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1. 아스팔트: 금사빠 오솔길: 천천히 2. 놀다간다: 바람끼 많다 그냥간다: 바람끼 없다 3. 문 열어준 사람: 연애할때 가장 두려워하는 대상 4. 부모님이 하고 계신것: 평소에 자기 부모님이 하고 계신것 5. 빨간 침대: 육적(외적요소 중요) 파란 책상: 취항(내적요소 중요) 노란 커튼: 배경 6. 아스팔트: 빨리 이별 오솔길: 천천히 이별
. . . . . . . . . ..... . . 아스팔트- 연애에 빠져드는 속도 (금사빠) 오솔길 - 천천히 놀다간다-좋아하는 사람을 만날때 눈팔 가능성 높음 누가 문열어줬나-연애할때 가장 두려워 하는 사람 부모님이 뭐하고 계셨나-주로 부모님이 하고 계신것 빨간침대,파란책상,노란커튼 택1 - 침대 육체적,책상 이성적코드(공통점.잘맞는다),커튼 배경 오솔길-헤어질때 천천히 잊는다 아스팔트-빨리잊는다
Q. 남자친구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 오솔길 vs 아스팔트 Q. 분수대를 마주쳤을 때 놀고 간다 vs 그냥 간다 Q. 집에 도착 누가 문 열어줬을까 Q. 남자친구의 부모님은 무슨 행동을 하고 있을까 Q. 남친 방문을 열었다. 셋 중 무엇이 있을까 빨강 침대, 파랑 책상, 노랑 커튼 Q. 집으로 돌아가는 길 오솔길 vs 아스팔트 1. 이성에게 끌리는 속도 오솔길 ㅡ 천천히 보면서 상대에게 마음을 주는 타입 아스팔트 ㅡ 금방 사랑에 빠지는 타입 2. 이성 외 마음을 두는지 놀다 간다 ㅡ 눈을 돌리는 타입 그냥 간다 ㅡ 해바라기 타입 3. 연애할 때 무서워하는 대상 4. 집에 갔을 때 본인의 부모님이 자주 하고 있던 행동 5. 이성에게 끌리는(포커스를 두는) 요소 빨강침대 ㅡ 육체적 사랑 파랑책상 ㅡ 이성적 코드(코드, 대화, 취미) 노랑커튼 ㅡ 배경 6. 헤어진 후 마음 정리되는 속도 오솔길 ㅡ 천천히 아스팔트 ㅡ 금방
오솔길 /분수대 지나친다 /여자친구 /없다OR티비 /빨간침대 /아스팔트 사랑에빠져드는속도 느림 나는 금사빠 같은데? /다른이성한테 바람 필가능성 없음/연애할때 가장두려워 하는 사람 여자친구/ 평소에 부모님 평소 하시는모습 집에 없거나 티비/ 보이는 시각적 육체적사랑 얼굴이 매력적 이어서 사랑에 빠짐/ 빨리 잊음 나는 평생 가는것 같은데?
자기가 누르고 들어갔다고 대답하는건 두려워하는게 없는게 절대아니죠 ㅇㅅㅇ 그냥 나대고싶은 기질이거나, 조금은 멍청하거나, 아니면 지금 테스트를해주고있는 사람 이야기를 대충듣거나 왜냐면 이미 질문에서, 누군가 문을 열어줬는데 누구냐 라고. '열어줬다' 는 전제가 있기때문에 전 엄청.. 나쁘게말하면 매사에 여러 가능성을 다생각한다고할까.. 쌉 진지충인지라.. 이런 간단하게 대답해야하는 질문에도 항상 여러가지 생각이 먼저 드는데요 아스팔트길 vs 오솔길 했을때. 오솔길의 정의가 정확히 뭐였더라..? 라던가 ㅋ 빨간침대 vs 파란책상 vs 노랑커튼 했을때, 방의 사각형 구조를 생각하고 배치하면 시야상에서 셋다 잘보일 수 있는 배치를 상상하다가 그럼 뭐에 가려있어서 잘 안보일수도있지않ㄴ.. 따위는생각할필요가 없는질문이겠지 당연히. 그러면서 사각형 방구조를 치워버리고 빨간침대 파란책상 노랑커튼이 다 잘보이게 그냥 아주 넓은 1개의 벽면에 일렬로 있게 상상하고 답을 생각한다던지 ㅋ 뭐튼 ㅈ나게 쓸데없는 tmi쥬? 이런사람이 생각했을때 직접 번호를 누르고 들어간다고 말하는 사람은.. ㅇㅇ 네
외출준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었으면 다행이네요 저때는 저렇게 말하고 엄청당황했었는데ㅋㅋㅋ
ㅋㅋㅋㅋ
부모님 눈치백단
미쳤다 ㅋㅋㅊㅊㅊㅌㅋㅌㅊㅊㅌㅋㄴㅌㅊㅍㅍㅋ
2:02
"할머니"라고 한분 목소리...너무 좋다
1:16
저는 아는사람 이라고 한 분ㅠㅠ넘 좋아요ㅠㅠ
1:16
서현 1:16
마이크가 인중에 있으신 것 같아서 엄청 신경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ubbly- kennis ㅇㅈ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너무 신경쓰임
댓글보고 갑자기 신경쓰역ㅋㅋ
댓글보고 신경쓰이네 ㅋㅋㅋ
아 ㅇㅈ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
저만그런줄 ㅋㅋㅋㅋㅋㅋㅋ
1:16 "할머니"
민정쌤ㅠㅠㅠㅠㅠ퓨
내 재수생활의 한줄기 빛...
하지만 난 국어를 조져버렸지
엥 근데 개소름 진짜 비슷함
재생속도 빠르게 한줄ㅋㅋㅋㅋㅋㅋㅋ
※결과※
1. 아스팔트: 금사빠
오솔길: 천천히
2. 놀다간다: 바람끼 많다
그냥간다: 바람끼 없다
3. 문 열어준 사람: 연애할때 가장 두려워하는 대상
4. 부모님이 하고 계신것: 평소에 자기 부모님이 하고 계신것
5. 빨간 침대: 육적(외적요소 중요)
파란 책상: 취항(내적요소 중요)
노란 커튼: 배경
6. 아스팔트: 빨리 이별
오솔길: 천천히 이별
와 갈때는 분수대에서 안놀고 돌아오는길에 들른다고 생각했는데 소름...
1.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는데
오솔길 vs 아스팔트 길
2.가는 길에 분수대가 있는데
놀고 간다vs 그냥 간다
3.문을 연 사람은 누구?
4.남친의 부모님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
5. 빨간 침대 파란침대 노란 커튼 택1
파란책상
파란 책상이여 ㅇㅅㅇ
미세먼지 파란 책상
파란 침대아니고 책상이요...
파란책상이옄ㅋ
진짜 웃는거 너무 사랑스러움 ㅜㅜ 너무 예뻐요ㅜㅜㅜㅜ
연애할 때 제일 두려워 하는 대상: 남자친구 강아지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ㅜㅜㅜ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랑똑같앸ㅋㅋㅋㅋㅋㅋ
신지성 저도 그 생각했어욬ㅋㅋㅋ
신지성 개웃겨ㅠㅠㅠㅠ큨ㅋㅋㅋㅋㅋㅋㅌㅌㅌ
남자친구 강아지가 왜 문을 열어줘요 ㅋㅋㅋㅋㅋ
해봤자 모쏠이라 결과가 맞는건지 모르...읍읍
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 개인정
아스팔트 부터 소름
도라에몽 여동생 닮았다ㅋㅋㅋ 왜케 귀여우심
내가 바람피는주제 배경을 따진다니ㄷㄷㄷ충격
송혜란 ㅅㅂㅋㅋㅋㄱ 말하는 게 ㅈㄴ 웃곀ㅋㅋ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랑 외출준비 도랏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이거 민정샘 예전부터 하신건데..,결혼하시더니 더 예뻐지셨네!
샘 꽃길만 걸으시길
헐
얼마 전에 하셨어요~ 새신부 핵존예
JJ Go sir Pressland 엥 하셨나 재작년에 강의들었는데 그때까지는 안하셨는데
헐 대충격 작년까지 강의들었는데 그새???!!!
올해 1월에 하셨음 tcc로 결혼한거 올리셨는데 공부랑 관련없는 영상이라 금방 삭제하신듯
남자친구 바람피는 애인이 열어준다고 생긱핷는데ㅋㅋㅋ
단서 와 진짜 ㅋㅋㅋㅋ 제일 무섭죠
대박 저도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를너무많이 봤나봐요
단서 왜 너는 나를 만나서 ~
나도그생각햏는뎈ㅋㅋㅋㅋ
단서 와 ㅅㅂ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하는 사람이 문 열어줬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중간에 집사 얘기하셨는데 이건 뭘 두려워한다고 해야하는걸까오
상대방의 재력?
빨간 침대를 먼저 들어서 계속 생각하고 있다가 노란 커튼 듣고 그래도 빨간 침대 선택하고 노란 커튼은 끝까지 고민했는데 소름돋게 맞네
어머니 외출 준비 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
오 티씨씨요정 민정쌤 흑발하셨네용 역시 뭘해도 예쁘세요>< 민정 이즈 뭔들 ♡
와 비슷한 수준이 아니라 걍 존똑
민정쌤 재작년에 수업직관했는데 아직도 똑같으시네 ㅋㅋㅋ
헐.... 민정샘 너무 오랜만이다ㅠ 선생님 저 벌써 대학교 3학년입니다 LEET로 국어 비문학 연습하라고 조언해주셨는데 지금은 그 시험 준비중입니다ㅎㅎ 선생님 너무 보고싶네요
그냥 정확한거같은데 ㄹㅇ 소름끼치네
와 이 심리테스트 개정확햌ㅋㅋㅋ진짜 나랑 다맞넼ㅋㅋㅋㅋ아스팔트부터 맞췄어ㄷㄷㄷ아스팔트, 놀다간다, 남자친구 본인이 문열어줌, 쇼파에 앉아계신다, 빨간침대, 아스팔트
아 진짜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말씀을 너무 조리 있고, 깔끔하게 하셔서
집중이 너무 잘됨
내가 처음 김민정쌤을 알게된 영상인데 ㅠ 스타일이 진짜 많이 바뀌신듯 이때 너무 이쁘심
뭔가 딕션이 되게 집중잘되게 하시는 ㅋㅋㅋ 아 재밌다
저거 친구랑 햇는대 남자친구 부모님이 뭐하고 잇냐고 하니까 재산싸움하고잇다고 해서ㅌㅋㅌㅋㅋㅋㅋㅋ집에서 흔히볼수잇는 상황이 재산ㅁ싸움이라고 그랫는데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 아 이영상 찾아다녓엇는데 ㅜㅠㅠㅌㅌㅋㅋㅌㅋㅋㅋ이렇게 볼줄ㄹ이야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아 존잼 ㅌㅋㅌㅌㅋㅋㅋ
근데 약속때문에 길걸어가는데 분수가 이쁘고자시고 신경이쓰이나??
ㅅㅇㅈㅋㅋㅋㅋㅋㅋㅋ
이쁘니까 괜히 물에 손 담가보고 사진찍고 싶을 수 있지 않나?? 1분정도만 쉬었다가는거면 모
어 나 너무 그런거 못지나침ㅜ최소 사진 찍고간다
먼가 남친 집에 놀러가니까 여유롭다는 생각땜에 분수대에서 신나게 놀아버렸다는..그런....하
어.. 그러게요? ㅋㅋㅋㅋㅋ
2:02 '외출 준비'
금사빠/안논다(바람안피는성향)/두려워하는 대상(애인)/평소에 우리 부모님이 하시는 일(마늘까고 계심)/파란책상(이성적코드)/오솔길(천천히 잊는다)
와.....나 점본줄 ㅡㅡ 진심 나랑 단하도 안빠지고 똑같아서 너무 놀랬어요 와 ㅋㅋㅋㅋㅋㅋ
민정쌤 결혼하셨나요..? 예전에 진짜 열심히 봤는데 ...센세 더 유명해지셨으면 좋겠어요..!
할머니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안녕~ 끊으라는 컷 신호신갘ㅋㅋㅋㅋㅋ 웃기당
개웃기네 집 누가 열어줬냐에서 남자친구, 남자친구 본인..? (조용조용) 여기서 갑자기 할머니. (단호) 나오니까 개터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zzzㅋㅋㅋ 앞부분에 카메라보고 심리테스트!라고 말씀하시는 게 너무 웃김 ㅠㅠㅠㅠ
너무잘맞아서소름ㅋㅋㅋㅋㅋㅋㅋ 아이러니한건 금사빤데 왜오솔길로 나갈까요
금사빠라해서 사귀면서 만든 추억이나 정이
없는것도 아니고 사귀면서 만든 추억으로 잊는데는 시간이 든다 이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맞네 ㅋㅋㅋㅋㅋㅋㅋ
아 여자친구네 집 놀러간다는게 나 혼자가는 길이였구나 여자친구랑 같이 가는줄알고 놀고간다고했는데ㅋ
오옷 나는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욕하지마욧..
저 여자분 웃을때 한쪽 눈썹올리는거 아이린님 닮으셨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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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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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연애에 빠져드는 속도 (금사빠)
오솔길 - 천천히
놀다간다-좋아하는 사람을 만날때 눈팔 가능성 높음
누가 문열어줬나-연애할때 가장 두려워 하는 사람
부모님이 뭐하고 계셨나-주로 부모님이 하고 계신것
빨간침대,파란책상,노란커튼 택1 - 침대 육체적,책상 이성적코드(공통점.잘맞는다),커튼 배경 오솔길-헤어질때 천천히 잊는다 아스팔트-빨리잊는다
와 이거 재수 때 들었는데 어제 오티 다녀왔어요 불수능 19 국어 1등급입니다 민정쌤 믿고 들으세요
말을 너무 재밌게하셔서 다시 공부하고싶다ㅋㅋ 낼모른서른의 헛소리입니다ㅋㅋ
진짜 정확하다 가는길은 오솔길 오는길은 왠지 아스팔트 끌렸는데 완전 딱맞아ㅋㅋㅋㅋ
1.오솔길
2.놀다감
3.여친 아빠
4.TV보고있음
5.빨간침대
6.오솔길
여친아빠 ㅎㄷㄷ;;
오솔길 - 천천히 좋아지는..
분수대 지나친다 - 한눈팔지 않음
여자친구 아빠 - 연애할 때 두려워하는 대상
요리 - 평소에 부모님이 하고 계신 것
노란 커튼 - 그 사람의 배경
오솔길 - 헤어진 후 늦게 잊음
민정쌤.. 10년전쯤 청솔학원에서 수업들었었는데.. 인기강사가되셨군요 그때 성시경썰이 아직도기억납니다ㅋㅋ
오솔길 놀고간다 남자친구 엄마 어머니는 설거지하고 계시고 아버지는 티비보면서 과일먹고 계심 빨간침대 아스팔트길
이거 작년에 듣고 딴건 잘 모르겠고 부모님 모습이 진짜 너무 정확해서 친구들 한 6명한테 시험했는데 애들도 놀랐었음ㅋㅋㅋㅋㅋㅋ
민정쌤ㅌㅋㅋㅋㅋㅋㅋㅋ여전히 귀여우셔ㅠㅠㅠㅠㅠㅠ
외출준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출준비 이해해버렸어 ㅋㅋㅋ
이거 듣고 민정쌤 강의 걸제해서 듣고 국어 5에서1됬어요
오솔길
놀다감
어머니
티비
노란 커튼 > 빨간 침대 > 파란 책상
아스팔트
야 . 소름
나 부모님이 날 위해 뭘 자꾸 해주시는 거 생각했는데 좀 울컥 했어 . . .
와 갈때 아스팔트 올때오솔길은 진짜ㄹㅇ소름 이거 들으면서 갈때는 빨리보고싶으니까 아스팔트로가고 올때는 남자친구랑 있었던 추억떠올리면서 오솔길로와야지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ㅋ
3:50 저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웃기닼ㅋㅋㅋㅋ
디게 귀에 쏙쏙 들어온다
취준생인데 잠깨는영상 찾아보다 들어왔는데 잠 확깨고 갑니다~
천천히 지켜보다가 좋아하는 스타일/한눈 안판다/연애할때 제일 두려워하는 대상->내가 더 좋아함= 약자/평소에 내가 집에있을때 어머니가 하고계시는거/상대방 조건,배경에 필꽃힘/연애하고 헤어지는 속도가 빠름
마지막 헤어질땨 잊는거 빼고는 다 맞았어요..대박..배경안본다고 생각했는데 항상 그런얘기를 했어 얘는 어떻게 다정하고 어디살고..꿈이뭐고 이런거..
헐 다 맞네,,소름...특히 갈때 오솔길 올때 아스팔트 했는데 천천히 빠져들고 빨리 잊는 거 ㄹㅇ소름
아스팔트 - 금사빠
그냥간다 - 한눈팔지않음
남자친구의 엄마 - 연애할 때 두려워하는 대상
티비보고계심 - 평소에 부모님이 주로 하시는 일
파란책상 - 이성적코드
아스팔트 - 빨리 잊음
완전 잘맞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 할머니
남학생 분들 목소리 넘 조으시다
이쌤 수학쌤 인줄 알았는데 이투스 홈페이지에 국어쌤이라는거 보고 내 눈썰미에 더 충격
오솔길, 그냥 간다, 남자친구, 과일 먹고 있다, 파란 책상, 아스팔트
아스팔트-금사빠
분수 놈-바람 가능
엄마-연애중 두려운 대상
요리중-평소 우리 엄마하는 행동
노란커튼-배경
(빨간 침대-육체적)
오솔길-헤어지고 천천히 잊음
아니 민정쌤..몇개월동안 무슨일이...흑발대존녜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 미친 이거 학원 영어쌤이 예전에 진짜 비슷하게 해줬었는데 이런거 어디서 봤어요? 물어보니깐 전남자친구가 서울대였나 거기 나왔는데 심리테스트 재미로 만들고 있다고 그랬다고 얘기해준거 기억나서 얘기해준거라 그랫는데 ㅋㅋㅋㅋ
Q. 남자친구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
오솔길 vs 아스팔트
Q. 분수대를 마주쳤을 때
놀고 간다 vs 그냥 간다
Q. 집에 도착 누가 문 열어줬을까
Q. 남자친구의 부모님은 무슨 행동을 하고 있을까
Q. 남친 방문을 열었다. 셋 중 무엇이 있을까
빨강 침대, 파랑 책상, 노랑 커튼
Q. 집으로 돌아가는 길
오솔길 vs 아스팔트
1. 이성에게 끌리는 속도
오솔길 ㅡ 천천히 보면서 상대에게 마음을 주는 타입
아스팔트 ㅡ 금방 사랑에 빠지는 타입
2. 이성 외 마음을 두는지
놀다 간다 ㅡ 눈을 돌리는 타입
그냥 간다 ㅡ 해바라기 타입
3. 연애할 때 무서워하는 대상
4. 집에 갔을 때 본인의 부모님이 자주 하고 있던 행동
5. 이성에게 끌리는(포커스를 두는) 요소
빨강침대 ㅡ 육체적 사랑
파랑책상 ㅡ 이성적 코드(코드, 대화, 취미)
노랑커튼 ㅡ 배경
6. 헤어진 후 마음 정리되는 속도
오솔길 ㅡ 천천히
아스팔트 ㅡ 금방
헐 이거 민정썀이엿ㅆ구나 ㅠㅠㅠ
진심 개 딱 맞는거 같다.. 전남친이랑 취미랑 코드 같아서 친구로 지내다가 안지 2년 만에 사귀고, 잠시 내가 바람핀게 아니라 내 꿈때문에 잠시 식었다가 내가 더 좋아하는거 같아서 헤어졌음.. 당연 마음도 빨리 식었고 개딱 맞아..
아스팔트 /그냥감 /남자친구 /설겆이 티비 /노란커텐 / 아스팔트
빠져드는속도 (금사빠) / 바람가능성 / 두려운대상 / 평소에 주로 부모님이하시는것 / 배경 / 헤어지고 잊는속도
민정쌤 ㅠㅠㅠㅠㅠㅠ활력소 같았던 인강쌤...
너뭌ㅋㅋㅋ쓰레긴뎈ㅋㅋㅋㅋㅋ금사빠에 바람끼있고 내가 더 좋아한다고느끼고 부모님요리하시고 배경을보고 빨리사랑을 잊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
오솔길/그냥 간다/어머니/어서와 함서 차를 내어주시고 있음/파란책상/아스팔트
전)오솔길
놀다간다
남자친구
티타임
노란커튼
오솔길
후)아스팔트길
그냥간다(고민)
남자친구(엄마)
티타임
파란책상(노란커튼)
아스팔트길(고민)
와 소름... 갈때는 그냥 오솔길로 무조건 가고싶고 절대 아스팔트는 싫었는데 올땐 아스팔트가 갑자기 끌리는겨ㅠ무ㅠㄴ가 햇는데 맞아... 천천히 빠지고 금방식는데 완전 나 소름.. 부모님이 자주 하는것도 그렇고
이성이랑 코드가 맞으면 빠지는것도 그렇고 대박...
다똑같아
다른건 다 모르겠고 평소 부모님이 집에서 하고계시는건 진짜공감이다..이건 무의식적으로 자기가 보고 자라왔던것을 생각할수밖에없는것같다
아니 테스트인데 너무 자연스럽게 이끌어간다
1번 빨간침대 2번 파란의자 3번 노란커텐
헐 남친한테 빠지는 속도 lte, 절대 한눈 안 팜, 내가 더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학원 끝나고 집가면 엄빠가 티비보고 있고 배경이라고 해야하나,,? 약간 친구의 유무를 따지고 헤어지고 한번도 운 적 없고 톡방도 그냥 나가버림,, 저건 진짭니다,,
결과 : 금사빠. 바람기. 남친의여동생이두렵. 부모님티비간식준비. 배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별할때빨리잊.
할머니 목소리 취저❤
어쩌다 보게 됐는데
선생님 말하는게 너무 신나요 ^^
빨려 들어가요 ㅎㅎ
천천히 빠짐, 한눈팜ㅋㅋㅋ, 연애할때 두려워하는 엄마, 평소에 부모님은 요리하심, 육체적 사랑, 헤어지고도 천천히 잊음
아스팔트/ 놀다감/ 남자친구/ 엄마는 설겆이 아빠는 티비/ 너란커텐/ 오솔길
와 ...그냔들은건데 계속보는중..
오솔길
분수대놀기
남자친구
나갈준비
노란커튼
아스팔트
오솔길 /분수대 지나친다 /여자친구 /없다OR티비 /빨간침대 /아스팔트
사랑에빠져드는속도 느림 나는 금사빠 같은데? /다른이성한테 바람 필가능성 없음/연애할때 가장두려워 하는 사람 여자친구/ 평소에 부모님 평소 하시는모습 집에 없거나 티비/ 보이는 시각적 육체적사랑 얼굴이 매력적 이어서 사랑에 빠짐/ 빨리 잊음 나는 평생 가는것 같은데?
와 가는 길 아스팔트 오는 길 오솔길 했는데 딱 맞네
원래 금사빠라서 금방 좋아하는데 잊는 건 오래걸리는데 ㄷㄷ
자기가 누르고 들어갔다고 대답하는건 두려워하는게 없는게 절대아니죠 ㅇㅅㅇ
그냥 나대고싶은 기질이거나, 조금은 멍청하거나, 아니면 지금 테스트를해주고있는 사람 이야기를 대충듣거나
왜냐면 이미 질문에서, 누군가 문을 열어줬는데 누구냐 라고. '열어줬다' 는 전제가 있기때문에
전 엄청.. 나쁘게말하면 매사에 여러 가능성을 다생각한다고할까.. 쌉 진지충인지라..
이런 간단하게 대답해야하는 질문에도 항상 여러가지 생각이 먼저 드는데요
아스팔트길 vs 오솔길 했을때. 오솔길의 정의가 정확히 뭐였더라..? 라던가 ㅋ
빨간침대 vs 파란책상 vs 노랑커튼 했을때, 방의 사각형 구조를 생각하고 배치하면 시야상에서 셋다 잘보일 수 있는 배치를 상상하다가
그럼 뭐에 가려있어서 잘 안보일수도있지않ㄴ.. 따위는생각할필요가 없는질문이겠지 당연히. 그러면서 사각형 방구조를 치워버리고
빨간침대 파란책상 노랑커튼이 다 잘보이게 그냥 아주 넓은 1개의 벽면에 일렬로 있게 상상하고 답을 생각한다던지 ㅋ
뭐튼 ㅈ나게 쓸데없는 tmi쥬?
이런사람이 생각했을때 직접 번호를 누르고 들어간다고 말하는 사람은.. ㅇㅇ 네
아스팔트 금사빠에서 온몸에 소름;; 정확하잖아
민정쌤 잘 계세용? 보고싶어요
ㅋㅋㅋㅋ나랑 다 다른뎅.. 금사빤데 오솔길 금사빠고 잘 못잊는데 아스팔트 택함.. 외모피지컬 이런거 보고 반하는데 노란커튼..ㅋㅋㅎ 재미러만 해야징
민정샘 앞머리 없는거 넘 예쁘당..
국어선생님에서 투혼으로 국민mc로 변하고있는 민정샘의 모습을 여러분은 보고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