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추억을 간직한 미술관 &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느리게 걸어본다 - 충청남도 당진” (KBS 20210821 방송)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parrotcarrot119
    @parrotcarrot119 3 года назад +12

    나이들었나봐 이런게 재밌네ᆢ

    • @sulovely2208
      @sulovely2208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그렇네요ㅋㅋ 추억에 기대서 살고있어요

  • @남유빛
    @남유빛 3 года назад +6

    당진9년 살고 있지만 아미미술관 관리하시는 분 입장료 5천원 받아가고 장애인 못들어 가게 하고

  • @Rosen_Bridge
    @Rosen_Bridge 2 года назад

    볼거 하나도 없는 당진은 어쩐일로 오셨습니까 김두한 오야붕...

  • @Prevent831
    @Prevent831 2 года назад +1

    .자연두좋지만.풀잎.나무잎이집을갑싸는거나는절대실턴데.취미두다들가지가지네요.ㅉ.ㅉ

  • @복희-l6e
    @복희-l6e 3 года наза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