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 광야 골짜기,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수도원 안에 세상과 단절된 동굴에서 홀로 수행하던 수도사가 미이라가 되어 잠들어있다│이스라엘 │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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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май 2023
- ※ 이 영상은 2012년 12월 17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역사의 땅 이스라엘 제1부 유대광야＞의 일부입니다
사해의 서쪽에 넓게 펼쳐져 있는 광활한 유대광야에서 시작되는 이스라엘에서의 첫 여정. 자칫하면 길을 잃을 수도 있는 험한 광야 안으로 지프를 타고 들어가본다.
유대광야에 들어서면서 만나게 된 소금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소돔 산과 광야의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거대한 골짜기 와디들은 인간의 시간을 무색하게 만드는 풍경을 선사한다. 유대광야 깊숙한 곳, 기원전에 만들어진 마르사바 수도원이 있는 동굴과 사해 두루마리가 발견된 쿰란 동굴 그리고 고대 유대인들의 최후 항전지이자, 헤롯 왕이 남긴 걸작 마사다는 이스라엘의 아주 오래된 역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유대인의 슬픔이 서린 역사의 현장인 마사다에서는 열세 살 유대인 소년들이 성인식(바르 미쯔바)을 하는 장면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유대인들이 이 먼 곳 유대과야의 마사다를 찾는 이유가 무엇일까? 성인식을 치르기 위해 가족과 마사다를 찾은 소년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역사의 땅 이스라엘 제1부 유대광야
✔ 방송 일자 : 2012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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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스런간접체험하게
귀중한자료올려주셔서
잘묵상했습니다중세성지
탐험잘하고갑니다.감나합니다!
골라듄다큐 너무 좋아요 ㅎㅎㅎ
놀랍습니다. 🙏👍
광야와 수도웜, 마사다를 보면서 예수님이 광야에 계시던 때를 묵상해봅니다. 아무도 없는 칠흑속 어둠과 작열하는 태양이 이글거리는 땅에서 들려오는 바람소리와 그 사이에서 들리는 악마의 속삭임...
수도생활은 광야에서 40일동안 수행하던 예수님을 본받고, 세상과 단절된 속에서 진리를 찾는 사람들의 공동체모임입니다. 그리고 세상과 단절되어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세상 모두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분들이기도 하지요. 그 분들의 기도가 하느님께 닿기를, 그리고 수도생활중 어려움이 없기를 그리고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신이...자신이 만든 인간이 저렇게 고행을 하고 힘든 삶을 살기를 원하실까?
즐겁고 행복하고 순리대로 살기를 바라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대단해요
수행의 길
마사다에서의 성인식, 감동입니다.
그토록 그들아. 찾고자 했던 것이 뭘까.
저도 진리를 찾아 해매고 있습니다
마음의 평화 신을 닮고자 하는 마음
팔레스타인을 괴롭히는것 아니었을까?
유대광야 ㅎ ?
현실이 아닌 현실같아요
수도를 아무리해도 쓸모없다 남 녀 차별하는데 하나님께 의를 깨닫지 못한것이다 기도를 더 해야한다
무서운 사람들이네. 잠시 잠깐 성인식을 하려고 캘리포니아에서 마사다까지 와서 2천년전 역사를 기억하다니. 유대인이 괜히 세계를 지배하는 것이 아니다. 한국은 100년도 안된 역사를 육사에서까지 애써 지우려들더만. 부끄럽네.
과연 그것이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우리의 삶일까? 아니다.
아휴... 고집스러운 유대인들...3년 씩이나.
여자가 무서운거지
하나님께서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는데
읏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