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은 하고싶고~남들이 보기에 고급스럽고 이미지 좋은거는 하고싶고~ㅎㅎ 만만한게 커피숍이죠ㅎ 안보이는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게 진짜 중요한건데 사업하려면 정말 눈썰미도 좋아야하고 오래전부터 데이터를 많이 쌓아야함 저도 고등학교때부터 사업생각을 가지고 있었던경우라 어딜가더라도 시선부터 친구들과는 달랐는데 이게 진짜 도움이 많이됨 근데 진짜 암것도 모르고 그냥 바위치기로 하는사람들 수두룩함ㅎ 주변에도 많은데 가족이 아닌이상 이런저런 얘기해줘봤자 기분만 상하니 그냥 잘될꺼 같다며 화이팅만 해줌
가까운 지인이 카페를 하는데, 쉬는 날도 일주일에 평일 한 번, 휴가 2-3일 내는것도 눈치보이고, 저녁 알바를 써도 계속 신경쓰고 그만큼 인건비도 만만치 않고.. 처음에는 사장이면 마음대로 다 해도 될 줄 알았는데, 안 하면 그만큼 손해라 쉽게 문닫고 그러지도 못하네요..ㅠㅜ 모든 자영업 분들 화이팅입니다...!!!
휴가 2,3일은 엤을수 없다 봐야죠. 믿을만한 직원 있으면 그래도 되는데. 사장에 파트타임 직원만 있다면 꿈도 꾸지 말아야. 애초에 하루 쉬는것도 눈치보임 오던 손님 끊길까봐. 직장인이 누리는 연차 여름휴가 주말에 이틀 쉬는 이런건 당연하게 느끼지만 사실 엄청난 워라밸..
@@염굿굿 세상물정은 본인이 모르시는듯..자영업 좀만해봐도 아는데 저거 다 마케팅대행 회사에서 건수따려고 전화오는겁니다 초보사장들은 뭣도 모르고 네이버에서 연락오는건줄 알고 덜컥 비싼돈주고 필요도없는 마케팅 계약해버리죠 거의 사기임 저런 전화오면 바로 끊으셔야합니다ㅋㅋ..
직장이 가장 안전하고 편하긴한데 또 어느선상 위에 안정적인 인지도로 안착한 자영업자가 직장인보다 더 편하더군요 전 그래도 어느정도 매달 수익이 나오는 자영업자라서 직장인 다시 하라면 안할듯합니다 돈 못벌면 힘든데 돈 좀 만지게 되면 자영업자가 정말로 자유롭습니다 저도 직장 다니고 자영업도 해보고 하지만 확실한건 돈 좀 만질려면 자영업을 해야됩니다. 직장에 있으니까 사람이 늘 하는 일만 하다보니 머리가 굳고 도전의욕은 많이 생기지만 막상 하려니 용기가 안생깁니다. 그래서 안주하죠. 근데 자영업으로 뛰어들면 어떡게든 돈 벌려고 머리쓰고 머리굴리다보니 이것저것 파이프라인 만들게 됩니다. 그래서 좋아요
0:454:16 창업한다하면 어떻게 알고 전화들하는지... 이거절대 넘어가지마세요!!!! 굳이 저 전화온데서 안해도 저희가 직접할수있는데 방법도간단하고 그게 귀찮다면 돈주고해도됩니다.... 가격이 정말 천차만별입니다 저희 어머니도 창업하자마자 120만원 불러서 어머니가 넘어가셨는데 진짜 ㅈX하고 취소해달라고 난리 치고 제가 다했습니다....
변호사나 해야지 공무원이나 해야지 법무사나 해야지 라는 말은 거의 없어도 유튜버나 하면 되지 카페나 차리면 되지 인터넿 쇼핑몰이나 차리면 되지 라는 말은 많습니다. 직업의 귀천은 없지만 진입장벽이 낮다는 말은 그만큼 유지하기 너무 어렵다는 말이니까 만만하게 볼 직업은 아닌 것 같네요. 그리고 변호사 법무사 공무원이 되긴 어려워도 일단 되면 중산층 이상에 먹고 살기는 수월함. 하지만 유튜버, 카페, 무점포업은 되기는 쉬워도 성공은 극히 어렵다는 점.
자영업 힘들죠... 저희 부모님, 동생들까지 모두 자영업을 하다보니 잘 알아요. 저는 회사원이지만 남 일 같지 않아서요. 별건 아니지만 방문 할 때 마다 자영업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예의바르게 도움드리려고 하고 있어요. 저의 작은 행동이 돌고돌아 저희 가족한테도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
진짜 저 텔레마케팅 고증 제대로네 멘트도 똑같습니다 전화 올때마다 욕 한바가지 하고싶어요 ㅋㅋㅋㅋ 2년 지난 지금도 옵니다. 나이드신 어르신들 신규창업하거나 20대 젊은 사람들 많이 당해요 적게는 몇십만원에서 많게는 몇백만원 사기는 아니라고 지들끼리 자위질하던데 대충 템플릿으로 끄적여주고 아무도 안보는 홈피 대충 만들어주고 몇백 받아가는 인간쓰레기 텔레마케팅들 젊은 사람들...제발 남 등쳐먹지말고 떳떳하게 일합시다
@@mangdoll1634 꼭 피크시간 11시 이때 전화와가지고는 사람 짜증나게 해요 눈치도 없는게 무슨 영업을 뛴다고 ㅡㅡ "OO 대표님 맞으실까요" 멘트도 뭐 어디서 사기꾼 교육받나 싹다 똑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또 바뀌어가지고 무슨 설문조사 위장하기도 하고 고객인척 "제가 얼마전에 먹고갔는데" 이따구 소리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니가요?
이거 보니까 카페 첫 오픈했을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저도 25살에 처음 카페창업을 해서 현재 8년째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정말 하루도 맘편히 지내는날이 없는거 같아요. 첫 오픈때 정말 핫했던 상권에 들어갔는데 몰래카메라라도 찍는거 마냥 우리가게 양옆은 매일 줄서서 먹는데 저는 출근해서 12시간동안 하루에 한잔도 못팔고 집에 가면서 정말 현타 오지게 왔었거든요.지금은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자영업은 정말 개인전 입니다.상권이 잘되도 망하는 사람은 망해요🥲 카페 차리시고 싶으신분들은 정말정말정말 천번만번 더 고민해보세요.
정말 몰래카메라까지 생각하셨다니 ㅋㅋ 웃을 일이 아닌데 웃기네요. 저도 초기에 일주일...7일 동안 7천원 딸랑 판매한적도 있오요. 뭐 당장 내일 망할거 같은 두려움이 엄습해왔는데, 그거 잊고 외면하려고 스타1 하면서 버텨서 다행이 결혼도 하고 지금은 평균은 하고 삽니다. 그래도 스타는 늘지 않고 만년 초보네요. 저랑 같이 개인사업하던 친구랑만 하다보니 실력이 늘지가 않더군요. 당시 암울했던 상황에서 게임 1승이 단비같은 기쁨이랄까....그래서 아직도 종종 온라인서 투지를 발휘합니다. 오로지 그 친구랑만 합니다. ㅋㅋ
8년차되는 장사하는 아저씨입니다. 그런데도 장사는 여전히 불안하고 힘들기만 합니다. 직장생활은 해고되지 않는 한은 월급이 나오지만 자영업은 내 월급을 내가 벌어야 하고 외로움 괴로움의 연속입니다. 가능한 월급받고 생활하세요. 참고로, 개업은 기술이지만 폐업은 예술이라고 개업은 돈만 있으면 누구나 하지만 폐업은 내맘대로 안됩니다.
프차 sv 3년했음 대부분 점주들이 이 영상과 같이 그냥 생각없이 계획없이 창업하고 본사가 1~10다 해주는 줄 아는 사람이 태반임 교육때 본사sv는 운영을 보조해주는 사람이지 대신해주는 사람이 아니라고 해도 본인 가게인대도 뭐 하나 배우려는 사람이 적음 매뉴얼 조낸 만들어서 알려주면 존나 귀찮아함 그냥 다 해달라함...
저도 유동인구 없는 동네서 오픈하고 3일인가 4일동안 가오픈했는데 손님이 미친듯이와서 3일만에 너무 힘들어서 가게를 팔고 싶었어요. 해보고 나니 제가 낯을 많이 가리는 사람이었고, 사람한테 에너지 빨리는 스타일 이었더라구요. 공황장애가 온것 같아서 손님이 들어오시는데 심장이 막 뛰더라고요... 그런데 일 매출은 3-40만원 나오더라구요? 그렇게 바빴는데 30?? 40?? 이렇게 바쁜데?? 한 달동안 안 쉬고 일해도 천만원?? 엥 아 카페로 돈벌긴 글렀구나 생각했죠...
진짜에요... 전 카페는 아니지만 창업하고 초반에 불안할때가 정말정말 많았습니다. 손님이 없는 날도 많았어요 특히 저는 인입되는 손님이 아닌 제가 손님을 찾아다녀야 하는 영업이라 더욱 그랬습니다. 그런데 마음은 급해지면서 일은 손에 안잡히고 불안한 마음이 커질때면 괜찮아 내일 멋진일들이 계속 생길꺼야 조급해하지말자 스스로를 다독이며 다음날이 무섭고 그다음달이 무섭고 그랬습니다. 하루하루가 전쟁터인 자영업자가 되고 나니 이름 모를 불안감이 계속 커졌습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제가 전쟁터에 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죠.. 사투중인 다른 사장님들 모두 존경하며 창업시 꼭 준비 많이하시고 결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필받아 나와 성공할만큼 기존에 싸움중인 사장님들이 만만하지 않습니다. 나와서 준비하면된다는 생각은 안됩니다. 왜인지는 나와보면 알아요. 꼭꼭 완전무장해서 기존에 새로운 바람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예비창업자 사장님들 응원합니다.
우리 동네 주택가 부근 조그만 주상복합 1층에 카페가 오픈했는데.. 엥 쌩뚱맞게 이런 자리에 카페가?? 라고 생각했는데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도 안없어짐.. 20대 중반 젊은 여성분 혼자 하는곳이던데.. 가끔 강아지 산책시키며 지나가다 아아 몇잔 사먹긴했는데.. 손님은 그렇게 많진 않음.. 늘 한가했음.. 이런데도 어떻게 운영되지? 늘 궁금했는데.. 나중에 알고 봤더니 그 건물주 따님이시라고;
자영업 진짜 힘듬.. 자영업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자랐는데 수입이 오락가락하니까 집안형편도 수시로 바뀌고.. 남들 다 쉬는 날에도 놀러가지도 못하고.. 그래서 그런가 나는 무조건 안정적인 직업을 목표로 삼게 됨 내 친구는 부모님이 공무원이셔서 자영업에 로망 있더라 ㅋㅋ 그런 케이스 아닐지
젊은 친구들 자영업과 취업의 비교점을 간단히 설명드립니다. 취업후 300만원 번다 가정하에 그 300만원은 주5일근무 9-6근무 출퇴근의 개미지옥같은 고통의 시간등등.........을 자기시간 소비후에 받는 금액] 자영업 : 나의 모든 전재산 1억+a 부모님 자금 + 대출로 나의 돈으로 내직업을 만듬 하루12시간 월4회 휴무 간간히 월2회 휴무 알바고용시 3일 교육후 무단퇴사 .ㅡㅡ 소득세및 부가세 세금처리 .진상 손님 하루에 10명이상... 배민 수수료로 많은 수익 뺏김.등드으등 드으으ㅡ드ㅡ으으으ㅡㅇㅇㅇㅇㅇㅇㅇㅇ리ㅓㅡㅇㄹㄴ얼ㄴㅇㄹ 회사는 내 재산을 까먹지는 않은 현실이지만 자영업은 1년2년3년 갈수록 잘못되면 내 재산을 내가 월급으로 받아가면서 까먹고 생활함 무조건 무조건 취업해서 버티세요,,
그래서 사업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임 케바케지만 직장인보다 편하고 직장인보다 많이 벌수있는게 사업임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는 내가 공부잘해서 사짜직업이 되는게 아닌이상 고소득의 천장을 뚫을수있는건 사업밖에 없음 그냥보면 사업은 도박하고 똑같은거 같음. 큰돈이 왔다갔다 하고 따느냐 잃느냐...
Very good subject. We all have our own pressures but the single business owner has there hole world on their shoulders. Been there seen it done it. I have so much respect for you all at this time. You are living your dream and your passion. There is always a balance remember the good. All the best. Thank you to all and for sharing. 🙏
해봐야 정신차림….내가 쉽게 할수 있는거면 돈 못번다는 기본으로 깔고 가야하는것. 내가 어느 정도 어느 분야를 잘하고 좋아하고 남들하는거보다 잘 할 수 있겠다 싶은게 있으면 그거에 새로운 아이디어+행운+사업 능력+마케팅 방법+자본,시간투자+그 안에서의 또 다른 경쟁을 기본으로 깔고 쉬는날 없이 매일매일 생각하고 발전시켜야함. 이렇게 해도 될까 말까이다…. 남들 주머니에서ㅓ 10원한장 버는게 진짜 쉬운게 아니다..하지만 잘 되면 세상에 내가 가진 가치를 나만 팔 수 있는 능력이 되면 돈이 벌린다.
ㄹㅇ 카페 만만히 보지 마라 사람들 퇴직히고 카페나 할까? 하는데 우리나란 이미 카페 과부하라 자리 잘 못잡음 프렌차이즈도 소리소문없이 사라진다 요즘 커피 비싸다비싸다 하지만 인테리어,관리비,재료비 노동력 다 따지면 비싼것도 아니다 특히 예쁜카페 사진찍으려 와놓고 어지간한 가격으로 불평하지 마라 그 인테리어관리 값이다 이상 카페 전공자겸 현직 디저트카페직원의 말이었습니다
자영업은 진짜 다 어려워요.. 저는 프차 김밥집에서 부모님 가게에서 일하는데 전기 수도세도 월세도 그건데 재료값이 진짜 장난아닙니다 재료 준비하는데도 오래걸리고 재료 원료 값 오르면.. 진짜 지옥입니다..사람 입맛이 다 달라서 리뷰 하나 하나 신경쓰면서 보고.. 쉬운거 하나 없지만 자영업자분들 파이팅하세요..!❤
0:454:16 이런식으로 전화오는 거 100% 광고전화고 플레이스 1페이지에 올려 주겠다 네이버소속이다뭐다 해서 연락 오는 거 다 구라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네이버는 직접 전화해서 광고 안팜 광고효과도 결국 그 가게가 첨부터 경쟁력이 어느정도 있었는지에따라 나뉘고 광고를 잘 활용해야 시너지를 얻는거지 무조건 광고만 시작한다해서 매출상승은 아니에요ㅠ 광고회사 대부분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공장형식으로 돌리느라 저기 전화하는 직원들도 지금 자기가 뭔일을 하는지도 모르고 회사가 시키는대로 하는 경우가 다반입니다 그러다 어느정도 시스템이 파악되면 죄책감 느끼고 퇴사->또 직원충당 이런식으로 굴러갑니다ㅎ(저또한 그중 한명이였음)
인스타그램
픽고 PICKGO instagram.com/pick_go_/
지연(박드니샘 배우) instagram.com/ni_saem/
손님으로 나온 배우분 인스타도...
방탄 진 닮음
마지막 손님
주변 상권들 3개월만에 계속 간판 바뀌는 거 보면 속으로 이번엔 얼마나 갈까 + 안타까운 생각이 듦
와 진짜 인정이요...ㅜㅜ
그래서 들어가기전에 유동인구랑 상권등등 보고 들어가야 하는데 그런것도 모르고 막 들어온느 사람들 안타까움 좀 지나다니는 현지인들한테 물어보던가
ㄴㅏ도 같은생각ㅋㅋ
팝업스토어임 ㅋㅋㅋㅋㅋ
ㄹㅇ 3년정도는 해야 본전 채우고 할만할텐데 6개월은 커녕 3개월도 못 채우고 나가는 곳들 많음.. 얼마나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살기 막막해질지 상상이 안됨..
하루종일 일하고 1만원 매출은 현타 올 듯 하네...
보증금 + 월세 + 전기세 + 수도세 + 도시가스 + 원가 매입 + 내 노동력 + 앞으로의 기회비용 등등
세금내라
ㅠㅠㅎㅎ.. 참 힘들죠..
@@보고있다-j6c 하지만 저만큼 벌어도 세금은 떼간다는 사실 ㅌㅋㅋㅋㅋㅋ
고정비용 말고 제일 중요한 투자금 + 대출금 이자도... 그거 다 회수해야 그 이후부터가 0부터 시작인데
만원매출나오는가게는 절대없음 드라마잖아 ㅋㅋ 과몰입 ㅄ
카페창업 현실에 비해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 막상 하려면 준비해야할거 알아야할거 투성이고 성공할지도 불확실한건데.....
맞음.. 카페알바중인데 두명정도 창업할거라고 하더라구요. 요새 경제도 안좋고 대기업도 망하는 시기에 한다고하니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냥 100퍼 망함 커피로 돈버는데 없음
부모나 지 명의 건물주 조건이 성립 되야됨 무조건
사업은 하고싶고~남들이 보기에 고급스럽고 이미지 좋은거는 하고싶고~ㅎㅎ
만만한게 커피숍이죠ㅎ
안보이는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게 진짜 중요한건데
사업하려면 정말 눈썰미도 좋아야하고 오래전부터 데이터를 많이 쌓아야함
저도 고등학교때부터 사업생각을 가지고 있었던경우라
어딜가더라도 시선부터 친구들과는 달랐는데 이게 진짜 도움이 많이됨
근데 진짜 암것도 모르고 그냥 바위치기로 하는사람들 수두룩함ㅎ
주변에도 많은데
가족이 아닌이상 이런저런 얘기해줘봤자 기분만 상하니
그냥 잘될꺼 같다며 화이팅만 해줌
저런 애들도 있어야 인테리어 업자 건물주 폐업 정리 업체 등등이 살아가는거지 ㅋㅋㅋㅋㅋ 나라면 차라리 그쪽에서 일할듯.. 너무 개나소나 가게를 차림 특히 요식업
가까운 지인이 카페를 하는데, 쉬는 날도 일주일에 평일 한 번, 휴가 2-3일 내는것도 눈치보이고, 저녁 알바를 써도 계속 신경쓰고 그만큼 인건비도 만만치 않고.. 처음에는 사장이면 마음대로 다 해도 될 줄 알았는데, 안 하면 그만큼 손해라 쉽게 문닫고 그러지도 못하네요..ㅠㅜ
모든 자영업 분들 화이팅입니다...!!!
알바만으로 유지하려면 매출이 어마무시 해야하는데 보통 그러기 쉽지않죠
개빡세게 일한다음에 프렌차이즈 2~3개씩 자동사냥 돌려야 돈범 ㄹㅇ
@@임재균-i6v ㄴㄴ프렌차이즈 돌려서 매각해야돈범
그렇게 해서 월 1000벌면 할만할걸?
휴가 2,3일은 엤을수 없다 봐야죠. 믿을만한 직원 있으면 그래도 되는데. 사장에 파트타임 직원만 있다면 꿈도 꾸지 말아야. 애초에 하루 쉬는것도 눈치보임 오던 손님 끊길까봐. 직장인이 누리는 연차 여름휴가 주말에 이틀 쉬는 이런건 당연하게 느끼지만 사실 엄청난 워라밸..
20대 카페 사장입니다 🫠 영상 보고 공감이 많이 돼서 위로가 되네용,, 길 가다 임대 붙은 비어있는 가게 보면 남일 같지 않아 마음이 아파요 ㅠㅠ 모든 자영업 사장님들 힘내시길🫡 !!
힘!!
💪
아몬드크림라떼 맛있어보여용
장사를 해도 1년도 못 버티는 가게들이 수두룩합니다.
초기 투자금 회수하는데 몇년 걸려요??
카페는 커피만으로 돈 절대 못 범 무조건 케이크나 빵 디저트로 승부를 봐야함 그리고 카페는..너무 많음 너무너무 ..
으 훈수충 너 두번째 손놈 맞지?
법무사는요???
@@yaho3146 비슷할듯요.. 어떤 일이든 살아남도록 노력 엄청 해야합니다.
법무사도 케이크나 빵으로 승부보는건가요
오 저기 두번째 나오는 손님 컨셉인가요?
창업하기 전에 매장에서 2년정도는 일 해보고 결정해야 됩니다. 4계절 2번은 겪어봐야 감이 잡힙니다
한국에 한가로이 카페가서 즐기는자 몇명? 아줌들수다쟁뿐
@@cherry_mart 정말 요리잘해서 창업해도 대부분 안됩니다. 손님들도 진상많고 까칠함 오히려 도로변 백반집들이 잘되더라구요
@@cherry_mart 유동인구 ㅈ박고 위치도 ㅈ박았는데도 잘되는건 사장이 대단한거임.. 그런집 은근 많아 일부러 가야되는 그런위치 오래버틴다는건 그만큼 강하다는것...
@@cherry_mart 유동인구 없는데 차리는게 꼭 나쁜거만은 아닌데? 역에서 가까워지는거 1분단위로 심지어 비슷한 거리여도 모퉁이냐 아니냐에 따라 보증금 월세가 얼마나 크게 바뀌는데 ㅋㅋ 유동인구 많은데는 또 이미 카페들 존나 들어서있고
두번이나 겪어봐야 아나요? 바보아닌이상 1년이면 충분합니다
카페 진짜 창업하시려면 적어도 프랜차이즈에서 매니저로 2-3년은 일 해보고 하세요 해보고 안해보고 차이 진짜 엄청 큽니다..
직장인일때는 누가 날 너무 알아봐주면 부담스러웠는데......자영업은 안알아주면 망한다는 ㅠㅠ.......장사안되서 밖에 처다보는 눈빛은 넘 애처러워.....
저 네이버에서 전화하는거 처럼 영업전화 오는거 진짜 징그럽게 많이 옵니다.
처음에는 무료인거 마냥 얘기 한참을 하다가 마지막에 돈내라고 하고 그게 하루에 두세통은 기본으로 와요
@@염굿굿무료라고 좋다는게 아니라, 무료인거 마냥 얘기한다했는데 뭘 그리 꼬아서 말함? ㅋㅋ마치 무료인거 기대했던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 취급하네
@@염굿굿 세상물정은 본인이 모르시는듯..자영업 좀만해봐도 아는데 저거 다 마케팅대행 회사에서 건수따려고 전화오는겁니다 초보사장들은 뭣도 모르고 네이버에서 연락오는건줄 알고 덜컥 비싼돈주고 필요도없는 마케팅 계약해버리죠 거의 사기임 저런 전화오면 바로 끊으셔야합니다ㅋㅋ..
@@염굿굿 여전히 문맥 파악 못하는 모습 멋집니다! 브라보 ! 압도적 멋짐 !! >_
@@염굿굿문맥파악을 아예 못하는 듯 여기서 감성이 왜 나오죠? ㅋㅋㅋㅋㅋ
오~ ‘무료’라는 단어 하나에 꽂혀서 맥락 파악 못하고 물고늘어지는 거 방송에서 어떤 교수가 설명한 지금 우리사회 실질적 문맹의 특징에 정확히 들어 맞으시는 듯!!
거의 예시 수준이네
자기가 원두 어떤거 쓰는지 모르는 개인카페 엄청 많음... 자기가 쓰는 원두 원산지도 모르고 품종도 모르는게 말이 되나
직장이 가장 안전하고 맘 편한겁니다. 사장이 되는 순간, 모든 일과 직원관리 책임 부담 리스크 경쟁 진상 다 떠안고 공황장애 견딜 초강철 멘탈과 오랜시간 근로하며 롱런 할 체력과 근면 성실 부지런함으로 무장하는건 기본입니다. 그 다음 운까지 따라줘야 합니다.
왜 나는 된다고 생각할까.. 너무 와닿네요
복권을 살 때도 한번은 생각하죠 남은 다 낙첨이어도 나는 당첨될 수도 있을거라고
창업을 복권에 비유한다면 직장 다니면서 모은 돈을 다 긁어모아 복권을 사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될거라고 생각하면서
직장이 가장 안전하고 편하긴한데 또 어느선상 위에 안정적인 인지도로 안착한 자영업자가 직장인보다 더 편하더군요
전 그래도 어느정도 매달 수익이 나오는 자영업자라서 직장인 다시 하라면 안할듯합니다 돈 못벌면 힘든데 돈 좀 만지게 되면 자영업자가 정말로 자유롭습니다
저도 직장 다니고 자영업도 해보고 하지만 확실한건 돈 좀 만질려면 자영업을 해야됩니다. 직장에 있으니까 사람이 늘 하는 일만 하다보니 머리가 굳고 도전의욕은 많이 생기지만 막상 하려니 용기가 안생깁니다. 그래서 안주하죠. 근데 자영업으로 뛰어들면 어떡게든 돈 벌려고 머리쓰고 머리굴리다보니 이것저것 파이프라인 만들게 됩니다. 그래서 좋아요
6:48 이런 말 덕분에 그나마 버틴다
희망고문일지도..
@@조이-e4z호의가 고문이 될 수도 있군요
작은장사해보면 저 말 한마디가 엄청 큰 존재다
직장인분들 나와서 개인카페 절대하지마세요 무조건 망합니다..
업계에 오래있어도 쉽지않은게 카페고
아주 작은거부터 전부다 직접해야하고
노동력은 많지만 현재 마진율도 안좋고
주변에 경쟁도 심해요
걍 직장인이 속 편하긴 함
퇴사하면 어칼건데
둘다 ㄸㄱ지ㅋㅋㅋ
남의 돈 먹고 사는 게 젤 안정적이고 편한거임 ㅋㅋ 이거 부정하는 애들은 찐 잘나가거나 제대로된 직장 하나 못 가져본 인간이나 두 부류 중 하나
직장에 아주 ㅈ 같은 것들 없다면 그럴지도 ㅇㅇ
전혀 ㅋ
왜 창업이 취업보다 쉬울거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취업 하려고 대학 4년 공부 했으면 창업도 4년보다 더 공부 해야겠다는 생각을 못 하니 패업률만 올려주는 가게가 된다고 생각한다
특히 커피는 더 쉽게 보는 이 현실이 안타깝다
진입장벽이 낮아서 "편의점 + 치킨집" = "카페"
창업으로 패업을 완수하고자
@@ttudda6 관통했나 보네요
이런사람들이 있어서 경제가 돌아갑니다 냅두세요 자연의원리입니다
@@ttudda6카페 프차 영업 하시나 봐여
요즘같은 저가커피 브랜드시대에 개인카페 성공하긴 힘든게 현실이죠..
컴포즈,메가,백다방ㅋㅋㅋ
당연한거임ㅋㅋ 개나소나 할줄아는데
@@광교-i6s 당연한걸 모를수있으니 말해줘야함
자리 잘 잡았다 생각하면 바로 옆자리에 컴포즈 메가 빽다방 줄줄이 들어옴 ㅋㅋㅋㅋ
@@user-sjiwkdkncbznq아직도 모르면 직접 패가망신해봐야지
0:45 4:16 창업한다하면 어떻게 알고 전화들하는지... 이거절대 넘어가지마세요!!!! 굳이 저 전화온데서 안해도 저희가 직접할수있는데 방법도간단하고 그게 귀찮다면 돈주고해도됩니다.... 가격이 정말 천차만별입니다 저희 어머니도 창업하자마자 120만원 불러서 어머니가 넘어가셨는데 진짜 ㅈX하고 취소해달라고 난리 치고 제가 다했습니다....
좋소 스타트업에서 일할 때도 전화오더라고요 노출이 어쩌니 마켓팅이 어쩌니 하면서요 사장님 스스로 할 수 있는건데 말이죠👹👹
근데 무슨 전화 오는거에요?
@@나몰빼미-m4o 네이버 배너 및 지도 및 업체 등 등록해준다고 전화옵니다
@@나몰빼미-m4o 상위노출 시켜주겠다, 마케팅 해주겠다 라는 전화요..
사업자등록하고 지도에 뜨게할려고 네이버,카카오에 등록하면 그 이후부터 한두달정도는 전화 계속옴. 좀 지나고나면 전화 안오더라구여. 홍보해주겠다고 그러는데 다 구라임. 돈뜯을려고 사기치는애들이니 전화 그냥 끊으면 됌.
자본주의란 남의 돈을 뺏고 뺏기는 전쟁터라는 말 충격적이다,,,, 어른 되는 거 쉽지 않다 정말로,,,
그냥 사회는 전쟁터
@@김상록-t1s 전쟁터로 생각하면 전쟁터, 놀이터라 생각하면 놀이터...
생각하기 나름이지요...
근데도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니 관심 없다는 사람들 북조선,중국
.러시아로 이송시켜야되
@@브루주아 민주주의 국가에서 개인의 의견까지 제한 하는거보니 본인이 먼저 그짝으로 가야 될듯 ㅋㅋ
저도 그 말에 충격 받았어요. 그러나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변호사나 해야지
공무원이나 해야지
법무사나 해야지
라는 말은 거의 없어도
유튜버나 하면 되지
카페나 차리면 되지
인터넿 쇼핑몰이나 차리면 되지
라는 말은 많습니다.
직업의 귀천은 없지만 진입장벽이 낮다는 말은 그만큼 유지하기 너무 어렵다는 말이니까 만만하게 볼 직업은 아닌 것 같네요. 그리고 변호사 법무사 공무원이 되긴 어려워도 일단 되면 중산층 이상에 먹고 살기는 수월함.
하지만 유튜버, 카페, 무점포업은 되기는 쉬워도 성공은 극히 어렵다는 점.
쉬운일이 하나 없네요 😢
변호사를 어따대고 공무원이랑 같이 들먹아냐 ㅋㅋㅋ
@@나다-w1d 말이 그렇다는거지 성격 왜 저래? ㅋㅋㅋ
@@o3oa4370 말이 그렇지가않으니까 하는소리지 ㅋㅋ 공무원은 행시붙어도 요즘 인식은 변호사 한참아래임
@@나다-w1d그건 아님
이게 찐 현실이다,,,,,
여자들은 창업하면 대부분저럼 ㅋ
개인카페는 노하우가 없어서 어렵고, 프차는 수수료 때문에 어렵고,,,
수수료 있긴해도 차라리 프차가 나은듯 ㅋㅋㅋ
프차가 훨 낫지
수수료 붙더라도 잘될거란 보장이 어느정돈 돼있으니 프차가 더 나은 듯 ㅋㅋㅋㅋㅋ 진짜 좋은 아이디어 없음 그게 답임
@짠우리동네 투썸은 몇 년이상 동안 계속 잘 운영하던데? 케바케인듯
투썸은 동시간대 근로자수가 최소3인이라 진짜 유동인구가 많은곳아니면 망하기쉬움
POS 업체 종사하는 직원입니다. 카페창업하지마세요. 5년다녔는데 뻥안치고 개업1년차에 폐점률 70% 넘습니다. 매출 보면 딱할정도로 안되는 곳들 정말 많습니다.
이런 영상은 난 오늘도 출근할 회사가 있어서 감사합니다를 느낀다
느낀다 X 느끼게 한다 O
뭐지 이 유연석화법
자영업 힘들죠... 저희 부모님, 동생들까지 모두 자영업을 하다보니 잘 알아요. 저는 회사원이지만 남 일 같지 않아서요. 별건 아니지만 방문 할 때 마다 자영업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예의바르게 도움드리려고 하고 있어요. 저의 작은 행동이 돌고돌아 저희 가족한테도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
네이버 바이럴 시장은 거의 사기판이라고 보면됩니다…ㄹㅇ창조경제 수준이에요
서로가 가진 돈을 뺏고 뺏는 전쟁터라 사기가 판을 침
그냥 우리나라가 사기꾼에 관대한 쓰레기나라인거임. 당장 윗넘들부터 비리에 비자금에 사기꾼이 판을 치니까. 미국같은곳은 사기치면 50년은 살아야됨. 사기쳐서 돈꿍쳐놔도 50년이면 사실상 늙어죽을때까지 감방살이임. 우리나라는 길어야 10년인데 사기칠만하지.
특히 인테리어 조심 어떤 영상을 봤는데 15평 가게인데 인테리어비가 3000만원이상 들었다고하는데 저게 3000? 이정도로 어이없었음
ㄹㅇ 자영업으로 큰돈 벌어가는 사람들은 1%
자영업자분들 힘내세요
네이버 관리자인척 전화 ㄹㅇ 매일옴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
이게 무슨 말이에요??
누구한테 온다는 거에요?
사기꾼이죠
와 근데 어떻게 저렇게 아무생각 없이 아무준비 없이 창업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 그럼
@@Zerohouse-t2n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요 소름돋는게 대부분 그렇더라고요
준비해도 결과는 같음
골목식당 보면 다 저렇게 차림 ㅋㅋㅋㅋ
나는 다를 것 같죠? 본인이 해보면 다릅니다..ㅋㅋㅋㅋㅋ
여주분 방탄 진닮으셨네용
진이 여장하면 저분이 보인다는 말씀이시네여
ㄹㅇ잘생기심
진짜 저 텔레마케팅 고증 제대로네
멘트도 똑같습니다
전화 올때마다 욕 한바가지 하고싶어요 ㅋㅋㅋㅋ
2년 지난 지금도 옵니다.
나이드신 어르신들 신규창업하거나 20대 젊은 사람들 많이 당해요 적게는 몇십만원에서 많게는 몇백만원
사기는 아니라고 지들끼리 자위질하던데 대충 템플릿으로 끄적여주고 아무도 안보는 홈피 대충 만들어주고 몇백 받아가는 인간쓰레기 텔레마케팅들
젊은 사람들...제발 남 등쳐먹지말고 떳떳하게 일합시다
바로 끊음 ㅋㅋㅋ
@@mangdoll1634 꼭 피크시간 11시 이때 전화와가지고는 사람 짜증나게 해요
눈치도 없는게 무슨 영업을 뛴다고 ㅡㅡ
"OO 대표님 맞으실까요"
멘트도 뭐 어디서 사기꾼 교육받나 싹다 똑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또 바뀌어가지고 무슨 설문조사 위장하기도 하고
고객인척 "제가 얼마전에 먹고갔는데" 이따구 소리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니가요?
병원 의사들도 이거 진짜많이당함 ㅋㅋㅋ 의사들은 몇천 단위로 뜯긴다던데 ㅋㅋㅋㅋ
이래서 더 프차로 창업하는거 같기도함, 그래도 브랜드 인지도랑 사람들이 알고있는 맛이 라는게 보장은 되있으니
유동인구나 지역까지 잘 봐주더라구요.. 오히려 이게 이득일수도 ㅠ
프차는 어느정도의 매출은 나올지 모르지만 뜯어가는거 보면 끝은 폐업인건 같습니다.
그게 문제가 아니라 개인 카페는 넘 비싸
프차가 저점은 높음
프차도 아이템을 잘봐야함 탕후루 같은거 들고가면 빚만 생기고 회사 인테리어비만 벌게 해주는거 ㅇㅇ..
이거 보니까 카페 첫 오픈했을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저도 25살에 처음 카페창업을 해서 현재 8년째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정말 하루도 맘편히 지내는날이 없는거 같아요.
첫 오픈때 정말 핫했던 상권에 들어갔는데 몰래카메라라도 찍는거 마냥 우리가게 양옆은 매일 줄서서 먹는데 저는 출근해서 12시간동안 하루에 한잔도 못팔고 집에 가면서 정말 현타 오지게 왔었거든요.지금은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자영업은 정말 개인전 입니다.상권이 잘되도 망하는 사람은 망해요🥲 카페 차리시고 싶으신분들은 정말정말정말 천번만번 더 고민해보세요.
당시 옆가게 보다 장점이 있으셨나요?
@@p1991sh 없으니까 손님이 없으셨겠죠
지금은 개선했으니 나아지신거고
정말 몰래카메라까지 생각하셨다니 ㅋㅋ 웃을 일이 아닌데 웃기네요. 저도 초기에 일주일...7일 동안 7천원 딸랑 판매한적도 있오요. 뭐 당장 내일 망할거 같은 두려움이 엄습해왔는데, 그거 잊고 외면하려고 스타1 하면서 버텨서 다행이 결혼도 하고 지금은 평균은 하고 삽니다. 그래도 스타는 늘지 않고 만년 초보네요. 저랑 같이 개인사업하던 친구랑만 하다보니 실력이 늘지가 않더군요. 당시 암울했던 상황에서 게임 1승이 단비같은 기쁨이랄까....그래서 아직도 종종 온라인서 투지를 발휘합니다. 오로지 그 친구랑만 합니다. ㅋㅋ
풍이형이 말했죠 카페창업은 하지마세요.. 라고
아무리 인턴, 계약직이어도 요즘 같은 취업난에 대기업이랑 중견기업 들어갈 정도면 능력있다는 얘긴데..!!
픽고는 색다른 방법으로 인생에 대한 동기부여를 팍 해주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갖다 버리는 가장 쉬운 방법 순위 :
1. 직원은 싫어서 사장 해보고 싶어서 창업하기
2. 아무것도 모르는 회사에 투자하기
3. 걍 오르는 코인 같아서 코인에 올인하기
경제학 배울때 교수님이 말씀하시길...
리스크없는 장사를 하려면
차라리 복권을 사랍니다
복권은 기껏해야 500원이라는 리스크로 수천배의 이득을 챙길수 있다네요
복권에 1등도 있지만, 꽝이 대부분이죠
그게 바로 장사랍니다
카페는 진짜 돈많은거 아니면 하는거 아니다
전제조건 : 건물주
진짜 돈 많으면 평생 놀면 된다 ㅎ
@@goodnice2564 노는것도 질림 괜히 부자들이 일하는게 아니지
@@goodnice2564 그건 아니지 걍 놀기만 하면 심심하잖아 어디 사장해서 어깨 ㅈㄴ 올려야지
@@invy8477 울어머니 건물주인데 시골가서 감자 양파 캡니다.
회사다니시는 분들! 창업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요즘은 커피나 음료보다는 디저트로 승부를 봐야함...ㅠㅠ
디저트보단 공간 분위기죠
@@rosarosaaaaaa1맞는 것 같다
@@rosarosaaaaaa1카페 사업 성공 못하는 이유 ㅋ
@@a13601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놉 sns가 답임. 인기있는것들은 전부 인스타에 떠서 그럼.. 막상가면 별루임ㅋㅋㅋㅋㅋ
결국 인생은 어딜가나 힘든 상황이 존재하는 거네... 그걸 마주하면서 버티면서 이겨내면서 살아가는 거고
그러다 수 틀리면사람 등처먹는 인간들이 나오는 거고
02:02 이때 BTS 진이랑 너무 닮았다 깜짝놀람
6:58 이때도.. 보다가 진 느낌나서 놀람ㅋㅎㅋㅎ
그니까요 남장하면 엄첨 잘생겨질것 같아요!!
ㅎㅎㅎ
와 나만 그렇게 생각한줄
와 나만 생각한줄... 석진이랑 너무 느낌 비슷해서 이런 댓글 있나 하고 찾아봤는데 역시 있네요!
자영업이야 말로 일당백..
5툴플레이어야지만 살아남을수있는 세계..
현실은 카페 사장 로망이고 뭐고 없네
그런건 드라마에서만 가능
저는 개인카페 알바생인데 몇개월 일하면서 느낀건 개인카페가 성공하려면 커피나 음료보다는 디저트를 독보적이고 특색있게 만들어서 파는게 성공하는거 같아요 저희 카페도 커피보다 빙수,아이스크림,케이크가 훨씬 더 잘팔리고 이거 때문에 단골손님들 많이 확보했음
8년차되는 장사하는 아저씨입니다. 그런데도 장사는 여전히 불안하고 힘들기만 합니다. 직장생활은 해고되지 않는 한은 월급이 나오지만 자영업은 내 월급을 내가 벌어야 하고 외로움 괴로움의 연속입니다. 가능한 월급받고 생활하세요. 참고로, 개업은 기술이지만 폐업은 예술이라고 개업은 돈만 있으면 누구나 하지만 폐업은 내맘대로 안됩니다.
1분전은 못참지마요덮밥 🌞😻
프차 sv 3년했음
대부분 점주들이 이 영상과 같이 그냥 생각없이 계획없이 창업하고 본사가 1~10다 해주는 줄 아는 사람이 태반임 교육때 본사sv는 운영을 보조해주는 사람이지 대신해주는 사람이 아니라고 해도 본인 가게인대도 뭐 하나 배우려는 사람이 적음 매뉴얼 조낸 만들어서 알려주면 존나 귀찮아함 그냥 다 해달라함...
저도 유동인구 없는 동네서 오픈하고 3일인가 4일동안 가오픈했는데 손님이 미친듯이와서 3일만에 너무 힘들어서 가게를 팔고 싶었어요. 해보고 나니 제가 낯을 많이 가리는 사람이었고, 사람한테 에너지 빨리는 스타일 이었더라구요. 공황장애가 온것 같아서 손님이 들어오시는데 심장이 막 뛰더라고요... 그런데 일 매출은 3-40만원 나오더라구요? 그렇게 바빴는데 30?? 40?? 이렇게 바쁜데?? 한 달동안 안 쉬고 일해도 천만원?? 엥 아 카페로 돈벌긴 글렀구나 생각했죠...
헐 한달 천만원이라 치면 빠질거 다 빠지고 순수익은 얼마정도 나오는거에요??
개인카페면 최소 40%는 남을텐데 월천이면 최소 400이상 가져감 세금은 나중에 생각하고
손님이 미친듯이 오고 지금은 안오겠죠 오픈빨
@@뀨릉-u1t 400이면 수익 나쁘지 않은거 아닌가요..? 내가 너무 월급쟁이 기준으로 생각하는건가 개인카페하는 분들 기준 순수익 이정도면 엄청 저조한 편인가요??
@@뀨릉-u1t 그쵸 세금이 문제... 하하 천팔면 그냥 자기 인건비 가지고 가는거에요. 월세 100기준
지금은 취업했지만 저희 사장님도 퇴사하고 메가커피 양도양수 받아서 하는분이었는데 커피도 몰라 위생은 개나줘 알바관리도 개판이라 그만뒀고 거기가 매출은 꾸준히 나오는곳이라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쫄딱 망했어야 됐는데.. 구청 신고마려운곳은 처음이었음
어쨌든 뭐든 사장은 해먹기 쉽지 않아요..
저가커피는 무조건 박리다매만 남아서 키오스크에 줄서야 그나마 사장 월급 가져감
@@SKbioscience매출 보고 월세랑 해서 계산해보니까 500~600 사이 가져가시는것 같더라고요 저흰 장사 꽤 되는 편이었어요
@@운동합니다세금까지 계산해본건가요? 요즈메가 200 250 가져가는게 기본인데 500이면 장사잘되네요
@@운동합니다 울동네도 메가커피 생겼는데 장사잘됨 알바생 3명정도 있는데 알바생들이 알아서 하겠죠
진짜에요... 전 카페는 아니지만 창업하고 초반에 불안할때가 정말정말 많았습니다. 손님이 없는 날도 많았어요 특히 저는 인입되는 손님이 아닌 제가 손님을 찾아다녀야 하는 영업이라 더욱 그랬습니다. 그런데 마음은 급해지면서 일은 손에 안잡히고 불안한 마음이 커질때면 괜찮아 내일 멋진일들이 계속 생길꺼야 조급해하지말자 스스로를 다독이며 다음날이 무섭고 그다음달이 무섭고 그랬습니다. 하루하루가 전쟁터인 자영업자가 되고 나니 이름 모를 불안감이 계속 커졌습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제가 전쟁터에 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죠.. 사투중인 다른 사장님들 모두 존경하며 창업시 꼭 준비 많이하시고 결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필받아 나와 성공할만큼 기존에 싸움중인 사장님들이 만만하지 않습니다. 나와서 준비하면된다는 생각은 안됩니다. 왜인지는 나와보면 알아요. 꼭꼭 완전무장해서 기존에 새로운 바람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예비창업자 사장님들 응원합니다.
4:13 이 부분 진짜 현실 고증 오지네ㅋㅋ
정신차려야해 ㅋㅋ 저남자말이 맞음 ㅋㅋ
6:46 이 말 들으면 눈물나겠다..ㅠㅠ
자영업 3년차 입니다 옆가게 7번 바뀌었습니다.. ㅋㅋ 딱봐도 어린친구들 사장되서 가오픈때 친구들 데려와서 술먹고 놀고 오픈축하 하더니 3개월뒤 문닫고 손님 없으면 가게앞에서 아아한잔놓고 줄담배만 피더군요 음식점 하는가게인데 다음 가게는 얼마나 버틸까 궁금 ㅋㅋㅋ
상권이 슈레기인듯
개인카페 막무가내로 뛰어드는 20대들 중에 기기 다루는거에 미숙해서 특히 위생이 안좋은 경우 진짜 많음ᆢ 프차아님 진짜걸러야함 ᆢ
제빙기 세척법도 모르고 머신세척법도 모르는 경우 진짜 많음
흑 ㅜ ㅜ 맨 마지막에 시그니쳐 맛있다는 칭찬 내가 다 고맙고 눙물나네 ㅜ ㅜ ㅜ ㅜ ㅜ
6:48 나 정말 힘들때 이소리 듣고 울어봤음. 손님 나가고 나서. 이거 맛있어서 왔어요 이게 얼마나 감동인지.
우리 동네 주택가 부근 조그만 주상복합 1층에 카페가 오픈했는데.. 엥 쌩뚱맞게 이런 자리에 카페가?? 라고 생각했는데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도 안없어짐..
20대 중반 젊은 여성분 혼자 하는곳이던데.. 가끔 강아지 산책시키며 지나가다 아아 몇잔 사먹긴했는데.. 손님은 그렇게 많진 않음.. 늘 한가했음..
이런데도 어떻게 운영되지? 늘 궁금했는데.. 나중에 알고 봤더니 그 건물주 따님이시라고;
@@user-HarryWinks;; 월세 내라고 해서 친엄마가 아니라 아줌마 같다 절교 해요...? 그쪽 어머님이 더 정상적인 어머님 같은데요...
@@user-HarryWinks부모님이 경제적으로 나이 찬 자식들 케어해주는 거 당연한 거 아닙니다... 그거 부모님한테 경제적 학대 하는 거예요
자영업 진짜 힘듬.. 자영업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자랐는데 수입이 오락가락하니까 집안형편도 수시로 바뀌고.. 남들 다 쉬는 날에도 놀러가지도 못하고.. 그래서 그런가 나는 무조건 안정적인 직업을 목표로 삼게 됨 내 친구는 부모님이 공무원이셔서 자영업에 로망 있더라 ㅋㅋ 그런 케이스 아닐지
저도 몰랐는데 진짜 헛바람 빠지고 보니 안정적인 수익원이 ㄹㅇ 좋은데다 직원은 퇴근하면 끝이니 ㅠㅠ 근데이제알바조차들어가기어려운현실😅
취직 안된다고 직장일 힘들다고 20대에 대출 빚 끌어와 자영업 차리는게 정말 바보같은 짓 입니다. 충분히 20대에 경험을 쌓고 노하우를 익히고 30대에 차려도 성공할까말까 한게 자영업이죠. 그만큼 만만하지 않습니다
어쩌라고요ㅣㄱ
@@clark4737니같은 놈들 망한다고
암만 간단해보여도 자영업에 발을 들여보면 바로 깨달을거임
그저 고용당해서, 별다른 걱정잆어 정해진때에 정해진수입이 따박따박 들어오는게 얼마나 큰 안도감이 느껴지는건지
그와중에 라마르조꼬 👍
부모님 지원이었을까..
가게 차리자마자 아무도 안오면 친구나 가족이라도 불러서 솜씨도 한번 보여주고 그러면서 홍보도 되고 자꾸 해버릇해야 손님도 늘고 장사도 잘되는거지. 하루 아침에 손님만 많아 진다고 다 잘되는게 아님. 다 자기 탓임.
어려운게 옆에 바로 경쟁업체가 생겨서 오픈행사로 가격후려치면 다뺏기고 답없음. 회사다닐때보다 일은3배 더 열심히한다 해도 경쟁이5배 쎄서 안됌. 사람들은 거기다 프차 가지 개인카페 안감. 열심히 한다고 되는게아님.
개인카페가 스벅보다 비싸던데 ㅋㅋ
젊은 친구들 자영업과 취업의 비교점을 간단히 설명드립니다.
취업후 300만원 번다 가정하에 그 300만원은 주5일근무 9-6근무 출퇴근의 개미지옥같은 고통의 시간등등.........을 자기시간 소비후에 받는 금액]
자영업 : 나의 모든 전재산 1억+a 부모님 자금 + 대출로 나의 돈으로 내직업을 만듬
하루12시간 월4회 휴무 간간히 월2회 휴무 알바고용시 3일 교육후 무단퇴사 .ㅡㅡ 소득세및 부가세 세금처리 .진상 손님 하루에 10명이상... 배민 수수료로 많은 수익 뺏김.등드으등 드으으ㅡ드ㅡ으으으ㅡㅇㅇㅇㅇㅇㅇㅇㅇ리ㅓㅡㅇㄹㄴ얼ㄴㅇㄹ
회사는 내 재산을 까먹지는 않은 현실이지만 자영업은 1년2년3년 갈수록 잘못되면 내 재산을 내가 월급으로 받아가면서 까먹고 생활함
무조건 무조건 취업해서 버티세요,,
현실은 취업후 월300버는게 거의 상위 1%인점....
ㅋ
@@나몰빼미-m4o1퍼는 아니고 한 15프로에서 20프로는 됨
@@나몰빼미-m4o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사업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임
케바케지만 직장인보다 편하고 직장인보다 많이 벌수있는게 사업임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는
내가 공부잘해서 사짜직업이 되는게 아닌이상
고소득의 천장을 뚫을수있는건 사업밖에 없음
그냥보면 사업은 도박하고 똑같은거 같음.
큰돈이 왔다갔다 하고 따느냐 잃느냐...
우리나라 회사는 N성향의 기질이 높은 사람은 살아남기가 쉽지않음.. 집이 부유한게 아닌이상 현실과 타협하며 나를 성장시키고 발전시켜야 하더라구요
진짜 사회나와서보니까 모든게 다 돈이라는걸 알게됨 신호등, 지하철, 버스, 밥, 일 다 돈에 돌아가는 사회임
하ㅠㅠ진짜 남의돈벌기 쉬운게 하나도 없다...
애초에 자영업자 비율이 말도 안되는 수준인데,
모든 자영업자들의 경제 상황이 푸근하길 바라는 자체가 넋 빠진 소리지 ㅋㅋㅋㅋ
시그니처 누나!!
한줄평 : 일을 하면 할수록 통장잔고가 줄어드는 마법
카페는 절대적으로 베이킹을 배워야함,, 음료는 개나소나 다 만드는데.. 베이킹으로 .. 시작이고.. 그마저도 사라지는.. 업종 카페.. 아님 가맹점,, 하던가.. 해야지..
베이킹한다고 잘되진 않음 되는 집들만 잘됨
처음 보는 배우네요!!
귀여움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K_jokker 마자요 많이 나와줬으면
은우 닮음 ㅋㅋ
Very good subject. We all have our own pressures but the single business owner has there hole world on their shoulders. Been there seen it done it. I have so much respect for you all at this time. You are living your dream and your passion. There is always a balance remember the good. All the best. Thank you to all and for sharing. 🙏
직장생활도 힘들고 자영업도 힘들더라구요
누가 더 힘들고말고가 아니라
둘 다 힘든데 힘듦의 종류가 다를 뿐
픽고에 일찍 도착했습니다. 이 채널의 모든 이야기가 마음에 듭니다. ❤
좋은 자리는 프랜차이즈에서 이미 자리 있어서 저가에서 고가커피까지 카페너무많음
저가는 메가,컴포즈
자리는 스벅많이감
굳이 일반 카페안가는듯...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세운다... 처 맞기 전까지는.. -마이크 타이슨-... 사람들이 왜 자영업을 안하고 봉급 생활을 할까?를 생각해야 되는데 정반대로 하고 있으니 될리가...
월급을 많이 안주니까 문제다 ㅋ
@@goodnice2564본인이 능력에 비해 월급이 적다고 생각하시면 얼른 그만두셔야죠 다른데 가도 똑같다구요? 왜 누구는 월급을 많이받고 님은 어딜가든 월급을 조금받을까요?
@@1bk63 ㄹㅇ 할줄아는건 쥐뿔도 없으면서 돈 적다고 찡얼대는 모지리들이 요즘은 너무 많고 너무 잘 보임
창업이 취업보다 10배 어려움
제대로 하려면 ㅋ
첨엔 진짜 힘든데 나중에 편해짐 10배까진 아니고 한 3배쯤? 힘듦
@@yjc522 말장난할래!!!
그건 무자본 노개념 일때 그런거고. 제대로 계획 잡고 1년 버틸 자본있으고 자리잘잡으면 오픈만 고생하고 5년동안 편안하다.
해봐야 정신차림….내가 쉽게 할수 있는거면 돈 못번다는 기본으로 깔고 가야하는것.
내가 어느 정도 어느 분야를 잘하고 좋아하고 남들하는거보다 잘 할 수 있겠다 싶은게 있으면 그거에 새로운 아이디어+행운+사업 능력+마케팅 방법+자본,시간투자+그 안에서의 또 다른 경쟁을 기본으로 깔고 쉬는날 없이 매일매일 생각하고 발전시켜야함.
이렇게 해도 될까 말까이다….
남들 주머니에서ㅓ 10원한장 버는게 진짜 쉬운게 아니다..하지만 잘 되면 세상에 내가 가진 가치를 나만 팔 수 있는 능력이 되면 돈이 벌린다.
연기자분 완전 호감형이다 🐶
근데 원래 주변카페에서 오시고, 기분나쁘게들 물어보고 하세요….? 왜요..? 알아서하겠지ㅠㅠㅡㅜ
아는 어르신 은퇴하시고 쉬엄쉬엄 일할려고 집 옆에 카페차리셨는데 손님이 너무 많아서 몇년째 쉬지 못하셔서 장사가 잘 돼서 때려칠 수도 없고 죽을 맛이라고 함...(시골이라 알바 구하기 힘듦)
내일은 출근 준비 열심히 해야겠다 헤헿
우리는 사회에 진출하면서 알게 된다. 근로소득이든 창업이든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걸....
그래도 20대 자영업자라는 것이. 뭐라도 자신의 책임, 자의로 한 것 그것이 멋있는 청춘 인 듯 합니다. 현실이란 벽이 있더라도 꾸준히 책임을 지어보는 것이 인생이란 것, 제가 이 영상에서 느낀 점입니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ㄹㅇ 카페 만만히 보지 마라
사람들 퇴직히고 카페나 할까? 하는데 우리나란 이미 카페 과부하라 자리 잘 못잡음 프렌차이즈도 소리소문없이 사라진다
요즘 커피 비싸다비싸다 하지만 인테리어,관리비,재료비 노동력 다 따지면 비싼것도 아니다
특히 예쁜카페 사진찍으려 와놓고 어지간한 가격으로 불평하지 마라 그 인테리어관리 값이다
이상 카페 전공자겸 현직 디저트카페직원의 말이었습니다
월매출7천 팔아도 배달 플랫폼 애들이 다떼가서 현타 요새 쎄게 오는중입니다 ... 10년 고생해서 했는데 매출 나오는걸로 그냥 감사히 하고 있네요
부럽습니다 7천이면 우리 약 6달 매출...
@ 저희도 진짜 안남아요 각종 세금 너무 나가고 고생에 비하면 진짜 스트레스 쌓이는데 적자 안나는게 어디야 버텨야지 하고 있어요... 힘내서 버텨봐요 😭
2:45 강레오야 뭐야 ㅋㅋ
자영업은 진짜 다 어려워요.. 저는 프차 김밥집에서 부모님 가게에서 일하는데 전기 수도세도 월세도 그건데 재료값이 진짜 장난아닙니다 재료 준비하는데도 오래걸리고 재료 원료 값 오르면.. 진짜 지옥입니다..사람 입맛이 다 달라서 리뷰 하나 하나 신경쓰면서 보고.. 쉬운거 하나 없지만 자영업자분들 파이팅하세요..!❤
00:40 저거 전화오는거 다 사기입니다. 네이버랑 관련 없는 양아치 애들이 전화 돌리는거임
회사에서 돈 버는게 진짜 쉽게 돈 버는거지 때 되면 월급 꼬박꼬박 나오니 자영업 진짜 전쟁이지 하루도 못 쉬고 문 열어야하고 진짜 대단한거다 자영업 1년 이상 하신 분들
저 사람들 너무 귀여워요.😊
돈 버는게 어차피 다 남의 돈 가져오는 건데 그 중에 제일 쉬운 방법이 월급 받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영업 8년차....)
여기 백종원 형님 오시면 살릴 수 있는 부분입니꽈?
장사하려면 주변 유동인구 파악하고
동일업종 몇 개 있는지, 내 물건이 경쟁력 있는지 알아야지 그래도 망하는 게 장산데 젤 열받는 게 장사도 안되는데 고주파 식기세척기 계속 전화옴 아니다 싶으면 2년 안에 양도 주고 빨리 나오는 게 나음
0:45 4:16 이런식으로 전화오는 거 100% 광고전화고 플레이스 1페이지에 올려 주겠다 네이버소속이다뭐다 해서 연락 오는 거 다 구라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네이버는 직접 전화해서 광고 안팜 광고효과도 결국 그 가게가 첨부터 경쟁력이 어느정도 있었는지에따라 나뉘고 광고를 잘 활용해야 시너지를 얻는거지 무조건 광고만 시작한다해서 매출상승은 아니에요ㅠ 광고회사 대부분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공장형식으로 돌리느라 저기 전화하는 직원들도 지금 자기가 뭔일을 하는지도 모르고 회사가 시키는대로 하는 경우가 다반입니다 그러다 어느정도 시스템이 파악되면 죄책감 느끼고 퇴사->또 직원충당 이런식으로 굴러갑니다ㅎ(저또한 그중 한명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