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에 성공한 인류, 실패한 인류 | 기후 변화로 보는 꿀잼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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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окт 2024
- 「기후로 다시 읽는 세계사」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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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bit.ly/42dHAj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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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A Temple of Asadal
🎵Track : Ancient Kingdom
🎵Track : Lion Hunt
🎵Track : 병맛극장_끝판왕
저자입니다. 제가 쓴 책 내용을 위트 넘치는 재미난 영상으로 접하니 더 재미나네요. 제 책에 대한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ㄷㄷㄷ
되게 흥미롭네요
는 3개월 전에 매우 재미있게 읽었던 책인데 영상과 저자의 댓글은 두 달이 훌쩍 지나서야 보게 되네요 ㅎㅎ
@@HJ-xt3cm 감사합니다. ☺️☺️
저자 등판 ㅎㄷㄷ
진짜 볼때마다 영상퀄이 올라가네 ㅋㅋㅋㅋㅋㅋ
ㄹㅇ
ㄹㅇ
ㄹㅇㅋㅋ
하찮은 그 맛이 좋은건데(?)
주호민이 난무하는 영상 늘 잘보고 있습니다😊
진짜 개닮았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설명 야무지네ㅋㅋㅋㅋ 편집이나 짤들이 이해하기 쉽게 너무 잘 도와줌
ㄹㅇㅋㅋ
이 주제를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나왔네요 이주제는 영상마다 풀어가는 방식과 지식이 달라 늘 흥미로운듯
하찮은 그림체로 드립치는데 왜케웃기냐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는 채널중에서 제일 아는만큼 보이는 채널임
오늘 서점에서 제목보고 딱 끌렸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나오네 선정 너무 야무져
지식도지식이지만 영상도 재밋어서좋아요
총균쇠가 생각 나네요 초반 내용도 흡사하고요 유익한 책이네요 세계사를 기후관점으로 볼 수 있다니 더 재미있었습니다
진짜 잘만드셨다
마지막마무리 가 제일 무섭게 느껴지네요!
지금 우리 가 최전성기 인데 이 정도? ~껌 이지! -> 우리 도 그랬었어! (그렇네요! 그랬을 듯! 그리고 멸망!)
작품뽑아내셨네요😮
제일 재밌는 지식 채널..❤
이채널은 성장할때마다 기분이 좋다
영상 통해서 내용도 알차고 재밌는 책들을 알게 되서 좋아요. 최근 책 살 일이 잘 없었는데 오랜만에 서점이나 가봐야겠어요ㅎ
난 당신같은 사람이 30만따리에 있는 꼴을 보지못해 얼른 100만따리로 가쟈~~~
진짜 너무너무 잘만듦 ㅎㅎ ㅎ 재미잇네요
총균쇠에서도 나온 이야기인데 여기서도 보니까 신기하네요
저도 초반 보고 총균쇠 설명하나? 이랬음
영상 겁나 웃곀ㅋㅋㅋ 유익과 유쾌함이라니
안녕하세요 닐라지님 저는 선플달기 운동을 하는 광동중학교 학생이에요!! 저는 펜타닐 영상부터 봐왔는데 그림이나 영상이나 전부 재밌어서 바로 구독했어요 (지금은 부계지만) 항상 유익하지만 재밌는 내용과 그림 그려주셔서 감사해요!!
창의력에 대한 뇌과학도 궁금해요! 창의력은 단련이 되는건가요? 문제를 푸는거 수수께끼를 맞추는거 발명하는거. 이야기를 만드는거 모두 같은 종류의 창의인가요? 그리고 난산증과 난독증.수감각에 대해서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날리지님이 광고하는 책은 아묻따 사고 있습니다. 지갑이 너무 가벼워요
캐릭터나 이모티콘 사업에 진출계획은 없으신가요???
그림 너무 재밌어요
우산 잡으려고 하면 볕나고
우산 잡으라려고 하면 볕나고 ㅋㅋㅋ
그래픽도 그래픽인데 사운드 진짜 적절하게 잘 쓰시네
이게 광고라니ㄷㄷ.. 대단해..! 엄청나..!
3:00 여기서 뿜었다 ㅋㅋㅋㅋㅋ
재미있고 공부도 되요😊😊
수준이 너무 높아서 이해하기 어렵지만,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혼자서 만드신다는게 말이 안되네요... 독학하신건가요?ㅜㅜㅠ
과학기술이 발전하듯이 영상 퀄리티도 점점 좋아지네요!
0:32 신성 모독이다!!! 임페리우스ㅋㅋ
이건... 예술이야..
깔려있는 배경음악덕에 서사를 읽는 느낌도 나네요
2:20 발할라가 아니라 잉카신 인티곁으로 갔다고 하네요😂😂
전달력 유머 영상미 지리네ㄷㄷ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넘 좋아용
넘재밌는채널🥰🥰🥰🥰
진짜 형 방에 가둬놓고 군만두만 주면서 영상 만들게 하고 싶어❤
핵잼이누 👍
말 너무 귀여움
와... 영상 퀄리티 무엇..? 그림실력이 점점 늘어나시네요~ 캬웅~~!
단군님 스타팅 보너스! 기후 뽑기! 황사! 폭염! 혹한!
그냥 그시대에 걸출안 인물이 나타나서 역사를 바꾸는줄알았는데 이런관점에서 보니까 신기하네요.
현재:몇십년전엔 석유고갈로 문명위기를 걱정했뎈ㅋㅋㅋㅋㅋ. 100년후:100년전엔 온난화때메 인류멸종을 걱정했데 ㅋㅋㅋ
100년 후: 인류멸종ㅋㅋㅋㅋㅋ.. 어?
지식날리지 보니까 오히려 더 책을 읽게 되는 아이러니함
잉카하고 아즈텍 사람들 살던곳에 있는 산들을 보면 이 사람들은 어떻게 산거지 싶은 곳들이 많더라고요.
이 지역은 해발고도가 1,500~4천 미터에 달하는 고산지대이지만, 알티플라노라고 해서 거대한 고위평탄면이 형성되어 있어 도시나 문명이 발달할 수 있었지요. 해당 지역은 저위도 지대라 저지대는 열대우림이 펼쳐져 있었고(산타크루스 같은 저지대 대도시는 현대 토목기술로 도시화가 이루어짐), 알티플라노는 지대가 높아 고산증세만 적응하면 비교적 쾌적한 환경이었고 그 주변의 빙하에서 관개를 통해 용수를 얻을 수도 있었지요.
@@이동민의전쟁사 그런 환경이면 곳곳에 군집으로 살기는 좋아도 거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나라로 퍼져나가기는 힘들었겠군요...
지금 인류는 기후를 “걸은” 도박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시간은 인류의 편인데, 타임어택을 스스로 걸어버렸죠.
10:04 현재도 이어지는 공격
총균쇤줄 알았는데 다른 책이네?
총균쇠 기후버젼
난 이분 그림볼때마다 비밀이야 아죠씨 생각남
아 하루종일 가둬서 영상만 만들게 하고 싶다..허억
총균쇠와 비슷한 내용의 책인가 보네요.
책 광고한다고 뭐라히는 분들은 들어가세요… 그대들의 편협한 시각과 접근에 이런 채널과 콘텐츠가 평가절하될 이유는 없으니까…모래알속 진주 찾는 콘텐츠인데
세계사 기후 운빨을 망겜 가챠로 표현한 지날은 천재가 맞다...
이미 조졌다고 봅니다 1.5도 가 돌이킬수있는 한계의 마지노선이라는데 이미 다가왔고 넘어가고있는 중인데 아무런 협의도 안하고
전쟁이나 하고 자빠졌으니 노답이쥬
환경을 아끼자
4:15 광고 건너뛰기 눌렀는데 왜 안넘어감 하고 있음
5:37 고대 로마는 세계화라 보기 애매한가요?
세계화는 세계가 지리적 거리를 넘어 상호의존하고 교류하며 영향을 주고받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사실 세계화는 고대 헬레니즘 문화나 팍스 몽골리카와도 관련이 있으며, 16세기 스페인, 포르투갈에 의한 세계 무역 네트워크 형성을 세계화의 시초로 보는 견해도 있어요. 다만 학계에서는 전근대와 달리 세계 각지의 실시간, 대규모 교류와 상호의존이 일상화된 1990년대 이후를 본격적인 세계화로 간주하는 견해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날리지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책 선정하시는 기준이 있으신가요??
영상 좋아요
당신가 고소하겠니다.
판사님 이 자가 저의 배꼽을 도적질 하였으니 영상을 더욱 열심히 만들 수 있도록 엄벌에 처해주십시오
엘도라도는 이미 오븐에서 금괴로 바뀌어 유럽으로 이동 되었군요 ㅠㅠ
아니 영상 퀄리티하고 재미하고는 진짜 100만 유튜버 급인데 썸네일 좀 다 신경쓰면 좋겠다 ㅠㅠ 진짜 무한성장 가능할거 같은데
총균쇠 와 내용이 비슷하네요.
총균쇠 같네
총균쇠에 기후가 더해졌군요
꿀잼 ㅋㅋ
고기 제대로 못 먹고 보릿고개에 초근목피로 연명하던 우리 조상님들의 생존지혜에 대해선 왜 이리 조명이 안되나 모르겠네요.
아아 전지전능하신 지(식은 날리)지님 믿습니다
영상 초반에 성직자 발베르데 대화창에 글자 써질때 띠디디딩 하고 나오는 효과음 이름이 뭘까요?
방장은 무슨 일 하는 사람일까..?
저 약간 멍청하게 생긴 대머리들 너무 귀여워❤
저런 곳도 있구나.. 하면 될 듯.
이래서 그렇게 화성간다고 하는거구나
답이다 말하고 과정을 설명하는 좋은데
총균쇠
무섭다 기후변화
캐릭터들이 귀여워여 ㅋㅋㅋㅋㅋㅋㅋ
사셀 에르난 코르테스가 저기지역의 해방자였다고 볼수도 있는게 아즈텍이 유명한 인신공양국가라서 주변국가에서 사람잡아다가 제단에서 살아있는심장이라며 심장적출하고 모가지 짤라서 제단에 피가 멈추지않게 하던 아주 야만적인 민족이라 코르테스가 한편으로는 해방자로 볼수있어여.
축제준비한다며 살아있는 여자의 살가죽을 벗기고 인육을 즐기는 것을 보니 콩키스타도르들이 열받아서 죽여버렸다고합니다.
아포칼립토라는 영화가 있는데 그걸보면 이말이 무슨말인지 이해할수 있어여.
ruclips.net/video/sG4OrUtxb2o/видео.html
제 생각으로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큰 피해는 입을 수 밖에 없어보입니다.
하루 일교차 20도 실화냐 ㄷ ㄷ ㄷ(현재 서울 날씨)
대유잼
캐릭터 카톡 이모티콘으로 내주시면 안 될까요? 😢
전부 지하로 들어가서 잘 먹고 잘 살기 전까지는
절대 못 피함
우주로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지하로 가는 기술이 발전해야 됨
이라고 어디서 들었는데 잘 기억은 안남 ㅋㅋㅋ
이모티콘 나왔으면 좋겠다...
선생님 진도가 빨라요
귀여웡
물 들어올때 노저으라닌깐 모터를 달아버리냐구
지도에 일본은 없나요?
설마 침강?
한국의 쿠르게작트
아프리카에는 쌀이 없어서 밥심을 낼 수 없었다는 거군요
시작할때까지만 해도 총균쇠 홍본가 했음
대충 나비효과라고 하는 사람이 많은데 스노우볼이라고 하는 지날님 뭐하나 흠잡을데 없네요
광고를 너무 노골적으로 한다고요? 그럴거면 보지 마시든지, 서점에 가서 리스트 뽑고 읽어보세요. 저는 이 채널에서부터 어마어마한 지식과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무료로 말이죠. 또한 제 시간까지 절약해주니 일석이조인 셈인거죠. 부디 불만이 있으시다면 중간까지만 보다 조용히 퇴장하시던지 다른 도서 문학 채널 혹은 지식 채널 이용하시는게 서로 윈윈이라 생각합니다~
정작 말의 원산지는 아메리카라는..
이번편은 똥이 너무 적게 나와서 제가 스스로 싸버렸습니다.
이모티콘 만들어주세요!!!!!!!!!!
근데 아시아에도 도시는 있었을텐데 어째서 아시아엔 유럽같은 흑사병이 안 돌았을까요?
나랏님만큼 무서운게 마마(천연두)라는 얘기가 나돌 정도였는데요
전염병을 그냥 달고 살았어요
하도 홍역에 시달리다보니 홍역을 퍼뜨리는 귀신이 있다고 믿을 정도였고
당연히 중국에서 어마어마하게 돌았습니다
이 책은 판게아설이 아니라 육로설인가 보네요
저자입니다. 판게아는 문명의 탄생하기 수 억 년이나 전에 존재했기 때문에, 제 책에서는 다루지 않습니다. 지형학이니 지질학 책이 판게아를 주로 다루지요. 그나저나 판게아설을 주장했던 알프레트 베게너는 그가 활동하던 시절에는 이를 입증할 수단이 없어서 판게아 이론의 창시자로 인정받지 못하다가, 사후에야 기술 발달로 판게아 이론의 제창자로 재조명받을 수 있었답니다. 😅
@@이동민의전쟁사 아 그러면 판게아도 맞지만 대륙이 쪼개진 후 생긴 고대 인간들은 육로를 통해서 이동한거였군요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판게아ㅋㅋㅋㅋ개웃기네 판게아는 중생대 초기에 이미 쪼개졌다 아가야
@@sunyeong2 판게아 존재시기 약 3억~2억년 전 인류 발생시기 약 6백만년 전...애초에 인류가 발생하고 나서 초대륙이 생긴적이 없는데 무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