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 시절 M60 사수여서 150발 실사격 했는데, 그때의 경쾌함과 짜릿함, 그리고 광대뼈를 탁 치는 반동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150발 연사하면 총열이 빨개지면서 과열 되기 때문에, 총열 자체를 교체해줘야 하는데... 아직까지도 그때의 뜨거움이 잊혀지지 않는 추억으로 남았다.
밑에 댓글 달았지만. 저걸 한손으로 쏘더라구요 우리 쫄다구 훈련생 일때 사격 훈련 나갔을때 훈련관이 백인데 등치가 엄청커서 뒤에서 보니 그냥 일반 병사가 한손으로 M16 쏘는것 같았음 팀스프릿 트 훈련 나가면 포항에서 한국해병과 우리 미해병이 서 있는것 보면 등치차이 많이 났었죠. 요즘 한국애들도 키도크고 해서 전에보다는 좀 낳을듯.
무게가 똥빠지게 무거워서 그렇지 실전에서 K3 쓸빠엔 베트남 정글 같은 가혹한 환경에서도 신뢰성 보장되는 M60을 쓰는게 훨 나을듯. 전쟁 나면 K3 사수들은 그냥 예비군 창고 털어서 M60 써라. +) M60도 구리다고 하는분들 많은데, 노후화가 상당히 진행 되어서 결함이 많은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평시에도 기능고장이 번번히 일어나는 k3를 쓸바엔, 차라리 구관이 명관이라고 여름 장마철 진창속에서도 기능고장 없이 ‘잘 발사되는’ M60을 쓰고 싶다는 겁니다. 전시, 혹은 야전이 아닌 평상시 사격 훈련에서도 결함 투성이인 k3를 정말로 야전에서 신뢰 할수 있을까요? 전시에는 화기를 혹사시켜야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할 것이고 평시수준의 화기 손질 여건은 더욱 보장되기 어려워질 것인데 지금 k3가 야전에 나갔을때는 어느정도 일지 상상 하기가 힘드네요.
M60 처음 경험한게 훈련소시절 각개전투 에서 철조망 통과할때 머리위로 엄청나게 갈겨 되더구만...엄청 높은 위치에서 갈겨되니 절대 맞을 일은 없겠지만 무지하게 쫄리더군...전역한지 20년도 더됐지만 그기억은 생생하네 지금 군인들에게 물어보니 요즘은 훈련소서 총소리만 스피커로 틀어놓고 훈련한다더구만...
5기갑입니다.. 16년전이라 기억은 잘 안나지만.. M60 k2유탄 들고 산 많이 탑니다 장갑차에서 하차 후 산에 올라가 전방시야 잡고 장갑차 전차 순으로 지나갑니다 또 하산후 3킬로였나? 행군 후 장갑포병 지원아래 장갑차 이동을 또 하죠 숙달 반복 되면 m60 안무겁습니다.. 단지 이등병때 들고 산탓을땐 요령이 없어 디질뻔 했지요 K6 는 분리 총련만 20키로였던게 거억나네요 몸통이 35키로에 가까웠죠
![[고막주의] 샷건 입덕영상/매드무비 (Shotgun firing compilation video)](http://i.ytimg.com/vi/AIMN8KVbMi0/mqdefault.jpg)
![[고막주의] 샷건 입덕영상/매드무비 (Shotgun firing compilation video)](/img/tr.png)
![[고막주의] 팔랑스 근접방어체계 및 야간 대공사격 영상 모음 PHALANX CIWS FIRING COMPILATION VIDEO](http://i.ytimg.com/vi/SqPBTMXlZ2A/mqdefault.jpg)
![Six Hundred Strike [EPIC: The Musical] Full Animatic](http://i.ytimg.com/vi/zov6NXIAuow/mqdefault.jpg)
군복무 시절 M60 사수여서 150발 실사격 했는데, 그때의 경쾌함과 짜릿함, 그리고 광대뼈를 탁 치는 반동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150발 연사하면 총열이 빨개지면서 과열 되기 때문에, 총열 자체를 교체해줘야 하는데... 아직까지도 그때의 뜨거움이 잊혀지지 않는 추억으로 남았다.
요즘은 무슨 기관총쓰나요
@@Pepe-v1o 곧 바뀝니다
K-16
석면장갑껴도 뜨거움 느껴지죠!
당신은 '그대는 한번이라도 삶이 뜨거웠냐'는 질문에 답을 하실 수 있습니다:)ㅋ
01:10 소리 개찰지십니다 형님..
이요오오오후~!!!
저기서 터짐 ㅋ
염소소리 비슷한데요(?)
무야호~
@@fgdh476 ㅋㅋㅋㅋㅋㅋ
와..나도 군대서 16년 전에 m60병 했었는데.. 주기적으로 사격도 하고..저 총..정말 영점 잡고, 방아쇠 당기는 순간..벌집 만들던 그 기분..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들고쏴 엄청 쉬어보이는데 막상 들고쏴하면 총구 반동때문에 하늘로 올라감 주특기1112
2:05 안정감 지리네 이사람
ㅇㅈ
저형이 걍 m60좀 쏠줄아는듯
ㄹㅇ저걸 무슨 게임 캐릭터마냥 저렇게 안정적이게 쏘냐ㅋㅋㅋㅋㅋㅋㅋㅋ
ruclips.net/video/s2ez9Dr4MmQ/видео.html
팔뚝이.. ㄷㄷ
3:52 와우 이누님 잘쏘시...형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나인 줄 알았지만 까보니 짜잔~! 덜ㄹ... 아니 수염이...
그 폴가튼 외펀즈 아저씨아닌가?
@@FMJ556ㅇㅇ 맞음
나도 현리3군단 3공병단 1중대 2소대 3분대 m육공사수로 근무 한국인람보
다른건 모르겠고. 탄피걱정 없이 쏘는거 진짜 부럽네 ㅋㅋ
1:40 고문관 스타일
표정부터가 고문관ㅋㅋ
@@유칼립-r7h 아래도 ㄹㅇ 고문관...ㅋㅋㅋ
m60사수출신임...
우리나라군인 서서쏴자세 안함..뒤로밀림..
무게10.432kg 길이110.49cm 탄7.62mm
입니다. 제대한지 20년됐는데... 다 분해후 활대로 맞으면서 배워서 저건 기억남...
@Stefan Lim 엄청심하게 반동이 셉니다. 그래서 서서쏘면 총구가 하늘로향하게돼서 아예 안시킵니다. 탄자체가 크기때문에 파괴력은 엄청 좋습니다.
동양인과 서양인의 체격차이가 크다보니 어쩔수 없죠 ㅠㅠ
밑에 댓글 달았지만. 저걸 한손으로 쏘더라구요 우리 쫄다구 훈련생 일때 사격 훈련 나갔을때 훈련관이 백인데 등치가 엄청커서 뒤에서 보니 그냥 일반 병사가 한손으로 M16 쏘는것 같았음 팀스프릿 트 훈련 나가면 포항에서 한국해병과 우리 미해병이 서 있는것 보면 등치차이 많이 났었죠. 요즘 한국애들도 키도크고 해서 전에보다는 좀 낳을듯.
징병제와 모병제라는 차이가 있기도 하죠
@@yespakman 워;; 요즘 애들은 남자가 애낳나봄
2:01 와...튀는거보니 실제로 맞으면 없어지겠다
사람 맞으면 내장튀길듯 ㄷㄷ
없어지기만 할까요 우와 잘나간다 할때 이미 하늘보고있을지두??
총알 맞으면 관통이 아니라 그 부위가 절단될듯
충격파에 찢겨서 날아갑니다
부대에서 쏴봤는데 표적판은 몇발만에 다 부서졌고, 계속 쏘니깐 뒤에 바위까지 조금씩 조각나더니 나중에 그 바위자체가 무너졌었음... 사격 하다 표지판 받치는 바위가 무너져서 없어지는건 처음이어서 당황. 살상력이 진짜 미쳤구나 라는 생각들음 ..
1:52 ㄷㄷ 반동 엄청 잘잡넹
"흔들리지않는 반동 M60"
"준비물:반동잡을수있는손"
M60 하면 오대기밖에 생각 안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원조애들 감제고지 점령한다고 언덕 들고 뛰던모습이 훤하네
현재 오대기 m60부사수하고잇는1人
와 ㅋㅋㅋ ㄹㅇ m60어깨 메고뛰면 어깨 무너질거 같음
M60 두개는 메고 두개는 들고 예비군 교장 뛰어다녔는데
하ㅋㅋㅋㅋㅋㅋ
201사수라 패쓰으
5대기 의무병이었는데 꿀잼이었삼 ㅋ
실제로 군대에서
M60사수였는데
소리도 소리지만 무게가 죨라 무겁고
반동이 심해서 저렇게 서서 쏘면
과녁 다 빗나감
옆에 부재들어주는 부사수도 필수고
쏘면 알것지만 점점 빨라짐
오 빨라지는 이론이뭐임? 기계라 일정할거같은데
단발로쏴면 스코프없이명중률 최곱니다
@@메롱이지롱-s4b 가스로드에 탄매가 끼면서 로드가 좁아지면 가스압이 올라가서 그래요... 유입되는 양은 같지만 길이 좁아지면 압럭이 높아지니까요... 쉽게 이해 하자면 소방호스를 예로 들면 되겟내요
점점 빨라지면 잼이 날 가능성은 없나요?
@@IJARI_GOGUMA 원래가 잼이 많이 나는총입니다... 그래서 무지막지하게 기ㅢ량 했지만 결국은 m240 으로 바뀌죠
3:13 찢었다
표적은 뜯겨나갔다..
람보네 ㅋㅋ
개씹상남자
표적도 찢은 듯
한손으로 들어서 쏘는개 더신기
소총 쏘다가 M60기관총 쏴보면 진짜 기관총 쏘는 맛이 장난 아님니다. 기관총의 가장 기본적인 디쟈인 부터 그 엄청난 반동 . 진짜 총 을 쏜다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하는게 느껴짐니다
M50쏴봤냐?
M60은 장난감이야 ㅋㅋ
@@niro8002 m50? M2 브라우닝을 말하시는건가요?
@@niro8002 솔직히 기관총은 MG-42지 ㅋㅋㅋㅋㅋㅋㅋ 연사력 개지려ㅕㅕㅕㅕㅕ
딱총 쏘다가 기관총 만져보면 손맛이 다르긴 함
m60 진짜 개재밌긴함
M60 진짜 잘만든 기관총이죠! 사격해본 사람
만 느낄수 있는 쾌감!
네 다음 방구석 밀덕
M60 500m 사격 안해봤으면 말을 말아야됨
@@crazysolo1119 먼소리니 500미터에 풍선 달고 거치대 장착 어깨 견착 덮게 손잡이로
잡고 탄약띠 링크걸어서 몇천발 갈겨 봤지.ㅂㅅ아
@@crazysolo1119 지금도 멧돼지 모형 이동표적 쏴요? 30발중 2발 들어갔었는데 마니 굴렀죠 뽀대는 좋아도 진짜 드럽게 안맞는총..98군번입니다
@@taehyeong6594 09군번인데 멧돼지모양은 없었어요
블랙호크다운시 레인저들은 7.62mm탄의 엄청난 파괴력은 물론이고 그걸 보는것만으로도 상당한 사기진작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체격, 힘만 받쳐준다면 진짜 m60고를듯..
(힘만 받쳐주면) 아 ㅋㅋㅋ
나는 m240
@@maintenance6171 네!
밀덕
힘,체격 필요없음 양각대로 쏴서
들고 쏠꺼면 기관총을 쓰면 손해지
무게 10키로때라서 170 60키로만되도 다 들고다님
1:46트레.....버?
와 ㄹㅇㅋㅋㅋ
개똑같네 시발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ㅎㅋ 헤이 마이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레버 친구 론 닮았는데
A si nose coreano
군필들은 보자마자 저거 들고 행군하는 상상부터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tsd ㅋㅋ
이승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ㅆㅇㅈ
저총 전차에 장착하고 쏘는건데 ㅋㅋ 공축 기관총
차라리 총드는게 낫지 삼각대랑 예비총열은 멜수도 없어서 최악임ㅋㅋㅋ
ㅋㅋㅋㅋ 진짜 그랬음 ... 저거 실제 사격하면 진짜 장난아님 처음에 어찌나 무섭던지
아 판초우의 입고 저거들고 산악행군한 내가 레전드다
저걸 그냥 들고 150연발로 갈기는 레포데
생존자들은 ㄷㄷㄷ
현역 때 M60 탄알 소비해야한다고 해서 실제로 수 백발 가량 사격해 본 적이 있는데, 총열이 용광로 속 쇳덩이처럼 빨개지기 때문에 중간중간 식히면서 사격해야 합니다. 사격감은 아주 좋습니다.
예비총열은 어디다 두시고.......?
@@JGHan-eu6rr 없었나봄
1:38 그치....저게 반동이 얼마나 센데 ㅋㅋㅋ 저거 잘못하면 튕겨나간다고
아니 이분은 귀마개도 안끼고 사격하시네요ㅋㅋㅋ 리얼 상남자ㅋㅋㅋㅋㅋ
Las Vegas 귀에서 피날듯ㅋㅋ
@물가에내논애 그건 사람마다 다르겠죠? 저는 군생활 당시 M60사수였습니다. 중화기집체교육때 귀마개 없이 쏘다가 귀 나가는줄 알았습니다ㅋㅋ 저는 귀마개가 필요함
@물가에내논애 그놈의 허세남
물가에내논애 미필 ㅇㄷ
전쟁나면 저런 개인화기, 중화기 속에서 머리나 내놓을 수있을까.. 생각만 해도 무섭네요...
땅에 탄 박히는 소리 들으니 무섭네요 ㄹㅇ
상상되네
전쟁터에 가면 저 소리 고막 터지도록 들어야 하다니...ㄷㄷ
근데 어차피 상대도 무섭긴 마찬가지 근데막상 거리가잇어서 쏴도 서로 빗나가는총알 억수로 많을듯
기관총은 맞으면 팔다리 다 떨어짐 내장도 튀어나오고
북한은 RPD 같은 구우형 화기들도 못 쏘는 신세라... 과연
1:43 이거 아는사람들은 암ㅋㅋ잘쏘시네
84년 군번인데 M60미제 받아쓰다 국산총으로 교체 했습니다 미제총은 잘 썻는데 국산총은 왜그리 고장이 잘나던지...
K3가 카피를 너무 뭣같이 해서....
94군번입니다 US걸로 썼죠 부품보급이 너무귀해서 보급창으로 가기전총부품을 끼워맞추는식으로 정비해서 잘나가는총은 잘나가는데 대부분 송탄불량으로 사격할때 탄띠를 들고했죠예비총열만 대우정밀것이 좀있었구요
K3는 카피버전이지만 m60을 카피한게 아니고요미군FN미니를 카피한거죠
와 개틀딱이노
M60도 부품 상태들이 개판이라 고장 잘 납니다
@@nasus2 나서스 좋지 E만 잘쓰면 1킬이라구
무게가 똥빠지게 무거워서 그렇지
실전에서 K3 쓸빠엔 베트남 정글 같은 가혹한 환경에서도 신뢰성 보장되는 M60을 쓰는게 훨 나을듯. 전쟁 나면 K3 사수들은 그냥 예비군 창고 털어서 M60 써라.
+) M60도 구리다고 하는분들 많은데, 노후화가 상당히 진행 되어서 결함이 많은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평시에도 기능고장이 번번히 일어나는 k3를 쓸바엔, 차라리 구관이 명관이라고 여름 장마철 진창속에서도 기능고장 없이 ‘잘 발사되는’ M60을 쓰고 싶다는 겁니다.
전시, 혹은 야전이 아닌 평상시 사격 훈련에서도 결함 투성이인 k3를 정말로 야전에서 신뢰 할수 있을까요?
전시에는 화기를 혹사시켜야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할 것이고 평시수준의 화기 손질 여건은 더욱 보장되기 어려워질 것인데 지금 k3가 야전에 나갔을때는 어느정도 일지 상상 하기가 힘드네요.
역시 군대까는 한쿸인 특징ㅋㅋㅋ
K3 그거 단발총 아님? 맨날 기능고장나던데
저희 부대는 m60썼어요 ㅋㅋㅋ
NO을 미필이세요???여자에요?
NO을 부대 어디 나오셨어요????? 여자도 아니면 미필티 팍팍 나는데??
백병전에서도 사수는 개머리판으로 찍고 부사수는 삼각대로 휘두르면 완변한 초식운용이 가능하죠.
그냥 예비총열로 휘둘러도 치명상 입을거 같애요 ㅋㅋ어후 연대 예비군 지원 나갔다가 처음으로 m60이랑 예비총열들어봤는데 들때마다 예비총열이 더 무거운 느낌이였어요 ㅋㅋㅋ
초식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궈진 총열로 때리기
전 군대 안가겠져?
@@we_tech_lover 가십니다
저분 대단합니다. m60을 저렇게 쏘다니 저총 무게가 10kg 넘는 총입니다. 저총을 드는거도 힘든데 쏘다니 대단합니다.
군에서 파견 교육가서 MG 50 쏴봄 ㅋㅋ 군생활 내내 반자동 사격만 하다가 연발로 땡기니까 쾌감 죽임 ㄷㄷㄷㄷ
저도 MG50 사수여서 파견때 딱 한번 제대로 쏴봤는데 땅의 진동이 느껴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퉁퉁퉁철컥컥컥 기능고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똑같네 아무리 손질해도 똑같음
황색기 들어서 세러모니
1:13 할배 힘 존나 좋네 진짜
직업군인이셨을 듯
@@wolfgangamadeusmozart7926 와우
저 할부지 프로임
전완근을 보삼 이미 총이란 총은 다 들어봤을듯
그쵸 할배가 개쌘거죠; 다른데 다 반동오지는데 혼자 일반 소총쏘는줄ㄷㄷ
@@wolfgangamadeusmozart7926 이딴거펄트리지좀마
미해병대 m249 연발로 쏴제길때 우린 단발로 m60 쏘앗다.
거리 250m 고정더불타켓.
40발 쏘면 37발 이상은 맞춘다.
근데 미해병대 지나가면서 비웃듯 웃고가는 썩소가 아직도 기억난다.
....? M2에 스코프달고 기록새운건 베트남전때 카를로스 해스콕이 새운기록이고 아프간에서 새운 기록은 영국군 저격수가 AW계열로 새운 기록이에요
Wise Field ruclips.net/video/UWFBPqj9Y9U/видео.html
Wise Field 가만있음 반은 갑니다.
월남전에서 미군저격수가 m2에 조준경달고 쏜 기록은 있습니다.
당연히 실력 운도 있었겠지만 저격총 만큼 정밀하진 않을겁니다.
공용화기 m2 m60 모두 쏴보앗지만 k2처럼 영점이 없습니다.
처음엔 단발로 쏘는거 만만치 않어요.
사수의 능력입니다.
적응하기 나름이지만 20~50발 정도면 단발 사격가능합니다.
단.. 조나게 구르고 쳐맞음.
M60 단발로 1만발 이상쏘아서 쉬운데 HMG (M2) 는 딱20발 쏘앗는데 단발사격 불가능 짬도 밀리고 짤렸습니다.
11개대대
M60 6정
K2 20정
군대에서 사격만큼 쉬운게 없습니다.
나가면 3등안에듬.
250M 고정타켓 이라 어디 맞앗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터득한것이 흙먼지 나면 그걸로 조준선 정렬합니다.
흙먼지 안난다? 그럼 그대로 갈김 됨..
개인적으론 m1 개런드가 짱입니다.
마지막발 클립소리...
비웃고 갈만 하죠. 기관총이라는 물건이 탄막을 형성하는 물건이지 소총처럼 사용하는 물건이 전혀 아닌데 ㅋㅋ.
팀스피리트때 동원예비군 걸려 현역땐 보병과는 무관한
병과 였는데
보병 m60걸려 제천에서 여주까지 행군하느라 고생
했지만 덕분에 m60 사격을
실컷 해본 좋은 경험이 되었슴
현역때 훈련용으로 M60 소지, 관리하고 했었는데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야간사격시 보면 불빛 개쩌는데
저도 m60 사수였지만 ㅋㅋ k3랑 같이 사격가면 k3 사격음이 더 참기 어려웠습니다 ㅋㅋ 뭔가 하이톤? m60은 어깨견착만 교본대로 하면 반동이 어렵다고 느낀적은 없고 오히려 묵직한 퉁퉁퉁 소리가 일품이었죠
할배 웃으면서 반동 없이 쏘는거 너무 멋있어
공군에서 k200a1 조종하면서 m60, k6도 같이 담당하면서 사격했습니다
그때는 점사밖에 안쏴봤지만 이렇게 연사를 보니깐 속이 시원하네요
M60 처음 경험한게 훈련소시절 각개전투 에서 철조망 통과할때 머리위로 엄청나게 갈겨 되더구만...엄청 높은 위치에서 갈겨되니 절대 맞을 일은 없겠지만 무지하게 쫄리더군...전역한지 20년도 더됐지만 그기억은 생생하네 지금 군인들에게 물어보니 요즘은 훈련소서 총소리만 스피커로 틀어놓고 훈련한다더구만...
총소리는 현장에서 들어야 ㅋㅋ 실감이 나죠~~ 처음 군에가서 딱총(k2)소리 듣고 깜놀했지만 ㅋㅋ 병과가 기갑이라 전차포소리 듣고는 그후부터 다른총소리는 그냥 딱총수준으로 들리더라구요 물론 그래서 지금은 이명으로 고생하고 있지만 ㅜ.ㅜ
제대하면 누구세요?? 이러더군요
저도 처음 사격장에서 k2소리듣고 동기들이랑 와... 와.. 거렸는데 ㅋㅋ 결국 신교대 조교하면서 총소리 오지게 듣게될줄.. 몰랏ㅋㅋㅋㅋ
M60 사수여서 생각나서 검색 해보니 옛생각 나고 좋네요 ㅋㅋㅋㅋ
1:29 엄마인줄....
@zldonf welathe 네!
ㄷㄷ예쁘시네요
예비군 가서 m60 야산에서 공포탄 나무에 가까이쏴도 나무 다 날라가던데 신나게 쏴봤네요 ㅋㅋ 신관으로 하이바 날리고 놀았던 즐거운 예비군 이제 못가서 살짝 아쉽네요
ㅋㅋㅋㅋ 추억이네요 저랑 한짓이 비슷해서 더 공감되네요.
1:40 아따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3 트레버가 왜 여깄음?
군장에 M60 메고 홍천에서 화천군 오음리까지 23시간만에 걸어서 도착 ....ㅠ
그래도 그때가 그립습니다 ㅎ
람보는 저걸 한손으로 썼으니 말다했지
@@user-ur7jf3yz5k M60 아니고?
@@user-ur7jf3yz5k 어이 신사답게 행동해~
람보가 든건 60 개량인가? 좀 작고 가벼운걸로 알고있어요 그래도 미친피지컬
람보 에임핵쟁이임
ㅅㅂ 왜 찔리노 윗사람들 댓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M60 사격하러가서 탄 몇발쏘고 걸려서 계속 재장전 한거만 생각나네 개 ㅆ 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 뽑기를 잘못하신듯 ㅋㅋ 아니면 전에 쓰던놈이 더럽게 안닦았거나
@전남발 ㄹㅇㅋㅋㅋㅋㅋㅋㅋ
7.62 탄쓰는 저 소리가 매력적임
군 시절 M60 사수였는데 총소리 들으니 그때 그시절이 떠오르네요 ㅎㅎㅎ
8대순환
97년 60부사수 시절...탄통들고 뛰던 기억..
사수땐 60 어깨에 짊어지고 행군하던 기억.
평소 하지도 않던 무장급속행군을 왜 내가 m60사수일 때 시작했는지 아직도 궁금하다..그래도 쏘는 맛은 진짜 아직도 한번 더 쏴보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
3:13 이사람 힘 어지간히 쎈가보다. 저걸 한손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보면 누가 뒤에서 살짝 손 대주고 있응
@@time7010 그래도 경기관총을 한손으로 함 엄천 강한거임
@@time7010 그건 안 밀려나게 해주는거
ㄹㅇ... 람보가 따로없네.. 어깨견착하고 쏴도 힘들텐디..
람보구만 그리고 팔한쪽만쓰면 팔빠질껀데....
총소리 들으니 군생활 생각나네요~~ㅎㅎ M60소리~~ 94군번 입니다..쌍8년도 무기 맞네요 ㅎㅎ
나라 지키느라 고생하셨소!
원래 94년도에 입영 영장 나왔는데 병역특혜 하려고 연기했다가 96년에 끌려간 후배요. ㅋ
09군번 m60사수였슴돠 ㅋㅋㅋ
@@sot7521 한심한 급식충 에휴
...
@@sot7521 차피 나중에 님도 그렇게 되는데요
총소리가 아주 예술이지요,
엠육공 1년6개월 사수였는데 다시 들어보고싶어지네요. 행군때는 고역이었지만..
무게 10.432kg 길이 110.49cm 최대사거리 3725m 등등 제대한지 20년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군대 고참들의 사랑을 많이 받으셨군요ㅜㅜ
ㅋㅋ 총열 63.3 4조 우선
•분당 550발
•유효 사거리 1.100 M
•예광탄 연소거리 900 M
총기수입할때 밀대로
많이 맞았지요
이 새끼가
대가리 대
탁탁
ㅋㅋㅋㅋㅋㅋㅋㅋ크 저도 엠육공 기총사수라 아직도 총갖다주면 해체 조립 할수 있을거 같네요 ㅎㅎㅎ
M60공용화기 사수했었는데
막상 총기수입할땐 시커멓게 때타고 구닥다리총이 잘 발사될까 싶었는데 막상 150발 쏘는동안 8대 전부 기능고장 하나도 안나는거보고 미제가 좋긴 좋구나 싶더라구요
후방부대는 m60현역임ㅋㅋㅋㅋ
영상마다 총소리가 틀린데 카메라에따라 다른건가요?
옛날에 m60으로 권총포즈로 버티기 시키는 가혹행위 많았는데... 그나저나 요새도 m60 쓰는 부대가 많으려나..
남한산성 전투에서 저걸로 청나라 갈겨버렸음 속이 시원하겠네
영화 천군 보세요ㅋㅋㅋ
난 명길이 목베라고 징징대던 신하들 조지고 싶던데
어림도 없지 탄걸림 고장 ㅈㄴ 무거워서 앵간한 사람들은 못들고
@@Янемогутерпетьэто ㅋㅋㅋㅋㅋㅋ 그거 쏠시간에 활쏘는게 이득
@@Янемогутерпетьэто 거치대있는데 왜 궂이 들고쏠라는생각만 하고있을까
m60사수 하면서 저 청량하게 나가는 사격음이 너무너무 좋더라
묵직한 한방한방 같은 느낌에
무거워도 믿을만하고 신뢰성높은 기관총이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
"ㄹㅇ 자대 갔을 때 k2들다가 넌 이제부터 m203이라는 총을 들꺼야. 라는 소리 들었을 때 뭔 총이지 했다가 실제 들었을 때 좀 묵직한 m16 느낌이었는데 m60들은 선임 보니까 와 저것보단 낫네 라는 생각 저절로 들던 ㅋㅋㅋ"
미필 ㅈㄴ 냄새 나네 ㅋㅋㅋㅋㅋㅋ
역시 외국이다.. M60을 견착으로 쏘네
와 배에서 m60쏘던느낌 아직도 못잊는데ㅋㅋㅋ
ㅇㅇ 거치대에 걸고 쏘기
M60의 진수는 군장위에 얹고 행군할때 발휘되는 법
오우야 기능고장이 한번이 안나네 ㄷㄷ 정교하게 만들어졌나봐 ㄹㅇ..
왜냐하면 독일의 mg42를 베낀거거든
관리 잘하면 제대로 쭉쭉 나갑니다.
들고쏠수 있는 총이었음? ㅋㅋㅋ
소리가 다 담기진 않지만 영롱하군요 아름다워
현역때 실탄사격 엄청했는데 소리들으니 괜히 반갑네요ㅎㅎㅎ 잔고장 많은 m60 ㅋ
한국: 무겁군
중국: 무겁군
일본: 무겁군
미국: 하하핳! 퍽예 베이비! 두두두두두두!~
러시아: 애들 장난감 총이구만?
케이3레기 더럽게 안나가는대 무거움 ㅋㅋ
페북에 너무 익숙해서 신음 나올줄 알고 소리 끄거 천천히 키면서 들었디
유감이지만 이런 영상에는 군필에 자부심느끼는 밀떡 씹찐 천지여서 아무도 공감 안하네요
@@서-y3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군대에서 잘한것중 하나가 m60쏴본거 진짜 쏴본사람들만 아는 그감각
을지훈련때 대테러 방어훈련한다고 주방어지점 옥상 올라가서 무전에 맞춰서 공포탄 땡겼었지 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탄소비한다고 조금쏘고 나머지시간은 맨날 정비정비 분해조립 분해조립
부럽.. 군생활할때 k1 k2 k3 mg50쏴보고 kh179 견인포 방아끈도 당겨도보고 예비군가서 m16도 쐬봤지만 유일하게 구경도못해본게 m60
@Salt junior 포병부대에선 대공화기로 MG50을 운용합니다. 본부포대는 좀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저희포대는 하나포 넷포 이렇게 운용했습니다 저는 넷포 포차 운전병이였어서 MG50 사격도하고 그랬었쥬 . 역사가 깊은총이지만 우리나라랑 미군은 아직 운용중인 화기입니다.
@Salt junior mg50이랑 m2는 같은총인걸로 알고있음.. 우리부대는 mg50이라 불렀는데 막상또 분해해서 부품에 보면 k6라 적혀있고.. 암튼.. 다들 mg50이라 불렀음.
탄알은 손바닥만했고 mg50이 무겁긴 무거워서 들고다닐때도 두명이서 들고다니곤 했음
@Salt junior 관짝밈이뭐죠?? 저희는 총 양끝에 한명씩 붙들고 운반하거나 분리해서 힘좋은놈음 총기몸체들고 한명은 총열+예비총열 들고갔습니다
저거 7.62mm탄 무게10.432Kg 길이110.49Cm 최대발사속도 분당550발.. 울고참 제원 한번읽어주고 맞으면서 배움..제대한지 어언20년
저희 아버지도 군대에서 M60사수셨는데
군대있을때 m60사수였는데 비상 걸리면 뒤짐 ㅜㅜ
근데 상황 안부르는 사령이면 개뚤
근무설땐 개꿀ㅇㅈ??
0:10 탄피 팔뚝에 떨어지는상상함ㅋ
율무RUclips ㅇㄷ
@@YULMOO_ 화상입음
@@YULMOO_ 쇠떵이 라이터로 6초정도 지지고 살데이면됌
모래로 ㅈㄴ 비벼
끔찍해
처음에 손에핏줄슨거봐 겁나 간지
군대서 MG50 쏴봤는데 그땐 몰랐는데 지금보니 그것도 하나의 특권 이었네요. 속이 시원해지네요
한국군에 mg50이 있다고?
07군번인데 mg50 잇엇음 20사 기보대대엿음
Mg50은 총열을 나사돌리듯이 돌리면서 총열 조립하고 k6는 한번에 끼우고 돌리면 조립 바로 됨
소대에 둘다 잇엇음
@@user-citycountryk3경기관총이랑 헷갈리신듯. k6는 중기관총
구독했습니다.
1:43확실히 반동이 쎄긴 하나보다ㄷㄷ
어지간히 쌜탠데 ....ㅎㅎ........
마르고 힘없는 사람은 날아갈 듯
원래 총이라는게 그럼
1:20 이렇게 보니까 비비탄 전동건 쏘시는 거 같네 ㅋㅋ
1:50 귀......이명 들릴텐데 .....
저거 귀마개없이 바로옆에서 총소리 들으면 귀먼다던데 맞나요?
K3 랑 M60 궁금증 댓글 남겨봅니다.
1 . 둘중 어느게 더 무거운가?
2 . 탄은 어느게 더 잘 걸리는가?
3 . 사격거리는 어느정도 되는가?
@Jerry H 답변 감사합니다 !
mg50 4개가 결합된 승전포 연발로 400발 쏴본 경험에 의하면 쏘는동안 손오공, 배지터 같은 애들 초싸이언 변신할때 땅에서 돌이나 모래 흙 같은게 공중부양 하듯 올라오는 장면 그 장면과 같았다고 회상한다..
대일밴드 영상 또는 상상 이상으로 강력하죠 mg50..
@윤금결 미군 기관총 아니 기관포 라고 해야할까요.. 우리군도 씁니다
아ㅋㅋ 기능고장 안나냐고ㅋㅋ
두세발에 기능고장 국룰인데
3:07 이건 헬리콥터아님??? ㅋㅋㅋㅋㅋㅋ
영상보다 더 시끄러움
군대에서 M60사수였는데 S자사격판 감회가 새롭네
스트레스 쌓이는일 많은데 실컷한번 쏴보고 싶다
2:00
행군나가면 소대원들 서로 떠넘기는 귀찮은 총 항상 등빨좋은 막내가 들고다님 ㅋㅋㅋ
응?? 어느당나라부대이기에 자기총을 떠넘김??? 사수가끝까지들어야지....
@@bklee-kx2kb 그게 한국군대임 ㅋㅋ 전포대장이 지 k3들기 싫다고 떠넘긴거 생각나네 간부들 조차 저러는데 병사들은 안그러겠음? 포대본부 애들도 m60들기 싫어서 막내들한테 몰빵하는데
@@kaelliko 다그런게아님 당신이나온부대가 개오합지졸이라그런거고
동원예비군가서 한발씩쏜다고 교관이뒤에서 누가 한발씩쏴!!! 그러길래 두발씩쐈는데ㅋㅋㅋㅋ
취미로 저런걸 할수있다니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훈련소에서 쏴본 경험이 있네요
그땐 긴장해서 소리도 안들렸던것 같아요
엠60 탄피 주으러 가즈아!ㅌㅌㅌ
사격 끝난 후
총 닦을 거 생각하면 ㅠㅠ
전사수 사격준비 끝! 사격 개시! 척! 1사로 기능고장! 2사로 기능고장! 전사로 기능고장!
통제관:기능고장난총들은 뒤로.
퍽 빡 정비를 잘하자! 정비를 잘하자!
94년12월군번입니다~m48 105탄약수로 근무하고 제대햇습니다
5기갑입니다.. 16년전이라 기억은 잘 안나지만..
M60 k2유탄 들고 산 많이 탑니다
장갑차에서 하차 후
산에 올라가 전방시야 잡고 장갑차 전차 순으로 지나갑니다
또 하산후 3킬로였나?
행군 후 장갑포병 지원아래
장갑차 이동을 또 하죠
숙달 반복 되면 m60 안무겁습니다..
단지 이등병때 들고 산탓을땐
요령이 없어 디질뻔 했지요
K6 는 분리 총련만 20키로였던게 거억나네요 몸통이 35키로에 가까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