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나게? 드셨길 바라며 얼렁 영상볼께요..😊 눈도 많이 오고 추워질거란 기상청 예보가 있던데 아직은 춥지도 않고 눈 올 기미는 안보이네요😅 하지만 연천은 많이 추우니 추위에 대비 잘하셔서 채니아빠님&채니엄마님, 가족분들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식사 따뜻한걸로 드시면서🥄🥢🍚🥘 감기 조심하시고 🤧🤒😷 낚시하실 때도 🎣 잠수하실 때도 🤿 족대질 하실 때도 투망 던지실 때도 얼음치기 하실 때도🧊⚒️ 늘 안전에 유의하셔서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개구리 사가지고 가네요 ㅋㅋ
채니아빠덕분에 새로운 좋은 인연 맺고 갑니다
감사해요~~^^
사장님 너무 좋으시네요
없어서 못먹는게 슬프네요... 먹고 싶다..
별걸 다 드시네요
비위가 좋으셔유
어렸을때 시골 동네친구.형.동생들과 지리게 많이 잡아 철판놓고 고추장발라 구워 진짜 많이 먹었네요. 예전엔 지천에 개구리가 깔려.발로 차이는게 개구리.비온날은 미꾸라지. 냇가엔 흔하고 흔한 중고기😊
진짜 먹고싶네요 ㅋㅋ
개구리 먹은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남
옆에 앉아서 같이 한잔 하고 싶네요^^
소주와 아련한 추억 못바꾸죠 ..
건강하세요 저는 비타민 비 오메가 3
등등 다 먹는데 왜 하루 하루가 피곤하지. ㅎㅎㅎ
어렸을땐 참 맛나게 먹었는데요..
몸보신 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개구리를 보니 34년전 돌아가신 장인어르신이 개구리 매운탕 끓여주시던생각이나네~~
어렸을때 장작불에 많이먹어는데 옜날 생각이 나네요 개구리 몇마리면 소주몇병은 순식간에 비죠
대리만족 하고감니다
어린시절 겨울방학때 개구리잡아서 팔고 삼겹살 사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20년넘은 기억이..
채니형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미국에서 응원하겠습니다
맛나게? 드셨길 바라며
얼렁 영상볼께요..😊
눈도 많이 오고 추워질거란
기상청 예보가 있던데
아직은 춥지도 않고
눈 올 기미는 안보이네요😅
하지만 연천은 많이 추우니
추위에 대비 잘하셔서
채니아빠님&채니엄마님, 가족분들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식사 따뜻한걸로 드시면서🥄🥢🍚🥘
감기 조심하시고 🤧🤒😷
낚시하실 때도 🎣
잠수하실 때도 🤿
족대질 하실 때도
투망 던지실 때도
얼음치기 하실 때도🧊⚒️
늘 안전에 유의하셔서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얼마전에 구워먹었는데.
저는 머리내장 한번에 다먹습니다.
맛있어요.ㅎㅎ보양식드시고 건강하세요.ㅎㅎ😂
I remember as a child in Gunsan, hunting for frogs in the rice fields. Those were good times back then. New sub.
아~ 개구리 매운탕이 급 땡기네요 ㅋ
저흰 통으로 먹긴해요
12살 딸램은 다리만 먹고요 ㅎㅎ
처가가 괴산옆에 미원면이라 추울때면 가서 사다가 매운탕해서 먹으면 맛나죠 ㅋ
기름에 튀겨 먹으니깐 정말 고소 하데요. 특히 알 쥑입니다!
어릴때참 기엌이 새롭네요 개구리 뱀잡아서 구워먹던기엌 ㅋㅋ
어린시절..34년쯤 전인가..
튀김,탕으로도 먹곤했었는데..
개구리가 전부 만세를 부르고 있어서 만세탕이라고 불렀는데..^^
개구리는 맛을 떠나 저 국민학교 때
아빠들이 술안주로 사와서 아님 잡아서
집에 연탄이나 튀김으로 먹었던 기억이
맛은 뭐 기억이 안나요
다만. 아련한 기억 ㅎㅎㅎ
다시한 번 그때를 기억하고 싶네요
그때는 잼난 이벤트였죠 ...
시골집 에서 잡아먹는 ㅋㅋㅋ
비오고 날씨 쌀쌀해졌어요 형님 이번주 더 추워진다니 항상 몸조심하세요
어릴때 사촌형들이 잡는걸 옆에서 봤는데
큰 알배기가 나오면 와룡이라 부르며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
(한자로 '와'자가 개구리 와가 있어서 그렇게 불렀던거 같아요 ㅋ)
영상보면서 힐링합니다 ㅎㅎ 군침돌아요 .. 행복하세요 !!
겨울에는 개구리가 주식 이었는데요~~
채니아빠님 채니엄마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개구리 농장 가셨네요
고생 하셨어요
어렸을때 어른들이 개구리 나 메뚜기 많이 드신거 봤는데
영상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채니아빠님 채니엄마님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
먹을줄도 모르네 나어릴적에 많이 먹었는데 개구리는 모두다 먹는거임
뼈도 다 씹어먹음 보고 눈만버림
아...먹어본지 20년이 넘었네요....꼴...깍...추릎😢맛나게 드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
어렷을때 산개구리라고 자연산 참 많이 잡아먹었는데 구워먹고 튀겨먹고 진짜 오랜만에 보네.
북방산 개구리 벌금 2천만원 양식은 상관없어요 맛있게 드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올해도 개구리 먹방을 했군요~
추억의 음식.
북방산 개구리의 북망산 가는 영상...
ㅎㅎㅎ
개구리 농장도 있었군요.ㅋ
3;40년전에 우연히 산골짝기에서 몇마리 잡아 구워 먹은 적있는데
최근엔 구경도 못 했네요. 잡는 것도 불법이고 ㅡ
채니아빠도 보고가면 좋은데~~^^
팬심은 다음에 보일게요^^
개구리를 다 먹는거군요~
먹방 잘보고 가요~
군침 도네요~😋
기름에 튀겨 먹는게좋아요
라면하고 소주먹고 있는데 부럽습니다
침고이네... 조만간 주문해야겠네.......
개구리 안먹어봤지만 군침이도네요ㅎ
연천가보고싶어요
외ㆍ😊
혹시. 1kg가 몇 마리 인가요???
일반 개구리들은 이런 맛 안날까요? 북방산 개구리만 식용인건지 궁금합니다.
겨울개구리는.동면을하기위해불순물을다뱉어내고입을닫고동면들어가기때문에구워드시던찌게를해서드시던맛죽여줌당
장난이아니네요
쌀이40키로네
개구리 몇마리에..
안녕하세요 한가지 여쭤보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가물치 많이 나오는 계곡인가 강인가 어디 위치인가요?? 너무 궁금합니다...
지금은 쉽지않은데 잡아먹는게
불법이라
어릴때 친구들과 개구리잡아서
들녁에서 모닷불 피워
통으로구워
뼈까지 씹어 먹었는데
그립네 그맛이
예전에 황소개구리 식당은 본거 같은데 이런 식당있는지 몰랐네요 ㅎ
개구리 다리만 떼 먹고 몸통은 버리는 거 아님요? ㅋ 어릴적 그렇에 먹어봐서요 ᆢ 북방산 양식 개구리는 쓸개 떼고 몸통도 다 먹나보네요
매일 몸보신하시면서 뭔 몸보신
요즘 점점 몸도 좋아지시던데 ㅋㅋㅋ
개구리 알 꽉 찬 몸통 먹고 싶네요~
겨울에는먹이를 않먹어서 내장도 먹어
도 상관없어요
껍데기 내장 버리고 통으로 튀김반죽 뭍혀서 빠삭하게 튀겨먹으면 개굴맛입니다 ㅋ
구독 좋아요 꾹~~~
전
못먹어유 ㅎ
튀겨 먹으니 개꿀맛이더라구요❤
키로에 몇마리가 되는지 알려주세요~특사이즈도
개구리 어디서 먹으요
겨울 긴 밤 화로에 둘러 앉아 구워 먹던 추억이 뒷다리, 사람으로 따지면 정강이? 부분은 바싹 구워서 뼈까지 씹어 먹으면 고소하고 맛있었는데...
ㅋㅋㅋㅋ편집? 응 물론 한번이야~
정말 그 맛은 잊을수가 없네요~
라면스프찍어먹는레벨이면 ㅋㅋ 튀김까지도 좋은데 만세탕은도전안해봤어요. 개구리몸에진짜좋아요 의사들이합법적으로얘기를안해서글치요
먹고싶다
그맛을 알기에~~
🐸 두번 기름에 튀겨먹어면 구이보다더 맛있는데 😅😅😅
대부분 사람들은 개구리농장이 있는지 모를거에요 채니아빠님이 이렇게 홍보 해주시는데 구입하여 먹으시다니 맘이 아프네요.
예전1970년대 어렸을때 우물안에 개구리 잡아다가 뒷다리만 구워먹던 생각은 나는데 지굼 먹으라하면 못먹겠더라구요.
저 어릴땐 다리도 다 씹어 먹었는데 안드시고 버리시네요ㅎㅎ
충북음성인데 주변에개구리양식장잇는지요
매운탕 끓여먹고 거기다가 찬밥 넣어서 볶아먹으면 최고 였는데요
장난이아니네요
쌀이40키로네여
특히 정력에
좋치않나요?
개구리 구이 👍
도룡농 알이 맛있는데 미꾸라지도 작은것은 소화 안될때 먹고하면 소화가 다되더라고요
가격이 얼마인가요?
먹고시퍼요
쫄깃한알~~~으음
개구리어디서 구해요?ㅎㅎ어린시절 많이먹었어요
개구리를 아직도 드시는구나ㅎㅎㅎ
먹는거 가리는거 없는데 개구리는 도전하기가 어렵네요 ㅠㅠ 개구리탕 냄새는 참좋던데
개구리는 머리부터 발 끝까지 다 드셔야 됩니다 버리지 마세요
명영상
맛나것습니다.
채니님
체력보충 굿~~~~
저도 함 먹어보고 싶네요...
진짜 저거 생각보다 맛있음 ㅋㅋ
형님 다리뼈는 버리지마시고 마지막까지 굽다가 뼈그냥 씹어먹으면 존맛입니다
맛나겟다!! 복분자랑 딱인데!
먹을께없을때 먹던거아닌가요 정말 맛있게 드시네요
북방산 양식 개구리 먹방 즐겨볼게요
??? : 보내는건 잔인하니 (첫번째놈 만!!!) 편집하도록 할게여~~ㅋㅋㅋ
갑인데 왜 전 도룡알을 못먹어본건가요
개굴이는 먹어봤는데 나머진 못먹었슴
ㅎㅎ개구리 15만원주고 개구리 🐸
어릴적 시골에서 잡아서 뒷자리 구워먹긴했는요 ㅎㅎ
예전에 TV서 운동선수들 개구리즙 먹는다는 거도 들었는데 ㅎㅎ
개구리 구이 맛나죠 .... 어릴적엔 과자나 이런거도 없고 시골에서는 참 겨울에 많이 먹었죠... 구이 튀김 조림 ㅎㅎ
거시기밑에
땀나는데는
최고인디
먹을기회가읎네유
아니 개구리를 그렇게 때리고 구우면..... 맛있겠네요 ~ !!
뱀도 잡아서 껍데기 벗겨서 디궈 먹었었는데 진짜 어릴때 49여년이 흘러 부렀네요 개구리 뒷자리는 머 늘상 먹는거였고 북방산 개구리는 아니었고 참개구리였나?
네. 참개구리는 다리만 구워서 먹었지요.
겨울엔 북방산 개구리 잡아서 팔기도 하고요.
군대서도 동계훈련 당시 계곡에 있던 개구리 잡아서 소주에 먹던 그 추억.
개구리에겐 미안한 맘도 드네요.;;
다 추억이고만요.
좋은거 다드시네ㅋ
그거 혹시아시나요?
국내에 양식장이라고 하는곳 몇곳을 제외한 거의90프로 이상이 중국산둔갑시키거나 야생에서 잡아서 양식장허가내서 키운다고 사기치는거요!
알에서부화시켜서올챙이 치와 성체로 자라게 먹이주면서 키워내는 현장 공개하는곳 보셨나요?
시중유통 90프로 이상이 중국산으로 국내산으로 속여팔거나 야생에서 채집한거에요
채니아빠님 다른 컨텐츠도 많은데 이런영상은 좀 그러네요
채니아빠님은 이런사실 정말 모르고계신거 맞죠?
개구리 굽는 건 비주얼이 어마무시하네요. 애효....
구매 어디서 하나요?
도룡용 을 먹었다고요?
헐!!
채니는 어디에 있나요?
얼굴도꼭개구리
1키로에 몇마리정도되요?
자연산 먹던 시절이 그립다...
한마리 오백만원 벌금한
사람있습니다. 양식은?
괜찮습니까?
개 ㅎㅎㅎㅎㅎㅎ
10년전에 1키로 20만원에 사먹었는데 그나마 가격이 좀 내린거 같네요 ㅎㅎ
자연산 개구리 먹어본게 언제인지 ㅠㅠ
어릴때 겨울에 저 '경칩이' 잡어서 엄청 해먹었었는데. ㅎㅎㅎ 궈먹고, 튀겨먹고, 끓여먹고
개구리는못먹어봤어요 어릴적에 아부지께서 참새구이는 묵어봣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