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순서 00:00 하이라이트 00:25 이춘희 작가님 인사&소개 00:35 입시 끝낸 엄마, 입시 과정 제대로 보였다? 02:23 신간 '입시 읽어주는 엄마' 펴낸 까닭 03:45 입시 설명회, 학생이 들어야 하는 이유 05:05 초등 시기, 공부보다 '이것'이 더 중요하다? 07:38 입시에서 엄마가 할 것, 하지 말아야 할 것 10:20 중등 때, 글쓰기&컴퓨터 활용 능력은 필수! 11:50 입시 제도 바뀌어도 국영수 실력은 중요하다 15:05 국영수 실력 냉정하게 체크하는 모의고사? 15:22 대학문 넓혀주는 고등학교 어떻게 찾을까? 20:18 학생부종합전형은 '적자'생존? 24:08 육퇴한 밤 독자님께
대학은 부모가 잘 보내는게 아니라 아이 스스로 잘 가는겁니다 전제가 그래야 합니다 잘 보내기위해 정보수집하는게 아니라 아이가 듣고 결정할수 있게 정보전달 해주는것이 목적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아이가 결정을 내리거나 내리기전에 부모로부터 조언을 듣고 스스로 선택할수 있게 도와주는것이 부모의 역할입니다 그래야 대학이나 사회 나가서 스스로 선택한 길에 대해 후회를 하더라도 다시 일어설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부모가 정보에 밝아야 하는것은 아이가 조언을 구할때 같이 고민해볼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을 떠다 줄수 있어도 먹는건 결국 아이의 몫입니다 아이와의 관계가 중요하다는 말씀에는 공감합니다 그리고 들어주는 사례가 대부분 작가님 자녀얘기라 개인적으로 이해는 되더라도 신뢰성은 낮은거 같아요
아이 중학교때까지 논술학원 보냈으면 좋았을껄 싶어요. 논술을 잘할려고 해서가 아니라 책읽고 생각해보는 활동이 과목공부만큼 중요한 줄 몰랐어요. 고등학교 되니 내신의 60퍼센트까지도 들어가는 수행평가와 학종에 필요한 것들이 거의 글쓰기더라구요. 책도 많이 읽으면 좋다는 건 너무나 잘 알고 있었지만 고등 되보니 더 절실하네요.
고3 엄마입니다. 진로를 정할 때부터 이런저런 트러블이 많았었어요. 제입장에선 아이를 많이 배려하고 양보(?)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도 자기입장에서 저처럼 생각하더군요. 복잡해진 입시에 제 마음은 조급하고.. 그런데 저의 그런 평안하지 못한 마음을 아이도 고스란히 다 느끼고 그것이 오히려 아이의 불안함을 가중시켰던것 같아요. 지금은 아이의 진로결정을 전적으로 인정하고 지지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여전히 눈에 보이는 공부량이나 시간관리에 대해 잔소리하고픈 마음이 목 끝까지 차오르지만 참고 있어요..😅 입시는 정말...넘 어렵네요. 어른인 저도 이렇게 힘든데 아이는 오죽할까 싶기도 하고요. 오늘 영상보면서 다시한번 아이를 위해 제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저도 입시를 잘 읽어주는 멋진 엄마가 되기위해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아들들~ 엄친아로 키워내고 입시도 잘 준비하여 원하는 결과 얻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아이를 바라볼때 왜 이렇게 마음이 조급해지고 힘든지 항상 마인드 컨트롤이 힘들고 자괴감 느끼고 했는데 아이와 관계를 돈독히 하고 입시에 대해 공부해서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도록 해봐야겠다 생각이드네요~~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는 이춘희 작가님 감사드립니다^^
학원도움없이 혼자 자습하는 중2아들과 초5딸을 둔 엄마입니다. 주위에서 학원설명회를 찾아다니는걸 보면..동네도 아닌데 어떻게 알고 그자리를 다녀왔을까?? 놀랄뿐입니다. 22교육과정 발표후..더욱~나만 정보가 없는거같고.. 뭔가 크게 놓치는건 아닌지.. 걱정과 불안이 많은 엄마이기에.. 주저주저하다 행동도 하지못하고 걱정만..불안만.. 커져갑니다. '육퇴한 밤'과 '입시 읽어주는 엄마'는 이런 마음을 알아주는 곳입니다. 전문가이기전에 '엄마'라는 큰 공통된 울타리가 있어서 일까요? 두분의 대화영상을 보고있으니 든든한 지원군을 둔것같이 마음이 벅찹니다. 평소 실질적인 얘기를 진솔하게 나눠주시는 이춘희 기자님께서~책으로 묶으신 내용은 가히 입시의 바이블이지않을까싶어 소장하고싶은 욕심이 납니다! 기회를 주시면, 중2아들~지금부터 바로 적용하고~3년터울의 둘째아이까지 쭉~지침서가 되어줄 '입시 읽어주는 엄마'로 아이들의 매니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어릴때와 완전히 달라진 중등 고등 아이의 엄마입니다. 배신감 절망감 죄책감 등등 여러가지 감정에 혼자서 매일 밤 울면서 잠들다가도 부모로서 아이를 잘 이끌고 싶은 마음에 조급해지고 무척 힘듭니다. 말씀하신 적자생존 참고해서 도움 주고 싶네요. 어떻게 이끌어야할지 우왕좌왕하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될 책일듯 합니다. 유툽도 구독하러 가겠습니다. 아이를 이끌기 전에 저를 먼저 다잡고 싶네요.
독자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춘희 작가님 신간 (체인지업)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아래 구글 폼에 접속하셔서 개인 정보 남겨주세요. forms.gle/JuDQfDu8w2Sscteo9 6월12일(수) 낮 12시까지 꼭 부탁드립니다. 아쉽게도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질적으로 너무 도움되는 인터뷰였어요😊 중학생 딸을 둔 학부모라 아이와의 관계가 역시 중요하다는 점에 깊히 공감하며 책에 있는 구체적인 내용도 궁금해지네요 그동안 육퇴한 밤 애청했었는데 이 기회로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터뷰 부탁드리고 승승장구하시길요❤
꼼꼼히 메모하며 시청했습니다. 중1을 키우며 선배님들의 말 한마디가 얼마나 소중한 지 모릅니다. 육퇴한 밤을 통해 이춘희 작가님의 좋은 책 만나게 되어 너무 귀하네요. 입시 만큼은 엄마가 하자! 그 방법을 알려주시는 책이라니! 좋은 책소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의 책과는 조금 다른 내용일 것 같아 더 기대됩니다😊😊😊
초6중3 엄마입니다. 이춘희작가님의 입시를 위한 전략들 소개가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많은 기준들이 점점 줄어들어 결국엔 국영수가 가장 기본이 되어야하고 그리고 원하는 방향설정으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적자생존으로 입시를 마무리 하여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수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중3자녀와 관계도 좋고 정서도 좋은거 같은데 결국엔 공부는 아이가 하는 것이라 부모인 저는 아이가 질문을 할때 현명하게 도움을 줄수있었으면 합니다. 책이벤트 신청합니다 🎉 육퇴한밤 응원합니다 👍 👍 👍 입마도 응원해요 😊
초등 세 딸을 키우면서 요즘 아이의 정서,관계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네요 첫째가 고학년 올라가면서 정말 확실히 변하더라구요 엄마 말이 안통해요 인터뷰 내용에서 작가님의 말씀이 정말 와닿았어요 아직 육아는 어떻게 해야하나.. 아직도 어려움의 연속인데 큰 힘이 될것 같아요
이춘희작가님 이야기를 들으면 할 수 없는것과 가능한 것 구분이 정확해질 때가 있더라구요 뭔가 목적이 있는 기관의 분석과는 다르게 실제적으로 최상위권 보내는 케이스 보시면서 나오는 노하우이신거 같거든요 이번 영상에서는 또 다르게 참 많은 정보들을 풀어주셨네요 말씀해주신 여러가지중 고등학생이 되면서 많이 변한 아이의 모습에 방해꾼이 되지 않은 거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만족하는 4프로의 엄마의 자리가 되기까지 공부할 것이 너무 많지만 남은 2년 이렇게 좋은 영상들보고 책도 마니보며 노력하려고 합니다. 늘 애써주시는 입시정보 유투버님들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중3엄마로서 아이와 오늘도 한바탕하고 출근합니다 ㅠ 이제는 공부 숙제 외에는 아이에게 하는 말이 없어 아이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기대만큼 따라오지 못하고 주도히지못하는 아이가 답답하네요 입시선배맘의 말씀을 듣고 엄마랑 친한 아이가 되도록 오늘도 마음을 애써봅니다 감사합니다
독자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춘희 작가님 신간 (체인지업)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아래 구글 폼에 접속하셔서 개인 정보 남겨주세요. forms.gle/JuDQfDu8w2Sscteo9 6월12일(수) 낮 12시까지 꼭 부탁드립니다. 아쉽게도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대학교2학년인 딸이 있지만 초4 아들이 있어서 여전히 이 채널을 열혈구독중입니다. 동영상과 타채널출연 인터뷰까지 다 보면서 공감되는 말씀이 너무 많아서 연신 고개만 끄덕였네요. 넘쳐나는 정보 중에서 우리 아이에게 맞는 입시옷 골라 입히기가 가장 공감되었습니다. 입시라는 긴 레이스에서 엄마와 아이는 원만한 동반자이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러려면 아이와의 관계가 원만해야겠지요. 저는 지방과고 조기졸업한 첫째딸 덕분에 입시를 읽어줄 수 밖에 없는 엄마였습니다. 주변에 특목고도 없을 뿐 아니라 딸은 친구들이 고2였고, 저도 결혼을 일찍하여 친구들 중 입시를 경험해 본 친구들도 없었기 떄문이지요. 그래서 우리 딸과 저는 동반자가 되어 앞만 보며 당면과제들을 해결해가면서 우리의 목표만 바라보며 달려왔던 것 같습니다. 물론 다행히도 우리 딸은 운좋게 지금은 서울대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공부를 실컷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지만 이런 책을 미리 알았더라면 좀 더 나은 혜안을 가진 동반자가 되어 줄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방송을 보면서 초4 아들에게는 그런 엄마가 되어주자 다시 한 번 마음 먹어 봅니다.
입시읽어주는엄마 구독자에요! 알고리즘타고 들어간터라 이렇게 유능하신 줄 몰랐어요. 정말 출간 축하드립니다! 중1아들인데요, 인터뷰 질문도 좋고 작가님 설명이 참 디테일해서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적자적자!! 알아서 하겠지가 아니라 엄마의 역할이 적재적소에 꼭 필요하구나 많이 느꼈습니다! 책도 꼭 읽어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초4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가 고학년이 되어 가벼운 마음으로 입시설명회에 한 번 가봤는데, 정말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그동안 입시는 머나먼 얘기라고만 생각했는데 미리미리 알아서 잘 챙겨야겠다는 생각했습니다. 영상 너무 잘 봤고 쓰신 책으로 꼼꼼히 정독하며 제대로 된 입시의 길을 닦아주고 싶네요~ 적자생존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주신게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 감사합니다♡
고등학부모가 되고 보니 , 당장 입시 현실에 이제야 눈이 갑니다. 막막하고, 아이의 성적은 따라주지 않고, 부모로써 어떤 도움을 줄수 있을까 ? 고민이 많이 되요. 더구나 입시환경이 바뀌는 시기에 낀 세대이다 보니, 재수는 꿈도 꾸지 말라는 주변의 걱정들도 더욱 불안하게 합니다. 결국 학습컨설팅이라도 받고 싶던 요즘인데, 작가님 영상 보고, 조금은 아이를 도와 줄 수 있겠다 싶네요. 실질적인 도움을 잘 주고 싶다은 맘에 작가님 책을 정독 해봐야겠어요. 실질적이고도 생생한 경험에 의한 저서라 더 신뢰할 수 있을듯합니다. 집필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
초5 학부모입니다 간간히 입시설명회를 들으로 가는데 거기서 나오는 텍스트들이 평상시 듣는 것이 아니라 고군 분투 중이였습니다 오늘도 저녁에 구청에서 하는 입시 설명회를 갈려고 준비 중이였죠 귀라도 뚫어놓자 하는 마음으로 고교학점제 , 입시에 대해 알아보던중 딱!!!!!!!!!! 이춘희 작가님을 유투브에서 영접했습니다 역시 노력하는 만큼 얻는것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바로 이춘희 작가님의 계정에 들어가 구독 좋아요 한 뒤 계속 플레이 백하며 듣고 있는 중이랍니다 갓 나온 신간이라 도서관에는 아직 구비가 안되있기에 책 신청했습니다 저희 동네 다른 학부모님과 같이 보고 싶어서요 이춘희 작가님의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기도합니다 ❤❤❤❤❤❤ 부산 사는 아줌마 작가님의 책 선물받고싶습니다❤❤❤❤❤❤❤ 그리고 육퇴한 밤^^♡♡♡ 완젼 사랑합니다 ❤❤❤❤❤❤
안녕하세요~저는 초등맘이에요. 직장을 다니다보니 저희아이가 학원을 안다니면 불안하고, 영어단어하나 테스트를 못하면 뒤쳐지는것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선생님의 얘기를 듣고 앞으로의 우리아이의 5~6년의 미래를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고 로드맵을 그려봅니다. 유익한 말씀 감사드려요~^^
입시 전문 기자이면서 자녀분 입시를 직접 치루신 엄마의 입장에서, 학원의 상술이 아닌 입시 정보를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핵심만 짚어주는 진행자님의 질문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관계가 정서를 만들고 정서가 공부하게 한다는 말씀 백프로 공감합니다. 입시제도가 바뀌어도 국,영,수 실력이 중요하며 모의고사를 통해 실력을 체크해나간다면 흔들리거나 조급증이 조금은 덜할듯요. 적자생존, 엄친아!! 말씀도 명심하겠습니다. 두렵기만한 입시 준비 과정에 바이블이 될 출간해 주신 작가님과 좋은 영상 만들어 주신 육퇴한 밤도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꾹! 아울러 도서 이벤트도 신청합니다.
독자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춘희 작가님 신간 (체인지업)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아래 구글 폼에 접속하셔서 개인 정보 남겨주세요. forms.gle/JuDQfDu8w2Sscteo9 6월12일(수) 낮 12시까지 꼭 부탁드립니다. 아쉽게도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현고2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입니다. 설걷이 하면서 부담없이 듣는 육퇴한밤...가볍게 시작해서 매번 무겁게 얻어가는 유익한 프로입니다. 😊 눈떠보니 입시 한중간에 와 있지만 알면 알수록 복잡하고 막연하게만 느껴져서 고민이 많습니다. 어릴때로 돌아 간다면 무엇보다 정서교류에 더 많이 신경을 쓸것 같네요. 넘쳐나는 입시정보 속에서 선별하고 적용하는 것도 쉽지는 않지만 방송에 힌트카 많네요. 오늘도 아이와 함께 힘을 내어 다시 공부하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입시 읽어주는 엄마책이 있다면 막막한 대입에 등불이 될듯 합니다. 매번 좋은 방송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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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기자님? 작가님?의 채널을 예전부터 구독하고 있어 많은 도움을 받고있는 1인입니다^^ 전문가라는 시선보다 자식의 입시를 먼저 치룬 선배맘이라는 컨셉으로 다가와서 더 친근했고 더 이야기를 듣고싶은 매력이 제가 여기까지 온거같습니다 지금현재 대학입시에 대해 정보는 너무 많지만 그 방대한 정보량으로 또 헤매기보다는 도서에서 주는 정보만으로도 충분히 우리아이 입시컨설팅 해줄수있다!!라는 강력한 메세지로 인상깊게 다가왔습니다 소중한 글들이 저에게도 깊은 울림이 되어 보석처럼 빛나기를 기대합니다😊😊❤
적자생존! 너무 실질적인 조언들 감사합니다. 첫째가 이제 막 사춘기 접어들었는데 엄친아 만들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ㅎㅎ 지금 한창 고민이 비학군지에서 학군지이사를 가야하나, 우리 아이에게는 어디가 더 맞을까하는 것입니다. 자녀의 입시를 성공적으로 끝마치신 선배의 책 너무 궁금합니다! 😊
육퇴한 밤도 입시 읽어주는 엄마 채널도 너무 애정하며 구독 중인데 여기서 두분 함께 뵈니 반갑네요^^ 아이와 뜻이 맞아 예비 중학생인 아이, 지금은 집에서 코칭하며 열심히 함께 혼공중인데 늘 이 방향이 맞는건지 교육서, 교육영상들 모조리 보고 메모하며 고민함에도 마음 한켠엔 안가본길에 대한 불안함과 방향성에 걱정이 늘 있더라구요ㅠㅠ 거대한 사교육 시장에 잘못 휩쓸리기도 싫고, 필요할때 적절하게 활용하고 싶은데 제 잘못된 판단으로 놓치는건 없을지.. 너무 늦기전에 선생님께 귀한 가이드를 받고 싶습니다. '적자생존' 꼭 명심하며! 저에게도 책을 접할 소중한 기회 오길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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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 많이 언급된 중3 아이 엄마입니다. 새로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와 내신 5등급제, 달라지는 28년도 수능까지.. 모르는 것 투성이라 얼마전부터 대치동 학원가를 들락거리며 예비 고1 설명회를 참석했어요 (참고로 저희는 대치동은 아니고 조금 떨어진 주변에 삽니다) 정말 작가님 말씀처럼 '학원은 공포와 희망을 판다'는 말이 딱인 현장이었어요. 저희 아이는 수학 학원을 중1 되면서부터 다니기 시작해서 수학만 겨우 1년 정도 선행을 하고 있는 아이인데, 대치동 학원에 개설된 강의들의 수준은 넘사벽이더라구요. 예비 고1 설명회인데, 공통수학(고1 과정)을 처음 배우는 아이가 들어갈 강의는 없고, 가장 아래인 클래스조차도 공통수학을 한 번 돌린 후 수강할 수 있는 심화 과정이었어요 심지어 입반테스트의 범위도 수1, 수2, 대수, 미적분이더라구요 대치동 키즈들은 벌써 수능을 쳐도 될 정도로 국, 영, 수, 과 모든 과목이 준비 되어 있는 건지... 정말 공포스러웠어요. ㅠ,ㅠ 이대로는 우리 아이는 인서울도 힘들겠다는 '공포'.. 당장 내일이라도 대치동 학원을 등록하면 스카이를 갈 수 있다는 '희망'.. 마음이 조급하고 생각이 복잡한 찰나에 영상을 시청하게 됐는데.. 우리 아이의 성향도 작가님 따님 분과 비슷합니다. "쟤는 나보다 선행을 먼저 했잖아" "쟤는 원래 잘해~" 아이들마다 속도가 있겠지요 엄마가 다그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괜히 관계만 망쳐질 뿐.. '엄친아'가 '엄마랑 친한 아이'라는 말에 밑줄 쫙 그었어요 ^^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부탁드리고 응원합니다~~
고1인 큰 아이도 고등가니 보고서나 ppt 발표가 수행이다 보니 컴퓨터 능력과 글쓰기 능력이 생각보다 많이 필요했어요. 2022개정이 적용된 중등 아이들은 더 많이 요구될것 같아요. 정말 글쓰기와 컴퓨터 능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적자생존 정말 공감해요. 학교도 실수하며 누락하는 일이 생기더라구요. 아이도 엄마도 잘 기록하고 대비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작가님 영상 정말 좋았습니다.
편하게 영상보다가 노트 가져와서 필기하며 듣습니다 보석같은 이야기들이 정말 많네요 아이와 좋은 관계 유지하기 컴퓨터를 활용한 발표 능력 키우기 국영수 중심으로 공부하고 중학 때 모고 풀기 고등 아이의 학교생활 잘 기록하기 (이야기가 다시 "관계"로 귀결 되네요) 아이가 다 알아서 하겠지... 라고 하기엔 입시가 너무 힘들다는거 압니다 아이들이 안쓰러워요 고등 3년내내 10번의 내신을 준비하며 아이는 얼마나 고될까요... 그저 잘해라...열심히 해라...가 아닌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이야기들이 참 좋네요 그래서 더더욱 책의 내용이 궁금해집니다 귀한 인사이트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입시 끝나고도 아이가 엄친아로 남을수 있게 엄마인 제가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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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정리를 해놨다가 포트폴리오를 학교에 내는건가요? 09년생 학원의존100퍼인 아들 키우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초등졸업후 한국에서 중등입학후 아이는 선행이 느린 자신이 뒤쳐져있다는 불안감에 열심히 했습니다. 학군지는 아닌 비평준화지역이라 더 고교 선택이 쉽지않아요. 작가님 인터뷰 보니 저는 너무 모르는게 많고 많은것을 아이에게만 맡긴거 같아 힘들었을 아이가 안쓰러워요.ㅜㅜ 이제 좀 도와주고 싶습니다..엄친아 ...엄마와 친한아이..눈물이 나네요. 반성합니다. 책 읽고 저부터 공부 열심히 해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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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학군지에서 입시 정보를 공유할 기회가 없어 작가님의 '입시읽어주는 엄마' 채널을 보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책까지 만들어 주셔서 너무 기대가 됩니다. 작가님 덕분에 내아이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던 게 가장 잘 한 일인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특모고를 준비하려다 작가님 자녀와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일반고를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적자생존'의 팁도 유용할 것 같고, 중학생때 미리 국,영,수를 모의고사로 체크하며 준비해야 한다는 것도 명심하겠습니다. 작가님이 쓰신 책을 읽고 사춘기 자녀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입시에서 성공하신 노하우를 전수 받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 아이에게 진짜 필요한 도움을 주고, 작가님처럼 내 아이가 엄친아(엄마와 친한 아이)로서 앞으로 뛰어들 입시전쟁에서 지치지 않고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길 바래봅니다. (입시읽어주는 엄마 채널에서 도서증정 이벤트 경쟁이 치열할 것 같아 책 신청을 망설였는데, 육퇴한 밤에 출연해 주셔서 넘 반갑고 꼭 책을 선물 받고 싶은 마음에 댓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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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마에서 또 육퇴한 밤에서 작가님 뵈니 더 반가운것 같아요 오늘도 도움 되는 말씀들 메모하며 들었습니다~ 고등전에 아이도 준비를 해야 하지만.... 엄마도 아이입시를 위해 조금더 아이와 친해지며 성공적인 입시를 위해 준비를 해야 겠어요~~ 엄친아의 새로운 뜻 잘 새겨봅니다 💙
연휴 기간동안 편안한 마음으로 아침에 "육회한 밤" " 입시 읽어주는 엄마" "가든 패밀리" "이은경 선생님의 슬기로운 초등생활, 유튜브 왕창 구독 했습니다. "이춘희 작가님 "인터뷰 하신 곳 다 따라가서 들었지만, 맥락은 비슷하지만, 내용이 다 조금씩 잘라서 좋았고, 잘 경쳥했습니다. 내용 너무 좋아서 , 교과서처럼 반복해서 읽고, 또 다시 읽고 싶을 것 같아 책 이벤트 신청했습니다. 꼭 가지고 싶어요. 유익한 교육 유튜브를 3종류나 시청하고 나니 오늘 너무 행복한 휴일이 저절로 얻어졌네요. 이벤트 혹시라도 당첨되면 제가 먼저 읽어보고 , 먼저 가까운 가족& 친구들한테 몇 권사서 선물해 주려고 하는데 저 도와주실꺼죠? 헝상 알찬 내용으로 현실에 맞는 교육법 티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님, 안녕하세요:)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교육계를 두루 취재해오신 작가님의 생각을 귀 기울여 듣고 저희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주제인 자녀와 부모와의 '관계'에 관해 강조하신 점을 중심으로 정리해 전해드렸는데요. 어떤 부분이 가장 불편하셨을까요? 편히 알려주시면 다음번 인터뷰 제작할 때 더 깊이 고민하고 제작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2 아들 둔 엄마 입니다. 먼저 유익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꾹! 먼저 누르고 시청했어요. 대입 변화에 따라 넘처나는 입시 정보에 불안감이 더 커져가는 것도 사실. 그러나 이번 영상은 교육 전문 기자 출신이면서 직접 자녀 입시를 치룬 엄마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진행자님의 적절한 질문에 따른 답변 통해 귀한 정보도 알게 되었습니다. 입시제도가 바뀌어도 국,영,수 실력이 중요!! 모의고사를 통해 실력 체크를 해간다면 사교육이나 비싼 컨설팅 없이, 엄마가 도와줄 수 있을듯해 용기도 나네요. 적자생존, 엄친아!! 꼭 기억하겠습니다. 앞으로 남은 입시 동안 제 입시 바이블이 될 출간을 응원하며, 도서 이벤트도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인터뷰 순서
00:00 하이라이트
00:25 이춘희 작가님 인사&소개
00:35 입시 끝낸 엄마, 입시 과정 제대로 보였다?
02:23 신간 '입시 읽어주는 엄마' 펴낸 까닭
03:45 입시 설명회, 학생이 들어야 하는 이유
05:05 초등 시기, 공부보다 '이것'이 더 중요하다?
07:38 입시에서 엄마가 할 것, 하지 말아야 할 것
10:20 중등 때, 글쓰기&컴퓨터 활용 능력은 필수!
11:50 입시 제도 바뀌어도 국영수 실력은 중요하다
15:05 국영수 실력 냉정하게 체크하는 모의고사?
15:22 대학문 넓혀주는 고등학교 어떻게 찾을까?
20:18 학생부종합전형은 '적자'생존?
24:08 육퇴한 밤 독자님께
대학은 부모가 잘 보내는게 아니라
아이 스스로 잘 가는겁니다
전제가 그래야 합니다
잘 보내기위해 정보수집하는게 아니라
아이가 듣고 결정할수 있게 정보전달 해주는것이 목적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아이가 결정을 내리거나 내리기전에 부모로부터 조언을 듣고 스스로 선택할수 있게 도와주는것이 부모의 역할입니다
그래야 대학이나 사회 나가서 스스로 선택한 길에 대해 후회를 하더라도 다시 일어설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부모가 정보에 밝아야 하는것은 아이가 조언을 구할때 같이 고민해볼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을 떠다 줄수 있어도 먹는건 결국 아이의 몫입니다
아이와의 관계가 중요하다는 말씀에는 공감합니다
그리고 들어주는 사례가 대부분 작가님 자녀얘기라 개인적으로 이해는 되더라도 신뢰성은 낮은거 같아요
아이 중학교때까지 논술학원 보냈으면 좋았을껄 싶어요. 논술을 잘할려고 해서가 아니라 책읽고 생각해보는 활동이 과목공부만큼 중요한 줄 몰랐어요. 고등학교 되니 내신의 60퍼센트까지도 들어가는 수행평가와 학종에 필요한 것들이 거의 글쓰기더라구요. 책도 많이 읽으면 좋다는 건 너무나 잘 알고 있었지만 고등 되보니 더 절실하네요.
중3 사춘기 아이와의 '관계'가 중요함을 저도 느끼고 있지만 매일 일어나는 신경전이 힘듭니다ㅠ 이 영상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3 엄마입니다.
진로를 정할 때부터 이런저런 트러블이 많았었어요.
제입장에선 아이를 많이 배려하고 양보(?)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도 자기입장에서 저처럼 생각하더군요.
복잡해진 입시에 제 마음은 조급하고.. 그런데 저의 그런 평안하지 못한 마음을 아이도 고스란히 다 느끼고 그것이 오히려 아이의 불안함을 가중시켰던것 같아요.
지금은 아이의 진로결정을 전적으로 인정하고 지지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여전히 눈에 보이는 공부량이나 시간관리에 대해 잔소리하고픈 마음이 목 끝까지 차오르지만 참고 있어요..😅
입시는 정말...넘 어렵네요.
어른인 저도 이렇게 힘든데 아이는 오죽할까 싶기도 하고요.
오늘 영상보면서 다시한번 아이를 위해 제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저도 입시를 잘 읽어주는 멋진 엄마가 되기위해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충분히 좋은 엄마같으신걸요. 고생하는 아이와 어머니 모두 응원하겠습니다.🫶
매일 밤에 탄천나갑니다. 중얼중얼 혼잣말하면서 2시간씩 걷게되네요ㅜㅜㆍㆍ😂
우리아들들~ 엄친아로 키워내고 입시도 잘 준비하여 원하는 결과 얻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아이를 바라볼때 왜 이렇게 마음이 조급해지고 힘든지 항상 마인드 컨트롤이 힘들고 자괴감 느끼고 했는데 아이와 관계를 돈독히 하고 입시에 대해 공부해서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도록 해봐야겠다 생각이드네요~~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는 이춘희 작가님 감사드립니다^^
학원도움없이 혼자 자습하는 중2아들과 초5딸을 둔 엄마입니다.
주위에서 학원설명회를 찾아다니는걸 보면..동네도 아닌데 어떻게 알고 그자리를 다녀왔을까?? 놀랄뿐입니다.
22교육과정 발표후..더욱~나만 정보가 없는거같고.. 뭔가 크게 놓치는건 아닌지.. 걱정과 불안이 많은 엄마이기에.. 주저주저하다 행동도 하지못하고 걱정만..불안만.. 커져갑니다.
'육퇴한 밤'과 '입시 읽어주는 엄마'는 이런 마음을 알아주는 곳입니다.
전문가이기전에 '엄마'라는 큰 공통된 울타리가 있어서 일까요?
두분의 대화영상을 보고있으니 든든한 지원군을 둔것같이 마음이 벅찹니다.
평소 실질적인 얘기를 진솔하게 나눠주시는 이춘희 기자님께서~책으로 묶으신 내용은 가히 입시의 바이블이지않을까싶어 소장하고싶은 욕심이 납니다!
기회를 주시면, 중2아들~지금부터 바로 적용하고~3년터울의 둘째아이까지 쭉~지침서가 되어줄 '입시 읽어주는 엄마'로 아이들의 매니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관계가 정서를
만든다는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저도 저희 남편도
부모님의 과도한 기대에 갈등을 겪었던 경험이 있어서
관계의 중요성
깊이 공감합니다.
학종에 대한 막연함과
막막함에 한줄기
빛이 보입니다.
책 속에는
또 얼마나 보석같은
내용이 있을지
기대됩니다.
딸을 키워낸 엄마의 현실적인 입시 로드맵이 제 맘에 너무 와닿네요~
관계와 정서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길게요^^
입시 읽어주는 엄마 책도 구매해서라도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영상 너무 유익했어요❤❤❤
어릴때와 완전히 달라진 중등 고등 아이의 엄마입니다. 배신감 절망감 죄책감 등등 여러가지 감정에 혼자서 매일 밤 울면서 잠들다가도 부모로서 아이를 잘 이끌고 싶은 마음에 조급해지고 무척 힘듭니다. 말씀하신 적자생존 참고해서 도움 주고 싶네요. 어떻게 이끌어야할지 우왕좌왕하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될 책일듯 합니다. 유툽도 구독하러 가겠습니다. 아이를 이끌기 전에 저를 먼저 다잡고 싶네요.
다들 같은 마음이네요 힘내세요
독자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춘희 작가님 신간 (체인지업)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아래 구글 폼에 접속하셔서 개인 정보 남겨주세요.
forms.gle/JuDQfDu8w2Sscteo9
6월12일(수) 낮 12시까지 꼭 부탁드립니다.
아쉽게도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육퇴한밤 지금 봤어요 ㅠㅠㅠㅠㅠ
실질적으로 너무 도움되는 인터뷰였어요😊
중학생 딸을 둔 학부모라 아이와의 관계가 역시 중요하다는 점에 깊히 공감하며 책에 있는 구체적인 내용도 궁금해지네요
그동안 육퇴한 밤 애청했었는데 이 기회로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터뷰 부탁드리고 승승장구하시길요❤
꼼꼼히 메모하며 시청했습니다. 중1을 키우며 선배님들의 말 한마디가 얼마나 소중한 지 모릅니다. 육퇴한 밤을 통해 이춘희 작가님의 좋은 책 만나게 되어 너무 귀하네요. 입시 만큼은 엄마가 하자! 그 방법을 알려주시는 책이라니! 좋은 책소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의 책과는 조금 다른 내용일 것 같아 더 기대됩니다😊😊😊
이춘희 작가님의 얘기가 쏙쏙 귀에 들어옵니다. 입시 전체 흐름을 잘 알려주신것같아 너무 좋습니다. 책을 통해 더 많은 내용을 볼수있을것같아 기대됩니다^^
초등 고학년 들어가니 이제 입시 공부도 슬슬해야겠고 심지어 중고등 파악도 해야겠고 그런데 어디서부터 감을 잡아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작가님 이야기 듣고나니 책 내용이 더 궁금해져요. 좋은 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
초6중3 엄마입니다.
이춘희작가님의 입시를 위한 전략들 소개가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많은 기준들이 점점 줄어들어 결국엔
국영수가 가장 기본이 되어야하고 그리고 원하는 방향설정으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적자생존으로 입시를 마무리 하여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수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중3자녀와 관계도 좋고 정서도 좋은거 같은데 결국엔 공부는 아이가 하는 것이라 부모인 저는 아이가 질문을 할때 현명하게 도움을 줄수있었으면 합니다.
책이벤트 신청합니다 🎉
육퇴한밤 응원합니다 👍 👍 👍
입마도 응원해요 😊
고1 첫째엄마인데 영상이 너무 많이 공감되고 도움되었어요~ 막상 아이가 고등오니 제가 입시를하는것같아요 작가님의 책이 많은 도움이될것같아서 구매하고 택배 기다릴께요^^
중3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당장 고등 진학부터 고민이 너무 크네요. 2028학년도 대입 변화에 이런저런 글과 동영상으로 공부하려고 애쓰고 있지만 아직은 막막하기만 하네요. 오늘 인터뷰로 다시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준비해 보고자 합니다. 엄마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엄친아, 적자생존 즐거운 시간 감사합니다~~😊
좋은책소개너무감사합니다 육퇴한밤 요즘다른교육채널보다 훨씬와닿는 내용이라 매일오게되네요 감사하고오늘도유익한시간이었어요
출간 축하드려요!!
많은 도움 받고 있었는데 이곳에서 뵈니 좋아요!!!
작가님 유튜브 잘보고 있는데
여기서 또 뵈니 반가워요.
엄마가 무얼 해줘야 할지 꿀팁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아이와의 관계에 대한 진심어린 조언 와 닿았습니다 ^^
초등 세 딸을 키우면서 요즘 아이의 정서,관계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네요 첫째가 고학년 올라가면서 정말 확실히 변하더라구요
엄마 말이 안통해요
인터뷰 내용에서 작가님의 말씀이 정말 와닿았어요 아직 육아는 어떻게 해야하나.. 아직도 어려움의 연속인데 큰 힘이 될것 같아요
이춘희작가님 이야기를 들으면 할 수 없는것과 가능한 것 구분이 정확해질 때가 있더라구요 뭔가 목적이 있는 기관의 분석과는 다르게 실제적으로 최상위권 보내는 케이스 보시면서 나오는 노하우이신거 같거든요 이번 영상에서는 또 다르게 참 많은 정보들을 풀어주셨네요 말씀해주신 여러가지중 고등학생이 되면서 많이 변한 아이의 모습에 방해꾼이 되지 않은 거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만족하는 4프로의 엄마의 자리가 되기까지 공부할 것이 너무 많지만 남은 2년 이렇게 좋은 영상들보고 책도 마니보며 노력하려고 합니다. 늘 애써주시는 입시정보 유투버님들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중3엄마로서 아이와 오늘도 한바탕하고 출근합니다 ㅠ 이제는 공부 숙제 외에는 아이에게 하는 말이 없어 아이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기대만큼 따라오지 못하고 주도히지못하는 아이가 답답하네요 입시선배맘의 말씀을 듣고 엄마랑 친한 아이가 되도록 오늘도 마음을 애써봅니다 감사합니다
독자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춘희 작가님 신간 (체인지업)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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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2일(수) 낮 12시까지 꼭 부탁드립니다.
아쉽게도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육퇴한밤 감사합니다~
육퇴한밤에서 입.마 이춘희 작가님 봬니까 반갑네요❤ 교육전문기자로 활동하셨고 자녀 입시도 치뤄보신 경험이 더해져서 이춘희작가님 말씀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초등시기 관계가 정서를 만든다!!❤ 진짜 가슴에 새겨야겠어요.
책 출간 축하드리며 이춘희작가님 꽃길만 걸으세요🎉🎉
육퇴한밤 출연하시는분들 정말 짱짱하세요❤
꼭 책사야겠어요.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
이미 대학교2학년인 딸이 있지만 초4 아들이 있어서 여전히 이 채널을 열혈구독중입니다. 동영상과 타채널출연 인터뷰까지 다 보면서 공감되는 말씀이 너무 많아서 연신 고개만 끄덕였네요. 넘쳐나는 정보 중에서 우리 아이에게 맞는 입시옷 골라 입히기가 가장 공감되었습니다. 입시라는 긴 레이스에서 엄마와 아이는 원만한 동반자이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러려면 아이와의 관계가 원만해야겠지요. 저는 지방과고 조기졸업한 첫째딸 덕분에 입시를 읽어줄 수 밖에 없는 엄마였습니다. 주변에 특목고도 없을 뿐 아니라 딸은 친구들이 고2였고, 저도 결혼을 일찍하여 친구들 중 입시를 경험해 본 친구들도 없었기 떄문이지요. 그래서 우리 딸과 저는 동반자가 되어 앞만 보며 당면과제들을 해결해가면서 우리의 목표만 바라보며 달려왔던 것 같습니다. 물론 다행히도 우리 딸은 운좋게 지금은 서울대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공부를 실컷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지만 이런 책을 미리 알았더라면 좀 더 나은 혜안을 가진 동반자가 되어 줄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방송을 보면서 초4 아들에게는 그런 엄마가 되어주자 다시 한 번 마음 먹어 봅니다.
누나가 잘 했으니 동생도 잘하겠네요. 엄마가 극성 안떨어도 잘 돼요.
엄친아(엄마와 친한 아이)가 되도록 노력해야겠군요😊
그리고 고등부턴 아이가 했던 수행평가 자료들도 "적자"해둬야 하구요.
이 외에도 어떤 꿀팁들이 있을지 책 내용이 궁금해지네요^^
아직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이지만 아이들이 만들어낸 작품, 기록 등을 포트폴리오로 만들어줄지 고민 많았는데 무조건 ‘적자’ 잊지 않고 실천해야겠네요! 이춘희 작가님의 영상 많은 도움 됐습니다!!❤
딸이 초5사춘기에 접어든거 같아요.전 요즘 입시에 관심과 걱정이 있네요. 그래서 여러책과 영상을 보게 되네요. 입시읽어주는 엄마 책도 꼭 읽고 도움받고 싶습니다~~
가끔 육퇴한 밤 들어오는데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입시읽어주는엄마 구독자에요! 알고리즘타고 들어간터라 이렇게 유능하신 줄 몰랐어요. 정말 출간 축하드립니다! 중1아들인데요, 인터뷰 질문도 좋고 작가님 설명이 참 디테일해서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적자적자!!
알아서 하겠지가 아니라 엄마의 역할이 적재적소에 꼭 필요하구나 많이 느꼈습니다! 책도 꼭 읽어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초4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가 고학년이 되어 가벼운 마음으로 입시설명회에 한 번 가봤는데, 정말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그동안 입시는 머나먼 얘기라고만 생각했는데 미리미리 알아서 잘 챙겨야겠다는 생각했습니다. 영상 너무 잘 봤고 쓰신 책으로 꼼꼼히 정독하며 제대로 된 입시의 길을 닦아주고 싶네요~ 적자생존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주신게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 감사합니다♡
고등학부모가 되고 보니 , 당장 입시 현실에 이제야 눈이 갑니다. 막막하고, 아이의 성적은 따라주지 않고, 부모로써 어떤 도움을 줄수 있을까 ? 고민이 많이 되요. 더구나 입시환경이 바뀌는 시기에 낀 세대이다 보니, 재수는 꿈도 꾸지 말라는 주변의 걱정들도 더욱 불안하게 합니다. 결국 학습컨설팅이라도 받고 싶던 요즘인데, 작가님 영상 보고, 조금은 아이를 도와 줄 수 있겠다 싶네요. 실질적인 도움을 잘 주고 싶다은 맘에 작가님 책을 정독 해봐야겠어요. 실질적이고도 생생한 경험에 의한 저서라 더 신뢰할 수 있을듯합니다. 집필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
초5 학부모입니다 간간히 입시설명회를 들으로 가는데 거기서 나오는 텍스트들이 평상시 듣는 것이 아니라 고군 분투 중이였습니다 오늘도 저녁에 구청에서 하는 입시 설명회를 갈려고 준비 중이였죠
귀라도 뚫어놓자 하는 마음으로 고교학점제 , 입시에 대해 알아보던중 딱!!!!!!!!!! 이춘희 작가님을 유투브에서 영접했습니다
역시 노력하는 만큼 얻는것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바로 이춘희 작가님의 계정에 들어가 구독 좋아요 한 뒤
계속 플레이 백하며 듣고 있는 중이랍니다
갓 나온 신간이라 도서관에는 아직 구비가 안되있기에 책 신청했습니다
저희 동네 다른 학부모님과 같이 보고 싶어서요
이춘희 작가님의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기도합니다 ❤❤❤❤❤❤
부산 사는 아줌마 작가님의 책 선물받고싶습니다❤❤❤❤❤❤❤
그리고 육퇴한 밤^^♡♡♡ 완젼 사랑합니다 ❤❤❤❤❤❤
너무 힘이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저는 초등맘이에요.
직장을 다니다보니 저희아이가 학원을 안다니면 불안하고, 영어단어하나 테스트를 못하면 뒤쳐지는것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선생님의 얘기를 듣고 앞으로의 우리아이의 5~6년의 미래를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고 로드맵을 그려봅니다.
유익한 말씀 감사드려요~^^
요즘 사춘기인지 너무 힘드네요.. 잘 모르는 엄마가 학업도 같이 공부하려니 요즘 너무 답답했는데 선배맘의 경험담과 입시관련 지식을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책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중2 엄마로 진짜 꿀정보네요!
적자생존~기억하겠습니다^^
입시 읽어주는 엄마!
제목부터 확 끌려요^^
꼭 읽어보고 널리널리 알릴게요!
초.중.고 세아이의 부모인데 입시에 대해서는 입.알.못인 엄마네요
도서 읽고 입시에대해 공부하고 싶어요~
입시 전문 기자이면서 자녀분 입시를 직접 치루신 엄마의 입장에서, 학원의 상술이 아닌
입시 정보를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핵심만 짚어주는 진행자님의 질문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관계가 정서를 만들고 정서가 공부하게 한다는 말씀 백프로 공감합니다.
입시제도가 바뀌어도 국,영,수 실력이 중요하며 모의고사를 통해 실력을 체크해나간다면 흔들리거나 조급증이 조금은 덜할듯요. 적자생존, 엄친아!! 말씀도 명심하겠습니다. 두렵기만한 입시 준비 과정에 바이블이 될 출간해 주신 작가님과 좋은 영상 만들어 주신 육퇴한 밤도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꾹! 아울러 도서 이벤트도 신청합니다.
독자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춘희 작가님 신간 (체인지업)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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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2일(수) 낮 12시까지 꼭 부탁드립니다.
아쉽게도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육퇴한밤귀한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글폼도 작성했습니다.
현고2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입니다. 설걷이 하면서 부담없이 듣는 육퇴한밤...가볍게 시작해서 매번 무겁게 얻어가는 유익한 프로입니다. 😊
눈떠보니 입시 한중간에 와 있지만 알면 알수록 복잡하고 막연하게만 느껴져서 고민이 많습니다. 어릴때로 돌아 간다면 무엇보다 정서교류에 더 많이 신경을 쓸것 같네요.
넘쳐나는 입시정보 속에서 선별하고 적용하는 것도 쉽지는 않지만 방송에 힌트카 많네요. 오늘도 아이와 함께 힘을 내어 다시 공부하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입시 읽어주는 엄마책이 있다면 막막한 대입에 등불이 될듯 합니다.
매번 좋은 방송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독자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춘희 작가님 신간 (체인지업)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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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2일(수) 낮 12시까지 꼭 부탁드립니다.
아쉽게도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중3,중1,초2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요
요즘 큰아이 고입때문에 고민이 많네요ㅠ
저희 동네는 일반고 비평준화 지역으로 아이와 함께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책에 당첨이 된다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21:50 12월
세아이를 키우는 엄마에요.
평소 좋아하는 작가님이 나오시니 너무 반갑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집중해시 들었어요.
입시전문가이자 입시를 몸소 체험하신분이라 한마디 한마디 와닿습니다.
아이와 관계, 적자생존 다 도움됩니다~~^^
요새 사춘기딸과 관계 고민이 시작되고 있어요. 있어요.ㅎ고등도 자사고 갈지 일반고 갈지..바뀌는 입시제도에서 정말 어렵고요.학생부 교과, 비교과 세세한 항목예시 책내용도 보고싶습니다❤
책이벤트 당첨되면 좋겠습니다.이춘희작가님과 육퇴한밤 응원합니다.❤
독자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춘희 작가님 신간 (체인지업)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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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2일(수) 낮 12시까지 꼭 부탁드립니다.
아쉽게도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육퇴한밤 어머~다자녀맘 책 이벤트 당첨 감사합니다.폼으로 배송받을 정보 제출했습니다.^^ 열심히 읽고 널리 알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mr3eu1zy5q 안녕하세요:) 보내주신 내용에 성함이 누락됐습니다. 육퇴한 밤 메일로 성함과 유튜브 아이디 함께 적어 보내주세요. 우편 배송 시 꼭 필요한 정보입니다. lalasweet.night@gmail.com
@@육퇴한밤 어머.방금 이멜로 정보 다 보냈습니다~~감사합니다.
이춘희기자님? 작가님?의 채널을 예전부터 구독하고 있어 많은 도움을 받고있는 1인입니다^^
전문가라는 시선보다 자식의 입시를 먼저 치룬 선배맘이라는 컨셉으로 다가와서 더 친근했고 더 이야기를 듣고싶은 매력이 제가 여기까지 온거같습니다
지금현재 대학입시에 대해 정보는 너무 많지만 그 방대한 정보량으로 또 헤매기보다는 도서에서 주는 정보만으로도 충분히 우리아이 입시컨설팅 해줄수있다!!라는 강력한 메세지로 인상깊게 다가왔습니다
소중한 글들이 저에게도 깊은 울림이 되어 보석처럼 빛나기를 기대합니다😊😊❤
수행평가며 활동한것을 아이와 공유를 하면 부모가 도움을 줄텐데 더욱이 남자아이는 공유 자체가 힘이듭니다..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죠^^
제 말이.
우리애도요 ㅠㅠ
적자생존! 너무 실질적인 조언들 감사합니다. 첫째가 이제 막 사춘기 접어들었는데 엄친아 만들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ㅎㅎ 지금 한창 고민이 비학군지에서 학군지이사를 가야하나, 우리 아이에게는 어디가 더 맞을까하는 것입니다. 자녀의 입시를 성공적으로 끝마치신 선배의 책 너무 궁금합니다! 😊
육퇴한 밤도 입시 읽어주는 엄마 채널도 너무 애정하며 구독 중인데 여기서 두분 함께 뵈니 반갑네요^^
아이와 뜻이 맞아 예비 중학생인 아이, 지금은 집에서 코칭하며 열심히 함께 혼공중인데
늘 이 방향이 맞는건지 교육서, 교육영상들 모조리 보고 메모하며 고민함에도
마음 한켠엔 안가본길에 대한 불안함과 방향성에 걱정이 늘 있더라구요ㅠㅠ
거대한 사교육 시장에 잘못 휩쓸리기도 싫고, 필요할때 적절하게 활용하고 싶은데 제 잘못된 판단으로
놓치는건 없을지..
너무 늦기전에 선생님께 귀한 가이드를 받고 싶습니다.
'적자생존' 꼭 명심하며!
저에게도 책을 접할 소중한 기회 오길 기다릴께요❤
독자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춘희 작가님 신간 (체인지업)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아래 구글 폼에 접속하셔서 개인 정보 남겨주세요.
forms.gle/JuDQfDu8w2Sscteo9
6월12일(수) 낮 12시까지 꼭 부탁드립니다.
아쉽게도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에 많이 언급된 중3 아이 엄마입니다.
새로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와 내신 5등급제, 달라지는 28년도 수능까지..
모르는 것 투성이라 얼마전부터 대치동 학원가를 들락거리며 예비 고1 설명회를 참석했어요
(참고로 저희는 대치동은 아니고 조금 떨어진 주변에 삽니다)
정말 작가님 말씀처럼 '학원은 공포와 희망을 판다'는 말이 딱인 현장이었어요.
저희 아이는 수학 학원을 중1 되면서부터 다니기 시작해서 수학만 겨우 1년 정도 선행을 하고 있는 아이인데,
대치동 학원에 개설된 강의들의 수준은 넘사벽이더라구요.
예비 고1 설명회인데, 공통수학(고1 과정)을 처음 배우는 아이가 들어갈 강의는 없고,
가장 아래인 클래스조차도 공통수학을 한 번 돌린 후 수강할 수 있는 심화 과정이었어요
심지어 입반테스트의 범위도 수1, 수2, 대수, 미적분이더라구요
대치동 키즈들은 벌써 수능을 쳐도 될 정도로 국, 영, 수, 과 모든 과목이 준비 되어 있는 건지...
정말 공포스러웠어요. ㅠ,ㅠ
이대로는 우리 아이는 인서울도 힘들겠다는 '공포'..
당장 내일이라도 대치동 학원을 등록하면 스카이를 갈 수 있다는 '희망'..
마음이 조급하고 생각이 복잡한 찰나에 영상을 시청하게 됐는데..
우리 아이의 성향도 작가님 따님 분과 비슷합니다.
"쟤는 나보다 선행을 먼저 했잖아"
"쟤는 원래 잘해~"
아이들마다 속도가 있겠지요
엄마가 다그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괜히 관계만 망쳐질 뿐..
'엄친아'가 '엄마랑 친한 아이'라는 말에 밑줄 쫙 그었어요 ^^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부탁드리고 응원합니다~~
☆엄마하고 친한아이☆와
☆사춘기 잘 보내고☆ ☆입시읽어주는 엄마☆ 를 읽고
엄마가 준비할수있게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와요~~최고에요^^
입마😊채널도 함께구독중입니다~~
고1인 큰 아이도 고등가니 보고서나 ppt 발표가 수행이다 보니 컴퓨터 능력과 글쓰기 능력이 생각보다 많이 필요했어요.
2022개정이 적용된 중등 아이들은 더 많이 요구될것 같아요. 정말 글쓰기와 컴퓨터 능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적자생존 정말 공감해요. 학교도 실수하며 누락하는 일이 생기더라구요. 아이도 엄마도 잘 기록하고 대비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작가님 영상 정말 좋았습니다.
절반은 공감이고
절반은 아니네요^^;;
잘 걸러서 들었습니다.
편하게 영상보다가 노트 가져와서 필기하며 듣습니다
보석같은 이야기들이 정말 많네요
아이와 좋은 관계 유지하기
컴퓨터를 활용한 발표 능력 키우기
국영수 중심으로 공부하고 중학 때 모고 풀기
고등 아이의 학교생활 잘 기록하기
(이야기가 다시 "관계"로 귀결 되네요)
아이가 다 알아서 하겠지...
라고 하기엔 입시가 너무 힘들다는거 압니다
아이들이 안쓰러워요
고등 3년내내 10번의 내신을 준비하며
아이는 얼마나 고될까요...
그저 잘해라...열심히 해라...가 아닌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이야기들이 참 좋네요
그래서 더더욱 책의 내용이 궁금해집니다
귀한 인사이트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입시 끝나고도 아이가 엄친아로 남을수 있게
엄마인 제가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독자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춘희 작가님 신간 (체인지업)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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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2일(수) 낮 12시까지 꼭 부탁드립니다.
아쉽게도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정리를 해놨다가 포트폴리오를 학교에 내는건가요? 09년생 학원의존100퍼인 아들 키우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초등졸업후 한국에서 중등입학후 아이는 선행이 느린 자신이 뒤쳐져있다는 불안감에 열심히 했습니다. 학군지는 아닌 비평준화지역이라 더 고교 선택이 쉽지않아요. 작가님 인터뷰 보니 저는 너무 모르는게 많고 많은것을 아이에게만 맡긴거 같아 힘들었을 아이가 안쓰러워요.ㅜㅜ 이제 좀 도와주고 싶습니다..엄친아 ...엄마와 친한아이..눈물이 나네요. 반성합니다. 책 읽고 저부터 공부 열심히 해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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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퇴한밤 감사합니다~~ㅜㅜ 구글폼 작성 완료했습니다
많은 도움 받을게요.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제가 구독중인 작가님 여기서 만나니 반갑습니다
책 꼼꼼하게 읽어보고싶어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오늘 하신 말씀 마지막에
"엄친아" 엄마하고 친한 아이 명심할게요.
요즘 아이 공부하는거봐주다 사이가 좋았다 안좋았다할때가 있는데 아이와의 관계에 더 집중하도록 해야겠어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비학군지에서 입시 정보를 공유할 기회가 없어 작가님의 '입시읽어주는 엄마' 채널을 보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책까지 만들어 주셔서 너무 기대가 됩니다.
작가님 덕분에 내아이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던 게 가장 잘 한 일인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특모고를 준비하려다 작가님 자녀와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일반고를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적자생존'의 팁도 유용할 것 같고, 중학생때 미리 국,영,수를 모의고사로 체크하며 준비해야 한다는 것도 명심하겠습니다.
작가님이 쓰신 책을 읽고 사춘기 자녀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입시에서 성공하신 노하우를 전수 받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 아이에게 진짜 필요한 도움을 주고, 작가님처럼 내 아이가 엄친아(엄마와 친한 아이)로서 앞으로 뛰어들 입시전쟁에서 지치지 않고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길 바래봅니다.
(입시읽어주는 엄마 채널에서 도서증정 이벤트 경쟁이 치열할 것 같아 책 신청을 망설였는데, 육퇴한 밤에 출연해 주셔서 넘 반갑고 꼭 책을 선물 받고 싶은 마음에 댓글 남겨봅니다.^^)
독자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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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퇴한밤 책 받을 주소 남겼습니다. 육퇴한 밤 정말 감사드려요^^
입시를 부모가 대신 준비해주는 사회가 비정상인거 같아요
입시에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시라지게하는 영상이라 너무 갑사히 잘 보았어요~~아이의 성향을 정말 잘 파악하는게 고교선택에서 제일 중요할것 같아요~~아이랑 엄마의 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한 1순위 라는것 명심할께요~~(입시읽어주는 엄마 ) 책 꼭 읽어보고 싶어요~!!!❤
입마에서 또 육퇴한 밤에서 작가님 뵈니 더 반가운것 같아요
오늘도 도움 되는 말씀들 메모하며 들었습니다~
고등전에 아이도 준비를 해야 하지만....
엄마도 아이입시를 위해 조금더 아이와 친해지며 성공적인 입시를 위해 준비를 해야 겠어요~~
엄친아의 새로운 뜻 잘 새겨봅니다 💙
연휴 기간동안 편안한 마음으로 아침에 "육회한 밤" " 입시 읽어주는 엄마" "가든 패밀리" "이은경 선생님의 슬기로운 초등생활, 유튜브 왕창 구독 했습니다.
"이춘희 작가님 "인터뷰 하신 곳 다 따라가서 들었지만, 맥락은 비슷하지만, 내용이 다 조금씩 잘라서 좋았고, 잘 경쳥했습니다.
내용 너무 좋아서 , 교과서처럼 반복해서 읽고, 또 다시 읽고 싶을 것 같아 책 이벤트 신청했습니다.
꼭 가지고 싶어요.
유익한 교육 유튜브를 3종류나 시청하고 나니 오늘 너무 행복한 휴일이 저절로 얻어졌네요.
이벤트 혹시라도 당첨되면 제가 먼저 읽어보고 , 먼저 가까운 가족& 친구들한테 몇 권사서 선물해
주려고 하는데 저 도와주실꺼죠?
헝상 알찬 내용으로 현실에 맞는 교육법 티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입시 읽어주는 엄마》 최신 입시 컨설팅 살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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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에서 서울대 보낸 이춘희 작가님의 비법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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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고학년 아이입니다
요즘 사춘기에 접어들었는데요
공부관련 말 보다는 아이와의 관계만들기에 집중해 보겠습니다
입시읽어주는 엄마 도서 읽으며
저도 공부 해서 아이에게 도움줄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춘희작가님 유트브채널이 뭔가요? ㅎㅎ 미리 감사드려요 ♡♡
입시읽어주는엄마입니다.^^
작가님 자녀분 고등학교가 어디일까요?
안녕하세요. 입시읽어주는엄마 이춘희입니다.
저희 아이는 분당 한솔고 졸업하였습니다.
육퇴한밤 팬입니다
근데 오늘 작가님은 불안을 조장하는 느낌이 많이서 불편했습니다
독자님, 안녕하세요:)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교육계를 두루 취재해오신 작가님의 생각을 귀 기울여 듣고 저희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주제인 자녀와 부모와의 '관계'에 관해 강조하신 점을 중심으로 정리해 전해드렸는데요. 어떤 부분이 가장 불편하셨을까요? 편히 알려주시면 다음번 인터뷰 제작할 때 더 깊이 고민하고 제작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2 아들 둔 엄마 입니다. 먼저 유익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꾹!
먼저 누르고 시청했어요.
대입 변화에 따라 넘처나는 입시 정보에 불안감이 더 커져가는 것도 사실. 그러나 이번 영상은 교육 전문 기자 출신이면서 직접 자녀 입시를 치룬 엄마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진행자님의 적절한 질문에 따른 답변 통해 귀한 정보도 알게 되었습니다.
입시제도가 바뀌어도 국,영,수 실력이 중요!!
모의고사를 통해 실력 체크를 해간다면 사교육이나 비싼 컨설팅 없이, 엄마가 도와줄 수 있을듯해 용기도 나네요.
적자생존, 엄친아!!
꼭 기억하겠습니다. 앞으로 남은 입시 동안 제 입시 바이블이 될 출간을 응원하며, 도서 이벤트도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문과나와서 로스쿨 많이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