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애자일이 가짜였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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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0

  • @khanpm
    @khanp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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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code.studio
    @thecode.studio Год назад +7

    엄청 공감 합니다…
    기획이 기민하게 변해야 된다고 기획서는 아무때나 변하는데
    개발완료 기한은 픽스 되어서 변경 불가하다고…

    • @jun-heechoi9382
      @jun-heechoi9382 Год назад +2

      일정을 늦추면 변경분을 반영할 수 있죠. 일정은 그대론데 기획서가 계속 바뀌면 그걸 어떻게 반영하나요.

    • @lllIllillljllllII
      @lllIllillljllllII Год назад

      이건 ㄹㅇ pm놈들 변명에 불과ㅋㅋㅋㅋ

  • @flaticonbanana8314
    @flaticonbanana8314 2 года назад +2

    정말 공감됩니다.

  • @HDPE-IT
    @HDPE-IT Год назад +6

    생각뿐인 애자일, 말뿐인 애자일, 행동하는 애자일... 결국 저 헌장과 원칙대로 "행동" 하는 것이 가장 힘든 것 같습니다 ㅎㅎ

    • @khanpm
      @khanpm  Год назад +1

      개념이 아무리 좋아도 실천하는건 사람이죠!

  • @hihe00
    @hihe0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좋은 내용이고 모두 공감됩니다

    • @khanpm
      @khanp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jypaik2000
    @jypaik2000 2 года назад +1

    맞는말뿐입니다...

    • @khanpm
      @khanpm  2 года назад +1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히-c1u
    @소히-c1u 2 года назад +1

    애자일하게 운영되는 팀의 팀원인데 너---무 공감되어서 댓글 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khanpm
      @khanpm  2 года назад +1

      진짜 애자일 팀을 만나면 행운이죠! 말씀 감사합니다 ^^

  • @sofarawaypcs
    @sofarawaypcs Год назад +2

    프로젝트 선언문에는 비지니스 사람과 개발자들이 함께 일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었는데,
    PD로써 경영진과 잦은 소통으로 실무진의 현실을 자주 공유하고 오해를 줄이고 상호 이해를 도모하라는 의미같은데.. 맞을까요?
    헌데 저도 처음에는 이러한 방향으로 잦은 소통을 노력했지만, 소통한답시고 너무 사이가 가까워지니 경영진측에선 자기들 입맛대로 더 다스리려고 하더군요.
    겉잡을 수 없이 커진 경영진의 입김이 너무 강해졌고 전 팀운영을 포기했습니다...
    선언문처럼 잦은 소통을 하더라도 대화를 풀어나가는 스킬에 따라 변수가 많이 생기는 현장이었다고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 @khanpm
      @khanpm  Год назад

      고객과의 인터렉션을 강조하는 건데 경영진도 내부 고객이겠죠. 이론만큼 쉽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항상 바쁘고 욕심많은 고객들을 자주 상대하는게 쉽지는 않아요.

  • @박장원-o3n
    @박장원-o3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설계와 개발이 한 사이클로 애자일이 된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설계가 애자일로 완성된후에 개발이 애자일로 할 수 있는겁니다.
    무슨 방법론이든 설계가 되지않은 상태에서는 개발할 수는 없습니다.

  • @이가람-i4l
    @이가람-i4l Год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 강의가 정말 좋아서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정말 중요하고 본질적인 것이 무엇인지 짚어주시고 정리해주셔서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막연히고 어렴풋하게만 인지하거나 생각하고 있던 내용들이 구조화되고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타사 유료강의로 4회에 50만원 하는 강의보다 훨씬더 중요하고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나머지 영상도 마저 잘 시청하겠습니다!

    • @khanpm
      @khanpm  Год назад +1

      제가 추구하는 영상의 방향을 잘 이해해주셔서 좋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leeeef-b4u
    @leeeef-b4u Год назад

    공감가는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그런지 운동하면서 영상 7편은 본 거 같아요! 무엇보다 제가 원했던 문화는 정말 애자일하게 돌아가는 프로세스를 원했는데, 제가 다닌 회사는 흔히 말하는 캐자일 문화였더라고요.. 이도저도 아니니 스트레스만 많이 받고 ㅠㅠㅠㅜ 저도 언젠가 꼭 애자일한 환경에서 일해보고 싶어요ㅜㅜㅜ 주옥 같은 말씀 주기적으로 찾아와 영상 보겠습니다 ! (특히 고객의 숨겨진 진심을 알아내는 비법은 주기적으로,,)

    • @khanpm
      @khanpm  Год назад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원하는 문화에서 일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jsong7408
    @jsong7408 2 года назад +3

    ㅋㅋㅋㅋ 애자일 애자일.. 그놈의 애자일 ㅠ

    • @khanpm
      @khanpm  2 года назад +1

      그래도 제대로 한 번 해보면 신나기는 합니다 ^^

  • @khanpm
    @khanp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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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kijung
    @minkijung 2 года наза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많이배우고 갑니다!!

    • @khanpm
      @khanpm  2 года наза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swswsssww4839
    @swswsssww4839 4 месяца назад

    애자일이 만능은 아니라봅니다. 지금 유동성이 풍부하지 않은 상황에서 비즈니스 스콥이 너무 넓혀져 의미없는 행동을 제한해야할 시기도 있는데, 그저 애자일이 답처럼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워터폴이, 애자일이, 하이브리드가 맞을 수 있는데 그 판단들은 전혀안하더리구요. 토스마저도 애자일이 성공의 척도로 본다면 아직이라봅니다. 리소스 분배 실패로 지속적 적자가 나는 이유기도 하니까오..

    • @khanpm
      @khanpm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 애자일과 비즈니스 스콥은 전혀 다른 이야기이긴 한데요. 애자일은 자유롭게 팀이 하고 싶은걸 다하라는게 아닙니다.

  • @travelingstoryteller6998
    @travelingstoryteller6998 2 года назад +1

    책에서 애자일 방식이 좋다고만 읽었지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이렇게 애자일 선언문을 가지고 대조해서 읽어주시니 더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운영진 입장에서 애자일 방식을 생각해보면 신사업을 개척하거나 새로운 사업아이템을 개발할 때는 유용한데 기존에 진행되는 사업에 있어서는 소위 말해서 삽질(?)이 많고 낭비가 심할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애자일이 이미 많이 성장해있는 회사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까요?

    • @khanpm
      @khanpm  2 года назад +2

      이미 성숙한 프로덕트에서는 자잘한 운영개선이 많은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 애자일의 다이내믹함이 낭비로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도구를 사용할 때는 상황과 맥락을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기회가 되면 프로덕트의 수명주기 별 관리 방법에 대해서도 영상을 찍어보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jun-heechoi9382
    @jun-heechoi9382 Год назад +2

    frAg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