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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소리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31 мар 2020
시와 시낭송
다양한 시를 들려주는 채널
낭송 : 윤성옥
영상, 그림, 편집 : 흄
다양한 시를 들려주는 채널
낭송 : 윤성옥
영상, 그림, 편집 : 흄
[좋은소리_168] 윤동주 이적 (시낭송 : 윤성옥)
들을수록 행복해지는 시
당신을 초대합니다.
2019년(증보판, 2017년 초판) 출판사 스타북스에서 발행된
『윤동주 ★ 전 시집』중에서
윤동주 시인은 1917년 만주 북간도에서 출생했다.
1934년 [삶과 죽음], [초 한 대], [내일은 없다]등의 시 창작을 했다.
1936년 카톨릭 소년에 동주(童舟, 童株)라는 필명으로 동시 [병아리], [빗자루] 등을 발표했다.
1939년 『조선일보』에 [달을 쏘다], 『소년』지에 동요 [산울림] 등을 발표 했다.
1944년 독립운동을 하다 2년형을 받고 후쿠오카 형무소에 수감 되었다.
1945년 29세의 나이로 형무소에서 사망했다.
경향신문에 유작 [쉽게 씌여진 시]가 발표되었다.
1948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정음사에서 발행되었다.
1955년 사후 10주기 기념으로 흩어진 유고를 보안 88편의 시와 5편의 산문을 엮어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정음사에서 발행했다.
1968년 연세대학교 학생회와 문단, 친지 등이 모금한 성금으로 기숙사 앞에 시비를 건립했다.
낭송 : 윤성옥
영상 : 흄
#좋은소리 #시 #시낭송 #윤동주 #이적
당신을 초대합니다.
2019년(증보판, 2017년 초판) 출판사 스타북스에서 발행된
『윤동주 ★ 전 시집』중에서
윤동주 시인은 1917년 만주 북간도에서 출생했다.
1934년 [삶과 죽음], [초 한 대], [내일은 없다]등의 시 창작을 했다.
1936년 카톨릭 소년에 동주(童舟, 童株)라는 필명으로 동시 [병아리], [빗자루] 등을 발표했다.
1939년 『조선일보』에 [달을 쏘다], 『소년』지에 동요 [산울림] 등을 발표 했다.
1944년 독립운동을 하다 2년형을 받고 후쿠오카 형무소에 수감 되었다.
1945년 29세의 나이로 형무소에서 사망했다.
경향신문에 유작 [쉽게 씌여진 시]가 발표되었다.
1948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정음사에서 발행되었다.
1955년 사후 10주기 기념으로 흩어진 유고를 보안 88편의 시와 5편의 산문을 엮어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정음사에서 발행했다.
1968년 연세대학교 학생회와 문단, 친지 등이 모금한 성금으로 기숙사 앞에 시비를 건립했다.
낭송 : 윤성옥
영상 : 흄
#좋은소리 #시 #시낭송 #윤동주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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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소리_167] 윤동주 풍경 (시낭송 : 윤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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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수록 행복해지는 시 당신을 초대합니다. 2019년(증보판, 2017년 초판) 출판사 스타북스에서 발행된 『윤동주 ★ 전 시집』중에서 윤동주 시인은 1917년 만주 북간도에서 출생했다. 1934년 [삶과 죽음], [초 한 대], [내일은 없다]등의 시 창작을 했다. 1936년 카톨릭 소년에 동주(童舟, 童株)라는 필명으로 동시 [병아리], [빗자루] 등을 발표했다. 1939년 『조선일보』에 [달을 쏘다], 『소년』지에 동요 [산울림] 등을 발표 했다. 1944년 독립운동을 하다 2년형을 받고 후쿠오카 형무소에 수감 되었다. 1945년 29세의 나이로 형무소에서 사망했다. 경향신문에 유작 [쉽게 씌여진 시]가 발표되었다. 1948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정음사에서 발행되었다. 1955년 사후 10...
[좋은소리_166] 정지용 오월소식 (시낭송 : 윤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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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수록 행복해지는 시 당신을 초대합니다. 2003년 출판사 깊은샘에서 발행된 『원본 정지용 시집』중에서 1902년 음력 5월15일 충북 옥천 출생 1918년 17세에 휘문고보에 입학하여 제학시절 『서광』지 창간호에 소설 [삼인] 발표 문우회 학예부장 『휘문』창간호의 편집위원등으로 활동했다. 1950년 49세에 6.25 당시 정치보위보에 의해 납북, 평양 감옥에 수감되었다가 폭격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 된다. 1987년 2월 [정지용 시와 산문]으로 출판이 허용되고 곧 이은 해금발표로 한국문학사에 복권되었다. 주요 시집으로 [정지용 시집] [백록담]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문학독본],역사집으로[산문 (부여시)] 가 있다. 오늘의 낭송 : 윤성옥 영상 : 흄 #좋은소리 #시 #시낭송 #정지용 #오월소식
[좋은소리_165] 오은영 마술 걸기 (시낭송 : 윤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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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수록 행복해지는 동시 당신을 초대합니다. 2013년 출판사 바람의아이들에서 발행된 오은영 시인의 동시집 『생각 중이다』 중에서 낭송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새벗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오늘의 동시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을 받았다. 동시집 『우산쓴 지렁이』, 『넌 그럴 때 없니?』,『생각 중이다』,『맛있는 수학 파이』 동화책 『마음대로 아빠 마음대로』, 『모자 쓴 고양이 따로』, 『지금은 미운 오리』, 『동구 똥구』, 『원래 안 그래』, 그림책 『팥죽 한 그릇』 등이 있다. 낭송 : 윤성옥 영상 : 흄 #좋은소리 #시 #동시 #시낭송 #오은영 #마술걸기 #어린이 #어린이날
[좋은소리_164] 한하운 보리피리 (시낭송 : 윤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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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수록 행복해지는 시 당신을 초대합니다. 1955년 출판사 인간사에서 발행된 한하운 시인의 시집 『보리피리』중에서 한하운 시인은 1920년 3월 30일 출생 ~ 1975년 2월 28일 사망 1973년 전남 고흥군 도양면 소록도 시비 건립 1961년 서울 명동에 출판사 무화문화사 설립 1959년 나병 음성 진단, 한미제역회사 설립, 회장 취임 1958년 청운보육원 설립, 원장 1954년 대한한센총연맹 위원장 1944년 함경남고 도청 축산과 저서로는 『한하운 시초』,『보리피리』,『한하운 시전집』,『홀로 그리다 까맣게 타버린 해바라기 씨앗처럼』, 『황톳길』,『나의 슬픈 반생기』등이 있다 낭송 : 윤성옥 영상 : 흄 #좋은소리 #시 #시낭송 #한하운 #보리피리
[좋은소리_163] 손택수 나무의 수사학 1 (시낭송 : 윤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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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수록 행복해지는 시 당신을 초대합니다. 2010년 (1쇄, 2014년 1판 7쇄) 출판사 실천문학사에서 발행된 손택수 시인의 시집 『나무의 수사학』 중에서 낭송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택수 1970년 전남 담양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199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언덕 위의 붉은 벽돌집」이 당선 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시집으로 『호랑이 발자국』,『목련 전차』,『바다를 품은 책 자산어보』,『목련 전차』,『떠도는 먼지들이 빛난다』,『붉은 빛이 여전 합니까』등이 있고, 시인추천 동화집 『동그라미 손잡이 도넛』등이 있다. 2004년 신동엽 창작상, 2007년 이수문학상, 2007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2013년 노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08년 ~ 2014년 실천문학사 대...
[좋은소리_162] 허형만 영혼의 눈 (시낭송 : 윤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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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수록 행복해지는 시 당신을 초대합니다. 2019년 출판사 시선사에서 발행된 허형만 시인의 시집 『뒷굽』 중에서 낭송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형만 시인은 1973년 『월간문학』 등단하였으며, 시집 『불타는 얼음』 , 『황홀』 , 『바람칼』 등 18권과 일본어시집 『耳を葬る』(2014), 중국어시집 『許炯万詩賞析』(2003)을 출간했다. 활판시선집 『그늘』(2012), 한국대표서정시 100인선 『뒷굽』(2019) 등이 있다. 한국시인협회상, 영랑시문학상, 윤동주문학상 등 수상하였다. 낭송 : 윤성옥 편집 : 흄 #좋은소리 #시 #시낭송 #허형만 #영혼의눈
[좋은소리_161] 윤동주 공상 (시낭송 : 윤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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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수록 행복해지는 시 당신을 초대합니다. 2019년(증보판, 2017년 초판) 출판사 스타북스에서 발행된 『윤동주 ★ 전 시집』중에서 윤동주 시인은 1917년 만주 북간도에서 출생했다. 1934년 [삶과 죽음], [초 한 대], [내일은 없다]등의 시 창작을 했다. 1936년 카톨릭 소년에 동주(童舟, 童株)라는 필명으로 동시 [병아리], [빗자루] 등을 발표했다. 1939년 『조선일보』에 [달을 쏘다], 『소년』지에 동요 [산울림] 등을 발표 했다. 1944년 독립운동을 하다 2년형을 받고 후쿠오카 형무소에 수감 되었다. 1945년 29세의 나이로 형무소에서 사망했다. 경향신문에 유작 [쉽게 씌여진 시]가 발표되었다. 1948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정음사에서 발행되었다. 1955년 사후 10...
[좋은소리_160] 신경림 나의 신발이 (시낭송 : 윤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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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수록 행복해지는 시 당신을 초대합니다. 2008년 출판사 (주)창비에서 발행된 신경림 시인의 시집 『낙타』 중에서 낭송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966•연간시집] 신경림 시인은 1936년 충북 충주 출생, 동국대학교 영문학 졸업하였다. 1955년 문화예술 ‘낮달’등단, 1981년 한국문학작가상 수상 1991년 이산문학상 수상 1993년 단재문학상 수상 2002년 만해문학상 수상 2007년 제 4회 스웨덴 시카다상 수상 2009년 호암상 예술상 수상 저서는 『강따라 아리랑 찾아』, 『민요기행』, 『신경림 문학앨범』, 『고은 문학의 세계』, 『시인을 찾아서』, 『농무』, 『낙타』, 등 수 많은 저서가 있다 오늘의 낭송 : 윤성옥 영상 : 흄 #좋은소리 #시 #시낭송 #신경림 #나의신발이 #신발
[좋은소리_159] 김억 오다 가다 (시낭송 : 윤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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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수록 행복해지는 시 당신을 초대합니다. 1980년 (초판, 1997년 중판) 출판사 종로서적에서 발행된 『한국의 명시』 중에서 김억 시인은 1895년 (고종 32년) 10월 16일 출생, 필명은 김포몽이다. 시인·문학평론가·외국시를 변역하여 소개했음 근대문학 형성에 이바지 했으며, 오산고보 교사 재직 중 김소월을 발굴, 한국의 대표적인 시인으로 키웠다. 대표작으로 봄은 간다, 연분홍이 있다. 오늘의 낭송 : 윤성옥 영상 : 흄 #좋은소리 #시 #시낭송 #김억 #오다가다 #오다 #가다
[좋은소리_158] 손택수 광화문 네거리엔 전광판이 많다 (시낭송 : 윤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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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수록 행복해지는 시 당신을 초대합니다. 2010년 (1쇄, 2014년 1판 7쇄) 출판사 실천문학사에서 발행된 손택수 시인의 시집 『나무의 수사학』 중에서 낭송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택수 1970년 전남 담양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199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언덕 위의 붉은 벽돌집」이 당선 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시집으로 『호랑이 발자국』,『목련 전차』,『바다를 품은 책 자산어보』,『목련 전차』,『떠도는 먼지들이 빛난다』,『붉은 빛이 여전 합니까』등이 있고, 시인추천 동화집 『동그라미 손잡이 도넛』등이 있다. 2004년 신동엽 창작상, 2007년 이수문학상, 2007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2013년 노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08년 ~ 2014년 실천문학사 대...
[좋은소리_157] 윤동주 사랑스런 추억 (시낭송 : 윤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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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수록 행복해지는 시 당신을 초대합니다. 2019년(증보판, 2017년 초판) 출판사 스타북스에서 발행된 『윤동주 ★ 전 시집』중에서 윤동주 시인은 1917년 만주 북간도에서 출생했다. 1934년 [삶과 죽음], [초 한 대], [내일은 없다]등의 시 창작을 했다. 1936년 카톨릭 소년에 동주(童舟, 童株)라는 필명으로 동시 [병아리], [빗자루] 등을 발표했다. 1939년 『조선일보』에 [달을 쏘다], 『소년』지에 동요 [산울림] 등을 발표 했다. 1944년 독립운동을 하다 2년형을 받고 후쿠오카 형무소에 수감 되었다. 1945년 29세의 나이로 형무소에서 사망했다. 경향신문에 유작 [쉽게 씌여진 시]가 발표되었다. 1948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정음사에서 발행되었다. 1955년 사후 10...
[좋은소리_156] 신경림 3月 1日 (시낭송 : 윤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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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수록 행복해지는 시 당신을 초대합니다. 1975년(증보판, 1993년 개정판) 출판사 창작과비평사에서 발행된 신경림 시인의 시집 『農舞』 중에서 낭송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966•연간시집] 신경림 시인은 1936년 충북 충주 출생, 동국대학교 영문학 졸업하였다. 1955년 문화예술 ‘낮달’등단, 1981년 한국문학작가상 수상 1991년 이산문학상 수상 1993년 단재문학상 수상 2002년 만해문학상 수상 2007년 제 4회 스웨덴 시카다상 수상 2009년 호암상 예술상 수상 저서는 『강따라 아리랑 찾아』, 『민요기행』, 『신경림 문학앨범』, 『고은 문학의 세계』, 『시인을 찾아서』, 『농무』, 『낙타』, 등 수 많은 저서가 있다 오늘의 낭송 : 윤성옥 영상 : 흄 #좋은소리 #시 #시낭송 ...
[좋은소리_155] 정재원 땅거미가 지는 방 (시낭송 : 윤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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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수록 행복해지는 시 당신을 초대합니다. 2021년 출판사 문예바다에서 발행된 정재원 시인의 시집 『저녁의 책과 집을 잃은 노래』 중에서 낭송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재원 시인은 2019년 문예바다 신인상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하였다. 오늘의 낭송 : 윤성옥 영상 : 흄 #좋은소리 #시 #시낭송 #정재원 #땅거미가지는방 #땅거미 #방
[좋은소리_154] 이준관 정월 대보름 쥐불놀이 (시낭송 : 윤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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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수록 행복해지는 시 당신을 초대합니다. 2014년 출판사 서정시학에서 발행된 이준관 시인의 시집 『천국의 계단』 중에서 낭송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준관 시인은 1949년 10월 24일 전북 정읍 출생,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초록색 크레용 하나 '당선 1979년 제1회 대한민국 아동문학상 수상 2004년 소천문학상 '내가 채송화처럼 조그마했을때' 2006년 대한민국 동요대상 오늘의 낭송 : 윤성옥 영상 : 흄 #좋은소리 #시 #시낭송 #이준관 #정월대보름쥐불놀이 #정월대보름 #쥐불놀이
[좋은소리_148] 임보 그래도 아직은 견딜 만한 (시낭송 : 윤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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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소리_148] 임보 그래도 아직은 견딜 만한 (시낭송 : 윤성옥)
[좋은소리_147] 변영로 그때가 언제나 옵니까? (시낭송 : 윤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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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소리_147] 변영로 그때가 언제나 옵니까? (시낭송 : 윤성옥)
다녀가요...^
아름다운 영상 속으로 스미는 시향에 젖었다가 갑니다 자주 뵙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기쁨과 행복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성탄절크리스마스도제영이오빠는뭐하는데
울가희는교회에서가야지
일요일날교회에서만나자
12월24일명지동호산나교회교회에서만나자
12월24일명지동호산나교회교회에서만나자
의미를 새겨볼만한 시입니다 낭독하시는 모습이 참 단아하십니다 저는 낭송보다 낭독을 조금 더 좋아합니다~~♡
처음 들어보는 윤동주의 시입니다🍀
그래서요 뭐가
훌륭한 낭송입니다. 이 시를 마음 속으로 이해했다는게 느껴지네요. 고향으로의 퇴행 그로인한 백골로 상징되는 자기의 근간도 따라오게되고.. 이때 방은 시공을 초월한 정신 세계로 전환되죠. 퇴행으로 인한 자기의 본질이 사그러지는것을 보고 슬퍼하는 자기 안의 세개의 존재. 이를 경계하는 지조 높은 개.. 양심의 꾸짖음. 이 꾸짖음으르 다시 몸을 일으켜 아름다운 또다른 고향으로 나가겠다는 의지. 그러면 이 지나가버린 고향에서는 사그러드는 백골이 이 의지를 따라 올것이니까요., 제 개인적인 체험에 비추어 많은것을 시사해주는 시인데 그 안에서 느껴지는 이해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낭송이었습니다.
太った猫: 最近 Newkieさんが 変(へん)です。 Ongi: どうしたんですか。 太った猫: 前は一番好きだった シカ肉🥩 にも興味(きょうみ)を 示(しめ)さなくなつたです。 Ongi: 何かあったのかな。🤔 Newkie: (appearing out of nowhere) 私は シカ肉より 猫の方が いいと思います。 봄은 고양이로소이다 - 이 장 희- 꽃가루와 같이 부드러운 고양이의 털에 고운 봄의 향기가 어리우도다 금방울과 같이 호동그란 고양이의 눈에 미친 봄의 불길이 흐르도다 고요히 다물은 고양이의 입술에 포근한 봄졸음이 떠돌아라 날카롭게 쭉 뻗은 고양이의 수염에 푸른봄의 생기가 뛰놀아라
앗! 나의 실수! 1연 3행 누더기가 걸려 깃발처럼 퍼덕일 때로 바로 잡습니다.
어무니 저 내일 오픈인데 못자서 어머니 영상틀고 자렵니당😍
어머니 역시 목소리랑 읽는 음이 너무 좋으세요 오늘 하루하루 버티고 영상 봤는데 갑자기 울컥하네요 ㅠㅠ 잘 지내고 계시죠? 보고싶어요 ㅠㅠ
시낭송 듣고 깡통에 불을 담아 휙휙~~돌리던 어라 시절 추억소환을 하였네요~~^^
좋은소리 연구소 윤성옥 대표님... 우째 이리도 멋있는거죠? 멋져부러요.... 멋쟁이 윤성옥 대표님
영상 좋아요~!! 얼굴 영상 보이는것도 좋은데 이번 영상 보며 들으니 더 집중이 잘 되고 잘 들리네요~~굿
좋아요!!
좋은하루 되요..!
늘 즐거운 날 되세요♡
그래요 놀라운 현상이예요. 놀란 눈동자 떨리는 소리로 읽어야죠. "이 어울림이여"
'하염없이 안개가 흐른다' 뭔가 모를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윤동주의 바다! 잘 들었습니다 바다의 섧어짐! 이 궁금해요
맑은소리 자화상과 100주년 기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는 1년 마지막 행에 슬프지도 않은 살구나무 가지에는 바람조차 없다 더 있음을 바로 잡습니다. 청목문화사에서 발행한 그의 시와 인생에 누락된 것 같습니다.
내고향 구례분! 이제 알았어요 좋아하는 시가 참 많아요
좋은 목소리! 폭포같습니다
시원하게 지르지 못 한 아쉬움이 많습니다. 라이브로 함께 할 날 기대해 봅니다.
윤동주님의 제가 몰랐던 시 한편 차분한 목소리로 들려 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혹 틈나시면 저의 졸시도 한번 보러 와주시길^^~♡♡♡
가지마다 올라오는 새싹 연두잎들이 그 보드라움이 나와는 거리가 있어 더 선명하게 보이는 거였네요~! 나이 들수록 봄을 더 찐하게 느껴지는 게... 그래서 그랬네요~ 잘들었습니다~♡
예전엔 몰랐던 것들이 뚜렷이 보이네요
백석의 시~ 낭송 감사합니다
백석의 시! 감사해요
나도 좋아하는 시! 대낮의 풍설은 지나고 꽃들이 피고~~ 어머니! 부른 소리가 참 좋아요
어!저2학년인데 그거 배웠어요!
봄 기운 가득~~ 시 한편 들려주심에 마음도 살랑이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응원에 힘 입어 더 좋은소리 만들겠습니다.
💖
이야기 들려주듯 자연스러운 소리의 낭송 잘 들었어요
더 자연 스러운 낭송으로 응원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재방문합니다. 멋지네요! 시낭송 하시는분을 요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학교에서 배운적있어욧 지금은 14살 입니닷
저는학교에서베었어요
👍👍
🥰
👍👍
선생님~늦었지만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승민♡
고마워요. 더욱 더 정진하는 2021년 되길 기도할게요
시심! 그 열정의 소리 계속 되길~
선생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내조은친구가먼길을갔네^^슬프다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했던가? 나누자!
👍👍
👍👍
👍👍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