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는 싸움만 잘했지 지휘관 자질이 하나도 없다. 방덕 사로잡았을 때 그건 관우 실력이 아니라 정사에서는 참모인 마량, 연의에서는 제갈량의 책략 덕분이지. 실제로 관우에겐 지략은 1도도 없었다. 자기 동생 장비보다 지략이 하나도 없었던 띨띨한 관우였으니까. 관우는 지휘관 자질이 하나도 없어요. 그냥 1:1 쌈박질만 잘 했지.
뭔가 착각하는데 촉은 이미 멸망이 기정사실화 되어 있었다. 촉나라는 익주 하나로 위를 멸할 방법이 거의 없었다. 전쟁은 국가 총력전인데.. 위나라가 촉나라의 전력의 5배 혹은 최대 10배 이상인데 어떻게 이김?? 그나마 촉이 형주를 가지고 있었을때야 어느정도 위랑 살짝 비벼볼만했지.. 형주를 오나라에 빼앗기고 이릉대전에서 촉나라의 막대한 군사력과 촉나라 후대 젊은 유망주들을 한꺼번에 날려먹어 버림으로써 촉은 항상 인재 부족에 시달렸고 거기에 촉나라 자체가 산지가 대부분이라 농사 짓기엔 적합한 땅이 많지 않아 군사들을 먹일 군량 이런것도 생산량이 적었음.. 인구도 부족하니 병력을 양성하는 숫자도 적었으니 사실 제갈량 입장에서도 위를 칠때 상당히 무모한 계획이긴 했는데 사실 방법이 없었음. 촉이 위를 치기 위해서는 아주 험준한 산맥의 좁고 구불구불한 길과 잔도를 지나야 하는데 사실 이 길들이 보급하는데 큰 발목을 잡았고 이곳을 넘는데 상당량의 군량이 소모가 되어 버리니 위나라국경에 들어서면 길어야 수개월 치의 식량 밖에 안남음... 속전속결로 승부를 봐야 하지만 중간에 가정의 전투에서 마속이 개 트롤짓 해버렸지... 진창성에서 학소에게 진격이 막히고 조진이 끊질기게 저항하고 전투에서 몇번 이겨도 결국 군량이 떨어져 다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 계속됨.. 사실 촉이 위를 멸할방법이 그당시엔 존재하지 않았음..
님 이론 이면 적벽대전에서 조조가 이겨야 했음.. 수나라 100만 대군 고구려 침략 했을때도 수나라가 이겼어야 했음.. 총력전이라고 하는데.. 지금 러우전쟁 우크라이나는 총력전 아님? 러시아도 친위대나 근위대 수도방위군 외엔 전부 털어 버린 것 같은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땅 뺏었지만.. 둘다 지금 일보전진 일보후퇴 식 전투 하고 있는데? 북한도 핵무기 만든 이유가 1명이서 30만 군대를 상대 할 수 있잖음.. 전쟁은 해봐야 아는 것이고.. 군사를 얼마나 소모성으로 소비 하나에 따라 전쟁도 다름.. 촉이 위를 치기 위해서는 아주 험준한 산맥의 좁고 구불구불한 길과 잔도를 지나야 하는데 사실 이 길들이 보급하는데 큰 발목을 잡았고 이곳을 넘는데 상당량의 군량이 소모가 되어 버리니 촉이 이러면 위는 아님? 위는 넓은 침략 도로가 있고.. 촉은 구불구불 좁은 도로만 있음? 지금 내용은 결과론적인 촉이 위 한테 패했으니깐.. 결론을 보고 과정을 덧붙인 것 밖에 안됨.. 즉 촉이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타당하지 않은 내용임.. 인구 부족하고 병력 부족했으면 임진왜란때 조선 필망 했어야 하는데? 임진왜란땐 왜 조선 안망함? 선조한테 유능한 장수들이 많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순신이 혼자 해전으로 일본군 절반을 갈아 버림.. 16만 넘어 온것..거의 이순신 혼자서 6~7만을 갈아 버린 거라고 보면 됨.. 이순신 10척으로 300척이량 싸우고 이겼는데? 물론 100척 까지는 부셨고 200척은 도망 갔긴 했지만..ㅋㅋㅋㅋ
@@bluesunday1145 유비가 이릉전투때 밑에 참모들이 산에다 진치면 안된다고 고집부려서잃은게 제일 큼 유비로 인해 이릉전투때 잃은걸로 이미 촉나라는 망할 운명이었던거임 결론은 복숭아 사기단들 자업자득임. 유비:이릉전투때 고집 부려 수많은 병사들과 일부 장수들 사망.아마...제갈량이 조자룡 백제성으로 출동 안 시켯으면, 유비도 도망다니다 죽었을거임. 장비:낭중태수로 있으면서, 잦은 음주로 밑에 부하들이 간언한걸 자기감정 못 다스려서 줘패다 목베임. 관우:툭하면,자기 직장동료들 말 개무시하거나 직장동료들 우습게 보는 안하무인임. 적벽대전때 조조 벳으면, 고생좀 덜했지. 그마이 제갈량이 동오랑 화친하고 북으로는 위를 견제하라니깐 말 안듣고 오만하게 형주 다스리다가 발바닥에 불 떨어지고 나서 상용성에 s.o.s보내면 뭣하냐?ㅋㅋ 걔네도 빡센데 도와줄 수 있겠냐고ㅋㅋ 결론 귀 큰놈이나 수염긴놈이나 고집세고 오만해서 촉한 망한거임 항상 적은 내부에 있다고 멍청한 지도자야말로 적보다 더 무서운 존재임. 배신때린애들 욕할 필요도 없는거임.
연의에선 짤렸는데, 간손미 중 미축은 동생 미방이 배신한 걸 알고 화병나서 몇 년 후에 죽음.
??? : 100명만 있어도 만명은 막는다고ㅋㅋㅋ
강유,역사학자 : ...
곧 천문학자가 댓글남길 영상.
관우가 촉 멸망의 근원.
ㄹㅇ 관우가 다 말아먹음.
유비는 인망이 좋아 많이 따랐지만 그 의동생들은 하나같이...
@@러브허니-v8d 그래도 장비는 자기 형 유비가 직접 지휘한 수만대군 박살내고 유비 자신도 죽을 뻔하게 만든 장합을 철저히 박살내고 전멸시켜서 자기 형의 체면이라도 살려줬잖심요. 한잔해 ㅋ
관우는 싸움만 잘했지 지휘관 자질이 하나도 없다. 방덕 사로잡았을 때 그건 관우 실력이 아니라 정사에서는 참모인 마량, 연의에서는 제갈량의 책략 덕분이지. 실제로 관우에겐 지략은 1도도 없었다. 자기 동생 장비보다 지략이 하나도 없었던 띨띨한 관우였으니까.
관우는 지휘관 자질이 하나도 없어요. 그냥 1:1 쌈박질만 잘 했지.
장비는 왜 욕하노…..1급무장에다 지략도 잘쓰는데
실제로 양번 공략은 허창이 위협 받으면서 조조가 발작하는 수준이었음….관우가 븅신 돌대가리라 망한거고
그렇게 들어보니간 관우가 문제였네 지가 높은 직급이면 사람들을 멸시 하지 마라야지 이거 때문에 관우가 죽은거야
마막은 연의에서 배신자인거지, 정사에서는 싸우지도 않고 배신했다는 기록 없음. 이거 알려진지 꽤 됐는데 아직도 마막 배신자 취급하네. 싸우다가 중과부적으로 항복한거임.
댓글들은 앞부분 만 보고 글쓰나 뒤에 장서나 마막 황호 이런 애들 은 안보고 왜 유관장만 욕하는 거임;;; 참나 ㅋㅋ
@@고양이앞발-s9s 유관장이 흥망 양쪽다주범들임
정치센스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알겠지만
항복한 애들을 후하게 대접하는게 맞음 선례를 만들어놔야 바로바로 항복하지
이짓을 못했던게 항우임
가는곳마다 항복안받아주고, 불태워버리니까 나중엔 죽기살기로 저항해서 결국 함곡관에 유방이 먼저 도착하게 됨
역시 관운장의 오만이 근원이었군
뭔가 착각하는데 촉은 이미 멸망이 기정사실화 되어 있었다.
촉나라는 익주 하나로 위를 멸할 방법이 거의 없었다.
전쟁은 국가 총력전인데.. 위나라가 촉나라의 전력의 5배 혹은 최대 10배 이상인데 어떻게 이김??
그나마 촉이 형주를 가지고 있었을때야 어느정도 위랑 살짝 비벼볼만했지..
형주를 오나라에 빼앗기고 이릉대전에서 촉나라의 막대한 군사력과 촉나라 후대 젊은 유망주들을 한꺼번에 날려먹어 버림으로써
촉은 항상 인재 부족에 시달렸고 거기에 촉나라 자체가 산지가 대부분이라 농사 짓기엔 적합한 땅이 많지 않아 군사들을 먹일 군량 이런것도
생산량이 적었음.. 인구도 부족하니 병력을 양성하는 숫자도 적었으니 사실 제갈량 입장에서도 위를 칠때 상당히 무모한 계획이긴 했는데 사실 방법이 없었음.
촉이 위를 치기 위해서는 아주 험준한 산맥의 좁고 구불구불한 길과 잔도를 지나야 하는데 사실 이 길들이 보급하는데 큰 발목을 잡았고 이곳을 넘는데 상당량의 군량이 소모가 되어 버리니
위나라국경에 들어서면 길어야 수개월 치의 식량 밖에 안남음...
속전속결로 승부를 봐야 하지만 중간에 가정의 전투에서 마속이 개 트롤짓 해버렸지... 진창성에서 학소에게 진격이 막히고
조진이 끊질기게 저항하고 전투에서 몇번 이겨도 결국 군량이 떨어져 다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 계속됨..
사실 촉이 위를 멸할방법이 그당시엔 존재하지 않았음..
가정 땅 자체가 절대 지키기 쉬운 땅이 아니에요 ㅋㅋㅋ 지형 정보 제대로 보고 오세요 ㅋㅋㅋ
님 이론 이면 적벽대전에서 조조가 이겨야 했음..
수나라 100만 대군 고구려 침략 했을때도 수나라가 이겼어야 했음..
총력전이라고 하는데..
지금 러우전쟁 우크라이나는 총력전 아님? 러시아도 친위대나 근위대 수도방위군 외엔 전부 털어 버린 것 같은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땅 뺏었지만.. 둘다 지금 일보전진 일보후퇴 식 전투 하고 있는데?
북한도 핵무기 만든 이유가 1명이서 30만 군대를 상대 할 수 있잖음..
전쟁은 해봐야 아는 것이고..
군사를 얼마나 소모성으로 소비 하나에 따라 전쟁도 다름..
촉이 위를 치기 위해서는 아주 험준한 산맥의 좁고 구불구불한 길과 잔도를 지나야 하는데
사실 이 길들이 보급하는데 큰 발목을 잡았고 이곳을 넘는데 상당량의 군량이 소모가 되어 버리니
촉이 이러면 위는 아님? 위는 넓은 침략 도로가 있고..
촉은 구불구불 좁은 도로만 있음?
지금 내용은 결과론적인 촉이 위 한테 패했으니깐..
결론을 보고 과정을 덧붙인 것 밖에 안됨..
즉 촉이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타당하지 않은 내용임..
인구 부족하고 병력 부족했으면 임진왜란때 조선 필망 했어야 하는데?
임진왜란땐 왜 조선 안망함?
선조한테 유능한 장수들이 많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순신이 혼자 해전으로 일본군 절반을 갈아 버림..
16만 넘어 온것..거의 이순신 혼자서 6~7만을 갈아 버린 거라고 보면 됨..
이순신 10척으로 300척이량 싸우고 이겼는데?
물론 100척 까지는 부셨고 200척은 도망 갔긴 했지만..ㅋㅋㅋㅋ
투항하고 싶어서 투항한게 아니라 어차피 참수이니 선택이 없으니 투항하지.
사람 죽이는걸 지나가는 참새 죽이듯 했다던데
관우의 오만함이 시작....
마막은 부인 이씨가 유명하죠 끝까지 항전을 주장 했지만 항복 하는 바람에 끝이 안 좋게 끝났죠
오만장 관운장 촉한 멸망의 진정한 근원.
팩트 미방이 항복 안했어도 관우는 형주를 지킬 여건이 안됐음
관우의 멸시 괄시
그러고 보니 삼국지가 재밌는 이유....다 중국인...통수에 통수
강유가 불쌍하다
애초에 위나라에 상대가안되는데 어쩔수없었지뭐
저만큼 버틴것도 대단한거죠 제갈량때문이기도 했지만
유비가 장비 복수한다고 군사를 다잃은거만 아니였다몀 마속이 가정을 지켰다면
@@bluesunday1145 유비가 이릉전투때 밑에 참모들이
산에다 진치면 안된다고 고집부려서잃은게 제일 큼 유비로 인해 이릉전투때 잃은걸로 이미 촉나라는 망할 운명이었던거임
결론은 복숭아 사기단들 자업자득임.
유비:이릉전투때 고집 부려 수많은 병사들과 일부 장수들 사망.아마...제갈량이 조자룡 백제성으로 출동 안 시켯으면, 유비도 도망다니다 죽었을거임.
장비:낭중태수로 있으면서, 잦은 음주로 밑에 부하들이 간언한걸 자기감정 못 다스려서 줘패다 목베임.
관우:툭하면,자기 직장동료들 말 개무시하거나 직장동료들 우습게 보는 안하무인임. 적벽대전때 조조 벳으면, 고생좀 덜했지. 그마이 제갈량이 동오랑 화친하고 북으로는 위를 견제하라니깐 말 안듣고 오만하게 형주 다스리다가 발바닥에 불 떨어지고 나서 상용성에 s.o.s보내면 뭣하냐?ㅋㅋ 걔네도 빡센데 도와줄 수 있겠냐고ㅋㅋ
결론 귀 큰놈이나 수염긴놈이나 고집세고 오만해서 촉한 망한거임
항상 적은 내부에 있다고
멍청한 지도자야말로 적보다 더 무서운 존재임.
배신때린애들 욕할 필요도 없는거임.
형주와 한중먹을때가 마지막 희망있었거늘....
@lhs1008 ㄹㅇㅋㅋㅋ한중 올스타전때가 유일한 희망이었음
황호
@@jshitter 솔직히 황호도 황호지만 황권도 만만치는 않음.
황권
1.방통죽이는 계획 황권이 다 짬
2.유비 입촉 강력거부.
3.유비있을 때 위나라로 런침.
그냥 대세가 기우니까 각자 살 길 찾은거지. 촉에 희망이 있었다면 저런 배신자가 나올 일은 없었다.
친일파 같은 마인드네
@@성이름-b4x5z 그게 인간의 본성임.
@@agm1144 그건 개인의 성향이지 인간 본성은 아님. 촉한의 운명이 다했어도 끝까지 항전한 인물들은? 독립 운동에 전재산과 인생을 바친 분들은 어떻게 설명할 거임?
@@김기식-k5iㅇㅇ그냥 창렬이같은넘이죠😂저런넘은
@@agm1144 너가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이 그렇다는 생각좀 하지 마셈. 사람마다 각각 생각과 행동이 달름.
장비을 죽인 범강 장달인가 애네도 나와야지 그리고 제일 촉에서 문제는 위연과 양위 두명이 사우는 바람에 자중질환이 일러났잖아
근데 이미 제갈양도 위연과의 이별을 생각했던 듯 해요... 절대 두번 다시 위나라를 치지 말라는 명령을 내린 것을 보면, 애초에 곽회를 잡고 들어가려면 위연이 필수였습니다... 그 위연이 본인이 없으면 제어가 안될 것도 생각을 해둔 듯해요...
촉을 멸망 시킨 5인방 선정에 미방과 부사인은 공감이 안 감
그냥 관우를 끼고 싶어서?
유관장때문에 망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