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경 교수님이 전하는 깊은 지혜와 통찰이 궁금하다면, 어른들의 배움터 ⟪위즈덤 칼리지⟫에서 만나보세요! 👉 bit.ly/40hjTsn 각 분야 최고의 지성을 한자리에! ✨ 위즈덤 칼리지 시즌 2 ✨ 🔸 분야별 최고 전문가 17명 🔸 삶의 격을 높이는 10가지 지혜 🔸 15권의 명저 큐레이션 이 모든 것이 함께하는 ‘지혜의 여정’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bit.ly/40hjTsn 📢 슈퍼 얼리버드 혜택 (~11/30 마감) "20만 원 상당의 혜택"과 "57% 수강료 할인"이 기간 한정으로 제공됩니다. 감사합니다.
에드워드 호퍼 Edward Hopper 의 소통부재와 고독의 정서..메트로 대도시인들 중 하나로서 서울러인 저도 크게 와닿습니다. 영화로도 느끼는게 바로 - 뉴욕 토박이 - 마틴 스코세지 Martin Scorsese 감독의 작품들이죠. ^^ 주로 뉴욕시티를 배경으로 이탈리아계 미국인 갱스터 무비 위주지만... 그 정서는 맥락이 닿는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초기 대표작 'Mean Streets 비열한 거리'가 풍기는 뉴욕 특유의 비정한 정서를, 이번 뉴욕시티 편에서 김프로님이 맥을 짚어내는 점에도 탄복하고 있습니다.
뉴욕하면 Jay-Z의 Empire state of mind 를 빼놓을 수 없죠. 방송에서는 20세기의 뉴욕 감성만 나왔지만, 이 노래는 21세기적인 뉴욕 감성의 반영이라고 해도 좋을 듯 합니다. In New York / Concrete jungle where dreams are made of / There's nothin' you can't do / Now you're in New York / These streets will make you feel brand new / Big lights will inspire you / Let's hear it for New York, New York, New York /
전원경 교수님이 전하는 깊은 지혜와 통찰이 궁금하다면, 어른들의 배움터 ⟪위즈덤 칼리지⟫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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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한정으로 제공됩니다.
감사합니다.
전원경교수님 설명도 쉽게 귀에 쏙쏙 들어오는게 참 좋으네요
전원경 교수님, 엘레강스라는 단어에 딱 맞는 분이신 것 같아요. 엘레강스 전님 ^^
강의 빠져들어요.
뉴욕커입니다
거의 40년!
이 방송 듣고 다시 한 번 뮤지움 순례를 해야겟다는 생각이 드네요!
문화사의 측면에서 바라보는 역사를 재미있게 너무 잘 강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프로님 프로그램 기획력 대박!!!!! 어쩜 이리 보석같은 프로그램을 잘 만드시는지 감탄
그림읽어주시는 모습에 정말 반했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뒤늦게 전원경교수님 영상 정주행 중예요. 이 가을에 더 행복해집니다:)
예술미학이라기보다 예술철학을 배우는 이 느낌 대단한 경험입니다.
에드워드 호퍼 전시회 때 느꼈던 기분을 다시 경험하게 되었네요. 어쩌면 그때 못 느꼈던 감정까지도요. 삼프로에서 기획했던 프로그램 중 단연 최고입니다👍👍👍. 오프라인 행사 때 교수님 초대해주시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우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끊기지 않고 이렇게 잘 풀어주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슬론 이라는 작가 처음 알게 되었는데 느낌 좋네요. 너무 뻔한 작가들만 소개하는 다른 프로그램이랑 차별화되어 좋았습니다. ❤
교수님, 좋은강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해설이 너무 재미있어요. 스토리텔링이 기가 막히네요.
로스코의 의견에 동감해요. 뉴욕은 정말 너무 돈이 주가 되는 곳이다보니, 인간적인 면모가 부족한 것 같아요.
여기서 직장 생활하면서 너무 외로운 도시라는 느낌이 컸어요.
호퍼전시회가 눈에 선하네요.
다시한번 호퍼의삶을 떠오릅니다. 잘 듣고 감사합니다
예술작품에 대한 해석이 탁월하십니다
뉴욕에서 애들 키우고 먹고 살기 바빴는데, 이런 컨텐츠 만나게 되어서 너무 감사해요. 조망간 위트니 뮤지엄에 가봐야겠어요. ❤
●●● 좋은 시간이었다. 편안하고 걸림없는 낭독 ~ 서정적 소설같은 흐름. 상류강에서 가벼운 노저음으로도 적당한 미끄러짐의 속도. 주변 풍경도 감상 할 수 있는 ... 멋진 공짜 유람선 탕승객.
지적인 외모처럼 조곤조곤 잘 풀어가시니 재밌었습니다.
전원경교수님의 강의를 또 들을 수 있어서 정말 너무 행복합니다! 스페인 도시 특집도 부탁 드려요. 그리고 '예술, 인간을 말하다' 시리즈 강의도 꼭 만들어주세요.
로마,런던.파리, 베네치아,뉴욕,비엔나, 네델란드, 모든 도시강좌를 몇 번씩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품위있는 언어로 깊은 수준의 강좌를 해주시는 교수님,
편안하고 부드럽게 교양있는 진행을 하시는 김프로님~~
감사, 감사 드립니다.
시리즈가 계속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처럼 좋은 컨텐츠 제공해주셔서 삼프로에게 감사 드립니다.
3프로 TV좋아요
감사합니다^^
연말에 정말 소중한 선물같은 방송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차별화된 3프로 TV 감사합니다 ^^
전원경 교수님 감사합니다.
에드워드 호퍼 전시와 뉴욕 여행의 추억을 되새기며 교수님의 강의를 잘 듣겠습니다.
도시에 따라서 공감하고 접근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매우 감사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해마무리잘하시고 행복한 주말 잘보내세요🧧🧧🧧🧧🧧🙏🙏👍👍👍😊😊😊
문화예술의 식견을 편안하게 넓힐수 있는 가장쉬운 방법중 하나가 전교수님 강의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전원경 교수님 !
부산 을숙도 문화회관서 뵙고 또 화면으로
뵈니 반갑습니다. 굉장한 지식 존경스러워요.
와 진짜 왜 예술을 알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강의였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John Sloan의 그림 “Spring Rain(1912)”의 배경은 센트럴 파크가 아닌 “Union Square”입니다. 참고하세요. 😊
저 그림들 자주 보게되서 미국 생활이 즐겁습니다. ^^ 어느 도시를 가나 미술관에 유명화가 그림이 많아서 놀랍습니다. 시카고, 필라델피아, 볼티모어, LA, 보스톤, 워싱턴DC, 달라스포트워스, 피츠버그, 그리고 당연 맨하튼!
유익한 내용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목소리도 넘멋지십니다
나는 할머니인데 우연하게 들으며 못가본 뉴옥이 고향처럼 가보고 싶어 집니다
아이가 위대한개츠비를 물어봐서 답을 위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당
저도 메트로폴리탄 가서 더 디테일하게 봐야겠어요. 아는게 힘이다라는 말이 딱입니다.
저도 뮤지엄 투어 너무 좋아하는 일인인데 아는만큼 보인다고
내가 아는 만큼만 보고 오는것 같습니다.
호퍼 편 좋네요. 재미있습니다.
3주전 뉴욕에서 구겐하임 모마 메트 돌아봤는데요 이 영상을 보고 갔더라면 훨씬 알차게 볼 수 있었겠어요.
저도 에드워드호퍼 좋아해요❤
뉴욕 콘텐츠 넘 조아요 😊😊😊
감사합니다
전 원경교수님 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다음이 기대됩니다
그림에 대한 해박한 지식도 놀랐습니다
전원경 교수님
미술평론가 이상입니다
에드워드 호퍼 Edward Hopper 의 소통부재와 고독의 정서..메트로 대도시인들 중 하나로서 서울러인 저도 크게 와닿습니다. 영화로도 느끼는게 바로 - 뉴욕 토박이 - 마틴 스코세지 Martin Scorsese 감독의 작품들이죠. ^^ 주로 뉴욕시티를 배경으로 이탈리아계 미국인 갱스터 무비 위주지만... 그 정서는 맥락이 닿는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초기 대표작 'Mean Streets 비열한 거리'가 풍기는 뉴욕 특유의 비정한 정서를, 이번 뉴욕시티 편에서 김프로님이 맥을 짚어내는 점에도 탄복하고 있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슬론, 호퍼, 로스코
뉴욕아트는 생소한데 그림 해설 재밋네요 ^^
제가 좋아하는 비엔나
무척 기대됩니다
자유의 여신상 조각가는 France의 Auguste Bartholdi이고 설치를 Gustave Eiffel이 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그렇지 않을까요...지방에서 서울 올라와서 사는 삶...비정하고, 치열하고. 외롭고...
따뜻한.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은.마음도 있지만, 서울에 잡혀서 떠나지 못하는...사람은 똑같은거 같음.
교수님 너무 좋아요
LA 서울 도쿄 베이징 등등 전세계의 도시와 예술 강의 꼭 부탁드려요🙏🏻🙏🏻🙏🏻😂😂🙏🏻🙏🏻😂
잘봤습니다 재테크채널 망튜브에서도 센스와 전달력 배울게요 ❤
이 콘텐츠를 보고 호퍼전을 보러 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멋진 강의네요.😊
뉴욕의 예술가들 작품 설명 감사합니다
짝.짝.짝~!
영상 말씀을 다 듣고보니 렘브란트를 보러 암스테르담에 가고싶어지네요..
East 69번가 마크로스코 작업실과 호퍼의 나약집, 워싱턴스퀘어 코너의 작업실을 돌며 그분들이 만지고 다녔던 문고리, 길....남과는 다르게 뭔가를 새롭게 하는건 대단한것 같아요.
대중속의 외로움이 십 삼년 째 쌓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데로 머믈고 싶은 땅이다.
오십시요, 그리고 보고 듣고 맛 보고 느껴 보시기를 ~
뉴욕에서,
저도 뉴욕서 외로움 정말 많이 느낌 ㅠㅠ 시골쥐는 살곳이 절대 아니에요
영확ㆍ핸드백을 들고 있는걸로 보아
안내양이 아니고 영화보러온것같아요
Edward Hopper
뉴욕...한번 더. 부탁드립니다.
한국의 K팝 반세기전 독일 부라스밴드와 크라식 동요등
음악이 사회속에서 경재가 해결된 집은 피아노를 가르치는 사회적 흐름뒤와
과도할 만큼 자녀교육에 열중한 부모들이 무한한 지원이 밑바탕이 된 결과이다
영화관 입구에 서있는 여성은 핸드백을 들고 있는것을 보아
직원이 아니고 손님인듯
올래는 호퍼와 함께 원계홍의 등극이 큰 성과네요.
어느곳이든 3년살면 다시돌아가 살고싶어져요.저는 뉴욕에 살지만 캐나다 위니펙이 끌러당기는곳....태어나고자란 종로 보다도........물귀신처럼 깊이 잡아당기는곳,위니펙
올림픽처럼 대륙별 안배한다면 ㅋ 다음은 일본이나 중국 도시쪽으로 가지 않을까요? 그다음은 러시아 혹은 남미나 아프리카 ㅎ
뉴욕하면 Jay-Z의 Empire state of mind 를 빼놓을 수 없죠. 방송에서는 20세기의 뉴욕 감성만 나왔지만, 이 노래는 21세기적인 뉴욕 감성의 반영이라고 해도 좋을 듯 합니다. In New York / Concrete jungle where dreams are made of / There's nothin' you can't do / Now you're in New York / These streets will make you feel brand new / Big lights will inspire you / Let's hear it for New York, New York, New York /
뉴욕은 화려한 곳리 아닌데... 복잡하지요
화려한 곳은 오히려 서울이...
뉴욕인들의 삶에는 2막이 없다. 시사점이 많은
작품 의미부여는 주관적이지만, 작품 소개를 객관적으로 또 다양하게 설명해야하는 강의 개념인데, 편협한 작품소개만 한다는 점이 아쉽네요. 아트앤더 시티 늘 잘 보았는데. 특히 이번편은 작품을 보는 여러 관점이 담겨있지 않아 아쉬움
소통부재를 이야기하고 싶은 화가
양적완화하여 가계부채 청산하고 결혼부 신설하여 연애수당 월 20만원 결혼 수당 1억 출산 수당 5000만원 주택구입 2억 전업주부 월 100만원 다자녀 부모는 취업에 우선순위를 주는 공영제하자.
교수님 너무하시네요
뉴욕에서 재미나게 살고 있는 사람이 교수님이 선택한
그림들을 보고,해설까지
들으니까 기분이 좀 좋지않네요ㅋㅋㅋ
밝고 명랑하고 희망적인 그림들도 있잖아요 …
하필 선택한 그림들이
우울한것 뿐일까요 ㅠㅠㅠ
재미있고 유익한 그리고 잘 설명되는 프로그램입니다
멋지고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