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본엔 빠졌는데 일용엄니가 반대해서 헤어진 걸로 나와요 최명길씨가 6남맨가 7남매 장녀고 공장 다니며 동생들 공부시키는 집이라 거기 장가들면 데릴사위 비슷하게 뺏길 거 같다고 절대 안된대서 헤어지고 1년간 멀리 배타러 나가 안 들어왔다 김회장댁 가서 이런 내막 얘길 합니다
■85년 국민학교 4학년때 이젠 다시 볼수 없는 농촌풍경 특히 비오는날 장면들은 더욱 감성을 적십니다.☆ 대사한마디 탤런트분들의 연기 하나하나가 가슴에 꽂힙니다.☆ 일용이 박은수아저씨 (당시 39세)는 어느덧 아버지보다 두살많으신 78세 노래 '인생각설이' 대박나실듯^^ 지금 다시보며 느끼는건 전원일기 드라마는 일용이네가 이끌어간듯 '봄에 피는 수선화를 가을에 피는 국화는 시샘을 하지 않는다 했던가' 인생무상
전원일기 보다보면 재밌는 사실 . 김회장댁 아들들은 전부 용으로 시작하는 이름, 용진이 용식이. 딸들은 영짜로 시작하는 이름 영옥이 영숙이 영애 며느리들은 전부 영짜로 끝나는 이름, 은영 순영 남영 유독 금동이만 이름이 다른데, (금동이라는 이름은 금쪽같은 귀한 업동이라는 의미로 김회장이 지어준 이름) (참고로 업동이는 " 양자 " 라는뜻이다.) 그리고 나중에 금동이 부인의 이름이 남영이인데 , 영남이를 거꾸로 써서 지은이름이고, 극중 또 남수라는 사람이 나오는데, 이분또한 수남이를 거꾸로 써서 지은 이름 그리고 김혜자의 극중이름은 이은심이다. 바로 친척만큼 가까운 일용이네와 종씨이고( 이일용) 또한 일용엄니의 극중이름은 김소담이다. 이 역시 친척만큼 가까운 김회장댁과 같은 종씨이다. 드라마에서 그만큼 김회장댁과 일용이네 가족을 서로 종씨로 만든것도, 이 두가족이 주인공팀이라는것을 의미하고 드라마가 시작됐다는점. 실제로드라마가 1088회까지 22년동안 다른 조연들은 방송비중 문제와,출연료 문제로 하차하고, 중간에 잠시 하차하거나, 아예 은퇴를 해버리는 배우들도 많았는데, 김회장댁과 일용이네는 주인공팀인만큼 출연비중과, 출연료 보장을 받았다는거. 1088회까지 이 두가족은 꾸준히 출연을 하였다 ㅎ 실제로 전원일기에서 임현식 배우는 단역으로 종종 나오다가, 97년도부터 2년동안 출연했다. 근데 시청율 저조와 출연료 조율 문제로 2년만에 하차. 한지붕 세가족에서도 순돌이 아빠 임현식님이 하차한 이유는 출연료 조율 문제였다. 그리고 전원일기 하차후, 바로 허준과 대장금을 찍으러 가셨다 ㅎㅎ
![[#전원일기] 224화l 변희봉 동갑내기님과 추억쌓는 김수미(일용모) l MBC19850611방송](http://i.ytimg.com/vi/j4PUTqlyWYY/mqdefault.jpg)
![[#전원일기] 224화l 변희봉 동갑내기님과 추억쌓는 김수미(일용모) l MBC19850611방송](/img/tr.png)
![[#전원일기] 225화l 윤여정이 가정폭력에 시달리자 부녀회가 나선다! l MBC19850618방송 #윤여정](http://i.ytimg.com/vi/_kK8Zfdr5_c/mqdefault.jpg)
![[#거침킥] 해미한테 까불면 안되는 이유 👊이.싫.모 2탄👊 | 거침없이하이킥 MBC070312방송](http://i.ytimg.com/vi/959c9liJHVk/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일용이가 최명길을 찼다는 설정은 마블 시리즈 이후로 최고의 SF군요
SF를 넘어 괴기네요
😂
ㅋㅋㅋㅋㅋ
ㅋㅋㅋ
김한길이가 데려간건 코미디고
참...저때는 예쁜분들이 모두 다르게 생기며 제각기 예뻣네요... 지금은 모두 예쁜데 다 똑같이 생기면서 예쁜데...
??
같은공장에서 찍어내서 그래요 ㅎ
다 똑같이 생겼죠 ..ㅋㅋㅋㅋㅋ
역시 자연미인들은 매력이 있어.
무슨말인지 나만이해안가나?
어려서 봤을 땐 보는 눈이 없어 그냥 재미있기도 슬프기도 하기만 했는데 나이들어 다시 보니 극본도 연기도 카메라 연출도 정말 훌륭한 작품이네요.
시골촌마을에 여인네들이 최명길님을 비롯해서 연예인급 미모의 마을주민들이 모여사는 기적의 양촌리 ㅎ
저때 해바라기 노래가 히트쳤죠. 레코드판...
85년도 그때를 기억하는거 보면 저도 참 나이가 많이 들었나봅니다.
해바라기 -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명곡이죠. ㅎㅎ
아, 어쩐지 최명길님 닮았다 했는데.. 진짜 예뻤네요
일용엄니 연기가 리얼하네....대상 줘야함다...
누구나 그리운사람은있지. 가슴에 묻어두고 살뿐이지
일용 아저씨 여기서 멋지게 나오시네요 연기도 잘하시고 언제가 티비에서 소박하신 모습 다시보길 기대해 봅니다. 건강 하세요
아니 이건 무슨 영화네.. 맨날 세트 에서만 찍었는데 야외씬도 있고. 배우들 너무나 젊고.. 85년도에 이런 전원일기 있었나요.. ? ㅎㅎ 신기함
첫사랑이 최명길 급이면 방황할만하네. 방황해야지. 암요 암요.
미친겨? 마누라는 어쩔껴
최명길리즈때엄청이뻣네..🥰😍🤩
말한마디않는 복길엄마 진짜대단하네요 여자가속이저리깊을까?? ❤
저건 미련한거지
@@코크-n3h미련이 아니라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다. 요즘 쉽게 이혼운운하는 것들과는 차원이 다르지.
@@국민주주 딸이라면 사위가 바람펴도 참고살라고 할건가요
@@국민주주
멍청한 생각
옛날엔 그런 멍청한 생각으로
자기인생 버린 여자들이 많았지
자식생각해서 참는거지
고두심 내면연기가 일품임 감정선이 매우 자연스럽고 상황을 표현하는 대사 몸짓 얼굴표정 일류연기자임 아카데미 여우주연감임
동감
급공감합니다.🥰
저당시..우리 집에 tv가 없어서 아랫집에 가서 몇편 봤던게 생각나네.그집에 온동네 사람들이 모여 전원일기 봄.
마담분 순간 김완선 씬줄 알았네요😊 전원일기 거의 안빠지고 본것 같은데 이 회차분은 못본 것 같군요, 추억드라마 잘 봅니다.
감사합니다🙏🙇♂️💜
최명길씨도 전원일기 나오셨구나 ㅎㅎ
복길이 엄마
바가지도 안 끍고 참 착하시네요.
그리고
고두심과 최명길님은
예전에도 참 세련되시고
이쁘시네요.🥰🥰🥰🥰🥰
복길 엄마 한국의 브룩 쉴즈 입니다^^ 최명길도 미인이지만 복길 엄마역 김 혜정 씨도 만만치 안은 미모 입니다^^
가을비~명작입니다~!!! 복길이 엄마 울지말아요~!!! 저도~울어요~너무나 슬픈사연 일용님 힘내세요~!!! 비오는 양지마을~!!!☔️☔️☔️
19:10 내면의 감정의 기복을 추스릴 자기만의 공간도 시간도 없던 저 시대를 사신던분들 존경 스럽습니다.
85년도는 내가 6학년이었는데
저 빠마 머리는 올해 72되고 저때 85년도 33살됬던 울 엄마는 저 헤어스타일을 지금도 고수하고 있다
ㅎㅎ 내하고 동갑이요..소나 쥐네요
명길이누나 참 좋아했는데😂😂
@@숏도리-h5r 전 저때 2학년 근대 저 에피소드는 정말 기억이 납니다 나이들어 보니 더 가슴 아프게 근데 최명길이 아직도 일용이를 위해서 희생하내요 일용이 의외로 매력이 있어요 ^^
우와 최명길님
젊엇을때 오목갸름하니 예쁘시네요
저는 나이드신얼굴만 봣는데
역시 한국 예전 여배우님들 미모가 좋아요~~
내기준에선 정윤희보다 최명길이 우세한 미모!^^
@@영학오
각자 보는눈이 다르다지만 좀 독특하네요
정윤희를 최명길에다 비교 !! ㅋ
배우들 리즈시절 보는게 재밌어요
85년도가을도 예쁘구요
당시 주말드라마 '남자의 계절'여주인공으로 꽃길 열림!내기준에선 외모가 정윤희아줌마 압도~!
옛날 가을이 왜인지 더 이뻤던것도 같네요 `~~~ 돌아올수없는 그 가을 ~~
10살때네~철없이 동네친구랑 놀때가 좋왔던것같네..
그때말곤 좋았던적이 없다
일용이하고 일용엄니는 4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음
일용엄니 그립네요 ㅠ
고생시키기 싫다는 이유로 비겁하게 도망친 일용이...후회하며 가슴메어짐이 당연하져 쯥
혜숙이는 그렇게 고생고생 🐕 고생 시키면서 ...폭력까지 쓰면서
요약본엔 빠졌는데 일용엄니가 반대해서 헤어진 걸로 나와요 최명길씨가 6남맨가 7남매 장녀고 공장 다니며 동생들 공부시키는 집이라 거기 장가들면 데릴사위 비슷하게 뺏길 거 같다고 절대 안된대서 헤어지고 1년간 멀리 배타러 나가 안 들어왔다 김회장댁 가서 이런 내막 얘길 합니다
1985년? 와 40년전어네요...
아 세월 빠르네요
저리 싱싱하고 푸릇푸르싼 시절이 있었다는게 참 믿기지않네
저 시대에도 이미 하이볼을 주문했구나. 첫사랑분이 최명길씨 라는거에 놀라고 갑니다. 너무 이쁘심
최명길 김완선인 줄..ㅋㅋ
나도나도. ㅋㅋㅋ
김완선 ㅋㅋㅋㅋ완젼 공감
ㅋㅋㅋㅋㅋㅋ 그러네
나도
ㅡㅡㅡㅡㅡ
내가 제일 보고팠던 거에요.
마산 큰 애기
참 이뻤군요.
MBC 신인 연기자들은 한번씩 다 나온듯 해요
덥다 더워 가을이 빨리 왔으면 😊
그니까그지예 넘 더워예
엉엉
초반 배경음악….해바라기의 이젠 사랑할수 있어요… 고딩시절이었었는데…정말 좋아했었던 노래…
두번째
혜은이작은숙녀
진심 미쳤네요
넘잘 넘좋
아..일용이...아..세상에 엄청 박력 넘치네...!!!
첫사랑은 가끔 추억하는거지
만나면 아픈존재가 되나봐,,
추억속의 재회로만~😂
■85년 국민학교 4학년때
이젠 다시 볼수 없는 농촌풍경
특히 비오는날 장면들은 더욱 감성을 적십니다.☆
대사한마디 탤런트분들의 연기 하나하나가 가슴에 꽂힙니다.☆
일용이 박은수아저씨
(당시 39세)는 어느덧 아버지보다 두살많으신 78세
노래 '인생각설이' 대박나실듯^^
지금 다시보며 느끼는건
전원일기 드라마는
일용이네가 이끌어간듯
'봄에 피는 수선화를 가을에 피는 국화는 시샘을 하지 않는다 했던가'
인생무상
저도25살 딸아이가 있어요.만약 일용댁이 제딸이라면
사위를찿아가 몽둥이부터 보여줄지 딸아이에게 현명한 대처법을 알려주며 그냥 토닥거리고 와야할지....그냥 그렇다고요..
최명길씨를 1미터 거리에서 직접 본 사람으로 말하지만... 97년 당시에도 미모가 엄청났음...아우라가 정말... 엄청날정도로 미인이셨음~
이번 에피소드는 작가가 아이디어가 없어 억지로 끼워맞춘듯.. 한가지 확실한건 저 당시 내리는 비가 지금보다 정말 맛있었다.
쌍팔년도
빼기 삼년전
흙냄시 오진
열다섯살 나의
일기장을 보고잡다
진짜 보고잡다
이야 다시보니 박은수니도 엄청 미남이었네요..저당시 저 4살 ㅎㅎㅎ 역시 ....클라스는 여전하네요
본인은 찐한 사랑 했었으면서
복길엄마한텐 음침한 방이 있는 짱개집에 전남친이랑 왔었냐며 찌질하게 물어본겨?ㅋ
맞다. 그런 장면 있었죠...어처구니 없었는데
그르게 말입니다
못난남자
게다가 그 찐한 사랑도 순수한 처녀 꾀여다 놀다 버린거. 것도 순결이 여자 인생 최고 가치이자 업적이던 시절에.
일용이는 상남자 아니고 썅남자임ㅋㅋㅋㅋㅋㅋㅋ찌질이
마담으로 나온 여자 최명길 배우님의 젊은날이네요
김완선 가수인줄 알았습니다.
@@건설노동자-s7k 처음에 저도 초반부에 김완선 가수로 보였었는데요.후반부쯤 최명길 배우님 이더라구요ㅎ
와오 말씀안해주심 모를뻔 ㅋ
아 최명길 배우군요 너무 아름다워서
우묵배기의 사랑
예전엔 서울에도 한여름에 소나기오고 장마지면 날이 추웠는뎅.. 이젠 열대우림같음😢
많이 덥죠~?어릴적 그때가 그립네요
습한 날씨 넘 싫어요. 빨리 시원한 가을이 왔으면...
일용의 첫사랑이 최명길이라니!
일용인생 최대의 굳타임~
지금은 강남에서 인조인간찍드시 찍어서~
누가 누군지 구분을 못해요ㅠㅠ
전원일기 보다보면 재밌는 사실 .
김회장댁 아들들은 전부 용으로 시작하는 이름, 용진이 용식이. 딸들은 영짜로 시작하는 이름 영옥이 영숙이 영애
며느리들은 전부 영짜로 끝나는 이름, 은영 순영 남영
유독 금동이만 이름이 다른데, (금동이라는 이름은 금쪽같은 귀한 업동이라는 의미로 김회장이 지어준 이름)
(참고로 업동이는 " 양자 " 라는뜻이다.)
그리고 나중에 금동이 부인의 이름이 남영이인데 , 영남이를 거꾸로 써서 지은이름이고,
극중 또 남수라는 사람이 나오는데, 이분또한 수남이를 거꾸로 써서 지은 이름
그리고 김혜자의 극중이름은 이은심이다. 바로 친척만큼 가까운 일용이네와 종씨이고( 이일용)
또한 일용엄니의 극중이름은 김소담이다. 이 역시 친척만큼 가까운 김회장댁과 같은 종씨이다.
드라마에서 그만큼 김회장댁과 일용이네 가족을 서로 종씨로 만든것도, 이 두가족이 주인공팀이라는것을 의미하고 드라마가 시작됐다는점.
실제로드라마가 1088회까지 22년동안
다른 조연들은 방송비중 문제와,출연료 문제로 하차하고, 중간에 잠시 하차하거나, 아예 은퇴를 해버리는 배우들도 많았는데,
김회장댁과 일용이네는 주인공팀인만큼 출연비중과, 출연료 보장을 받았다는거. 1088회까지 이 두가족은 꾸준히 출연을 하였다 ㅎ
실제로 전원일기에서 임현식 배우는 단역으로 종종 나오다가, 97년도부터 2년동안 출연했다.
근데 시청율 저조와 출연료 조율 문제로 2년만에 하차. 한지붕 세가족에서도 순돌이 아빠 임현식님이 하차한 이유는 출연료 조율 문제였다.
그리고 전원일기 하차후, 바로 허준과 대장금을 찍으러 가셨다 ㅎㅎ
정말 김수미님은 연기가 타고난 재능이다.
아!!! 가슴 아프다ㅜㅜ 😢😢😢😢 비까지 오노 가슴을 후벼파니~ 일용이 마음 이해한다
전원일기 남자들중 제일 못생긴 일용이가 썸은 제일 많이 타네요 ㅎ
제일 잘 생겼죠!
@@신경희-f1t유인촌이 잘생겼죠.
@@skpsun1828 응삼이도 있자나여.
회장님댁 첫째아들이 존잘이쟤
@@광철영감이수-b9x 게다가 의대 중퇴자여요
최명길이 진짜 이쁘긴 이쁘네
최명길이 일용이 첫사랑 이구만 ㅎㅎ 최명길 대뷔작인가 보네
김수미 짱이다
김수미씨는 어떻게 저렇게 연기를 잘할수 있었을까
볼수록 신기하네요
이젠 볼수없음이 안타깝고요
일용이 주제에 어떻게 최명길씨 같은 미인이랑...말도 안된다. 최명길씨 넘 예쁘네요.
드라마인데 일용이가 어때서요 그냥드라마로 봐주시면되죠 ,
이수미 진짜 시골 노인역 잘하네
목소리 변질시켜가면서 ㅎㅎ ㅎ
회장댁 둘째 아들 일용이 달래는 멘트
멋지네 옛날에 그사람 지금의 일용이
아닌데 멀 몰라 ㅋ
배경음악 내가 너무 좋아했던 혜은이님 작은 숙녀! ㅠ.ㅠ
너무 댓글을 일용씨 안좋게 쓰지마세요 남자가 저정도면 매력있어요 다 첫사랑이 있는거네요 추억도 있고 여성들이 뭔가 끌리는게 있으니까 좋아하는거네요 옛추억 가슴에 담고 사는것도 행복입니다
저때는 비오면 물을받아서 빨래도 하고 요긴하게 사용가능했는대 요즘빗물은 받아서 가만두면 아래부분이 시깨면 찌꺼기가 가라앉은 것 보면 공기가 아주 안좋은 것 같아요 😅
댓글중에 일용형 못생겼다고하는데...
외모로 인기있었던게 아니고
춤과노래 그리고 와락끌어안고
이런멘트날려서 인기있었음
"너 나 감당할수있겠냐
나 침대에서 거친넘이다"
최악의 남편 지금 같으면 장가고 못갔다
와 최명길씨 대박
진짜 김완선씨같아요 !!!
최명길도 신인때는 연기 어색했구나 ㅎㅎ
서울사람이 경상도 사투리 진짜 어색😂
사투리 쓸라칸 서툴지요
12:55 제목좀 알려주세요?
뭐지ㅠ 85년도에도 케케묵은 음악이 지금 내 마음속을 적시네
최명길 리즈시절 정말 예뻐요~
최명길씨가 일용이 첫사랑?😮😮 마산 나오니 괜히 반갑네요. 85년도에 마산 모 국민학교 2학년이었거든요ㅎㅎ 저 때 화요일 8시에 전원일기 했었어요. 외할머니가 화요일 8시만 기다리셨는데
백그라운드뮤직ㅡㅋ
혜은이작은숙녀 진짜 목소리미쳣다 넘 잘한다 혜은이 ㅡ
전원일기 3대 여신 김혜자 고두심 복길엄마
속깊고 의지가 강하고 불의에 대해서 강함
따사로움과 때론 인간적인 약점과 고뇌를 보이지만 그안에서 보여주는 희노애락이 시청자들에게 많은 공감을 줌
전형적인 그 시대 한국 어머니상
복길엄마는 요즈엔 없지요
그시절 엄마 들 모습
80년대 감성 그립다 ~ 다시는 못 돌아올 시절들 ~ 짝사랑 하던 연자는 어디서 뭘하고 있을까 ? 고인이 되신 박윤배 아저씨도 그립다
첫사랑은 못 잊는다죠😊
저도첫사랑을잊지못하겠네요.ㅠㅠㅠ
명길누나...실제로 누나 결혼한다고 언론보도됐을때
울집큰형 6개월간 술마시며 울었다..
울집 전부민주당 지지자인데...
큰형땜에 선거투표도 못했다
사실 저도 울었음
명길누나는 제인생의
영원한 이자밸아자니 에요
아~ 첫 사랑생각난다 보고싶다 충무에서 한산도축제 가서 만난 첫사랑 어디서 어떻게 사는지 보고싶다
봐서뭐할기요? 보는 순간 첫사랑 깨지고, 잘못하면 불륜되는데.^^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랫구나. 첫사랑. 생각대로. 좋은남자만나 잘살거라고. ㆍ. 첫사랑. 못잊어. 예. 남자처럼 단순한 생각처럼 살수잇으면. 얼마나 좋게에
말못하고 얼마나 맘이 저릴까요~~😢
일용 엄마 연기 최고
난 저때까지만 해도 김용건 되게 점잖고 그런 스타일인줄 ㅎㅎㅎㅎ . 알고보니 전혀 아님.
머리숱이진짜부럽다
지금 두분다 숱은많은듯ㅋ
저희집안 자체가 숱이많아서 여잔데 제꺼좀 가져가십시요ㅠ 너무 숱많아서 힘듭니다 자연분만 얘기 낳았는데도 안빠집니다ㅠ
@@민재사랑-j2x
저좀요
어르신들. 40대 후반되니까 몸이 이제 슬슬 망가집니다.
1. 노안이 갑자기 와요.
2. 빽빽했던 머리카락이 막 빠져요.
3. 여기저기 삐걱거려요.
😂😂😂
아련하다...
일용이는 여자도 많고 복길엄마만 짠하제ㅋ
마누라도 때려 돈도 안벌어 거기가 여자까지 어휴
아주 최악의남편 일용..최악의시애ㅁㅣ김소담
환상의 모자
난 마담이
김완선인줄알았네
예전엔 이웃집 아주머니가 해주시는말도 새겨듣고 어른어려워할줄도 알았는데...
나잇값못하는 사람도많고 어린사람들만 탓할수도없는세상
겨울비처럼 슬픈 노래를~~ 이 순간 부~를~까~~🎷
일용이랑 최고 미인 최명길과는 진짜 아닙니다😅
저도 그얘기 하고 싶었지만
원래 남녀관계가 그렇더군요
안잘생긴 남자에게 미녀가... ;;
@@박사라-m4u 최명길 가분수.ㅋ
최명길이 신인때라 감사히 연기헌거여 임마
일용씨가 어때서요 저렇게 허름하게 나와서 그렇지 잘생긴 얼굴이예요
박은수씨입니다..일용이가 본명이 아니에요
빗소리 너무 좋네요......
어이~ 어이~ 첫사랑 인물이 최명길씨 것도 리즈시절(?)
이면 이건 반칙 아니요~ 안흔들릴 수가 없잖아~ @@ㅋ
저. 때 어깨손올리는게. 자연스럽내
담배 피는 것도
저때는 고속버스 에서도 담배피고 기차에서도 담배피고😂
성추행으로 잡혀가나요??
아~ 나도 첫사랑 생각난다. 아~
나두요😢
20:40 와 일용이가 옛날부터 여자문제로 방안에 누워 주구장창 방멍을 잘했구나! 얼마나 그랬으면 일용엄니가 팔짝팔짝 뛰냐ㅋㅋ
금동이가 도깨비에 홀린회차도 올려주세요
당시 일용이는 거의 뭐 동남아 원주민같은 외모이군요
ㅋㅋㅋㅋ....
빵터짐요 ㅋㅋㅋ
일용이 뿐이더냐. 동네 사내들 모두가 요즘 나라안에 여기저기서 돌아다니는 동남아 외노자들같구나.
오랜만에 눈물나게 웃었네요
돌아가신 응삼이도 있습니다.
일용씨가 키가 작아 그렇지 은근 매력있음
일용 갑자기 왜 충청도 사투리를?
07:30
김수미 정말 연기 잘한다ㅋㅋ
우리 엄마 같음ㅋㅋㅋ
어릴때 흑백으로 보고 화질이 안 좋아. 몰랐는 데 일용아찌 잘 생기셨네. 드라마도 잼있고
보슬비 오는거리, 이 한 곡만 생각나네요
저때도 하이볼이 있었네 허허
하이볼이 옛날에도 있었나봐요😮😮😮
다방에서 하이볼을파네요ㅋㅋㅋ
작가가 너무 설정을 맘데루 햇네 뭐 이런 설정으로 드라마 대본으로 하다니
첫사랑이 없는 사람도 있나요?
고두심 베테랑급 연기는 엄청남 아주 깊은 몰입감으로 실시간으로 극중상황 느낌을 한치에 이질감없이 자연스럽게 표현함
엑스트라와 같이 연기할때 비교해보면 연기자가 이래서 연기자구나 하는 느낌받음
외숙모가 서울분이신데 딱 고두심님 느낌^^ 깡촌으로 시집오셔서 시부모 모시고 방앗간 하느라 고생 많으셨는데..
8:00 애기 자는척 하는 메소드연기 ㄷㄷㄷ
일요으형님 넘 뛰어난 특출난 연기력
최명길님 맞나여? 와 이쁘다.😮
와 명길이누나 겁나게 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