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것을 안다라는 메타인지가 소크라테스가 말한 무지의 지와 같은 느낌으로 와 닿았습니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는 사실을 인지함을 통해 앎이 시작될 수 있듯이, 인간은 ai와 다르게 모를 것을 인정하는 힘이 있기 때문에 로봇과는 달리 모르는 분야를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강점인 meta인지를 통해, ai 시대에서 제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미래에 대해 방향성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숙함과 거리가 멀어야 실패의 확률이 줄어든다 너무 외로운 삶일 거 같아요 인간을 각박화시키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냥 우리는 당연히 모를 수도 있고, 못맞출 수도 있고, 모르는 건 부끄러운 게 아니고 무조건 알아야할 필요는 없고 무조건 맞춰야할 필요는 없다라는 초연한 마음이 해당 역설에 대한 정답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뇌 구조는 우주와 닮아어요 지구가 싸납게 변한건 순수하지 않은 마음으로 부터 돈이라는 악령에 지배 당한것이라오 악마는 바보같은 돌을 이기려 돈으로 쳐 바르고 있다오 선하나 빼버리니ㅠ 돈이되고 또 하나 빼버리니 도가되고 ㅋ 또 하나 빼버리면 가분수가 되어 ㄷㄷㄷ 무너질 증명만이
@@Crouzel 뭐 정치 사상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사람들은 주변에서 세뇌라도 누가 시킨 줄 아나 ㅋㅋ 무의식적으로 보고 듣고 배우며 자라는 게 다 그런 영향이지 뭐 그래도 인공지능은 사람보다 훨씬 덜 지엽적이고 더 폭넓은 데이터를 학습할 테니 뭐 통계적으로는 중립성이 보장될 수 있기야 하겠죠
공감합니다. 에어컨관련 직종 10년 종사중인데 보통 냉매량이 높다 하면 많이 들어가있는게 교과서적으로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경험상 압축기등의 고장으로 정상 압력을 내지 못해 발생 되는 경우가 더욱 많아 압축기고장으로 진단하는 경우도 있는데 종사한지 얼마 되지 않는 사람의 경우라면 냉매를 재거후 다시 맞춰 넣겠지만, 오래종사한 사람일수록 희박한 확률이라 판단해 오 진단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종의 메타인지인지 하네요
ai 무한에 가까운 자료축적가능. 인간이 편함을 추구할수록 인간으로써 가치는 아무리 찾아도 무의미 해진다는것. 생존하기위해 필요한 인류특징이 로봇으로인해 필요 없어지는것. 지금으로써는 응불가능해 안될거야 생각하지만 우리 인류 역사를 보면 다 안될 불가능이라고하지만 가능한 일이 되었다는것이 팩트
Ai는 계란을 세우라면 계란을 깨서 계란을 세우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계란을 계산적으로 각도를 재며 세울거란거죠 룰을 벗어나는걸 하라면 ai는 오류에 부딫일겁니다 인간은 바둑판을 뒤집어 엎고 놀러갈수 있지만 ai는 바둑이란 목적을 벗어나기 어렵죠 별거 아닌거 같지만 룰을 벗어난다는게 그렇게 쉬운게 아닙니다 인간이 다른 동물보다 우위를 점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인간이 단박에 모른다고 대답하는게 인간만의 우월한 기능인듯 얘기하지만.. 사실 기억을 더듬을 만한 수준의 정보나 지식조차 없는 문외한임을 뜻하는 거고, 기계는 아는 게 많아서 더듬을 기억 정보가 많다는 뜻아닌가. AI는 나중엔 정보 검색 속도도 빨라져서 단박에 모른다고 대답할듯.
원래 시간은 흐르지 않고 시공은 유한하나 끝없이 팽창하니 우리 육신의 남은 생명에너지도 팽창하는 우주인 태극의 암흑에너지에 흡수되어 노화해 가는 모습을 보니 짠한 마음이 듭니다. 인간은 유한하므로 학식이 풍부한 학자요 지성인일지라도 결국 자신의 지식, 철학과 사상이라는 피라미드시스템과 그 틀에 갇힌 지성꼰대의 면도 많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지성과 학식을 지닌 지성인과 학자이더라도, 아인슈타인도 양자역학이론이 처음 나왔을 때 그러했듯이, 자신만의 지식 또는 학식의 피라미드시스템과 그 틀에 갇힌 지성적이지만 고지식한 꼰대가 될 수밖에 없음을 느낍니다. 그 궁극적인 이유는 그 어떠한 뛰어난 인간도 우리 우주전체의 틀이자 어쩌면 조물주의 궁극적인 틀인 '처음이요 끝이고, 시작이요 마지막이며, 알파요 오메가의 틀'을 유한한 인간으로서는 결코 초월할 수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지성을 지닌 인공지능(AI)의 존재가 무한히 진보해 나가면 그 궁극적인 우주전체이자 조물주의 틀에 가까워질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무한에 가까운 시간속에서 인공지능의 존재보다 못해져서 도태될 수도 있는 우리 사람의 존재에게 최후에 남은 궁극적인 존재의 의미는 무엇인가? 우주전체이자 조물주의 궁극적인 그 틀과 구속을 초월할 수 있다면, '처음없는 처음이요 끝없는 끝이고, 시작없는 시작이요 마지막없는 마지막이며, 알파없는 알파요 오메가없는 오메가인 틀없는 무극자체'이나 그 무극은 무(없음, 빔, 공)가 아니라 우리가 살아있으니 살아계신 존재의 하나가 될 것입니다. [하도낙서(河圖洛書) 수배열] 1. 하도낙서는 천부경과 하나로 사람안에서 깨달아 10승을 이룬다. 2. 숫자는 대우주 차원의 수이고, 홀수는 흰색으로서 물질과 육체중심의 존재와 양(陽;+)의 우주차원이며, 짝수는 검은색으로서 정신과 영혼중심의 존재와 음(陰;ㅡ)의 우주차원이다. 3. 1은 물질계, 2는 자연계, 3은 인간계, 4는 시간계, 5는 시공계, 6은 마음계, 7은 의지(멘탈;Mental)계, 8은 의식(정신;Spirit)계, 9는 무의식(구천조물주 ; 신, 신명)계, 10은 무극(십승하나님 ; 영, 영혼)계이다. 4. 하도는 5이면서 동시에 교차하는 흰색6인 존재로서 우리 인간존재의 근본 핵심존재에너지인 10으로서의 영혼이 9차원 9천의 대우주조물주에 구속되고 갇힌 유한한 물질 및 육신의 존재임을 나타낸다. 5. 낙서는 5이면서 동시에 교차하는 흰색6인 존재로서 우리 인간존재의 근본 핵심존재에너지인 10으로서의 영혼이 9차원 9천의 대우주를 초월하여 우리 사람을 중심으로 10승의 천명이 이루어지고 완성된 무한영생 무극하나님의 영혼존재임을 나타낸다. [천부경과 대우주 및 존재의 근원] [天 符 經 : 천부경, (The) One-Beyond-All's heaven-scripture, 9×9=81 letter, soulful transcendence] 一 始 無 始 一 析 三 極 無 盡 本 天 一 一 地 一 二 人 一 三 一 積 十 鋸 無 櫃 化 三 天 二 三 地 二 三 人 二 三 大 三 合 六 生 七 八 九 運 三 四 成 環 五 七 一 妙 衍 萬 往 萬 來 用 變 不 動 本 本 心 本 太 陽 昻 明 人 中 天 地 一 一 終 無 終 一 1은 시작(처음)없는 시작(처음)인 1, 3으로 나뉘어 끝없이 다하다(일시무시일, 석삼극무진) : 하나님은 그냥 그대로 영원하시고 무한히 존재하시는 존재의 근원 무극의 존재자체. 삼위일체 삼신의 존재를 나누시어 무한한 대우주를 창조하시다. 본래 하늘은 1이 1, 땅은 1이 2, 사람은 1이 3, 1이 쌓여 10으로 커져 틀이 없어지다(본천일일지일이인일삼, 일적십거무궤화) : 본래 하늘의 하나님은 하나(영 ; 영혼) 그대로 존재하고 땅의 하나님은 둘(음양 ; 혼육, 정신과 물질)로 존재하며 사람의 하나님은 셋(영혼육 ; 영혼과 정신과 물질인 육신)으로 존재. 애초에 하나님의 하나가 10개 10차원 10승의 세상이 되어 무한히 틀없이 팽창하다. 3의 하늘이 2, 3의 땅이 2, 3의 사람이 2, 3을 크게 3을 합해 6에서 7, 8, 9 차례로 생기다(삼천이삼지이삼인이, 삼대삼합육생칠팔구) : 항상 3차원의 세상은 다중우주 및 평행우주에서 선택에 의해 2개의 길과 세상이 이미 존재한다. 두갈래의 길에서 오른쪽 길을 선택한 세상이 있다면 그 뒷면에 왼쪽 길을 선택한 세상이 존재한다. 선택에 따른 2개의 3차원세상이 합해 커져서 6차원이 되니 6차원은 선택하는 마음의 세상이고 6차원 마음의 세상에서 7차원 의지의 정신세상과 8차원 의식의 정신세상과 9차원 무의식의 세상으로서 정신을 초월한 신(신명)의 세상이 차례로 생겨나다. 3, 4는 5, 7과 고리를 이루고 1로 묘하게 움직이다(운삼사성환오칠일묘) : 물질과 육체의 3차원 세상과 시간의 4차원 세상은 시공이 자유로운 5차원 세상과 의지의 정신세상인 7차원 세상과 함께 고리처럼 하나로 연결되어 불확정적이고 예측불가능한 운명을 신묘하게 만들어 간다. 넘치는 만물이 가는만큼 만물이 오며, 쓰임새는 변하나 근본은 안변하다(연만왕만래용변부동본) : 항상 대우주 전체적으로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 에너지 등가의 법칙, 에너지 순환의 법칙, 에너지 불멸의 법칙에 따라서 모든 만물, 삼라만상이 사라져 가도 또 그만큼의 만물, 삼라만상이 생겨나고 항상 변화하고 바뀌며 다시 순환하지만 애초에 처음 하나님으로부터 온 근본 핵심존재에너지인 10승의 영혼에너지는 결코 변하지 않고 무한히 영생한다. 본래 마음의 근본은 태양이 한없이 밝은 것과 같다(본심본태양앙명) : 본래 우리 모든 존재들의 모든 에너지가 들고 나가며(색즉시공 공즉시색) 운용되는 곳이 중심이 되는 6차원 우리 마음의 세상이며(일체유심조) 우리의 마음에서 깨달음과 선택, 결심을 하며 존재하게 되는데, 항상 우리의 마음을 태양처럼 밝게 유지해야 무한한 영생의 10승에너지인 영혼에너지가 우리의 마음에 가득 채워지게 된다. 이를 깨달은 사람안에서 천지가 1이 되니, 1은 끝(마침)없는 끝(마침)인 1(인중천지일, 일종무종일) : 천부인의 10승진리를 모두 깨달은 사람의 존재(십승인, 정도령, 청림도사)와 그 마음안에서 하늘의 영과 땅의 혼과 물질인 육이 영혼육, 영혼과 정신과 물질인 육체(육신)이 삼위일체의 하나로 조화와 상생을 이루며 하나가 되니, 결국 10승의 사람은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모든 것을 초월하고 천명을 이루어 무한영생하게 된다. 천부인(천부삼인), 천부경과 하도낙서와 10승의 사람, 일시무시일 인중천지일 일종무종일!
와 이번강의 너무 쏙쏙 잘 들어오네요 ㅋㅋㅋ 저도 인지 심리학 공부하면서 전문가들의 자동화를 그냥 개념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게 너~무 친숙해진 나머지 메타인지의 자신감 + 인지적 정보의 양 때문에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거군요 ㅎㅎㅎ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근데 왜 방청객들 표정이 다 -_- 이런 모양...ㅎㅎ 저는 너무 재밌게 봤는데 ㅠㅠ
말도 안되는게 빅데이터가 괜히 있는게 아님 컴퓨터가 전체 다 조회하는 것도아니고 예시처럼 "과테말라에서 일곱번째로 큰 도시이름 " 이면 국가/도시/크기순 으로 조합해서 거기서 찾는거임 즉, 인간이 모른다고 말하는 속도보다도 ai는 빠르게 조회할 것이며 인간은 절대로 ai를 넘어설 수 없음
인간과 인공지능 차이는 인간은 실수를 거듭하며 답을찾고 인공지능은 실수를 하지않고 성공할수 있는 길을 걷는데 인간은 실수를 하며 정답과 노하우 다른길이 있다는거 창의적인 생각들을 할수있는거고 인공지능은 그게 된다 한들 인간보다 창의적이고 실수쟁이일수가 없다 누가 더 좋다 할수는 없지만 인간은 끊임없이 나아갔을때 가능성이 더큰 종족이라고 할수 있을것 같다 물론 그 양면으론 제일 망하기도 쉬운종족이기도 하지만
무한대로 저장시켜 놓은걸 어떻게 이긴단 말인가 예를들어 아마존의 물품 종류가 10억개라고 하는데 그것을 인간이 다 외우루 있을까 하자만 입력시켜 놓은 컴퓨터는 다 외울수있듯이 말입니다 사람의 입력은 한계가 있지만 기계인 컴퓨터는 메모리 반도체에 수십억을 입력 시켜 놓을 수 있는데 말입니다 기계와 인간이 기억력 경쟁은 불가하지요
매트릭스라는 영화를 보면 인류만이 가지고 있고 ai는 없는 보편적 인류애로 ai를 물리치는데 성공하는데 21세기에 출현한 ai는 인간은 생화학적(호르몬기반) 알고리즘에 불과하며 데이터알고리즘에 이해 작동되는 ai가 훨씬더 높은 연산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입증하였습니다.제가 생각했을때 이제는 ai는 가질수 없고 인류만이 가지고 있는 보편적가치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네여..
링컨 심청전 루돌프의 속임수가 가능한 것은 부정확하게 알거나 애매모호하게 알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앞에 다른 어휘를 말해서 그렇게 된 게 아니다. 루돌프의 경우 썰매를 타나 루돌프가 끄는 걸 타나 마찬가지. 말장난. 루돌프를 직접 탄다는 게 아니라 그 뒤에' 끄는 썰매를 탄다'가 생략되었다고 보면 된다.
전문가시니 당연히 믿어야 하겠지만 모든일이 예상대로 정해놓은 대로만 풀리지는 않죠 더군다나 AI는 지금 우리가 가지고노는 컴퓨터가 장난감이라면 AI 는 거의 "신"과 동급일진데 그렇게 편하게 쉽게 단정적으로 생각하기엔 위험부담이 너무큽니다 제가 이제까지 수십년간 살면서 이것만큼은 절대로 변하지않는 진리다 하고 생각하는게 하나있습니다 "하나를 얻으면 반드시 하나를 잃는다" !!!!!
말도 안되는 강연이라는 것을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하는 사람은 다 압니다. AI 가 아니라 지금쓰는 웹브라우저도 404 Not Found를 0.0001 초 만에 내 뱉습니다. 컴퓨터 공학과에서 2학년이면 다 배우는 분할정복이라는 과학적 진리에 따르면 우주 전체에서 특정 원자를 찾는데도 13번 정도 비교 연산하면 다 찾으며 그 시간은 컴퓨터에게는 그냥 없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게 DB 에서 인덱스가 있는 이유이고 Btree 검색의 기반이며, 구글의 검색엔진이 뭐를 물어보든 0.0001초만이 답을 뿌리는 이유입니다. 심지어 구글은 그 방대한 DB에서 못찾았다는 답도 0.0001초만에 뱉어 냅니다. 궁금하면 지금 검색창에서 323232dwdeeerey57grytytyy 를 입력해 보세요.
첨언하자면, 인간의 뇌에는 바이너리 트리도 없고 데이터가 인덱싱되어있지도 않습니다. 인간이 컴퓨터와 같은 방식으로 '모른다'는 대답을 하려면 엄청난 시간이 필요하겠죠. 결국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은 모른다는 대답을 하기 위해 탐색이라는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쨌든 컴퓨터는 모른다는 답을 얻으려면 탐색을 해야하는 것은 확실하며, 항상 데이터가 정렬되어 있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가령 내 pc의 HDD에 특정 이름의 파일이 있는지 확인하려면 결국 전체를 뒤질 수밖에 없습니다. 정렬되어 있지 않으니까요. 컴퓨터는 탐색을 해야한다, 인간은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라는 간단한 개념을 설명하기 위한 것인데 그런 식으로 반박하는 것은 의미가 없는 일이라고 봅니다.
@@네코텐동 '컴퓨터는 모른다는 답을 얻으려면 탐색을 해야하는 것은 확실하다' => 왜 이런 가정을 하죠? 컴퓨터도 굳이 하고자면 데이터를 무작위로 일부분만 샘플해서 확률적으로 모른다 안다라고 만들면 그만이죠 ㅋㅋ 그냥 컴퓨터가 너무 빠르고 효율적이라 다 탐색을 시키는거지. 그리고 인간이 모른다는 대답을 하기 위해 탐색을 하지 않는다뇨 ㅋㅋㅋ 탐색이라는 것이 바이너리 트리나 인덱싱된 db에만 해당되는 개념이 아니에요. 님 두뇌또한 화학적 그리고 전기 신호들을 통해 두뇌 neruon synapses를 통해 기억들을 탐색합니다 ㅋㅋ 괜히 사람들이 머리 크게 부딪히고 뇌세포 죽어서 기억 상실증이 오는게 아니에요 ㅋㅋㅋㅋ
@@이섹이 동영상이 서론: AI와 인간은 '모른다'라는 부분에서 확실한 차이가 남 -> 그 이유는? 메타인지 때문에 본론: 메타인지는 무엇인가? 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AI를 주제로 말한다고 하기에는 AI가 메타인지를 소개하기 위한 첫 도입부에 사용된 이후로 전혀 나오지 않고 있음 메타인지와 AI 간의 세부적인 분석 또한 드러나지 않고 있음 그런데 AI를 주제라고 밀기에는 무리가 있지
@@이섹이 그리고 원래 댓글에 쓴 것처럼 난 AI 얘기에 정신 팔린 몇몇 댓글을 깐거지 AI 얘기한 댓글을 깐 건 아님 몇몇애들이 인공지능이 메타인지가 된다는 망상을 펼치길레 기가 막혀서 쓴거 인공 신경망 기본 구조만 알아도 지들 망상이 현재 왜 안되는지, 인공지능에 메타인지가 왜 필요없는지 알텐데..
지금 동영상 절반이 최소 AI 이야기인데 메타인지가 하고싶은 이야기의 핵심이니깐 절반은 되는 AI에 대한 쌉 틀리고 잘못된 이야기들을 넘어가도 괜찮다?? ㅋㅋㅋㅋ 님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ㅋㅋㅋㅋ 혹시 대학교 수업에서 프레젠테이션이라도 한번 해보신 경험 있으신지?ㅋㅋㅋㅋ 설령 핵심 내용이 메타인지이고 AI관한 이야기를 10초만 했더라도 이러한 공개적 강의에 교수 타이틀을 걸고 나와 이야기하는데 님은 메타인지가 핵심이라는 것에 정신팔려서 디테일을 못보시거나 뭐든 대충대충 넘어가는 스타일?
AI가 인간처럼 할 수 없는것은 소비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각기다른 종류와 크기로 소비를 하지만 같은 소비를 하고도 다른 결론을 내죠 AI는 소비도 하지않지만 인간은 소비를 분석한 결과를 자신이 마음에 드는 쪽으로 결론내지만 AI는 최상의 결과를 내는 방법으로 결론내죠 즉 AI처럼 완벽하지 않은 부분이 곧 인간의 특징이자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른다. 라는 것도 인간 입장에서 언제 끊을지를 자기가 정해서 하는 것이고. 인공지능도 그래선 안되긴하지만, '언제 끊을지 정해져 있다.'면, 모른다는게 빠르게 처리됨. 컴퓨터에게 '모른다.'라는 것을 빠르게 한다는 소린 '얼마큼 생각해서 끊을지를 안다.'라는 소리랑 같은거. 하지만, 그건 '컴퓨터'이기 때문에 성립이 안되는거.
AI가 발전하면 모른다도 빠르게 답할수있어요. 강의하시는분이 현대과학에서 그 결과를 보니까 그런거지. 미래에는 모른다를 기계가 인간보다 빠르게 답할수있음. 인간도 뇌를 스캔한것. 단 인간의 기억저장소 모두를 보지않고. 큰 방들만 들어가서 확인했기에 빠르게 답한겁니다. 모른다. 과테말라 7번째큰 도시이름. AI처럼 언제가 수십년전에 혹은 TV에서 우연히 들어봤을까. 하고 자료찾으며 기억해내면 인간도 오래걸립니다. 지금 AI는 그렇게 답을찾는거고. 인간처럼. 빠르게 답할수있도록 즉 큰 저장소에서만 답을꺼낸다면. 가능합니다.
신체의 일부가 기계인 사람을 사이보그라고 합니다. 육백만불의 사나이 소머즈 같은 사람들이지요. 따라서 터미네이터나 로보캅은 사이보그가 정확한 표현이 아닙니다. 그리고 신체의 대부분이 기계이고 뇌가 사람의 뇌인 경우를 안드로이드라고 합니다. 로보캅은 안드로이드로 예상됩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부위가 기계인 경우를 로보트라고 합니다. 아톰같은 경우이지요. 터미네이터도 로봇입니다. 사족으로 마징가제트나 철인28호 에반게리온, 패트레이버 등은 뇌가 없고 리모콘 조종이나 직접 탑승해서 조종하는 단순 로보트이고 아톰은 애니중에 나온지는 가장 오래되었지만 인공지능을 가진 가장 혁신적인 상태의 로보트 입니다.
모르는 것을 안다라는 메타인지가 소크라테스가 말한 무지의 지와 같은 느낌으로 와 닿았습니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는 사실을 인지함을 통해 앎이 시작될 수 있듯이, 인간은 ai와 다르게 모를 것을 인정하는 힘이 있기 때문에 로봇과는 달리 모르는 분야를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강점인 meta인지를 통해, ai 시대에서 제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미래에 대해 방향성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이 강의를 처음들었을때 진짜 충격받음.
모른다 라는 것이 이렇게 중요한 것인줄 몰랐으니까
늘 잘듣고있어요 ᆢ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력이 대단하십니다.
내용보다 강연 방법 자체에 감명 받았습니다.
교수님 넘 잼나요
친숙함과 거리가 멀어야 실패의 확률이 줄어든다
너무 외로운 삶일 거 같아요
인간을 각박화시키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냥 우리는 당연히 모를 수도 있고, 못맞출 수도 있고, 모르는 건 부끄러운 게 아니고 무조건 알아야할 필요는 없고 무조건 맞춰야할 필요는 없다라는 초연한 마음이 해당 역설에 대한 정답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자식에 대해서 다 안다고 착각하는 이유도 메타인지 때문이였군
오
메타인지가뭐에? 메타카루틴은아는데 아웈 이걸어째 소쇼크 (베타카루틷) 베 타 카 로 틴 아는데요 나만 아나 나만 아냐고 넌왜모르너고 아임소쇼링유 노오우
부부, 오래된 연인도 다 메타인지에 의한 착각임.
이 교수님은 대한민국의 보배이심~
빠른 판단이 생존과직결되던 시대에 서 나온 산물이라 하더군요.
강의 잘들었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는 언제 들어도 재밌네요..
2줄 요약
1. 인공지능은 모른다는 것을 모른다. 하지만 인간은 모른다는 것을 바로 안다.
2. 인공지능은 친숙한 것을 모른다. 하지만 인간은 친숙한 것을 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친숙한 것이 뇌를 지배해서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
답글 잘봤습니다
심리공부 하고싶네요
@@UTo321 살곳도 뺏고 가둬두고 지켜보기는...
@@UTo321 다른것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높은곳이 무서운 것은 태어난 후에 배우는 겁니다.
아기들 투명유리바닥 실험에서 막 기기 시작한 아이는, 높은 유리바닥 위로 그냥 갑니다.
오 ㄱㅅㄱㅅ
인간의 뇌 구조는 우주와 닮아어요
지구가 싸납게 변한건
순수하지 않은 마음으로 부터
돈이라는 악령에 지배 당한것이라오
악마는 바보같은 돌을 이기려 돈으로
쳐 바르고 있다오
선하나 빼버리니ㅠ 돈이되고
또 하나 빼버리니 도가되고 ㅋ
또 하나 빼버리면
가분수가 되어
ㄷㄷㄷ
무너질 증명만이
정말 이렇게 감동적인 강연을 이렇게 쉽게 접할 수 있다니....
김경일교수님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완벽성과 융통성이군요...
개그란 뜻 밖의 결론이니 AI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고...
분명 오류와 실수는 다르겠죠...
이렇게 좋은 강의를 쉽고 재미있게 그것도 하이코드개그로~~~ 머리 속에 속속^^
와우. 계속 빵빵터트리시네요
기자와 판검사들은 AI로 대체하는 편이 사회를 위해 훨씬 유익할 듯함.
ㅇㅈㅇㅈ
AI라고 해서 또 무조건 공평하지는 않을듯
사람이 만드는 거니까
@@Hear_the_Wind_Sing 알고리즘에 따라 판단하는건데 어떻게 불리함; 해킹이 아닌이상 사람도 못 다룰 정도로 중립적일 수 있음
애초에 사람이 만드는게 아닌 딥러닝이나 머신러닝으로 인공지능 만드는거라 아무 영향 없음
@@Crouzel 뭐 정치 사상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사람들은 주변에서 세뇌라도 누가 시킨 줄 아나 ㅋㅋ 무의식적으로 보고 듣고 배우며 자라는 게 다 그런 영향이지
뭐 그래도 인공지능은 사람보다 훨씬 덜 지엽적이고 더 폭넓은 데이터를 학습할 테니 뭐 통계적으로는 중립성이 보장될 수 있기야 하겠죠
판사를 ai에게 주면 사실상 ai에게 권력을 주는 꼴이기 때문에...
강의 진짜 재밌네요^^
이젠 할 수 있고 없고가 문제가 아니다. 우리에게 무엇이 남느냐가 진짜 문제이다. 모든 것을 완벽히 학습하고 실행하는 인공지능이 탄생했을 때 인간이 가지는 것이 무엇인지가 궁금하다.
즐거운분 .
말씀 너무 재미있게 하셔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김경일 교수님 재밌어여 😄
감사 합니다 잘듣고 감니다
그래서 첫사랑을 인간들은 못 잊는 거죠
아니 이렇게 재미있는 강의를 무표정으로 보시는 분들은 ... 얼마나 시간이 아까울까... 화면으로만 봐도 이렇게 재미있는데 ㅎㅎㅎ
공감합니다. 에어컨관련 직종 10년 종사중인데
보통 냉매량이 높다 하면 많이 들어가있는게 교과서적으로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경험상 압축기등의 고장으로 정상 압력을 내지 못해 발생 되는 경우가 더욱 많아 압축기고장으로 진단하는 경우도 있는데
종사한지 얼마 되지 않는 사람의 경우라면 냉매를 재거후 다시 맞춰 넣겠지만, 오래종사한 사람일수록 희박한 확률이라 판단해 오 진단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종의 메타인지인지 하네요
카메라맨의 취향을 대충 알겠다
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ㅋㅋ무슨말인지 몇초동안 생각했어요
카메라맨이 아니라 편집자의 취향일듯요 ㅋ
하지만 이 인지심리학자의 말과는 다르게 인공지능은 메타인지에 대해서 조차 인간을 능가하게 되는데...
ㅋㅋㅋㅋㅋ
ai 무한에 가까운 자료축적가능. 인간이 편함을 추구할수록 인간으로써 가치는 아무리 찾아도 무의미 해진다는것. 생존하기위해 필요한 인류특징이 로봇으로인해 필요 없어지는것. 지금으로써는 응불가능해 안될거야 생각하지만 우리 인류 역사를 보면 다 안될 불가능이라고하지만 가능한 일이 되었다는것이 팩트
AI가 못하는건 간단하다. "사랑" 이다.
세상은 사랑 이라는 에너지로 모든것이 이루어진다.
사랑은 긍정이고 사랑은 아름다움이지만 AI는 연산 및 논리적 물체일 뿐이다.
서렁을 계산기에 넣어 수식으로 풀수 있을까???
ㅎ...근데 찾는게 개빠르죠..
Ai는 계란을 세우라면 계란을 깨서 계란을 세우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계란을 계산적으로 각도를 재며 세울거란거죠 룰을 벗어나는걸 하라면 ai는 오류에 부딫일겁니다 인간은 바둑판을 뒤집어 엎고 놀러갈수 있지만 ai는 바둑이란 목적을 벗어나기 어렵죠 별거 아닌거 같지만 룰을 벗어난다는게 그렇게 쉬운게 아닙니다 인간이
다른 동물보다 우위를 점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傻逼
반대로 AI에게 룰을 벗어나도 된다고 지시하면 오히려 끔찍한 일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AI: 메타인지 습득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Ai는 모른다고 안하고 정보를 끌어모아서 그럴싸한 거짓말을 합니다. 그 거짓말이 너무 진짜같다는게 함정
좋은 강연 잘들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왜 ai는 모른다라고 하기보다는 그럴싸하게 만들어서 대답하나요. 모른다를 알 수 없는 걸까요. _ 2023년 4월 7일 작성
인간이 단박에 모른다고 대답하는게 인간만의 우월한 기능인듯 얘기하지만.. 사실 기억을 더듬을 만한 수준의 정보나 지식조차 없는 문외한임을 뜻하는 거고, 기계는 아는 게 많아서 더듬을 기억 정보가 많다는 뜻아닌가. AI는 나중엔 정보 검색 속도도 빨라져서 단박에 모른다고 대답할듯.
뭔가 착각하시는데 먼저 없어지는것은 인간이 아닐까요! 인간의 심리현상! 즉 배아픈 현상의 근본이 인간 본질 아닐까요! 남보다 위에 있어야하는 마음 때문에 즉 욕심이란것이 자리잡고 있는한 결과는 한곳으로 모이죠! 공멸!
원래 시간은 흐르지 않고 시공은 유한하나 끝없이 팽창하니 우리 육신의 남은 생명에너지도 팽창하는 우주인 태극의 암흑에너지에 흡수되어 노화해 가는 모습을 보니 짠한 마음이 듭니다.
인간은 유한하므로 학식이 풍부한 학자요 지성인일지라도 결국 자신의 지식, 철학과 사상이라는 피라미드시스템과 그 틀에 갇힌 지성꼰대의 면도 많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지성과 학식을 지닌 지성인과 학자이더라도, 아인슈타인도 양자역학이론이 처음 나왔을 때 그러했듯이, 자신만의 지식 또는 학식의 피라미드시스템과 그 틀에 갇힌 지성적이지만 고지식한 꼰대가 될 수밖에 없음을 느낍니다.
그 궁극적인 이유는 그 어떠한 뛰어난 인간도 우리 우주전체의 틀이자 어쩌면 조물주의 궁극적인 틀인 '처음이요 끝이고, 시작이요 마지막이며, 알파요 오메가의 틀'을 유한한 인간으로서는 결코 초월할 수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지성을 지닌 인공지능(AI)의 존재가 무한히 진보해 나가면 그 궁극적인 우주전체이자 조물주의 틀에 가까워질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무한에 가까운 시간속에서 인공지능의 존재보다 못해져서 도태될 수도 있는 우리 사람의 존재에게 최후에 남은 궁극적인 존재의 의미는 무엇인가?
우주전체이자 조물주의 궁극적인 그 틀과 구속을 초월할 수 있다면, '처음없는 처음이요 끝없는 끝이고, 시작없는 시작이요 마지막없는 마지막이며, 알파없는 알파요 오메가없는 오메가인 틀없는 무극자체'이나 그 무극은 무(없음, 빔, 공)가 아니라 우리가 살아있으니 살아계신 존재의 하나가 될 것입니다.
[하도낙서(河圖洛書) 수배열]
1. 하도낙서는 천부경과 하나로 사람안에서 깨달아 10승을 이룬다.
2. 숫자는 대우주 차원의 수이고, 홀수는 흰색으로서 물질과 육체중심의 존재와 양(陽;+)의 우주차원이며, 짝수는 검은색으로서 정신과 영혼중심의 존재와 음(陰;ㅡ)의 우주차원이다.
3. 1은 물질계, 2는 자연계, 3은 인간계, 4는 시간계, 5는 시공계, 6은 마음계, 7은 의지(멘탈;Mental)계, 8은 의식(정신;Spirit)계, 9는 무의식(구천조물주 ; 신, 신명)계, 10은 무극(십승하나님 ; 영, 영혼)계이다.
4. 하도는 5이면서 동시에 교차하는 흰색6인 존재로서 우리 인간존재의 근본 핵심존재에너지인 10으로서의 영혼이 9차원 9천의 대우주조물주에 구속되고 갇힌 유한한 물질 및 육신의 존재임을 나타낸다.
5. 낙서는 5이면서 동시에 교차하는 흰색6인 존재로서 우리 인간존재의 근본 핵심존재에너지인 10으로서의 영혼이 9차원 9천의 대우주를 초월하여 우리 사람을 중심으로 10승의 천명이 이루어지고 완성된 무한영생 무극하나님의 영혼존재임을 나타낸다.
[천부경과 대우주 및 존재의 근원]
[天 符 經 : 천부경, (The) One-Beyond-All's
heaven-scripture, 9×9=81 letter,
soulful transcendence]
一 始 無 始 一 析 三 極 無
盡 本 天 一 一 地 一 二 人
一 三 一 積 十 鋸 無 櫃 化
三 天 二 三 地 二 三 人 二
三 大 三 合 六 生 七 八 九
運 三 四 成 環 五 七 一 妙
衍 萬 往 萬 來 用 變 不 動
本 本 心 本 太 陽 昻 明 人
中 天 地 一 一 終 無 終 一
1은 시작(처음)없는 시작(처음)인 1,
3으로 나뉘어 끝없이 다하다(일시무시일, 석삼극무진) :
하나님은 그냥 그대로 영원하시고 무한히 존재하시는 존재의 근원 무극의 존재자체. 삼위일체 삼신의 존재를 나누시어 무한한 대우주를 창조하시다.
본래 하늘은 1이 1, 땅은 1이 2, 사람은 1이 3, 1이 쌓여 10으로 커져 틀이 없어지다(본천일일지일이인일삼, 일적십거무궤화) :
본래 하늘의 하나님은 하나(영 ; 영혼) 그대로 존재하고 땅의 하나님은 둘(음양 ; 혼육, 정신과 물질)로 존재하며 사람의 하나님은 셋(영혼육 ; 영혼과 정신과 물질인 육신)으로 존재. 애초에 하나님의 하나가 10개 10차원 10승의 세상이 되어 무한히 틀없이 팽창하다.
3의 하늘이 2, 3의 땅이 2, 3의 사람이 2,
3을 크게 3을 합해 6에서 7, 8, 9 차례로 생기다(삼천이삼지이삼인이, 삼대삼합육생칠팔구) :
항상 3차원의 세상은 다중우주 및 평행우주에서 선택에 의해 2개의 길과 세상이 이미 존재한다. 두갈래의 길에서 오른쪽 길을 선택한 세상이 있다면 그 뒷면에 왼쪽 길을 선택한 세상이 존재한다. 선택에 따른 2개의 3차원세상이 합해 커져서 6차원이 되니 6차원은 선택하는 마음의 세상이고 6차원 마음의 세상에서 7차원 의지의 정신세상과 8차원 의식의 정신세상과 9차원 무의식의 세상으로서 정신을 초월한 신(신명)의 세상이 차례로 생겨나다.
3, 4는 5, 7과 고리를 이루고 1로 묘하게 움직이다(운삼사성환오칠일묘) :
물질과 육체의 3차원 세상과 시간의 4차원 세상은 시공이 자유로운 5차원 세상과 의지의 정신세상인 7차원 세상과 함께 고리처럼 하나로 연결되어 불확정적이고 예측불가능한 운명을 신묘하게 만들어 간다.
넘치는 만물이 가는만큼 만물이 오며,
쓰임새는 변하나 근본은 안변하다(연만왕만래용변부동본) :
항상 대우주 전체적으로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 에너지 등가의 법칙, 에너지 순환의 법칙, 에너지 불멸의 법칙에 따라서 모든 만물, 삼라만상이 사라져 가도 또 그만큼의 만물, 삼라만상이 생겨나고 항상 변화하고 바뀌며 다시 순환하지만 애초에 처음 하나님으로부터 온 근본 핵심존재에너지인 10승의 영혼에너지는 결코 변하지 않고 무한히 영생한다.
본래 마음의 근본은 태양이 한없이 밝은 것과 같다(본심본태양앙명) :
본래 우리 모든 존재들의 모든 에너지가 들고 나가며(색즉시공 공즉시색) 운용되는 곳이 중심이 되는 6차원 우리 마음의 세상이며(일체유심조) 우리의 마음에서 깨달음과 선택, 결심을 하며 존재하게 되는데, 항상 우리의 마음을 태양처럼 밝게 유지해야 무한한 영생의 10승에너지인 영혼에너지가 우리의 마음에 가득 채워지게 된다.
이를 깨달은 사람안에서 천지가 1이 되니,
1은 끝(마침)없는 끝(마침)인 1(인중천지일, 일종무종일) :
천부인의 10승진리를 모두 깨달은 사람의 존재(십승인, 정도령, 청림도사)와 그 마음안에서 하늘의 영과 땅의 혼과 물질인 육이 영혼육, 영혼과 정신과 물질인 육체(육신)이 삼위일체의 하나로 조화와 상생을 이루며 하나가 되니, 결국 10승의 사람은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모든 것을 초월하고 천명을 이루어 무한영생하게 된다.
천부인(천부삼인), 천부경과 하도낙서와 10승의 사람, 일시무시일 인중천지일 일종무종일!
전체적 내용에 관계는 없지만요, 심청전에 용왕님과 물속에서 지나가는 물고기등 바다동물 많이많이 나오지 않던가요? 강사님께서 "심청전엔 어떤 동물도 나오지 않아요" 라고 말씀하셔서요.
너무 재미있고 유쾌한 교수님이세여~
와 이번강의 너무 쏙쏙 잘 들어오네요 ㅋㅋㅋ 저도 인지 심리학 공부하면서 전문가들의 자동화를 그냥 개념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게 너~무 친숙해진 나머지 메타인지의 자신감 + 인지적 정보의 양 때문에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거군요 ㅎㅎㅎ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근데 왜 방청객들 표정이 다 -_- 이런 모양...ㅎㅎ 저는 너무 재밌게 봤는데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말씀 왤케 재밌게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교수님의 매력이시죠..ㅋㅋ
인간의 머리는 공간대비 효율적으로 짜여진 구조입니다 지금의 컴퓨터와 비교했을때 효율성이 좋은거구요 인공지능보다 우월하다어쩌다 할게 못됩니다 컴퓨터는얼마든 크게 슈퍼컴을 만들면 되니까요
ai가 hs님의 행하심은 흉낼수가없죠~!!
김경일 교수님 강의 너무 재밌어 ㅋㅋㅋ
맞아요..ㅋㅋ
이분은 약간 유머코드가 너무 하이심 ㅋㅋㅋ
재밌는데~~~~
문장력이 형편없음. 한 문장에 약간은 뭐고 너무는 뭐? 하이심이란 기괴한 표현은 처음 봄.
이세돌 목소리 드립은 진짜 갑분싸
@@jasonk9157 그래서 틀렸다고...
@@블랙-q1l 남 낮추는 유머 코드. 김구라과. 생긴 것도 달았고...
하. 너무너무 재밌다. 웃다가 끝났네.
교수님 강의 너무 좋아합니다
근데... 요즘 양자컴퓨터라면 금방 몰라요 나올것같아요.
안다 보다는 몰라요가 미세하게나마 더 느리다는게 포인트일것같습니다.
왜 기업들이 심리학자를 우선순위에 두는지 이제야 알겠네 ㅋㅋㅋ
도대체 어떠한 기업에서 심리학자를 우선순위에 둔다는건지 궁금하네요? 저분 강의 들으면 잘나가던 IT 기업도 AI 때려치고 쌉뒤질 위기로 갈것같은데 ㅋㅋㅋㅋ
PH Lee 기업에서 cf모델을 좋은 이미지를 가진 유명 연예인을 쓴다던가 상품 마켓팅이라던가 많은 부분에서 심리학적인 요소가 들어가죠. 그런 거 말씀하신거 같은데
말도 안되는게 빅데이터가 괜히 있는게 아님
컴퓨터가 전체 다 조회하는 것도아니고 예시처럼
"과테말라에서 일곱번째로 큰 도시이름 " 이면 국가/도시/크기순 으로 조합해서
거기서 찾는거임 즉, 인간이 모른다고 말하는 속도보다도 ai는 빠르게 조회할 것이며
인간은 절대로 ai를 넘어설 수 없음
존재하지 않는 정보에 대한 물음에 모른다고 답하는 데 더 긴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인간과 인공지능 차이는 인간은 실수를 거듭하며 답을찾고 인공지능은 실수를 하지않고 성공할수 있는 길을 걷는데 인간은 실수를 하며 정답과 노하우 다른길이 있다는거 창의적인 생각들을 할수있는거고 인공지능은 그게 된다 한들 인간보다 창의적이고 실수쟁이일수가 없다 누가 더 좋다 할수는 없지만 인간은 끊임없이 나아갔을때 가능성이 더큰 종족이라고 할수 있을것 같다 물론 그 양면으론 제일 망하기도 쉬운종족이기도 하지만
기계는 0 1 맞다 아니다만 판단 인간은 맞지만 아니기도하고 아니지만 맞기도한 타협선에서 3 또는 4 도 낼수있는게 인간 인공지능은 현생활에선 최적화되게 살아갈순있지만 결국 인간의 3 변동성을 이길수는 없을것같다
무한대로 저장시켜 놓은걸 어떻게 이긴단 말인가
예를들어
아마존의 물품 종류가 10억개라고 하는데
그것을 인간이 다 외우루 있을까
하자만
입력시켜 놓은 컴퓨터는 다 외울수있듯이 말입니다
사람의 입력은 한계가 있지만 기계인 컴퓨터는 메모리 반도체에 수십억을 입력 시켜 놓을 수 있는데 말입니다
기계와 인간이 기억력 경쟁은 불가하지요
너무 재밌어요 ㅋㅋ
이세돌 9단은 이긴겁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78번?돌 순간 AI가 흔들렸습니다.
미래전쟁 등의 영화 같은 이야기에서 어떤 하나의 약점을 집어 내면서 기계인간들?을 파멸시키는 내용 ~ 저는 그게 인간과 기계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이 개그가 이해가 안되는 청중의 표정을 계속 보여줌 ㅋㅋㅋ
내가봤을땐 카메라맨이 반한거 같은데..?
결국 전문가는 생각이 고정된 고집쟁이..인거죠.
@@MorakanoCarry 그렇게 카메라맨의 메타인지는 고집을 버리지 않았다 ㅋㅋㅋ
어떤 개그요??
매트릭스라는 영화를 보면 인류만이 가지고 있고 ai는 없는 보편적 인류애로 ai를 물리치는데 성공하는데 21세기에 출현한 ai는 인간은 생화학적(호르몬기반) 알고리즘에 불과하며 데이터알고리즘에 이해 작동되는 ai가 훨씬더 높은 연산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입증하였습니다.제가 생각했을때 이제는 ai는 가질수 없고 인류만이 가지고 있는 보편적가치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네여..
4차혁명사회는 이미 20년전부터
진행을 시작했었군요~
0:10, 0:48, 0:53, 1:12, 1:28, 1:38, 3:25, 4:01, 4:09, 4:29, 4:59, 5:11, 5:18, 9:00, 9:41, 9:51, 10:14, 10:23 모아봤다.
인공신경망은 total data search 가 아니에요
링컨 심청전 루돌프의 속임수가 가능한 것은
부정확하게 알거나 애매모호하게 알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앞에 다른 어휘를 말해서 그렇게 된 게 아니다.
루돌프의 경우 썰매를 타나 루돌프가 끄는 걸 타나 마찬가지. 말장난.
루돌프를 직접 탄다는 게 아니라 그 뒤에' 끄는 썰매를 탄다'가 생략되었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양자 컴퓨터는 이게 가능한 것 아닌가요???
모르는게 아는게 보다 많아서 모른다는 얘기를 자신있게 빨리 나오는거지.
맞아요 그것도 신빙성 있네요. 수도를 잘 알고있는 순으로 나라를 나열해보면 애매한 나라들보다 더 뒤에 있을테니까
전문가시니 당연히 믿어야 하겠지만 모든일이 예상대로 정해놓은 대로만 풀리지는 않죠 더군다나 AI는 지금 우리가 가지고노는 컴퓨터가 장난감이라면 AI 는 거의 "신"과 동급일진데 그렇게 편하게 쉽게 단정적으로 생각하기엔 위험부담이 너무큽니다 제가 이제까지 수십년간 살면서 이것만큼은 절대로 변하지않는 진리다 하고 생각하는게 하나있습니다 "하나를 얻으면 반드시 하나를 잃는다" !!!!!
와 이거 꼭봐야하는거네요
넘 좋아요
와 딱 내 개그코드 ㅋㅋㅋㅋㅋ
인간의 안다/모른다가 기계의 안다/모른다 보다 빠를수있지만, 기계는 인간보다 모든 분야에서 안다가 더 많지 않나요? 한번 입력하면 끝나고 웹이 연결되면 더 빨리 불러올텐데요..?
오래전에 모든것을 기억하는 남자 본게 생각나내.. 이사람은 자신이 본건 전부 기억하는데 문제는.. 너무 많은 기억이 있어서 뭔가를 생각해 내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걸린다는거였다는거.. 망각도 축복이다
말도 안되는 강연이라는 것을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하는 사람은 다 압니다. AI 가 아니라 지금쓰는 웹브라우저도 404 Not Found를 0.0001 초 만에 내 뱉습니다. 컴퓨터 공학과에서 2학년이면 다 배우는 분할정복이라는 과학적 진리에 따르면 우주 전체에서 특정 원자를 찾는데도 13번 정도 비교 연산하면 다 찾으며 그 시간은 컴퓨터에게는 그냥 없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게 DB 에서 인덱스가 있는 이유이고 Btree 검색의 기반이며, 구글의 검색엔진이 뭐를 물어보든 0.0001초만이 답을 뿌리는 이유입니다. 심지어 구글은 그 방대한 DB에서 못찾았다는 답도 0.0001초만에 뱉어 냅니다. 궁금하면 지금 검색창에서 323232dwdeeerey57grytytyy 를 입력해 보세요.
첨언하자면, 인간의 뇌에는 바이너리 트리도 없고 데이터가 인덱싱되어있지도 않습니다. 인간이 컴퓨터와 같은 방식으로 '모른다'는 대답을 하려면 엄청난 시간이 필요하겠죠. 결국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은 모른다는 대답을 하기 위해 탐색이라는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쨌든 컴퓨터는 모른다는 답을 얻으려면 탐색을 해야하는 것은 확실하며, 항상 데이터가 정렬되어 있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가령 내 pc의 HDD에 특정 이름의 파일이 있는지 확인하려면 결국 전체를 뒤질 수밖에 없습니다. 정렬되어 있지 않으니까요. 컴퓨터는 탐색을 해야한다, 인간은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라는 간단한 개념을 설명하기 위한 것인데 그런 식으로 반박하는 것은 의미가 없는 일이라고 봅니다.
@@네코텐동 인간에게는 시간이라는 인덱스가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순으로 자신의 경험을 탐색해서 경험해보지 못한 것은 금방 Not Found를 내는 것입이다. 과학적 근거가 없는 이상한 메타인지니하는 것이 사람에게 감성적 만족감을 줄지는 몰라도 그건 과학이 아닙니다.
@@네코텐동 '컴퓨터는 모른다는 답을 얻으려면 탐색을 해야하는 것은 확실하다' => 왜 이런 가정을 하죠? 컴퓨터도 굳이 하고자면 데이터를 무작위로 일부분만 샘플해서 확률적으로 모른다 안다라고 만들면 그만이죠 ㅋㅋ 그냥 컴퓨터가 너무 빠르고 효율적이라 다 탐색을 시키는거지. 그리고 인간이 모른다는 대답을 하기 위해 탐색을 하지 않는다뇨 ㅋㅋㅋ 탐색이라는 것이 바이너리 트리나 인덱싱된 db에만 해당되는 개념이 아니에요. 님 두뇌또한 화학적 그리고 전기 신호들을 통해 두뇌 neruon synapses를 통해 기억들을 탐색합니다 ㅋㅋ 괜히 사람들이 머리 크게 부딪히고 뇌세포 죽어서 기억 상실증이 오는게 아니에요 ㅋㅋㅋㅋ
너무 재밋는데 왜 반응들이 저러냐 빵빵터지는데
교수님이 AI이야기를 꺼낸 건 메타 인지를 쉽고 친숙하게 설명하고자 하신거고 결국 사람의 메타 인지가 주요 내용인데
몇몇 댓글들이 AI 얘기에 정신 팔려있는거 보면 참 ㅋㅋ
AI얘기를 하고 기본적으로 AI를 주제로 말하고 있는데 메타인지가 중요하다는 거여도 당연히 AI관련 댓글을 달지
@@이섹이
동영상이
서론: AI와 인간은 '모른다'라는 부분에서 확실한 차이가 남 -> 그 이유는? 메타인지 때문에
본론: 메타인지는 무엇인가?
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AI를 주제로 말한다고 하기에는 AI가 메타인지를 소개하기 위한 첫 도입부에 사용된 이후로 전혀 나오지 않고 있음
메타인지와 AI 간의 세부적인 분석 또한 드러나지 않고 있음
그런데 AI를 주제라고 밀기에는 무리가 있지
@@이섹이
그리고 원래 댓글에 쓴 것처럼 난 AI 얘기에 정신 팔린 몇몇 댓글을 깐거지 AI 얘기한 댓글을 깐 건 아님
몇몇애들이 인공지능이 메타인지가 된다는 망상을 펼치길레 기가 막혀서 쓴거
인공 신경망 기본 구조만 알아도 지들 망상이 현재 왜 안되는지, 인공지능에 메타인지가 왜 필요없는지 알텐데..
@@abzc1281 근데 메타 인지를 하는 인간의 방식을 흉내내서 만들면 인공지능도 그렇게 될 수도 있지
지금 동영상 절반이 최소 AI 이야기인데 메타인지가 하고싶은 이야기의 핵심이니깐 절반은 되는 AI에 대한 쌉 틀리고 잘못된 이야기들을 넘어가도 괜찮다?? ㅋㅋㅋㅋ 님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ㅋㅋㅋㅋ 혹시 대학교 수업에서 프레젠테이션이라도 한번 해보신 경험 있으신지?ㅋㅋㅋㅋ 설령 핵심 내용이 메타인지이고 AI관한 이야기를 10초만 했더라도 이러한 공개적 강의에 교수 타이틀을 걸고 나와 이야기하는데 님은 메타인지가 핵심이라는 것에 정신팔려서 디테일을 못보시거나 뭐든 대충대충 넘어가는 스타일?
현재 프로세서의 성능으론 교수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런데 만약 양자 컴퓨터가 상용화되면 또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메타인지의 이면 흥미롭다
이분을 보고있음,실실 쪼개게된다
AI가 인간처럼 할 수 없는것은 소비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각기다른 종류와 크기로 소비를 하지만 같은 소비를 하고도 다른 결론을 내죠 AI는 소비도 하지않지만 인간은 소비를 분석한 결과를 자신이 마음에 드는 쪽으로 결론내지만 AI는 최상의 결과를 내는 방법으로 결론내죠
즉 AI처럼 완벽하지 않은 부분이 곧 인간의 특징이자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멍청한소리하네 디지털논리부터 공부하고 다시와라
유기체의 우울한 자위토크
모른다. 라는 것도 인간 입장에서 언제 끊을지를 자기가 정해서 하는 것이고.
인공지능도 그래선 안되긴하지만, '언제 끊을지 정해져 있다.'면, 모른다는게 빠르게 처리됨.
컴퓨터에게 '모른다.'라는 것을 빠르게 한다는 소린 '얼마큼 생각해서 끊을지를 안다.'라는 소리랑 같은거.
하지만, 그건 '컴퓨터'이기 때문에 성립이 안되는거.
인공지능은 반드시 인간보다 더 나은 지능이 될것이고...인간이상의 지능 활동을 할 것입니다.
인공지능의 알고리듬은 우리 두되와 같아져 가고 잇으며. 어느 순간부터 창조주보다 월등한 것이 될것이라는 것은 다 아는 것
미친소리
@@wado7 미친소리라 부정할 것이 아니라 진실을 대면해야죠.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대비하는것이 우리의 몫이라고 생각하는게 올바른 방향이죠.
네, 과테말라에서 7번째로 큰 도시는 케트만드우입니다. 케트만드우는 인구 약 97만 명으로, 수도권 지역을 제외하면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입니다.
라고 쳇GPT 에게 물어보고 답하기.... 😅
라고 썼는데 검색하고 답한다고 하시네... ㅎㅎ
이어지는 강의는 없나요?????
교수님, 멋지십니다.
인간의 생각은 single core serial processing 이지만 컴퓨터는 멀티코어 parellel processing 이군요.
16:32 두꺼비 5명 ㅎㅎ
그래서,과테말라에서 7번째로 큰 도시가 어디예요?
궁금해서 잠 못잘것 같은데..................
와 강의 디게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도 ai를 절때 흉내내지 못하는 것이 있다 인간보다 월등한 것이 있다면 이제는 받아 드려야지
흔적 투척 툭 엎드려 터진다 빵
AI가 발전하면 모른다도 빠르게 답할수있어요. 강의하시는분이 현대과학에서 그 결과를 보니까 그런거지. 미래에는 모른다를 기계가 인간보다 빠르게 답할수있음. 인간도 뇌를 스캔한것. 단 인간의 기억저장소 모두를 보지않고. 큰 방들만 들어가서 확인했기에 빠르게 답한겁니다. 모른다. 과테말라 7번째큰 도시이름. AI처럼 언제가 수십년전에 혹은 TV에서 우연히 들어봤을까. 하고 자료찾으며 기억해내면 인간도 오래걸립니다. 지금 AI는 그렇게 답을찾는거고. 인간처럼. 빠르게 답할수있도록 즉 큰 저장소에서만 답을꺼낸다면. 가능합니다.
직접 당해봐야 남들도 속이기 쉬워진다.
심청전 개구리에서 낚였네요..
미래에서왓습니다
맘껏웃고갑니다
@@user-hz1vs6cy3f ㅇㅈㅇㅈ
우와 엄청신기하닼ㅋㅋ
너무 재밋으신데 안웃어주신다 ㅜㅜ 방청객으로 가고싶네여 ㅎㅎㅎㅎ
솔직히 너무 많이 우려먹음
내용이 현실과 상관없는것 같나요?
당신이 아는 현실은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판에 박힌 표현을 한다고 해서 그 의미와 현실의 연결마저 깔볼건가요?
ai와 인간의 또다른 차이는 인간은 자기생각만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김경일 교수 강의 진짜 많이 봤다
강의내용이 매번 똑같다
맞아요.. 매 강연때마다 똑같은 내용이예요..ㅋㅋ
ㅋㅋㅋ 근데매번재밋좌나
여러 매체에 자주 같은 강의로 등장하다 보니 그런 것 같네요.
세세히 찾아보면 다른 강의도 꽤 있습니다.
인지심리학자가 본인 전공 강의하는건데 뭐가 문제지..
@@Missyun0049 유투브에 김경일만 쳐도 수두룩 빽빽하게 나옵니다.
알려줄 만큼 어려운 것도 아닌데;;;;;
허이고 인지능력은 얼마든지 기계가 흉내가능함.
우리집 기가지니랑 시리는 모르면 모른다고 바로 하던데;(
가장 먼저 없어져야 할 직종..
"기레기들"..
이미 간단한 기사는 대체되고 있는 중ㅋㅋㅋ 어느정도의 키워드나 정보만 입력되면 글을 써서 기사를 완성한다고 하네요
이래서 롤하면 전부 훈수두고 있었구나.
이거 공각기동대 보면 다치코마가 ai로봇 버그 일으킬려고 약간의 말장난으로 조지는거 나오는데.... 개 소 름... 또다시 공각기동대에 감탄하며 갑니다.
신체의 일부가 기계인 사람을 사이보그라고 합니다. 육백만불의 사나이 소머즈 같은 사람들이지요. 따라서 터미네이터나 로보캅은 사이보그가 정확한 표현이 아닙니다.
그리고 신체의 대부분이 기계이고 뇌가 사람의 뇌인 경우를 안드로이드라고 합니다. 로보캅은 안드로이드로 예상됩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부위가 기계인 경우를 로보트라고 합니다. 아톰같은 경우이지요. 터미네이터도 로봇입니다.
사족으로 마징가제트나 철인28호 에반게리온, 패트레이버 등은 뇌가 없고 리모콘 조종이나 직접 탑승해서 조종하는 단순 로보트이고 아톰은 애니중에 나온지는 가장 오래되었지만 인공지능을 가진 가장 혁신적인 상태의 로보트 입니다.
그래서 과테말라에서 일곱번째 큰 도시는 어디에요?
www.wolframalpha.com/input/?i=the+seventh+largest+city+in+Guatema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