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파이안 여러분~! 리뷰는 내부 사정으로 인해 예상보다 업로드 일정이 지연될 것 같아서 안내드립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인터넷, B tv 가입부터 A/S까지! 스스로 앱에서 간편하게! 👉 B world 앱 다운 받기: bit.ly/3sFdGHY 2030을 위한 온라인 전용 1년 약정 인터넷! 👉 2030 다이렉트 프로모션 바로 알아보기: bit.ly/3EFNuj2 🎬오늘 영상에 나온 영화는 B tv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 B tv로 보고싶다면? 👇 [보리 vs 매켄로] - bit.ly/4dtKKW4 [킹 리차드] - bit.ly/3JPCCS9
최고의 세같살, 최고의 세가완삼 영화ㅎㅎㅎ 시각적으로 삼각형을 만들어내는 침대에서 키스 장면, 라스트 경기 장면도 흥미로웠어요. 그치만 타시의 시선은 테니스 공을 쫓고 마주보는 건 패트릭과 아트고요. 젠데야, 조쉬 오코너는 당연히 기대하면서 봤고 아트 연기했던 마이크 파이스트에 완전히 빠져들었어요. 타시를 사랑하기 때문에 한없이 유약하지만 경기장에서 패트릭과 함께할 때는 열정이 끓어오르는 모습들의 연기가 너무 좋았어요.
배우들이 무의미하게 벗거나 괴상한 누더기 입지 않고도 충분히 섹시미를 드러내서 좋았다❤ 게다가 걍 대상화만 하는 게 아니라 스포츠 선수라는 점도 충분히 부각시킨 거 같음 (말로 설명이 안 돼😂 남자 배우들 경기씬에서 카메라 구도가 노골적인 듯하면서도 현장을 역동적으로 잘 담아냈다는 인상을 받았음) 잘 보다가 막판에 남자들이 서로 껴안아서 뭐지??? 하고 멘붕 와서 얼른 해설 올라오길 고대하고 있었음!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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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악마와의 토크쇼 리뷰도 예정된 게 있을까요? 😮
마지막 5분은 진짜 올해 영화관에서 최고의 경험이 아니었을까 싶네요ㅋㅋㅋㅋ 먼 미래에 이 영화 극장에서 봤다고 전하리....
누가 이거라고....
👱🏻❤👨🏻
👩🏽🦱❤🎾
ㅋㅋ왓챠피디아 좋아요 젤망ㅎ은 리뷰죠
이거 ㄹㅇ임
ㅇㅈㅇㅈ ㅋㅋㅋㅋ
이게 정답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한방에 설명
감독이 게이니까 어쩔수 없지
챌린져스 진짜 젠데이아 화보집인줄ㅜㅜㅜㅜ 겁나 멋있음 근데 이 영화 보려고 진짜 힘들었어요 범죄도시4 무슨 영화관이 80프로 독점해서 챌린져스 하루에 한번 늦은 시간에 해서 보기 힘들었네;;
여자입장에서는 욕망과 목표치가 한 상대에게서 일치하지 않을 때의 골치아픔이 크게 와닿았음😂
감독이 특히 남자배우들을 뭐랄까 노출 하나 없이 섹시하게 기깔나게 찍더라고요. 그냥 단순히 걷는 씬에서도 눈을 뗼 수 없었어요. 거기다 감각적인 사운드, 테니스라는 고급 스포츠 등 등이 한층 캐릭터들을 매력적이게 만듦
남자배우 노출 많던데
감독이 게이라서 더 감각적으로 찍는것같아요^^
그게 노출 하나 없다니. 팬티라도 까서 덜렁거려야 되나봐?
@@Raptor-yo5ig 으휴,,, 너같은 수준으로는 고추 100개가 덜렁거려도 하나도 섹시하게 못찍을거라는 건 알겠다.
@@여왕쌤 그게 노출이 없으면 도대체 노출의 역치가 얼마인거임? ㅋㅋㅋㅋ 선사시대처럼 사셨나벼?
진짜…진짜…일단 포스터도 별로지만 범도 상영관때문에 흥행할 영화가 못하고 있으니 개인적으로 너무 아쉬워요 🥲 집앞 영화관 아침 아니면 늦은 저녁시간에만 있어서 ㅋㅋ 서울 나가서 봤고요
현재 2024년 최고의 영화입니다.
영화가 섹시하고 한편의 광고같고 클럽같아요
하아 진짜 포스터가 너무 안타까움 ㅠ
맞아요 포스터만 잘 뽑았어도 이정도까지는😢 (별로 흥미를 끌어당기는 포스터가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챌린저스가 얼마나 재미있는데요ㅜㅜ
이영화는 꼭보세요..! 후회안합니다
타시는 그냥 끝내주는 경기를 보고싶어한 거 같음
00:00 인트로
02:03 루카 구아다니노의 작품 세계
03:34 여타 테니스 영화와의 차이점
04:29 현재와 과거가 교직된 영화의 구조
05:55 베드신↔테니스 경기 장면
09:51 두 남자의 사랑
19:52 세 번의 과거 테니스 경기
31:16 타시의 존재
37:22 추천 영화
젠다이아 자체를 테니스로 봤습니다. 두 남자의 테니스에 대한 사랑.
챌린저스 보고 정말 감탄했는데 이동진님의 해설이라니..🫶🏻
제가 사랑하는 친구와 함께 봤습니다.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범도 4의 스크린 독과점의 가장 큰 피해자일 겁니다.
아는사람은 다 봅니다
그렇다기에는 솔직히 잘만든 것과는 별개로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하기 좋은 영화는 아니잖음
상영시간 범도만큼 줬어도 지금이랑 관객수 큰 차이 없었을 것 같은데
독과점이 맞나요? 그냥 자유경제체제 아닌가요??
영화관은 차갑다
@@gorogoro8자유경제체제(스크린쿼터제가 있는 나라)
진짜 트랜트 레즈너 애티거스 로스 소셜네트워크때 반해서 광팬돼가지고 이번에 좀 멀리가서 봤는데 전혀 후회 없습니다. 갠적으로는 악존않보다 좋았고 초반에 코트 가로지르면서 음악 나올 때 돈 값 다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극장 관람 강추합니다..
음악 좋다고 생각했는데 알아갑니다^^
이거 최근에 본 영화중에 제일 몰입해서 봤어요
영화 영상도 음악도 잘 썼어요
아니 썸네일 자꾸 이렇게 뽑아주시면 넘 사랑합니다❤ 썸네일 맛집 파이아키아!!
이 영화 안보면 후회합니다
진짜 젠데이아한테 반했어요
근래 본 영화중 최고
어쩜 이렇게 샅샅이 영화를 수색할 수 있는 지 모르겠네요. 파이아키아 최고입니다.
이 영화 내려가기 전에 본 게 진짜 다행였어요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갠적으로 올해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음악이며, 연출이며, 배우들이며 뭐 하나 매력적이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악마와의 토크쇼 해석도 정말 보고 싶습니다!!!
비거스플래시와 콜미바이유어네임에서 너무 과하다 느꼈던 부분들이 절제되어서 좋더라구요. 아이엠러브랑 이 작품까지 4편 이번에 봤는데, 아주 흥미진진하고 누구에게나 추천 가능한 작품 같습니다
서스페리아 꼭 보세요!
@@mermaid1653최애…..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에 전율..
최고의 세같살, 최고의 세가완삼 영화ㅎㅎㅎ 시각적으로 삼각형을 만들어내는 침대에서 키스 장면, 라스트 경기 장면도 흥미로웠어요. 그치만 타시의 시선은 테니스 공을 쫓고 마주보는 건 패트릭과 아트고요. 젠데야, 조쉬 오코너는 당연히 기대하면서 봤고 아트 연기했던 마이크 파이스트에 완전히 빠져들었어요. 타시를 사랑하기 때문에 한없이 유약하지만 경기장에서 패트릭과 함께할 때는 열정이 끓어오르는 모습들의 연기가 너무 좋았어요.
영화 끝내주더라구요 넘재밌게봣는데 해설올라와서 기뻐요
어쩐지 감독의도를 모르고 보니 이해할 수 없는 대사와 장면들로 가득했는데 해설 들으니 퍼즐이 맞춰지네요 그런 거 모르고 봐도 젠데이아와 배경음악 테니스 경기 모두 멋집니다.❤❤❤
패트릭은 아트를 사랑하고 아트는 타시를 사랑하고 타시는 테니스를 사랑함
은유와 암시를 정말 좋아하는 감독. 관능적이고 야한데 직접적인 장면이 거의 없음.
심층 리뷰 너무 기다렸어요~
최근에 본 영화중 너무 즐겁고 웃기면서 웃음이 나는 영화였어요.
처음엔 뭐지? 하다가 나도 모르게 이끌리듯 들어가 영화의 매력에 빠져 버렸습니다.
진짜 마지막 장면 쾌감이 엄청나고 젠디이야 영화 속에서 매력적이더라고요
이번해에 본 영화중 가장 좋았습니다 테니스를 취미로 가진 사람이기도 하구요 색감과 사운드도 매우 좋았습니다 몰입도도 좋았구요 상영시간이 매우 괴랄해서 퇴근하고 보기가 힘들었네요 그래도 좋은 영화본 느낌이라 기분 좋았습니다 기회되면 한번더 영화관에서 보고싶네요
초반부터 또 봐야지 하면서 관람
극장 나오면서 재예매
아이엠러브도 막차 탔어요
기대됩니다😊
패트릭-❤️> 아트-❤️> 타시-🎾>
와자뵤 챌린저스 동진님 해설 들을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리뷰 영상이라니!!! 갠적으로 콜바넴이 최애작인데 그것보다 더 취향에 맞는 작품이 나올 줄은 몰랐어요ㅎㅎ 열일 하는 동진님이랑 파이아키아 제작진 분들 넘 감사합니다💖
ㄱ😊😊😊
너무 기다리던 리뷰입니다 이렇게 숨은명작을 알려주시는것도 너무 감사합니다
포스터가 유일한 아쉬움임...더 매력적으로 뽑을 수 있었을것 같은데 😢
ㅈ같은 스크린 쿼터제때문에 겨우 3번 봄; 그것도 영화관에서 순식간에 내려가서 각기 다른 영화관에서 봄ㅋㅋㅋㅋㅋㅋ 그놈의 범죄도시는 15분마다 상영해주면서 진짜
이 영상 보려고 오늘 챌린저스 보고왔네요. 평론가님 덕분에 너무 재미있는 영화 보게 되었네요~
날로 날로 자연스러워지는 썸네일 속 이동진평론가님의 모습에 놀랍니다 🤭
독과점만 아니었으면 유의미한 흥행 성적을 거뒀을 것 같습니다
기대 없이 봤다가 엄청 몰입해서 본 영화.. 마지막 10분전쯤 진짜 킬포ㅋㅋㅋㅋ 육성으로 와ㅎ하 소리나옴
커뮤니티에 댓글 달았는데!!! 이 영화에 한창 계속 빠져있을 때 영상이 올라왔네요 넘 감사해요~~ 잘 보겠습니다 :) 🎾💙
영화 보자마자 뭔가 해소되지 않은 느낌이 들어서 검색해봤더니 파이아키아가!! 감사히 잘 볼게요 😍
오늘 영화 재밌게 봤습니다! 좀 더 일찍 볼걸 좀 아쉽네요😂
이제 다 내려가고없는
올해 본 영화 중에 제일 좋았어요 연출도 좋았고 음악도 좋았고 배우들은 왜 이렇게 다 매력적인지
너무 잘봤습니다! 혹시 악마와의 토크쇼는 리뷰 계획 있으실까요오..!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하게 된 영화!! 테니스를 세 사람 사이의 관계에 적절히 비유하는 연출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평론가님 쉬면서 하세요 파이아키아 오래보고 싶어요ㅜㅜ
영화 자체가 한 편의 영상화보집 같은데 동시에 감각적인 사운드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단순히 자극적인 영화가 아니라 관계에 대한 깊은 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다고 느껴졌는데 평론가님 리뷰를 보니 한 번 더 보고 싶어지네요!! 3차 뛰러 갑니다 크크
평론가님이 챌린저스 리뷰 올려주시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감사하게 보겠습니다
음악이 운동할때 듣기.딱 좋음
재밌게 본 영화인데 점심 먹으면서 잘 볼게요😊😊 해설 재밌겠다!!!! 썸네일ㅋㅋㅋㅋ센스있네요
아 챌린저스 리뷰기다렸어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게 봤던 영화인데 몰랐던 내용도 많이 알게 되어서 재밌게 봤습니다~!!😃
보고 온 후 리뷰영상이라니 너무 좋네요
생각지못한 해석들이 많아서 2차관람 하고싶네요 ㅎㅎ
챌린저스 보고 기분까지 좋아져서 보러왔습니다.. 아 너무 좋은 영화였어요 정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배우들이 무의미하게 벗거나 괴상한 누더기 입지 않고도 충분히 섹시미를 드러내서 좋았다❤ 게다가 걍 대상화만 하는 게 아니라 스포츠 선수라는 점도 충분히 부각시킨 거 같음 (말로 설명이 안 돼😂 남자 배우들 경기씬에서 카메라 구도가 노골적인 듯하면서도 현장을 역동적으로 잘 담아냈다는 인상을 받았음) 잘 보다가 막판에 남자들이 서로 껴안아서 뭐지??? 하고 멘붕 와서 얼른 해설 올라오길 고대하고 있었음! 감사해요!!
와 주말에 너무 좋아ㅠㅠ
리뷰 감사합니다! 너무 기다렸어요
이 영화 너무 좋았어요. 역시.. 파이아키아에 리뷰가 올라오네요. 너무 좋아요.
우와 이번 주에 영상이 3개나 !!!!!
기다렸습니다!
이 영상 보고싶어서 방금 영화보고 나왔습니다!! 영화를 그저 가볍게 보는 사람이지만, 챌린저스 너무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일단 좋아요 누르고 아껴뒀다봐야지!
올해 탑3안에 드는 영화네요. 애플티비에서 구독하고 도파민 부족할때마다 보는 중!! 조쉬오코너 연기 넘 잘하고 섹시함
오마이갓 기다렸어요 ㅠㅠ
긴장감 넘치는 테니스 랠리와 심장박동을 고조시키는 음악
젠다이아의 예쁜지 못생긴건지 헷갈리는 매력
올해 최고의 영화였음
그리고 그 츄로스씬에서 패트릭이 타시 포스터를 응시하고 있다가 아트가 걸어오면서 그 포스터 앞에 바로 서더라구요. 패트릭이 진짜 사랑하는건 타시가 아니라 아트라는걸 보여주는 장면이었던거 같아요
완벽한 리뷰와 감상에 감탄을 하고 갑니다.
영화에서 은유하고 배치했던 의미들을 풀어내고 설명해 나가는 방식과 배열도 정말 완벽하네요.
이 리뷰를 보고 같은 맥락으로 영화를 이해한 사람들이라도 이렇게 조리있게 설명하긴 힘들 것 같습니다.
해석 미쳤어요 넘 후련해요 >< 챌린저스보고 제가 느꼈던 것 확신하고 갑니다 ㅎㅎ!
오늘 보러 가는데 기대됩니다!
진짜 너무 재밌는 영화
생각지도 못한 업로드!!! 느긋하게
볼게용❤
리뷰영상보니 영화가 더 재밌게 느껴지네요ㅜㅜ궁금했던 부분이 풀렸어요
요즘 올려주신 영상들 너무 재밌게 보고있습니자 😊 혹시나 평론가님이 재밌데 보셨다면 ”악마와의 토크쇼“ 리뷰 한번 부탁드려봅니다 ㅎㅎ
우와 내 최애영상 파이아키아❤❤❤
영상중간에 바로 영화보러 나갔습니다
와....이걸 안봤으면 어쩔뻔했을까요
ost가 너무 좋았어요 박진감넘치고
이동진님은 역시 남성중심적인 시각에서 영화를 해석하는군요
기다렸다!!!!!!! 파이아키아 짱 ㅠㅠ
오늘 또 보러 갑니다~~
파이아키아는 어서 미야자키 하야오 특집을 준비하라...
항상 너무 잘 보고 있는 팬입니다❤혹시 최고의 뮤지컬 영화 순위 매기기도 해주실 수 있나요…………?
작가님 해설을 들으니까 더 보고싶어지네요❤
이걸 보고 영화를 봤어야 했다ㅠㅠ
감독이 노렸네 노렸어… 😂
사운드랑 스크린 좋은 곳에서 못 본게 너무 아쉬워요😢 제일 작은 관에서만 상영하더라구요,,,
평론가님 셔츠 디어에반핸슨 같아요 ㅎㅎㅎㅎㅎ
진짜 너무너무 재밌었던 영화😊
꼭 보고싶었는데 상영관도 너무 없었고 너무 일찍 내려버렸네..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리뷰 기다리고 있는데ㅠ
도파민 중독이면 이영화 제발 보세요
꺄아ㅏㅏ챌린저스 리뷰!🎉
저는 보면서 타시가 테니스, 승부욕, 스포츠 관람의 도파민 그 자체를 상징하는거 아닌가도 생각했네요
기다렸다 진짜 ...
휴일에 맛있는거먹으면서 볼거양
보다 낫나요?.
저는 좀 더 재밌긴 했음
콜바넴은 좀 매니악한 매력이 있지만 챌린저스는 보편적으로 잼나게 볼 만한 영화라 생각되네요~ 루카감독 영화중 젤 상업적인 느낌이랄까? ^^
오락성은 챌린저스에 한 표요
"나쁜 피" 심층 리뷰도 해주세요......!
하 진짜 최고였어요 재밌었습니다
악존않 영상도 빨리 보고 싶네요
두 남자의 사랑에 대해서 전혀 눈치채지 못했네요. 그리고 아트의 제스쳐에 대해서도 전혀 파악하지 못해서 마지막 결승전에서 의미가 크게 안와닿았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