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도 부모를 비교하고 관찰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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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7

  • @육퇴한밤
    @육퇴한밤  5 месяцев назад

    🎵 인터뷰 순서
    00:00 하이라이트
    00:22 이은경 선생님 인사&소개
    00:35 즐거움과 고통 동시에? 그럼에도 뛰는 이유?
    01:38 30만 부모님의 멘토 은경쌤의 '인생 멘토'는?
    04:30 마음을 숨기면 솔직한 글을 쓸 수 없다?
    07:00 "아이 성적을 훈장 삼지 않겠다" 결심한 까닭
    07:40 시켜야 한다? 안 시켜도 될까?
    09:48 명문대 보낸 부모님의 공통점?
    12:19 엄마의 눈 빛이 돌변해도 괜찮은 순간은?
    15:30 내 편, 아이 편이 되어야 하는 까닭
    17:22 다정한 관찰자님께

  • @Emily-HY
    @Emily-H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아이도 부모를 비교하고 관찰하고 있다는 말씀 새겨듣고 아이에게 부모로서 좋은 본보기가 되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 @이보경-q7w
    @이보경-q7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마지막 말씀 듣고 눈물 났어요. 😢
    아이들도 관찰하고 비교할수 있는데 부모가 상처 받을가 말 못하는 것이 있을수 있다.
    부모라는 이름으로 내 아이에게 하지 말아야 할 말은 하지 않았는지 되돌아 보게 되네요. 은경쌤 감사합니다❤

  • @ENTHUZIN
    @ENTHUZI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아이를 자랑거리로 삼지말고, 내가 아이의
    자랑거리가 되자. 라고 예전 엄마반성문 책을 보며 생각한 것 같아요. 내 아이의 속도에 맞게 내 아이의 성향에 맞게 함께 나가도록 하려고요❤
    우리 아이가 나에게, 내가 우리 아이에게 서로의 응원과 믿음을 주고 받는 사이가 되고 싶습니다.
    소중한 시간 감사해요😊

  • @마리에스카
    @마리에스카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힘들고 지칠때마다 이은경쌤 영상보면서 마음 다 잡고 있는 중1아이의 엄마입니다. 좋은 말씀들 기억하고 노력하고 있구요, 저도 언젠가 아이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부모가 되는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다정한 관찰자 책 속의 더 솔직해지신 은경쌤의 이야기 기대됩니다.

  • @headbandy396
    @headbandy39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선생님 ! 아드님 분명잘될거에요 오늘 여러이야기들이 가슴을 울리는데 특히 조승우님 어머님처럼 아이가 잘할때나 힘들때나 변함없이 아이를 사랑해야겠다 생각하게되요 또한 아이들도 부모들은 비교하지못하는게 아니라 입밖에 꺼내지않을뿐인데 저는 그동안 아이를 은근히 비교 경쟁하는 말들을 참지못하고 뱉었던거같아서 너무 미안해요ㅠ 이제라도 절대 그러지않고 은경쌤같이 다정한 내편이 되줘야겠어요 😊

  • @핑코-l9p
    @핑코-l9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맞아요..맞아요! 아이도 부모를 비교 할 수 있다는거..저희 아인 질환으로 좀 아픈 아이라 입원도 잦고 행동도 제약이 있거든요 하루는 삼성병원이 있다는걸 알고는 "이재용아저씨 아들이면 병원에 입원도 수월하고 최고의 의사가 날 치료해주겠지"라는 말에 속으로 많이 울었네요ㅜㅜ 그후론 전 아이를 비교하는 일은 안하려고 노력한답니다 그리고 선생님처럼 아이에게 언제나 아이편인 다정한 관찰자부모가 되고 싶어요 힘든일이지만요

  • @행복에너지-n4e
    @행복에너지-n4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이에게 말로만 너의 꿈메니저라고 해놓고 다정하지 못하게 할말 못할말 다 해온 제모습이 떠올라 반성하게되네요~ 항상 선생님 말씀 참고해서 아이들에게 표정이 변하지 않게 대하려고 더 노력해야겠다 다짐합니다!! 아이들도 부모를 평가하고 비교한다고 생각하니 등골이 사늘해지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areumsong5139
    @areumsong513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농촌유학 2년차인 초3 아이의 엄마입니다. 키우다보니 저희 아이는 애기때부터 본인이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는걸 좋아하더군요. 그래서 어린이집을 보내지 않고 가정보육을 하며 책도 많이 읽어주고 체험 다니다가 5살에 유치원에 보냈어요. 그러다 6살 2월 코로나가 터지고 집에서 같이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한번 꽂히면 몇날 며칠 몇시간 매달리는 집중&몰입하는 스타일이더군요. 코로나로 이런저런 제약도 많고 입학하게 된 초등학교도 초과밀학교라 걱정이었는데 농촌유학을 알게 되어 작년 초에 내려와서 생활 중입니다. 제 예상대로 아이는 모든 학교생활에 참여를 할 수 있으니 너무나 좋아하고 (놀아서 좋은것x) 학교 다녀오면 숙제도 스스로 합니다. 잘하고 싶은 승부욕때문에요. 농촌유학 2년차인 올해까지만 있으려했는데 1년만 더 있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그 고민의 이유는 학습이고요. 저보다 그릇이 큰 아이를, 사진찍듯 기억하는 아이에게 도시에서의 더 많은 기회를 접하게 해줘야 하는건 아닌지가 고민인거지요. 할 능력이 되는 아이를 시골에서 1년 더 키우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간단한 검사를 한적이 있는데 담당자 왈: 이런 아이는 부모가 뭘 하려하지 말고 잘 관찰만 하면 된다 고요. 알림떠서 보니 선생님 책 제목이 참 와닿네요. 좋은 부모가 되기가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 @선인장-z5h
    @선인장-z5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사춘기로 중딩땐 말이 거의 없던 아이도 고딩이 되고 힘든 시기가 오니 엄마한테 가까이 와요. 학교 성적이야기 선생님 이야기 친구들 이야기 재잘재잘 떠드는 것 보면서 저두 저한테 이렇게 얘기해줘서 고맙게 느낄때가 많아요. 상대평가다 보니 친구가 경쟁자가 되버린 학교에서 내편인 엄마에게 의지하는게 확 느껴집니다. 저만 잘 들어주고 다정한 관찰자만 되면 될 것 같아요. 더 노력해야 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판돌이의일상생활
    @판돌이의일상생활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못했을 때도 치킨 시켜주자, 환호해주자.' 저 이말씀 너무 공감하고 꼭 그렇게 할거에요. 초4아들 2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단원평가 늘 백점맞아와요. 못하는 날 환호해주고 싶은데 말이죠.ㅎ 저는 제가 이렇게 교육관련 유투브를 보고 교육서를 보는 건 아이를 서울대 보내기 위해서가 아니에요. 물론 아이가 원할 수도 있지만요. 최소한 아이가 인생을 살면서 성적에 좌절하거나 대학입시에 실패하거나 입사한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다든가 등등 어려움이 닥쳤을 때 그동안 쌓아온 내공으로 얼마든지 극복할 정신력과 노력, 다시 일어설 힘을 주기 위해서에요. 자기가 좋아하는 모든 일을 어떻게든 잘해보려고 몸 안아끼고 열심히하는 초4아들이 눈에서 불꽃이 튈 때 그때 저도 눈돌아 가겠습니다.ㅎ 그땐 제가 눈돌아 가야죠. 아이는 열공하고 저는 열심히 뒤에서 지원해주려구요. 물론 다정한 눈빛과 말투와 행동으로요. 우리엄만 언제나 제자리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구나. 믿어주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갖고 전진할 수 있도록 말이죠.^^

  • @coco-ni6ib
    @coco-ni6i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아이의 성적을 훈장삼지 않기로 했다는 말씀이 마음에 콕 박히네요.
    아이의 성적이 엄마 역할 수행의 잘, 잘못의 척도가 되어가는 요즘인데요.
    기말고사 앞두고 같이 긴장중입니다.
    아들에게 특히 힘든 시간에 내편인 아줌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amway-sunhwa.park86
    @amway-sunhwa.park8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솔직하기에 나누어 주시는 말씀들이 더 와 닿는 거같아요~ 엄마로서 51, 일하는 나로서 49라 우선순위가 분명해진다는 말씀들으며 큰 깨달음을 얻습니다. 아이 셋의 엄마로서와 제가 하는 일을 잘 해내고픈 마음이 가끔 부딪히는 지점이 있었는데 그럴 때 어떻게 결정할지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다정한 관찰자가 되고, 제 자신 스스로에게도 다정한 관찰자가 되고, 독자로서도 다정한 관찰자가 되겠습니다^^

  • @박곰돌-q3f
    @박곰돌-q3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은경선생님을 알고부터 주변보다 내아이를 보며 육아를 하려고 6년째 애쓰고 있습니다. 선생님께 제 일기를 들킨 것 같은 책 제목이에요. 아이에게 다정해지고 싶은데 왜 그리 어려운지요 선생님!! 이제 더더욱 관찰자의 위치에 있어야하는 사춘기초입의 아이를 바라보며 이 책을 꼭 읽어봐야겠어요.

  • @슈케이-h5u
    @슈케이-h5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은경 선생님의 매력인 솔직함으로 채워져 있을 책이 무척 기대됩니다. 항상 든든한 선배님이 곁에 있는 느낌이라 늘 감사합니다. 계속 저희들의 산이 되어 주세요. 저는 아이들 편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Kittyfishbread
    @Kittyfishbrea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마지막에 남겨주신 말씀에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입조심하자~~ 부모라고 함부로 말하지 말자~~~가슴에새기자~

  • @김혜진-s8o6w
    @김혜진-s8o6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 아이의 성취가 나의 성취가 아니다라고 거리를 두었다는 말씀이 인상 깊네요
    같은 톤 말씀 하시는데 왜 이리 가슴이 미어질까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마음으로 다정한 관찰자가 되어 봐야 겠어요
    한 글자 한말씀 다 너무 주옥 같네요. 기억할 수 있도록 자주 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장은영-n2p
    @장은영-n2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은경쌤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아이가 잘하고 싶어하는 시기가 왔었던것같아요
    그 시기를 놓치지 말고 같이 노력해주자
    기억하고 있게습니다.
    아이를 향한 비교의 말들참아보겠습니다.다정한관찰자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wnghks0314
    @wnghks031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2편도 역시 1편에 이어 너무 와 닿네요 ㅠ 늘 아이의 편이 될 거라고 다짐했고, 그렇게 행동했다고 생각했지만 착각이었습니다
    오늘도 반성하고 다시 마음 잡아봅니다!!! 진심이 느껴지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은혜-c2i
    @하나님의은혜-c2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은경샘 팬이라 나오신다는 곳 있으면 따라다니고 있는 초6아들엄마에요~육퇴한밤에도 나오셔서 편안하고 솔직하고 진실되게 말씀 전하는 모습 보며 지지난주부터 다정한관찰자 책 읽고있는데 시간이 부족해 아직 다 읽진못하고 틈틈히 읽고있어요~ 선생님의 삶을 솔직하게 오픈해주셔서 읽는사람으로 하여금 나만그런것이 아니었구나 나만힘든게 아니었네 등등 공감하며 읽게 되었어요~ 다정한관찰자가 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일인지도 알게되었지만 아는것에 끝나는것이 아닌 실천하는 엄마가 되어야겠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홍현주박사님처럼산같은 존재가 되고싶다하셨는데 저도 그산에서 함께하고파요💕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그리고 책 대박
    나세요🙏👍만약 책이벤트 당첨되면 친한친구에게 선물하고싶어요~~~

  • @user-qk2rw1bb6f
    @user-qk2rw1bb6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늘 강의 3번 연속 시청했습니다^^
    저는 아이의 성적을 훈장삼았는데요
    그렇다 보니 성적이 좋을때와 나쁠때 저의 태도가 바뀌게 되더라구요
    아이의 성취가 내 성취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고
    다정한 관찰자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솔직한 이은경쌤의 강의 감사합니다.

  • @루이시이
    @루이시이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안녕하세요. 워킹맘으로 하루하루 고군분투하며 육퇴한밤을 늘 애청하고 있습니다. 성격상 다른 사람에게 힘든 내색은 못하고 일과 육아 모두 잘해내고 싶어서 혼자 바닥인 에너지까지 끌어 모아 지내고 있네요😅 평소 이은경 선생님의 솔직함과 가르침을 좋아하는데 기다리던 에세이가 출간되어 기쁩니다. 늦은 밤 육퇴하고 읽어보며 내 마음에 안정감을 주고싶네요. 항상 좋은 컨텐츠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육퇴한밤
      @육퇴한밤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독자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은경 작가님 신간 (서교책방)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아래 구글 폼에 접속하셔서 개인 정보 남겨주세요.
      forms.gle/nt2d9kJ1AFwaaM6R6
      6월24일(월) 낮 12시까지 꼭 부탁드립니다.
      아쉽게도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육퇴한밤
      @육퇴한밤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독자님, 안녕하세요. 육퇴한 밤 댓글 참여 이벤트에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당부 말씀 드린 것처럼 성함과 유튜브 아이디를 남겨주셔야 하는데요.
      성함과 아이디 함께 남겨주신 분에게만 도서를 전해드릴 수 있습니다.
      내용 중 성함이 누락돼 알려드립니다.
      육퇴한 밤 메일(lalasweet.night@gmail.com)로 다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서를 안전하게 전해드리고자 부탁드리는 내용입니다. 회신 메일 꼭 보내주세요! :)

  • @슝이슝이슝
    @슝이슝이슝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도 그렇더라구요... 나중에 애들이 커서 친구네 엄마와 비교할 걸 생각하니... 난 절때 그러면 안 되겠다라고 생각했어요~ 오늘도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 @mspurple4870
    @mspurple487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은경작가님 인터뷰는 왠만하면 놓치지 않고 찾아서 보는 팬입니다^^
    육퇴한밤에서는 1부, 2부에 걸쳐서, 좀 더 다양한 질문과 이야기를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특히 사회에, 학교에, 그리고 느린학습자를 가진 부모님들에게 전하는 당부의 말씀을 듣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어요.
    언제 기회가 되면 아이와도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싶었습니다.
    이번 에세이 를 통해서,
    이혜진과 이지연.
    당당한 엄마와 초라해지는 엄마를 모두 경험하면서
    일상과 감정을 솔직하게 글로 전해주신 작가님의 용기에 박수와 응원을 드립니다!
    부끄럽지만...
    저에게 엄마로서, 혹은 일하는여성으로서의 롤모델은
    아마도 이은경 선생님이지 싶습니다.^^
    이은경선생님 그리고 이은경작가님 덕분에
    아이와 함께 한 팀, 같은 편이 되어
    아이의 속도에 맞춰서
    조금은 살짝 뒤에서 관찰하면서, 기다리면서, 또 지지하면서 달리자!
    라는 생각을 한번 더 다잡게 되네요.
    마지막으로 선생님의 건물주 꿈도, 무한 응원합니다!

    • @육퇴한밤
      @육퇴한밤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독자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은경 작가님 신간 (서교책방)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아래 구글 폼에 접속하셔서 개인 정보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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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24일(월) 낮 12시까지 꼭 부탁드립니다.
      아쉽게도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임명혜-m6p
    @임명혜-m6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의 롤모델 이은경선생님은 코로나 시기 집에서 막 사춘기 시작한 아이와 함께 하루하루를 참아내며 지낼수 있게 해준 은인이기도합니다.
    작년에 중2 첫 중간고사를 보고 난 후 어버이날 기념 카드를 받았는데 거기에 저희아이가 이렇게 썼더라구요 시험 못봤는데 잘했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요 시험을 잘보든 못보든 그 과정의 노력을 칭찬해줘야 한다는 불변의 진리를 제가 실천할 수 있도록 해주신 거 다 선생님채널덕분이죠 저도 선생님처럼 다정한 관찰자로써 내년 고딩되는 아이가 가져오는 성적표를 봂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육퇴한밤
      @육퇴한밤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독자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은경 작가님 신간 (서교책방)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아래 구글 폼에 접속하셔서 개인 정보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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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24일(월) 낮 12시까지 꼭 부탁드립니다.
      아쉽게도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Rina-s5q
    @Rina-s5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이는 부모의 모습과 말을 닮아 간다는게 참 와닿는 요즘입니다 아이들이 저의 말투로 아침을 시작을 시작했거든요 요즘 조금 힘들어서 짜증을 좀 많이 내었는데 ㅠㅠ그리고 오늘도 나도 모르게 주문한 또 하나의 문제집을 택배로 받으며 듣다가 얼굴이 확 달아올랐습니다 저를 보시며 하는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발을 동동 구르며 아이가 하고 싶어할때를 기다려주며 힘을 내야겠습니다 내편 인정 받을 날을 기다리며 저도 내공과 체력을 길러야겠습니다❤

    • @육퇴한밤
      @육퇴한밤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독자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은경 작가님 신간 (서교책방)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아래 구글 폼에 접속하셔서 개인 정보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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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24일(월) 낮 12시까지 꼭 부탁드립니다.
      아쉽게도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Rina-s5q
      @Rina-s5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육퇴한밤 아 ㅠ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으로 늘 지혜와 힘을 주시는것도 감사한데 ㅠㅠ 책까지 나눔해주시다니 .. 저를 잘 다스리고 잘 읽고 육퇴한 밤도 열심히 들을께요 감사해요~

    • @육퇴한밤
      @육퇴한밤  5 месяцев назад

      @@Rina-s5q 육퇴한 밤 찾아와주시고 살펴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동시대에 아이 키우는 저희도 듬뿍 응원보탭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슬로우-o3g
    @슬로우-o3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이가 친구문제로 일년반을 힘들어하는동안 함께있어주니, 지금 중3인데 조잘조잘 학교생활이야기를 해주기도합니다. 끝까지 아이 옆에서 다정한 관찰자가 되어야겠습니다^^

  • @happy-eunvelies
    @happy-eunvelie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은경쌤의 다정한 관찰자에요☺️💕 이번 영상도 귀한 깨달음과 함께 가슴이 뭉클뭉클한 이유는 뭔지...🥲
    저는 아이의 성적을 좌우하는게 부모의 영향이 큰거 같아서 결과에 따라 어깨가 으쓱하기도, 자책감과 미안함을 갖기도 했는데... 그걸 좀 내려놓아야겠다고 생각하니 살짝은 홀가분한 맘이 드네요🤭
    엄마의 눈빛이 돌변해도 될 때는
    아이가 잘하고 싶어서 동동 구르는 때! 그때가 저희 애들도 반드시 오기를 기대하며~~ㅋㅋ그때는
    눈빛을 반짝이며 자녀와 환상의
    팀워크를 펼치는 멋진 부모가 되겠다고 불끈! 다짐해봅니다☺️🔥
    잘할때만 박수쳐주는 부모가 아니라,
    실수하고 주눅들때 비로소
    힘을 주고 다정하게 다독여줄 수 있는 진정한 내편 부모로서
    은경쌤처럼 저도 합격점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아이들이 하고싶은 말 꼭꼭 누르며
    참는다는 부분에 왜이리 가슴이 먹먹한지...ㅠㅠ 속에 있는 얘기
    다 퍼부었던 엄마 깊이 반성하며
    조심~ 또 조심하겠습니다🤫
    지금같이 무더운 날 시원한 단비처럼
    도움되는 말씀, 귀한 깨달음 주신
    은경쌤, 그리고 육퇴한 밤💙
    감사드리며 늘 응원 드릴게욧!!🥰

  • @유니지니-q2z
    @유니지니-q2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선생님에게 관심이 많은 구독자이며 저의 엄마 롤모델 입니다!! 사실 예전 초창기 유튜브하셨을때 보다 너무 유명해지셔서 나만 소장?하고 싶은 욕심이 들기도 했는데 점점 유명해 지셔서 좀 거리감이 느껴졌지만 이번 책에 대해 조승우작가님 채널에서 들어보니 너무 솔직하고 진솔한 내용에 다시금 역시나!! 우리 은경샘~하며 초심을 잃지 않는 샘께 감사하고, 그 힘든 시기를 잘 견뎌내신 선생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똘똘한 첫째 아이로 욕심이 생겼다가 느린아이인 둘째로 인해 겸손해 지시는 샘은 정말 신께서 택한 택자❤라는 느낌이 듭니다.
    샘이 나만 잘먹고 잘살지 않고 좋은 선한영향력을 전하겠다는 생각에 쓰신 책인거 같아 꼬옥 소장하여 두번,세번 아이로 인해 예민하고 불안이 올라올때마다 읽어 보고 위로 받고싶어요. 이제는 정말 큰 사람이 된 선생님의 길을 축복하며 다음엔 저도 어디서 좀 만났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강의때 가서 맨 앞에서 들었었는데 제가 다 두근두근 했답니다^^;; 사진 찍고 싶었는데 금방 사라지셔서 좀 아쉬웠어용.. 기회가 또 생기겠지요^^😊
    그리고 규민이, 규현이 응원합니다!!

    • @육퇴한밤
      @육퇴한밤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독자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은경 작가님 신간 (서교책방)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아래 구글 폼에 접속하셔서 개인 정보 남겨주세요.
      forms.gle/nt2d9kJ1AFwaaM6R6
      6월24일(월) 낮 12시까지 꼭 부탁드립니다.
      아쉽게도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ha_ha4314
    @ha_ha431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속상하고 힘들고 잘하고 싶었는데 잘되지 않은 날도 같은 톤의 부모가 되자~!! 너무 공감 되요.
    잘할땐 칭찬하지만 못 하거나 답답하다고 화내지 않기가 참 어려운거 같아요.실천해야지..그러지 말아야지 후회할때도 있어요ㅠ
    아이들도 부모를 비교할 수 있는 나이라는거에 아~~맞어.친구들끼리 부모 얘기를 하겠구나싶어 뜨끔했네요. ^^
    오늘도 해맑게 하교해서 집에 온 아이들을 보니 존재 자체가 이쁘다는것을..
    그 자체로 원석인 아이들을 남과의 비교와 세상의 기준으로 보지말자~또 다짐해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jm-ix5td
    @jm-ix5t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5:30 평소 이은경 샘의 책을 통해 많은 깨달음을 얻을 때가 많았는데 이번에 나온 [나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로 했다] 책에서는 또 어떤 울림을 주실지 기대가 되고 아이를 믿고 지지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 @쭌또형제
    @쭌또형제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초2 아들맘입니다! 초등아들 육아하며 고민있을땐 늘 이은경샘을 찾게되네요❤️이번 강의도 잘 들었습니다

  • @miracle_jijibae
    @miracle_jijiba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아이에게 다정한 관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눈빛이 돌때"엄마 나 공부하고싶어!!!" 그때 힘이 될 수있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은경선생님 그리고 육퇴한밤❤

  • @한로라-c4s
    @한로라-c4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참으로 마음에 와닿습니다 ❤ 오늘도 너무ㅜ좋아요❤ 입밖으로 나오는 말을 참아봅니다 ❤열심히 해야할일과 조심해야 할일 알려주시고 짚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마음이 뜨뜻해져요 쌤~~~알러뷰❤

  • @꿈꾸는완두콩
    @꿈꾸는완두콩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초2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7살까지 바깥놀이와 독서 위주로 키웠어요 그런데 초등 입학하고 보니 주변에 대부분은 수학 선행은 기본으로 했더라구요
    처음에는 발 동동 굴렀는데 지금은 너무 욕심내지 않고 수학은 한 학기 예습 정도만 하고 있습니다 저만 안달복달한다고 달라지는게 없더라구요
    요즘은 구구단 해야겠다 싶어 문제집 고르고 있었습니다 영상보고 아차싶어 "구구단 문제집을 풀까? 아님 엄마랑 1주에 1단씩 외울까?" 물어보니 같이 크게읽고 외우기 하겠대요 하마터면 "다정한 관리자"가 될 뻔했네요
    학부모가 되어보니 속도 평가에서 벗어나 내 아이에게 집중한다 라는 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약간의 거리를 두고 아이가 하는것을 지켜보되, 어려워할 때 도움을 필요할 때는 옆에 있을 것. 그렇게 다정한 관찰자인 부모가 될 것 꼭 명심하겠습니다
    시험 결과에 속상한 아이가 엄마에게 미주알 고주알 이야기 한다니!!! 놀랍습니다!!! 부러워요 그맘 때 저는 부모님 피해다녔던 것 같은데 말이죠ㅠㅠ 꼭 제 아이와도 그런 관계이고 싶어요 진정 이은경 선생님은 제 멘토이세요
    이렇게 귀한 인사이트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ahk345
    @ahk34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이의 성취가 내 성취가 아니라는거 꼭 명심해야겠어요~ 아이랑 저를 분리하는게 쉽지않은거같아서 자꾸 더 욕심내게 되는거 같은데, 은경샘 말씀 꼭 기억할게요~~

  • @user-vivalavida
    @user-vivalavid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31 맞아요. 출판된 여러가지 자녀 교육서를 보면 단지 자기 아이의 성적 성과 하나의 케이스로 책 내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인플루언서들도 많더라구요. 그 분들이 다 잘못됐다는 건 아니지만요. 물론 영향력이 크신 분들도 있죠. 하지만 자녀 한 명의 성과 케이스 하나로 수많은 다양한 케이스에 맞출 수 없어요. 응원합니다.

  • @rosehs6939
    @rosehs693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은경 선생님의 솔직하고, 사이다 같은 말씀은 언제 들어도 속이 시원해지는 것 같아요. 풀다만 최상위 문제집이 쌓여가고, 또 다른 문제집을 기웃거리고 있던 저였는데, 딱 걸린 느낌이였습니다. 교육정보의 바다에 풍덩 몸을 담그고 나름 "엄마 혼자 동동거리지 않고, 아이와 팀이되어 "눈빛이 바뀌어야 할 때"를 놓치지 않으려고 잘 골라 선별한 채널만 보고있다! 라고 생각하지만, 어느새 불안한 마음에 알고리즘의 유혹에 넘어가고, 좋다는, 유명하다는 문제집을 들이 밀고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 멈춰서 나를 돌아보게하고, 생각하게 하는 이은경 선생님의 말씀 오늘도 소중히 간직합니다. 매일 사랑한다고 말해달라는 아들에게 언제나 "다정한 관찰자" 로 남고 싶고, 아들의 속내를 들어 줄 수 있는 엄마로 남아볼께요. "터지는 말들은 꼬옥 삼켜야한다는 것" 다정한 관찰자의 필수 조건이네요 ㅎㅎㅎ

    • @boralee7978
      @boralee797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

    • @육퇴한밤
      @육퇴한밤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독자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은경 작가님 신간 (서교책방)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아래 구글 폼에 접속하셔서 개인 정보 남겨주세요.
      forms.gle/nt2d9kJ1AFwaaM6R6
      6월24일(월) 낮 12시까지 꼭 부탁드립니다.
      아쉽게도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릴라-b9b
    @고릴라-b9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따뜻한 위로가 되고 또한 도움되는 여러 말씀들 잘 들었습니다~~^^
    고학년 시기가 막 시작되자마자 사회성이 아직 미숙한 탓인지 학교에서 좀 눈치 없고, 사소한 문제 행동를 자주 해서 학급 담임선생님으로부터 상담전화를 여러번 받았었습니다. 그 시기를 겪으면서 힘든 점도 많았으나 덕분에 겸손한 마음을 배울 수 있었고, 아이와의 관계 형성에 대한 많은 공부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아이의 성향을 이해하며 천천히 다정하게, 친절하게 이끌어 가고 있고 다행히 학교 생활이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는 중입니다.😊
    이은경 선생님의 신간도서 '나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로 했다'라는 제목만을 보았을 뿐이지만
    앞으로 어떤 엄마가 되어 주어야 할것인지에 대한 확실한 방향설정를 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을 읽어보며 저도 다정한 관찰자로서의 팁을 얻고 싶습니다 ~~^^

  • @방서현-e4x
    @방서현-e4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멋진 말이예요~ 100점 받았을 때보다 30점 받았을 때 곁에서 다정한 관찰자가 되어야 한다~!! 명심하고 아이의 든든한 편이 될께요~^^ 잔소리는 넣어두는 연습 ㅠㅠ

  • @육퇴한밤
    @육퇴한밤  5 месяцев назад

    📖 이은경 선생님 신간 '나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로 했다'
    👉 구매하기 bit.ly/3KxQvVj

  • @여행자-s7l
    @여행자-s7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다정하다라는 뜻을 사전적의미로찾아보니
    정이많아 따뜻하고 친절하다라고나오네요.
    따수운이미지에 단어 다정하다라는 단어에서
    외할머니의 따수운기운을 느꼈는데
    어감이주는 힘이 역시대단하다란생각이들었습니다.
    나를 다정하게 봐주는 부모가옆에있다는것
    그것은 20억짜리아파트만큼의 값진보물아닐까요??
    내가 스스로 개척하는길을 뚜벅뚜벅 걸어갈때
    나에게 가장큰힘이되어줄 다정한 관찰자.
    늘 응원합니다.우리학부모 화이팅!

  • @강진아-n5z
    @강진아-n5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도 워킹맘으로 4남매를 두고 육퇴한밤을 시청하고 있답니당 어떻게하면 아이들을 편애하지 않고 잘 키울수 있을까 고군분투하지만 혹독한 훈련을 나름대로의 방식을 고집하며 이겨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aimeeshin916
    @aimeeshin91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책에 못 담으셨다는 ‘20억짜리 아파트’ 이야기가 머리에 남습니다. 선생님 아이가 못다한 말, 저도 제 부모에게 할 수 없었던, 더이상 할 수 없는 말이지요. 저의 욕심많은 초등 둘째에게 들은 말이 생각납니다.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요. 아이 앞에선 당당한 척, “그런 친구들은 학원도 더 많이 다닌다”고 대꾸했지만 마음 한 켠에 불편과 불안이 한 자리를 더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내 잘못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니다라고 자신있게 말하지도 못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나를 관찰하는 아이들 보라고 요즘 좀더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 아이들때문에 산다는 게 뭔지도 좀더 깨닫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이렇게 쓰는 댓글도 아이때문에, 덕분에 쓰고 있으니까요. 😅
    저를 또한번 돌아보게 만든 영상과 이야기 고맙습니다.

    • @육퇴한밤
      @육퇴한밤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독자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은경 작가님 신간 (서교책방)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아래 구글 폼에 접속하셔서 개인 정보 남겨주세요.
      forms.gle/nt2d9kJ1AFwaaM6R6
      6월24일(월) 낮 12시까지 꼭 부탁드립니다.
      아쉽게도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aimeeshin916
      @aimeeshin91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육퇴한밤 정말 감사합니다. 잘 읽고 또 나누겠습니다. 컨텐츠도 매우 감사하고 육퇴한밤 항상 응원합니다. 💙👍

  • @holic-sy
    @holic-s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전봇대에서 산 비유가 넘 멋있어요
    ❤🎉❤🎉❤🎉❤🎉
    아 제가 부족함을 또 느끼며
    어제 버럭한 그 모습 반성하네여
    😅🙏🏻😅🙏🏻😅🙏🏻
    힘들때마다 우리 멘토가 되어주신
    선생님의 새책출간 넘 축하드리고
    기회가 됨 가보로 삼고 플 정도에여
    👍❤️👍❤️👍❤️👍❤️

    • @육퇴한밤
      @육퇴한밤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독자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은경 작가님 신간 (서교책방)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아래 구글 폼에 접속하셔서 개인 정보 남겨주세요.
      forms.gle/nt2d9kJ1AFwaaM6R6
      6월24일(월) 낮 12시까지 꼭 부탁드립니다.
      아쉽게도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holic-sy
      @holic-s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육퇴한밤너무 감사합니다 ~~~^^

    • @육퇴한밤
      @육퇴한밤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holic-sy 독자님, 구글폼으로 보내주신 개인정보 중 성함이 누락됐습니다. 아이디와 성함을 모두 적어주셔야 도서를 전해드릴 수 있습니다. ㅠㅠ 관련 메일 드렸습니다. 꼭 확인해 주시고, 회신 메일 보내주세요! :)

  • @jey0422
    @jey042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특별한 아이를 키우느라 마음의 감기에 걸린 여동생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저도 동생에게 ''다정한 관찰자"언니가 되어야겠어요~
    이은경선생님과 육퇴한밤 모두 응원합니다❤

    • @육퇴한밤
      @육퇴한밤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독자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은경 작가님 신간 (서교책방)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아래 구글 폼에 접속하셔서 개인 정보 남겨주세요.
      forms.gle/nt2d9kJ1AFwaaM6R6
      6월24일(월) 낮 12시까지 꼭 부탁드립니다.
      아쉽게도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육퇴한밤
      @육퇴한밤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독자님, 안녕하세요. 육퇴한 밤 댓글 참여 이벤트에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당부 말씀 드린 것처럼 성함과 유튜브 아이디를 남겨주셔야 하는데요.
      성함과 아이디 함께 남겨주신 분에게만 도서를 전해드릴 수 있습니다.
      내용 중 성함이 누락돼 알려드립니다.
      육퇴한 밤 메일(lalasweet.night@gmail.com)로 다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서를 안전하게 전해드리고자 부탁드리는 내용입니다. 회신 메일 꼭 보내주세요! :)

    • @jey0422
      @jey042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책나눔 감사드립니다~
      메일 보냈습니다!
      확인부탁드려요~^^;

  • @laonyoulove
    @laonyoulov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맙습니다.
    책구입해서봐야겠어요
    늘도움주셔서감사해요😊

  • @변은정-p7n
    @변은정-p7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떤 상황에서든 같은 톤의 다정함 ...

  • @상큼라이프
    @상큼라이프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20억 아파트 이야기에 쾅! 말로 맞은 듯한 울링 이 있었습니다. 오버랩되는 저의 일상도 생각이 나구요. 중학생이지만 나보다 작은 자, 나의 손길이 아직은 필요한 자의 인식을, 함부로 말을 뱉어내도 되는자로 오인식하고 있는 저를 반성하며 되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