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기대 승률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승률이 90.9...%일 때 포인트 차가 600점이 나도록 세팅한 것이 아닌지요. 그러니까 승률이 90.9...%일 때 600점 차이가 아니라 60점 차이로 설정해도 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입니다. 예를 들어 승률이 A가 B를 이길 확률이 B가 A를 이길 확률보다 10배 크게 설정한 뒤 시뮬레이션을 한다고 생각해봅시다. 그러면 포인트 차이는 600이든 60이든 식에서 설정한 값으로 수렴하겠죠. (승률이 일정하다고 가정한다면) 그러니 승률은 임의의 값을 대입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 저렇게 생긴게 아닌가요. 제가 생각한 것이 맞나요? 어디서 이해가 잘못된걸까요?
![망해가던 슈퍼셀이 내놓은 마지막 한 수 [클래시로얄|브롤스타즈]](http://i.ytimg.com/vi/L2rP15vMmGY/mqdefault.jpg)
영상 잘보았습니다
영상 너무 잘만드시는데, 애니메이션은 어떤프로그램을 사용하시는걸까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니메이션은 '드래곤프레임'이란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기대 승률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승률이 90.9...%일 때 포인트 차가 600점이 나도록 세팅한 것이 아닌지요. 그러니까 승률이 90.9...%일 때 600점 차이가 아니라 60점 차이로 설정해도 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입니다. 예를 들어 승률이 A가 B를 이길 확률이 B가 A를 이길 확률보다 10배 크게 설정한 뒤 시뮬레이션을 한다고 생각해봅시다. 그러면 포인트 차이는 600이든 60이든 식에서 설정한 값으로 수렴하겠죠. (승률이 일정하다고 가정한다면) 그러니 승률은 임의의 값을 대입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 저렇게 생긴게 아닌가요. 제가 생각한 것이 맞나요? 어디서 이해가 잘못된걸까요?
시청, 감사합니다~~ 기대승률의 비가 10배 차이날 때 포인트의 차이를 600이 아닌 60으로 해도 되냐는 질문이신가요? 그렇다면 Yes!입니다. 임의적인 거니까요. 혹 다른 질문이시라면, 질문을 다시 올려주세요. 좀 아리까리해서요. 럭키 데이^^
원래 체스에서는 400을 사용했는데 피파에서는 600을 사용한 겁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