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집에서 살아있는 북방산 개구락지도 택배로 보내주나여? 암놈1키로 얼마? 숫놈1키로에 얼마? 암.수 반반 섞어서 얼마 인가여? 나도 고향이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이라서 예전에 어릴적에 겨울에 많이잡아 구워 먹었었는데 지금은 사서 일년에 한번 꾸버 먹네여.ㅎ 닭고기 비스무레한 맛이 기가멕히지여.
10년 전쯤 충북 청원군에서 개구리양식 했었어요~아는게 없어서 전국 방방곡곡 개구리 양식장 방문도 해보고 연락도 해보고...잠깐 견학하는데 몇십만원 요구하는곳도 있고...한가지 확실하게 알게 된것은...제가 지자체에 허가받으러 가기전까지 충북에 20여곳 개구리양식장이 성업 중이였는데...막상 도청에 가보니..충북에서 허가는 제가 1호라고 하더군요....다시말해 나머지 개구리양식장은 싸그리 불법이더라 이얘기 입니다...여름에는 가보면 문닫고 개구리도 없죠...겨울이면 밀렵으로 개구리 잡아들여서 판매하는 구조입니다...영상속에 양식장 사장님의 노하우는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제일 힘든시기가 올챙이에서 개구리로 막 변태했을때 먹이 공급이지요...너무작아서 먹이 급여가 쉽지도 않고 영상에 보이는 귀뚜라미 새끼만으로는 절대 키워낼수가 없습니다...그리고저 시기에 벌레 잘못먹으면 장트러블이 일어나서 집단폐사가 비일비재합니다...개구리 1마리가 하루에 벌레를 최소 5마리이상 먹어 치웁니다..많게눈 10마리 이상요..저같은경우 하우스 1동이 약 90평 이였고 4개동을 양식했습니다~~ 한개동에 대략 어린개구리가 5만마리이상 이였고~ 그렇게 따지면 개구리 1마리가 하루 귀뚜라미를 5마리 먹게 되죠...5만마리가 하루 먹는 양이 귀뚜라미 25만마리...4개동이면 하루에 귀뚜라미 100만 마리가 필요 합니다...뭐 동애등애니 밀웜이니 대체 먹이가 있다고 하지만...제기준에 아직까지 북방산개구리 완전양식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알부터 성체까지 수익이 나는 양의 대량양식)...허가도 까다롭더군요...주변민가에서 500미터이상 떨어져야 하고 그안에 포함된 가구에는 동의서 받아야하고...시설 설치구조도 정해져 있고...하우스 한동은 개구리 산란장 및 올챙이 사육장이 있어야 하고...땅속에는 흄관을 심어야 하고....외벽은 개구리가 탈출할수 없게 ㄱ자로 꺽인 담을 세워야하고....여간 까다로운게 아니죠...제가 다녀본 무허가 양식장은 기준을 단 한개도 지킨곳이 없더군요....어차피 한철 바짝 밀렵해서 돈벌면 땡인 곳이니...객 리 크기가 일정치 않은곳은 의심을 많이 해봐야하죠 ,,,,1년생과 2년생은 크기와 땟갈부터 다르죠.....결론은 아직까지는 북방산개구리 양식은 수익이 +가 될수 없는 단계이고 완전한 양식방법도 딱히 없는 실정입니다....알100억개 부화해서 50% 살리면 올챙이 50억마리....여기서 개구리도 변태된 개체가 40억 마리....이중에 먹이공급 안되서 폐사되는개체 10억마리+장염으로 죽는개체 10억마리...남는개체 20억마리중 또다시 먹이공급미달로 말라죽는개체 15억마리....아무리 귀뚜라미.밀웜.파리.동애등애....먹이로 키워내도 개구리성장속도 먹이먹는 양을 따라갈수가 없습니다....
추억 중에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개구리였는데, 개구리에게는 어린 포식자들이 재앙일 수밖에 없었다. 동장군이 물러가는 계곡에서 물소리가 들려올 때쯤 물속의 작은 돌들을 떠들쳐보면 돌 밑에 납작 엎드린 채 겨울잠을 자고 있는 개구리들을 발견할 수가 있었다. 암컷은 뱃속에 알을 품고 있어 양옆으로 배가 불룩 튀어나와 있었고 수컷보다 몸집이 컸다. 수컷은 암컷에 비해 볼 폼이 없었는데, 먹이활동을 접고 겨울잠을 잔 탓이겠지만 만만한 게 홍어의 뭐라고, 수컷개구리가 꼭 그랬다. 버려지지 않는 것만도 다행일 정도였다. 같은 수컷으로써 동병상련을 느낄 만도 했건만 아이들은 암수를 가리지 않았다.
로또 3등이라도 됐으면 개구리도 마르문도 주문했을 텐데 어제 꽝이라 주문 못하겠다 ㅠㅠ 보호종 지정되기 전에는 자주 잡아 먹었는데...... 지금은 잡으라고 해도 못 잡는 처지지만 ㅋㅋㅋㅋㅋㅋ 26년 넘게 냄새도 못 맡아본 북방산개구리....... 언젠가 꼭 먹어보리다.......... 쩝...... ㅠㅠ
![[가을 선물]](http://i.ytimg.com/vi/IYb0VflL_SU/mqdefault.jpg)
![시베리아에서 11,491km 를 걸어 집으로 돌아온 한 남자의 엄청난 생존실화 [영화리뷰/결말포함]](/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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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맛있겠네요
어릴 적 추억이 물씬~ 개울에서 동무들과 얼음 깨고 개구리 잡던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개구리 먹어본지가 30년도 넘었지만 진짜 먹어본사람만이 그맛을 알지요.. 닭고기랑 비슷하지만 더 맛있습니다
치킨 먹을래 개구리 먹을래!? 하면 우리 아들은 개구리 먹겠데요ㅎㅎ
저집에서 살아있는 북방산 개구락지도 택배로 보내주나여?
암놈1키로 얼마?
숫놈1키로에 얼마?
암.수 반반 섞어서 얼마 인가여?
나도 고향이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이라서 예전에 어릴적에 겨울에 많이잡아 구워 먹었었는데 지금은 사서 일년에 한번 꾸버 먹네여.ㅎ
닭고기 비스무레한 맛이 기가멕히지여.
상렬이형 개구리많이 드시고 새해에도 대박나세요^^
국민학교때 겨울방학 이면 할아버지댁 시골에서 어른들이 논두렁 웅덩이에서 개구리 많이들 잡아드셨는데...
강원도에 살아서 몇주전에도 20년 넘은 친구들이랑 개구리 구워먹고 튀겨먹고 완전 개존맛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은데 주변에 아무도 먹을사람이 없다 ㅜㅜ 개구리 먹으러 가자하면 바로 욕먹음 ㅋㅋ
두손으로 배갈라 소금 찍 뿌리고 통으로 먹어야~~......아 먹고싶당
10년 전쯤 충북 청원군에서 개구리양식 했었어요~아는게 없어서 전국 방방곡곡 개구리 양식장 방문도 해보고 연락도 해보고...잠깐 견학하는데 몇십만원 요구하는곳도 있고...한가지 확실하게 알게 된것은...제가 지자체에 허가받으러 가기전까지 충북에 20여곳 개구리양식장이 성업 중이였는데...막상 도청에 가보니..충북에서 허가는 제가 1호라고 하더군요....다시말해 나머지 개구리양식장은 싸그리 불법이더라 이얘기 입니다...여름에는 가보면 문닫고 개구리도 없죠...겨울이면 밀렵으로 개구리 잡아들여서 판매하는 구조입니다...영상속에 양식장 사장님의 노하우는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제일 힘든시기가 올챙이에서 개구리로 막 변태했을때 먹이 공급이지요...너무작아서 먹이 급여가 쉽지도 않고 영상에 보이는 귀뚜라미 새끼만으로는 절대 키워낼수가 없습니다...그리고저 시기에 벌레 잘못먹으면 장트러블이 일어나서 집단폐사가 비일비재합니다...개구리 1마리가 하루에 벌레를 최소 5마리이상 먹어 치웁니다..많게눈 10마리 이상요..저같은경우 하우스 1동이 약 90평 이였고 4개동을 양식했습니다~~
한개동에 대략 어린개구리가 5만마리이상 이였고~ 그렇게 따지면
개구리 1마리가 하루 귀뚜라미를 5마리 먹게 되죠...5만마리가 하루 먹는 양이 귀뚜라미 25만마리...4개동이면 하루에 귀뚜라미 100만 마리가 필요 합니다...뭐 동애등애니 밀웜이니 대체 먹이가 있다고 하지만...제기준에 아직까지 북방산개구리 완전양식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알부터 성체까지 수익이 나는 양의 대량양식)...허가도 까다롭더군요...주변민가에서 500미터이상 떨어져야 하고 그안에 포함된 가구에는 동의서 받아야하고...시설 설치구조도 정해져 있고...하우스 한동은 개구리 산란장 및 올챙이 사육장이 있어야 하고...땅속에는 흄관을 심어야 하고....외벽은 개구리가 탈출할수 없게 ㄱ자로 꺽인 담을 세워야하고....여간 까다로운게 아니죠...제가 다녀본 무허가 양식장은 기준을 단 한개도 지킨곳이 없더군요....어차피 한철 바짝 밀렵해서 돈벌면 땡인 곳이니...객 리 크기가 일정치 않은곳은 의심을 많이 해봐야하죠 ,,,,1년생과 2년생은 크기와 땟갈부터 다르죠.....결론은 아직까지는 북방산개구리 양식은 수익이 +가 될수 없는 단계이고 완전한 양식방법도 딱히 없는 실정입니다....알100억개 부화해서 50% 살리면 올챙이 50억마리....여기서 개구리도 변태된 개체가 40억 마리....이중에 먹이공급 안되서 폐사되는개체 10억마리+장염으로 죽는개체 10억마리...남는개체 20억마리중 또다시 먹이공급미달로 말라죽는개체 15억마리....아무리 귀뚜라미.밀웜.파리.동애등애....먹이로 키워내도 개구리성장속도 먹이먹는 양을 따라갈수가 없습니다....
우와.... 직접 해보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여기 사장님께서도 많은 실패를 경험하시고 어려움 끝에 성공하셨다고 합니다.
이건 작년에 촬영 했던 영상이니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ruclips.net/video/1wbU3xGnF0Q/видео.html
@@채니아빠 진짜 개구리양식 성공하신 분들은 나라에서 상줘야 합니다~1년 이상을 해야 결과가 나오는데 실패하면 또 1년을 허비하게 되니까요~~^^
저거
반이상은 양식이 아닐거같은데요
ㅋㅋㅋ
80년대에 시골에서 많이 잡아서 먹었는데 영상이 새롭네요
저거 많이 먹으면 겨울철에 감기도 안하고 남자들에게는 최고인데.
다리만먹는 친구가잇는데 그친구랑 먹으면진짜행복함. 알은내꺼
영상 재미나게 보고있습니다.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시고 이동시 항상 안전운전하세용~^^
예전에 참 11월 말되면 빠루랑 자동차 쟈키 들고 많이 잡으러 다녔는데~큰 바위는 밑에 쟈키 넣고 떠서 빠루를 넣어서 긁으면 개구리 몇십마리도 나오곤 했는데~
조만간 어머니 모시고 개구리 만나러 들러야겠네요.지금부터 맛나죠!
강원도에서 군생활을 했는데 겨울에 빠루들고 개구리 잡아서 대대장님 드리면 외박증 끊어 주셨는데 29년전 얘기네요
채니아빠님 혼자먹을건대 500g 판매는 안되는건가요?ㅠ
어릴적 겨울에 개울가에 망치들고 돌 때려 피래미 개구리 잡아 꿔먹고 탕도 끓여 먹었지요..
그땐 단백질 먹을기회가적어 이런 거로 단백질 영양분을 섭취했던것 같습니다..
먹어보고 싶네요..ㅎ
개구리 1키로에 얼마합니까?
고향이 강원도 원주인지라...원주에서 80년대에 많이먹다가 이젠 안먹은지ㄷㄷㄷ오래됐네요ㅜㅜ애기때 많이 먹었던기억이
7:20 ㅋㅋㅋㅋㅋㅋㅋ개구리 조패버리깈ㅋㅋㅋㅋ
알이 꽉찬 식용 개구리는 식용유에 바짝 튀겨서 간장양념에 찍어 먹으면 맛나는데 ㅎㅎ
예전에 대관령 저수지 얼음 깨서 잡아 먹었던 기억이 ㅎㅎ
개구리 기절시킬때 빵터졌네요 ㅎㅎ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하앜하앜ㅋㅋㅋ
니가 왜 거기서나와!!!ㅋㅋㅋ
아는 맛이라 침고임ㅜㅜ 개구리는 알이지요~
개구리는 알이죠! ㅋㅋ
체니아빠님, 저는 어제 또 고기 한마리 못잡고 꽝 했습니다.고수님! 요즘 어디로 가야 잡을 수 있을까요?
한수 아르켜 주세요
어릴적 강원도 살때는 장독에 담아놓고
질리도록 먹었는데 ^^;
100% 사육한 개구리가 맞을까요?
중국에서 많이 들어오더라구요^^
오늘은 북방산 개구리로 눈을
즐겁게해주나요
운동하러 나왔다가 업누르고
갑니다ㅎㅎㅎ
늘 감사합니다^^
우리집 둠벙에 북방산 개구리 많음..
어릴때 뒷다리 먹은 기억은 있지만 지금은 먹지 못할거 같음..
영상 재밋게 보고 있습니다. 혹시 구독자 초청 이벤트같은건 안하나요 ㅋㅋ 개구리 진짜 먹어보고 싶은데 혼자서 도전하기는...
개구리가 비싼이유가 있네. 개구리 먹이도 키워야하고 손이 많이갈듯.
어릴땐 시골가면 겨울에 하루 온 동네 사람들이 겨울잠자는 개구리 잡으러 돌아다니고 다같이 삶아먹고했는데요..ㅎㅎ
구라치고자빠졌네
@@우진님등장 자빠지세용~
@@밤이별 구라 노노
글쵸ㅋㅋㅋ
저거
양식만으로는 ㅋㅋㅋ
여긴경남통영인데 진짜맛나겠네여 ㅎㅎ 거기가면 먹을수있나요? 주소좀 갈켜줘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소주 안주로 개구리가 짱이죠
어릴땐재미지게잡어서맛나게친구들과먹었는데그립네요부럽습니다^^대리만족하구갑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헐
개구리 먹어본지가 어는덧10년 된것같네요
그래도 좋은 영상 올려주니까 잘보고 잇네요
여기가 연천 어디에요
연천 은대리에 있습니다^^
영상 보시면 연락처 나와있으니 연락하시고 가시면 됩니다!~
와~~ 개구리 잡아서 어릴때 개구리 고아서 엄청 먹었는데
마루민 광고 잘보고 갑니다~~^^
개구리 먹방은 준아가 레전드..
개구리를 많이 먹음 부랄밑 땀이 안난답니다 채니아빠 많이 드세요^^
추억 중에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개구리였는데, 개구리에게는 어린 포식자들이 재앙일 수밖에 없었다.
동장군이 물러가는 계곡에서 물소리가 들려올 때쯤 물속의 작은 돌들을 떠들쳐보면 돌 밑에 납작 엎드린 채 겨울잠을 자고 있는 개구리들을 발견할 수가 있었다.
암컷은 뱃속에 알을 품고 있어 양옆으로 배가 불룩 튀어나와 있었고 수컷보다 몸집이 컸다.
수컷은 암컷에 비해 볼 폼이 없었는데, 먹이활동을 접고 겨울잠을 잔 탓이겠지만 만만한 게 홍어의 뭐라고, 수컷개구리가 꼭 그랬다. 버려지지 않는 것만도 다행일 정도였다. 같은 수컷으로써 동병상련을 느낄 만도 했건만 아이들은 암수를 가리지 않았다.
거기 위치가 어딘가요?
옛날에는 그냥 잡아서 먹었는데....지금은 돈내고 먹어야 한다니ㅜㅜ
어릴적에 맛나게 많이 먹었는데요
분유통에 기름넣어서 튀겨 먹고
숫불에 구어먹구, 쓰레트 위에서도 구어먹어
보고, 보호종으르 선포된 뒤로는 맛본지
오래됫네요^^맛있는데 정말 맛있어요!!
이 맛은 잊을 수 없죠^^
@@채니아빠 먹어본 사람만 그 맛을알죠^^
예전에는 겨울에 계곡에서 잡아서 구워먹었었는데...
요즘은 큰일납니다 ㅎㅎ
아ㅋㅋㅋ 채니아빠님은 말하고있는데 사장님 개구리기절시키는거 왜케웃기죠ㅋㅋ
ㅋㅋㅋㅋㅋㅋㅋ송어 언제 가시나요?
어렸을땐 개구리 좀 잡아먹었는데,,보호종으로 지정되고는 한번도 못먹었구요
정말 맛있었는데 그맛이 기억이안나서 다시먹어보기가 좀 그러네요 ㅎㅎ
도전을 해봐야 하나,,,
이번 컨텐츠 너무 좋았습니다. 노래도 좋 고 개구리도 최고 였꾸요. 갬성만 좀 챙기시면 진짜 백만각 나올듯 합니다
개구리 구이는 라면스프가 최고죠
어릴땐 잡아서 많이 구워먹었는데!!!!
역시 스프가 최고!@
시작하자마자 엉골어택 ㅋ ㅋ
항상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하앜... 내 엉골...
중국산도 엄청 많아요.
몸이 힘들다고 하더니...결국 찾아갔구먼...혼자가면 반칙이지 ㅜㅜ
안녕하세여~북방산개구리 혹시?후라이팬에 굽는거 가능할까여?ㅎㅎㅎ
오늘은 개구리 컨텐츠 입니까 ㅎㅎ
광고도 들어 오셨나바요 축하드립니다
프로필 이미지 너무 귀엽네요 ㅎㅎ
개구리 잡다가 걸리면 아반떼 1대에요ㅋㅋ
벌금 ㅎㅎ ㅎㅎ
벌금 그렇게 많이 안나와요.. 실제로 내신분 보니까 초범이라고 몇 십만원정도 냈다고 하더라고요.. 몇년전에.. 시골 어르신들..ㅋ
개구리가 한우보다 비싸다니 ㅎㅎ
아따 옛날생각 나네요잉 ..
개구리 엑기스는 어떻게 판매하나요? 가격, 몆봉? 등
개구리 엑기스 110그램씩 60봉지 한달분50만원 입니다
오옷! 사장님 등장!
지나가는 진지충입니다 최근에 알게된 건데 양서파충류협회에서 올라온 자료 보면 북방산개구리라는 명이 큰산개구리로 변경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말씀드리니다
오오 명칭이 바뀌었나보군요 참고하겠습니다!
형님 가물치잡은거 요리영상 어딨나요?
형님 하트말고 답글주세요 그거넘보고싶은데 설마 우리안보여주고 요리하셨나요?
개구리!! 넘 맛있어 보입니다!🤤
늘!! 영상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손목의 빠른 쾌유를 바라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여기도 파는곳이 있어서 간혹 모였을때 먹는데 맛나요 ㅎ
오오 광태님 동네에도 파는 곳이 있군요! 정말 이만한 보양 간식 또 없죠 ㅎㅎ
과유불급이라 하죠.
지나친 게 모자람보다 못하다는 말을 여기에서 쓸 수 있어요.
사람의 욕심으로 자연산 동식물들이 점점 사라지는 게 생각을 많이 하게 합니다.
으... 아... 다리는 먹어봤지만 통으로 먹는 건 .. 보는 것도 처음이네요. 충격
개구리 뒷다리가 쫄깃쫄깃할듯요
여기 어디죠??
상렬이형 1빠에요
알라뷰 쏘마취
이제 계곡가면 개구리들 동면 하나요??
넵
11:23 늦게 마시기 시작해서 먼저끝내기 이형님 어른공경안하시네요!ㅎㅎㅎ 맛나보여요ㅠ
ㅋㅋㅋㅋ
상렬이형님ㅎㅎ 연천 놀러가려구 하는데 펜션이랑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욧
헉 사장님 👍 👍 👍 상남자 ㅋㅋ
몸보신 많이 하세요 ~
헬린이님도 운동하시려면 개구리 한번 드셔야쥬ㅎㅎ
개구락지의 계절이 왔구만
좀전에 아들이랑 가재잡고 왔는데 산개구리 엄청나오던데
오오 형님! 산개구리 잡으시면 철컹철컹ㅋㅋ
사장님께서 방송을 잘 아시네요 ㅋㅋ
지상렬 씨 아니신가요 ? ㅋㅋ
개구리 뒷다리 진심 닭고기보다 맛있습니다. 이건 팩트임ㅎㅎ 먹어봐야 맛을 알쥬?ㅅ
저는 알이 더 좋습니다.ㅋㅋㅋ
로또 3등이라도 됐으면 개구리도 마르문도 주문했을 텐데 어제 꽝이라 주문 못하겠다 ㅠㅠ
보호종 지정되기 전에는 자주 잡아 먹었는데......
지금은 잡으라고 해도 못 잡는 처지지만 ㅋㅋㅋㅋㅋㅋ
26년 넘게 냄새도 못 맡아본 북방산개구리.......
언젠가 꼭 먹어보리다.......... 쩝...... ㅠㅠ
어렸을적 정말 맛있는 간식이었는데
나이가 들어서도 맛있는건 마찬가지네^^
@@채니아빠 어렸을 때는 공짜로 잡아 먹었지만 지금은 그러지 못 한다는 차이 ㅎㅎ
사장님 개구리 닮으셨어요ㅎㅎ
몸에 좋은거는 잘 챙겨먹네 ㅎㅎㅎㅎㅎㅎㅎ
개구리는 무슨맛일까? ㅋ
채니아빠님이 처음에 개울에서 잡은개구리는 계곡산개구리에요
오오! 북방산개구리가 아니었군요!
무슨 맛인지 궁금해요~~
개구리 구이 맛입니다.
다리는 치킨 다리와 비슷하고 알은 오징어 알과 비슷하다고 해요^^
11월인데 벌써 먹어도 되나요?
가장 맛있게 드시려면 조금 더 추우면 좋다고 하셨어요ㅎㅎ
내장 안빼고 먹어도 되나요?
취향껏 드시면 되는데 쓸개는 좀 써요ㅎㅎ
9:52 골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사장님이 이제 방송이 자연스러워지셨어요.
ㅋㅋㅋ 사장님과 호형호제 하기로 했네요 ㅋㅋㅋㅋㅋ
튀겨야 맛있는데...
개구리하니까 아는형님 보고싶다
아는형님에 개구리가 나와?ㅋㅋ
개구리 서울에서는 흔한음식이 아니어서 신기해요!^^
아니 닭고기 맛이고 소고기 맛이고 난 모르겠고.. 개구리 무서웡
개구리는 영상에보이는 번호로 전화해서 주문하면되나요?
넵!
개구리 구입 어떡해 하나요
사장님 피부톤 걱정
이런곳이 있었넹~ 무슨맛이지??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는데~ 무슨맛인지 궁금히구만~ 단백질 덩어리인가??
가격은 얼마인가요
2:32 보시면 메뉴판 있어요^^
개구리는 맛을 아는사람만 아는데::;;
저돈 주곤 못먹겠네 키워잡아먹어야겠네
마르문+개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