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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TSS 482 취업비자 알아보세요 기술경력 있으시니 73000불 이상. 맞춰줄 고용주 스폰서만있으면 영주권까지 되실거같네요

이민은 누구에게나 힘들어요 자기나라에서 사는것이 최고 싶죠 저도 아민 20년째 지만 ..... 그래도 젊으시니까 희망이 많찮아요. 저는41살에 이민을 결정했으니까요. 아직까지 살아있잖아요, 힘내세요...

뭉클하면서 눈물이 나네요. 참 아름답고 단단해보여요😊 응원할게요.

잉? 와이프분 연예인이었던 분 아닌가요?

한국에서. 큰욕심. 안내고~ 두 부부. 일하고! 아이들에. 맞는. 학교, 유치원. 다 무료구요! 장애수당, 아이돌봄도. 수입에. 따라. 부담없이. 이용할수. 있어요! 부부가. 자리 잡을때까지~ 저소득 혜택. 받는것. 좋은 정책 많습니다!

힘내세요 또다른 도약이 될거에요

캘리포니아가. 집값. 물가가. 비싸지만~ 미용기술이. 있으면. 사람이. 많이. 사는곳! 아이들. 케어가. 잘되는. 도시를. 선택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처음본 영상 입니다 정말 현명한 아내분이네요 후회하지 말고 미워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고 ... 남편응원하는 아내 말들이 모든말이 주옥 같네요 걱정되지 않네요 요런 현명한 와이프와 젊음이 있으니 앞날 밝습니다 "다 잘될꺼야" 아내분의 말처럼요

그냥..한국으로 가세요.

이동을 하신다면 진짜 이게 마지막이다 제대로 조사해서 가셔요..애들에게 이사는 정말 스트레스입니다...특히 다니엘은 적응이 빠른 편이 아닐거라서 신중히 계획하셔요~

미국으로 갈 수 있음 아직 젊으시니 꼬옥 추진하시길요. 캐나다는 개인적으로 이민하기 별로 매리트가 없어 보임. 주변에 한국서 10년 살다가 캐나다서 영주권 받은 한 외국인 친구도 캐나다에 실망하고, 다시 한국 아니면 미국으로 갈 기회를 엿보는 중.

99년도 일년간 어학연수 했던 곳 입니다. 반가워서 한자 적고 갑니다. 화이팅 저도 미국 오렌지키운티 외노자입니다.

계속 듣다보니ᆢ목소리로 나레이션 도전해보세요 !! 책읽어주는 아빠^^ 엄마 아니면 물건을 써보고 후기 홈쇼핑하셔도 정말 대박이실듯 합니다 두분은 쇼호스트 감인데ᆢ 제가 계속 이런 생각이 드네요!! 꼭 한번 여기서 도전을!!!제발~~~ 둘다 해본 저는 미국비추 캐나다가 낫습니다

이민 12년차 벤쿠버에서 살고있는 교민이에요. 미국으로 가신다고 하는거 같아 걱정이되어서 글이 쓰게 되네요 캐나다가 지금 현제 이민이 막힌건 사실이고 현상황이 힘든신거도 이해합니다. 그러나 이민은 시간과의 싸움이지 이리저리 휘둘리시면 정착하기는 힘들거라 생각해요. 본인의 메이저를 잠시 내려두고 이민에 유리한 직종을 도전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좋은 결과를 바래요

Saskatchewan Yorkton입니다. 우선 영주권부터 받으시고 캐나다든 미국이든 선택하시는게 좋으실 것 같아서 댓글 남겨요. 저희 가족도 이곳에서 1년반만에 영주권을 받았고, 고생스러운 시골생활이지만, 벌써 여러집 영주권 받았습니다.

거기가 거기일거 같아요

제발......미국은 아니예요

미국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미국 아는 분 집에 다녀왔는데 미국 제도는 캐나다보다 이민자에게 불리한 것이 더 많아요. 제가 보기엔 두 분이 너무 마음이 급하신 것 같습니다. 너무 빨리 bc주를 떠나신 것 같아요. 좀 더 버티셨으면 여러가지 방법이 생겼을텐데요. 저도 밴쿠버가 물가도, 렌트비도 비싸서 다른 주로 이동할까 많이 고민했는데 그냥 눌러 앉으니 여러가지 방향들이 생기더라구요. 야무튼 미국은... 신중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사람 성향에 따라 나와 내 아이가 미국에 맞는지? 캐나다에 맞는지? 고민해봐야 할듯 합니다. 참고로 제 딸은 10대초반에 저랑 미국 뉴욕 과 동부쪽을 여행다녀왔는데.. 딸은 단호하게 미국에서 살기 싫다고 했네요. 저도 그렇구요. 잘은 몰라도 캐나다에서 힘들고 상처받은 거에 10배는 더 많은 상처를 미국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일단 인종차별 수준부터 다를겁니다. 캐나다랑 미국은 영어를 같이 쓰지만 완전 다른 나라입니다.😅

마지막에 Leduc에 있는 프리미엄 아울렛 우리가족도 많이 갔었어요 ㅎ 저는 미국서 대학나와 미극서 10년정도 살고, 집사람은 교포인데, 3년전 팬데믹때 에드먼튼와서 2년 정도 살다가 현재는 밴쿠버쪽 메에플릿지에 살고 있어요. 저도 일하다가 10개월 만에 사업장이 문을 닫아 식겁했던 기억이..😅 그래도 역시 복지의 나라라 그런지 5개월 정도 기다리긴 했지만, EI가 10개월 정도 나와서 큰 어려움 없었고. 영주권도 집사람 밑으로 해놓은 상태라 Alberta Express Entry로 1년 정도만에 나왔어요. 집사람이 학교에서 언어치료사거든요. 저희는 캐나다 생활 넘 만족하고 살고 있어요. 너무 북적이지도 않고, 자연도 좋고, 담달에는 랭리 윌로비쪽에 작은 집도 장만해서 이사가요. 물론 대출 갚으려면 열심히 일 해야겠지만, 아직까지는 이민문이 열려 있으니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

진짜 현실적으로 말할게요... 1. 일단 미국 영주권 캐나다보다 훨씬 힘들어요.. 일단 가고싶다 가기싫다를 떠나서 영주권을 받을수 있는지 부터 확인... 2. 솔직히 약간 내가 애매(?) 하다 혹은 완전 초엘리트는 아니고 그럭저럭 살고싶다 그러면 캐나다가 나아요... 미국 아메리칸드림은 캘리포니아 빅테크 혹은 뉴욕 월스트릿 / lawyer / doctor이런겁니다.. 진짜 기술이 있거나 특출나게 남들보다 나은게 있는거 아니면.. 미국가면 기본 생활부터가 안될거에요.. 3. 일단 제일 현실적인거는 캐나다 시민권을 일단 따세요 무슨일이 있어도.. 그러면 미국 자유롭게 갑니다. 그때 부터 고민해보시길.. 주제넘지만 글남깁니다.

띠엄 띠엄 보는 구독자입니다 ㅎㅎ 저는 몬트리올 거주하고 있어서 타주의 상황을 알진 못하구요 . 음 어그로인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두분이 미국 이민을 고민한다는 부분땜에 댓글을 씁니다. 다른 주도 어느정도는 저는 비슷할거라 생각해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미국 정말 좋은 나라이고 노력한만큼 부를 이룰수 있는 나라는 맞지만 아무것도 없다면 자리잡기까지 버티기가 많이 힘들거여요. 정말 다른건 몰라도 캐나다는 가진것이 없을수록 나라가 정착을 할 수 있게 도와주더군요 최소한 저는 그래서 나름 성공적으로 정착했어요 기술을 배우는 동안 자녀 육아비와 버서리로 돈 걱정없이 (풍족하진 않지만) 살게 해주더라구요 돈없어서 공부 못해라는 말을 할수 없게요 ㅎㅎ 그래서 기술 잘 배우고 잘 취업해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두분은 현재 포지션 (비자 종류 영주권 이슈등)은 알지 못해서 저와 같은 경우는 아니겠지만 제가 정말 확실히 느낀건 캐나다가 없는 사람에겐 미국보다 좋습니다. 영주권 받고 시민권 받고 그때 미국으로 가는 것을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이구요 . 띠엄 띠엄 봐서 정확한 두분의 상황을 알 수는 없지만 정말 정말 내그 가진것이 없다 그러면 캐나다가 좋을거여요 (호주는 모르겠습니다 ) 항상 행복하시길

아이린이 말을 예쁘게 하는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엄마, 아빠가 말을 예쁘게해서 .. 그걸 배운거에요~ 어떤 마음으로 아이린을 키우는지 충분히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행복하세요^^ 예쁜 아이린 많이 보여주세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amazon은 member ship 필요합니다..free delivery물건 배송 받으 실수 있습니다..아니면 walmart로 가세요,,

저도 도쿄 거주하는데 이해됩니다. 응원 합니다.

라티노분들도 아기 무척 좋아합니다ㅋㅋ

캐나다 이민 생활 7년차인데 저희도 미국으로 가요. 다들 집도있고 안정적으로 캐나다에 잘 정착했는데 왜가냐고들하죠...갈 수있으면 미국 가세요. 캐나다 세금도 너무 많이 내고 문화생활,인프라도 별로... 좋은 직장도 한정돠어있죠 아이들 교육도 미국이 더 다양하구요. 단 신분문제가 해결 된다음에 가세요. 안그러면 정말 힘들거예요.

이번주 딱 1주년이 되는 토론토 가족 입니다. 늘 가족과 함께 보고 있습니다. 저희도 오기전 알던 캐나다와 지금 살아가는 캐나다의 모습이 달라서 힘듦이 좋음보다 더 많은 상태예요. 40가까이 되어 살던 곳을 떠나 뿌리를 내리려 한다는게 생각보다 영혼을 갈아서 해야할 정도로 힘드는 것 같아요. 물론 힘들 것이라 생각은 하고 왔지만 살다 보니 생각보다 넘 높은 물가에 한달에 3인가족 600만원 이상의 생활비를 보면, 진짜 가지고 올 돈 없으면 이민도 못온다는 말이 실감이 나요. 마지막 말 처럼, 현재 내가 선택한 것이 최선이라 생각하고 나아가야 하는 것 마죠!! 암요.. 이렇게 신규이민을 선택한 이들끼리 서로 얘기하면서 오늘 하루도 감사하게 보낸 것에 기도합니다.

여긴 미국 버지니아 입니다. 정말 미용 잘하시는분 절실히 필요한 동네인데 여기로 오심 넘 좋을거 같아요.. 생각 있으시면 한번 알아보시고 제가 도움 드릴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돕겠습니다. 결국엔 해피엔딩!

미국 4개도시 캐나다 2개도시에 살아본 경험으로 매우 개인적이지만 나름 객관적이겠다는 생각으로…일단 미국은 유럽 만하다 보시면 됩니다. 유럽국가들 각각 문화가 다르고 라이프스타일이 다르고 경제상황도, 민족도 다르듯이 미국도 지역마다 뉴욕과 디트로이트, LA 다 다릅니다. 그래서 미국을 하나로 정의 내리기 어렵습니다. 캐나다도 마찬가지로 밴쿠버 사람들은 이웃인 시애틀 사람들과 성향이 비슷하지 퀘백 사람들하고는 그냥 딴 나라 사람들이죠. 개인적으로 미국에 살고 싶은 도시들은 다 밴쿠버 만큼 혹은 그 이상 집값이 비쌉니다. 물가는 훨씬 비싸구요. 특히 식당과 유틸리티는… 그리고 의료보험… 1년에 2천만원 예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미국은 집값대비 렌트비가 캐나다 보다 훨씬 비쌉니다. 최저임금. 비슷하거나 캐나다가 더 높기도 합니다. 하!지!만! 평균 샐러리… 아… 캐나다는 정말 서방국가중에서 가장 낮은거 같습니다. 밴쿠버 평균 월 C$4,676, San Francisco 평균 C$9,950 두배가 넘죠. 고액 연봉으로 가면 3배 차이 납니다. 집값은 비슷한데… 미국은 재밌고 캐나다는 지루하다는 통념도 동의하지 않는데 일단 미국은 뉴욕 하고 몇개 도시 빼고는 어두워지면 도시 내에서는 돌아다닐수가 없어요. 위험해서. 그래서 대부분의 미국도시들은 무지하게 지루하고 사실 시내에서 별로 할것도 없죠. 그런 대부분의 미국 도시들과 비교하면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등의 도시는 거리에 사람도 많고 항상 활기가 넘치죠. 미국은 경쟁이 치열하고 (믿거나 말거나) 부지런한 반면 캐나다는 경쟁사회를 달가워 하지 않고 욕심도 없고 그냥 현실에 안주하면 살아가려는 성향이 있는거 같습니다. 큰 꿈을 품고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하여 뭔가 대단한 것을 달성해 보겠다. 그런 목표가 있다면 미국이 맞을 수도 있을거에요. 경제는 왠만하면 비슷하게 갑니다. 미국이 잘나가면 캐나다도 따라서 좋고 미국이 나쁘면 캐나다도 그렇죠. 같은 경제권이라 보면 됩니다. 향후 캐나다가 OECD 국가 중 한국 다음으로 가장 경제성장이 낮을거라는 조사도 있지만 저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유럽이 그렇겠죠. 캐나다는 미국이 받쳐주고 이민으로 인구가 계속 늘기에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캐나다 경제는 좀 기형적이죠. 산업이 많지 않고 부동산 관련업, 은행, 자원개발 정도… 사실 그거는 국가적인 문제고 어차피 한 개인은 하나의 직장에서 혹은 개인 비즈니스애서 일하는 것이니 직장만 있다면 그나라가 다양한 산업이 있던 그렇지 않던 별 의미는 없다 봅니다. 내가 하는것이 돈 잘벌면 되는 것이니까요. 둘다 내 나라 같은 곳이지만 전 캐나다가 더 좋아요. 캐나다에 불만 있어서 욕하시는 분들 이해는 합니다만 그분들 미국가서도 미국 욕 하실꺼에요. 각종 랭킹으로 유명한 US news and world report 지 선정 세계에서 스위스 다음으로 좋은 나라 2위, 저명한 Economist 지 선정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상위권에 캐나다 도시들이 상위에 항상 포진해 있는 것을 보면 객관적으로 좋은 나라임에 틀림 없습니다. 개개인의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이지요.

응원합니다, 갈수만 있다면 미쿡 입니다... 가세요, 빌어 먹는 삶이어도 미쿡 입니다~ 일던 넘어가 도로를 차로 달려만 봐도 돈 흐름을 느낄수 있다는... 쿨럭

12년전에 에드먼턴에 1년 살았네요. 춥지만 좋은 동네죠. 이민생활 힘내시고 지나보면 추억입니다. 힘들때 저는 와이프랑 이렇게 말했죠. 이 또한 지나가리 ㅋㅋ

일단 미래 불안정 코리아 벗어난것은 축하할일

😊 늘 코스코, Walmart, H 마트등만 다니다가..Super store가니..베리종류들 넘 멋있더라구요 ㅎㅎ 좋은 정보들 감사드립니다~~^^ 염색약은 어디에서 구입해야 좋을까요? 😅😅

영어 공부하세요, 기술이 아무리 있어도 말 못하면 어떤일을 하던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합니다. 앞으로 모든 영상을 영어로 준비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아시죠? 결국엔 Happy Ending😊

캐나다에서 조금더 lmia 해주는곳 찾아보심이 어떨까요 트럼프 당선되면 미국 이민 더 힘들어질 거 같아요 해보고 이것저것 해보고 정 안되면 한국에서 수정님이 돈 벌면되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캐나다에서도 힘든데 미국에서 쉬울까요 연락 오든 안오든 이력서 계속 보내고 인터뷰 영어 공부 열심히하고 하다보면 기회는 옵니다

힘내세요!!! 저희도 점수가 하늘높이 올라가서 힘드네요.

정답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밴쿠버에서 애드먼튼 오신지 얼마나 됐다고 ㅠㅠ 한군데 안주 하지 못하고 자주 옮기다 보면 그것도 병이 됩니다. 진정으로 해피엔딩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쓰는 글 입니다.

저는 카나다 거주중이지만 친정부모님은 현재 미국 사십니다. 부모님 뵈러 미국 자주가는데 거기 친구들도 사는거 얘기들어보면 여기랑 별반 차이 없더라구요. 미국 서민물가 미쳤어요. 어느나라든 기회는 있어요. 언제나 남의떡이 커보이는거죠.

미국이 좋은 걸 누가 모르나요? 문을 닫아버려서..트럼프가 집권하면 끝났다 봐야죠..

도망친곳에 낙원은없다는말을 기억하시길바래요. 미국은 의료문제심각하고 비자 더 안나오고 인종차별심합니다.

알고리즘 타고 왔어요! 토론토에서 15년 살다가 미국으로 넘어왔어요!!! 미국도 어느 주에 가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거같아요 제가 사는 알라바마주는 버는거에 비해 living cost가 낮아서 전 만족중입니다! 시간나실때 제 브이로그도 보러와주세요>< (제 상황은 다르긴해요.. 캐나다에서 영주권자였구여 미국시민권이 있어요...)

몬트리올 4년차 거주자입니다. 처음 저도 왔을때 18개월까지는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버티고 버티다보니 18개월 이후부터는 차일드 베네핏이 나오고 많진 않지만 이런저런 혜택과 택스리펀 받으니 조금이나마 숨이 쉬어지더라구요. 무조건 버티는거 밖에 없는것 같아요. 두 분 가정 응원합니다.

미국은 정식이민코스는 이백만불이 있어야 된다들었고 아님비숙련공 닭공장등,,, 일년만에 영주권받는 아주 힘든코스 아님소액투자 삼십만불E2비자 그것도 영업을 계속하는동안만 영주권없이 쳬류가능 ,,,사실살기야 한인들 많은 오린지카운티쪽LA쪽이 좋긴하지만 생활비가한국돈으로 칠백만원은 있어야 아껴도 한달살아요 최저

두분 다 마인드 넘 좋으십니다. 앞으로 일이 잘 풀릴 거예욧!!😊

지금 상황에서 미국이민 절대 비추입니다!! 절대 사탕발림에 넘어가지 마세요! 언어때문에라도 한인 거주지역에 사셔야 할텐데 대부분 비싼 동네에 위치해서 삶이 너무 팍팍하실거에요 4식구 한달 만불도 모자를때 많고, 가진돈 1년안에 다 날리신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ㅜㅜ

홈페이지에 떠서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제목만보고 댓글답니다. 특별한 기술이 없으면 미국생활 굉장히 힘드실거에요. 캐나다나 미국이나 이민 유행은 끝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거의 2000년대 중반까지가 이민 마지막버스 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 이민은 비츄 입니다. 마약 ,난민 , 총기로 점점 베트맨에 고담시티로 변해가고 있고 물가도 너무 비싸서 한달에 만불도 모자랍니다. 미국 이민 온지 20년이 넘었는데 다시 한국으로 역 이민 생각 중입니다.

미국이 모든면에서 낫죠 저도 끝물인 캐나다를 왜 가셨나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