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앞에서 돌려까요 노처녀도 뒤에서 노처녀다 말하는거랑 앞에서 결혼안했나봐요.. 말하는거랑 완전히 다르거든요 항상 앞에서 돌려까니까 이제 놀랍지도 않음 결혼가지고 얘기하는거냐 대놓고 물어보면 나 그런걸로 얘기하고 그러는사람 아니라고 말 뱅뱅 돌리다가 또말해요 심지어 저아가씨 동네 노처녀다 소문까지 내고 동네에서 망신줘요 그냥 뒤에서 말하는것과는 차원이 달라요
친구끼리 장난으로 디스할 수 있는 범위는 당사자 포함 누구의 기분도 상하게 하지 않는 소재여야 하고 특히 친구의 약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절대 건드리지 않는 수준이어야 함 남의 약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만 골라서 긁어 놓고 뭐라 하면 “긁?”, “장난인데 왜 그리 예민해??“ 이러는 건 누가 봐도 장난을 빙자한 돌려까기지 옆에서 모르는 거 아님 다 보이지만 당사자가 가만히 있는 이상 괜히 분란 일으키기 싫어서 굳이 아는 척 안 하는 거임
저런 사람이랑 오래 인연을 이어오시는 분들이 많은게 신기… 나는 친해지다가도 말 점점 저렇게 하는 거 느껴지기 시작하면 걍 거리둬버림. 전혀 모르는 생판 남에 관한거여도 친구가 좀 과도하게 뒷담화할때 불편해지는데 심지어 같은 무리에 있는 친구를 이유도 없이 깐다? 잘가라~~
개공감된다…. 9년지기인 시현이 같은 친구 있는데 맨날 너는 살 안 빼냐 그러고 팔뚝살 언급하고 남친 사귈 맘 없다니까 구라까지 말라고 못 사귀는 거라고 하고…. 따돌림 당해서 자퇴했는데 계속 친구 없어서 자퇴는 좀 그렇다고 인생 망했다고….. 하 쉽게 연 끊을 스도 없고ㅠㅠㅠ어떡하죠
고등학교때 국어쌤이 오랜 친구 일수록 예의를 지켜야 한다 하셨는데 그거 생각 나네 그때 하나도 이해 못 하고 친구면 편할수록 좋은거 아닌가? 생각하고 넘겼는데 확실히 성인 되고 보니깐 오래 만나 친한 친구 일수록 사소한 걸로도 쉽게 상처 받을수 있더라..서로 편하니 더욱더 조심 해야함..
저도 옛날에 저런친구있었어요 옆에선 세상 제가 제일 예쁘다는둥 제 자존감올려주는 참 좋은 친구라 생각했는데 뒤에서는 제욕을 참많이도 하고다녔더라고요 옛날에 노래가사마냥 너가 시집가면 내가 가방순이한다는둥 하더니 제가 27에 능력좋은 사람만나서 시집간다니까 저보고 혼전임신아니냐 하더니 아니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한테만 말해보라며 하길래 싸울뻔했는데 결국 결혼식당일 일핑계대며 안왔습니다 저는 그친구랑 결혼식이후 손절했고 뒤에서 저보고 피해망상이라고 하고 다닌다던데 야 미안한데 남욕이나 하고다니는 넌 평생 그렇게 살아라 너만 남욕하는지아냐 뒤에서 니욕하는사람은 없을거같아? 얼마나 좋은 우정이고 좋는 사람만 있는지모르겠지만 너보다 내가 더 잘사는거 같아서 좀 꼬시더라 니말대로 난 피해망상이 있나봐 넌 자격지심인거같으니 우리 각자 갈길가자~
걱정 빙자해서 매번 트집잡거나 단점 잡아 깎아내리려 하는 친구 있었는데 몇 년을 그냥 넘기다가 나중에 그 점 지적하면서 너 매번 남 칭찬하거나 축하해줄줄 모른다고 섭섭하다 말하니 지도 할말 없는지 잠수탐ㅋㅋㅋ 사과는 죽어도 하기 싫고 인정도 하기 싫었던거지. 저절로 셀프 관계정리해주니 편하고 좋았음. 저런건 자격지심인건지 모르겠는데 내가 보기엔 그 친구는 나보다 상황 형편이 훨 좋은데도 그러는거 보니 자기보다 친구가 밑에 있는걸 그냥 즐기는 것 같음. 자기보다 상황 나아지는게 그냥 못마땅해서 말로 후려치는거지.
내가 시현이처럼 군 적은 없나 돌아보게 된다… 친구가 잘됐으면 좋겠다 싶다가도 너무 잘되는 거 보면 내가 초라해지는 느낌도 들고 나만 제자리인가 싶고 작아질 때가 많다. 내 열등감이 무의식중에 튀어나올까 걱정이다… 내가 제자리인 것도, 뒤쳐지는 것도 결국 내 문제인걸 아는데… 부끄럽다😢
너가 그렇게 화려한 드레스 입을 줄 몰랐다, 나는 결혼식 그렇게 크게 안하고 스몰웨딩 할거다, 집 받았으면 시집살이 당해야지~ 등등 남편이랑 시댁이 밀어붙여 26살 일찍 한 결혼이고 친정도 잘 살아서 나도 몇억을 해가는데 10년지기 친구들에게 들은 소리ㅋㅋ ;; 내가 입은 비즈보다 실크가 더 비싼것도 많고, 호텔웨딩보다 스몰웨딩이 더 비싼곳도 많다고 쏴줌. 열 받아서 얼마 가져가는지도 얘기하고 ㅡㅡ 10년지기 친구들도 이러니 솔직히 여사친들한테 기대를 버림.
현실에선 진짜 뭣도 없고 안되는 애들이 시현이 같던데 그래서 더 킹받음요 ㅋㅋㅋ 그나마 여기 썰에선 자격지심? 보다 말 내뱉는 걸 머리에서 필터링 못하는 스타일인듯 이것도 킹받아서 똑같이 맞받아쳐주면서 눌러주긴하는데 역으로 댕억울해함 ㅋㅋ 지가하는건 농담이고 남이 지 까는건 상처인 내로남불 마인드 오짐 ㅋㅋㅋㅋㅋㅋ ㅉㅉ
급은 사람이 살면서 첫인상으로 부터 사람의 급을 나누고 외모,성격 등을 통해 세부적으로도 나누는데 이걸 밖으로 표출해서 상대방을 자신보다 밑이라 생각이 들면 막말하거나 무시하는게 문제지 동급이거나 자신보다 잘난 사람에게 잘대하고 친해지고 싶어하는 감정은 당연히 있는 거라 생각함. 표출의 문제인 듯
생각나는 그 한 명의 친구 ㅋㅋ.. 만나면 기분 드러워지는 일을 꼭 겪고. 자기 집 못 사는거 자기 교육 잘 못 받은거 이 두 개에 대해서 나한테 자격지심 있어서 내 앞에서 대놓고 내 학교 까던 친구ㅋ 나는 불쌍한 애라고 생각해서 줄곧 받아줬지만 그 미친새낀 계속 날뛰길래 그냥 시발새끼다 하고 제가 연 끊고 차단 박았슴니다 ㅋ
![[FULL] 이 가족 대체 정체가 뭐야?✨ 드라마 ‘가족계획’의 배우 배두나, 류승범 보는 라디오 | 두시탈출 컬투쇼 | 241125](http://i.ytimg.com/vi/AdCuL2HKMTQ/mqdefault.jpg)
![[#2024MAMA] BIGBANG (빅뱅) - 뱅뱅뱅 (BANG BANG BANG) + FANTASTIC BABY | Mnet 241123 방송](http://i.ytimg.com/vi/EQsYfiPR9uM/mqdefault.jpg)
5:30 시현(x) 나은(o)
와 그래도 쟤는 뒤에서 하네.. 나는 앞에서 걱정인척 위해주는척 장난인척 돌려까기 하고 정색하면 예민하다고 장난도 못치겠다고하는 자존감 도둑있었는데...저거 다 자격지심 맞음..
맞음 걱정인데 왜 그래??하면서 그거 다 맘속으로 곱씹으면서 말할각잰거 다 티남.그게 무서움 잘살든 못살든
자격지심 자신이 스스로 알아채면
현타 씨게맞아서 아 다 소용없는거구나
그냥 그런사람이다.라는걸 인정안하고
그리고 만만한사람만 개까요ㅋㅋ
저두 앞에서 돌려까요
노처녀도 뒤에서 노처녀다 말하는거랑
앞에서 결혼안했나봐요..
말하는거랑 완전히 다르거든요
항상 앞에서 돌려까니까 이제 놀랍지도 않음
결혼가지고 얘기하는거냐 대놓고 물어보면 나 그런걸로 얘기하고 그러는사람
아니라고 말 뱅뱅 돌리다가 또말해요
심지어 저아가씨 동네 노처녀다 소문까지 내고 동네에서 망신줘요
그냥 뒤에서 말하는것과는 차원이 달라요
레알 개 짜증나
그럴때 예민한사람으로 몰리지도 않으면서 반격도 할 수 있는 대처법이 있습니다
장난스러운 어투로 뭐야?ㅋㅋ 일부러 나 맥이는거양?ㅎㅎ
이럽 됩니다
그럼 계속합니다 지 말 받아주는 줄 알고 신나서 @@user-ld6yq5ns6c
저걸 생각할 수는 있지만 입밖으로 낸다고? 진짜 경솔하네
평소에 저런 사고를 갖고있다는것 만으로도 걸러야 할 대상 1순위임 자존감 낮은애들이랑 계속 엮임 피곤ㅜ
자격지심 맞음.
남자들 사이에도 저런친구 있지...
남자들은 왠만하면 화해 시원하게하려고하는데 남자중에도 저런새ㅋ있음 주변애들은 다 아는데 지만모름
ㄹㅇ 여자 특인줄 알고있었는데 남자들중에서도 있더라 ㅋㅋ
요즘 남자들 기집화 많이되서 남자들 중에도, 군대에서도 저러는 애들 꽤 보이는데 그래도 여자들 중에 저런 애들이 훨씬 많음 ㅋ
@@짭삐라ㅋㅋㅋㅋ지랄떠네
인정하는 여자들보다
지들도 그러면서 인정 안하고 여자들만 주로 그렇다고 바락바락 우기는 니들이 제일 가식적이란 생각은 안해봤지?
니들 서열의식 존나 한다매ㅋㅋ 장난인척, 기분 나빠도 유쾌한척? 쿨한척 허세떠는거 니들 종특이잖아
@@짭삐라ㅋㅋㅋㅋ지랄떠네
인정하는 여자들보다
지들도 그러면서 인정 안하고 여자들만 주로 그렇다고 바락바락 우기는 니들이 제일 가식적이란 생각은 안해봤지?
니들 서열의식 존나 한다매ㅋㅋ 장난인척 디스하고 긁? ㅇㅈㄹ하는거 입에 달고살고 기분 나빠도 유쾌한척 쿨한척 허세떨고 니들 종특이잖아 그냥ㅋㅋ
문제는 저런 사람이 꽤 많아서 개피곤한게 대한민국 현실
😅
이 채널 구독자가 많이 없는 이유가 지들 내용 아닌 거 보면 재밌는데 지들 같은 애 나오면 찔리고 기분 나빠서 구독을 안 눌러주는듯,,
ㅋㅋㅋㅋㅋ팩틐ㅋㅋㅋㅋㅋㅋ
맞는고 같아요 ㅋㄹㅋㄹㅋ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듯하노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
저걸 저렇게 직접적으로 얘기한다고?
들은애가 본인한테 얘기하면 바로 손절각인데?
저런식으로 얘기하며 자기 자존심 채우는 애 있음 곁에두면 자신감 깎아먹는 주범임
친구끼리 장난으로 디스할 수 있는 범위는 당사자 포함 누구의 기분도 상하게 하지 않는 소재여야 하고 특히 친구의 약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절대 건드리지 않는 수준이어야 함
남의 약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만 골라서 긁어 놓고 뭐라 하면 “긁?”, “장난인데 왜 그리 예민해??“ 이러는 건 누가 봐도 장난을 빙자한 돌려까기지
옆에서 모르는 거 아님
다 보이지만 당사자가 가만히 있는 이상 괜히 분란 일으키기 싫어서 굳이 아는 척 안 하는 거임
ㅇㅈ ㄹㅇ에바다
그딴것들은 친구 아님
저. 제일 친한 친구가 결혼했는데 남편분 정말 좋으신분 이시거든요? 진짜로 친구라고 생각한다면 절대 저렇게 말 안함 오히려 내가 더 행복하고 뿌듯함 친구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짐
저렇게 질투나고 자격지심 느끼는게 아니라
ㅇㅈ저는 오히려 웬수같은 것들이 잘될때가 제일 열받던데~절친한테 질투하는건 태어날때부터 싹수가 못되쳐먹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와 ㄹㅇ 저런친구 있음...
그냥 습관성으로다가 남 깎아내리는 사람들 있어요 진정으로 같이 축하해줄줄 모르는 사람들..
나은이뒷담은 지혼자 다 까놓고 공범취급이네ㅋㅋ
진짜 누가봐도 별로인 애가 놀아주고 배려해주노까 나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깎아내리고 자격지심있을때 개열받음... 자기객관화좀...
구성 지렷다 다른 스토리도 개재밋어요 ㅠㅠ
저런 사람이랑 오래 인연을 이어오시는 분들이 많은게 신기… 나는 친해지다가도 말 점점 저렇게 하는 거 느껴지기 시작하면 걍 거리둬버림. 전혀 모르는 생판 남에 관한거여도 친구가 좀 과도하게 뒷담화할때 불편해지는데 심지어 같은 무리에 있는 친구를 이유도 없이 깐다? 잘가라~~
우리 엄마가 저런 스타일
동네 앞집 뒷집 교회 심지어 본인 여동생인 이모 뒷담화에
이모자식 깎아내리기 아무리 봐도 질투쩔은 나르시시스트
또 애 키우고 보니까 남의자식 까내리면서 자기자식 자존감 세워주는 아줌마들도 있더라구요..인간에 대한 오만정이 다 떨어짐요..
한국여자 특징이죠. 남욕으로 인생을 지탱하는 한심한 인생들. 밖에서 남편욕 시댁욕을 해야 본인들이 멋있고 집에서 대접받는다 느끼는 아줌마들이 너무 많습니다. 한국여자는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피해의식과 자기연민 덩어리에요.
부모 형제 친척 끼리도 하는데 남인 친구가 안할까..
피곤한 세상임
걍 쌔한말하면 손절쳐야해. 하여간 자기객관화나 할것이지 남얘기과거얘기달고 다니는사람중에서 잘된사람없다
오래된 무리에서 한 친구가 본인이 우리보다 우위에 있는듯 무례한 말을 계속해서 내뱉어서 저는 그냥 손절쳤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든 이해하려고 애쓰던데 전 그게 안 되더라고요. 다른 사람을 깍아내리면서 기분이 나아지는 사람을 곁에 두지마세요... 감정 낭비입니다 😂
보통 친한 진짜 친구들은 자학개그 치면서 놀지 않나 저렇게 남 까내리는 건 ㅈㄴ 친한 입장에서도 삔또 나가지
개공감된다…. 9년지기인 시현이 같은 친구 있는데 맨날 너는 살 안 빼냐 그러고 팔뚝살 언급하고 남친 사귈 맘 없다니까 구라까지 말라고 못 사귀는 거라고 하고…. 따돌림 당해서 자퇴했는데 계속 친구 없어서 자퇴는 좀 그렇다고 인생 망했다고….. 하 쉽게 연 끊을 스도 없고ㅠㅠㅠ어떡하죠
끊어요
고등학교때 국어쌤이 오랜 친구 일수록 예의를 지켜야 한다 하셨는데 그거 생각 나네
그때 하나도 이해 못 하고 친구면 편할수록 좋은거 아닌가? 생각하고 넘겼는데
확실히 성인 되고 보니깐 오래 만나 친한 친구 일수록 사소한 걸로도 쉽게 상처 받을수 있더라..서로 편하니 더욱더 조심 해야함..
자존감 낮은애들이랑 계속 엮임 피곤ㅜ 무조건 걸러야 인생이 편함ㅎㅎ
예전부터 봐왔는데 너무 재미있어요ㅜㅜ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친구에 많은 의미두기보다 내 일상 잘보내고 잘지내는게 시간지날수록 좋다고 느끼네요😂😂
차라리 안친하면 무시해도되는데 저런 걱정빙의 앞담화는 꼭 십년지기 친구가 저러더라.. 똑같은 사람되기싫어서 걍 안받아쳤더니 갈수록 도 넘어서 한번 걔약점으로 똑같이 얘기했더니 노발대발함 ㅎ..그래도 정이있어서 아직연락하고삼.
처음보는데 완전 재밌어요.... 그림체도 너무 귀엽고...🩷
정말정말 재밌어요
뭔가 이영상은 사람에 대한 내면을 더 보는것 같고 저도 사람만나면서 느꼈던걸 여기 작가님? 영상을 보면 볼수록 너무 공감되고 신기하네요
이영상을 보면서 다음화가 나올때까지 기다리게 됩니당🥹🥹
아 .. 진짜 내주변에 저런사람없어서 너무 다행이다 진짜 정 개뚝떨이다 미친거아니야 ..???….
2:16 저 인간관계에서 갑자기오는 불편함 = 뭐지….??? 나는 저 느낌 들면 슬슬 멀어질 준비함 ㅋㅋ
신변에 큰 변화 있으면 친구관계 정리됨... 이러다 보니 30대 넘어서면 그냥 내 변화에 별 생각없는 적당히 거리있는 사람들만 남는; 처음부터 너무 많이 가깝지 않있으면 질투도 없었을텐데 그부분이 이쉬움..
질투가 있었던건 그 사람들과 가까워서가 원인이 아니라 님이 그런 사람인건데요....
그러니 진짜 진심으로 날걱정하고 아껴주는 친구 하나 만나길 힘든것이 실상
저도 옛날에 저런친구있었어요 옆에선
세상 제가 제일 예쁘다는둥 제 자존감올려주는 참 좋은 친구라 생각했는데 뒤에서는 제욕을 참많이도 하고다녔더라고요
옛날에 노래가사마냥 너가 시집가면 내가 가방순이한다는둥 하더니 제가 27에 능력좋은 사람만나서 시집간다니까 저보고 혼전임신아니냐 하더니 아니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한테만 말해보라며 하길래 싸울뻔했는데 결국 결혼식당일 일핑계대며 안왔습니다 저는 그친구랑 결혼식이후 손절했고 뒤에서 저보고 피해망상이라고 하고 다닌다던데 야 미안한데 남욕이나 하고다니는 넌 평생 그렇게 살아라 너만 남욕하는지아냐 뒤에서 니욕하는사람은 없을거같아? 얼마나 좋은 우정이고 좋는 사람만 있는지모르겠지만 너보다 내가 더 잘사는거 같아서 좀 꼬시더라 니말대로 난 피해망상이 있나봐 넌 자격지심인거같으니 우리 각자 갈길가자~
남자에 관심크게없는 애들만나면 괜찮음 .. 결혼할사람들은 원래 배우자랑 그가족이 일순위라 본의인지아닌지 어쨌든 친구가 뒷전임 그래서 친구끼리 관계가 얕음
너무 재밌어요 잘보고있어요🥺❤️❤️❤️❤️
너무 슬프다 저런 마음으로 계속 옆에 있는게
우연히 보게 됐는데 구성도 메시지도 좋고 너무 재밌어요!!! 구독할게요 ㅎㅎ
저걸 입으로 꺼내는 애가 있다고 싶은데 실화임 ㅋㅋ... 입으로 안꺼내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케이스도 봄.
폼 지리네요 영상 좋아요
걱정 빙자해서 매번 트집잡거나 단점 잡아 깎아내리려 하는 친구 있었는데 몇 년을 그냥 넘기다가 나중에 그 점 지적하면서 너 매번 남 칭찬하거나 축하해줄줄 모른다고 섭섭하다 말하니 지도 할말 없는지 잠수탐ㅋㅋㅋ
사과는 죽어도 하기 싫고 인정도 하기 싫었던거지. 저절로 셀프 관계정리해주니 편하고 좋았음. 저런건 자격지심인건지 모르겠는데 내가 보기엔 그 친구는 나보다 상황 형편이 훨 좋은데도 그러는거 보니 자기보다 친구가 밑에 있는걸 그냥 즐기는 것 같음. 자기보다 상황 나아지는게 그냥 못마땅해서 말로 후려치는거지.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됐는데 넘 재밌어서 정주행했네요ㅎㅎ 더 떡상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재밋어..짜릿해
너무 재밌습니다
여자들은 하나같이 착한척 하면서 급을 오지게 따진다. 전여친도 그런면이 너무 싫었다.
진짜 개꿀잼 알고리즘만 타면 이 영상 무조건 뜹니다
현실고증 잘봤어요
ㄹㅇ 자존감 낮고 도파민 중독되고 본인 메타인지 안되는 애는 걸러야함 삶이 피폐해짐 ㅋㅋㅋ
내가 시현이처럼 군 적은 없나 돌아보게 된다… 친구가 잘됐으면 좋겠다 싶다가도 너무 잘되는 거 보면 내가 초라해지는 느낌도 들고 나만 제자리인가 싶고 작아질 때가 많다. 내 열등감이 무의식중에 튀어나올까 걱정이다… 내가 제자리인 것도, 뒤쳐지는 것도 결국 내 문제인걸 아는데… 부끄럽다😢
나 약간 시현이 같은데.. 반성해야겟네..
그걸 인정하는것만으로도 저런부류와 다른사람임ㅇㅇ
반성 하시고 고치시면 됩니다. 힘들긴해도 객관화되시는게 대단하시네요
'진짜'는 자기객관화가 안돼서, 자기인줄도 모름...
괜찮아요 대부분 한국여자가 그래요 님만그런거아니에요
일반화하지마세요. @@성이름-l5q9d
3:49 집에서 안경쓰는거 국룰 이지요~~~
인생의 중요한날에 걸러질사람들은 걸러져요^^ 시기질투 자격지심이 눈에 뻔히보여서 16년지기들 안녕~
너가 그렇게 화려한 드레스 입을 줄 몰랐다, 나는 결혼식 그렇게 크게 안하고 스몰웨딩 할거다, 집 받았으면 시집살이 당해야지~ 등등 남편이랑 시댁이 밀어붙여 26살 일찍 한 결혼이고 친정도 잘 살아서 나도 몇억을 해가는데 10년지기 친구들에게 들은 소리ㅋㅋ ;; 내가 입은 비즈보다 실크가 더 비싼것도 많고, 호텔웨딩보다 스몰웨딩이 더 비싼곳도 많다고 쏴줌. 열 받아서 얼마 가져가는지도 얘기하고 ㅡㅡ 10년지기 친구들도 이러니 솔직히 여사친들한테 기대를 버림.
너가 그렇게 화려한 드레스 입을 줄 몰랐다..? ;;;; 듣기만해도 실망이네요
친구 깎아내리면서 본인 자존감 채우는 친구가 있는데 있는 사실 그대로 이야기 해줘도 되나요?
말해줘도 못알아듣고 복수하려 듭니다 조용히 연락텀을 주면서 멀어지세요
@@Dicghost그게 아니라 뒷담까이는 당사자한테 말한다는거잖음
뒷담을 당사자에게 전달하는 것도 전 솔직히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뒷담화 한 사람, 뒷담화를 전달 한 사람 모두 정말 좋게 안보여요. 그냥 모른 척 하시면서 조용히 손절하는 게 베스트에요.
아니, 뭐하려고요 ㅋㅋㅋㅋ 두세요 바보로 도태됩니다. 아님 지가 알아서 배우던가ㅋㅋ 그거 듣고 고마워할 인성이면 애초에 그런짓 하지도 않아요.
남으로 자존감 채우려는 사람들은 자기객관화가 안되어 있어서 사실대로 말해주면 알아듣긴 커녕 지 등뒤에 칼꽂았다고 부들대면서 님한테 역으로 되돌려주려고 계속 시뮬돌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용히… 최대한 조용히 멀어지세요
1년전영상이긴한데 일주일전부터영상보고 처음부터끝까지정주행하고잇어요 엄청재밋어요 요즘처럼 막화려한사이다툰보다는 현실에서일어나는것들 급나재밋어요 영상더많이올려주세요!!
현실고증 쩐다 진짜..
그리고 깔거면 앞에서 서로 까면서 놀리는 게 맞지 ㅋㅋ. 뒷말보다는
교사가 잘 맞다고 말하는 것까지 과학…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저런친구 있었는데 제가 스트레스 받아서 손절했어요..ㅎㅎ
그 친구는 앞에서 저렇게 몇번까더라구요. 그리고 뒷담화한 친구 말을 굳이 저한테 전해주고..
확실히 시절인연이 있는거같아요~
앞에서 저러면 확실히 도움이 되는 친구는 아니예요.
현실에선 진짜 뭣도 없고 안되는 애들이 시현이 같던데 그래서 더 킹받음요 ㅋㅋㅋ 그나마 여기 썰에선 자격지심? 보다 말 내뱉는 걸 머리에서 필터링 못하는 스타일인듯 이것도 킹받아서 똑같이 맞받아쳐주면서 눌러주긴하는데 역으로 댕억울해함 ㅋㅋ 지가하는건 농담이고 남이 지 까는건 상처인 내로남불 마인드 오짐 ㅋㅋㅋㅋㅋㅋ ㅉㅉ
중딩때 저런 여자애랑 잘못해서 친해졌는데 어떻게 끊어내야할지 몰라서 고등학교 배정받고 언팔, 차단, 걍 잠수탔었음
내 고등학교 친구가 생각나네 쩝
그림체랑 목소리 너무귀여움
스토리도좋고
나름 생각하게만드는 결말도있고
보는내내 흥미진진하네요❤
저거 나은이 무시해서 저러는거임.. 옛날에는 지가 더 잘난줄 알았는데 나중에커서 나은이가 더 잘사니까 배알꼴리는거
급은 사람이 살면서 첫인상으로 부터 사람의 급을 나누고 외모,성격 등을 통해 세부적으로도 나누는데 이걸 밖으로 표출해서 상대방을 자신보다 밑이라 생각이 들면 막말하거나 무시하는게 문제지 동급이거나 자신보다 잘난 사람에게 잘대하고 친해지고 싶어하는 감정은 당연히 있는 거라 생각함. 표출의 문제인 듯
억울하기도 하겠네요. 너무 예뻐지면 인정하기싫은 마음인가?
근데 중간에 더빙 오류가 있는거같아요 나은이라고 들어가야 하는게 시현이라고 들어가 있어서요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아이쿠 저의 실수 ㅠㅠ 감사합니다
솔직히 까내리는것도다같리맀을때 장난하는거아닌거면 좀 아닌듯 애초에 찐친끼리 음 저렇게중딩때일을 결혼식날 끝나고하는거자체가 ㅋㅋ 애처에 찐친끼리 외모로 안까내짐절대
조릅님 어플만남은 2가 끝인가용??
현재는 그렇습니다 !
@@jorrrrub_story 항상 너무 잘보고있습니당 재밌고 교훈있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용!!!❤️❤️
목소리가 다 똑같아서 헷갈리네..-_- 그래도 재밌다
와진짜 저렇게 똑같은 친구 있어서 손절침....
열등감 빌런 신지유 같은 스타일 걱정해주는 척 까기
신지유보다 나혜영이 더 빌런임 ㄷㄷ
삼겹살 삼마넌 오겹살 오마넌 지렸다 ㅎㅎ
저런애 특 나 없으면 내 욕하고
다른애 없으면 다른애 욕함 ㅋㅋㅋ
이런 친구 결국엔 남됨
저런애 있었음 앞에선 잘 놀다가 뒤에서 내 뒷담한애 결국 오래 못감
남자가 저러면 바로 싸우는데 ㅋㅋ
여자가 좀 더 저러긴 한 듯
재미쏘…!!!!
여자들 저런거 존나심함ㅋㅋㅋㅋ
시현 참 못났다 못났어..ㅋㅋㅋ 남친헤어졌을때 위로한마디 못해주고 칭찬도 못해주고 뭐하는애냐
아 내친구같아 ㅡㅡ
저런 애 극혐
뒷담말고 서로 앞담까면서 장난으로 욕하는건 좋은친구가맞는데 뒷담은 좀
이번편은 약간 공감이 안되는게 대놓고 저렇게 하는 사람이 있나요..? 나 이상한 사람이라고 광고하는꼴인데
있습니ㅏㄷ ㅠㅠ
@@은연입니다-v2z 충격이네요
아 작가님 여자 맞나 나랑 너무 다르다 왜그러지
와 내 주변에 저런 친구 존나 많음... 하
어딜가나 꼭 있는 자격지심 밑바닥인애들 그렇게 살면 행복하냐 으휴
그건맞음. 대학안간친구에게 전문직사람 소개해주면 전문직사람이 본인을뭘로보고 라는말이나오고 그 관계난리남. 한마디로 누가당신에게 남자를소개시켜주는데 대학안나오고 어디 아픈사람이라고 생각해보면 어떨거같음? 급데로 가는게 결혼이오, 연애만이아니라면
많은 게 문제일지도요😢
나랑 똑같은 이름인 친구가 ㄹㅇ 저랬음
와 시발 내 친구다
생각나는 그 한 명의 친구 ㅋㅋ.. 만나면 기분 드러워지는 일을 꼭 겪고. 자기 집 못 사는거 자기 교육 잘 못 받은거 이 두 개에 대해서 나한테 자격지심 있어서 내 앞에서 대놓고 내 학교 까던 친구ㅋ 나는 불쌍한 애라고 생각해서 줄곧 받아줬지만 그 미친새낀 계속 날뛰길래 그냥 시발새끼다 하고 제가 연 끊고 차단 박았슴니다 ㅋ
못생긴데 바람피고 인성 안좋은 남자 바람이랑 다 눈감아주고 오징어지킴이 하면서 사귀는 여자의 심정(?) 을 그려주세요 ㅋ
그 오징어는 왠지 여자입장에사 남주기 아까운 계륵같은 사람이었는데 여자의 다른 친구가 그 오징어랑 친하게 지내니까 중간에서 자기가 사귀어버림 ㅋ
내이름나와서 당황
세상사람 다 욕하고 다닐 년이다
나도저랫는데..
나도저런데..
슬프지만..여자는 시집잘가는게 최고임. 아님 친정이 잘살거나
같이 놀았으면 그냥 좋았다하고 치우면 그만이지. 피곤하게 사네 ㄷㄷ
저런애 특징이 허풍 허세 심함 뭣도없으면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