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프 히틀러'☠ 패전 후 독일의 초인플레이션과 미국 대공황이 그를 등장시키다! [전쟁사 읽어드립니다 EP.08] | 역사학자 임용한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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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июл 2024
- #사피엔스 #전쟁사읽어드립니다 #임용한박사
00:00 오프닝
00:57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미군 군대의 규모
02:55 지속된 전쟁으로 폭동을 일으킨 군인들
06:34 1차 세계대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미국
07:00 막다른 길에 몰린 독일의 운명은?
07:58 연합군이 제시한 정전협정 조약
09:41 베르사유 조약으로 종전이 선언되다!
11:07 독일에서 초인플레이션이 발생한 이유
13:17 미국 대공황이 독일에 미친 영향
14:45 독일의 위기 속에 나타난 '아돌프 히틀러'
인류의 삶을 송두리 째 뒤바꾼 세계대전은 대체 왜 일어난 것일까?
세계대전 속 모든 이야기를 임용한 역사학자가 읽어드리겠습니다
사피엔스 오리지널 〈전쟁사 읽어드립니다〉 EP.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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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어린 시절은 어땠을까? 우두머리가 되기까지의 히틀러의 서사
👉ruclips.net/video/AwRBn1KqNNI/видео.html
ㄷ
사실 그 배상금 부분은
독일을 완전히 찍어눌러버리자는 프랑스의 해묵은 원한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고 합니다.
구겨진 자존심을 만회하겠다는 프랑스의 감정적인 보복이
오히려 2차 대전 떼 독일의 점령국이라는 더 큰 치욕으로 다가올 줄 어느 누가 상상이나 했을지......
📌 자막 오타 정정합니다.
12:10 ‘상이군이 -> 상이군인’으로 수정합니다.
앞으로 더욱 꼼꼼히 신경쓰겠습니다! 🐵
어떻게보면 별거 아닐수도있는데 참 사람 살기 팍팍한 세상이네요
????
@@user-ip8ht7do5s 30억불이 30억달러인데요?
@@song007123 근데 같은돈이라도 자막이랑 말이다른건데요??
@@user-ip8ht7do5s 불(弗) 이라고 읽고 쓰는건 한자에서 비롯된 음차를 쓰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같은 의미로 쓰여요. 어른들이 달러 표시 할때 몇불 몇불 말하는 이유가 바로 달러($) 표시가 한자의 불(弗) 과 비슷하기에 같은 의미로 쓰이고 있는겁니다.
다시는 전쟁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한 배상금 정책이 오히려 역으로 독일이 전쟁을 일으키게 되는 계기가 됐다니 참 아이라니하네요. 어떤 일을 실행할때 인과관계가 예측하지 못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야 저거보다 625가 더큰전쟁이야
이래서 히틀러가 결국 나타나게 되었군여 자세하게 상세히 설명해주어서 감사합니다 ㅎ
정말 이해가 쏙쏙돼요!! 학교에서 그냥 사건 이름들로만 배울때랑은 차원이 다르네요ㅎㅎ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역시 임박사님!!
임 박사님, 사랑합니다
이해하기 쉬운설명 정말 고맙습니다
말 진짜 잘 하시네요 저도 임용한 교수님 같은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오늘의 교훈 패자한태 너무하게 청구하지마라 그러다간 패자도 폭발해서 더큰 피해를 불러일으킨다
어설프게 가혹하게 조져서 그렇지
아예 숨도 못쉬게 사지 잘라내고 똥통에 쳐박았으면 괜찮았을듯
빚 있으신가 봐요 ㅋ
@@user-ru7vb9hf4m 저 사람이 빚이 있더라도
개인대 개인 으로도 맞는 말이긴 함
그래서 국가에서 국민 상대로 파산 회생도 해주는거고 한명 완전히 죽여서 없애느니
일이라도 시켜서 적당히 받을 거 받고 끝내라 식으로
비스마르크가 진짜 천재긴 했음
그것도 상대가 독일이니까 그렇지 ㅋ 아프리카 국가 착취한다고 뭐 될거같냐
브금 맛집이네
교훈은 이거 아닐까요? 국제사회에서 약자이거나 악한이라 하더라도 대화와 타협, 혹은 공존이 필요하지 '처절한 응징'을 하려고 해 봐야 공멸을 한다. 양차대전과 현재 우-러 전쟁, 그리고 북한을 봐도 그렇다고 생각되네요. 어떤 나라도 그냥 당하고 있진 않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기진 못하더라도 공멸을 할 수ㅡㄴ 있는..
이 영상을 북한지도자가 꼭 보기를
@@jungsuoh6372 답글 감사합니다만 이견이 있습니다. 강남의 빌딩 하나를 점거한 무장세력이, 인질들을 잡고 대한민국내 독립국을 선포한다면? 시간문제지만 당연히 진압대상이죠. 아니면, 모 지자체에서 독립국 선포한다면? 당연히 진압대상...그런데, 그 규모나 세력이 결코 만만치 않아서 ' 다 죽는 극한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면? 그 땐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합니다. 우크-러 전쟁 보세요. 양쪽은 서로를 이해 못합니다. 쪽수나 재래식 군사력으로 압도적인 우크,측이 왜 러시아 본토 진입을 하지 못할까요? 남북관계에서 북한보다 더 잔혹하고, 도덕적 명분이 부족한 러시아인데요. 간단합니다. 그 명분과 정의를 실현하기에 감수해야 할 댓가가 너무 크다는 겁니다. 지구공멸이에요. 북한도 마찬가지입니다. 쥐도 빠져 나갈 구석 없는 코너에서 고양이 마주하면 고양이 코 뭅니다. 실제 그런 영상도 있더군요. 이미 핵전력으로 보자면 지구에서 러시아가 갖는 위력 못지 않게. 한반도에서 북한이 핵을 갖고 있습니다. 강남에서 인질 몇 명 잡고 생뚱맞은 주장하는 '같잖은 세력'이 아니라는 겁니다. 북괴 수뇌부 모조리 사형이요. 생각해 봅시다. 나나 정수님이, 북의 실권자로서 응징당할 조짐이 확실하고 수중에 다 같이 죽을수 있는 핵이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할까요? 참고로 2차 대전 말에 나치는 타협할 가치도 없는 껍데기였어요.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yaltamanoh8042 맞아요 북한하고 전쟁하자는 분들 있는데 웃긴건 서울하고 최전방 종심거리가 40km 밖에 안된다는걸 사람들이 몰라요 ㅋㅋㅋ 그리고 반세기 동안 지하화된 북한 지역을 기동력을 앞세워서 조기종전 시킨다 ㅋㅋㅋ 우크라이나 전쟁만 봐도 절대 불가능합니다 미국도 이라크 아프간전 거치면서 산악전 시가전 에서 엄청난 희생을 강요당했는데 대한민국이 그걸 감당할수 있을까요 ㅋㅋㅋ
@@vhqlems21 군사 전문가 아니면 그냥 대충 폭격하고 총좀 쏘면 전쟁끝나는 줄 아는 거 아니냐?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거 같음
@@yaltamanoh8042 핵가지기 전에 미국하고 북진 했어야죠
김영삼이 멍청해서 미국 말렸지.
94년에 밀고 올라 갔어야 되는 건데.
흥미롭게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컨텐츠 항상 감사합니다.
불금 저녁을 여는 전쟁사 읽어드립니다 너무 좋습니다!
제작진 여러분 임용한 박사님 항상 고맙습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주에는 2편을 올려주세요^^
경제가 무너지면 독재자는 나타납니다.
그래서 경제가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중요하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도 경제적 이유가 강했습니다
결국 전쟁이란 개인의 욕심이죠..
2주 오랜 기다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고야
독일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히틀러가 있었다면 지금은 소련의 영광을 열렬히 그리워하고 되찾겠다는 블라디미르 푸틴이 있지요. 아주 위험한 인물
그때도 지금도 자국민의 지지를받는다는게 크죠
히틀러랑 푸틴은 결이 다르다고 볼수있죠 상황도 다르고 단순히 전쟁을 일으켰다고 둘을 동일선상에서 보는건 무리
@@user-gj3jq5gb1y 다를거 없음...
독일도 독일인의 영토를 되찾기 위해 전쟁을 일으켰고
러시아도 러시아의 영토를 되찾기 위해
일으킨거임
@@user-sd3yx2xb4x 레벤스라움 얘기인거 같은데 레벤스라움은 자기 영토인적 없던 땅도 아리아인 (게르만족)이 생활할만한 영토를 얻어내겠다는 말이고
푸틴은 진짜 수십년 전에 본인들 영토였던 구소련 영토를 수복하겠다는 말이라
둘은 살짝 다름
물론 둘 다 전쟁 일으킨 또라이인건 같음
@@user-hv5pd7iu2j ㅋㅋ 그럼 아주 우리나라는 간도 까지 먹어도 전쟁 정당화가 되는거냐?
내가 하고 싶은말은 명분만 그럴듯 하게 세워놓고 침공하는 똑같은 쓰레기 짓이라는 거임 ㅋㅋ
끝난줄 알았더니 더있네 ㅋ
넘좋아
원격포맷 최적화은 지룡자📝
지금 러시아 상황과 맞물려서 세계 물가 상황이 2차대전 배경과 비슷한 거 같아요
12:41 미친 환율
만약 독일경제 씹창나지않았으면 히틀러 집권 못했을 수도 있음
베르샤유 조약은 유명하지 뭐... 요즘은 저 조약땜에 결국 히틀러가 출연한거란게 거의 정설로 여겨지고 있음.. 그래서 프랑스도 반대로 2차대전 끝났을때는 미국한테 다 맡기고 깨갱했던거고
@@Regulus-corneas 1차대전 원흉은 프랑스 입니다. 그걸 도우준 구까가 영국입 독일은 통일로인해 돈을 벌려고 했고, 프랑스가 방해해줘. ㅈ대전으로 전범국 몰락했줘
프랑스는 2차 끝나고도 독일 죽이자했는데 워낙 한게 없어서 무시당한건데...
지도자들이 결정한 전쟁에 언제까지 국민들이 희생되는것인가... 이제 급이 안되는 지도자는 미리 처리해야한다
나치 탄생과정에 대한 학습효과로 이후 강대국들은 아무리 미워하는 적대국이어도 극한의 상황까지 몰고가지는 않게됨
14:09 그 콧수염 등장
그 돈으로 장난을 치니 히틀러가 유대인에 대한 혐오가 안생길수가 없지
저래서 2차대전때 단독협상불가가 조건이엿구나
전세계적인 인플레이션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러시아 때문에 북한도 뭔가 자신감을 얻는것 같고, 대한민국은 더 불안하네요.
북한하고 한판 뜨면 되지. 미군없어도 우리가 1주일이면 이김
@@user-wy1kf4ks4d 그게 간단하게 접근할 문제가 아님.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임. 우리 옆에 북한, 러시아만 있는 것도 아니고 일본, 중국, 대만도 있음.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면 미군은 유럽에도 지원을 하고 아시아에도 지원을 해줘야 됨. 그리 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님.
@@user-wy1kf4ks4d 본인의 평화를 위해서는 두려워해서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조장해서도 안되는게 전쟁임.
ㅋㅋㅋㅋㅋㅋ우리가 북한한테 질까봐 미군이 주둔하고있나 애초에 북한이랑 1대1만 생각했으면 미군주둔보다 핵무기개발했지 ㅋㅋㅋㅋ
@@user-wy1kf4ks4d ㅉㅉㅉ
돈이 휴지가되는동안
찌질이는 히틀러가되었답니다
프랑스는 1 2차 모두 독일한테 발렸는데
어떻게 아직까지 강대국행세지?
1 2 차대전 끝나고도 목소리내고
과거를 답습하는듯한 지금의 상황 러시아 평화를 외치는 군부에 또 다시 냉전이 생길듯한 이 세계정세
언제까지 치매노인의 전쟁노예가 되겠다는 군인이 없어지는 순간 러시아는 진격을 멈추겠지
히틀러와 2차세계대전 스토리는 언제 접해도 최고로 재미난 떡밥임.
먹고살기 힘들면 극단세력이 득세하는 법이지
12:07 상이군인이 상이군이로 잘못 기입되어 있습니다
허덜
군대 다 뺏기고 경제 다 무너졌는데도 전쟁 일으킨게 대단하네
독일이 2차 대전 일으키기 전에 세계에서 제1위로 잘사는 나라였는데 무슨 경제가 무너졌다고 헛소리 함??
그리고 군대도 가장 잘 갖춰진 형태였는데??
@@user-jz4rs7op7j모르면 얘기 좀 하지 마라 ㅋㅋ
지금이 딱 푸틴이라는 히틀러가 등장한 시점..
머튼의 아노미 이론이 생각나네요…
역사는 반복된다지.. 앞으로 어느나라든 경제가 휴지조각 되는 순간에 이런 싸이코가 또 등장 하겠구나…😢 그리고 또 핍박 시작 되겠네 누굴 또 족 치려나… 헐 🙄
독일 벌 줄 때는 소련과, 소련 벌 줄 때는 중국과, 중국 벌 줄 때는 일본과 손잡은 미국… 그 다음은?
오히려 이런 협정 때문에 히틀러가 나왔지....
근데 베르사유조약에서 왜 전쟁책임이 독일한테 있다고 한거예요? 원래 오스트리아-헝가리 이쪽에서 먼저 시작하고 독일이 껴들어서 참전한거면 오스트리아-헝가리쪽이 책임있는거 아닌가요?
오헝은 그책임으로 제국은 공중분해되며 역사속으로 사라집니다 독일은 그래도 바이마르 공화국으로 영토와 국가는 보존하게 됩니다 전쟁에서 누가 시작했냐보다 나를 때린놈이 누구냐가를 생각하겠죠 나중에 때린놈이든 때리기 시작한 놈이든 연합국 입장에서는 다같은놈
@@mint-chocokorone 아하 감사합니다
베르사유 조약이 독일을 재기불능으로 만들기위한 독일과 협상국간의 조약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독일에게 가혹한 부분이 많았고 협상내용 중에 독일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항목이 당시에도 논란이 됐죠.
그리고 전쟁은 오스트리아-헝가리가 시작했지만 세계대전으로 키운건 독일이고, 협상국인 영국과 프랑스가 독일에게 피해를 있었기에 보복차원으로 그런건으로 보입니다.
그런 논리라면 세르비아가 페르디난츠 대공을 암살했고, 왕위계승자를 잃은 오스트리아-헝가리의 명분은 정당한 편이고, 오스트리아-헝가리의 동맹국인 독일의 개입 역시 정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차라리 오스트리아-헝가리와 세르비아 둘의 전쟁에 끼어드는 러시아의 책임이 더 커보이네요.
이미 삼국 협상의 동맹 관계를 모두 알고 있는 독일 입장에서는(영국의 참전에 대해선 긴가민가했지만)
이미 오스트리아-헝가리와 세르비아간의 전쟁에 러시아의 개입이 일어난 순간 하나뿐인 동맹국인 오스트리아-헝가리를 도와주지 않고 버리던지, 도와줘서 러시아와 프랑스 사이에서 양면전쟁을 하든지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독일이 오스트리아를 말릴 수 있었다는 말은(백지수표를 줬다는 둥) 영국과 프랑스도 러시아를 말릴 수 있었다는 말에 역시 동일하게 적용 가능합니다.
당시 독일은 육군의 병력 면에서 프랑스보다도 러시아의 성장을 염려하고 있었고 프랑스-러시아의 동맹을 통해 프랑스의 돈으로 깔리는 동부전선의 철도는 양면전쟁을 타개할 슐리펜계획의 기본 전제를 뒤흔드는 일이었습니다.
오스트리아를 버리면, 강대국 중 독일의 동맹은 하나도 없어지게 되고, 1~2년 뒤에는 러시아의 육군 병력이 독일보다 많아지고 기존의 6주~8주가 아니라 2주만에 동부전선에 나타나게 되는 상황이 된다면 독일이 전쟁이 일어났을 때 이길 수 있는 확률은 제로에 가깝다고 판단할 근거로 충분했기에 지금 오스트리아와 함께 전쟁하는게 훨씬 나았습니다.
영국과 프랑스 역시 러시아와 동맹으로 전쟁에 참전을 결정했다는 점에서 전쟁의 책임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벨기에에서의 방화와 학살은 안타깝지만 전쟁책임이 독일에게 있다고 명시한 베르사유조약은 가혹합니다.
결국 명분은 오스트리아와 동맹국 독일에게 있으나, 그 명분을 존중하기에는 각국에 걸린 국익이 너무 커보였던게 문제가 아닐까요.
@@stimp2970 긴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했던점은 독일이 책임이 없다는 점이 아니고 오-헝이 먼저 선빵을 쳤는데 선빵친애들이 아니라 갑자기 2번째로 끼어든 독일한테만 초점이 맞춰진게 궁금했습니다 영상에서 그런 설명이 없어서요... 분명 오-헝쪽에서 생긴 문제로 발발했다는데 연대책임을 지는게 맞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처음 문제를 만든쪽 얘긴 없고 독일만 써있나 궁금해서 달았는데 다른분들 답변으로 어느정도 이해됐습니다
인플레이션은 부채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죠 따라서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독일의 부채는 탕감되는 효과가 발생했다는
것 즉 하이퍼 인플레이션은 정치권의 용인의
산물이었다는 것
지금 우리나라도 막대한 국가부채를
증가시키고 이 부채의 탕감 방법으로
통화량 증가를 획책한 정치인이 있었고
이 말도 안되는 아이디어는 MMT이론
현대통화이론에 기반했는데 이 이론은
밀턴 프리드먼의 이론을 차용했지만
이해는 전혀못하는 머저리 수준의 이론임
여튼 대공항의 발생 역시 전세계적
인플레이션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그 대공황 직전의 미국의 상황은
현재 대한민국과 똑 같았음
부동산이 너무 오르자 부동산을
담보로 부동산을 계속사는 현재
우리나라의 갭투자라는 기법의
원조는 사실 대공황 직전의 미국의
부동산투기에 있었다는것
흠 참 정리가 안되는데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결과
양적완화의 결과 현재의 인플레이션 문제
그곳에서 K% 준칙률을 어기고 막대한
통화량 증가를 주장하는 정치인들
등등 참 현시대의 가장 필요한 역사를
가르쳐 주시내요 역시 임용한 교수님
잘보고 갑니다
🥰
독일이 겁나쎄긴했네 미국들어오기전까지는 삐까떴다는거아냐
삐까도 아니고 심지어 늘 공세적입장
연합군이 오히려 수세에 몰려서 방어
숨쉴 구멍을 두고 했어야지 쥐도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는데 쯧쯔.. 어리석은 자는 꼭 경험으로 배운다니까.
산업스파이가독일애몰렷다
유태인과은행이 제일 위험하다는 생각은 않하시남.....
염응지 재결합 가자아 !~@ 제발 !!!!
히틀러의 실수
1. 소련 정벌
2. 미국과 전쟁 선포
3. 진주만 폭격 이후 일본과 손절 못한것
4. 덩케르트에서 연합군을 섬멸 못한것
5. 장교들에게 맞기지 못함
젤큰 실수가 장교를 맞기지 않은거지 ㅋㅋ
그냥 가만히만 나둬도 모스크바까지 갔을 장군들 대리고 진게 신기함
맡기다..
다 헛소린데 5번은 그중에서도 으뜸
히틀러 아니었음 프랑스도 못먹었음
@@Regulus-corneas 이건 좀..
@@Regulus-corneas 아니 애초에 현실에서 프랑스 점령을 했었는데 "프랑스 점령 못했으면 드라마틱 어쩌구 애초에 질 전쟁임" 이라는 전제조건을 왜 검
이런거보면 니뽄은 운도 좋나게 조아요 도쿄아작나고 핵도 두발맞고 GG끝ㅋㅋㅋ
독일에 세배되는 영토...? 아 러시아가 영향력을 포기하겠다고 한 거엿죠? 폴란드등
이거보니까 러시아 생각나네
나중에 중퀴들도 저럴것같다
남한테 피해주는걸로 치면 더하면 더하지 덜한놈들이 아닌데 ㄷㄷ심지어 무지성으로 ㅋㅋ
독일국민놈들 지들이 잘못한건 반성안하고 도리어 분노를해?
독일정치인들 멍청했고, 연합국은 악날했내...넥스트 2차대전.
아무리봐도 타 정복군주나 식민지배인들에 비해 히틀러가 이정도로 유독 독보적으로 악독한 취급을 받을정도로 악당인지 잘모르겠음.. 유독 그가 이토록 악독한 악당 취급 받는건 그의 총구가 백인을 향했기 때문 아닐까
전쟁과 아무 관련 없는 특정 민족 민간인을 7백만이나 학살한게 크죠.
@@user-py1rt3td3j 그 특정 민족중엔 자기가 독일인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던 사람들도 있어서 자국민 학살도 겸함
그리고 독일이 2차 세계대전 하면서 점령지에다가 만든 식민지 관리정부인 '국가판무관부'를 통해서 이미 앞선 식민지배인들보다 더 막장인게 드러났기 때문임.
히틀러의 악행은 인종으로 연결짓거나 식민지배하고 비교할 사안은 절대 아닌 듯, 그것들하곤 다른 관점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생각함.
@@user-py1rt3td3j 전혀요. 당시 유대인 학살은 연합국의 관심사가 전혀 아니었어요.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당시 유대인인 유럽에서 공공의 적 혹은 혐오의 대상이었어요. 폴란드계 유대인이 300만 소련계 유대인 250만 정도가 학살당하는데 놀라운건 이 지역 주민들이 유대인 학살에 적극 동참했다는거에요.심지어 전후에도 반유대주의가 강해서 유대인을 집단 폭행하거나 살해하는 일까지 있었구요. 전후 처리과정에서도 카틴 학살같은 사건은 다뤄졌지만 유대인 학살은 언급조차 안됐어요. 그리고 가장 큰 피해자는 소련이었죠.소련측 민간인 사망자만 최소 1700만 이상이고 학살당한 소련 포로만 300만이 넘으니까요.
일본도 이렇게 가혹하게 처리했어야 했었는데!!!
더 심하게 했었죠 농업국가로 만드려고 군대도 아예없앴고 근데
북한의 남침으로 6.25전쟁 발발하고 중공군 참전으로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일본 자위대 생기고 공업국가되고 하며 살아난거지
김정은이든 푸틴이든 둘줄하나는 제 2의 히틀러만 안됐으면 좋겠따….
도길은 지금이라도 서구 테러조직에서 나와라 후년에 서구는 사라지고 도길이 서구 테러분자새기들 개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서구를 나라로 미화하는 성매매범죄 강간 문란범죄 탐욕 테러범들은 진멸이 답이니라
많이 바쁜가봐 그냥 대본 읽고 있네 이제 안봐
푸틀러가 지금경제불황이 자기잘못아니라고발뺘고있음 미국탓하고있음 ㅡㅡ
지가 전쟁을 일으켰으면서 자기잘못 아니라고?? 웃기지말라 그래라... 에휴
단순히 읽는게 아니라 임박사의 논평을 영상에 넣어야죠 이럴거면 나무위키 읽지 왜 부르셨습니까
재미없는 편 다음편이 재미있겠다..그런데 왜캐 짧냐 임용한 아재는 대본으로 가야지 혼자서하면 무언가 별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