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소리_46] 윤동주 병원 (시낭송 : 윤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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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들을수록 행복해지는 시
    당신을 초대합니다.
    1986년 출판사 청목문화사에서 발행된
    윤동주 시집 『그의 시와 인생』중에서
    윤동주 시인은 1917년 만주 북간도에서 출생했다.
    1934년 [삶과 죽음], [초 한 대], [내일은 없다]등의 시 창작을 했다.
    1936년 카톨릭 소년에 동주(童舟, 童株)라는 필명으로 동시 [병아리], [빗자루] 등을 발표했다.
    1939년 『조선일보』에 [달을 쏘다], 『소년』지에 동요 [산울림] 등을 발표 했다.
    1944년 독립운동을 하다 2년형을 받고 후쿠오카 형무소에 수감 되었다.
    1945년 29세의 나이로 형무소에서 사망했다.
    경향신문에 유작 [쉽게 씌여진 시]가 발표되었다.
    1948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정음사에서 발행되었다.
    1955년 사후 10주기 기념으로 흩어진 유고를 보안 88편의 시와 5편의 산문을 엮어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정음사에서 발행했다.
    1968년 연세대학교 학생회와 문단, 친지 등이 모금한 성금으로 기숙사 앞에 시비를 건립했다.
    오늘의 낭송 : 윤성옥
    영상 : 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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