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예전에 오마르 님 영상 중에 말을 잘하는 방법 주제로 하신 생각나네요 ㅋㅋㅋ 그때도 역시 합리적인 설명과 함께 결론은 잘 듣는 거라고 하셨는데 ㅋㅋ 덧붙여 이런 실수도 일조하지 않을까 해요 ㅋㅋㅋ 여러번 이런저런 바보 말 하다 보면 또 그게 경험 축적 되서 좀 트레이닝이 되는 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저는 이제는 어색해도 말을 잘 참긴 하는데 가끔 못 이기시고 말 걸어주시면 엉뚱한 말이라도 감사할 때도 있더라구용 ^^ 다 다정하셔서 그런거라 사려 되옵니다용 ㅎㅎ너무 공감되는 이야기였네요. ^^
저도 마가 떴을 때 입 다물어야 된다는 걸 최근에 알았는데요...... 같은 스터디원이랑 밥 먹을 때 정적이 너무 숨막혀서 이것저것 물어보려는데 긴장해서 잘 안 떠오르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래서 대놓고 “정적을 못 참는 편이라 뭐라도 얘기해야 풀리는데 무슨 말을 꺼낼지 모르겠어요 ㅠㅠ“ 라고 하니까 상대가 ”이번 기회에 정적을 즐겨 보시는 건 어떠세요? mbti E라서 그런가 봐요~“ 이래서 그 뒤로는 말없이 핸드폰만 쳐다본답니다..........
어떡해...내적친밀감..전설의 고향 ㅋㅋㅋ내가 저래요..엄청 웃었네 과자중에 “라 아부엘라 니에베스” 라고 스페인과자가 있어서 그거 주문하려고 신랑한테.. 라.. 부에노스 아이레스???시켜야겠어요 이랬어요.... 매번 빨리 말하고 싶은데 떠오르질 않아서 일단 글자수랑 거기에 단어하나만 맞춰서 지르고.. 신랑이 수습.......
Развлечения
![Sean Rii, Karyon, Sharzkii - Taungule [My Love]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eJoMuypbSzQ/mqdefault.jpg)
시작하자마자 덤덤하게 "제가 그런데요?"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 내적 친밀감 생긴거랑 말걸고 샆어서 말 해봐야지 고민하는거랑 헛소리후에 스스로 못견뎌하는거까지 첨부터 끝까지 공감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은 사람이 또 있었다니
ㅎㅎㅎㅎ 그런 친구랑 있으면 재밌고 좋아요ㅎㅎ
그런 사람 나야나,,,,
찔려서;;ㅋㅋㅋㅋㅋ 들어왔어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여직원한테 사심없이 말건것도 아니고
‘담배피던 남자직원 두명한테’ 말걸고 후회했다는게 찐임ㅋㅋㅋ
오마르님의 왜 그랬지라는 그 표정과 옆에 있는 "이게 다 외로워서 그래" 라는 말이 ㅋㅋㅋㅋㅋㅋㅋ 답을 주는 것 같은 건 기분탓이겠지 ㅋㅋㅋㅋ 오늘도 너무 공감하고 갑니다.
이 글보고 다시보니 더 재미있네요 ㅋㅋㅋ
1:1 만남일때의 침묵도 그런데 집단에서 침묵하면 진짜 돌겠음... 어떻게든 이걸 살려야 한다는 강박이 30년 가까이 살면서 잘 안 버려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것도 없는것 보단, 흑역사라도 있는게 개인 역사로는 괜춘하다- 라는 심심한 위로 보냅니다ㅋㅋㅋ 존ㅡ나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쾌한 방식이네요
비슷한건진 모르겠는데 편의점에서 머 사고 나올때 제가 알바분한테 "안녕히가세요"라고 말해버리고 알바분은 "안녕히계세요" 라고 말했던 사소한 해프닝이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그러고 그 카페 3개월 안 갔으면...
플레이리스트가 짧아서 안 가는 사람되는거 아닌가요?ㅋㅋ😂
아ㅋㅋㅋㄱㄱ ㅋ ㄱㄱㅋ
카페 직원 과연 잊었을까요? ㅎㅎ
저는 3년전쯤 서면 할리스에 손님으로 오셨던 오마르님이 기억에 선명합니다ㅋㅋ
예수님같은 외모로 메뉴판을 하염없이 바라보시다가 아메리카노 따뜻한거 주문하시곤 2층으로 올라가셨죵..
4:44 공감성 수치 느껴서 잠깐 심호흡하고 다시 보기 시작했어요...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그 카페 3개월 안 갔다는 것까지가 이 이야기의 완성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모르는 길도 절대 안 물어보고 혼자 해결하려고 폰만 보는 사람이라 그런지
오마르님 진짜 신기하고 웃겨요ㅋㅋㅋㅋㅌ
와 나만 이러는거 아니구나 ㅎㅎ,,,,,
누구랑 같이 있어도 말 자연스럽게 잘 하는 사람 존경스러워요
넘사벽일거 같은 오마르님
간헐적 허당미
친근 그 잡채
유튜브에서는 말을 워낙 조리있게 잘 하셔서 일상토크도 궁금했는데 오마르님도
저 처럼 괜히 이불킥하게 하는 경험이 있으시네요 귀여우세요 ㅋㅋㅋㅋ
나 이거 뭔지 알거같아 ㅋㅋㅋㅋㅋ
아 나 우울할때 이거 보러 와야겠엌ㅋㅋㅋ
침묵을 못참고 말을 계속 하는 사람의 대처법 : 구해주자
저는 그런사람 있으면 진짜로 말하는게 좋아서 그런줄알았음..
ㅋㅋ 흑역사를 이렇게 대중들의 즐거움(?)을 위해 푸는 것 자체가 용기있고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건 알바생이 스몰토크를 잘 못하는 성격이라서 그런거지 오마르님 잘못 아닙니당
그정도 실수는 누구든 할 수 있는거 아닌가여
진짜 이런 헛소리 실수는 할 말이 없는데 말 붙이고싶은 경우에 발생하는 게 거의 90프로 이상임... 하... 5일전으로 시계를 돌리고싶다
침묵은 상대방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는겁니다
오마르님...점점 갈수록 호감이네...사랑해 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어제 직원 동료랑 밖에 뭐 사고 돌아오면서 "너는 참 재미있어. 남을 웃게하는 좋은 스킬을 가진 것 같아" 이랬다가 내가 왜 이런말을 한거지 망했다 조졌다 싶었어요.... 창피하네요
동료 입장에서는 칭찬해줘서 기분 좋은 말일거 같은데요? ㅎㅎ
저였으면 기분좋고 재밌는 말이라고 생각했을거같아요 ㅋㅋㅋ 고마울거같은뎅
저도 침묵을 못 견뎌해요 ㅜㅜ
오마르님이랑 같아요
그러바에 말을 안하죠
그랬더니 사람들이 너는 왜 말을 안하냐고 저에게 거리를 두더라구요
ㅠㅠ
😂공감합니다! 프리랜서하다 지금은 쉬는 중인데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진짜 귀하죠~ 특히 토크토크 할 수 있는🤣🤣
진짜 이거 나야... 처음 만난 친구한테 우리 친해져볼까?
이딴 소리나 해서 부담 주고 그랬다고...아직도 오디오 비면 미쳐요 살려줘ㅓㅓㅓㅓㅓㅓㅓ
어머니 따라하시는거 ㅋㅋㅋ 너무 공감돼서 웃겨욬ㅋㅋㅋㅋㅋ 치킨먹고싶게 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ㅋ 오마르님. . 대리수치. . .
회사에서 밥먹고있는데 이거보고 개뿜음...미쳣다 보지마세요 밥먹으면서
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공감해요-그래서 그런지 늘 피곤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ㅋㅋㅋ 3개월을 못가다니 ㅋㅋ 뭔가 물음표도 느낌표도 없는 다음문장을 기다려야할 것 같은 말을 던져버렸군요 ㅋㅋㅋㅋ
나 이거 왜 이제 봤을까요 ㅋㅋㅋ😂😂😂 오늘도 오마르님 덕분에 스트레스 조금 날아갑니다
밥 먹다 뿜을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크한 외모에 친근한 오마르님ㅎㅎㅎㅎ
말할까말까 고민될때는 안하는게 낫다고 하더군요
헛짓거리 ㅠㅠ 그때 저도 괜히 말걸어가지고 계속 괴로웠는데 위로가 되네요 ㅠㅠ
ㅋㅋㅋㅋ 예전에 오마르 님 영상 중에 말을 잘하는 방법 주제로 하신 생각나네요 ㅋㅋㅋ 그때도 역시 합리적인 설명과 함께 결론은 잘 듣는 거라고 하셨는데 ㅋㅋ 덧붙여 이런 실수도 일조하지 않을까 해요 ㅋㅋㅋ 여러번 이런저런 바보 말 하다 보면 또 그게 경험 축적 되서 좀 트레이닝이 되는 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저는 이제는 어색해도 말을 잘 참긴 하는데 가끔 못 이기시고 말 걸어주시면 엉뚱한 말이라도 감사할 때도 있더라구용 ^^ 다 다정하셔서 그런거라 사려 되옵니다용 ㅎㅎ너무 공감되는 이야기였네요. ^^
이런 소소소한 얘기가 개웃김ㅋㅋㅋㅋㅋ남녀연애관련 컨텐츠도 좋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일상생활에서 다들 한번씩 겪어본 거라섴ㅋㅋㅋㅋㅌ
시뮬 돌려도 말 헛나오는 상황이 너무 공감가서 개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제가 그래요...근데 제 자신을 3인칭으로 생각해보면 너무 주책맞고 어수선해보여서 엄청 조용히 하려고 노력해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와중에 오늘따라 오마르님 손이 왜이리 예뻐보이는 걸까요?
손이 참 고우시네 ㅋㅋㅋ
MBTI I일때 정적 못 참고 혼자 말하다가 E로 바뀌고 나서는 주변에서 이야기꽃을 피우든 조용하든 편안하게 있을 수 있게 됨
안동김씨와 맞먹는 세도가 풍양조씨세욤? ㅋㅋ 일하다가 이 영상보며 웃고 있는 나😂
저도 그래요 ㅋㅎㅎ 가끔 말을 하는 도중에 입은 말하고 있는데 머리로는 후회가되서 하려던말을 다른 말로 방향을 갑자기 틀어버리는 습관이 있어요 ㅋㅋㅋ
상대는 무슨말을 하는지 이해할수 없다는 표정 ㅋㅋㅋㅋ
가서 이렇게 말해야지!!했는데 실제 나온 대사는 이상함ㅋㅋㅋㅋ 저도 그랬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대리수치ㅋㅋㅋㅋㅋㅋ
저도 침묵 못참는 성격이라, 누구만날때 아무말대잔치 ,후회, 아무말대잔치,후회 백번 반복하다가 고쳐야지 하면서 또 그러고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ㅠ 이런 나 격하게 고치고싶다.
컴플레인이닼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이런식으로 실수한거 도란도란 얘기하는게 재밌고 위로됨 ㅋㅋ
저도 마가 떴을 때 입 다물어야 된다는 걸 최근에 알았는데요...... 같은 스터디원이랑 밥 먹을 때 정적이 너무 숨막혀서 이것저것 물어보려는데 긴장해서 잘 안 떠오르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래서 대놓고 “정적을 못 참는 편이라 뭐라도 얘기해야 풀리는데 무슨 말을 꺼낼지 모르겠어요 ㅠㅠ“ 라고 하니까 상대가 ”이번 기회에 정적을 즐겨 보시는 건 어떠세요? mbti E라서 그런가 봐요~“ 이래서 그 뒤로는 말없이 핸드폰만 쳐다본답니다..........
아니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ㅅㅂ
아 진짜 숨막힌다 ㅋㅋㅋㅋㅋ스터디 그분 좋은 분 같긴한데 나랑은 안맞네
핵공감 ㅎㅎㅎㅎ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 사람들 좋아
습. .너무 공감 되버렸다.....
이번편 진짜 공감ㅋㅋ
괜찮아요 이상한 사람이지만 나쁜 사람으론 안보였을거에욬ㅋㅋㅋㅋㅋ
근데 저는 이렇게 말걸어보는거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 흑역사가 될 지언정 ~ 좋은 인연이 될 수도 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몇곡이 돌더라고요..... (아ㅠ입밖으로나오는대사.. 왜그리 나왔나...의 말이 넘공감)
아 7:34 부터 특히 너무 웃겨서 계속 돌려보고있어요 ㅠㅠ
공감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개월동안 안갔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개웃겨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묵을 못 견디는 사람을 못 견디겠음… 그냥 침묵도 한번쯤 즐겨보셈…
다행이다 이런 일이 아직 없어서 ㅋㅋㅋㅋㅋ
수치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57 부터 잠시 멈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리수치 심 때문에 듣기 너무 힘들어요ㅠㅠㅜㅠ
오마르님 때문에 과거의 제 창피한 기억이 났네요... 하... 진짜 숨고싶어...
저에게는 오늘이 그런날입니다😂😂😂
그러고 3개월뒤 또갈수있는거도 킬퐄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말이안끝나ㅛ는데 벌써망한거 넘공감
아 너무 수치스러워서 재연부분 빨리돌림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몇년전 첫회사에서...퇴근시간에 나랑 실장님만 남아있었는데(둘다여자임) 마침 가지고있던 초콜렛을 갑자기 실장님 드리고싶어서 초콜렛 드실래요~?하고 줬더니 아 괜찮아요. 이러시는거임..근데 거절을 하실줄은 몰랐기에 당황해서 어..왜요?!안돼요 드세요! 이러면서 강제로 쥐어주고 후다닥 퇴근함ㅠㅠㅠㅠ진짜 이상한애로 보였을거같아서 수치스러웠음...ㅠㅜ(평소에 실장님이랑 대화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아먼지 알거같아서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혼자 생각하고 말은 몬가 엉뚱하게나가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공감성 수치 높아서 이 영상 재생을 못하겠네.. 3분부터 멈춰있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망상할 때 표정이 이미 같이 놀이공원 노래방 쇼핑 정도는 x3회 돌린 사이처럼 보여요.
풍양조씨 ㅋㅋㅋㅋㅋ
아ㅁㅣ친 개공감ㅋㅋㅋㄱㅋㄱ큐ㅠㅠㅠㅠㅠㅜ 나만 이런줄알았어 진짜
확실히 E시구나.....나는 모르는 사람한테 말걸어보고 싶다는 생각 한번도 한 적 없는데ㅋㅋㅋ
예술의전당 ㅋㄱㅋㄱ
헐 썸네일만보고 제얘긴줄알았어요 전 사실 낯가릴때 입이 방정이 되는 성격이거든요… 그래서 낯가린다고 말 해도 무슨소리야~ 말 잘만 하더니~ 이런 말 들어요…
오마르님 같은 분도 실수를 하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용실 샘이랑 얘기하다가 음식 간이 약하다는걸 밍밍하다라고 하려고 했는데 싱겁다 + 밍밍하다 = 싱싱하다로 말해버림 ㅋㅋ
대충 잘 알아들으셔서 ㅋㅋ 고맙습니다
5:22 ㅋㅋㅋㅋㅋㅋㅋ아서로쳐다봣다는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카페 직원들 보라고 만든 영상이라는게 정설 ㅋㅋㅋㅋㅋ
"찐따랑 대화하면 노잼인 이유" 편 보고나서 바로 자동재생되는 이유가 뭘까요🤣🤣🤣🤣🤣🤣🤣🤣🤣
마자욬ㅋㅋㅋㅋㅋ말하는 순간 아차 하고 깨달아욬ㅋㅋㅋㅋ
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치킨타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설의 고향 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다가 걸렸어요 ㅜ
그냥 크리피하고 이상한사람 100% 확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9 실시간 현타 ..ㅋㅋㅋ
푸하하하 😅🎉 꾸러기
침묵이 불안하지않고 자연스러운건 내 남편과 가족들 밖에 없다..
🥲
저는 책임을 그냥 안지고 말을 안합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잉…?
넘 웃겨서 가끔 생각나서 보러옴
8:29 폼클렌징보다 폼크린싱이 외국인들이 더 잘 알아들어요 ㅎㅎㅎ 어머니가 더 맞는거에요 치킨타올은 아니지만😅
그럴때있음요 ㅋㅋ
어떡해...내적친밀감..전설의 고향 ㅋㅋㅋ내가 저래요..엄청 웃었네
과자중에 “라 아부엘라 니에베스” 라고 스페인과자가 있어서 그거 주문하려고 신랑한테.. 라.. 부에노스 아이레스???시켜야겠어요 이랬어요....
매번 빨리 말하고 싶은데 떠오르질 않아서 일단 글자수랑 거기에 단어하나만 맞춰서 지르고.. 신랑이 수습.......
초등학교때 나도 모르게 선생님한테 엄마!! 했던 기억이...
다시봐도 졸라 웃겨
화장하면서 보려고 틀어놨는데
걸어와서 껐습니다.
내향인이지만 진행병 있어서 만남 내내 쌉소리 하다가 집와서 이불킥 하는 사람 나야나
피부관리하세요? 피부 점점 좋아져요 오늘은 광채피분데요? 😊
알고보니 개기름일지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