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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프고 아름다운 음절 오래간만에 틀어보는. 아름다운 노래 입니다 자주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용산ㅡ가보았는데ㅡ조그맣고ㅡ아름다운ㅡ동산 ㅡ근데ㅡ노래는ㅡ가슴을ㅡ후벼파네
가본자가 누구인지 알 것도 같아라
윤선애님 목소리 마력에 빠져듭니다!!!
저는 이미 빠졌는걸요. ^^
벌교 부용산이 보이는 곳에서조그만 카페를 해요.5월이라더 푸르고더 아파찾아온 노래에요.종일 낮은 소리로 부르게되네요.노래,고맙습니다
카페 이름 알려주심 가는길에 꼭 함 들리겠습니다~^^
아~~~! 뷰용산얼마전에 박기동 시인의 흔적을 찾아다녀왔습니다.알고 들으면 더욱 애절한 노래죠.윤선애님의 목소리로 잘 들었어요.시사의 품격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아아..노래의 울림이... 너무... 깊어서 가슴 깊이까지 울립니다
가슴이 시린 너무나 가슴이 시린 노래 잘듣고 갑니다 . 벌교에 가면 부용산 자락에 한번 들러 그당시 희생 되신분 들에게 명복을 빌고 오렵니다.
눈물이...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아우르는 한을 표현하는 목소리..한 시대를 제대로 표현하는 노래..아름답네요...
부용산 어우ㅡㅡ오랜만에 듣네
어우 무무님, 이곳에서 뵈니더 반갑네요. 🤗
기분이 울적 하거나 마음의 중심이 잡히지 않으면 가끔 듣는데 너무 좋습니다 노래는 그냥 노래로 감상 합니다
지금 이 아린 마음을 쓰담쓰담해 줄 수있을 것같은 노래~
좋타~
소오름~~~첨듣는 노래인데 넘 좋으네요
이소연님, 프사를 보니 심장이 두근두근.. 🤗
해방이후 친일파와민중이 동족상잔의내전할때민중들이 불렀던노래 ㆍ작사박기동ㆍ작곡안성현 노래안치완 ㆍ
声綺麗ですね!民主陣営ファイト!
투쟁도.기억속에 그 투쟁도살아있는 사람들의 몫기억할수록살아있는 사람들의 몫
투쟁!!Hyung Jin님 소중한 만남.오래도록 함께 가요.~^^
노래 차암~잘하십니다,,,,
선애 누님. 사랑합니다.
이런 아름다운 목소리가 있었네요
잔듸만 푸르러 푸르러
벌교 태백산매과 더불어 유명한 부석산 노래^^^❤
몇년전 도올선생님께서 부르신것 듣고 가슴이 턱 메어 가슴속에 두고 있었는데박기동 작사, 안성현 작곡 이라하는데 두 분 사연이 노래에 그 슬픔이 고스런히 느껴자내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듣세 되네요.ㅡ
헉 도올?
1947년 목포 항도여중 교사 박기동이 24세에 요절한 누이를 추모해 시를 지었다. 여기에 같은 학교 음악교사 안성현이 열여섯 살 여제자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안타까워하며 선율을 붙였다. 달 밝은 밤, 빨치산들이 부르던 노래, 그래서 오랫동안 금지곡이었던 노래. 벌교 사람들은 꼬막 팔아 번 돈으로 이 노래 ‘부용산’을 살려냈다.[출처] 숫노루는 무서버 댑따 무서버|작성자 튼튼보이
ㅂㅓㄹ교 부용산 ❤
작가 미상이 아니라 벌교 출신의 월북한 음악가 안성현선생이라고 합니다
작사 작곡자가 있는 노래인데........
민중들이 불렀던노래 ㆍ작사박기동ㆍ작곡안성현 노래안치완
와...부용산....이곡 사연이 기가막히던데..작사하신분은 빨갱이로 탄압당하고...이승만 정권은 가장 잔인한 독재정권
이승만이왜나오나 월북햇으니
2번찍은 인간들때문에 왜 우리까지 쉬는날 쉬지못하고 이런 고생을 또 하는것인지 참 개탄스럽고 분노가 치밉니다.
공감! 그날이 올때까지 뭉쳐 나 아 갑 시다,
구슬프고 아름다운 음절 오래간만에 틀어보는.
아름다운 노래 입니다
자주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용산ㅡ가보았는데ㅡ조그맣고ㅡ아름다운ㅡ동산 ㅡ근데ㅡ노래는ㅡ가슴을ㅡ후벼파네
가본자가 누구인지 알 것도 같아라
윤선애님 목소리 마력에 빠져듭니다!!!
저는 이미 빠졌는걸요. ^^
벌교 부용산이 보이는 곳에서
조그만 카페를 해요.
5월이라
더 푸르고
더 아파
찾아온 노래에요.
종일
낮은 소리로 부르게되네요.
노래,
고맙습니다
카페 이름 알려주심 가는길에 꼭 함 들리겠습니다~^^
아~~~! 뷰용산
얼마전에 박기동 시인의 흔적을 찾아
다녀왔습니다.
알고 들으면 더욱 애절한 노래죠.
윤선애님의 목소리로 잘 들었어요.
시사의 품격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아..노래의 울림이... 너무... 깊어서 가슴 깊이까지 울립니다
가슴이 시린 너무나 가슴이 시린 노래 잘듣고 갑니다 . 벌교에 가면 부용산 자락에 한번 들러
그당시 희생 되신분 들에게 명복을 빌고 오렵니다.
눈물이...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아우르는 한을 표현하는 목소리..
한 시대를 제대로 표현하는 노래..
아름답네요...
부용산 어우ㅡㅡ오랜만에 듣네
어우 무무님, 이곳에서 뵈니
더 반갑네요. 🤗
기분이 울적 하거나 마음의 중심이 잡히지 않으면 가끔 듣는데 너무 좋습니다 노래는 그냥 노래로 감상 합니다
지금 이 아린 마음을 쓰담쓰담해 줄 수있을 것같은 노래~
좋타~
소오름~~~첨듣는 노래인데 넘 좋으네요
이소연님, 프사를 보니 심장이 두근두근.. 🤗
해방이후 친일파와민중이 동족상잔의내전할때
민중들이 불렀던노래 ㆍ작사박기동ㆍ작곡안성현 노래안치완 ㆍ
声綺麗ですね!民主陣営ファイト!
투쟁도.
기억속에 그 투쟁도
살아있는 사람들의 몫
기억할수록
살아있는 사람들의 몫
투쟁!!
Hyung Jin님 소중한 만남.
오래도록 함께 가요.~^^
노래 차암~잘하십니다,,,,
선애 누님. 사랑합니다.
이런 아름다운 목소리가 있었네요
잔듸만 푸르러 푸르러
벌교 태백산매과 더불어 유명한 부석산 노래^^^❤
몇년전 도올선생님께서 부르신것 듣고 가슴이 턱 메어 가슴속에 두고 있었는데
박기동 작사, 안성현 작곡 이라하는데 두 분 사연이 노래에 그 슬픔이 고스런히 느껴자내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듣세 되네요.
ㅡ
헉 도올?
1947년 목포 항도여중 교사 박기동이 24세에 요절한 누이를 추모해 시를 지었다. 여기에 같은 학교 음악교사 안성현이 열여섯 살 여제자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안타까워하며 선율을 붙였다. 달 밝은 밤, 빨치산들이 부르던 노래, 그래서 오랫동안 금지곡이었던 노래. 벌교 사람들은 꼬막 팔아 번 돈으로 이 노래 ‘부용산’을 살려냈다.
[출처] 숫노루는 무서버 댑따 무서버|작성자 튼튼보이
ㅂㅓㄹ교 부용산 ❤
작가 미상이 아니라 벌교 출신의 월북한 음악가 안성현선생이라고 합니다
작사 작곡자가 있는 노래인데........
민중들이 불렀던노래 ㆍ작사박기동ㆍ작곡안성현 노래안치완
와...부용산....이곡 사연이 기가막히던데..작사하신분은 빨갱이로 탄압당하고...이승만 정권은 가장 잔인한 독재정권
이승만이왜나오나 월북햇으니
2번찍은 인간들때문에 왜 우리까지 쉬는날 쉬지못하고 이런 고생을 또 하는것인지 참 개탄스럽고 분노가 치밉니다.
공감! 그날이 올때까지 뭉쳐 나 아 갑 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