙇♀️❤️
부부가 언제나 같이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캐나다 라이프 화이팅 입니다!
린이 넘 귀여워요!❤
구독 합니다 ^^ 화이팅 !!! 20년전에 이민 왔을때가 생각 나네요 ㅎㅎ
구독 감사드려요🙏🙇🏻♂️
애기가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 '한 번 먹어보께!!' > < /// ♥
새로운 환경에 잘적응하는 아이들이 넘기특하네요
수정 지훈님 넘 멋지구요!!!
포도탕후루!! 맛있게 먹는 모습이 넘 예쁘네용 ㅎㅎ
제주도에서 캐나다로 이주하셨나 봅니다.
인간극장으로 뵌거 같은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짜 응원합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사랑하고 축복하고 계실 거에요 그런 게 느껴지네요 :)
아이린 정말 너무 말잘하고 똑똑하고 이쁘네요 😊
우연히 떠있어서 봤는데 너무 사랑스러운 가족이네요. 절로 좋아요 구독이 눌러졌네요.
가위질하사는 손놀림이 예사롭지않은 남편분이랑 애기들이랑 예쁘게 대하시는 아내분이랑 너무 귀여운 가족입니다. 응원해요. 저는 이십삼년차 온타리오에 거주중인 육십대 아줌마지만 애들 여기서 키우기시작하면서 제일 안심했던부분이 선생님이 아이를 바이어스없이 친구처럼 대하던 모습보고 정말 잘왔다고 안심하고 아이교육걱정없이 살아왔어요. 거기 선생님은 더 멋진분을 만났네요. 화이팅입니다❤
와 진짜 선하게 생기셨네요 ~머리도 잘하시는듯요 우연히 보게 됬는데 응원하고 싶네요 저랑 라면취향 똑같으시다 삼양라면 좋아요 ㅎ
고생하시는군요!
언젠가 좋은 날이 옵니다!
지구가 우주에서 비행기보다 빠른 속도로 돌고 있죠. 아름다운 지구죠. 사람 사는 문제로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하는 말입니다.
부부케미 너무 좋아서 보고 들어왔네요~한국에 살기가 힘들어서 외국이민 가는건 예나 지금이나 정석이라 봅니다. 국내에서 잘살다가 해외이민 가면 너무 힘들어요...건승하세요..아이들 해외 적응력이 아주 뛰어난듯하네요~행복하세요..
일단 젊으시니 다 가능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주어진일에서 긍정적으로받아드리고 행복 기쁨 만들어내는 이가정을 축복하소서
정말 하늘보시기에 예쁘게 살아가십니다
어느분은 카나다를 아민자살기에 몹쓸나라로 소게해서 걱정이었는데 선생님 영상보고 힐링입니다
그래서 벤쿠버 자녀들 안심 됩니다
힘 내세요
응원해요~
저도 지훈님과 같은 침착한 행동과 말투를 배우고 싶네요
토론토에서 구독눌렀어요 화이팅
멋있는 부부네요. 존경합니다. 타인을 위해 내시간을 단 오분도 내주지 않고, 오로지 나만을 위해 살던 저를 반성하게 되네요. 😢
구독자100만 가즈아!
힘내세요!
내가 늘 그리워하는 캐나다... 그곳에서의 첫발이 비록 서툴고 힘에 겨울지라도, 캐나다만의 자유함과 평화로움 속에서 하루하루 더 행복해지시길 마음 모아 소망합니다. 특히 린에게는 딱 맞춤인 듯한 나라여서 보는 내내 광대승천~~~. 해맑은 천사 미소 품은 다니엘도 본인만의 세상을 펼쳐갈 수 있을 거예요. 캐나다 시스템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사는 건 어디나 똑같다고 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을 거예요. 인생을 길게 바라볼 때는 현격한 차이가 느껴지겠지요.... 😅
늘 잼있게 봅니다…미용일 힘든데….끝나고 나서도 너무 다정하시네요.ㅎㅎ 전 저녁먹고 바로기절인데…눈피해없이 행복한 하루 되세요
벤쿠버 12년차입니다 쉽지만은 이민생활이지만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캐나다 선생님이 반갑게 맞아 주고 또 내일을 기대하게 해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하고 가요 ~~❤🎉
구독과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 가정을 기억해주시고
주님은총 가득한 나날되길 축복해주세요🙏😊💐😍
항상 응원해요! ❤
아드님 이름이랑 제 이름이랑 똑같네요 ㅎㅎ
저는 알버타에서 태어나가지구 여기서 쭈욱 살아왔는데 생활 하시는걸 보니 제 부모님도 많이 힘들었겠구나를 또 느끼게 되네요
그때는 또 90년대라 글로벌화가 안되서 많이 외로우셨을 같기도 하고 하핳
암튼 응원합니다! 저도 BC주로 가고싶네요!
애기가. 똘똘하니 귀엽네요
응원합니다 ❤
가능한가요 응원합니다❤❤
아이린~너무 복스럽게 먹네요!
린이 만 4세인가요? 만 3.5세 키우는 딸맘인데 동네도 가깝고 해서 오다가다 마주침 너무 좋을거 같아요 :) 너무 공감되고,, 항상 응원하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왠지 월마트나 코스코 갓을때
지나치시면 아는 사람처럼 인사할거 같아요 😆
캐나다 오신 것 환영합니다.
형님 응원합니다!
젊음이 부럽고요
저두 31세에 캐나다 이민갔었는데요~
화이팅~~
딸래미가 아주 그냥~ 야물딱지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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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가너무귀엽다
이민 생활이 참 힘든데, 부부가 서로 의지하면서 아이들 이쁘게 키워 가시길 바랍니다. 전 미국에 있는데 미국에서 미용실 하셨다면 방문 했을거 같아요. 이쁜 가족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