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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동네한바퀴는 진짜 역대급 잘만든 ㅎㅎ넘 좋아요
영철이 아저씨참 편안한 마음으로 보고갑다 ..감사합니다 .
김 영철님의 동네 한바퀴는 포근하고 푸근하고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어 너무 좋아요
영철 형님이 다시 하는 동네 한바퀴가 보고 싶습니다.꼭 다시 시즌2로 뵙고 싶습니다. 김영철 형님 사랑합니다^^
김 영철님의 동네 한바퀴는 포근하고 푸근하고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어 너무 좋아요 추천합니다
할머니 혼자 식당운영 하시는데 반찬이 상다리 부러지게 나오네 수도권 이나 서울같으면 저렇게 주지도 않거니와 가격 6천원에 저런 밥상을 받는게 진짜 시골 인심이 좋다라는걸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군요
이 방송 너무 힐링된다
기억이 나네요 교동수퍼 ㅎㅎ20여년전 당진초등학교를 졸업했는데그 때는 떡볶이도 팔고 게임기도 있고 하교시간 북적북적 했었는데 말이죠 이렇게 또 추억에 빠져봅니다 좋은 영상 너무나감사합니다 교동수퍼 할머님도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할머니 건강하세요♥️
문방구는 어린이들에게는 백화점 같은 존재입니다. 그립습니다. 하루 용돈 100원이 풍족했던 시절..
@@UtopiasCh 36살인데 왜 저 초등학교때랑 물가가 같은지 모르겠네요
@@UtopiasCh 억 저희 학교 앞도 아동백화점이었어요 ㅋㅋㅋ진짜 아침에 아이들 준비들 산다고 바글바글학교 마치면 뽑기 장난감구경 오락한다고 바글바글추억이네요
저 지금 당진초등학교 다녀요!
당진 출신은 아니지만, 현재 사는 곳이 이 동네라서 장 보러 갈 때 이 문방구 앞을 지나가거든요. 자주 보던 곳이 방송에 나왔다니 반갑네요!
아무리 프랜차이즈떡볶이가 맛있어져도 어릴때 문방구 떡볶이맛을 이길수가 없죠.. 다시 돌아가서 먹고싶은맛
당진초 다녔을때 교동슈퍼 들어가서 아이스크림사먹었던게 생각이 나요 가끔씩 보러올때면 이쁘다고 먹거리를 주셨던 할머니가가 계속 운영을 하신다는 소식에 몽글몽글 추억이 돋아나네요 엊그제 일같은데 벌써 고등학생이 되어가고있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요.. ㅎㅎ
이런 노포들은 진짜 장사해주시는 것만 해도 감동입니다. 수십년 손때 묻은 노포는 수천억 인테리어로도 못만드니까요. 어머님, 할머님들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저도 영상속 할머니 아이들보고 웃는모습보며 저도 마음이 훈훈해지고 옛 모교 학교근처 문방구 가보고싶네요
저기 옆에 초등학교 졸업했는데 매일매일 학교끝나고 다녔던 문방구를 유튜브에서 보니까 신기하네요!! 중학교 들어간후에 오랜만에 문방구 들렸었는데 오랜만에 할머니 만나뵈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좋은 어른이 되세요
행복한 어른이 되세요~~^^
잠실시영아파트 새로나문방구 사장님!조그마한 학용품을 사도 늘 지우개 하나씩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부디 잘 지내고 있으시길 바라요!
아이들 ㅎ넘귀엽다 문방구 ㅎ추억이😊
당진 방문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훗 날 그리울때 찾아볼 수 있겟어요
진짜 목소리가 너무 좋다
문방구 생각나네요...이곳은 엄청깨끗하네요..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ㅎㅎㅎ
마음이 너무 따듯해지고 좋습니다 항상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어머니들 사랑합니다.
정말멋진밥상...딱한번만이라도저런밥상받아보고싶네용ㅜㅜ
김영철의동네한바퀴잘보고있어요
남는게 없을텐데 ...눈물납니다...!!!
사딸라 아저씨ㅎㅎㅎ
와 진짜 가서 먹어보고싶네 ㅠㅠ 맛있겠다..
와~~~~~상차림 최고다 👍
살아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동네 모습 아기자기하니 정겨워요~
떡뽁이는 문방구가 제일 맛있었음 ㅠㅠ 하 그시절......
.....? 요즘 애들은 이해가 안됩니다... 왜 문방구에 떡볶이가...?
@@hootang0312. 문방구라는 말도 모를듯해요 ㅎ
@@CAPDORI 맞죠...요즘은 문방구라 안하고 이름 자체를 말하니...
나 어릴적 남양주 평내초앞에는 지금 생각해도 희한한게 수족관에서 컵떡볶이 팔았었음 하긴 초등학교앞에 수족관보단 분식이 장사가 잘됐었겄지
@@lsk9561 어라 . 내가 평내국민학교 나왔는데 ... 94졸업.. 교문입구 왼쪽은 문방구 오른쪽은 육교 그리고 바로 수족관이었던 기억.
당진초 학생이예요.ᐟ 만나진 못했지만 놀랐어요❤️
저 애들 부모님이 보면 놀랄듯..유명한 김영철 형님이 내 아들 딸 아이스크림을 사주다니...하고
당진 장고항 실치회 먹으러 가서 먹고 근처 동네식당 갔는데 사장님 따님들하고 저랑 또래라 따님들은 직장으로 수도권 갔다고 사장님하고 오랜 시간 대화도 하고 서비스도 많이주시고 숙소까지 차로 태워주시고 꼭 다시 오라고 훌쩍이셨는데 당진이 정이 많은곳인가봅니다ㅎ
👍👍👍🙏화이팅입니다
대중식당당진국민학교 야구부가 밥먹던.... 내 아버지가 야구부 감독하실때 울 아버지 고. 이장세 선생님 많이 그립습니다
사딸라 아저씨 ㅋㅋ 귀엽네요 ^^
내고향 당진 당진읍내 나갈때마다교동슈퍼 놀러갔는데 오랜만이다. 저기 언덕올라가서 시장가면 초입에 분식집있었는데
오 내가 다니던 당진초등학교이당
이게 뭐라고 눈물이나지ㅋㅋㅋㅋ
.영철형님외국까지다니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앞 문방구는 이제 추억속으로 사라지고 있지요…. 10년뒤면 문방구라는 단어도 사라질까 아쉽네요 ㅜㅜ;;
반찬을 많이 주시니 남는것이 없을듯합니다
영철형님 그립습니다...
추억돋네...당초 졸업생인데저는 여울목 애용했어거든요!
이제 10년 안에 대한민국 농촌은 초토화 될꺼 생각하니 벌써 맘이아프네요
9:01 말도 안 되는 가격.. 맨날 저렇게 먹을 수 있으면 정말 건강할 거 같아요
여기 떡볶이가 진짜 맛있었는데ㅠ학교끝나면 꼭먹었죠 ㅎㅎ계란 으깨서 ㅎㅎ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여 ㅎㅎㅎ
헐..교동슈퍼구나 대박ㅜ울집앞이라 하루에 4번5번씩도 가고그랬는대 ㅠ 너무그립다.. 초딩시절
나도
한번쯤 추억삼아 다녀오세요 ㅎ
요즘 초딩들도 알아보는 사딸라 아저씨 ㅎㅎ
5:14 소세지 위에 저 동전 초콜릿이 이직도잇다고??
꺄~ 교동슈퍼 오랜만이네요 ㅠㅜ 초등학생때 많이 갔는데 슈퍼 아주머니가 저희 이모 친구라 항상 떡볶이도 많이 주시고 이거저것 많이 사갔는데 ㅠㅠ
김영철님 이런 유투브 새로 만드셨음한다
문방구시절 진짜 개꿀잼이엇지..
진짜 옛날 생각이 나는군..
우리 어머니도 저 스쿠터 타셨었는데 효성 제퍼
진짜 옛날 생각이 나네 ㅋㅋ내가다니던 문방구는 사라졌는데 사라졌을때 너무 놀랐음..
문방구 가는 꿈을 한번씩 꿉니다.어려서는 가난해 사고픈거 못 샀었지요.그래서 꿈에선 이것도 사고 저것도 사고...그 시절 주인 할머니 할아버지는 돌아가셨겠지만 꿈에선 살아계시답니다.없어진 가게도 되살아나구요.
애들이 소심해서 귀염귀염하네
신기하네 문방구에서 밥도 파네요
그립다 교동슈퍼.. 매일 점심시간에 조개싸움하고 아이스크림사먹고 게임하다가 매달로 간식사먹고 학교끝나고 컵떡볶이랑 슬래시 먹으면서 집갔는데.. 벌써 20년이 흘렀네요아직도 당진 살고있는데 초등학교중 문방구는 거의다 문을 닫고 당진초등학교만 아직까지 문을 열고있어서 취재한 것 같네요 ㅎ
마니또도 없어짐
충남당진초등학교어린이들저도존경합니다
나 당진초여서 가끔 가는데!!
ㅋㅋ사딸라아저씨면 전국 모든 잼민이들에게 통하는 마법
돌아가신 어머니도 타셨던 제퍼 스쿠터
구복상회 대도슈퍼 수청리, 순성, 합덕가는 완행 버스가 머물던 정류장 앞 가게........ 이젠 모두 하늘로가신... 내 친구 영은이도 하늘에... 잘살고 있겠지
왁 교동슈퍼 돌앗다 미쳣다
할머니 인성이 얼굴이 뭍어나오시는거 같습니다문방구에서 모든 삶을 바치셨지만 한결같이 아이들을 바라보는 모습은 저도 덩달아 흐뭇해지네요
😊👍👏👏👏
13:25 네가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
진짜 맛있겠다 반찻가짓수봐
저 된장찌개가 6000원이면 거의 보시하시는거네
저도 당진에 사는데 가끔 문방구 앞에 지나갑니다.
당진초 후문에 있던 문방구.....학교 끝나고 오락실 갈려고 친구들이랑 들려서 쭈쭈바 하나씩 사먹고 그랬는데 ㅋㅋ
야인시대보다가 여기까지 와부렸당 ㅋ
사딸라아저씨ㅋㅋㅋㅋ
이야....진짜 먹고싶다.
진짜 초등학교때 이천원으로도 풍족하게 다 먹을수있었는데..
잘못된행동이지만 옛날엔 cctv도없어서 저런문방구에서 과자 하나씩 덤으로 주머니에 넣고 계산할때도잇엇는데 다추억이지~
😊
English subtitles and maybe I’ll resubscribe until then I said good day
와 백반맛있겠다..
?여기 교동슈퍼...헥;;;;세상
1:47 3600원이니 반올림하면 4달러
이 아이들에겐 아저씨가 아니라 할아버지 뻘 아닌가요 김영철 선생님이 ㅎㄷㄷ
당진ㅋㅋ 현대제철소 뽕 오지게 먹어서물가 비싼대. 영상속 된장백반 6천원 상차림 혜자네요
나 약간 문방구 욕구가 잇어서 지우개나 연필 볼펜 가지런히 쌓여잇는거보면 막 좉나 갖고싶음 문방구 물품 소유욕이 장난아님.
을 초등학교는 주변에 머가 없었는데 ..
저게 6000이면 와 미춌다 진짜 아침마다 돈주고 매일먹고싶다
6000 백반집 가까우면 매일가고싶네 ㅜ
옛날 슈퍼나 문방구 햇빛때문에 아이스크림 녹는다고 아이스크림대 위에 천으로 가려놓고그랫는데 ㅋㅋㅋ 왜그랫지 어차피 냉동인데 ㅋㅋ
대중식당 된장찌게 최고
이 백반집 최소 1인분에 2만원 아닌가요? 불고기 추가 하면 최소3만원...너무 풍성하게 주신다 가고 싶네요
두한이 행님~ 사 딸라 아저씨.
피카츄 돈까스 그립네요
신기한점 문방구 아줌마 할머니들은 물품 가격을 다 알고잇음 얼마에요 하면 바로나옴ㅋㅋ
4딸라아저씨다 ㅋㅋㅋㅋㅋㅋ
교동 슈퍼 왜? 상호 지우냐? 70년대 당진국민학교 시절부터 있었는데
백빈한상점심
김영철의 동네한바퀴는 진짜 역대급 잘만든 ㅎㅎ넘 좋아요
영철이 아저씨참
편안한 마음으로 보고갑다 ..
감사합니다 .
김 영철님의 동네 한바퀴는 포근하고 푸근하고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어 너무 좋아요
영철 형님이 다시 하는 동네 한바퀴가 보고 싶습니다.
꼭 다시 시즌2로 뵙고 싶습니다. 김영철 형님 사랑합니다^^
김 영철님의 동네 한바퀴는 포근하고 푸근하고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어 너무 좋아요
추천합니다
할머니 혼자 식당운영 하시는데 반찬이 상다리 부러지게 나오네 수도권 이나 서울같으면 저렇게 주지도 않거니와 가격 6천원에 저런 밥상을 받는게 진짜 시골 인심이 좋다라는걸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군요
이 방송 너무 힐링된다
기억이 나네요 교동수퍼 ㅎㅎ
20여년전 당진초등학교를 졸업했는데
그 때는 떡볶이도 팔고 게임기도 있고
하교시간 북적북적 했었는데 말이죠
이렇게 또 추억에 빠져봅니다 좋은 영상 너무나
감사합니다 교동수퍼 할머님도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할머니 건강하세요♥️
문방구는 어린이들에게는 백화점 같은 존재입니다. 그립습니다. 하루 용돈 100원이 풍족했던 시절..
@@UtopiasCh 36살인데 왜 저 초등학교때랑 물가가 같은지 모르겠네요
@@UtopiasCh 억 저희 학교 앞도 아동백화점이었어요 ㅋㅋㅋ
진짜 아침에 아이들 준비들 산다고 바글바글
학교 마치면 뽑기 장난감구경 오락한다고 바글바글
추억이네요
저 지금 당진초등학교 다녀요!
당진 출신은 아니지만, 현재 사는 곳이 이 동네라서 장 보러 갈 때 이 문방구 앞을 지나가거든요. 자주 보던 곳이 방송에 나왔다니 반갑네요!
아무리 프랜차이즈떡볶이가 맛있어져도 어릴때 문방구 떡볶이맛을 이길수가 없죠.. 다시 돌아가서 먹고싶은맛
당진초 다녔을때 교동슈퍼 들어가서 아이스크림
사먹었던게 생각이 나요 가끔씩 보러올때면 이쁘다고 먹거리를 주셨던 할머니가가 계속 운영을 하신다는 소식에 몽글몽글 추억이 돋아나네요 엊그제 일같은데 벌써 고등학생이 되어가고있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요.. ㅎㅎ
이런 노포들은 진짜 장사해주시는 것만 해도 감동입니다. 수십년 손때 묻은 노포는 수천억 인테리어로도 못만드니까요. 어머님, 할머님들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저도 영상속 할머니 아이들보고 웃는모습보며 저도 마음이 훈훈해지고
옛 모교 학교근처 문방구 가보고싶네요
저기 옆에 초등학교 졸업했는데 매일매일 학교끝나고 다녔던 문방구를 유튜브에서 보니까 신기하네요!! 중학교 들어간후에 오랜만에 문방구 들렸었는데 오랜만에 할머니 만나뵈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좋은 어른이 되세요
행복한 어른이 되세요~~^^
잠실시영아파트 새로나문방구 사장님!
조그마한 학용품을 사도 늘 지우개 하나씩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부디 잘 지내고 있으시길 바라요!
아이들 ㅎ넘귀엽다 문방구 ㅎ추억이😊
당진 방문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훗 날 그리울때 찾아볼 수 있겟어요
진짜 목소리가 너무 좋다
문방구 생각나네요...이곳은 엄청깨끗하네요..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ㅎㅎㅎ
마음이 너무 따듯해지고 좋습니다 항상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어머니들 사랑합니다.
정말멋진밥상...딱한번만이라도저런밥상받아보고싶네용ㅜㅜ
김영철의동네한바퀴잘보고있어요
남는게 없을텐데 ...
눈물납니다...!!!
사딸라 아저씨ㅎㅎㅎ
와 진짜 가서 먹어보고싶네 ㅠㅠ 맛있겠다..
와~~~~~상차림 최고다 👍
살아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동네 모습 아기자기하니 정겨워요~
떡뽁이는 문방구가 제일 맛있었음 ㅠㅠ 하 그시절......
.....? 요즘 애들은 이해가 안됩니다... 왜 문방구에 떡볶이가...?
@@hootang0312. 문방구라는 말도 모를듯해요 ㅎ
@@CAPDORI 맞죠...요즘은 문방구라 안하고 이름 자체를 말하니...
나 어릴적 남양주 평내초앞에는 지금 생각해도 희한한게 수족관에서 컵떡볶이 팔았었음 하긴 초등학교앞에 수족관보단 분식이 장사가 잘됐었겄지
@@lsk9561 어라 . 내가 평내국민학교 나왔는데 ... 94졸업.. 교문입구 왼쪽은 문방구 오른쪽은 육교 그리고 바로 수족관이었던 기억.
당진초 학생이예요.ᐟ 만나진 못했지만 놀랐어요❤️
저 애들 부모님이 보면 놀랄듯..유명한 김영철 형님이 내 아들 딸 아이스크림을 사주다니...하고
당진 장고항 실치회 먹으러 가서 먹고 근처 동네식당 갔는데 사장님 따님들하고 저랑 또래라 따님들은 직장으로 수도권 갔다고 사장님하고 오랜 시간 대화도 하고 서비스도 많이주시고 숙소까지 차로 태워주시고 꼭 다시 오라고 훌쩍이셨는데 당진이 정이 많은곳인가봅니다ㅎ
👍👍👍🙏화이팅입니다
대중식당
당진국민학교 야구부가 밥먹던.... 내 아버지가 야구부 감독하실때 울 아버지 고. 이장세 선생님 많이 그립습니다
사딸라 아저씨 ㅋㅋ 귀엽네요 ^^
내고향 당진 당진읍내 나갈때마다
교동슈퍼 놀러갔는데 오랜만이다. 저기 언덕올라가서 시장가면 초입에 분식집있었는데
오 내가 다니던 당진초등학교이당
이게 뭐라고 눈물이나지ㅋㅋㅋㅋ
.영철형님외국까지다니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앞 문방구는 이제 추억속으로 사라지고 있지요…. 10년뒤면 문방구라는 단어도 사라질까 아쉽네요 ㅜㅜ;;
반찬을 많이 주시니 남는것이
없을듯합니다
영철형님 그립습니다...
추억돋네...당초 졸업생인데
저는 여울목 애용했어거든요!
이제 10년 안에 대한민국 농촌은 초토화 될꺼 생각하니 벌써 맘이
아프네요
9:01 말도 안 되는 가격.. 맨날 저렇게 먹을 수 있으면 정말 건강할 거 같아요
여기 떡볶이가 진짜 맛있었는데ㅠ학교끝나면 꼭먹었죠 ㅎㅎ계란 으깨서 ㅎㅎ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여 ㅎㅎㅎ
헐..교동슈퍼구나 대박ㅜ울집앞이라 하루에 4번5번씩도 가고그랬는대 ㅠ 너무그립다.. 초딩시절
나도
한번쯤 추억삼아 다녀오세요 ㅎ
요즘 초딩들도 알아보는 사딸라 아저씨 ㅎㅎ
5:14 소세지 위에 저 동전 초콜릿이 이직도잇다고??
꺄~ 교동슈퍼 오랜만이네요 ㅠㅜ 초등학생때 많이 갔는데 슈퍼 아주머니가 저희 이모 친구라 항상 떡볶이도 많이 주시고 이거저것 많이 사갔는데 ㅠㅠ
김영철님 이런 유투브 새로 만드셨음한다
문방구시절 진짜 개꿀잼이엇지..
진짜 옛날 생각이 나는군..
우리 어머니도 저 스쿠터 타셨었는데 효성 제퍼
진짜 옛날 생각이 나네 ㅋㅋ
내가다니던 문방구는 사라졌는데 사라졌을때 너무 놀랐음..
문방구 가는 꿈을 한번씩 꿉니다.
어려서는 가난해 사고픈거 못 샀었지요.
그래서 꿈에선 이것도 사고 저것도 사고...
그 시절 주인 할머니 할아버지는 돌아가셨겠지만 꿈에선 살아계시답니다.
없어진 가게도 되살아나구요.
애들이 소심해서 귀염귀염하네
신기하네 문방구에서 밥도 파네요
그립다 교동슈퍼.. 매일 점심시간에 조개싸움하고 아이스크림사먹고 게임하다가 매달로 간식사먹고 학교끝나고 컵떡볶이랑 슬래시 먹으면서 집갔는데.. 벌써 20년이 흘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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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또도 없어짐
충남당진초등학교어린이들저도존경합니다
나 당진초여서 가끔 가는데!!
ㅋㅋ사딸라아저씨면 전국 모든 잼민이들에게 통하는 마법
돌아가신 어머니도 타셨던 제퍼 스쿠터
구복상회 대도슈퍼 수청리, 순성, 합덕가는 완행 버스가 머물던 정류장 앞 가게........ 이젠 모두 하늘로가신... 내 친구 영은이도 하늘에... 잘살고 있겠지
왁 교동슈퍼 돌앗다 미쳣다
할머니 인성이 얼굴이 뭍어나오시는거 같습니다
문방구에서 모든 삶을 바치셨지만 한결같이 아이들을 바라보는 모습은 저도 덩달아 흐뭇해지네요
😊👍👏👏👏
13:25 네가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
진짜 맛있겠다 반찻가짓수봐
저 된장찌개가 6000원이면 거의 보시하시는거네
저도 당진에 사는데 가끔 문방구 앞에 지나갑니다.
당진초 후문에 있던 문방구.....학교 끝나고 오락실 갈려고 친구들이랑 들려서 쭈쭈바 하나씩 사먹고 그랬는데 ㅋㅋ
야인시대보다가 여기까지 와부렸당 ㅋ
사딸라아저씨ㅋㅋㅋㅋ
이야....진짜 먹고싶다.
진짜 초등학교때 이천원으로도 풍족하게 다 먹을수있었는데..
잘못된행동이지만 옛날엔 cctv도없어서 저런문방구에서 과자 하나씩 덤으로 주머니에 넣고 계산할때도잇엇는데 다추억이지~
😊
English subtitles and maybe I’ll resubscribe until then I said good day
와 백반맛있겠다..
?여기 교동슈퍼...헥;;;;세상
1:47 3600원이니 반올림하면 4달러
이 아이들에겐 아저씨가 아니라 할아버지 뻘 아닌가요 김영철 선생님이 ㅎㄷㄷ
당진ㅋㅋ 현대제철소 뽕 오지게 먹어서
물가 비싼대. 영상속 된장백반 6천원 상차림
혜자네요
나 약간 문방구 욕구가 잇어서 지우개나 연필 볼펜 가지런히 쌓여잇는거보면 막 좉나 갖고싶음 문방구 물품 소유욕이 장난아님.
을 초등학교는 주변에 머가 없었는데 ..
저게 6000이면 와 미춌다 진짜 아침마다 돈주고 매일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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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딸라아저씨다 ㅋㅋㅋㅋㅋㅋ
교동 슈퍼 왜? 상호 지우냐? 70년대 당진국민학교 시절부터 있었는데
백빈한상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