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와중에 참 잘 봤습니다. 참고할 내용이 많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래의 댓글들중 참 어이 없는 분들이 많네요... 인터뷰하신 회장님이 느낀 것을 이야기 한 거에요.. 참고하시라고.. 필요한 분들에게~!! 시골에서의 한적한 생활이 좋은 사람도 있고 싫은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김치찌게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 것처럼~! "본인이 느끼는" 장점과 단점이 인터뷰의 내용과 다르다고해서 그것을 조롱하거나 윽박지를 필요는 없는 것이 아닐까요? 본인이 느끼는 것을 타인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그리고, 한국의 엄청난 장점들은 누구나 알고 있죠~ 그 장점이 더 좋으면 한국에서 살면 되고, 단점으로 인한 고통이 장점으로 인한 기쁨보다 크면 나가는거에요... 장점이 더 크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그냥 한국에서 계속 사시면 되는거에요. 댓글로 공격하실 일이 아니구요~ 그리고, ㅈㅂㅎ님~ 언제 봤다고 그렇게 반말이세요? 집에서 그런 것들도 못배우셨어요? 한국의 그 많은 지원금들.. 받아 보셨어요? 지원금의 종류는 꽤 되지만, 조건이 까다로운 것들이 대부분이고 그것도 본인이 잘 알고 준비해서 신청해야만 나오지요. 한국에서 중산층의 셀러리맨들은 지원금 받을 게 거의 없는 것이 사실이에요. 한인회장님은 아마도 그러셨을 듯 한데... 캐나다는 18세미만의 자녀가 있으면 매달 4~50만원씩 돈이 나오는 것부터, 알아서 챙겨주는 지원금들이 있어요. 국민연금 수령기준과 금액도 한국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이구요. 그런 것들이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뭘 그렇게 흥분해서 반말로 댓글을 다시는 건지... 혹시 댓글알바 하세요?? 여기 체널이나 한인회장님 공격하라고 누가 시급 줬나요? 아님.. 한국에서 이민 나가는 것을 막으려는 집단에서? 객관적으로 봐도 잘못된 내용이거나 극단적인 내용이라면 몰라도 지극히 개인적으로 느낀 것에 대한 주관적인 인터뷰에 대해서는 공격질을 하지 말았으면 싶네요.
안녕하세요? mkyoungr님~ 정성스러운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유튜브를 만드는 입장에서 사소하고 개인적인 일들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공감갈만하거나 아니면 참고가 될 수도 있겠다 생각되는 내용을 업로드하려고 노력하지만 때로는 본인들의 생각을 댓글창에 너무 과하게 표현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이겨야 하는 것처럼 행동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다양한 의견과 생각들이 공존하는 세상의 한 단면인 이 유튜브 세상에서 가끔씩은 다양성이 무시되는 것 같은 마음이 들 때가 있어서 씁쓸할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또 mkyoungr님처럼 다른 분들의 의견을 잘 이해해주시고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한 마음이 더 크답니다^^ 오늘도 더 건강하고 감사한 하루 보내세요^^
좋은 의미로 생각하면 상권 보호가 되는 것이지만 이민자로 새로 진입해야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자영업 진출하기도 힘들다는 거죠. 역이민이 90%대인 상황에서 너무 좋게 포장해서 주변에 유학생, 이민자 없는 계층의 한국 서민들이 이 영상만 보고 쉽게 생각해 전 재산 팔아서 건너갔다가 다 말아먹고 돌아올까봐 걱정됩니다. 주변에 한의사, 교사 부부도 그냥 한국에 있으면 되었을 걸 아이들 둘 데리고 건너가서 돈은 돈 대로 다 쓰고 아이들 대학 진학도 어중간한.. 돌아오고 싶어도 학제가 달라 돌아오지도 못하는 불쌍한 처지가 됐는데 그런 사례가 훨씬 더 많아요.
어제 저녁부터 이담님 채널 보고 있는데...한인 회장님 인터뷰편 보니까 회장님이 담담히 본인의 진행했던 상황과 심정을 솔직히 말해 주시는 이런 영상 완전 좋아요. 아이들이 있어 어학연수나 이민에 관심이 있었는데...도움도 되고 멀리서 열심히 긍정적인 에너지로 지내시는 모습이 느껴져 뭉클입니다. 추운곳에서 건강 또 건강하시고 봄날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멋진 인터뷰 입니다. 전적으로 회장님의 생각에 동의하고 좀 더 아이들이 넓으누세상에서 꿈을 이루기엔 좋은 터전 인 것은 분명 합니다. 그리고 저도 사스케츄완의 작은 도시에서 살면서 16년도 겨울의 영하 49도까지 겪고 나니 이젠 추위도 장애가 될 수 없다는 걸 알게 된 1인 입니다.
맞아요. 캐네디언들이 엄청 친절해요. 착하구.. 대체로 사람들이 엄청 착해요. 여행가서 길에서 담배피는데도 서스럼없이 다가와서 하이..인사하고 옆에서 같이 담배피고.. 그런데.. 전혀 위화감이 없었어요. 솔직히.. 몇몇.. 편의적인 면만 개선된다면, 캐나다가 한국과 아주 비슷할수도 있는데, 너무 광대한 땅에..뭐랄까.. 뭐.. 솔직히.. 맑은공기와 맑은물.. 세계최고의 자연이라 할만한데. 너무 넓어서..ㅠㅠ 춥고. 바글바글 한거 좋아하는 한국인들은 좀 살기 벅찰거 같아요.. 요즘 한국도 텅텅비는데가 얼마나 많은데..사실.
좋은 말씀이 가득한 인터뷰네요.. 철원 말씀 하시니 군대생활을 어디서 하셨는지 알 것 같아요^^ 철원에 자주 갔었거든요 (정말 추워요^^;;;) 오늘 신검 받으러 다녀오면서 많은 생각에 잠겼답니다. 저도 한인회장님처럼 다른분들에게 도움이되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이담님 ..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주 좋으신 한인회장님 이시군요. 서로 서로 힘들다 보면, 남의 도움만 간절히 바라고, 안 되면 불만만 가지는 한국인들이 가끔 있는데, 길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란 걸 명심해야 하고, 사소한 것이라도, 돕는 사람은 자신의 시간을 희생한 것이니 기필코 감사한 마음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1996~1998년 새스커툰에서 어학연수로 1년 6개월 지금의 아내와 공부한 추억이 떠올라 가끔 그곳 영상을 검색해보다가 edam님 채널 보게 되었습니다. 잠시 머물렀지만, 항상 동경하게 되어서 2016년 가족이 20여년만에 추억여행을 다녀온지 벌써 6년이 넘었네요. 다시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해외 이주를 생각해 보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말씀과 좋은 의견이라 봅니다. 80-90년대 이민 1-2세대 헌신과 모험의 시기와는 다른 나의 현재 사회적 위치와 삶이 재미있고, 앞으로도 즐거울 수 있을까 ? 가벼워진 고민이지 않을까요. 취업의 기회를 통하여 많은 경험들을 할 수 있는 시기에 살고 있음에 감사하네요
뱌달 음식, 음주가무 좋아 하시는 분들은 캐나다가 천국일 것이고, 조용하고 차분하고 남 신경 안쓰고 나만을 위해 가족만을 위해 살기에는 캐나다가 최고죠 저도 밴쿠버 2년 살다 왔는데 땀 삐질삐질 흐르는 복날 더위땐 밴쿠버 글라우스 마운튼에서 불어오는 자연 에어컨 바람과 1.95달러짜리 팀홀튼 커피가 그리워요 진짜로
아드님, 공부 열심히 하시고 과외활동, 봉사활동같은것 틈틈이 많이하세요. 나중에 좋은대학 가려면 도움이 될겁니다 특히 의과대학은 아무리 성적이 좋아도 그것 하나로는 못갑니다. 한가지 bilingual학교도 생각해 보시고. 우리애들은 bilingual로 키워서 여러가지로 이점이 많아요. 영, 불어 똑같이 해요. 예로 공무원이 bilingual일때 언어수당이 나옵니다.
여긴 '68년에 이민올때 영주권을 받아가지고 둘어와서 5년만에 시민권을 받았는데 요지음은 안 그런가봅니다. 아이들은 장학금으로 대학까지 마치고 이제는 40대가 되는데 전공분야에서 일하며 잘들 살고 나도 한직장에서 40년쯤 일한후 은퇴하고 노후를 즐기는 80객 부부입니다. 떠나와 살아온것 아직 후회한적 없습니다 내개인 의견으로는 돌아가시는 분들은 아예 오지를 말았어야 할분들인듯 합니다.한가지 저희들의 경우는 언어장벽이 전혀 없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부모님보다도 연배가 높으십니다.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 해외생활 하신분들을 정말 존경합니다. 지금도 종이 지도가 더 편하신지 핸드폰보다 종이지도를 찾아보시는 어르신도 계셔서 참 대단하시다고 느꼈습니다.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dam2022 아유, 저는 서울태생으로 S대 이공계 출신으로 대형 IT회사에서 Sr Large scale system support specialist로 은퇴했고, '70년 봄에 토론토 본사에서 칼가리로 전근, 은퇴후 토론토로 안돌아가고 계속 칼가리에서 살기로 했지요.칼가리는 최우수 해외한인동포사회로 인정받아 본국정부로 부터 받은 상금으로 한인회관도 마련했구요. Battleford에는 동포분둘이 얼마나 살고 계신가요? 요지음은 4철 럭키산맥 기슭에 있는 컷테지에서 시간을 많이 보냅니다. 해발 1,400메터 되는곳에 있지요. 시내에 있는집은 1,020메터 지점이구요.
아담님 안녕하세요. 채널 시청으로 좋은 정보 얻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정이 캐나다에 입국한지 1개월 되었습니다. 캐나다의 다른 여러지역을 놓고 고민하다가 지금은 BC주에 있습니다. 한인회장님 인터뷰 잘 봤습니다. 실례가 되지 않으시다면 이담님 개인메일로 문의 드려도 되겠습니까? 감사합니다.
하루 석유 약 430만 배럴을 생산하여 매일 미국과 유럽에 전량 수출하는 캐나다는 180년간 채굴할수있는 매장량을 가지고 있고, 미국과 상품 교역량이 매일 26억달러에 달할 정도로 경제 강국입니다. 자원에서 나오는 세수로 의료,교육,사회간접자본,복지등에 사용. 회장님 수고가 많습니다.
캐나다서 궁금한게 1년에 10월부터 4월초까지 7개월 겨울날 영하 40도이하 까지 내려가는데 상하수도 동파방지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더라고요.한국은 10도이하 내려가면 동파로 난리거던요. 수도물 틀어놓고..사시는곳이 캐나다에서는 시골이라 더 추울텐데 어떻게 동파예방 하시나요?
저도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여기는 나무로 지어서 동파도 잘될것 같은데 영하 40도가 넘어도 동파 사고가 거의 없습니다. 열선 같은것을 감아둔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아무튼 기술력이 좋은건 맞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 부근에서 오래살고 계신분들이 답글 달아주실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집을 지을때 이런 부분이 잘 고려가 되어 지어집니다, 수도관 단열도 많이 하고 지하로 해서 바로 집안으로 인입이 됩니다, 그래도 어는 지역 집 있습니다, 그럼 사람 불러야지요. 한국과 차이를 좀 말씀드리면 한국은 수도를 쓰는 만큼 내기때문에 계량기를 설치하고 그것이 외부로 노출되어 있다보니 그곳서 동파가 많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곳은 수도를 계량하지 않습니다, 가구당 얼마 이런식으로 시에서 부과를 하는 시스템입니다. 만약 한국식으로 계량을 한다면 동파사고 믾이 나겠지요, 이담님 건강하세요
@@user-tc7ug2rs1u 국민연금 200만원 받으시는 분들이 많나요? 저는 따로 연금 받으시는분은 봤어도 국민연금으로 그렇게 많이 받으시는분들은 거의 못보기는 하였습니다. 캐나다는 세금을 많이 내기는 하지만 현금으로 돌려받는것도 꽤 많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한국도 좋은 나라 입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저는 경기도 분당에서 살다가 자녀들 취업하고 저희부부는 강원도 춘천에살고있어요 한국도 서울강남수도권 벗어난 지방으로 가서살면좋아요 나이들면요 ㅎ 서울1시간 분당1시간반 속초2시간 남편은 의사인데 요양병원으로 옮기니 근무시간도 일도 편해서 좋아요 점점 자연으로 돌아가는 선택을하면 한국도 자연가깝게살면좋습니다 쿠팡배달권에살면 생수 쌀 하루만에배송받고 의료진도 좋고 무엇보다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이좋구요 ㅎ 토속적인한국음식또한 건강식으로좋구요 자녀들은 서울 에살고있어 일주일에 한번씩 다녀옵니다 춘천 정말 아름다운 호반의도시 최상의삶의질입니다 가끔 해외로 나갈여유도있구요(주거비가싼이유로) 자녀성장하면 지방으로 가는것 추천드립니다😊
어느 나라를 가든 적응 잘하면 살기 좋은 나라고, 못하면 살기 힘든 나라죠. 어딜가나 사람 사는 곳은 다 비슷비슷 한 법. 장단점만이 있을 뿐이죠. 자기와 맞고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으면 그 나라가 최고. 캐나다 등의 이민에 환상을 가지는 사람도 문제. 자기가 적응 못한걸 가지고 이민 오지말라고 하는 사람도 문제. 가 보지도 않고 주위 말만 듣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 사람도 문제.
깔끔하게, 3 부류 외엔 이민은 신중에 신중 을 기하라고 하고싶다. 이민을 시도하기 그나마 괜찮은 부류 1)돈이 많고 영어라는 언어 지체가 좋다는 사람 2)기술은 있는데 한국의 많은 유흥과 소비의 다양한 선택지, 편리성, 세련미 등등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한국 말고 딴 나라가서 살고싶고, 내 기술로 조금더 먹고 살기 그나마 괜찮은 나라 원하면 이민. 3)아이 교육(그러나 이건 실패의 케이스가 굉장히 다양함.. 하지만 교육 이민은 실패라기보다 시도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나의 개인적 견해는 그러함.)
그리고 외국 에 한국 커뮤니티가 무언가 를 자발적으로 도와주고. 전적으로 의지하먄 해결 될 꺼라는 기대는 단 1도 하지말고 알아서 해결 하려고 해야함. 이는 그들이 한국 커뮤니티가 불친절해서라기 보다 한도 끝도 없이 도와줘야 된다는 걸 알고 있고, 그들도 자신들의 타지 생활 자체에서 오는 피로감과 중압감이 이로. 말할수가. 없음. 너덜노덜하고 보면 됢.어마무시함. 한국인이 한국에서의 분위기를 타지 한인 커뮤니티와는 아예 다르다고 인지하고 오는게 편함. 아무것도 기대하지말고 개척정신이 강하고 멘탈 강한 사람만 이민올 생각 하세요.
낯설고 물설은 외국이 좋다한들 한국보다 얼마나 좋겠어요..한국은 일자리가 부족한게 아니라 힘든 일을 안하려 하고 체면따지는 문화가 문제죠..외국인근로자 300만이 일하는 나라입니다..외국에 나가몌 말도 안통할텐데 뭐 대단한 일자리가 기다리고 있겠어요..결국은 한국의 3D업종같이 힘든 일자리나 겨우 찾겠지..한국같은 체면문화가 없으니 눈치볼거 없이 그런 일자리는 하겠네요..
저소득 충은 몰라도 어지간한 수입은 세금도 많고 65세후 연금도 old age 연금과 그간 받던 월급마다 낸 연금 정도 밖에 못 받아요. 65세후 치과치료도 돈 내고 받아야 합니다, 한달 2000♡$ 이하 이여야만이 해택을 받습니다. 확실하게 부자라면 부담없이 세금을 기꺼이 내겠지만 겨우 기본소득 이상 일때는 세금 부담과 해택받는것도 드뭅니다. 캐나다 정부가 기준으로 하는 소득미만인 분들은 아주 좋아요
저의 지난 25년 미국 이민살이가 생각나네요. 저는 시급 $13을 받으면서 이민생활을 시작해서 주님이 꿈을 꾸게해 주시어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5000녕 정도의 한국인이 없는 동네에서 의사생활을 하고 지역주민들의 든든한 지킴이가 되었읍니다. 이민은 힘들지만 관심있는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면 한국보다 오히려 더 쉬게 꿈을 이룰수 있읍니다. 제가 쉽다는것이 상대적으로 쉽다는 것입니다. 오회하지 마셔요. 주님을 신뢰하시고 기도하시면 주님께서 꿈을 주시고 이루시게해 주십니다. 피부가 안좋으시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무슨 약물을 사용하시는지는 모르지만 피부문제는 일반적으로 2가지의 원인들이 있읍니다. 1-혈액순환문제 2-건조한 공기. 습도를 40% 유지하시고 하루 3번식사(특히 아침식사)를 많이 하실려고 노력하시고 어떤운동이던지 하셔요. 푸삽, 윗몸일어키기, 스콰드등 어떤것이던 심호흡을 할정도의 운동을 하루 1시간 혹은 시간나실때 마다 하셔요. 그리고 부황기로 한부에 부황을 가볍게 계속해보셔요. 피부에 새살이 나올것입니다. 약물은 사용안하시는것이 좋아요. 항상주님의 은혜가 넘치시킬 기도합니다.
대단하시네요~~ 이민으로가셔서 의사가 되시고 또 시골에서 지역주민들을 오랜기간 섬기셨다니까요~ 주님이 마음을 주셔도 그 뜻을 따르기는 쉽지않잖아요. 저는 스테로이드 연고를 조금씩 썼는데 대부분의 의사들은 아무 부작용 없으니 그냥 쓰라고 했었어요.캐나다에 와서도 피부과에 한번 갔는데 본인이 의사생활 45년 하면서 스테로이드부작용 본적 없다고 저한테 또 그 연고를 처방하더라고요. 제가 그 엄청난 부작용의 피해자였다니까 안믿고요. 저는 4년 전부터 그 연고를 한번도 쓰지않고 다른 방법을 찾아 현재는 캐나다 중남부의 건조한 겨울날씨에도 로션을 안발라도 괜찮을 정도까지 많이 개선이 되었어요~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솔직히 캐나다 이민 왜 가는지 잘 모르겠음... 저는 멕시코에 있는데 공부에 목숨걸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오히려 남쪽이 북쪽보다 훨씬 더 인간적이고 여유로운 삶이 가능하지 않나 생각 함! 영하40도? 우리동네에선 꿈 같은 얘기... 12초순인 지금 멕시코 기온은 1200고지 기준으로 28도 14도 여기서 이십년을 살면서 가장 추웠던게 영상1도? 그러나 여기서 몇십키로 올라가서 고지가 높으면 그만큼 서늘한 기후 임! 잘 벌면 뭐 하나??? 세금으로 다 뺏어간다면서...
@@edam2022 그거야 뭐... 하지만 사는 사람 시각이 훨씬 더 정확한게 아닌가요? 실제로 여긴 미국인 은퇴촌도 대단히 많습니다 겨울에 난방에 돈 슬 이유가 없지 물가및 식료품 가격 헐값이지... 물론 치안문제 때문에 조금 골치 아프다고 할 수 있지만 그건 한국과 비교할 때 그런거지 캐나다나 미국도 범죄율은 그리 낮지도 않은 것으로 알고 있죠. 에고... 생각이야 제 각각이고 사는 목적도 또 제각각이니 자기 생각대로 사는게 맞겠죠~!! 다만 왜 쓸데 없는 걱정을 하는지 의미를 모르겠어서 생각 해 봤습니다!
@@edam2022 대부분 센트로 혹은 데삐또에서 장사하시던분들이 많이 들어가셨죠 혹 국경도시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댓글 불문입니다 여기서도 들리는 소리가 심싱치 않으니까요 그리고 한국하고 비교하면 치안과 의료라는 두개의 비교가 불가한 영역이 있으니 나이든 분들에겐 충분히 생각 할만한 이유죠 전 시티에서 조금 떨어진 중소도시에 사는데 하루 일과가 일정하고 잘 돌아다니지 않으니 그런걸 잘 모르겠네요... 뭐 다 겪은일이 다르니 같다고 할 순 없겠지만 어쨋거나 여긴 나이들면 애로사항이랄게 거의 없네요 의료만 좀 불편한데 아파지면 한국으로 다시 들어가야 하나? 하는 생각은 좀 드네요...
슬하에 자식이 있는데 역이민을 생각 중 이라면, 1)만약 아이가 어리다면 최소한 유치원은 캐나다에서 졸업시키고 돌아가라. 평생 후회 할꺼다 아이에게도 부모인 너 자신에게도. 2)만약 아이가 초등학생이다. . 초등학교4,5학년 까진 마치고 돌아가라. 3) 아이가 중학생이다.. . 그냥 여기서 살아라 ㅉ.. 아이의 의사가 제일중요하지만, 이미 한국 돌아가기엔 아이가 어중간한 나이에 들어왔다. 한국식 중등교육을 따라가기에 너무 힘들어할게 뻔하다. 아이가 사춘기에 들어선 상황이라면 쉽진 않겠지만 충분한 의견을 물어보고 잘 타일러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 까진 잘 미칠수있게 하길바란다. 대학은 아이가 알아서 결정할 일이고. . 정말 아이가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어한다면 어렵지만 교환학생 또는 한국 대학 입학 방법 찾아서 시도해 보면 됩니다.
결론은 아이가 있다면 단지 부모가 외국생활 힘들고 적응 안된다고 돈 다까먹고 돌아간다는게 의미가 없다는 얘기를 하는것이다. 아이에게 외국생활의 경험과 영어가 조금이나마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익힌후에 돌아가는게 그나마 제일 중요한 하나 건지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길이라고 꼭 이야기 해주고 싶다.
캐나다 이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와중에 참 잘 봤습니다. 참고할 내용이 많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래의 댓글들중 참 어이 없는 분들이 많네요...
인터뷰하신 회장님이 느낀 것을 이야기 한 거에요.. 참고하시라고.. 필요한 분들에게~!!
시골에서의 한적한 생활이 좋은 사람도 있고 싫은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김치찌게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 것처럼~!
"본인이 느끼는" 장점과 단점이 인터뷰의 내용과 다르다고해서
그것을 조롱하거나 윽박지를 필요는 없는 것이 아닐까요?
본인이 느끼는 것을 타인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그리고, 한국의 엄청난 장점들은 누구나 알고 있죠~
그 장점이 더 좋으면 한국에서 살면 되고,
단점으로 인한 고통이 장점으로 인한 기쁨보다 크면 나가는거에요...
장점이 더 크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그냥 한국에서 계속 사시면 되는거에요.
댓글로 공격하실 일이 아니구요~
그리고, ㅈㅂㅎ님~ 언제 봤다고 그렇게 반말이세요?
집에서 그런 것들도 못배우셨어요?
한국의 그 많은 지원금들.. 받아 보셨어요?
지원금의 종류는 꽤 되지만, 조건이 까다로운 것들이 대부분이고
그것도 본인이 잘 알고 준비해서 신청해야만 나오지요.
한국에서 중산층의 셀러리맨들은 지원금 받을 게 거의 없는 것이 사실이에요.
한인회장님은 아마도 그러셨을 듯 한데...
캐나다는 18세미만의 자녀가 있으면 매달 4~50만원씩 돈이 나오는 것부터,
알아서 챙겨주는 지원금들이 있어요.
국민연금 수령기준과 금액도 한국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이구요.
그런 것들이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뭘 그렇게 흥분해서 반말로 댓글을 다시는 건지...
혹시 댓글알바 하세요??
여기 체널이나 한인회장님 공격하라고 누가 시급 줬나요?
아님.. 한국에서 이민 나가는 것을 막으려는 집단에서?
객관적으로 봐도 잘못된 내용이거나 극단적인 내용이라면 몰라도
지극히 개인적으로 느낀 것에 대한 주관적인 인터뷰에 대해서는 공격질을 하지 말았으면 싶네요.
안녕하세요? mkyoungr님~
정성스러운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유튜브를 만드는 입장에서
사소하고 개인적인 일들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공감갈만하거나
아니면 참고가 될 수도 있겠다 생각되는
내용을 업로드하려고 노력하지만
때로는 본인들의 생각을 댓글창에 너무 과하게 표현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이겨야 하는 것처럼 행동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다양한 의견과 생각들이 공존하는
세상의 한 단면인 이 유튜브 세상에서
가끔씩은 다양성이 무시되는 것 같은
마음이 들 때가 있어서 씁쓸할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또 mkyoungr님처럼
다른 분들의 의견을 잘 이해해주시고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한 마음이 더 크답니다^^
오늘도 더 건강하고 감사한
하루 보내세요^^
지원금 이야기하시는데
캐나다 복지 유명하죠?
같은 논리입니다
무슨 복지 무슨복지 별의별 복지 다 있다고 광고만 할뿐
본인이 받으시는건 별로 없어요
그리고 단점을 아무리 이야기한들
이미 캐나다가 머릿속에 좋은곳이라고 정해놓고 시작하시는데
대화가 될까요?
@@successkim7920 세상에 완벽한 나라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도 캐나다도 둘다 좋은점과 나쁜점을 다가지고 있는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캐나다에는 복지를 실제로 받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답니다. 그런말이 그냥 나오는것이 아니랍니다.
아 근데 김치찌개 입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참 좋은곳이 지나 너무 외로운나라...ㅜ ㅜ 심심한천국...
지금은 여러가지면에서 한국이 좋네요.
가끔 그립네요.
가끔 그리우실때는 여행으로 오시는게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와글, 와글 복작대고 갑질들 하고 아직도 틀이 완전히 안잡힌나라 거기다 요새는 대통령이라는이가 국제망신이나 시키는데…나는 양가 형제, 자매들 데려다 정착시키고 금년에 이민 3세가 태어났는데요. 명절 같은때 다모이면 꽤나 돼요. 조카, 4촌들, 손주들이랑 대부대예요
좋은 의미로 생각하면 상권 보호가 되는 것이지만 이민자로 새로 진입해야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자영업 진출하기도 힘들다는 거죠.
역이민이 90%대인 상황에서 너무 좋게 포장해서 주변에 유학생, 이민자 없는 계층의 한국 서민들이 이 영상만 보고 쉽게 생각해
전 재산 팔아서 건너갔다가 다 말아먹고 돌아올까봐 걱정됩니다.
주변에 한의사, 교사 부부도 그냥 한국에 있으면 되었을 걸 아이들 둘 데리고 건너가서 돈은 돈 대로 다 쓰고
아이들 대학 진학도 어중간한.. 돌아오고 싶어도 학제가 달라 돌아오지도 못하는 불쌍한 처지가 됐는데 그런 사례가 훨씬 더 많아요.
역이민이 90%인가요?? 몰랐던 정보네요.
역이민 수치가 어마어마하네요.
새벽에 살짝 잠깨서 얼떨결에 끝까지 다봤네요~~알찬 인터뷰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네요~~^^
푹 주무셨나요?
잘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몸 안좋으셨던데는 지금은 좀 어떠신지요.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캐나다의 장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으시네요. 예전 몬트리올 밴쿠버 유학하면서 느낀 캐나다는 자연이 최고 장점인 것 같습니다. 한국식으로 사람만나는 것을 좋아하면 외국 어딜가도 외롭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맞아요 ㆍ
저도 캐나다 남편에 중동사는데 ㅋㅋ
한국에서도살고 미주도 살아봤지만~
한국인 성향 안버리면 어딜가나. 외로움
적응하기나름~
즐거운 삶사세요
어디가나 삶은 똑같음 ~남탓 ㆍ나라탓 하는사람들 더이해 못해요ㆍ
@@jinkim8619 맞습니다^^
남탓과 나라탓 하는 사람은 어딜가서도 똑같이 하게 됩니다.
어디에 살던지 적응하며 사는게 좋은것 같아요^^
타지에서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 하세요^^
한국에서 직장다닐때 회식이나 사람만나는것 싫어했고 조용히 살았는데
미국에서 오래사니깐 정말 외로울때가 있어요
남의 집에서 언쳐서 사는 느낌! 한국에 오니 내집 같아서 정말 좋아요
@@gloria5779 맞아요 저도 집순이라 그냥 혼자 있는걸 좋아했는데 나이를 먹은건지 … 그냥 가끔 누가 나한테 말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
캐나다에서 영주권 받고 살고있지만 외롭고
한국이 최고로 살기좋은 나라인걸 다시 느끼네요.
한국이 좋은 나라는 분명한 사실이라 생각해요.
캐나다도 좋은 나라인듯 해요.
어디에서 사시든지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자살률이 세계최고인거보면 그렇지도 않은가봐요. 살기좋은데 왜 자살해요? 지난주에도 가족자살이 2건이나되요. 그것도 뉴스에 나온것만. 캐나다는 그렇지는 않잖아요? 좋은 나라산다는거 아세요. 또 반가까이의 노인들도 일안하면 못살아요. 그래서 70~80대 노인들도 굽은 허리를 펴지못하고 일하다 힘떨어지면 죽는게 한국노인의 현실이랍니다.
@@goodman3296 어느 나라든지 살다보면 그나라에 장단점이 있습니다. 한국이나 캐나다는 둘다 좋은 나라인것 같아요^^
둘다 완벽한 나라가 아니기도 하고요^^
자녀들에게 한번 물어 보세요. 어디가 좋은지? 우리가 한국식으로 살면 향수병 못 벗어납니다.
@@onlyone3027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어제 저녁부터 이담님 채널 보고 있는데...한인 회장님 인터뷰편 보니까
회장님이 담담히 본인의 진행했던 상황과 심정을 솔직히 말해 주시는 이런 영상 완전 좋아요.
아이들이 있어 어학연수나 이민에 관심이 있었는데...도움도 되고
멀리서 열심히 긍정적인 에너지로 지내시는 모습이 느껴져 뭉클입니다.
추운곳에서 건강 또 건강하시고 봄날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장님도 이영상을 보고 도움되시는 분들이 계시길 바라면서 인터뷰를 해주셨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한인회장님 말씀 시원하고 차분하게 잘 해주셔서 계속 듣게 되네요~
인터뷰 포멧 좋은 것 같아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 시원하고 차분한 한인 회장님이 이야기 해주셔서 영상이 잘 나온거라 생각됩니다.
캐나다 아빠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캐나다 아빠님도 항상 건강 챙기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백퍼 공감 인터뷰. 잘봤습니다. 감솨! ㅎ
공감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인터뷰 1탄 2탄 모두 잘봤습니다!! 좋은 영상이네요! 역시 이담님 유튜브는 자꾸 찾아오게 됩니다 ㅎㅎ대성하세요~
감사해요 시골남자 JIN님^^
건강 잘챙기면서 지내셔요^^
다시 한번 보러 왔어요~
열심히 무언가를 하면 목표를 달성할 확률이 높다...는 말씀이 너무 위안이 되네요...
캐나다 아빠 영상 올리신것 다 정주행 하였어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맞습니다
너무 공감가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알찬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 하네요.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한국주(미국 본토)가는 긴급국민투표 해봅시다. --> 한국주(미국주)가면 나쁜가? --> 한국(고양이)이 중국대륙(호랑이)과 미국대륙(사자)의 중개자역할은 불가능! --> 한국주(미국주) 되면 = 미국거대시장 속에 한국이 합류! --> 중국시민? 미국시민? --> 진보(2천5백만명 : 미ㆍ민주당)도 + 보수(2천5백만명 : 미ㆍ공화당)도 --> 지들자식은 다들 미국시민! 만들더라. --> 한국주(미국본토) --> 미국유학 갈 필요 없고 + 전쟁위험 제로 되고 + 독수리여권으로 세계 어디에 가도 도움 받고 ㅎ
멋진 인터뷰 입니다. 전적으로 회장님의 생각에 동의하고 좀 더 아이들이 넓으누세상에서 꿈을 이루기엔 좋은 터전 인 것은 분명 합니다. 그리고 저도 사스케츄완의 작은 도시에서 살면서 16년도 겨울의 영하 49도까지 겪고 나니 이젠 추위도 장애가 될 수 없다는 걸 알게 된 1인 입니다.
추위를 이겨 내신 제임스님 멋지십니다^^
제임스님 부부의 삶의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회장님 한마디 한마디 진솔하시고 정이 넘치는 따듯한 말씀 감사합니다 ^^
실제로 만나면 더 진솔하시고 정이 넘치고 따뜻한 분이랍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너무 유익한 인터뷰였읍니다 캐나다 현지 생활상을 들을수 있어서 넘 조았어요^^
좋았다니 다행입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존경스럽습니다. 그런 인내심을 가지시고 캐나다 생활 계속 하시면 분명 좋은 일들이 있으실 겁니다. 홧팅!!!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맞아요. 캐네디언들이 엄청 친절해요. 착하구.. 대체로 사람들이 엄청 착해요. 여행가서 길에서 담배피는데도
서스럼없이 다가와서 하이..인사하고 옆에서 같이 담배피고.. 그런데.. 전혀 위화감이 없었어요. 솔직히..
몇몇.. 편의적인 면만 개선된다면, 캐나다가 한국과 아주 비슷할수도 있는데, 너무 광대한 땅에..뭐랄까..
뭐.. 솔직히.. 맑은공기와 맑은물.. 세계최고의 자연이라 할만한데. 너무 넓어서..ㅠㅠ 춥고.
바글바글 한거 좋아하는 한국인들은 좀 살기 벅찰거 같아요.. 요즘 한국도 텅텅비는데가 얼마나 많은데..사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헬조선 뭐니해도 한국이 젤 살기좋은건 맞아요^^저도 지금 UAE에 거주중이고 캐나다와 삶이 똑같진 않아 비교는 힘들지만 그래도 한국이 최고인듯합니다
소비자를 위한 나라 대한민국!!
소비자가 살기에는 참 좋은 나라인것 같아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맞아요
@@user-co8pp1si4d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그건좀 아닌듯 합니다
@@eq2509 한국은 좋은 나라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말씀에서 여유로움과 편안함이 묻어나와서 듣는 내내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시 캐나다에 가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어디에 계시든지 삶을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좋은 말씀이 가득한 인터뷰네요..
철원 말씀 하시니 군대생활을
어디서 하셨는지 알 것 같아요^^
철원에 자주 갔었거든요
(정말 추워요^^;;;)
오늘 신검 받으러 다녀오면서
많은 생각에 잠겼답니다.
저도 한인회장님처럼 다른분들에게
도움이되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이담님 .. 오늘도 감사합니다^^
철원이 그렇게 까지 추웠다니 놀랐습니다.
신검 받으셨군요. 이제 절차들이 하나하나 진행 되려나 봅니다.
순탄하게 진행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건강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회장님이라 그러신지 말씀이 시원시원하시네요 도움많이 되었어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주 좋으신 한인회장님 이시군요.
서로 서로 힘들다 보면, 남의 도움만 간절히 바라고, 안 되면 불만만 가지는 한국인들이 가끔 있는데, 길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란 걸 명심해야 하고, 사소한 것이라도, 돕는 사람은 자신의 시간을 희생한 것이니 기필코 감사한 마음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맞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여러분 있을거라 생각해요.
자신의 시간을 희생하며 도와준 것이라서 참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회장님이 참 선하시네요
서부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있다보니 여러부류의 사람들이 많고 안좋은 이야기들도 많이 들리기도 하지만 따뜻한 마음 저는 느끼고 갑니다.
참 마음 따뜻한 분입니다^^
이민사회가 참 작아서 소문이 참 빠르고 한 다리만 건너도 한인들은 대부분 알수 있는것 같습니다^^
저두 너무 공감해요
따뜻하시고 선하신분같아요
가족들과 항상 행복하세요
1996~1998년 새스커툰에서 어학연수로 1년 6개월 지금의 아내와 공부한 추억이 떠올라 가끔 그곳 영상을 검색해보다가 edam님 채널 보게 되었습니다. 잠시 머물렀지만, 항상 동경하게 되어서 2016년 가족이 20여년만에 추억여행을 다녀온지 벌써 6년이 넘었네요. 다시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추억여행 좋은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지금까지 캐나다 얘기하시면서 장점을 잘 발견하신것보니 너무 좋네요^^ 첫 진입이 어렵지만 잘 뛰어넘으면 상권을 잘 보호해주는 장벽이 되어준답니다. 즐거운 캐나다 생활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해외 이주를 생각해 보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말씀과 좋은 의견이라 봅니다.
80-90년대 이민 1-2세대 헌신과 모험의 시기와는 다른
나의 현재 사회적 위치와 삶이 재미있고, 앞으로도 즐거울 수 있을까 ? 가벼워진 고민이지 않을까요.
취업의 기회를 통하여 많은 경험들을 할 수 있는 시기에 살고 있음에 감사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살면서 생각해보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저는 다른것 보다 너무너무 외로웠었어요.. 그게제일 힘들었어요. 겨울도 넘길구.. 그래도 자연환경최고!
혼자셨으면 외로우셨을수 있어요.
겨울도 길기도 하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내가 한국에서 살아봤고 한국 사람이라 다른나라에서 살면서 비교해봤을때 다시 한국으로 역이민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ㅎㅎ 한국에서 살아보지 않았다면 역이민고민하지는 않았을듯 ㅎㅎ
역이민 하는경우가 많지는 않고요^^
종종 있긴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외국도 일잘하고 부리기쉬운 젊은 사람에게 영주권줘서 살게 하지 40살 넘은 중년부터는 영주권 따기가 진짜 어렵습니다 어디를 가도 부지런하고 성실한거 싫어하는 사람 없습니다 외국에서 성공하신분들은 아마 한국에서도 성공하셨을거에요
40이 넘어도 가능한 지역은 있습니다. 하지만 오기전에 많은 고민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민 알아보면 다 나이에서 걸리더라고요 다들 나이 들어 이민 생각하는데 현실이 그렇네요
@@sanglee7877 저의 영상중에 나이와 영어점수 상관없는 이민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20년 넘게 살고있지만 살기는 한국이 훨씬좋아요 이민오신분들 매일 일 엄청합니다 시스템 잘되었다고 하지만 월급에서 세금 엄청 떼어갑니다
여기서도 여유되시는 분들은 한국으로 병원 진료 받으러갑니다
이담님은 어쩜 이리 인터뷰 하실 분 선정도 편집도 내용도 컨셉도. 베리굿. 매월 유튜브 수입으로 곧 영양제 1백만원 해결 되고 곧 그 이상. 더 그 이상 될 겁니다.
그날을 기대해보겠습니다.
너무 시골이라서 한인들이 많지 않아서 인터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ㅜㅜ
시골이기도하고 겨울이라서 어떤 컨텐츠를 만들어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곳 평범한 풍광. 사람들 소소한 일상 날 것으로 보여주셔도. ㅎㅎ 다 베리굿.
좋은 인터뷰 내용 감사 합니다.
이민을 오실때는 뚜렷한 목적이 있어야 될것입니다.
이민 왔다가 후회하고 돌아가는 것은 인생의 큰 좌절이 될수 있기에
자세하게 알아 보고 도전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경쟁할 수없어서 캐나다
로 온다면 성공할 수없습니다.
인생에 큰 좌절일수도 있지만 그러지 않는게 좋겠지만 혹여라도 돌아가더라고 인생에 정해진 답은 없으니까 좋은 경험일수도 있을것 같아요.
뱌달 음식, 음주가무 좋아 하시는 분들은 캐나다가 천국일 것이고, 조용하고 차분하고 남 신경 안쓰고 나만을 위해 가족만을 위해 살기에는 캐나다가 최고죠
저도 밴쿠버 2년 살다 왔는데 땀 삐질삐질 흐르는 복날 더위땐 밴쿠버 글라우스 마운튼에서 불어오는 자연 에어컨 바람과 1.95달러짜리 팀홀튼 커피가 그리워요 진짜로
영상 잘 봤습니다..
사스카츄완주는 어느정도 지나면 영주권을 받을수 있나요?
평균 1-2년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 영상 찾아보시면 정보도 나와 있어요^^
단독 주택 생활해 보면 개개인의 행복에 공간이란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많이 느끼게 됩니다. 가족 구성원 각자에게 적당한 거리와 공간이 너무 중요합니다. 땅을 밟고 사는 것도 중요하고요. 투자 매력이 있지만 아파트를 너무 좋아하지 않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드님, 공부 열심히 하시고 과외활동, 봉사활동같은것 틈틈이 많이하세요. 나중에 좋은대학 가려면 도움이 될겁니다 특히
의과대학은 아무리 성적이 좋아도 그것 하나로는 못갑니다. 한가지 bilingual학교도 생각해 보시고. 우리애들은 bilingual로
키워서 여러가지로 이점이 많아요. 영, 불어 똑같이 해요. 예로 공무원이 bilingual일때 언어수당이 나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여긴 '68년에 이민올때 영주권을 받아가지고 둘어와서 5년만에 시민권을 받았는데 요지음은 안 그런가봅니다.
아이들은 장학금으로 대학까지 마치고 이제는 40대가 되는데 전공분야에서 일하며 잘들 살고 나도 한직장에서
40년쯤 일한후 은퇴하고 노후를 즐기는 80객 부부입니다. 떠나와 살아온것 아직 후회한적 없습니다 내개인
의견으로는 돌아가시는 분들은 아예 오지를 말았어야 할분들인듯 합니다.한가지 저희들의 경우는 언어장벽이
전혀 없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부모님보다도 연배가 높으십니다.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 해외생활 하신분들을 정말 존경합니다.
지금도 종이 지도가 더 편하신지 핸드폰보다 종이지도를 찾아보시는 어르신도 계셔서 참 대단하시다고 느꼈습니다.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dam2022 아유, 저는 서울태생으로 S대 이공계 출신으로 대형 IT회사에서 Sr Large scale system support
specialist로 은퇴했고, '70년 봄에 토론토 본사에서 칼가리로 전근, 은퇴후 토론토로 안돌아가고 계속 칼가리에서 살기로 했지요.칼가리는 최우수 해외한인동포사회로 인정받아 본국정부로 부터 받은 상금으로 한인회관도 마련했구요. Battleford에는 동포분둘이 얼마나 살고 계신가요? 요지음은 4철 럭키산맥 기슭에 있는 컷테지에서 시간을 많이 보냅니다. 해발 1,400메터 되는곳에 있지요. 시내에 있는집은 1,020메터 지점이구요.
얼마전에 미국시민권취득했는데 저의원래 꿈은 캐나다시민권이었습니다.우리 가족들에게 이번에 캐나다로 이민가자구하니 기겁을 하네요 ㅎㅎ 이민의 끝은 시민권취득입니다. 역이민을 하시더라도 시민권취득후 하시길 추천합니다.
시민권취득 축하드려요~~
앞으로 꽃 길만 걸으시길 바라요^^
한국에 대한 환상도 너무 갖지 마세요. 막상 살아보면 쉽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거칠어졌는데요.
세상에 완벽한 나라는 없는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여긴 윈래 거칠었어요
사는 게 정글이고 윗대가리들이 다 착취하는 구조라 애꿎은 나머지 국민끼리 싸우게 만들어 놔서 답이 없어요 갈수록 기득권만 공고해지고 인구소멸로 앙극화만 극심해지니 그냥 이민이 답인 듯
일찍 도전 안 해 본 게 후회됩니다
미국에서 역이민했는데 미국에 살다가 한국오니 정말 좋아요
이젠 외국은 여행만 가려고요 ㅋㅋ
물가가 너무 오르고 은근히 불편하고 사업하기가 쉽지 않아요 ㅋ
맞아요.
물가가 너무 올라가고 있어요..ㅜㅜ
아담님 안녕하세요. 채널 시청으로 좋은 정보 얻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정이 캐나다에 입국한지 1개월 되었습니다. 캐나다의 다른 여러지역을 놓고 고민하다가 지금은 BC주에 있습니다. 한인회장님 인터뷰 잘 봤습니다. 실례가 되지 않으시다면 이담님 개인메일로 문의 드려도 되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정보란에 이메일주소가 있습니다.
저희는 이주공사가 아니긴해서 너무 어려운 질문이 아니라면 가능하긴합니다^^
아직 이메일이 오지 않았네요.
천천히 보내주세요.
저희의 조그마한 경험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dam2022 이담님 이멜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mhj6260 넵.
지금은 밖에 나와서요.
곧 이메일 드릴께요.
넘 추워요
맞아요^^
그래도 사람이 살만한 강추위 입니다^^
내 나라가 최고지
저는 올 해에 미국 시민권 받을 거 같은데요, 시민권 받고 나서 할 수만 있다면 캐나다로의 이민도 한번 고려해 보고 싶네요.
미국 시민권 받으시면 캐나다도 자유롭게 다니실수 있으니 편하게 왔다갔다해도 괜찮으실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미국동부에 정찰한지 25년 됫는데
참잘오셨어요"""
25년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루 석유 약 430만 배럴을 생산하여 매일 미국과 유럽에 전량 수출하는 캐나다는 180년간 채굴할수있는 매장량을 가지고 있고, 미국과 상품 교역량이 매일 26억달러에 달할 정도로 경제 강국입니다. 자원에서 나오는 세수로 의료,교육,사회간접자본,복지등에 사용. 회장님 수고가 많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건강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석유뿐 아니라 목재 .다이아몬드 .광물자원 매장양도 많아요 . 목재로 쓸수있는 나무의 양은. 전국민이 아무일을 안하고도 수출해서 100년이상 살수있는 양이래요 . 또 호수도 많아서 전국민이 호수 하나씩가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 !.ㄷㄷㄷ
말씀이 현자다우십니다 풍부한 경험과 지식이 넘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한국은 사교육이 없어져야하고 개나소나 대학가야 뭘할수있는 풍토가 사라져야함
평생일해서 자식들에게 들어가는돈이 엄청나니 결국 남은건 적은 연금과 집하나뿐
그걸로 노후대책이 안되니 뭘하려다 망하는 사람도 많죠 사교육돈과 안가도 되는 대학비용만
노후를 위해 세이브돼도 한국은 훨씬더 좋을것
카나다는 버티기는 뻑세도 버티면 노후는 그런대로 살수가 있음
유투브채널 볼때마다 캐나다에 살면서 캐나다이민에 대한 부정적인 부분만 나오는 영상들이 도움이 되지 않았었는데 편안하게 장점들을 정확히 말씀해주셔서 이민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ㆍ
새로 정착하시는 분들께 힘주셔서 감사합니다ㆍ
맞는 말씀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하네요.
항상 건강 조심하고 건강하십시요.
캐나다 미국 호주 다 살아봤는데요 사교육 다들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두뇌가 최고산업이라
공부는 숙명일듯요!
물론 주입식교육과막무가내 사교육이 문제지만 무조건 사교육 다 없어져야한다는 건 우리나라 필리핀처럼 될듯요~~
@@Cherine1172 두분다 맞는 말씀입니다.
캐나다서 궁금한게 1년에 10월부터 4월초까지 7개월 겨울날 영하 40도이하 까지 내려가는데 상하수도 동파방지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더라고요.한국은 10도이하 내려가면 동파로 난리거던요. 수도물 틀어놓고..사시는곳이 캐나다에서는 시골이라 더 추울텐데 어떻게 동파예방 하시나요?
저도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여기는 나무로 지어서 동파도 잘될것 같은데 영하 40도가 넘어도 동파 사고가 거의 없습니다.
열선 같은것을 감아둔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아무튼 기술력이 좋은건 맞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 부근에서 오래살고 계신분들이 답글 달아주실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집을 지을때 이런 부분이 잘 고려가 되어 지어집니다, 수도관 단열도 많이 하고 지하로 해서 바로 집안으로 인입이 됩니다, 그래도 어는 지역 집 있습니다, 그럼 사람 불러야지요. 한국과 차이를 좀 말씀드리면 한국은 수도를 쓰는 만큼 내기때문에 계량기를 설치하고 그것이 외부로 노출되어 있다보니 그곳서 동파가 많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곳은 수도를 계량하지 않습니다, 가구당 얼마 이런식으로 시에서 부과를 하는 시스템입니다. 만약 한국식으로 계량을 한다면 동파사고 믾이 나겠지요, 이담님 건강하세요
@@user-is8og7kc9d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래서 동파사고가 적은 것이 었군요^^
저희집도 최저기온 영하 40도가 한달간 지속되어도 물을 안틀어놓아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서 신기 하였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 챙기시고 항상 건강 하세요^^
그러게요 저도 처음에는 너무 신기했어요!! 한국은 영하15도만 가도 동파되고 난리가 나는데, 이곳은 지하에 매설되고 배관은 전부 집안에 들어와 있어요. 지하에 그래서 베이스먼트를 기가 막히게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상하수도 모두 지하 3-4 미터에 설치함. (지하 1미터 밑에는 년중 영상온도유지) 그리고 겨울에는 옥외 수도 사용안함.
캐나다 가면 어떤 직업을 준비해서 가야할까요?
직업은 너무 다양하고 상황과 적성과 여러가지가 맞아야 할것 입니다.
언어공부가 첫째인것 같습니다.
언어를 잘하면 캐나다에 오셔서 구하는것도 크게 나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한국에서 캐나다같이 사회생활할수 있으면....완벽할듯요
맞습니다.
한국도 점점 좋게 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자이나 rcmp depot 근처 한인 음식점들 있나요??
저희부부는 아직 리자이나는 한번도 가보지 못했어요. 집에서 4시간 넘게 떨어진 곳이라서 갈기회가 한번도 없었답니다.
리자이나에는 한인 음식점이 거의 없는것으로 알고 있긴한데요....
확실히는 잘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dam2022 구글님께 물어봐야겠네요 ㅎ
@@minhapark9853 구글지도로 검색해보세요^^
있습니다...리자이나에도 한국분 많이 사세요
최근이 좀 생기긴했지만 많지는 않아요
영주권이 나오시고나서?.... 우리 제발 적절한 삭람들한테만 존대하기로 해요
무슨 말인줄은 알겠어요
가난한 노인들의 천국이 캐나다입니다. 영주권 받은후 10년이상 살면 65세 생일 다음달 부터
노령보장연금(OAS)과 저소득자보충 정부지원금(GIS)이 지급됩니다. 부부가 합산하여 보통 2000불(한화 2백만원)이상 받습니다. 저소득 노인들에게 약값은 무료입니다. 그래서 캐나다에서는 노인들이 박스줍는 일이 없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줍습니다
@@user-tc7ug2rs1u 국민연금 200만원 받으시는 분들이 많나요? 저는 따로 연금 받으시는분은 봤어도 국민연금으로 그렇게 많이 받으시는분들은 거의 못보기는 하였습니다.
캐나다는 세금을 많이 내기는 하지만 현금으로 돌려받는것도 꽤 많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한국도 좋은 나라 입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edam2022 한국에서 국민연금 200은 연봉 8천이상에 해당
공무원, 교원 ,군인연금 외에 100만원 남짓이 대부분인걸ㅇ로 알고 있음
@@user-xl9rx9mm2g 그리고 국민연금은 다음세대들도 그만큼 받을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캐나다 행정 느리다고 하는 이민자는 한국 사람밖에 없다는걸 5년인가 지나서 알게됨. 다른 나라 이민자들은 만족하는걸 보고 좀 띵했지. 역이민도 한국사람이 제일 많이함. 캐나다 생활에 만족을 못하니... 한국이 선진국이 되다보니 만족되는 부분을 참 찾기 힘든 듯.
캐나다가 행정 처리들이 참 꼼꼼한것 같긴 합니다. 장단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빠르고 정확한 한국이 때론 생각나기도 하지만 세상에는 완벽한 나라는 없는것 같습니다.
모든건 상대적..이태리는 더느림..ㅋㅋ
그건 대부분의 이민자가 한국보다 훨씬 후진국에서 오기 때문이죠. 인도, 중동, 남미 이런데서 오면 캐나다가 당연히 대단해보이겠죠. 반면 한국에서 살다온 사람의 관점에서 보면 비자서류 심사하는데만 수개월씩 걸리는데 이게 무슨 선진국인가 싶습니다
@@daviddk9290 행정처리가 느려요.
그부분은 참 아쉽습니다..
@@jcoh6026 맞아요..
더한곳도 있을거에요.
항상 건강하세요^^
너무 춥네요.
좀 춥긴해요^^
저는 경기도 분당에서 살다가 자녀들 취업하고 저희부부는 강원도 춘천에살고있어요 한국도 서울강남수도권 벗어난 지방으로 가서살면좋아요 나이들면요 ㅎ 서울1시간 분당1시간반 속초2시간
남편은 의사인데 요양병원으로 옮기니 근무시간도 일도 편해서 좋아요
점점 자연으로 돌아가는 선택을하면 한국도 자연가깝게살면좋습니다
쿠팡배달권에살면 생수 쌀 하루만에배송받고
의료진도 좋고 무엇보다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이좋구요 ㅎ 토속적인한국음식또한 건강식으로좋구요
자녀들은 서울 에살고있어 일주일에 한번씩 다녀옵니다
춘천 정말 아름다운 호반의도시 최상의삶의질입니다 가끔 해외로 나갈여유도있구요(주거비가싼이유로)
자녀성장하면 지방으로 가는것 추천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kimsanggi6550 맞는 말씀입니다.
세상에 완벽한 나라는 없는것 같습니다.
@@user-tc7ug2rs1u 맞습니다.
한국도 복지가 좋아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난 이민 생각도 없는데 왜 알고리즘으로 자꾸 떠는지...ㅎㅎㅎ 어디든 자신에게 맞는 나라에 살면 그게 행복이겠지요. 요 며칠 전에 본 영상은 캐나다에서 영주권도 취득했는데 다시 역이민을 결심한 분은 지루한 천국보다 행복한 지옥에서 살기로 했다고 하더라구요.
영하40도라니요 우와
영하 40도여도 지낼만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돈많음 어디든좋아요
맞는 말씀 입니다^^
돈많아도 서스캐쳐원은 안가겠습니다.
저도서스캐츠 가봤지요 한국한곤전혀 다른 분위기더군요 ᆢ위니팩
나도 철원 최전방 gp에서 근무 했는데 영하 25 이하로 내려가면 진짜 피부가 바로 깨지는 듯이 아픔. 안면 마스크가 필수일 정도.
안면마스크가 있으면 좋습니다^^
어느 나라를 가든 적응 잘하면 살기 좋은 나라고, 못하면 살기 힘든 나라죠.
어딜가나 사람 사는 곳은 다 비슷비슷 한 법.
장단점만이 있을 뿐이죠.
자기와 맞고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으면 그 나라가 최고.
캐나다 등의 이민에 환상을 가지는 사람도 문제.
자기가 적응 못한걸 가지고 이민 오지말라고 하는 사람도 문제.
가 보지도 않고 주위 말만 듣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 사람도 문제.
맞아요.
나라마다 다 장단점이 있어요.
그래서 어느나라가 좋다 결론 내리기는 쉽지 않아요.
자기 상황에 맞게 어디에서든 행복하게 지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비자니스를 허가내기 전에 지역 주민들 공청회를 통과해야 합니다.
그렇군요.
이야기는 들어보기는 하였습니다.
인터뷰 잘 하시네요. 병원 빼고 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병원도 더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전혀 부럽지가 않은게 아이네~개부럽다
둘다 좋은곳입니다^^
깔끔하게, 3 부류 외엔 이민은 신중에 신중 을 기하라고 하고싶다. 이민을 시도하기 그나마 괜찮은 부류 1)돈이 많고 영어라는 언어 지체가 좋다는 사람 2)기술은 있는데 한국의 많은 유흥과 소비의 다양한 선택지, 편리성, 세련미 등등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한국 말고 딴 나라가서 살고싶고, 내 기술로 조금더 먹고 살기 그나마 괜찮은 나라 원하면 이민. 3)아이 교육(그러나 이건 실패의 케이스가 굉장히 다양함.. 하지만 교육 이민은 실패라기보다 시도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나의 개인적 견해는 그러함.)
그리고 외국 에 한국 커뮤니티가 무언가 를 자발적으로 도와주고. 전적으로 의지하먄 해결 될 꺼라는 기대는 단 1도 하지말고 알아서 해결 하려고 해야함. 이는 그들이 한국 커뮤니티가 불친절해서라기 보다 한도 끝도 없이 도와줘야 된다는 걸 알고 있고, 그들도 자신들의 타지 생활 자체에서 오는 피로감과 중압감이 이로. 말할수가. 없음. 너덜노덜하고 보면 됢.어마무시함. 한국인이 한국에서의 분위기를 타지 한인 커뮤니티와는 아예 다르다고 인지하고 오는게 편함. 아무것도 기대하지말고 개척정신이 강하고 멘탈 강한 사람만 이민올 생각 하세요.
3부류 안에 들더라도 이민은 신중에 신중을 구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항상 건강하세요^^
본인이 만족하면 그만..
저는 한국이 최고
맞습니다^^
낯설고 물설은 외국이 좋다한들 한국보다 얼마나 좋겠어요..한국은 일자리가 부족한게 아니라 힘든 일을 안하려 하고 체면따지는 문화가 문제죠..외국인근로자 300만이 일하는 나라입니다..외국에 나가몌 말도 안통할텐데 뭐 대단한 일자리가 기다리고 있겠어요..결국은 한국의 3D업종같이 힘든 일자리나 겨우 찾겠지..한국같은 체면문화가 없으니 눈치볼거 없이 그런 일자리는 하겠네요..
한국은 3D 업종이 박봉이지만 선진국들은 3D 업종의 급여가 좋답니다.
이것도 한국의 아쉬운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옛날에 가신분들은 좋았어요
지금은 집값 물가 세금 장난아닙니다 ~~
그렇군요
다들 예전이 살기좋았다고 하시네요~~
체감 추위가 다르긴 해요.
맞는 말씀 입니다^^
경쟁 맞았어요 경쟁 아이들과 여러 이유로 이민 하려 했었죠 4-5년전에 경쟁 하기 싫은데 .
세상에 모든것에는 장단점이 같이 존재하는것 같아요.
경쟁이 문화인것 같긴합니다.
경쟁이 좀 많이 심하죠
사회 시선을 신경 안쓴다 해도 세금에 비해 복지도 안 되고 노동강도에 비해 대우를 너무 안 해주죠.
전혀 부럽지가 않아^^
^^
사스카츄완에 가서 사시는분들 대단하오. 난 온타리오도 답답했는데…,
예전말에 매니토바, 사스카츄완에서 차를타고 수십킬로를 가도 개미새끼 한마리 보기 힘들다던곳,
지금은 조금 나아졌다해도 한적하니 자연인이다처럼 살고싶으신 인내심이 있는분들 추천합니다.
자연인 처럼 살만한곳은 정말로 외진곳일것입니다.
사스카툰이나 리자이나는 아마도 캐나다에서는 20위 이내의 나름 큰 도시 입니다.
물론 한국인구수로 따지면 깡시골이지만요^^
항상 건강하세요^^
가족들이 30년전 토론토로 이민가서 캐나다 최대 도시인데도 사람이 별로 없어 정말 적적했는데 거기는 두말 할 나위도 없을 거 같음
@@jukgeorimal4413 맞는 말씀 입니다^^
한국과 비교해보면 완전 시골마을 입니다^^
어린 친구들은 주정부 프로그램으로 이민하고 도시로 가더라구요. 좋은 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는거 같아요. 저 지금 사는 동네는 겨울에는 800명 살고 여름에는 4000명 정도 사는 리조트 타운인데 솔직히 한국에서 이렇게 한적한 시골가서는 못 살거같긴해요
그러게요.
빠르면 영주권 나오는데 일년도 안되는곳 여기말고 아마 찾기 쉽지 않을것 같아요.
영주권 받고 여기가 맘에 안들면 다른곳으로 자유롭게 움직일수가 있지요.^^
철원이면 북한군인들은 가장 따뜻한 지역에서 근무한다 합니다.
그렇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정착해야 합니다.원주 판사는 고등사기꾼이 존재 하는 세상 비리천국 입니다
한국도 그래도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저소득 충은 몰라도 어지간한 수입은 세금도 많고 65세후 연금도 old age 연금과 그간 받던 월급마다 낸 연금 정도 밖에 못 받아요. 65세후
치과치료도 돈 내고 받아야 합니다, 한달 2000♡$ 이하 이여야만이 해택을 받습니다.
확실하게 부자라면 부담없이 세금을 기꺼이 내겠지만 겨우 기본소득 이상 일때는 세금 부담과 해택받는것도 드뭅니다.
캐나다 정부가 기준으로 하는 소득미만인 분들은 아주 좋아요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캐나다 사회는 미국보다 훨씬 안전하면서 국가안보는 미국과 동급입니다. 미국과 같이 운영하는 북미대륙방공사령부(NORAD)가 있고 양국국방협의를 위한 이사회를 같이 운용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영혼까지 얼어버리는 강력한 블리자드. 액트5 아리앗 고원 .바바리안.
영혼까지는...ㅎㅎ
빨리 돌아오는게 돈 버는 것임..
저의 지난 25년 미국 이민살이가 생각나네요. 저는 시급 $13을 받으면서 이민생활을 시작해서 주님이 꿈을 꾸게해 주시어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5000녕 정도의 한국인이 없는 동네에서 의사생활을 하고 지역주민들의 든든한 지킴이가 되었읍니다. 이민은 힘들지만 관심있는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면 한국보다 오히려 더 쉬게 꿈을 이룰수 있읍니다. 제가 쉽다는것이 상대적으로 쉽다는 것입니다. 오회하지 마셔요. 주님을 신뢰하시고 기도하시면 주님께서 꿈을 주시고 이루시게해 주십니다.
피부가 안좋으시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무슨 약물을 사용하시는지는 모르지만 피부문제는 일반적으로 2가지의 원인들이 있읍니다. 1-혈액순환문제 2-건조한 공기. 습도를 40% 유지하시고 하루 3번식사(특히 아침식사)를 많이 하실려고 노력하시고 어떤운동이던지 하셔요. 푸삽, 윗몸일어키기, 스콰드등 어떤것이던 심호흡을 할정도의 운동을 하루 1시간 혹은 시간나실때 마다 하셔요. 그리고 부황기로 한부에 부황을 가볍게 계속해보셔요. 피부에 새살이 나올것입니다. 약물은 사용안하시는것이 좋아요. 항상주님의 은혜가 넘치시킬 기도합니다.
대단하시네요~~
이민으로가셔서 의사가 되시고 또 시골에서 지역주민들을 오랜기간 섬기셨다니까요~
주님이 마음을 주셔도 그 뜻을 따르기는 쉽지않잖아요.
저는 스테로이드 연고를 조금씩 썼는데 대부분의 의사들은 아무 부작용 없으니 그냥 쓰라고 했었어요.캐나다에 와서도 피부과에 한번 갔는데 본인이 의사생활 45년 하면서 스테로이드부작용 본적 없다고 저한테 또 그 연고를 처방하더라고요. 제가 그 엄청난 부작용의 피해자였다니까 안믿고요.
저는 4년 전부터 그 연고를 한번도 쓰지않고 다른 방법을 찾아 현재는 캐나다 중남부의 건조한 겨울날씨에도 로션을 안발라도 괜찮을 정도까지 많이 개선이 되었어요~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edam2022 저 같은 사람을 사용하시는 주님이 대단하시죠. 항상 주님과 동행하시면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을수 있읍니다. 선생님 가정을 위해서 기도하겠읍니다. 혹시 피부문제로 궁긍하신것 있으시면 연락 주셔요.
@@sangkim3809 혹시 문제가 생기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캐나다에서 진짜 방한칸에서 시작헸는데. 그것도 -20이하인곳에서 .. 난 한국사람들이 이민을 왔는데, 영어를 못하는것 보고 놀랐음.
과장 조금 붙여서, 밴쿠버 집 팔고 사스케챤 가면 일안해도 노후걱정 안해도 됨..
과장을 조금 붙이긴 하셨는데 어느정도 맞는 말씀 같아요^^
항상 건강하세요^^
캐나다에서 원하시는 목표 다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james9261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강원도 양구가 더춥습니다. ㅎㅎ
그렇군요^^
자원이 풍부해서
감사합니다^^
서스캐쳐원이면 살기 힘들죠. 최소 토론토나 뱅쿠버 가셔야 그나마 살만하지 다른 도시는 가면 고생입니다.
꼭 그런것 같지는 않습니다
@@edam2022 사람이 아무리 적응의 동물이지만 객관적으로 좋고 나쁜건 있습니다. 다른 도시들도 함 가서 살아보세요.
@@waynepark 그렇게 해보려고 하고는 있습니다.
사스캐츄완에 살아보셨나봐요.
여기가 추운건 좀 있는것 같습니다.
@@edam2022 거기보다 좀 덜 추운데는 살아봤습니다. 그리고 님이 나중에 어디로 이사가던 거기보다 추운곳으로 갈 확률은 거의 제로입니다. ^^
@@waynepark 더 추운곳으로 가지는 않을것 같아요^^
호주가 열리면 호주 간다가 답인듯....
나이들면 특히 더 추움..
춥다는것 하나로 미래를 결정하진 마시고 다양하게 생각해 보시는것을 추천드리기는 해요^^
세상에 완벽한 나라는 없으니까요^^
자녀들이 고생이지
고생하겠지요.
하지만 영어라는 무기를 가지게 되겠지요.
한국은 철저하게 우물안에 개구리입니다.
정부도 개구리, 국민도 개구리
세상에 완벽한 나라는 없고 모든 나라는 장단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혹시 한인회가 한인교회일까요?
한인회와 한인교회는 다릅니다.
@@edam2022 한인회는 어떻게 찾을 수 있나요? 한인교회는 구글맵에 뜨는데 , 한인회는 정보가 없어서요...
네.
따로 검색되지는 않으실거에요
아직도 국내에선 우리가 개발도상국 인줄 아는사람도 많아요
한국은 살기 좋은 나라 입니다^^
솔직히 캐나다 이민 왜 가는지 잘 모르겠음...
저는 멕시코에 있는데 공부에 목숨걸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오히려 남쪽이 북쪽보다 훨씬 더 인간적이고 여유로운 삶이 가능하지 않나 생각 함!
영하40도? 우리동네에선 꿈 같은 얘기...
12초순인 지금 멕시코 기온은 1200고지 기준으로 28도 14도
여기서 이십년을 살면서 가장 추웠던게 영상1도? 그러나 여기서 몇십키로 올라가서 고지가 높으면 그만큼 서늘한 기후 임!
잘 벌면 뭐 하나???
세금으로 다 뺏어간다면서...
다양한 의견으로 생각해 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멕시코도 그렇게 좋은 시선으로 보지 않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dam2022 그거야 뭐... 하지만 사는 사람 시각이 훨씬 더 정확한게 아닌가요? 실제로 여긴 미국인 은퇴촌도 대단히 많습니다 겨울에 난방에 돈 슬 이유가 없지 물가및 식료품 가격 헐값이지... 물론 치안문제 때문에 조금 골치 아프다고 할 수 있지만 그건 한국과 비교할 때 그런거지 캐나다나 미국도 범죄율은 그리 낮지도 않은 것으로 알고 있죠.
에고... 생각이야 제 각각이고 사는 목적도 또 제각각이니 자기 생각대로 사는게 맞겠죠~!!
다만 왜 쓸데 없는 걱정을 하는지 의미를 모르겠어서 생각 해 봤습니다!
@@user-nq3wf9nf7d 남편의 친구분이 멕시코에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오신 분이 있어서 들은 이야기들이 좀 있습니다......
멕시코 좀 무서운 나라 같아요...
하지만 사람들은 다양하기 때문에 다 존중 받을 필요는 있는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세요^^
@@edam2022 대부분 센트로 혹은 데삐또에서 장사하시던분들이 많이 들어가셨죠 혹 국경도시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댓글 불문입니다 여기서도 들리는 소리가 심싱치 않으니까요 그리고 한국하고 비교하면 치안과 의료라는 두개의 비교가 불가한 영역이 있으니 나이든 분들에겐 충분히 생각 할만한 이유죠 전 시티에서 조금 떨어진 중소도시에 사는데 하루 일과가 일정하고 잘 돌아다니지 않으니 그런걸 잘 모르겠네요... 뭐 다 겪은일이 다르니 같다고 할 순 없겠지만 어쨋거나 여긴 나이들면 애로사항이랄게 거의 없네요 의료만 좀 불편한데 아파지면 한국으로 다시 들어가야 하나? 하는 생각은 좀 드네요...
대한민국 만큼 치안과 의료가 좋은 나라는 별로 없을것 같아요.
그리고 어느 나라든지 모든것이 완벽한 나라는 없을것 같아요.
어디에 지내든지 그곳에서 만족하고 잘적응하며 사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치안도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도 항상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슬하에 자식이 있는데 역이민을 생각 중 이라면, 1)만약 아이가 어리다면 최소한 유치원은 캐나다에서 졸업시키고 돌아가라. 평생 후회 할꺼다 아이에게도 부모인 너 자신에게도. 2)만약 아이가 초등학생이다. . 초등학교4,5학년 까진 마치고 돌아가라. 3) 아이가 중학생이다.. . 그냥 여기서 살아라 ㅉ.. 아이의 의사가 제일중요하지만, 이미 한국 돌아가기엔 아이가 어중간한 나이에 들어왔다. 한국식 중등교육을 따라가기에 너무 힘들어할게 뻔하다. 아이가 사춘기에 들어선 상황이라면 쉽진 않겠지만 충분한 의견을 물어보고 잘 타일러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 까진 잘 미칠수있게 하길바란다. 대학은 아이가 알아서 결정할 일이고. . 정말 아이가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어한다면 어렵지만 교환학생 또는 한국 대학 입학 방법 찾아서 시도해 보면 됩니다.
결론은 아이가 있다면 단지 부모가 외국생활 힘들고 적응 안된다고 돈 다까먹고 돌아간다는게 의미가 없다는 얘기를 하는것이다. 아이에게 외국생활의 경험과 영어가 조금이나마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익힌후에 돌아가는게 그나마 제일 중요한 하나 건지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길이라고 꼭 이야기 해주고 싶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호주도 살곳 콧왜요,
???
살곳 못돼요
캐나다정부는 정부예산 아껴쓰고 국민에게 환급도 해주는군요
현금으로 통장에 넣어줍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한국은 박통 전통땐 열심히 하면 공부하면 일어날수 있었는데 지금은 63
경쟁이 점점 심해지는것 같습니다.
그땐 후진국이었으니 가능했죠
@@user-wk9oy2qv7w 후진국은 공부로 성공하고 선진국은 공부로 성공 못한다는 말이 조금 이상하긴 해요^^
장사도 맘대로 못하는데 기회가 많다
벤구버 빼고 집값이 싸다
한국도서울빼면 그리 비싸지 않음
맞습니다.
캐나다 추위에 덜덜 뜬다고
수고만구나
대한민국 정부 국민들어게 돈 많이
준다 집대출금 창업지원금 세금환급금 근로장려금 30여가지 복지정책과 기타등등 너무많아 몰라도 너무 모르네
한국도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댓글워리어 하시려면 맞춤법 공부에 우선 시간을 투자하심이 옳을 듯 합니다.
그렇게 국뽕에 취해 있는 분이... 한국어를 이렇게 서투르게 해서야 말빨이 먹히겠어요?
@@mkyoungr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도 이해는 갑니다^^
한국이 안좋다고 이야기 한것도 아닌대 가끔씩 안좋게 말씀 하신분들이 계시답니다.
한국은 좁은국토에 인구가 너무많아서 뭐든 경쟁이 박터지고 비좁은 환경에 미세먼지도 덤. 말이 국제화지 입시학원들 작렬에 사교육비 엄청나고 여름겨울날씨 끔찍하고 그나마 살기좋다고 할나이는 은퇴후. 이민갔다가 한국에 노인되면 역이민갈사람은 많아도 한국에서 애들의 입시 취직을 해결하기 바라는 부모는 거의 없다고봄. 행복지수 높다고 언론에서 떠들어대는 나라치고 세율낮은데 못봤고 현지인들이 중산층 이상인경우 그세금 다내고 행복하다는사람 못봤음. 그게다 좌파선동 프로파간다에 불과. 캐나다 좌빨정권의 민낯은 코로나 락다운과 흰신강요로 다드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