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수학교육학과입니다. Q. 이런 걸 배워서 우리 삶에 어떻게 써먹을 수 있나요? A. 수학적인 개념 자체는 대부분 쓰이지 않거나, 기계나 전문가의 도움으로 해결할 수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수학을 배우며 기르는 수학적/논리적 사고력은 어디에서나 쓰일 수 있는 중요한 자본이 됩니다.
이게 사실 정론일텐데 현장에서는 동떨어진 것 같은 내용들만 배우니까 사실 애들이 공감을 못하는듯 수학을 통해 길러진 논리적 사고를 느끼고 공감할수 있는 실생활 활용할 수있는 활동들을, 1차원적인 접근(예: 여러가지 문제풀기, 상황설명있는 문제 풀기 - 이런건 문제풀어내는게 주된 목적이고 상황은 껍데기일 뿐)이 아니라 다각면에서 하는 활동이 필요하다 생각함
써먹을데가 없어보이죠. 저건 사실 수학의 기초중에 기초인데 수학이 정말 쓸모 없을까요? 우리가 늘상 경험하는 의식주에서 수학이 안들어간것은 없습니다. 기술의 발달에서 오는 혜택은 누릴대로 누리면서 본인이 잘모른다고 쓸모없다고 말하는게 답답하기만 하네요. 수학이 없으면 공학도 없습니다. 기술도 없고요. 우주로쏘아올리는 인공위성부터, 핸드폰, 햄버거, 공장에서 만드는 신발까지 모든것에는 수학이 있습니다. 문명의 수준을 단적으로 비교하면 인문학만 주구장창 팠던 조선과 서구 열강을 비교 할 수 있겠네요. 그럼에도 조선도 일부 수학자의 수준이 꽤나 높은 수준이였다고도 하지요. 널리 퍼지진 못했지만
모든 질문은 하찮은 것이 없다고 했던 어떤 선생님의 말씀이 떠오른다. 이걸 배워서 어디다 쓰는지 물을때 공부못하는 애들의 특징이라며 말문을 막는 것은 학생의 사고력의 확장을 막는 것이다. 질문조차 평가받아야 했던 과거교육과 주입식교육이 배움의 즐거움 보단 실로 의무교육의 고통을 느끼게 해 주었다.
이걸 왜 배우냐 이걸 왜 해야하냐라는 사람은 무언가를 해야하는 이유가 확실해야, 목표가 확실해야, 그 결과가 나오는 것이 확실해야 시작을 하는 사람임. 무언가를 공부하게 시작을 시켰으면 결과를 이득을 얻게 해야하고 결과물이 이득이 반드시 나오게 만들어야하는. 이왕 하는 거 시험보면 100점 나오게 만들어야하는. 그냥 해라 소리만하면 시작도 안 하지만 왜 공부해야하는지 '왜'를 납득시키면 100점 받으면 상줄게 걸고 시키면 시작하고 포기 안 하고 100점 받을때까지 시험을 계속 보더라도 끝장을 봄. 그냥 이거 알면 유식한 척 사람들한테 잘난 척 할 수 있어라고 이해시켜도 그걸 이해 당하면 닥치고 그냥 될 때까지 함.
근데 제목보고 생각난건데 이거 배워서 어디다 써요?이게 공부못하는애들 특이 아니라 교육이 학생들에게 동기부여와 설득을 못한거 아닐까? 저질문이 절대 멍청한게 아니라 누구보다 현명한질문인거잖아 똑똑하고 창의적이고 생각있는 애들을 공부로 끌어올 수 있는 교육이 아니었던부분도 있는거잖아 적어도 우리나라 교육이 내가 배울땐 확실히 그랬어 ISTJ의 방향성의 획일적인 교육... N적인 질문을 환영하는 선생님은 정말 거의없었고 그분들도 괴짜거나 이상했어 저런 질문을 하는사람은 상처받고 저런 비난을 듣고 찌그러지기 쉬운 교육구조였단 얘기지 어쩌면 그 이상한영어선생님 이상한 물리선생님이 아니라 사회가 이상하게 만드는거였던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저 제목보며 하게되네
나온 연예인들이 정말 너무 무식하다. 그렇다고 열심히 배우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애들이 보고 뭘 배우겠냐??? 전국민 학력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연예인 수준도 조금은 높아져야 하지 않을까? 초등학교 수학도 못하는 정도는 심하지 수준이 낮아도 바닥수준이고 학교에서 말도 드럽게 안들었을것 같은 사람들이 멋있는 사람들이라고 대표해서 tv에 나오는게 맞는건지 싶다. 매일 노출되는 미디어의 수준으로 사회는 알게 모르게 저런것이 표준이라고 인식된다. 한번 생각해보자 소개팅에 써먹지 못하면 배우지 말라는건가? 돈 잘 벌면 장땡이야? 국민 수준에 맞춰 연예인 수준도 높아져야 하지 않나 싶다. 연예인이라면 그정돈 기본인거 같다. 티비에 노출되는 만큼 책임 의식을 갖길. 연예인이라고 우월주의에 빠진 수준이하 한량들만 데리고 나오지 말고.
'이거 배워서 어디다 써요?'가 공부못하는 애들 특이라니... 무동기로 대세따라 영혼없이 흘러가는 다수보다, 대체 왜 배워야 하는지부터 알고 넘어가려는 그 '공부못하던 애들'이 나중엔 더 능력 인정받을 겁니다. 진짜로요. WHY를 모르는 사람은 항상 누군가의 뒷편에 서야만 하거든요.
정승제쌤은 10m 앞에서봐도 쌤인거 알듯 .. 진짜 아우라가 그냥 쌤 ..
수업도 너무 재밌고 ❤️
원래 사람 얼굴은 10미터 정도 거리에선 식별이 가능합니다.
@@S2K1MOO3크아아아악!!! 이과다!!!(?)
ㅋㅋㅋ
@@S2K1MOO3 그러게 보통 10km 밖에서~ 이런식으로 과장해서 하지 않나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호동 갱년기에서 터졌닼ㅋㅋㅋㅋㅋ
이 와중에 영철이 진심수업들음 ㅋㅋ
19:11 이수일
23:22 시는 마음속에 남기는거라고 생각해
23:29 호동이가 글을 못 배웠어요
23:31 😂😂😂😂
19:58 강호동 진짜 개웃김 ㅋㅋㅁㅁㅁㅁㅁㅋㅋㅋㅋ
1:28 교권추락의 현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한길선생님도 나오면 재미있겠다 ㅋㄱㅋㅋㅋ
삐- 많이나올듯ㅋㅋㅋ
야이 꽃미남들아
@@구아바-c2l ㄹㅇㅋㅋ
14급 15급
전한길쌤은 방송 나오는거 별로 안좋아하심...
승제쌤 주현쌤 진짜 고등학교 때 많이 들었는데! 탐구과목만 편식하고 수포자, 영포자 였던 저를 1등급으로 끌어올려주셨어요! 감사해요!
승제쌤하고 주현쌤 강의 어디서 들을 수 있나요? 인터넷 사이트 같은 곳에 들어가면 되나요?,,
@@호랭이-j7o 이투스 결제해 들었었어요!
@@호랭이-j7o이투스 패스로 들으면 돼용
@@호랭이-j7o승제쌤은 이투스요!!
@@호랭이-j7o이투스에서 들으실 수 있어요
지나가던 수학교육학과입니다.
Q. 이런 걸 배워서 우리 삶에 어떻게 써먹을 수 있나요?
A. 수학적인 개념 자체는 대부분 쓰이지 않거나, 기계나 전문가의 도움으로 해결할 수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수학을 배우며 기르는 수학적/논리적 사고력은 어디에서나 쓰일 수 있는 중요한 자본이 됩니다.
이게 사실 정론일텐데
현장에서는 동떨어진 것 같은 내용들만 배우니까
사실 애들이 공감을 못하는듯
수학을 통해 길러진 논리적 사고를 느끼고 공감할수 있는
실생활 활용할 수있는 활동들을,
1차원적인 접근(예: 여러가지 문제풀기, 상황설명있는 문제 풀기 - 이런건 문제풀어내는게 주된 목적이고 상황은 껍데기일 뿐)이 아니라
다각면에서 하는 활동이 필요하다 생각함
미분방정식 같은 건 잘 써먹지 않음?
특히 확통은 도박할 때 써먹잖아
@@거북선-b1k 도박할때 뭔 거창하게 확통을 써
그냥 경험적 감으로 하는거지
상대성이론은 삶에 잘써먹는데 왜 저런건 써먹을수 없나요?
승제샘은 얼굴이 그대로네 ㅋㅋ 10년 전에 승제샘 강의로 공부했는데 그런 내가 벌써 서른...
20년치라던데
역시 승제생선님은 대마법사셨어.. ㄷㄷ
결혼 안했으니 천천히 늙는거지
역시 승제쌤 ㅋㅋ
인강을 개그의 경지로
정승제 쌤 따뜻함 ㅎㅎㅎ
생선님이 아는 형님에도 나오셨다니...!!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승제생선님 ㅠㅠ!!
서장훈 초반에 자꾸 환불해주세요~~ 웃기네 ㅋㅋㅋ
진짜 텐션높은 교실에서 광기있는 선생님이 가르치는거같음
0:55 환불해주세요1
0:59 여자선생님
2:08 환불해주세요2
간만에 아주잠깐이지만 너무재밌게 공부한거같다.. ㅋㅋㅋ 어릴때열심히배울걸... ㅠ진짜진짜 어른들말 틀린거없다!!!
If I had studied hard
영철님 승제샘이 8개월이면 제로베이스서 3등급까지올려준답니다 수능함 도전해봅시다! ^°
8:48 갈순 있어요 티켓만 있으면
0:54 환불해주세요 ㅋㅋㅋㅋ
수학시간 특: 새로운 걸 배울때마다 ‘그래서 이런걸 어디에 써먹는거지?’이런생각을 꼭 하게됨
너무 기초적인거라 와닿지 않는 겁니다. 문명의 기술발전의 모든것에는 수학이 들어가 있습니다. 수학이 없었다면 인간은 청동기 시대 철기시대에 머물렀을겁니다
사고력 문제해결력에 영향을 미칩니대
근데 나중에 어떻게든 써먹음.
어디다 써먹는지 설명할 수 있는 것이야말로 고차원적이라 일타강사가 필요함
14:35 아씨진찌개읏김 ㅋㅁ ㅋㅋㅌㄹㅌㄹㅌㄹㅋㅇㅋㅇ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ㅎㅋㄹㅋ
0: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승제쌤. 목소리가 넘 매력적야요❤❤❤😊😊
현직 10년생 혈육 둔 대딩입니다..
혈육왈 소인수분해라는건 중1때 배우고 초5때는 최대공약수가 뭔지 최소공배수가 뭔지 어떻게 구하는지만 배운다네요
맞음. 원래 그랬음. 10년전에도 똑같았음
7:40 ㅆ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못하는 애들이라고 평가절하해버릴 일은 아니고 이런 사람들의 사고 방식 자체가 어떤 목적이 있어야 납득을 한다고 생각해주는게 좋을 듯 그러니까 여러가지 다양한 방식의 교육법을 혼합시킬 수 있어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해시킬 수 있다고 봄
근데 배워서 어디 써먹을데 없는걸 선생들도 아니까, 똑똑한 선생님들도 반박할게 없어서 그런거 생각할 시간에 공부하라는 딴소리함ㅋㅋㅋ
@@user-av9j8c7bl4 써먹을데가 없으면 배울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기도 하지요
@@user-av9j8c7bl4 공부못하는 사람 특 : 수업시간에 딴짓하기
@@user-av9j8c7bl4 써먹을데가 어마어마하게 많음
써먹을데가 없어보이죠. 저건 사실 수학의 기초중에 기초인데 수학이 정말 쓸모 없을까요? 우리가 늘상 경험하는 의식주에서 수학이 안들어간것은 없습니다. 기술의 발달에서 오는 혜택은 누릴대로 누리면서 본인이 잘모른다고 쓸모없다고 말하는게 답답하기만 하네요. 수학이 없으면 공학도 없습니다. 기술도 없고요. 우주로쏘아올리는 인공위성부터, 핸드폰, 햄버거, 공장에서 만드는 신발까지 모든것에는 수학이 있습니다. 문명의 수준을 단적으로 비교하면 인문학만 주구장창 팠던 조선과 서구 열강을 비교 할 수 있겠네요. 그럼에도 조선도 일부 수학자의 수준이 꽤나 높은 수준이였다고도 하지요. 널리 퍼지진 못했지만
13:56 플라스틱 서절이를 플라스틱으로 만들어버리는 님은 레전드
남고다니는데 냄새난다고 창문열라고하는거 ㄹㅇ똑같네 ㅋㅋ
이날 민경훈 왜케 뽀얗고 귀엽냐
모든 질문은 하찮은 것이 없다고 했던 어떤 선생님의 말씀이 떠오른다.
이걸 배워서 어디다 쓰는지 물을때 공부못하는 애들의 특징이라며 말문을 막는 것은
학생의 사고력의 확장을 막는 것이다. 질문조차 평가받아야 했던 과거교육과 주입식교육이
배움의 즐거움 보단 실로 의무교육의 고통을 느끼게 해 주었다.
23:29 ㅜ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웃음 터진거 같은데
승제쌤 15년전에 강의통해 많이 뵛는데 목이 많이 쉰게 보이네요 ㅠㅠ 건강관리 잘 하시길...
전한길 샘 나왔는데 통편집됐다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이걸 왜 배우냐 이걸 왜 해야하냐라는 사람은 무언가를 해야하는 이유가 확실해야, 목표가 확실해야, 그 결과가 나오는 것이 확실해야 시작을 하는 사람임. 무언가를 공부하게 시작을 시켰으면 결과를 이득을 얻게 해야하고 결과물이 이득이 반드시 나오게 만들어야하는. 이왕 하는 거 시험보면 100점 나오게 만들어야하는. 그냥 해라 소리만하면 시작도 안 하지만 왜 공부해야하는지 '왜'를 납득시키면 100점 받으면 상줄게 걸고 시키면 시작하고 포기 안 하고 100점 받을때까지 시험을 계속 보더라도 끝장을 봄. 그냥 이거 알면 유식한 척 사람들한테 잘난 척 할 수 있어라고 이해시켜도 그걸 이해 당하면 닥치고 그냥 될 때까지 함.
근데 그건 가정에서 해야한다고 봄. 선생님이 사비를 들여서 선물을 줄 수는 없는 노릇이고 많이 알아서 잘난체 해라라고 하는 건 사실 도덕적으로 옳은 건 아니니까.
12:18 단어 개읏김
오늘 너무웃었어요🤣🤣🤣🤣🤣🤣
15:29 두성을 head sound라고 표현할 수 있다고 대답하시다니.. 영어 일타강사..ㅠㅠ 학생 여러분들 head voice 혹은 head resonance 등과 같은 단어 사용하셔야 합니다~
i'm racoon polic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승재쌤 너무 좋아요
사실 따지고 보면 엄청 중요한 질문임 수능잘보는 애들보다 훨씬 뛰어난 질문임
이수근 미쳤다 ㅋㅋㅋㅋ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 선생님들 나오니 약간 이 플랫폼이 한계인줄 알았더니 뭔가 색다른 플랫폼이 된 느낌이어서 너무좋다
1:41 이거 노래 뭐죠?
23:52 ㅋㅋㅋ
17:45에 장훈님이 삶이 곧전쟁이라는데 감정없이 멋있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영어 노베이스일때 주혜연 해석공식으로 구문 공부 ㅈㄴ 했었는데..
20:44이상민미치겠다ㅋㅋ
와ㅋㅋㅋㅋ 저 영어 여자쌤 코로나 첨터지고 갓 고1시절에 온클영상으로 맨날 봤었는데ㅋㅋㅋㅋㅋ
환불할래욬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제목보고 생각난건데
이거 배워서 어디다 써요?이게 공부못하는애들 특이 아니라
교육이 학생들에게 동기부여와 설득을 못한거 아닐까?
저질문이 절대 멍청한게 아니라 누구보다 현명한질문인거잖아
똑똑하고 창의적이고 생각있는 애들을 공부로 끌어올 수 있는 교육이 아니었던부분도 있는거잖아
적어도 우리나라 교육이 내가 배울땐 확실히 그랬어
ISTJ의 방향성의 획일적인 교육...
N적인 질문을 환영하는 선생님은 정말 거의없었고 그분들도 괴짜거나 이상했어 저런 질문을 하는사람은 상처받고 저런 비난을 듣고 찌그러지기 쉬운 교육구조였단 얘기지
어쩌면 그 이상한영어선생님 이상한 물리선생님이 아니라 사회가 이상하게 만드는거였던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저 제목보며 하게되네
19:35 저저 봐라 앞 부분만 들어도 꿀이 뚝뚝 떨어지자나 저거 연애시라고 쟤 보면서 오지게 흐믓하고 있다고 저거
수학 배워서 어디다 응용하느냐고 묻는다면 수학의 역사가 그래도 꽤 깊은데 찾아보면 어디든 응용된 사례가 다 나오죠ㅎㅎ 영상에 나온 소수의 경우는 암호의 해독을 어렵게 하는 데에서 응용이 가능하고 그런 소수를 활용한 암호를 공개키 암호 시스템이라고도 하구요
4:00 카트라이더 인수분해 박인수 …….
조정식 쌤도 불러오고 싶어요..
갱년기... ㅎㅎㅎ 빵터졌다 ㅎㅎㅎ
아 PTSD;;;;;;;;;
소개팅에서 적분 풀어준 썰 궁금한데 그걸 짜르냐
이거 몇화예요?
승제쌤이 솟수라고 하니까 솟수라고 발음하는게… 진짜 수학을 모르는구나 싶네요ㅋㅋㅋㅋㅋ
소수 발음 솟수 맞음. 0.01 같은 거는 소수로 발음되고 2, 3, 5, 7, 11 등 소수와 합성수 할 때는 발음 솟수. 🙄🙄🙄🙄🙄🙄
정승제쓰앵님너무좋아용😊
혜연쌤 너무 이뻐
나온 연예인들이 정말 너무 무식하다. 그렇다고 열심히 배우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애들이 보고 뭘 배우겠냐??? 전국민 학력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연예인 수준도 조금은 높아져야 하지 않을까? 초등학교 수학도 못하는 정도는 심하지 수준이 낮아도 바닥수준이고 학교에서 말도 드럽게 안들었을것 같은 사람들이 멋있는 사람들이라고 대표해서 tv에 나오는게 맞는건지 싶다. 매일 노출되는 미디어의 수준으로 사회는 알게 모르게 저런것이 표준이라고 인식된다. 한번 생각해보자 소개팅에 써먹지 못하면 배우지 말라는건가? 돈 잘 벌면 장땡이야? 국민 수준에 맞춰 연예인 수준도 높아져야 하지 않나 싶다. 연예인이라면 그정돈 기본인거 같다. 티비에 노출되는 만큼 책임 의식을 갖길. 연예인이라고 우월주의에 빠진 수준이하 한량들만 데리고 나오지 말고.
라쿤 폴리스에서 빵터졌다 ㅋㅋㅋ
컨텐츠 잡고 하니까 개웃기네 ㅋㅋ
ㅋㅋㅋㅋ 공부못하는애들 특징 이거 어디다써먹냐고 불만제기함
공부못하는 본인은 어따 써먹을지 고민안함
아는형님 보고 티라운스싸우 봐야지 고용들 출동 끝
우와 정승제 생선님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인수분해 초등 5학년 1학기 2단원에서 배워요 😂😂😂😂😂😂😂
승재쌤이 5학년 수학 풀고있는데 28이 최대공약수,최소공배수 답얻어갑니다
나중에 조정식쌤이랑 임정환쌤 나오시는거 보고싶어여ㅋㅋㅋㅋ!
영어를 저런식으로배우니 힘들지ㅜ
한석원 쌤 나오면 좋겠다ㅋㅋ
아는 형님 깡패도 무서워 😨 하는 임복순 끝
최소공배수
최대공약수
말이 어렵긴 해 한자어라서...
와 요즘은 소인수분해가 초등교육과정인건가? 나는 중1때 처음 배웠는데
원래 중1때도.배우고 초등때도 배웠음 지금도 그렇고 니가 초등때 안한거야
소인수는 중 1 최대가 초 5
@@림-c8h 소인수는 중1때 배움. 초5때는 소인수 사용하지 않고 최대공약수 최소공배수 구하는 법 배웠고 중1때 소인수 분해 이용해서 구하는 방법을 배움
'이거 배워서 어디다 써요?'가 공부못하는 애들 특이라니... 무동기로 대세따라 영혼없이 흘러가는 다수보다, 대체 왜 배워야 하는지부터 알고 넘어가려는 그 '공부못하던 애들'이 나중엔 더 능력 인정받을 겁니다. 진짜로요. WHY를 모르는 사람은 항상 누군가의 뒷편에 서야만 하거든요.
정식t보고싶다
아 근데 진짜 개초딩들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피피 나오니까 바로 피피에이피이러는거봐
생선님 사랑해요 제 생명의 은인,,,,,❤
근데 영어수업에는 원어민이 저 뒷자리에 앉아있네. 거기서 동사원형 be 외치는거 난 왜 웃기냐. ㅎㅎㅎ
실제 학교에서는 안 저러는데 ..
여초라 남자교사면 젊던, 중년이던. 남녀학생들이 다 좋아함..
와 새록새록 한다..ㅎㅎㅎ 30년이 다 되가는 구만....ㅎㅎ
어릴때 수학은 왜 배우는건가에 항상 의문이었는데 중학교 수학선생님이 답을 알려주셨다.
‘수학은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이투스 급한가보네 ㅋㅋ
조정식쌤은 단가가 안맞아서 못 나오신건가...?
하나님 개인 카드💳 누이비똥 끝
ebs 1기 개그맨 ㅋㅋㅋㅋ
조정식쌤까지 있으면 대박인데
ㅇㅈ ㅠㅠㅠㅠ뼈 엄청 때리는 거 보고 싶음...
이 방송은 정말 봐줄수가 없다 웃다 쓰러질까봐.... 반어법
내가 아무리 거짓으로 허풍을 떨어도 눈을 동그랗게 뜨고 머리를 끄덕여주는 나는 참 바보다
이투스 재정위기인가부다
정승제 이지영 말곤 없지ㅋㅋ 메가는 커녕 대성도 못 따라가는ㅋㅋ
그리고 깡빼 46밴드 부산도 가고 가입했음 임복순 모름 간접이야 끝
난 태권도 사범 그리고 사진 기자 아는 변호사 100년 개인 나라 농헙 VIP 임복순
텃세 심한거 보이는건 나뿐인가..ㅎ 기선제압 눈에 보임
와...넌바보다....저번학기...시험범위였는데...ㅠㅠㅋㅋㅋㅋㅋ
소인수분래 대탈출에서 나왔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죠, 미적분 배워서 도대체가 어디서 써요?
회의시간에 쓸까요..??
인류의 발전에 쓰죠
이와 관련 없는 사람은 사회의 부품이 되기 위해 공부하는거고
맞습니다. 공대생이나 학자가 아닌 이상 미적분을 일상생활에서 쓰지는 않을겁니다. 하지만 미적분을 배울때 길렀던 수학적/논리적 사고력은 어디에서나 쓰일 수 있는 자본이 될것입니다.
28을 소인수분해 하면 2×2×7아닌가요?? 소인수분해는 말그대로 소수로 나누는 건데 4×7은 잘못된 것이 아닌가
영상이나 다시봐
ㅇㅈ 영상 제대로 안봣나봄
ㅈㄴ 재밌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