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아직 학생인데 공감이 참 많이 되네요. 저도 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았고 또 상처를 받으면 그걸 반면 교사 삼아서 나는 안그래야지 나는 성공해야지 나는 절대 사람에게 상처주는 말하지 않아야지 이런 생각을하고 계속 실천해 나가는 중입니다. 한길쌤의 그런 매사에 감사하고 남을 폄하함으로써 자신이 올라가지 않는, 그런 멋진 마인드 본 받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내가 낸데." 이거 심히 공감 됩니다. 한국인 종특인지 외국인도 그런건지 제 직종에서는 정말 심해요. 나이가 들수록 더 함. 그런 사람들 보면서 나도 똑같이 행동하지 않을까 항상 조심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경제력이 좋던 나쁘던 조금이라도 갑의 위치에 있으면 갑질할려고 듬. 내가 듣기 싫은 말, 당하면 기분 나쁜 행동, 제발 남에게 하지 말았으면... 특히 요즘은 댓글에 조금이라도 자신과 반대 의견 내면 바로 욕 박고 비하하고 ㅄ 취급함. 어디서 이딴 댓글 문화가 정착 되었는지 (혹시 dc?) 참 암담합니다.
정말 한길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맞습니다. 타인을 대할 때 최대한 좋게 하고 친절하게 해야 내가 힘들 때 어려울 때 내편되어주고 그러는데 타인한테 말 함부로 하고 무시하고 엿먹이는 사람들 결국에는 주변에 아무도 없을겁니다. 오늘도 한길선생님 한테 좋은 인생조언 하나 듣고 갑니다.
저도 그런생각이 드는거예요. 공부를 못한다고 무시당해도 되는건가? 전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모든 사람이 공부재능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다른걸 잘할수도 있는거잖아요ㅜ 저는 공무원이고 직장에서 무시당해요. 일 못한다구요. 별의별 일 다 겪어서 사회에 환멸나지만 한길샘또한 주변에서 깎는 사람들이 있다구 하셨고.. 그럼에도 대부분 사람들은 한길샘을 선택하는거에는 분명 근거가 있을겁니다.! 저도 한길샘처럼 절 깎아내리는 사람이 있어도 저는 더 발전해서 인정받는 사람이 될게요!
"선생(先生)은 한자말로 보면 먼저 태어났다는 뜻이잖아, 그러니까 가르치는 입장에서는 어떤 삶에 대한 자세까지 전해야 한다고, 그게 아니면 선생이 아니라 그냥 강사야, 나는 거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 나는 강사가 아닌 선생으로 남고 싶단 말이지"-손주은 여기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 전한길.
이번 영상은 유독 인상깊고 가슴에 와닿는 말씀이 많네요 ㅎㅎ 전한길 선생님의 지금 그 마음, 소신 부디 변하지 않고 쭉 유지하셔서 지금처럼 많은 청년들에게 울림을 줄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끼쳤으면 하는 마음이 크네요 저는 한길쌤 덕분에 인생의 지혜를 얼마나 많이 되새기고 또 되새겼는지 모르겠습니다 ㅎ 이렇게 조언 클립 따서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영상 계속 올려주시는 유튜버님께도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빠는 우리가 말 안들을때 손찌검하면서 나도 어릴 때 맞으면서 자라와서 당연히 이래도 된다고 생각한다고, 아버지면 자식한테 매 들수도있는거라고 했었는데 ㅋㅋ 역시 크게 되신 분들은 작은 사소한 것에서부터 드러나는 것 같네요. 약자에게 하는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는 거 같아요. 대단하십니다 👏👏
저는 공무원은 아니지만 공공기관에 3년차 직장인입니다. 제가 처음 여기 입사하기 위해 지난 노력했던 것들부터 지금까지 제가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느꼈던점이 크게 공감이 되어 눈물을 흘리면서 한길샘말씀에 구구절절 너무 공감이 되었습니다. 제가 일을 하면서 민원인들과 사소한일로부터 시작되어 부디쳐 지쳐있었는데 마음한편으로는 그 사람을 저도 모르게 깎아내린거 같았습니다. 이러한 점을 저를 다시 돌아보게되어 반성과 앞으로 나아가 지난 영상에서 한길샘의 말씀처럼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추면 더 나은 우리나라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은 코로나19로 부터 시작해 사회가 병들어있습니다. 서로서로 이간질, 편가르기로 인해 사람들을 악으로서 넘어뜨리려고 하고있다 보여집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저희는 꼭 극복해낼 것 입니다. 제가 이 일을 시작하면서 저도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하자 저 스스로 다짐했었는데 서로 존중, 배려, 감사하는 마음을 한 분, 한 분씩 커지면 대한민국은 큰 강대국으로 갈 수 있을 것 입니다. 여러분 힘드시겠지만 항상 힘내세요 ^^
인생 생각해보면 단순합니다. 전한길 샘 말처럼 젊음의 소중함과 무한한 가능성 깨닫는 사람 극소수입니다.. 정말 단순하지만 진리인 이말을 깨닫고 행동으로 옮기는 자가 성공합니다. 저도 나이들고 나니 이게 정답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정말 똑똑한 소수는 젊음을 허투로 날리지 않고 성공했겟죠.. : )
타인 깎아 내리지 않는 방법은 언급조차 안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상대방을 욕하진 않지만 상대방의 부조리를 언급하는 그 자체가 타인을 비방하는게 아닐까요? 공시판에서는 한국사와 영어 강사님들이 수업중에 타강사들과 비교하는 발언을 정말 많이 하시더라구요..(실력비하, 교재비하, 지엽적인것 암기 비하등등 ㅠㅠ) 그래서 올곧게 수업만 집중해서 진행하는 국어 강의 보는게 가장 행복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공무원준비 안하는 사람도 보는 인생강의
ㅇㅈ
ㅇㅈ2
레알ㅋㅋ
내이야기 ㅋㅋ
그게 바로 나야ㅋㅋ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아직 학생인데 공감이 참 많이 되네요. 저도 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았고 또 상처를 받으면 그걸 반면 교사 삼아서 나는 안그래야지 나는 성공해야지 나는 절대 사람에게 상처주는 말하지 않아야지 이런 생각을하고 계속 실천해 나가는 중입니다. 한길쌤의 그런 매사에 감사하고 남을 폄하함으로써 자신이 올라가지 않는, 그런 멋진 마인드 본 받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영화 역린 중 이런 말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한다.
선생님은 그런 영향력을 가지신 분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부탁 드립니다.
그거 중용에 나오는 말임
명대사죠 이시대 꼰대들이 새겨 들아야될 말
열심이 하면 몸에서 새어나온다, 중용 23장
한길쌤은
신문지로 포장된 샤넬백과 같다
볼수록 명품이다
신문지?~~~
왜 신문지...?
@@wlds55 비속어를 사용하셔서 흘깃 보기엔 그렇다 아닐까용
저도 왜 신문지일까 생각했는데... 씨.. 바...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겨 표현
"내가 낸데." 이거 심히 공감 됩니다. 한국인 종특인지 외국인도 그런건지 제 직종에서는 정말 심해요.
나이가 들수록 더 함. 그런 사람들 보면서 나도 똑같이 행동하지 않을까 항상 조심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경제력이 좋던 나쁘던 조금이라도 갑의 위치에 있으면 갑질할려고 듬.
내가 듣기 싫은 말, 당하면 기분 나쁜 행동, 제발 남에게 하지 말았으면...
특히 요즘은 댓글에 조금이라도 자신과 반대 의견 내면 바로 욕 박고 비하하고 ㅄ 취급함.
어디서 이딴 댓글 문화가 정착 되었는지 (혹시 dc?) 참 암담합니다.
모든 인터넷 커뮤니티는 처음엔 다 순했습니다 악명이 높은 DC도 시벌교황이라는 사람이 테라포밍한 결과에요 ㅋㅋ
툭하면 싸움 붙고 별것도 아닌 걸로 트집 잡고 툭하면 양쪽 나눠서 싸움 붙이고 내가 맞네 아니녜 쟤네가 더 대단하다 아니다 이러는 거 보면 진짜 하...... 다들 피곤하게 산다는 생각만 들어요
정말 한길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맞습니다. 타인을 대할 때 최대한 좋게 하고 친절하게 해야 내가 힘들 때 어려울 때 내편되어주고 그러는데
타인한테 말 함부로 하고 무시하고 엿먹이는 사람들 결국에는 주변에 아무도 없을겁니다.
오늘도 한길선생님 한테 좋은 인생조언 하나 듣고 갑니다.
잘한건 잘한거고 잘못한건 잘못했다해여하는데 우리는 잘못한거 하나만 있으면 그냥 폐급으로 만들어버림 ㅠ
공시생이 아니라
전국민이 봐야한다🍬😥
니쥬 잘되가나요?
회사원인데도 챙겨듣는 교양강의
ㅋㅋ
사회 생활 10년차 접어드는 후배입니다 오며가며 선생님 말씀들으면, 정신도 번쩍들고 제가 소중하다고 생각했던 가치들을 누군가도 소중하다고 강하게 믿고, 실현하신 것을 보고 힘을 많이 얻습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선생님
시험과 관련된 사람은 아니지만
어쩌다 동영상을 보고 반성하고 고쳐나가게 된 이후로 정신차리고 싶을때마다 찾아보게 되는 쌤 이에요 오래오래오래오래오래 건강하게 강의해주세요
저도그래요..ㅎㅎ인생의 지표를 찾아가는기분입니다 쌤 감사합니다
저도 계속 보게 되요. ㅎㅎ
합격해서 임용되었을때 그리고 퇴직하는 그날까지 모든 수강생들이 이 말씀 잊지 않았으면 해요.
저도 그런생각이 드는거예요. 공부를 못한다고 무시당해도 되는건가? 전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모든 사람이 공부재능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다른걸 잘할수도 있는거잖아요ㅜ 저는 공무원이고 직장에서 무시당해요. 일 못한다구요. 별의별 일 다 겪어서 사회에 환멸나지만 한길샘또한 주변에서 깎는 사람들이 있다구 하셨고.. 그럼에도 대부분 사람들은 한길샘을 선택하는거에는 분명 근거가 있을겁니다.! 저도 한길샘처럼 절 깎아내리는 사람이 있어도 저는 더 발전해서 인정받는 사람이 될게요!
여태 공시생들만 이런 귀한 영상을 봤었다니.. 근데 항상 이런 영상 꼭 봐야하는 안하무인들은 안본다는 것.
"선생(先生)은 한자말로 보면 먼저 태어났다는 뜻이잖아, 그러니까 가르치는 입장에서는 어떤 삶에 대한 자세까지 전해야 한다고, 그게 아니면 선생이 아니라 그냥 강사야, 나는 거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 나는 강사가 아닌 선생으로 남고 싶단 말이지"-손주은
여기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 전한길.
프사 너무 귀여워요 ♡
저는 공시생이 아니지만 선생님 훌륭한강의 감명깊게 듣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나이드니깐 이런 인생 얘기해주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봅니다 선생님께 감사해요
이번 영상은 유독 인상깊고 가슴에 와닿는 말씀이 많네요 ㅎㅎ 전한길 선생님의 지금 그 마음, 소신 부디 변하지 않고 쭉 유지하셔서 지금처럼 많은 청년들에게 울림을 줄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끼쳤으면 하는 마음이 크네요 저는 한길쌤 덕분에 인생의 지혜를 얼마나 많이 되새기고 또 되새겼는지 모르겠습니다 ㅎ 이렇게 조언 클립 따서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영상 계속 올려주시는 유튜버님께도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빠는 우리가 말 안들을때 손찌검하면서 나도 어릴 때 맞으면서 자라와서 당연히 이래도 된다고 생각한다고, 아버지면 자식한테 매 들수도있는거라고 했었는데 ㅋㅋ 역시 크게 되신 분들은 작은 사소한 것에서부터 드러나는 것 같네요. 약자에게 하는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는 거 같아요. 대단하십니다 👏👏
원래는 이게 정상이고 기본이다 세상이 워낙 기본 안된 것들이 많으니 이런 생각갖고 행동하는 사람이 좀 더 특별해 보일 뿐 우리는 상식이하의 세상에 살고 있는
고 이건희 회상 이야기할 떄
와 사람이 어떻게 이런 생각까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성공한 사람은 확실히 난사람이다
부자싫어하는 좌빨빼곤 다 그렇게 생각하는데..
저정도 위치가 되면 자기자랑 해도됨.
굳이 당장그만둬도 평생 먹고노는 돈도 있는데 하는거는 돈보다는 일도좋고 명예로우니 하는거지
여러분이거다아 거짓말인거 아시죠~?
갓카 그립읍니다ㅠㅠ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걸 알았습니다... 언제나 그립읍니다 가카...
가카...지금 나라가 개병신이 되어가고있습니다...ㅠㅠㅠ
갓카도 자기자랑 해도 되잖아요
새해부터 선생님말씀에 끄덕끄덕하고 갑니다
다른사람들 깎아내리지않고 존중하며 제꿈 한바탕 크게 꿔볼게요 뭐라도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 비하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자기가 내세울게 없어서 굳이 남을 깎아내려서 자기를 돋보이게 만들려는 일종의 장치죠.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일 수록 남을 비하하지 않습니다.
나쁜부류들을 나쁘다고 말하지 않으면 그 사실을 모르는 엄한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를 볼수도 있습니다. 특히 사기꾼들은 성범죄자들처럼 공개해야하는데 개법이라 사실적시명예훼손같은 퇴행적인 악법이 존재할정도죠
공무원은 꿈도 안꿧고 알고리즘타고왓는데 이분은 진짜 인정이네... 진짜 대한민국 공을 인정하는 문화 넘나 필요하다 과실좀만있으면 다 후려칠라는 습속 다없어져야함
다른 직렬 수험생이지만
선생님의 인생강의 즐겨듣고있습니다.
올 한해 건강하세요.
60넘은 아줌마지만 선생님강의 정말 명언이십니다. 존경합니다.
모든사람이 선의의경쟁을한다는 전제라면 맞는말이지만 현실은 상대방이 먹을려고하고 깎아내리고 우위에있을려고합니다 적어도 본인이 본인밥그릇은 지켜야할 능력은 갖추는게 우선입니다
정말 10분짜리 영상이 앞으로 10년,100년 동안에 교훈을 주는 영상인거 같습니다 정말 존경하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욕이 달게 느껴지게 해주시는 분
40대 웹디자이너 입니다.
전한길 선생님은 제 인생 멘토입니다.
저는 공무원은 아니지만 공공기관에 3년차 직장인입니다. 제가 처음 여기 입사하기 위해 지난 노력했던 것들부터 지금까지 제가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느꼈던점이 크게 공감이 되어 눈물을 흘리면서 한길샘말씀에 구구절절 너무 공감이 되었습니다. 제가 일을 하면서 민원인들과 사소한일로부터 시작되어 부디쳐 지쳐있었는데 마음한편으로는 그 사람을 저도 모르게 깎아내린거 같았습니다. 이러한 점을 저를 다시 돌아보게되어 반성과 앞으로 나아가 지난 영상에서 한길샘의 말씀처럼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추면 더 나은 우리나라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은 코로나19로 부터 시작해 사회가 병들어있습니다. 서로서로 이간질, 편가르기로 인해 사람들을 악으로서 넘어뜨리려고 하고있다 보여집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저희는 꼭 극복해낼 것 입니다. 제가 이 일을 시작하면서 저도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하자 저 스스로 다짐했었는데 서로 존중, 배려, 감사하는 마음을 한 분, 한 분씩 커지면 대한민국은 큰 강대국으로 갈 수 있을 것 입니다.
여러분 힘드시겠지만 항상 힘내세요 ^^
선생님 죄송합니다만 항상 배속듣기로 들어서
이영상도 자연스럽게 배속에 손이갑니다
학습능력 - 애한테 손대지 않는다, (안좋더라)/ 죽을때까지 절대로 약자한테 강자로 군림할 수 있는 짓을 하지 않는다
인생 생각해보면 단순합니다. 전한길 샘 말처럼 젊음의 소중함과 무한한 가능성 깨닫는 사람 극소수입니다..
정말 단순하지만 진리인 이말을 깨닫고 행동으로 옮기는 자가 성공합니다.
저도 나이들고 나니 이게 정답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정말 똑똑한 소수는 젊음을 허투로 날리지 않고 성공했겟죠.. : )
유툽으로 이런 명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늘 감사합니다. 어렵지만 잘 새겨듣겠습니다 선생님 ㅎㅎ
전한길쌤 최고입니다. 영원한 교수님★
맞아요
항상 주변사람들을 칭찬하면 내 기분도 좋고 정말로 자신에게 좋은일이 많아져요.
전한길 선생님, 전 공시생도 아니지만 참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명강의!! 정말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인생조언이라 찾아듣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공무원 수험생도 현직 공무원도 아니고 학업계 1도 관련없는 월급쟁이인데 오늘도 바람직한 인생길 조언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베풀고 도와주며 살기에도 정말 짧은 인생인데 누군가를 비난하고 욕하고 증오, 혐오하는 데 인생을 낭비하면 얼마나 그 인생이 허무하고 허망할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쌤 피가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의문의 1패 상철이 ㅋㅋㅋㅋ
공시생도 아닌데 가끔 한길쌤 강의 찾아보게됨.
공무원시험과 무관한대도 계속 듣게됩니다..
여러 선생님 강의를 들어봤지만 한길쌤 강의가 최고인 것 같아요
강의 전달력도 너무 좋으시고 공무원시험 합격한 이후에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교훈을 주셔서 좋아요
전한길 샘을 통해서 인생을 배웁니다. 샘이 제일 좋습니다.
한길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길쌤을 승자니까.. 참을수있지.. 하지만 한길쌤의 패배자들은 더 좋은 대학나왔어도 한길쌤보다 못나가니까 욕하는걸로 스트레스 풀겠지.. 서울대 나와도 전한길보다 못한 강사가 많다.
사람좋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이야기만 하시네요~~ 새겨들어야 겠어요~~ 욕도 맛깔나게 잘 하시고~~~ 돈주고 강연 들어도 안 아깝겠어요~~ 이런말 해 주시는 분을 살면서 만나보질 못 했네요~~
5:06 감사하다. /이직 사례
8:33 행복은 감사, 상대 존중하는 것에 있다.
9:45 청춘을 가지고 있어 위대하다.
특강으로 욕만 2시간 해주세요
ㅋㅋㅋㅋㅋ
ㅋㅋㅋ
크으... 꽃보다전한길!
인성적으로 남들보다 성숙하다 생각했는데 선생님 영상들 보고 다시 돌이켜 보게 됩니다.
진짜 틀린말이하나도없네요. 정말 영상 잘봤습니다. 가끔이영상 보러올게요
역시 오늘도 하나 배웁니다
아직도사회에는 대놓고 아래로 보는 사람들
있긴하죠
공시생은 아니고... 아 넓은 의미에서 공시생인가?
아무튼 선생님 강의와는 관계없는 사람입니다만, 클립영상 올라오는거 종종 봅니다. 도움 되는 말씀 감사해요.
9:20 과가 하나만 있어도 까내린다.
감사
상대방을 더 낫게
존중
선생님은 진정한 멘토세요,.♡ 늘 늘 건강하세요.
정말 채널명처럼 꽃보다전한길샘 이네요..
7:45 다단계 한길
상철이 집 ㅋㅋㅋㅋ
상철 : 아이 C ㅋㅋㅋㅋ
열등감 때문에 깎아 내리는 것 같아요.
한길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저는 3.0이랑 새해 보냈네요^^
승리자만의 특권이다.멋있다!
승리는 했지만 지키는것은 너무 힘들다.
자기관리 잘 하시면 좋겠지만 무대뒤에서 모습이 대단해보이십니다.홧팅
진짜말팩트있게 감사합니다
저보다 한살 많은데...이거 보고 있음 감사합니다 선생님!♡
1부터 100까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와 존중
한길쌤은 타강사 비방안함 그게 원래 당연한거아님? 같은 업계에 있는데 서로 존중해줘야지 뭐 좋은 얘기라고 수험생들 앞에서 남 욕함ㅋ 하긴 뭐 강의만 잘하면 인성 신경안쓰고 범죄자꺼 수업 듣는 애들도 있긴하더라
타인 깎아 내리지 않는 방법은 언급조차 안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상대방을 욕하진 않지만 상대방의 부조리를 언급하는 그 자체가 타인을 비방하는게 아닐까요?
공시판에서는 한국사와 영어 강사님들이 수업중에 타강사들과 비교하는 발언을 정말 많이 하시더라구요..(실력비하, 교재비하, 지엽적인것 암기 비하등등 ㅠㅠ)
그래서 올곧게 수업만 집중해서 진행하는 국어 강의 보는게 가장 행복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공무원인 사람도 자주 들여보는 인생강의
저역시도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경영 철학을 저도 가지고 있습니다. 쌤, 인간적으로 멋있습니다.
남을 깎아내리면서 자기의 자존감을 채우려는 사람이 너무 많음
가장 최악의 방법으로 자기 자존심채우는 멍청한인간들 꼭있죠ㅋㅋ
선생님 존경합니다.
좋은말씀인데 현실은 안그런사람들이 널리고 널렸죠.....
진정한 도덕책
직장인이지만 선생님 감사합니다... 많이 배워 갑니다. 나중에 공시 준비하게 되면 인강이던 실강이던 꼭 듣겠습니다.
멋진마인드 존경스럽네요 ☆
한길샘 짱입니다
정말 찐 인간답네요 건강항상 챙기고요♡♡
공시생은 아니지만 선생님 강의 올라오면 수시로 경청합니다 하시는 말씀마다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새겨들을말이 많습니다~~
늘 좋은말씀감사합니다
퇴근 하면서 보는 강의 🙏🙏🙏🙏🙏🙏🙏
난신즉자~
메가오시고 스타일리스트 계신가 야인의 터프함이 사라짐. 늠 세련 ㅎㅎ
설민석 강의듣고 한국사를 배웠지만
마음으로 항상 존경합니다 🙏
한길샘도 언제나 젊다고 사시면 좋을꺼 같아요 ~~~ ㅋㅋ ^^
공무원 수험생도 아닌데 잘듣고 있습니다. 인생에 대해서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성공해서 한번 뵙고 싶습니다.
한길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존경해요
오늘도 영상 잘 봣습니다 감사합니다
맨날 듣고싶어요😭
훌륭한 어른이시네요.
선생님존경합니다🎉🎉🎉
이야~~~~~~ 선생님 멋집니다
전한길 대선출마 가즈아
자기자신에대함 신념과확신을 가져라 영상도 올랴주세요 ㅠㅠ
응원하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