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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당 감사합니다
어린여동생이 너무 이른나이에 죽음을 맞이한 여동생을 저 세상으로 보낸 슬픔을 노래한것
잘 봅니다
태백산맥을 다시 읽다가 생각나 찾아봅니다.절로 눈물이 나네요. 아직도 진행중인 아픈 우리 역사.....
건강하세요
부용산 노래에 담긴 애절한 사연들을 우리 많은 국민들이 알고... 역사의 바른 진실이 알려 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비극이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어려운 시절을 사신 분들의 험난했던 삶을 생각하기만 해도 울음이 납니다...
이 사연도 이 노래도 이제야 처음 들으니 죄송합니다.이동형씨를 시작으로 도올까지 여러분 노래 들으니 왜 이리 슬픕니까.그동안 금지곡 이였군요.
참으로 참으로 부용산가! 다시는 이땅에 비극이 없기를 바랍니다.
상식조차 외면되던 암울한 시절이 우리에게는 있었다. 그리고 문제는 그 질긴 그림자가 아직도 여전하다는 점.
50년전 이런 수준의 곡을 만들었다는게 정말 놀랍다
눈물이 나옵니다
부당하게 평생을 학대받고 ...더러운 독재자아래 수많은 이들이 통한에 세상을 떠났고, 아무도 기억조차 못한다.
왜 우리 역사는 이렇게 슬프고도 슬픈가 😢
같은 민족을 토벌하던 그 미친 시대에 잔인하게 희생된 분들께 바치고...그 미친 시대를 뚜렷이 바라보는 일과 미친 시대를 날뛰던 것들을 뼈발라 버리는 일이 아주 중요하다.
참 애잔합니다독재자 ㆍ권력자 ㆍ친일파들에게짖밟힌 노래 ᆢ 민초의 삶이 담겨있는 노래인것 같습니다
2022년 5월 9일 이 나라에는 국민학살범 이승만이 또 나었다오호 통재라
성우가 누구신가요?
((병든 장미)) ㅡ 진실은 맞다..ㅡ ( 붉은 장미) 시들어 ... 틀린겨
당연한거 아닌가..노래가 구슬프고 좋아도 빨치산이 부르고 여수 반란사건 부대애들이 부르고 작곡가는 월북하고.. 당연히 그당시 좌우가 왔다갔다 할때는 금지곡 한것도 무리는 아닌듯..
반갑습니당
감사합니다
어린여동생이 너무 이른나이에 죽음을 맞이한 여동생을 저 세상으로 보낸 슬픔을 노래한것
잘 봅니다
태백산맥을 다시 읽다가 생각나 찾아봅니다.
절로 눈물이 나네요. 아직도 진행중인 아픈 우리 역사.....
건강하세요
부용산 노래에 담긴 애절한 사연들을 우리 많은 국민들이 알고...
역사의 바른 진실이 알려 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비극이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어려운 시절을 사신 분들의 험난했던 삶을 생각하기만 해도 울음이 납니다...
이 사연도 이 노래도 이제야 처음 들으니 죄송합니다.
이동형씨를 시작으로 도올까지
여러분 노래 들으니 왜 이리 슬픕니까.
그동안 금지곡 이였군요.
참으로 참으로 부용산가! 다시는 이땅에 비극이 없기를 바랍니다.
상식조차 외면되던 암울한 시절이 우리에게는 있었다. 그리고 문제는 그 질긴 그림자가 아직도 여전하다는 점.
50년전 이런 수준의 곡을 만들었다는게 정말 놀랍다
눈물이 나옵니다
부당하게 평생을 학대받고 ...더러운 독재자아래 수많은 이들이 통한에 세상을 떠났고, 아무도 기억조차 못한다.
왜 우리 역사는 이렇게 슬프고도 슬픈가 😢
같은 민족을 토벌하던 그 미친 시대에 잔인하게 희생된 분들께 바치고...그 미친 시대를 뚜렷이 바라보는 일과 미친 시대를 날뛰던 것들을 뼈발라 버리는 일이 아주 중요하다.
참 애잔합니다
독재자 ㆍ권력자 ㆍ친일파들에게
짖밟힌 노래 ᆢ 민초의 삶이 담겨
있는 노래인것 같습니다
2022년 5월 9일
이 나라에는 국민학살범 이승만이 또 나었다
오호 통재라
성우가 누구신가요?
((병든 장미)) ㅡ 진실은 맞다..
ㅡ ( 붉은 장미) 시들어 ... 틀린겨
당연한거 아닌가..노래가 구슬프고 좋아도 빨치산이 부르고 여수 반란사건 부대애들이 부르고 작곡가는 월북하고.. 당연히 그당시 좌우가 왔다갔다 할때는 금지곡 한것도 무리는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