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를 찾아서 6 - 문병태 대한활무합기도협회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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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авг 2024
- 오랜 수련후 고유무예 전통 살린 활무합기도 정립
- 하나의 기술로 열 개의 길을 가다
사범 한 사람이 웃통을 벗고 배를 하늘로 향한채 눕자 무 하나가 올려졌다. 그 앞에는 덥수룩한 턱수염을 기른 도인풍의 사내. 두 자는 족히 넘을 듯한 시퍼런 칼을 들고 있다.
백지 한 장이 단칼에 베어지던 것을 이미 본 터. 무 아니라 쇠라도 자를만큼 날이 서 있었다. 뭘 하자는 것일까. 칼로 무를 자른다는 것인가. 잘못하면 아랫 사람이 큰 상처를 입을 텐데...
기사원문 : www.kookje.co.k...
이런 곳은~도장깨러 가야됨니다^^
도전해보심이
관장님이 가랭도 완전히 아찢어지고
관원 기마자세는 발끝이 밖으로 벌어진 자세로 기본이 안되있네요
쓸대없이 화려한 도복이
더더욱 싸보이게 만드는구료
해병대 같은꽈 ^^
각무술엔 차이가 잇겟지만 최고로 강한 무술은 없습니다...최고로 강한자만 잇죠...무술이름이 수없이 많치만 다 막고 차고 치기 이기때문에 .. 개인 즉 자기 자신이 강해야 하는거죠....
좋은 말이군요!
최고로 강한자도 없는거 같아요... 왜냐하면 운동하다보면 상성이란게 존재해서 절대 강자는 없더라구요
효율적인가 비효율적인가의 기준으로 본다면 강한 무술 약한 무술은 있죠. 실전 스파링 위주의 연습을 하는 무술과 시범 위주의 연습을 하는 무술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어요.
@@hongwonsuk5057 이 말씀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습니다
나이트 차력쇼ㅋㅋ
차력쇼 아닌가요...?
합기도 는 대체 유파가 몇 개 나 되는겨 ....
... 솔직히 관장이라는 분이 낙법도 제대로 안되고, 총재분은 했던 말 계속 반복하는걸로 봐서 정립된 이론도 없어 보입니다. 하는 건 차력에 어정쩡하게 여러 무슬들 섞어 놓은 것 같은데, 고수를 찾아서라는 프로그램 이름에 맞게 좀 더 섭외에 공을 들였으면 하네요.
술먹고 고수 잡담 하는 애덜여...
택견
특공무술
유술 ...이런애덜^^
@@user-um1gu4li1i 택견은 왜??
칼가지고 배때아지 위에서 장난치면 큰일난다
합기도 킥복싱 도장 같아요 관장님!!
저는 그냥 대한합기도 검무관에서 12년정도 운동을 했고
3단 입니다만.. 다들 뻣뻣하고...뭔가..참..고수다운 고수적인
면모가 없게 느껴지네요..그리고 도복은 왜그리 이쁜지..ㅡㅡㅋㅋ
활명수나 까잡숴
우와~ 사짜 냄새가 너무 난다 ㅋㅋㅋ 어디서 태권도 유도 합기도를 어설프게 배워서 짬뽕 시킨 모습이 보인다 체계성이 없다보니 약파는 차력쇼나 보여주는 것겠지
빨간색 화려하도복 입으신 분 1:07 왼쪽 발차기 자세 엉망인데ㅋㅋ
나머지도
야 원투 칠때 투할때 고개가 왜 돌아가냐.
타이슨 정도 이겨야 고수지^^
.
초식동물덜^^
격파는 그렇다 치고 차력은 왜 하는건지 모르겠네
봉 돌리는게 왜그렇게 어설프냐..ㅋㅋ
BRASIL(PEACE IN THE WORLD)KOREA..HAPKIDO.
이빨 나가면 어쩔려고
합기도랑 차력이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다. 송판격파도 아니고 저게 뭔 ㅈㄹ이야?
실전성 이런거는 전 모르겠고,저 주먹에 맞으면 그냥 한방에 갈것 같은대요??
고놈에 우리선조ㄱㅋㅋ
2010년대에도 이런 사람들은 여전히 많구나. ㅋㅋㅋ
ㅋㅋㅋㅋ이 프로그램 나오는 거 왤케 다 웃겨 ㅋㅋㅋㅋㅋㅋㅋ시발
합기도는 정말 멋있다.
정권으로 벽돌 두장 깨면 인정 하께^^
사실~한개가 더 힘듬^^
무술사기죠
국내의 토종 무술단체 사람들...... mma까지 갈것도 없다. 아마추어 복싱 선수랑 3분이라도 스파링해서 견딜수 있는지 검증이 필요하다. 솔직히 도복입은 국내 무술들 배울바에는 프로레슬링을 배우는게 더 쓸모 있겠다.
유도제외
@@user-qu7qx7lz1o 유도는 국내무술이 아니죠
@@user-qu7qx7lz1o 유도 일본무도입니다
@Wolfgang Amadeus Mozart 주짓수 유도에서 파생된 브라질무술
해동검도 또한 엠엠디에 포함시켜 놓아야 될것 같습니다
ㅋㅋㅋ 옛날꺼 다 찾아보는데 이게 무술이냐 ㅋㅋㅋㅋ 차력 쌩쇼를 쳐 하고 자빠졌네 ㅋㅋ 기가차서 웃긴다
걍 치기도전에 지가 날라가네 ㅋㅋㅋ
무술사기꾼을 고수라고 해논게
어이없네
차력사인가요? 아무리 봐도 무도인 같아 보이진 않는데...
벽돌 부수고, 맨손으로 못을 박고 하는건 차력사들도 하는 겁니다.
무도는 기본적으로 실전에 베이스를 둬야 합니다.
무술의 가장 근본이죠. 강함과 정의를 모두 갖춘다. 둘중 하나라도 빠진다면 쓸모없는거다라고 최배달 관장께서 말씀하셨죠.
그냥 고유무예니 전통무예니 하는것 보다는 오히려 강한 실전성과 무도정신을 강조하세요.
유도가 강하다는건 모든 사람들이 압니다. 유도는 예로 시작해서 예로 끝난다고 하죠.
말안해도 압니다. 그건뭘까요? 실전성과 예의를 다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벽돌부수는 차력쇼를 하지 않아도 아니깐요.
합기도에 무슨 쌍절곤에 곤봉에 ㅡ,ㅡ
쌍절곤 그렇게 흔드는거 아니다 좀더 연습해라
타이복싱도 가르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