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신자 숙소에 유대인이 그렇게 많았다고 합니다.거기서부터 유대인을 싫어하는 마음이 싹 텄다고합니다. 학교다닐 때는 본인말로 수학과 미술 성적이 좋았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낙제를 겨우 면할정도였다고 하네요. 히틀러가 연설하면 30분안에 안 넘어가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연설을 잘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봐왔던 세계사 설명 컨텐츠에서는 히틀러의 언변, 어떻게 사람들을 이끌었는지 위주로만 설명되다보니 전범을 위인(?)아닌 위인처럼 설명된다는 느낌들이 있었는데. 이번 영상에서는 정말 찌질한 새끼라는걸 강조해주시는 것 같아서 더 보기 편했어요! 그저 잘못된 논리로 전쟁을 일으킨 사람이죠! 섬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히틀러의 그런 성장기는 주어를 바꾸면 어떤 성공한 사업가나 정치인의 성장기가 될 수도 있어요. 어떤 객관적인 사실을 주체의 성격에 따라 해석하는건 실체를 파악하는데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요. 물론 교수님이 재미를 더하기 위해 그런 전계를 선택하셨겠지만요. 독일의 히틀러 현상은 개인의 환경을 배경으로 두기엔 훨씬 복잡하다는거 교수님이 더 잘 아시겠지요.
@@user-gw2vt3ku2l 저때 독일인들이 히틀러를 좋아했던 이유가 저 당시 유대인은 다른 나라에서도 싫어했던게 남의 나라에서 고리대금업도 유대인들이 많이했고 독일인입장에선 외부인 다 없애고. 결정적으로 독일인이 히틀러를 좋아하는 이유는 독일 경제 살려서 그래요 .
@@user-gw2vt3ku2l 실제로 독일에 최근 난민들 수용하고 난민들이 독일인들을 강간하고 폭행하는거 최근에 다 겪고나서 히틀러가 자국민에겐 나쁜게 아니었다고 느끼는 독일인들도 많아졌죠. 히틀러가 심한 욕 먹는 이유는 패배 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미국의 위치가 독일이 차지하고있다면 지금처럼 욕 안먹습니다. 그리고 패배도 패배지만 하필 지금 전세계를 장악한 유대인을 옛날에 학살해서 더 욕을 먹는거고. 만약 히틀러가 유대인 대신 못사는 나라를 학살했다면 이 정도로 욕 안먹어요
2차 대전을 자극한 배경중 큰 요인은 내셔널리즘 즉 국가-민족주의인데. 웃긴 건 슬라브족도 게르만족의 피가 섞여 있고, 미국에도 독일계가 많았고, 영국도 다양한 뿌리가 뒤섞인 애들이었으며, 심지어 독일애들도 그랬음. 프러시아와 프로이센으로 성장한 독일은 순수 게르만족의 국가가 아니었음. 거기에는 발트족의 피도 많이 섞여 있고 또 슬라브족의 피도 많이 섞여 있음. 당장 2차대전의 최고 명장인 만슈타인도 러시아쪽 가문 출신임.
뭔가 히틀러를 욕 할때 타이틀이 너무 높게 욕하는거 같아 답답했는데 속 시원하네요 딱 방구석 루저라는 표현 정말 적절한거 같습니다. 근데 개 좋아하는 이유? 말씀하실때 " 개는 나에게만 순종해서 좋다." 를 " 전형적인 사이코패스의 특징" 이라고 말씀하신건 경솔한 발언 같네요. 그런 우직한 모습에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 많습니다.
원래 대중은 한가지 프레임에 빠지면 이성적인 판단이 불가해지니까요.우리도..윤석열을 뽑는 사람이 생기는 거죠.. 당시에 경제대공황을 겪은 독일인들이 베르사이유조약으로 엄청난 전쟁부담금까지 떠앉았으니 경제가 최악이었을 것이고...독일국민들도 이 감당안되는 불안과 전쟁 패전국이 거쳐야 하는 굴욕 등등 이런것들이 한가지 프레임에 집중하게해서 이성적 판단이 불가 했던걸로 보입니다. 게다가 연설을 통해 세뇌된 대중은 어마무시한 폭군에게도 힘을 실어주게되고 무언가 잘못 되었다 할 때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서 사회 자정작용이 불가능해지죠..왜냐하면 그때는 이미 폭군의 권력이 너무 높아진 시점이라 국민이 각성한다고 해도 권력을 바꿀 수 있는 위치에는 있지 않게 돼요...노예나 인민 수준이 된다랄까....
아우슈비츠에서 사망한 유대인은 100만 정도에요. 총 사망한 유대인 중 폴란드계가 300만 소련계가 100만정도인데 이 가운데 아우슈비츠에서 사망한 사람은 거의 없었어요. 다시 말하면 아유슈비츠가 본격적으로 가동된 1943년도에 이미 대부분의 유대인은 사망한 상태였죠.학살 된 유대인 중 아우슈비츠에서 사망한 수는 5분의 1도 안돼요.
박사님 강의는 정말 너무나도 좋기는 합니다. 근데 사실 아돌프 히틀러 보다는 마오뚱땡 이랑 깜댕 이디아민 을 생각하면 히틀러는 그냥 동네 갱단 두목수준 인데. 참... 맨날 죽음의 학살자 하면 무조건 히틀러만 언급되는게 어찌보면 쫌 그렇네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원래 역사는 이긴놈들이 기록하는거니까 어쩔수 없기도 하네요.
그사람들은 자국민 패는데만 1인자인 사람들이고 히틀러는 프랑스 점령하고 영국이랑 러시아를 위기로 몰아넣은 지도자인데 어떻게 동네갱단 비유를 하시는거죠...? 히틀러가 아무리 전범이고 악인이어도 이런식으로 곡해하시면 곤란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다' 라는말을 헛소리의 방패역할로 쓰시면 안되죠
유투브가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임용한 박사님 컨텐츠들을 보노라면 역시 순기능도 있다는 것, 활용하기 나름이란 것을 느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임용한 박사님 시리즈 너무 재밌어요💙 운동할 때 보면 시간이 술술가요 ㅎㅎ
정말 유익한 영상이구 재미있게 끝까지 잘 보았네여 ㅎ 공부가 되었네여!
지루하지않고 알아듣기도 쉽게
설명해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임용한 교수님 강연은 무조건 봅니다^^
히틀러를 악마다 사이코패스다 하기 보단 방구석 찌질이 라고 시작하는게 넘 통쾌하네요 ㅎㅎ 흥미롭게 이야기 풀어가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요즘시대로 치면 방구석 일베충이죠
너 같은 방구석 찌질이가 히틀러처럼 되겠냐 ㅋ 히틀러는 그 시대의 영웅이었는데 적당히 내려치기 해야지 ㅋ
@@ssagagna ㄴㄴ 요즘시대로 치면 방구석 페미충이죠.
그러다가 페미니즘 대통령이 되겠다고 선언해서
대통령 되고.
요즘 시대로 치면 찢처럼 어디 찢는 다는 사람이죠 음주운전이나 일삼고
저는 잠자기 전 이 영상을 100회 정도 재생했는데요 틀 때마다 새롭습니다.
왜냐면 틀자마자 잠이 들기 때문 입니다
임용한 박사님. 예전에 역사스페셜 고구려 수.당 전쟁 때부터 저한테는 전쟁 그 자체를 알려주시는 최고의 역사학자였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말씀 오래 들려주시길...
모음집 좋아요~
박사님 건강히 오래오래 만나요 너무 재밌어요
덕분에 잘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임용한 박사님 너무 좋음ㅎㅎ 삼국지도 엄청 재밌게봤는데ㅠㅠ
ㅔ
@@Ojirimama 【
크! 통합본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몰아보기를 원했다❤️
몰랐던사실도 많이 배웁니다
역사는 임용한 박사님에게 배워야함
재밌다
독신자 숙소에 유대인이 그렇게 많았다고 합니다.거기서부터 유대인을 싫어하는 마음이 싹 텄다고합니다. 학교다닐 때는 본인말로 수학과 미술 성적이 좋았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낙제를 겨우 면할정도였다고 하네요. 히틀러가 연설하면 30분안에 안 넘어가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연설을 잘했다고 합니다.
솔직히 많이 도움되는 내용이다
그동안 봐왔던 세계사 설명 컨텐츠에서는 히틀러의 언변, 어떻게 사람들을 이끌었는지 위주로만 설명되다보니 전범을 위인(?)아닌 위인처럼 설명된다는 느낌들이 있었는데. 이번 영상에서는 정말 찌질한 새끼라는걸 강조해주시는 것 같아서 더 보기 편했어요! 그저 잘못된 논리로 전쟁을 일으킨 사람이죠! 섬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상이 히틀러도 유태계라고 했는데 어찌된건가요? 여태껏 모계가 유탸계란 소문도 많았고 궁금합니다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돼요. 정말 감사합니다!,,
재미따
1991년생입니다. 역사를 알아야 현재를 알고 미래를 개척하고 대비와 준비태세를 미리 갖추고 올바른 정신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 시험기간에 이 재밌는영상이.....
어떤건 이쪽 정당에서 주장하는 내용이고 어떤건 저쪽 정당에서 주장하는 내용이고, 얼마든지 주장은 가능하지만 극단적으로 쏠리게 되면 얼마나 위험해지는지 보여주는 사례
헨리씨...왜 살려줬어 왜ㅠㅠ
그덕에 우리는 해방
말씀하신 히틀러의 그런 성장기는 주어를 바꾸면 어떤 성공한 사업가나 정치인의 성장기가 될 수도 있어요. 어떤 객관적인 사실을 주체의 성격에 따라 해석하는건 실체를 파악하는데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요. 물론 교수님이 재미를 더하기 위해 그런 전계를 선택하셨겠지만요. 독일의 히틀러 현상은 개인의 환경을 배경으로 두기엔 훨씬 복잡하다는거 교수님이 더 잘 아시겠지요.
아니 한시간짜리 대중강의로 그걸 어떻게 다 설명함 ㅋㅋ
동의합니다.
그러게 미술대학 합격시켜줬으면 좋았잖어
ㄹㅇㅋㅋ
정말 인간의 잔인함의 끝은 어디인가 ㅜㅜ
이거 자기전에 매일보고 자는데 히틀러가 생각보다 쭈글했다는거 말고 내용을 전혀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공포스럽기까지 하네요
인간의 악함이 집단주의 정치로..
전쟁이 끝난 후 독일인의 심적인 변화나 깨달음은 어떻게 왔는지 알고싶군요
저때 마치 독일입장을 한국입장으로보면 조선족 다 죽이고, 경제 성장으로 한국서민들이 호황으로 잘 살게 해준게 히틀러였어요
@@user-qo6tf7bu9d 정말 상상만 해도 끔찍하군요 ㅜㅜ
@@user-gw2vt3ku2l 저때 독일인들이 히틀러를 좋아했던 이유가 저 당시 유대인은 다른 나라에서도 싫어했던게 남의 나라에서 고리대금업도 유대인들이 많이했고 독일인입장에선 외부인 다 없애고. 결정적으로 독일인이 히틀러를 좋아하는 이유는 독일 경제 살려서 그래요 .
@@user-qo6tf7bu9d 아니 그게 아니라 2차대전 끝난지 80년이 다되가는데 지구반대편나라에 아직도 히틀러와 똑같이 생각하고 옹호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끔찍하고 신기하네요 마치 역사의 산 증인을 보는 기분이랄까 ㅎㅎ
@@user-gw2vt3ku2l 실제로 독일에 최근 난민들 수용하고 난민들이 독일인들을 강간하고 폭행하는거 최근에 다 겪고나서 히틀러가 자국민에겐 나쁜게 아니었다고 느끼는 독일인들도 많아졌죠. 히틀러가 심한 욕 먹는 이유는 패배 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미국의 위치가 독일이 차지하고있다면 지금처럼 욕 안먹습니다. 그리고 패배도 패배지만 하필 지금 전세계를 장악한 유대인을 옛날에 학살해서 더 욕을 먹는거고. 만약 히틀러가 유대인 대신 못사는 나라를 학살했다면 이 정도로 욕 안먹어요
2차 대전을 자극한 배경중 큰 요인은 내셔널리즘 즉 국가-민족주의인데. 웃긴 건 슬라브족도 게르만족의 피가 섞여 있고, 미국에도 독일계가 많았고, 영국도 다양한 뿌리가 뒤섞인 애들이었으며, 심지어 독일애들도 그랬음. 프러시아와 프로이센으로 성장한 독일은 순수 게르만족의 국가가 아니었음. 거기에는 발트족의 피도 많이 섞여 있고 또 슬라브족의 피도 많이 섞여 있음. 당장 2차대전의 최고 명장인 만슈타인도 러시아쪽 가문 출신임.
"찌질한 인간이었습니다" 한줄요약으로 시작하는 히틀러 분석ㅋㅋㅋ 교수님 나오는 컨텐츠라면 무조건 봅니다
두번들었습니자
시대를 잘 타고난 대단한 또라이...
히틀러보면 역사와 인생은 정해져 있는거 같기도 하고
뭔가 히틀러를 욕 할때 타이틀이 너무 높게 욕하는거 같아 답답했는데 속 시원하네요 딱 방구석 루저라는 표현 정말 적절한거 같습니다.
근데 개 좋아하는 이유? 말씀하실때 " 개는 나에게만 순종해서 좋다." 를 " 전형적인 사이코패스의 특징" 이라고 말씀하신건 경솔한 발언 같네요.
그런 우직한 모습에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 많습니다.
너나 잘해ㅋㅋ방구석 루저 ㅇㄹㄴㅋㅋㅋ
Are you sure that this is SAFE to use?
헨리가 히틀러 죽였어도 다른 히틀러가 나왔으려나 아니면 달라졌으려나
빈에 있을 시절 내용 보니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들과 다를바가 없는….
이번편은 듣기가 무섭네요..ㄷㄷ
여기 댓글들 마지막까지 영상을 안보네.. 뭐가 대단하다는건지..? 독일국민의 무지성? 무교육과 인권에 대한 무논리? 비루함? 우월함을 안뽐내려고 하는데 댓글 수준때문에 남기네
그때 당시를 살아보지 않았음 지난과거를
비판만 하지말고 이해하고 안그러도록 노력해야지
하긴 부동산폭등 프레임과 코로나로 윤석열 뽑은 대한민국 국민이나 독일국민이나
원래 대중은 한가지 프레임에 빠지면 이성적인 판단이 불가해지니까요.우리도..윤석열을 뽑는 사람이 생기는 거죠.. 당시에 경제대공황을 겪은 독일인들이 베르사이유조약으로 엄청난 전쟁부담금까지 떠앉았으니 경제가 최악이었을 것이고...독일국민들도 이 감당안되는 불안과 전쟁 패전국이 거쳐야 하는 굴욕 등등 이런것들이 한가지 프레임에 집중하게해서 이성적 판단이 불가 했던걸로 보입니다. 게다가 연설을 통해 세뇌된 대중은 어마무시한 폭군에게도 힘을 실어주게되고 무언가 잘못 되었다 할 때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서 사회 자정작용이 불가능해지죠..왜냐하면 그때는 이미 폭군의 권력이 너무 높아진 시점이라 국민이 각성한다고 해도 권력을 바꿀 수 있는 위치에는 있지 않게 돼요...노예나 인민 수준이 된다랄까....
@@dear2707그럼 단혈적간식하는 사람 뽑냐? ㅋㅋ 거기서 거기구만 감정에 호소 이것만봐도 뭔지알겠노 ㅋㅋ
제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무서운 사람이었군요
나치 독일이 어마 무시하게 잔인한 학살을 했는데 그것보다 더한 학살을 영국이 했다는 게 참...
세계에서 연쇄 살인마나 살인마들이랑은 비교도 안되는 최악의 살인마
.. 끝에쯤 되니 역하네요... 그래도 알아야 하는 역사이죠.. 감사합니다.
히틀러 대 아리안 민족 우월주의하면 게오르규의 소설 25시가 유독생각나네
아돌프 히틀러와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은 같은 실업 학교를 나왔으나 직접적인 만남은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아우슈비츠에서 사망한 유대인은 100만 정도에요. 총 사망한 유대인 중 폴란드계가 300만 소련계가 100만정도인데 이 가운데 아우슈비츠에서 사망한 사람은 거의 없었어요. 다시 말하면 아유슈비츠가 본격적으로 가동된 1943년도에 이미 대부분의 유대인은 사망한 상태였죠.학살 된 유대인 중 아우슈비츠에서 사망한 수는 5분의 1도 안돼요.
10:00 헨리! 왜 쏘질 않은거야?! ㅜㅜ
히틀러와 괴벨스.
대한민국의 작금의 현실을 보니 기시감이 든다.
악마 프레임
나치는 악마다
전쟁에 선과 악이 존재할까?
이긴쪽이 선이 되고 진쪽이 악이 되겠지
사소해보이는 인간도 무시할수 없는 이유를 보여준 인물……
히틀러는 지금 우리나라에 태어났으면 최소 디씨 호감고닉이거나 일베회원이었을듯ㅋㅋㅋㅋㅋㅋ
지금 우리나라에 만연한 차별과 증오를 한번 되돌아보게 하네요......
누구와 평행이론 무섭다
히틀러는 콘서트를 매번 했군요..ㅋㅋ
진짜 삼국지 아저씨 역사강의 몰입감 쩝니다...이런영상을 무료로보다니
너무좋다
히틀러 스올에서 피눈물 흘리고 있다. 아배히틀러 스올 가서 피눈물 흘리고 있겠지.
그런데 최악은 아니죠. 스탈린이 (안 좋은 쪽으로) 1등이라, 2등 정도 되겠네요.😢
😢
이런 쓰레기를 역사에 기록해서 기억하는 것도 찝찝하고.. 기록 안 하자니 이런 쓰레기가 잊혀지는것도 찝찝하고.. 이런 쓰레기는 혼자 알아서 괴로워하고 몰락하는 걸로는 모자른데.
32:22 까지봄
아이든든해
이거 왜 19 걸려있나요..?
한사람의 생애를 이야기하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단점만 이야기하면
이 이야기를 신뢰 할수있을지
42:23
내가 지금 히틀러 나치의 학대 차별을 격고 있구나!
31:57
존나 잘그리네
박사님 팩폭 엄청 꽂으시네ㅠㅜ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42
현재한국사회에 히틀러젊은시절같은 사람 많은데 그만큼 사회가 불안정하단거겠죠
초반의 히틀러 특징들이 위인이얐다면 멋질수 있는것 들인데 ㅋㅋㅋ
히틀러가 욕은 많이 먹지만 진짜 유능하고 영리했던 인간은 맞는거 같습니다. 배울건 배워야겠어요
히틀러 vs 김관진......오줌 ㅋ지리겠네ㅋㅋ
왜 19세 이상이지 고3인데 내년에 다시 와야겠네...
보셈
@@fiatluxxz 와 알림 떠서 왔어요 잊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
그니까 히틀러가 현대에 태어났으면 인터넷에서 익명으로 깽판치고 다니는 이상한 놈이였을 수도 있네요
헨리야 왜그랫니~~
패배자는 학살자 승리자는 전략적 행위 꺄ㅑㅑㅑㅑ
홍상연
가장무서운인간은.찌질한유형이군 ㅋㅋㅋ
히틀러는 독일국민의 선택이고 책임이다.
독일국민은 자발적 선택자이지 피해자가 아니기때문에 그 결과에 대한 책임도 독일국민이 져야했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책임을 지고있고 더욱 더 책임을 지게될것이다.
박사님 강의는 정말 너무나도 좋기는 합니다. 근데 사실 아돌프 히틀러 보다는 마오뚱땡 이랑 깜댕 이디아민 을 생각하면 히틀러는 그냥 동네 갱단 두목수준 인데. 참... 맨날 죽음의 학살자 하면 무조건
히틀러만 언급되는게 어찌보면 쫌 그렇네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원래 역사는 이긴놈들이 기록하는거니까 어쩔수 없기도 하네요.
맞아요. 그러니 마오쩌둥과 이디아민, 폴 포트 등등도 지금보다 더 많이 다뤄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히틀러가 동네 갱단 두목수준이라는 것도 피해자들에겐 굉장한 어그로네요.
그사람들은 자국민 패는데만 1인자인 사람들이고 히틀러는 프랑스 점령하고 영국이랑 러시아를 위기로 몰아넣은 지도자인데 어떻게 동네갱단 비유를 하시는거죠...? 히틀러가 아무리 전범이고 악인이어도 이런식으로 곡해하시면 곤란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다' 라는말을 헛소리의 방패역할로 쓰시면 안되죠
지금보니,,,,너무도 비슷한 길로 가는 손바닥 왕 자가 오버랩되네요, 소름
1:05:23
근데 노숙자가 한 나라의 총통된거면 인간승리 아닌가요?
네
히틀러는 힘들게 죽을고비넘기고 살아남은 기적의 인간임 권력을 잘못쓰긴했지만 엄청난 인간임은 틀림없음
히틀러는 노숙자인 적이 없습니다
고위 공무원 아버지의 유산을 타먹어서 바그너 오페라 보면서 살던 금수저 중에 금수저였습니다
히틀러는 왜
이게왜19세인가요? 인증하라네ㅡㅡ
노동자당인데 반공인게 좀 웃기긴 하네..
2차
루저였던 내가 독일 민족을 구할 영웅?
이세계 판티지물이네
나보다는 우리라는 단어 사용하고 논리가 아닌 감정에 호소
히틀러 성격 완전 내 성격이었네? 아 그래서 내가.... 그래도 난 전쟁은 안일으켰지... 사실은 못일으켰
님도 INFJ?
역사상 최악의 학살자는 벨기에 국왕 or 킬링필드 아님?
세계 어딘가에서는 또다른 찌질이가 또다른 야망을 키우고 있을수도.푸틴아 푸틴아.
헨리 병사가 잘못했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