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어 시퀀스] 페달 최대로 이용하기(split pedals) | 좌우 균형 맞추기 Oblique sling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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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필라디션의 필라소미입니다 ( ⸝⸝•ᴗ•⸝⸝ )੭⁾⁾
이번에는 필라테스 유랑자가 아닌, 제 수업 영상이에요!
필라디션 전자책을 읽고, 대전에서 부산까지 와주신 S 선생님께
최대한 멋진 수업을 제공하기 위해서
사전 인터뷰를 충분히 거치고, 고민을 여러 방향으로 접근해보았습니다 :)
즐거운 레슨이었어요🤍
영상 촬영에 흔쾌히 동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시면 @pilasomiii
짧은 영상(릴스)을 통해 레슨 꿀팁을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1000권 팔린, 📘필라디션 전자책1,2📘
9월 30일까지 판매 후 종료됩니다🔥
저는 필라테스 초보 강사 시절, 아니 불과 재작년까지도
회원의 통증을 치료해야 한다는
‘치료사 정체성’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하지만 필라테스 강사에게는 복합적인 정체성이 부여됩니다.
아무리 이미 가진 알맹이(지식)가 값지더라도
그것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다면 내 가치를 아무도 알아주지 못합니다.
이미 선생님이 가진 알맹이는 충분할지도 모릅니다.
부족함을 느끼거나 호기심이 느껴지는 분야라면 충분히 투자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해부학, 지식적 공부가 많은 고민의 유일한 구원자라고 생각한다면,
평생 (부족함 느끼기) - (워크샵 듣기) 굴레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것입니다.
첫번째 전자책에서는 ‘어떻게 레슨을 구성할 것인가’하는
기획자 정체성에 대해 다루었다면,
두번째 전자책에서는 ‘어떻게 전달할 것이냐’는
퍼포머 정체성에 집중했습니다.
즉각적으로 제 레슨의 퀄리티가 좋아지고 인정받기 시작한 것은
어떻게 전달하느냐를 고민하기 시작했을 때였습니다.
필라테스 강사가 회원과 소통하는 창구는 크게 두가지입니다.
👂🏻언어 - 큐잉 / 👋🏻몸짓 - 핸즈온
경험에 기반한 것을 넘어 과학적 근거와 논문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큐잉과 핸즈온을 전략적으로 할 수 있는지를 담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행하게 하는 모티베이션, 마인드셋까지.
Balanced body필라테스 강사로 8년째 일하며
쌓아온 엑기스를 104페이지에 담았습니다.
✔️아무리 비싼 세미나에서도 100페이지에 달하는
꽉 찬 자료를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뻔한 내용 없이, 비싼 오프라인 세미나보다 훨씬 저렴하게✔️
📘초보강사 때는 알 수 없었던 필라테스 레슨의 비밀2📘
에서는 친절함이 아닌 실력을 기를 수 있는 책입니다.
이미 수백명이 구매한 필라디션 첫번째 전자책(시퀀스/난이도)보다
풍부하며, 실전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초보 강사 뿐만 아니라, 경력이 있는 강사님들께도 감히 추천해봅니다.
✨9월 30일까지 판매 후 종료됩니다. 이후에는 확장판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필라디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
(토스페이/카드결제/무통장입금)
필라디션의 전자책 후기는
or 필라디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www.piladition.com
필라소미 인스타그램 @pilasom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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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adition@naver.com]로 간단한 소개(성함, 센터 위치)를 보내주세요☺️
🔥split pedals (페달 분리)
🔥가벼운 스프링 top(가장 위)에 걸었습니다!
0:08 standing roll down + rotation
3:04 all fours 항회전 운동
5:40 plank 항회전
7:23 Side support
10:10 목,어깨 긴장을 푸는 호흡(소리나지 않는 호흡)
10:14 Standing leg pump
14:45 Arabesque
17:31 위기 감지
17:43 왼엉덩이의 첫경험
21:16 Swan on the chair + Scapular mobility + around the world
26:24 Roll down + 빗자루 흔들흔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