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래전 미국 이민생활 해본 사람으로: 타국에서 살면서 참,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요😢 지나고보니 그때 고난들이 삶에 밑거름이 되어 지금은 아주 단단해진 삶을 살아고 있고 많은 것들을 이루어 냈습니다! 반드시 더 좋은 일이 있을테고 진짜 그렇습니다!! 수정씨 이력서들고 잡 구하러 다니는 모습: 용기내어 뭐든 하려는 절박한 마음에 응원과 기도를 함께 하겠습니다❤ 꼭 잘 되실겁니다❤ 힘내세요!!화이팅요!!❤
늘 올라오는 것 무심히 (재밌게, 감동적이게) 보다 오늘 구독 버튼 눌러요. 저도 토론토 이민온지 20년차. 첨엔 우여곡절 많았지만 자리잡고 이제 여기가 내 고향이다 생각하고 이곳을 무척 사랑하며 살아요. 선하신 두분과 귀염둥이들 앞날에 좋은일 많이 생기길 바래요. 언제 토론토도 놀러오세요~❤
힘내세요. 가슴아파 뭐라 위로를 해야할지몰라 시청후 몇시간이 지났네요. 그후 여러 구독자분들의 후원과 응원의 글이 많이 올라와서 다행이구나하고 생각했어요. 비록 거리도 멀고 하지만 유튜브라는 공간이 있어 서로 위로하고 위로받네요. 뉴질랜드로 이민간 어느 가족분들도 많은 힘듦과 서러움 그리움속애서 여러 구독자분들이 많은 도움을 주셔 다행이더라구요. 후원과 위로가 이루어지는것을 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이 감동 이었어요. 말의힘이 있대요. 항상 영상 마지막에 해피앤딩 글처럼 꼭 그렇게 될거라 믿어요. ❤❤❤❤❤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희도 이민 27년 차인데 여기서 대학 나온 아들이 코로나 시국에 해고 돼 힘들었는데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어 회계사 자격증도 따고 열심히 살아요 꼭 여기라서만 힘든 건 아닌거 같아요 긴 인생에 그저 하나의 사건 일 뿐이니 준비 잘 하셔서 더 좋은 곳에 취업 하시길 바랍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 보면 좋은 일이 반드시 올겁니다
그래도 난 두분이 너무 부럽네요. 용기!!! 그 용기가 너무 제가 가지고 싶으것 중에 하나인데... 그게 있다는게 제일 부러워요! 한국땅에서 살고 있는데도 저는 용기가 없어서 집에만 있어요. 머나먼 타국에서 말도 제대로 통하지 않는 곳으로 이민을 가서 참... 그용기면 뭐든지 될거라고 믿습니다! 언제나 화이팅!! 기도할게요~^^
맞벌이 하다 캐나다오니 남편 2,700불월급으로 네사람에 한국 부모님 생활비 보내기에 정말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죠 급여가 애매하니 우유값도 거의 지원못받구요 매일 싸움의 나날 13년전요 애들이 너무 어리니 나가 벌수도 없고 데이캐어는 천불이 넘고. 이도저도 안되게 살자고 데리고 왔냐고 원망만 하고 살았던 때. 지나보니 후회되요 그때 그러지 말걸.저희남편 해고 세번 당했어요. 뭐 이젠 이력이 나서 별로 충격도 아니랍니다.부모님 여전히 건강하세요 백세는 거뜬히 넘기실듯 우리 칠십까지 돈벌어야 한다고 사주에 나오더라구요 ㅠㅠㅠ13년째 한국에 생활비 보낸다 소리 들으면 모두 놀라네요.
예전의 저 같아서 너무 속상하네요 저도 기러기로 아이들 둘 데리고 와서 lmia로 일하다가 적응할만하니 3개월만에 도저히 안되서 그만두고 주변에서 아시는분이 소개해줘서 다른업종으로 변경해서 결국은 영주권 받았어요 남편은 한국에 있고 저혼자 아이 둘케어하고 픽드랍하고 일하며 영어시험준비해서 받은 영주권이기에 너무 힘들었지만 지금은 생각해보니 그냥 지나간 추억일뿐이네요 힘드시겠지만 우선 지금은 다시고용주를 찾는것이 최선이니까 그쪽으로 아는 인맥을 총동원하실것 권해드립니다 영주권은 무조건 영어 되시는분이 주가 되셔야 하구요 . 아이들도 너무 착하고 이뻐서 주변분들이 도움 많이 주실거에요 헤어기술은 나중에 진짜 빛이 나는 직업이니 지금 힘든시기가 빨리 지나가길 기도해봅니다
내일의 걱정은 내일에게 맡기시고, 오늘에 최선을 다하시면서 사시길 기도합니다. 저 또한, 큰아이 태어나고 얼마되지 않아서 해고통지를 받고 얼마나 속상하던지요. 하지만, 그 시간이 지금 제 인생에 큰 초석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바닥을 찍어봤다면, 이제 다시 올라갈 순간밖에 없으니 좌절감이나 실망감은 지우시고, 다시 일어나서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결국에는 모든 가족이 환하게 웃을 수 있는 해피엔딩이 기다리고 있을테니까요. 힘내세요~
오늘 영상보니 5년전 LMIA 받고들어와서 겪은 상황이 생각나네요. 특히나 아이린이랑 다니엘 보니 저희 아이들이 저렇게 해맑았었어요. 영상보니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 얼굴이었기에 더더욱 가슴이 미어졌었네요. 저는 비자받고 집 구하고 다했는데, 아이들이랑 와이프 두달 늦게 들어오는 그 상황에 기존에 영주권 따고 일하던 직원둘이가 텃세에 이간질을 얼마나 해놨는지(최근 근황보니 정작 그 둘은 애 잘놓고 잘 살고 있더라고요.) 아이들 에드먼튼 공항 입국하는 날 해고되고 짐 다 싸들고 에드먼튼에서 숙박집에서 2달 넘게 지내면서 다시 일자리 찾고, 그 일도 2년 버티다 스트레스가 원인인지 몸이 엄청 아파서 그곳 마저도 제 발로 나와서 지금 화이트코트에서 세번째 고용주 만나서 영주권 연방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정말 힘들때마가 아무것도 모르고 해맑은 아이들만 보면서 좀만 더 버티자 버티자 한게 벌써 5년이 넘었네요. 일본 생활 5년까지 하면 10년 동안 한국 떠나서 버티고 있다보니 영주권이라는 끝은 거의 다가가고 있네요. 물론 영주권이 전부가 아니긴 하지만요…. 이미 돌아가려고 수백만번 수천만번 요즘도 가끔씩 한국 가고 싶다는 생각하는데, 그냥 아이들만 보고 좀만 더 버티고 나중에 와이프랑 둘이 시간 잘 보내자라고 계속 되네이네요. 힘드시겠지만 버티시면 꼭 빛을 보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어차피 영주권에 도움안줄 고용주였다면 차라리 빨리 놔주는 것이 감사한 일이에요. 시간만 끌고 협조안해주는 경우도 있어서요. 저희는 고용주가 불법적인 영업을 하고있어서 (저희는 그일이 허가없이 하는 것이라고 의심하지 않았기에 1년넘게 일했었고요.. )영주권에 필요한 시간을 다채우고도 협조를 못받았었어요. 지금은 오히려 잘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살다보면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악역을 맡은 천사일떄가 많더라구요~~. 분명 좋은 기회가 올꺼에요!
저도 22년도에 영주권 신청직전(경력 12개월중 11개월 채웠을 때...) 해고통보를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오픈워크퍼밋 이였어서 다음 직장을 구하는데 법적으로 어려울 것은 없었지만 정말 힘들었고 하필이면 겨울 시즌에 레이오프 당했기 때문에 다음 직장을 구하는데 4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또한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편이 아니였기에 돈걱정도 많이 되었죠. 같은 날 학교를 졸업한 동기들은 이미 노미니 받고 영주권도 받았는데, 저는 해고 당했어서 영주권 엄청 늦게 신청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EI 받으며 편히 쉴걸 왜 그렇게 힘들어 했을 까 싶으면서도... 이민자 들 특히 비자가 불안정할 시점에는 정말 가정마다 어려움이 한두개씩은 최소한 있는 것 같아요. 결혼은 했고 아이는 없는 부부인데 지훈님 보면서 아내한테 저렇게 말해야되는구나 많이 배웁니다. 힘드시겠지만 곧 털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영상을보며 저 또한 미국 나이 42 살에 아이들 2명과 와이프와 이민와서 영어 1도 못하고 바닥 까지 떨어져 보았습니다 아파트 렌트비 300 달라가 모자라 가족들 몰래 울어도 보았고 고생끝에 낙이온다고 할까요 요즈음은 자리를 잡고 살만하니 은퇴 날짜가 다가오는중 입니다 아직 노후 대책이 부족한지라 일을 손에서 못 놓고 살고 있습니다. 그냥 예전 생각이나서 주저리 몇자 적었습니다 영상을 보니 꼭 성공 하시리라 믿습니다
매년 에드먼튼 날씨가 다른듯합니다. 작년엔 비도 많이 안오고 또 날씨가 6월엔 넘 좋았어요. 근데 전 이게 더 좋은게 넘 드라이 하면 어디선가 산불이 나고 또 공기도 안좋아지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올해는 어딜가도 잔디가 푸르네요. 이력서는 이메일로도 보내실수 있으세요. 가끔 개인이 하는 매장은 그렇게 돌아다니실수도 있지만, 이메일도 한번 활용해보시구요. 곧 가족이 더 활짝 웃으시는 영상으로 뵙고 싶네요! 힘내세요! 😊
저는 추운 곳에서 오래살았는데 윈칠이 있어서 겨울에는 기온이 영하10도 정도 더 낮았는데요 에드먼튼에는 겨울에는 바람이 많이없어 정말 따뜻해요. 대신 봄에 바람이 많지만 한겨울에 바람이 없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한겨울에도 Terwillegar park 에 걸으러다녀요.야산이라 걷기 참 좋아요. 에드먼튼의 쨍한 햇빛 너무좋죠.벤쿠버에는 여름에도 으슬으슬 춥더라구요.
카나다 토론토 에서 20년, 미국 달라스 에서 20 년째 살고 있어요, 이민 생활 40 년 되었지만 가장 힘든때는 남편과 마음이 안맞아 싸울 때였어요. 이쁜 네식구가 마음 합치면 무엇 이 든지 이룰수 있답니다. 꿈을 크게 가지세요, 아주 크게요. 지금 은 좀 힘들어도 미래를 보면서 한발작 한발작 내 놓는 용기가 필요 하겠죠. 가족이 마음 합치면 무엇이든지 아룰수 있어요. 화이팅 입니다. 한국 엄마들은 지혜롭고 모두 휼륭 한것 아시죠.
미국 한인타운 같은곳은 한국말 하는 능력있는 한인 미용사 구하느라 한국에서 스카웃 해오기도 하는데 계시는 데는 지난 영상을 봐도 그렇고 한인이 그리 많지 않은 동네인가 봐요? 미국으로 오시라고 할수도 없고.. 갖고 계신 능력이라면 분명 좋은 주인이 있는 직장을 만나 잘 정착하실겁니다~ 절대 기죽지 마세요~~ 수정님이 대신 일 구하시러 다니시는 거는 좀 짠하네요,, 저도 유학생때 한국인이 주인인 일식집에서 서빙일 했었는데 팁이 있어 그런지 아르바이트로는 다른일 보다 보수가 셌던거 같아요 체력이 되시면 쭈욱 하셔도 되지만 당분간 하시기엔 괜찮을거 같아요 아무쪼록 빨리 좋은 일 있으시기를 바래요~ 화이팅!!
미용사 자격증 가지고 계신니깐, 사업자등록하고 집에서 하셔보세요. 처음에는 좀싸게 예약받고 방문출장식으로 하셔도 될테고.., 단골고객수 늘어나면 집에 창고 있으면 좀 개조하던지..1,2층으로 나뉘어진 집구조이면 1층을 활용하시던지..미용기구는 있으실테고..머리감겨줄수 있는 개수대도 욕실을 활용하시는 것으로..
시간이 약일듯.... 저도 간호사 면허 합격후 경력 없다고 이력서 수십군데 넣어도 연락이 안와서 경제적으로 거의 길가에 나 앉을뻔 했던게 2013도 인데 겨우 한국 어르신들 90 프로 인 요양병원 low pay 로 일하다 외국계 병원 acute care) telemetry unit 에서 안정적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어요... 힘 내세요.. 이 시간을 견디면 옛말 할때가 있을거라 믿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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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이민자들에게 자주 일어나는 일이에요. 하지만 이런 힘든 시간들 또한 웃으며 옛 이야기를 하실날들이 올겁니다. 힘내시길 바라고 함께 응원할께요. 결국엔 해피엔딩일거니까... 화이팅
제가 다 감사하네요😭😭😭
크나큰 ~ 소중한 후원 저두감사드립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눈물날거같아요
500불씩이나...대단하시고 저도 대신 감사드립니다..ㅠㅠ
조용히 시청만 하다가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보네요. 어떤 응원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조심스럽지만... 이 또한 지나갈테고, 항상 하시는 말씀처럼 결국엔 해피엔딩입니다. 응원합니다!
이곳을 통해 곧바로 ”여행같은 삶 Gary”
구독 눌렀습니다.ㅎㅎ 흥미로운 영상들이
한가득 하네용.열심히 구독하겠습니다.ㅎ
밴쿠버에서요.😅👍
첫 댓글과 수퍼까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응원해주셔서 힘이됩니다❤️
Thanks! 두분 어깨 펴시고 힘내세요.화이팅 합시다♥️😇🍀👍
어깨펴고 화이팅 할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좋은일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다니엘과 아이린이 있기에 다시 날아오를거라 믿어요. 아이들이 우리에겐 그런 존재잖아요.
다시 날아올라 저하늘 예쁜 별이 될래요~ 수정님은 이노래 아실듯^^
늘 네식구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내일도 해피엔딩~❤
두분 이서 좋은 기술있으니 새로운 Job
얻기는 문제없을듯해요.이민 초기엔 모두
겪어보는 일이라 너무 상심하지 마셔요.
이렇게 많은 구독자분들이 응원하시니까
결국엔 해피엔딩입니다.❤👨👩👧👦😇🍀🍀👍
20년전 이민온 저희 가족을 보는듯하네요 ㅠㅠ 제가 11살에 미국으로 이민을 왔는데 저희 부모님이 네일가게 스시가게 세탁소 돌아다니며 이력서를 내고 다니셨던게 기억에 나네요.이 시간 또한 다 지나갈거애요, 힘내세요!!!😊
한개의 문이 닫혔네요. 세상엔 셀수없이 많은 문이 있잖아요. 그 문들을 열어가고 내 공간으로 만드는 지훈수정님 모습 계속 이어주세요.
저희아이도 다니엘과 같은 조금 느린아이입니다.아이들과 두분 함께하시는 모습 진심 응원하고. .멋지세요...부디 지치지마시고 즐겁게 행복하게 건강하게 생활해내시리라 믿어요~~결국엔 해피엔딩~~!!♡
딸이 ' 천천히 먹어~ ' 하는거 되게 귀엽네... 이래서 딸이 있어야 되나~
저도 오래전 미국 이민생활 해본 사람으로: 타국에서 살면서 참,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요😢 지나고보니 그때 고난들이 삶에 밑거름이 되어
지금은 아주 단단해진 삶을 살아고 있고 많은 것들을 이루어 냈습니다!
반드시 더 좋은 일이 있을테고 진짜 그렇습니다!!
수정씨 이력서들고 잡 구하러 다니는 모습: 용기내어 뭐든 하려는 절박한 마음에 응원과 기도를 함께 하겠습니다❤ 꼭 잘 되실겁니다❤
힘내세요!!화이팅요!!❤
두분 모두 선하셔서 아이들도 잘 크고 다 잘되거예요
늘 올라오는 것 무심히 (재밌게, 감동적이게) 보다 오늘 구독 버튼 눌러요. 저도 토론토 이민온지 20년차. 첨엔 우여곡절 많았지만 자리잡고 이제 여기가 내 고향이다 생각하고 이곳을 무척 사랑하며 살아요. 선하신 두분과 귀염둥이들 앞날에 좋은일 많이 생기길 바래요. 언제 토론토도 놀러오세요~❤
토론토에도 꼭 가보고 싶네요
웅원과 구독 감사드려요🫶🏻
구독했어요~1000만 구독자수 꼭 되길요
구독감사드려요🫶🏻
젊은 부부 응원합니다.
잘하실거 같아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가슴아파 뭐라 위로를 해야할지몰라 시청후 몇시간이 지났네요. 그후 여러 구독자분들의 후원과 응원의 글이 많이 올라와서 다행이구나하고 생각했어요. 비록 거리도 멀고 하지만 유튜브라는 공간이 있어 서로 위로하고 위로받네요. 뉴질랜드로 이민간 어느 가족분들도 많은 힘듦과 서러움 그리움속애서 여러 구독자분들이 많은 도움을 주셔 다행이더라구요. 후원과 위로가 이루어지는것을 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이 감동 이었어요. 말의힘이 있대요. 항상 영상 마지막에 해피앤딩 글처럼 꼭 그렇게 될거라 믿어요. ❤❤❤❤❤
이민 생활에는 부부가 다 리베로가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힘내세요~
아놔.. 아이들 나와서 인사하는 장면 못참겠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희도 이민 27년 차인데 여기서 대학 나온 아들이 코로나 시국에 해고 돼 힘들었는데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어 회계사 자격증도 따고 열심히 살아요
꼭 여기라서만 힘든 건 아닌거 같아요
긴 인생에 그저 하나의 사건 일 뿐이니 준비 잘 하셔서 더 좋은 곳에 취업 하시길 바랍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 보면 좋은 일이 반드시 올겁니다
에궁. 이쁜 가족 너무 힘든일은 없어라 없어라 했는데. 가슴 아파 어쩌냐... 헌데 몇번 씩은 다 격어요....
위기가 곧 기회다!!!! 결국엔 해피엔딩일거라 믿습니다❤ 분명 앞으로 더 잘되실겁니다! 힘내세요
힘이되네요 감사합니다🫶🏻
캐나다에서 해고는 흔하게 일어나는 일입니다. 너무 속상해 하지도 마시고 자책도 하지 마세요. 이 또한 더 좋은 일을 구하게 될수도 있는 기회라 생각하시고 새로운 일을 찾으면 되는거지요. 한직장 오랫동안 다니는 것이 미덕은 아닌 나라입니다. 힘내세요!🙏
두분이서 못할것도 없고…..젊고….❤😂❤😂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구독 좋아요 꾹. 눌렀습니다. 힘내세요
그래도 난 두분이 너무 부럽네요. 용기!!! 그 용기가 너무 제가 가지고 싶으것 중에 하나인데... 그게 있다는게 제일 부러워요! 한국땅에서 살고 있는데도 저는 용기가 없어서 집에만 있어요. 머나먼 타국에서 말도 제대로 통하지 않는 곳으로 이민을 가서 참... 그용기면 뭐든지 될거라고 믿습니다! 언제나 화이팅!! 기도할게요~^^
새옹지마라고 했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날테니 용기 잃지 마세요
남편분도 금방 다시 직장 찾으시고 자리잡으실거에요. 화이팅.
cheer up! Everything is getting better.
Thanks appreciate it🫶🏻
지훈앤수정님 사랑스런 엘이 린이
가족을 응원하는분들이 많으니..
결국엔 해피엔딩😊❤
힘내세요. 저도 이민초기에 겪어봐서 아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점점 좋아져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정말로 열심히 생각하고 실천에 옮기다보면 반드시 좋은일이 있을것으로 믿습니다
화이팅
맞벌이 하다 캐나다오니 남편 2,700불월급으로 네사람에 한국 부모님 생활비 보내기에 정말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죠 급여가 애매하니 우유값도 거의 지원못받구요 매일 싸움의 나날 13년전요 애들이 너무 어리니 나가 벌수도 없고 데이캐어는 천불이 넘고. 이도저도 안되게 살자고 데리고 왔냐고 원망만 하고 살았던 때. 지나보니 후회되요 그때 그러지 말걸.저희남편 해고 세번 당했어요. 뭐 이젠 이력이 나서 별로 충격도 아니랍니다.부모님 여전히 건강하세요 백세는 거뜬히 넘기실듯 우리 칠십까지 돈벌어야 한다고 사주에 나오더라구요 ㅠㅠㅠ13년째 한국에 생활비 보낸다 소리 들으면 모두 놀라네요.
정말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근데 남일이 아니네요....
찐 효자,효녀시네요
찐 애국자이시구요
힘내시길 바래요.화이팅
70살 까지두 일할수있는ㅠㅠㅎㅎ
캐나다 ~~행복한 나라
힘내세요 화이팅🇨🇦❤🍀🍀👍👍
더 좋은 일자리를 찾게 되실거에요 🇨🇦
감사합니다 🫶🏻
우리 한국사람이잖아요! 우리 할 수 있어요 ㅎㅎ 그리고 너무 멋지세요 ㅎㅎ 사랑합니다🫶🫶🫶
래쥬메 돌리로 다니시는걸 보니 저 처음 밴쿠버에서 일구하러 하루종일 돌아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영어는 잘 안되도 웃으며 이곳저곳 돌리고 하루 돌리고 엄청 독한 독감에 걸려서… 일주일 앓아 누웠었어요. 건강관리 잘 하셔요-
아프면 서러워요
이민 초기에 겪는 어려움인가 봅니다. 지금이 바닥이라면 올라갈 일만 있지 않을까요? 멀리서나마 힘차게 응원합니다
캘거리에 사는 구독자입니다. 힘내시고 더 좋은 직장찾으시라고 응원할게요
저도 캘거리 구독자 ….반갑습니다….
캐나다에 30년 가까이 살아도 더더욱 힘드네요.경제적으로 어렵고, 몸도 쉽게 지치고 아프고, 정말 매일 기도하면서 하루하루 살아요. 우리모두 힘내요!
공감합니다. 저도 쉽지않은 과정….시간이 흘러흘러 가긴 가더라구요….캘거리 주민…😂.
오래전 초창기 이민생활이 생각나네요.
하루하루 얼마나 불안했던지...
수정님 말씀대로 결국은 해피 엔딩 이예요.
힘내세요.
좋은일들 있으시길 바랍니다. 응원해요🙏
예전의 저 같아서 너무 속상하네요
저도 기러기로 아이들 둘 데리고 와서 lmia로 일하다가 적응할만하니 3개월만에 도저히 안되서 그만두고 주변에서 아시는분이 소개해줘서 다른업종으로 변경해서 결국은 영주권 받았어요
남편은 한국에 있고 저혼자 아이 둘케어하고 픽드랍하고 일하며 영어시험준비해서 받은 영주권이기에 너무 힘들었지만 지금은 생각해보니
그냥 지나간 추억일뿐이네요
힘드시겠지만 우선 지금은 다시고용주를 찾는것이 최선이니까 그쪽으로 아는 인맥을 총동원하실것 권해드립니다
영주권은 무조건 영어 되시는분이
주가 되셔야 하구요 . 아이들도 너무 착하고 이뻐서 주변분들이 도움 많이 주실거에요
헤어기술은 나중에 진짜 빛이 나는 직업이니 지금 힘든시기가 빨리 지나가길 기도해봅니다
첨 답글 달아보는데.. 힘내세요! 긍정의 기운 팍팍 드리고 갑니다… 이렇게 또 한발 나아갈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기도할께요!
결국은 해피 엔딩!
두분 ~ 사랑을 믿고 잘 헤쳐나가기 바랍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4명^^ 멀리서 응원합니다!
내일의 걱정은 내일에게 맡기시고, 오늘에 최선을 다하시면서 사시길 기도합니다.
저 또한, 큰아이 태어나고 얼마되지 않아서 해고통지를 받고 얼마나 속상하던지요.
하지만, 그 시간이 지금 제 인생에 큰 초석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바닥을 찍어봤다면, 이제 다시 올라갈 순간밖에 없으니 좌절감이나 실망감은 지우시고,
다시 일어나서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결국에는 모든 가족이 환하게 웃을 수 있는 해피엔딩이 기다리고 있을테니까요.
힘내세요~
결국엔 해피엔딩❤ 힘이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보니 5년전 LMIA 받고들어와서 겪은 상황이 생각나네요.
특히나 아이린이랑 다니엘 보니 저희 아이들이 저렇게 해맑았었어요. 영상보니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 얼굴이었기에 더더욱 가슴이 미어졌었네요.
저는 비자받고 집 구하고 다했는데, 아이들이랑 와이프 두달 늦게 들어오는 그 상황에 기존에 영주권 따고 일하던 직원둘이가 텃세에 이간질을 얼마나 해놨는지(최근 근황보니 정작 그 둘은 애 잘놓고 잘 살고 있더라고요.) 아이들 에드먼튼 공항 입국하는 날 해고되고 짐 다 싸들고 에드먼튼에서 숙박집에서 2달 넘게 지내면서 다시 일자리 찾고, 그 일도 2년 버티다 스트레스가 원인인지 몸이 엄청 아파서 그곳 마저도 제 발로 나와서 지금 화이트코트에서 세번째 고용주 만나서 영주권 연방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정말 힘들때마가 아무것도 모르고 해맑은 아이들만 보면서 좀만 더 버티자 버티자 한게 벌써 5년이 넘었네요.
일본 생활 5년까지 하면 10년 동안 한국 떠나서 버티고 있다보니 영주권이라는 끝은 거의 다가가고 있네요.
물론 영주권이 전부가 아니긴 하지만요….
이미 돌아가려고 수백만번 수천만번 요즘도 가끔씩 한국 가고 싶다는 생각하는데, 그냥 아이들만 보고 좀만 더 버티고 나중에 와이프랑 둘이 시간 잘 보내자라고 계속 되네이네요.
힘드시겠지만 버티시면 꼭 빛을 보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에드먼튼이라는 동네가 만만치 않은 동네인가 보네요
힘내세요~~~좋은 일들이 생길겁니다^^
어차피 영주권에 도움안줄 고용주였다면 차라리 빨리 놔주는 것이 감사한 일이에요. 시간만 끌고 협조안해주는 경우도 있어서요. 저희는 고용주가 불법적인 영업을 하고있어서 (저희는 그일이 허가없이 하는 것이라고 의심하지 않았기에 1년넘게 일했었고요.. )영주권에 필요한 시간을 다채우고도 협조를 못받았었어요. 지금은 오히려 잘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살다보면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악역을 맡은 천사일떄가 많더라구요~~. 분명 좋은 기회가 올꺼에요!
감사합니다.
저도 시드니 이민 24년차....두 아이의 아빠...힘내세요..화이팅
저도 괌에살고 있는데 참 쉬운게 없는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잘 되실겁니다!! 그나저나 아이들이 너무 이뻐요!!
* 힘내세요..응원합니다 ❤❤❤❤
그래도 대단 하심 이민 7개월이면 이민 적응 생활 나이로 따지면 1살정도의 경험일텐데 ... 무얼 어떻게 해야되는지도모르고
누구에 도움 없이는 헤쳐 나가기 무척 힘드실텐데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소망을 갖고 전진하는 가정 되길요 🙏
위기는 또다른 좋은 기회가 될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모든게 좋은 추억이될거에요~~잘될거에요~~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어제 리버밴드 맥에서 뵜었죠. 놀라고 반가웠어요. 작은 과정이라 생각하고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다 잘 될거에요. 결국엔 해피엔딩을 향해 가실 거에요!
힘내시라고 오늘 구독 꾹 눌렀어요~~ 응원하며 기도하곘습니다~~ 어디서든 쉽지는 않지만... 우리는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열러주실 것을 기대하며 가게되네요~~~모든 용기에 박수보내요~~
저도 22년도에 영주권 신청직전(경력 12개월중 11개월 채웠을 때...) 해고통보를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오픈워크퍼밋 이였어서 다음 직장을 구하는데 법적으로 어려울 것은 없었지만 정말 힘들었고 하필이면 겨울 시즌에 레이오프 당했기 때문에 다음 직장을 구하는데 4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또한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편이 아니였기에 돈걱정도 많이 되었죠. 같은 날 학교를 졸업한 동기들은 이미 노미니 받고 영주권도 받았는데, 저는 해고 당했어서 영주권 엄청 늦게 신청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EI 받으며 편히 쉴걸 왜 그렇게 힘들어 했을 까 싶으면서도... 이민자 들 특히 비자가 불안정할 시점에는 정말 가정마다 어려움이 한두개씩은 최소한 있는 것 같아요.
결혼은 했고 아이는 없는 부부인데 지훈님 보면서 아내한테 저렇게 말해야되는구나 많이 배웁니다. 힘드시겠지만 곧 털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결국엔 해피앤딩! 힘내세요! 이민 해서 살다보면 힘든일 많아요. 돌이켜 보면 아무것도 아닌것들입니다. 다 지나 갑니다^
영상을보며 저 또한 미국 나이 42 살에 아이들 2명과 와이프와 이민와서 영어 1도 못하고 바닥 까지 떨어져 보았습니다
아파트 렌트비 300 달라가 모자라 가족들 몰래 울어도 보았고 고생끝에 낙이온다고 할까요 요즈음은 자리를 잡고 살만하니 은퇴 날짜가 다가오는중 입니다
아직 노후 대책이 부족한지라 일을 손에서 못 놓고 살고 있습니다. 그냥 예전 생각이나서 주저리 몇자 적었습니다 영상을 보니 꼭 성공 하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잘될거예요
힘내세요
해외생활 3년만 잘 버티시면 좋은날은 꼭 옵니다. 힘내세요!!!
이 또한 지나가겠지요. 이것도 사회경험이고 이력이됩니다.
이해해 줄수 있는 조력자가
생기면좋겠습니다ㆍ
젊음이 있기에 앞으로 무한대 가능성이 있습니다.
좋은결과 있기를 기도합니다. 😅 🙏지훈앤수정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화이팅~~^^
두아이 생각하면서 힘내세요🙏 전 이민자는 아니지만 큰딸만 혼자 캐나다에 보내놓고 있어서 왠지 남일 같지 않네요 녹록치 않은 해외생활 잘 이겨내기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뜻하지 않게 갑자기 직장을 잃었었죠 그땐 많이 좌절 했었지만 님도 나중에 돌아보니 더 좋은 일이 일어나기 위한 전환점이 되었구나 싶을때가 분명히 있을겁니다
어디로 가든 살면서 가시길...🙌
댓글 쓰기가 조심스럽습니다
기운내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매년 에드먼튼 날씨가 다른듯합니다. 작년엔 비도 많이 안오고 또 날씨가 6월엔 넘 좋았어요. 근데 전 이게 더 좋은게 넘 드라이 하면 어디선가 산불이 나고 또 공기도 안좋아지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올해는 어딜가도 잔디가 푸르네요. 이력서는 이메일로도 보내실수 있으세요. 가끔 개인이 하는 매장은 그렇게 돌아다니실수도 있지만, 이메일도 한번 활용해보시구요. 곧 가족이 더 활짝 웃으시는 영상으로 뵙고 싶네요! 힘내세요! 😊
바로 전 영상이 일하시는 모습이었는데 이게 무슨일인지... 고생하셨어요. 반드시 결국엔 해피엔딩.
저는 추운 곳에서 오래살았는데 윈칠이 있어서 겨울에는 기온이 영하10도 정도 더 낮았는데요 에드먼튼에는 겨울에는 바람이 많이없어 정말 따뜻해요. 대신 봄에 바람이 많지만 한겨울에 바람이 없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한겨울에도 Terwillegar park 에 걸으러다녀요.야산이라 걷기 참 좋아요. 에드먼튼의 쨍한 햇빛 너무좋죠.벤쿠버에는 여름에도 으슬으슬 춥더라구요.
힘내세요~~더좋은일이 기다리고있을겁니다 결국에는 해피앤딩~~~❤
힘들일 다음에는 분명 좋은일이 예비되어 있으니 큰 복받으실 준비하시며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결국엔 해피엔딩이니깐요💕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먼저챙기세요
카나다 토론토 에서 20년, 미국 달라스 에서 20 년째 살고 있어요,
이민 생활 40 년 되었지만 가장 힘든때는 남편과 마음이 안맞아 싸울 때였어요.
이쁜 네식구가 마음 합치면 무엇 이 든지 이룰수 있답니다.
꿈을 크게 가지세요, 아주 크게요.
지금 은 좀 힘들어도 미래를 보면서 한발작 한발작 내 놓는 용기가 필요 하겠죠.
가족이 마음 합치면 무엇이든지 아룰수 있어요.
화이팅 입니다. 한국 엄마들은 지혜롭고 모두 휼륭 한것 아시죠.
저는 51살에 미국에 신분도 없이 가족과 함께 이민 와서 영주권받을때까지 엄청 고생 했어요 가져본 직업이 10개는 될겁니다 이민11년째지만 과거를 돌아보면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실패는 없다는것을 느낍니다 아직 젊으니까 얼마든지 기회가 있고 분명히 잘될거예요
저도 싱글맘으로 밤 낮으로. 생각하기도 힘든 17년 생활 . 저때는 캐나다 임금 10불. 월세 1500불 모자라서 병도 팔고, 😂😂😂
잘 되길 항상 바랍니다. 저도 캐나다에 가야하는상황이라 항상보고 응원하고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캘거리 주민 입니다. 어려울것도 없고..다 해볼만한 여정입니다…
엘에이 삽니다.
요즘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든와중에 영상을 접하게 되었는데
해피바이러스 받아갑니다.
힘내세요!! 좋은일이 가득 올려고 하나봐요!
젊으니까 뭐든 할 수 있어요. 힘내세요
잘 될거예요~
기운내세요❤
내나이 72살. Job이 없어질때마다 더 좋은 나에게 정말 맞고 할수잇고 돈도 잘벌리고 지금 돌아보면 더 잘될려고 그랫던거 같아요
더 좋은 시간이 올거예요.
예쁜 아이들 보며 힘내세요
멀고도 가까운 미국땅에서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분명히 쨍하고 해 뜰 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잘될거예요 해피앤딩!
더 좋은일이 있으려고 그런것 같아요
진짜 결국엔 해피엔딩입니다❤
아시고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인디드 링크드인 최선으로 넣어보시고요. 캠룹스에서 현재 미용실을 오픈 예정인 곳이 있어요. 실력좋은 디자이너 분들을 찾고 있고요. 켐룹스는 bc 주에 있고 도시 규모도 적당하니 괜찮습니다. 관심있으시면 제가 연결시켜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미국 한인타운 같은곳은 한국말 하는 능력있는 한인 미용사 구하느라 한국에서 스카웃 해오기도 하는데 계시는 데는 지난 영상을 봐도 그렇고 한인이 그리 많지 않은 동네인가 봐요? 미국으로 오시라고 할수도 없고.. 갖고 계신 능력이라면 분명 좋은 주인이 있는 직장을 만나 잘 정착하실겁니다~ 절대 기죽지 마세요~~ 수정님이 대신 일 구하시러 다니시는 거는 좀 짠하네요,, 저도 유학생때 한국인이 주인인 일식집에서 서빙일 했었는데 팁이 있어 그런지 아르바이트로는 다른일 보다 보수가 셌던거 같아요 체력이 되시면 쭈욱 하셔도 되지만 당분간 하시기엔 괜찮을거 같아요 아무쪼록 빨리 좋은 일 있으시기를 바래요~ 화이팅!!
아시죠? 결국엔 해피엔딩~! 둘이 합쳐 왕대박^^
미용사 자격증 가지고 계신니깐, 사업자등록하고 집에서 하셔보세요. 처음에는 좀싸게 예약받고 방문출장식으로 하셔도 될테고.., 단골고객수 늘어나면 집에 창고 있으면 좀 개조하던지..1,2층으로 나뉘어진 집구조이면 1층을 활용하시던지..미용기구는 있으실테고..머리감겨줄수 있는 개수대도 욕실을 활용하시는 것으로..
문제 미용기술 좋아야줘.시간을가져고 실력 향상시키면 될게에요.응원합니다
추천이요
제 친구도 이렇게 시작해서
샵 차렸어요.
지금은 집도 3채나 있어요
정주행중❤
1:01 사실 한국도 따뜻해지긴 했는데, 문제는 너무 따뜻해져서 조금만 걸어도 옷이 땀으로 젖는 수준이에요 ㅠㅜ
한국은 너무 덥고 캐나다는 너무 춥고
더운 공기 주고 추운 공기 받아오게 포탈 같은거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힘내세요!! 좋은일이 생길거에요^^
화이팅하세요♡♡♡
힘내세요!!!
초보 캐나다 이민자가 맞네요. 8월에도 눈이 내리기도 합니다. 캐나다 초보 이민자는 최소한 추위를 즐겨이 받아들이는 그 때까지 몸과 마음은 물론 부부 남편과 부인이 화목해야 해요…암튼 이번 짧은 여름엔 밴프와 캐나나스키스를 구경해서 힘 내세요..
시간이 약일듯.... 저도 간호사 면허 합격후 경력 없다고 이력서 수십군데 넣어도 연락이 안와서 경제적으로 거의 길가에 나 앉을뻔 했던게 2013도 인데 겨우 한국 어르신들 90 프로 인 요양병원 low pay 로 일하다 외국계 병원 acute care) telemetry unit 에서 안정적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어요... 힘 내세요.. 이 시간을 견디면 옛말 할때가 있을거라 믿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