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서 미발표작 에세이, 님은 가시고 김치만 남았네]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korean audio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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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ноя 2024
-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박완서 지음│세계사
☞ 책정보 www.aladin.co....
박완서 작가는 주로 서민들의 삶을 그려내는 작품을 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소설가인데요. 한반도의 근대사를 배경으로 한 가족의 삶을 통해 사회 변화를 그려낸 그녀의 작품들은 대중적 인기와 문학적 성과를 동시에 이루어낸 것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박완서는 한국 문학의 아이콘이며, 그녀의 작품은 여전히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박완서' 작가의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입니다.
이 책은 1977년 초판 출간 이후 지금까지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의 전면 개정판인데요. 이 산문집은 소설가로서뿐 아니라 에세이스트로서 박완서의 이름을 널리 알린 첫 산문집이자 그녀의 대표작으로 꼽혀왔습니다. 이 책에는 46편의 에세이가 실려 있는데요. 미출간 원고인 「님은 가시고 김치만 남았네」의 수록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박완서 작가의 글은 평범한 일상을 생생한 언어로 표현하며, 특유의 진솔함과 명쾌함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미소를 지을 수 있게 하는 글부터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글까지, 그녀의 에세이는 삶의 진실을 바라보게 하는 시선과 혜안이 담겨 있습니다.
#박완서#책읽어주는여자#오디오북#책읽어드립니다#koreanaudiobook
![[예순이 넘어서야 깨달은 인생의 진실] 나이 들수록 편안하고 부드러운 사람들의 비밀, 벌써 마흔이 된 딸에게,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korean audiobook](http://i.ytimg.com/vi/oDOaKnvGLOU/mqdefault.jpg)
![[예순이 넘어서야 깨달은 인생의 진실] 나이 들수록 편안하고 부드러운 사람들의 비밀, 벌써 마흔이 된 딸에게,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korean audiobook](/img/tr.png)
![[65세] 이 세상 모든 65세에게 바치는 노래. 이제부터는 눈치보지 않고 당당해질 것이다. 오롯이 나만을 위해 살 것이다 내 눈앞에 펼쳐진 노년이 은근히 기대된다](http://i.ytimg.com/vi/LUREgNRCFh0/mqdefault.jpg)
박완서님이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이상 이런 글을 만나보기 어려울 시대.
새삼스레 박완서님이 그리워 지네요
백원 오백원을 빌려쓰던 시절의 얘기, 고추와 만추국 얘기도 재밋습니다. 박완서 선생님글로 과거로 잠시 돌아가서 그시절 그마음을 회상해 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문학소녀시절~ 처녀시절 작가님의 작품을 사랑하며 힘내서 살아왔는데 오늘 생생한 님의글을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책읽기좋은날 덕분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일흔에 갓 들어선 초로~ 박완서님의 글은 늘 생활속의 이야기였지만 젊은날보다 지금이 훨씬 공감도가 높습니다.특히 에세이는 길지 않은 글이라 듣기도 쉽네요.부드럽고 간결한 목소리로 차분히 읽어 주시는 분의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날씨에 너무어울리는 차분한. 음성. 저알 감동적입니다~^바쁜세상에서 이런여유로운 시간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박완서 선생님의
옛 우리 문화의 순박하고 정감을 느낄 수 있는 에세이 글에 감사하고 편안한 겨울밤 입니다.❤
[박완서 미발표작 에세이, 님은 가시고 김치만 남았네]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 맑고 고운 아름다운 목소리로 읽어주시는 책 낭독을 듣고 많은 것을 얻고 배우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건승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눈에 아련하게 그려지는 옛풍경을 보는듯해 너무 정겹고 기분좋은 글이네요
역시 최애정하는 박완서 작가님에 글입니다
선생님 편히 쉬세요🙏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박완서 선생님 ♡♡♡
영원한 안식을 비옵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듣기 좋은 목소리로 듣는 박완서 글. 이게 행복이군요
요즘 계속 박완서선생님글을 감명깊게 듣게되어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고춧값에서 격세지감이
오백원 육배구십원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편안하고 푸근헌 다정한 음성~~👍
박완서 시인의 시도.👌💕🤩
박완서 작품이라 저두 얼른 들어 왔어요~
감사히 잘 들을게요~
듣고 이노라니 마지막 글에서 눈가에 눈물이 맺칩니다~
박완서님의 에세이를 편안한 음성으로 잘 듣고갑니다.감사합니다.
#📚♡ *님은 가시고 김치만 남았다*
부모님들 떠나시고 나도 그곳향하여 낳아간다.
아름답고 재미있는 삶에
감사하며 좋은글 듣고 행복하다. 편안한 마음으로 (고마워요)🙏🫶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수많은 좋은 작가님들이 계시지만 요즘엔 더욱 그립네요. 박완서, 박경리!! 그리고, 한강 작가에 이르기 까지!!
박완서 작기님의 님은 가시고 김치만 남았네 제목부터 국민들에게 다가오네요
들으면서 구독 좋아요 함께 합니다^^~
내 남편을 낳아 길러주시고 ..... 눈물납니다
정겨운 박완서님의 글 찐공감하며 고운 목소리에
감사드립니다
작가님의 글이 정다와 이국살이에서 위로가 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완서님의 글을 듣는 순간 마음이 따뜻해지고 잊어버렸던 옛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평범한 이야기를 어찌그리 맛깔스럽게 그려내는지 ….
박완서 쌤의 책은 나목~다 소장했는데 에세이는 처음 대하네요🤗🙏
*노벨문학상'을 받아야 하는데!!😢 번역가의 문제일까 할 정도로 팬입니다😢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완서 작가님이 사셨던 동네에 살고있는 나로서는 남다르게 작가님이 가깝게 느껴져서 더 친근한 느킴입니다~
아직도 몇채 남아있는 한옥들이 작가님을 기억하겠지요
그립습니다~^♡
우리 시대의 보배~
박완서 작가님!!!
저도 사회 초년생으로 직장 생활 할 무렵 박완서님의 첫 작품 나목을 읽고 흠뻑 빠져 들었답니다 우리들 모두의 어머니 같은 분 새삼 그리워지네요
고맙습니다 ~
또 다른 엄마, 우리 어머님이 그립습니다.
❤❤❤어찌 음성이 이렇게 아름다울까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 너무 차분하고 좋아요
듣기 편한 목소리 덕분에 힐링되네요
잘들었어요 박완서작가 그립네요 여자작가라서 더공감이갑니다
옛날을 생각하며 잔잔한 감동으로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려요
덕분에 감사합니다 ❤️ 💙 💜 💖 💗 💘 ❤️ 💙 💜 💖 💗 💘 🎉🎉
좋아요
사랑합니다. ❤😊
고운 목소리
좋은 작품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요즈음은 오디오북에 푹 빠졌어요🎉
작가님
고맙습니다
건강 찰챙기새요❤
감사합니다 !
늙어가는 우리의 삶인 것 같아 많은 생각을하내요 너무 슬퍼요
참 좋네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
완서누나
처녀적에는 우리동네 천사엿지요
얼마나 상큼하고
발랄하셨는지
글ㄹ도 잘쓰시고~~
그렇군요
역시 박완서작가님 잘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완서작가님 감동의글 늘서늘한에세이삶의글 일상의삶 속으로😂
교수님 안녕하싶니까
박완서 작가님의 대한 말씀이시군요.👏🎉🍇
박완서 선생님 존경과 많이 사랑합니다.🎉🌹🌷🍇
멀리 하늘나라의 박완서 선생님 안녕하시죠.🙏
오늘도 휼륭하신말씀
경청듣습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나가다 제일 좋아하는 작가 박완서가 보여 바로 들어왔어요~
저도요 😅
저도요ㅜ
저도요
저돕니다
저도요
잠이 안들려나요 ---너무 졸려요
고국을 떠난지 53년째 입니다
처음 제목 ㅡ "님은 가시고 김치만 남았네" 과 미 발표라는 두가지가 제 눈을 잡았습니다
너무나 정겨운 우리들의 삶을 둘으며 다시 살게 했습니다
정말로 표현하기 어렵고 마음 깊은곳에서 울리는 잔잔한 전율이 온몸에 퍼집나다
듣기 좋은 먹소리로 예날의 일상에 되돌려 주셔서 박 완서 작가님과 읽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53년째라니요?.
님은 어디에 사시나요? 해외생활을 잘 이어나가시군요.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작가님 고맙읍니다
그립네요
글과
그 웃는 모습이
감사드립니다 ❤❤❤
잘 듣겠습니다😅
박완서 책을 읽으면 그림을 본듯한 느낌
박완서님이 나이들어 가시면서 백세까지 그때그때 나이에 맞는 글을
써주신다면 우리의 노후가
얼마나 공감하면서 즐거웠을까요....
박완서님
그립습니다~~!!!
60대 중반인 내가 어릴 적부터의 시대와 사람 간의 관계도가 변하는 이야기를 느끼게 됩니다.
그 시어머니도 친정 어머니도 이미 안 계시네요. 시절도 생각나고 사람도 생각납니다.
저는 아파트 여자가 되고 개인주의로 살아가고 있네요
감동적입니다.
배경음악 제목 알수 있을까요?
낭독 몇 줄들었을때 박완서작가의 작품임을 짐작ㆍ
님은가시고 김치만 남았네.
둘째따님 TV에서 봤는데 ~
고맙습니다
강건하십시오
영탄 ★ 신발
반갑습니다
😮
박완서님의 담담함은 좋아하지만.. .
왠지 기득권의 느낌이 묻어나오네요..
외손주도잇다면서 할머니소리가 왜 생경한가?
이 작가도 좀리상해.....
박완서님의 유려한 이야기는 참 아름답네요.
성우님의 나레이션 은 더욱
감동입니다 😅
읽어주시는것이 책한권 전체분량이 타니죠? 일부면 책을 좀구입해서 보려고요..
네. 일부만 이에요.
감사합니다.♡
이책제목이 님은가시고 김치만 남았네..인가요?
책 제목은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입니다.
이사람은 죽어서도
왜 이리 나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