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재산은 없어도 마음은 편하다" 인심 후한 바다가 내어주는 만큼 욕심 없이 무인도에서 홀로 살아가는 남자┃나이 예순에 찾은 보금자리 '소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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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형순철
    @형순철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이렇게 좋은 안주에 소주한잔 안할수 없겠지요~~^^🙏🙆‍♂️🙋‍♂️💕💕

  • @형순철
    @형순철 3 месяца назад +5

    부지런히 손을 놀리면 먹을거리는 걱정 안하셔도 되겠습니다요~~^^🙏🙆‍♂️🙋‍♂️💕💕

  • @사랑방봉
    @사랑방봉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바다가 텃밭이네요
    도지사님 부럽네요 💕 💜 💏

  • @thai7957
    @thai7957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이런 분은 남태평양의 내 섬으로 초대하고 싶네요.

  • @래빈임
    @래빈임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냥반 여러번 방송타ㅔ

  • @흥부네박
    @흥부네박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게으로니까. 수염도 안깍네 ᆢ자연인들도보면 거의 비슷하지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