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수학의 핵심 역량을 주제로 23년차 대치동 수학학원장인 김필립 원장님과 나눴습니다!! 📢김필립 원장이 말하는 '초등 수학 1등급 전략' 👉강의 만나기: www.airklass.com/app/klass/14318 www.airklass.com/app/klass/14319
독서력&문해력 높은 초2아이. 피자먹으며 자연스레 분수 얘기하고, 축구 4강팀 중 한팀이 우승할 확률, 키재며 소수&단위얘기 해주다보니 자연스레 약분,통분하고 확률계산 하네요(정만 간단한거요. 문제집 안 풀고 생활속에서 물어봅니다) 문제집도 선행안하고 항상 기본 개념 꼭 숙지하게 합니다. 문제는 너가 아는지 모르는지 확인하는 용이니 개념숙지를 강조합니다. 그러다보니 수학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 고학년 수학동화책도 재밌게 읽고, 책보다 3과 6의 최소공배수를 아냐고 물어보기도 합니다. 너무 몰아치지 않고 그냥 천천히 가려고요.
원장님 말씀해주신 게 제 경험과 일치하는 듯요!! 아이 6살때 그냥 퀴즈로 2명이 쿠키 5개를 어떻게 나눠먹을까 낸 적 있었거든요~ 아이가 두 개씩 갖고 나머지 한 개는 반으로 나누면 된다길래 폭풍칭찬을 하며 맞아! 어머 그걸 어떻게 알았어? 너 분수 되게 잘 한다~ 1개의 쿠키를 둘로 나눈 걸 2분의 1이라고 해~ 라고 설명해주고 그 이후에 피자 먹을 때 어머 너 세 조각이나 먹었어? 8분의 3이나 먹었네! 라고 말해주는 등 일상에서 일년에 두 어번? 분수에 대해 얘기를 나눴었는데 초2인 지금 분수를 좋아해서 통분, 약분도 잘 이해하고 문제집도 한 권 끝냈어요. 문제집 풀이를 스스로 정해서 하게 하고 있는데 늘 가장 먼저 집어드는 게 분수문제집이었거든요. 오늘 영상 저도 모르게 박수를 치며 봤어요. 저도 모르게 자꾸 매일 연산, 교과, 사고력 문제집을 풀리려고 노력중이었는데 방향을 다시 설정 해야겠어요. 수학에 대한 어떤 얘기를 해줄까 고민해보고 아이가 문제를 만들어보게 해서 제가 풀어야겠어요. 매일 억지로 문제푸는, 당하는 입장이었을텐데 복수 할 기회를 줘야겠네요ㅎ 원장님 강의 제목들만 봐도 정신차리게 되네요. 심화 강박주의, 반복 맹신주의, 성적(레테)에 목 매지 마라. 숙제 폭탄주의 ㅎㅎㅎㅎㅎ 불안한 부모들이 죄다 저지르는 실수들인데 이렇게 원장님께서 바로 잡아주시려 힘써주시니 중심을 다시 잡게 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제가 어릴 때부터 책을 정말 좋아해서 40대인 지금도 수능국어는 읽으면 답이 눈에 보입니다. 그런데 문장제로 나오는 수학문제는 중등 문제도 머리가 아파요. 원장님이 말씀하신대로 문해력과 논리적으로 수식으로 변환하는 것은 다르다는 말씀 완전 공감합니다. 책과 거리가 먼 아들은 아무리 수학 문제가 길어도 핵심을 파악해 빠르고 정확하게 풉니다. 반면에 저학년때부터 청소년 문고를 읽었던 딸인데도 문장제 수학문제가 나오면 조금만 스텝이 많아져도 얼음이 되어요. 문해력과 수해력은 또 다른 영역이란 걸 명쾌하게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저랑 완전 정반대세요. 지금도 숫자 다루는 일을 합니다 ㅎㅎ 문자보다 숫자가 더 재밌고 좋았어요. 문해력이 없진 않았지만 긴 글 읽는 습관이 안들어서 수능 국어는 잘 못했고 수학은 좋아하고 재밌었어요. 이제와서보니 쌤이 말씀하신 문장을 수식으로 바꾸는 수해력이 좋았던거 같네요. 근데 저희 딸은 또 저와 반대 ㅜㅋㅋ 그나마 책을 좋아해서 다행이지만.. 전 수학 문장 보면 수식으로 전환되어 바로 떠오르는데 아이에게 설명해주면 단박에 이해하지 못해서 답답할때가 좀 있네요 ㅎ
원장님 강의 홍보느낌이 물씬나지만 ^^ 지난번 영상 격하게 공감하며 들었던 1인으로서 + 아직 미취학아라 좀 이르지만 수학적소질 여러 방면에서 느껴지는지라 강의결제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렵니다! 앞으로 꼭 홍보성 아니어도, 대기자tv에 자주 출연해 유익한 가르침 많이 나눠주세요 :-)
수해력 정말 공감갑니다, 지나친 문해력 공포감을 앞세워 일처럼 시키는 책읽기교육, 국어논술교육등 사교육시장이 재편성 되는게 느껴졌는데, 현실적으로 짚어주셔서 정말 많이 공감하며 봤어요, 어제 ebs 방송중 영국의 축구사랑과 맞물려 영국 아이들이 축구클럽활동전후로 프리미어리그에 관련되서 자연스럽게 재밌게 흥미롭게 진행되는 책읽기 과정을 통해 문해력 강화를 해나간다는 예를 보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일같이 이루어지는 강요내지 강압적인 책읽기 문해력 교육을 다시한번 되돌아볼때인듯해요, 그리고 수해력을 키워주기위한 실질적이고 유의미한 교육 방법이 교육 현장속에서 이뤄지길 응원합니다😅
수학의 기본은 암기와 이해력 과목입니다. 국어 학원이 문해력을 키우긴 불충분 합니다. 평소 자기주도학습적인 독서가 어려서 부터 익히는게 중요합니다. 앞으로 수학을 만점 맞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AI시대 키워드와 독서를 통한 지식넓힘이 가장 중요합니다. 전교등수 아이들은 학원을 안다닙니다. 인강을 통해 시간절약을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타율적인 교육은 한계가 있습니다 자기주도학습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현직교사로 학교현장에서 느끼는 제 의견입니다.
초등 수학에서 문해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건 사실 이해가 좀 안 갔어요. 초등 수학 문제를 보면, 그 정도 문제가 아니라서.. 공부하는 아이들은 이해해요. 평소 공부를 안 하고 문제를 접해보지 않은 애들이 힘들어하는 거죠. 개인적으로 학교 공부를 위해 그러니까,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책 읽으라고 하는 건 아주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책은 정말 재미있게 읽어야 하고, 많은 생각을 품어야 하기 때문이에요.
원장님 영상 잘봤습니다. 질문이 좀 있습니다. 저희 집 아이가 만 4세입니다. 아이인데도 발음이 또박또박하고 말하는거 보면 깜짝 깜짝 놀랄때가 있어요. 최근에 유투브로 구구단 노래를 듣더니. 이제는 혼자 2단부터 9단까지 정확하게 하더라구요. 몇일 전에는 저에게 10단 100단를 해보라고하네요. 앞으로 아이에게 실증이 나지 않게 계속 숫자에 관심을 갖게 하고싶은데. 너무 이른게 아닌가 생각이 되어지네여. 조언 좀 해주시면 ^^ 참고할께여
![대치동에서 성공한 부모는 이런 공통점이 있다(3부)[feat.대치동 20년차 학원장]](http://i.ytimg.com/vi/YxNMH0DmeJ0/mqdefault.jpg)
![Run Away - Tzuyu(TWICE) ツウィ 쯔위 [Music Bank] | KBS WORLD TV 240906](http://i.ytimg.com/vi/KnHNNyAYiu0/mqdefault.jpg)
초등 수학의 핵심 역량을 주제로 23년차 대치동 수학학원장인 김필립 원장님과 나눴습니다!!
📢김필립 원장이 말하는 '초등 수학 1등급 전략'
👉강의 만나기: www.airklass.com/app/klass/1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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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강의 기대되네요
공포를 조장하는게 사교육의 가두리에 갇히게만드는거 공감됩니다..
수해력의 중요성 신선하네요
이분은 사교육계의 적인거 같아요.^^;; 저는 학부모라서 너무나도 공감하고 감사하는 입장입니다. 소신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김필립 선생님, 문장제 서술형에 대한 깨우침과 수해력에 대한 강조 넘 감사드려요 그리고 강의도 꼭 구매해서 열공할께요 기대 많이 됩니당~
독서력&문해력 높은 초2아이. 피자먹으며 자연스레 분수 얘기하고, 축구 4강팀 중 한팀이 우승할 확률, 키재며 소수&단위얘기 해주다보니 자연스레 약분,통분하고 확률계산 하네요(정만 간단한거요. 문제집 안 풀고 생활속에서 물어봅니다)
문제집도 선행안하고 항상 기본 개념 꼭 숙지하게 합니다. 문제는 너가 아는지 모르는지 확인하는 용이니 개념숙지를 강조합니다.
그러다보니 수학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 고학년 수학동화책도 재밌게 읽고, 책보다 3과 6의 최소공배수를 아냐고 물어보기도 합니다.
너무 몰아치지 않고 그냥 천천히 가려고요.
원장님 말씀해주신 게 제 경험과 일치하는 듯요!! 아이 6살때 그냥 퀴즈로 2명이 쿠키 5개를 어떻게 나눠먹을까 낸 적 있었거든요~ 아이가 두 개씩 갖고 나머지 한 개는 반으로 나누면 된다길래 폭풍칭찬을 하며 맞아! 어머 그걸 어떻게 알았어? 너 분수 되게 잘 한다~ 1개의 쿠키를 둘로 나눈 걸 2분의 1이라고 해~ 라고 설명해주고 그 이후에 피자 먹을 때 어머 너 세 조각이나 먹었어? 8분의 3이나 먹었네! 라고 말해주는 등 일상에서 일년에 두 어번? 분수에 대해 얘기를 나눴었는데 초2인 지금 분수를 좋아해서 통분, 약분도 잘 이해하고 문제집도 한 권 끝냈어요. 문제집 풀이를 스스로 정해서 하게 하고 있는데 늘 가장 먼저 집어드는 게 분수문제집이었거든요.
오늘 영상 저도 모르게 박수를 치며 봤어요. 저도 모르게 자꾸 매일 연산, 교과, 사고력 문제집을 풀리려고 노력중이었는데 방향을 다시 설정 해야겠어요. 수학에 대한 어떤 얘기를 해줄까 고민해보고 아이가 문제를 만들어보게 해서 제가 풀어야겠어요. 매일 억지로 문제푸는, 당하는 입장이었을텐데 복수 할 기회를 줘야겠네요ㅎ 원장님 강의 제목들만 봐도 정신차리게 되네요. 심화 강박주의, 반복 맹신주의, 성적(레테)에 목 매지 마라. 숙제 폭탄주의 ㅎㅎㅎㅎㅎ 불안한 부모들이 죄다 저지르는 실수들인데 이렇게 원장님께서 바로 잡아주시려 힘써주시니 중심을 다시 잡게 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수해력. 수식으로 쓰는 것이 문제해결의 시작인거죠. 진짜 핵심을 이야기 해 주신 것 같습니다.
수해력 처음 듣는 용어였어요. 그런데 왠지 앞으로 자주 들을것같은 느낌적 느낌~
김필립원장님 방송은 늘 귀에 잘 들어오네요^^
김필립수학 온라인수업 업데이트 기다리고있습니다!! 아이가 열심히 듣고 있어요 핵심 콕콕 열심히 가르쳐주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와 김필립 원장님! 마음이 급해질때마다 영상 찾아보고 있어요! 어제도 원장님 채널에서 심화관련 영상보고 마음 다잡았는데 이렇게 나오시다니요~~너무나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을 이리 쉽고 흥미 진진하게 말씀하시면서 깨달음을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 밤에 영상 조용히 시청하면서 얼마나 공감이 되는지 혼자 고개를 끄덕끄덕 ㅎㅎ
제가 어릴 때부터 책을 정말 좋아해서 40대인 지금도 수능국어는 읽으면 답이 눈에 보입니다. 그런데 문장제로 나오는 수학문제는 중등 문제도 머리가 아파요. 원장님이 말씀하신대로 문해력과 논리적으로 수식으로 변환하는 것은 다르다는 말씀 완전 공감합니다. 책과 거리가 먼 아들은 아무리 수학 문제가 길어도 핵심을 파악해 빠르고 정확하게 풉니다. 반면에 저학년때부터 청소년 문고를 읽었던 딸인데도 문장제 수학문제가 나오면 조금만 스텝이 많아져도 얼음이 되어요. 문해력과 수해력은 또 다른 영역이란 걸 명쾌하게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저랑 완전 정반대세요. 지금도 숫자 다루는 일을 합니다 ㅎㅎ 문자보다 숫자가 더 재밌고 좋았어요. 문해력이 없진 않았지만 긴 글 읽는 습관이 안들어서 수능 국어는 잘 못했고 수학은 좋아하고 재밌었어요. 이제와서보니 쌤이 말씀하신 문장을 수식으로 바꾸는 수해력이 좋았던거 같네요. 근데 저희 딸은 또 저와 반대 ㅜㅋㅋ 그나마 책을 좋아해서 다행이지만.. 전 수학 문장 보면 수식으로 전환되어 바로 떠오르는데 아이에게 설명해주면 단박에 이해하지 못해서 답답할때가 좀 있네요 ㅎ
김필립원장님 강의도 시원시원하실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초등때 수학 심화 반대하시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다음에는 꼭 다뤄주세요!^^
너무 재미지게 설명하셔서 쏘~옥 빠져서 들었어요.
너무 소중한 말씀들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세번 반복해서 봤어요 ^^
와~ 맞는 말씀 요즘 국어학원 진짜 많이 보이던데, 공감됩니다. 수해력 잘들었습니다. 강의 오픈한 것도 축하드려요^^
아이가 직접 문제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하게 하는 팁은 엄청 유용할 듯해요. 감사합니다❤
꺄악~ 김필립 원장님 너무 오랜만에 나오셨네요~~😍 선댓글 후시청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 강의 홍보느낌이 물씬나지만 ^^ 지난번 영상 격하게 공감하며 들었던 1인으로서 + 아직 미취학아라 좀 이르지만 수학적소질 여러 방면에서 느껴지는지라 강의결제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렵니다! 앞으로 꼭 홍보성 아니어도, 대기자tv에 자주 출연해 유익한 가르침 많이 나눠주세요 :-)
수해력 정말 공감갑니다, 지나친 문해력 공포감을 앞세워 일처럼 시키는 책읽기교육, 국어논술교육등 사교육시장이 재편성 되는게 느껴졌는데, 현실적으로 짚어주셔서 정말 많이 공감하며 봤어요, 어제 ebs 방송중 영국의 축구사랑과 맞물려 영국 아이들이 축구클럽활동전후로 프리미어리그에 관련되서 자연스럽게 재밌게 흥미롭게 진행되는 책읽기 과정을 통해 문해력 강화를 해나간다는 예를 보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일같이 이루어지는 강요내지 강압적인 책읽기 문해력 교육을 다시한번 되돌아볼때인듯해요,
그리고 수해력을 키워주기위한 실질적이고 유의미한 교육 방법이 교육 현장속에서 이뤄지길 응원합니다😅
필립원장님 오랜만에 나오셨네요ㅎㅎㅎ 반갑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청이 참 크신듯. 말씀도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와!!!!!!!!!! 🎉🎉
이제 3,4살인데 수학에 대한 생각이 고민이 있었는데,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제가 버스지나갈때마다 바스번호 이야기 했는데 numberous와 일맥상통하는 것 같아 제 감이 맞았구나 싶네요. 감사합니다
말씀 너무 똑부러지게 정리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김필립 원장님~~ 오랜만에 넘 반가워요 수해력이란 단어가 귀에 쏙 들어오고 머리에도 쏙 들어오게 설명을 잘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수해력이 모델링이죠. 수학문제를 수식으로바꾸는것이 모델링입니다 어느상황에서 곱하기 더하기를하는가
수해력, 역시 최고십니다.👍👍
어머나 초등수학계의 오은영박사님 김필립 선생님 너무 반갑습니다~ 팬이예요😊🙏
수학의 기본은 암기와 이해력 과목입니다. 국어 학원이 문해력을 키우긴 불충분 합니다. 평소 자기주도학습적인 독서가 어려서 부터 익히는게 중요합니다. 앞으로 수학을 만점 맞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AI시대 키워드와 독서를 통한 지식넓힘이 가장 중요합니다. 전교등수 아이들은 학원을 안다닙니다. 인강을 통해 시간절약을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타율적인 교육은 한계가 있습니다 자기주도학습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현직교사로 학교현장에서 느끼는 제 의견입니다.
첫째도 둘째도 초등까지 수학은 엄마표로 했는데 역시 애바애😂 첫째는 현행 최상위 싸움판이었는데 둘째는 2년선행 최상위도 혼자 다풀어요.
너무 강의 듣고싶네요 ㅎ ㅎ
아 .. 다 알겠는데 수해력 키워주는 과정이진심 어렵겠내요..
원장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둘째를 수학 하루에 한장씩 매일 일년 이상 스스로 하다보니 수학이 젤 잘하다고 생각하고 틀린 문제도 다시 스스로 풀 시간 여유를 주고 개념 보는 페이지가 나오면 부모님한테 설명하다 보니 효과가 있습니다.
우왕 김필립 선생님❤❤❤❤
선생님의 유튜브 보면서 잘 다지고 있습니다
초 4학년 연산 개념서 문제집 풀면서
정신이 흐트러질때 마다 선생님의 영상 보고 다 잡고있어요
여기 다시 나오셔서 너무 좋아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괜찮은 사람 여기있어요🙋♀️서술형 문해력 정말 공포였는데 어느정도 가닥이 잡히는 듯해요. 감사합니다🩷
김필립 원장님 내스타일❤
김필립 선생님 진심 감사합니다♡
저희 딸은 중학생 올라가면서 수학 학원을 처음 갔는데 제 예상과 다르게(제 예상은 문과쪽 발달) 수학을 더 잘해서 아~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어서...거의 문학책...수학을 잘하는구나 생각했었는데...문해력 + 수해력까지 있어서 가능한거였군요.
로봇, 게임 이런 산업이 더 커지면 수학을 뗄 수가 없겠네요. 결국 ㅎㅎㅎ
농도 문제는 과학적 개념을 수학으로 가져 온거라 생각해요
농도부분 개념의 선행이 되고 수식을 세워 풀어서 연습하면 된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초등 수학에서 문해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건 사실 이해가 좀 안 갔어요. 초등 수학 문제를 보면, 그 정도 문제가 아니라서.. 공부하는 아이들은 이해해요. 평소 공부를 안 하고 문제를 접해보지 않은 애들이 힘들어하는 거죠. 개인적으로 학교 공부를 위해 그러니까,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책 읽으라고 하는 건 아주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책은 정말 재미있게 읽어야 하고, 많은 생각을 품어야 하기 때문이에요.
학원에선 할 수 없는 부모님만이 할 수 있는 방법이네요 😊😊
보통 아이들은 학원을 보조적으로 다니면서 저런 개념도 집어주어야 겠죠 집에서 수학 공부 전체를 봐줄 수 있는 가정환경 아니라면요 자꾸 풀고 쌓이면서 개념 잡아주면 아하 하고 이해하지 처음부터 개념 위주로만 갔다가 아이들 거부해요 책상에 앉아있는 게 싫은 아이들은요
원장님 영상 잘봤습니다.
질문이 좀 있습니다. 저희 집 아이가 만 4세입니다. 아이인데도 발음이 또박또박하고 말하는거 보면 깜짝 깜짝 놀랄때가 있어요. 최근에 유투브로 구구단 노래를 듣더니. 이제는 혼자 2단부터 9단까지 정확하게 하더라구요. 몇일 전에는 저에게 10단 100단를 해보라고하네요. 앞으로 아이에게 실증이 나지 않게 계속 숫자에 관심을 갖게 하고싶은데. 너무 이른게 아닌가 생각이 되어지네여. 조언 좀 해주시면 ^^ 참고할께여
아이키우며 수학교육에 대한 믿고 따라갈 정도가 필요했는데, 수학교육의 본질에 따른 제대로 된 가이드를 만났네요. 정말 감사해요.
수학은 집에서 자꾸만 스스로 혼자서 풀어봐햐 하는데
그런친구가 많지않요
학원에만 다니면 선생이 풀지 아이가 풀지않아요
집에와서 반드시 아이가 풀게끔 지도
찐입니다
초등학생들에게 분리량과 연속량의 개념부터 가르치지않고 무슨 수해력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지 모르겠네요
그 강의 어디서 들을 수 있나요?^^
내년 7세되는 아들 몬테소리 수학보내야 하나 고민 중이였어요.
변증법적 설득이 필요한데, 인터뷰어는 그걸 자꾸 차단하면서 끌고가는 느낌.
전형적인 사교육 설명회 어법.
교육대기자에 대기자가 大기자인가요?
대신할 대 代입니다~
필즈상을 받은 일본 학자가 대학 3학년 부터 본격적으로 수학을 공부했다고 합니다. 이를 이ㅡ어렇게 설명해야합니까? 그리고 우리나라 학생은 선생님같은 학원에서 엄청난 돈과 시간을 투자하는데 수포자가 많고 필즈상 수상자가 나오지 않는 이유는 뮐까요?
일반화는 위험합니다
엄마표 수학 중등 대상도 해주세요~~ 제발...ㅠㅠ
난 이게 뭐하는 건가 싶네요. 공교육 살립시다.
활용에서 농도는 가장 쉬운건데..
제발 수학 할생각 말고 책을 읽히세요 ㅠㅠ
싫어해도 억지로요? 😂😂
@@msmorado 독서포기는 공부포기인데 싫러한다고 안시키나요? 재밋는걸로 읽어줘보세요
책만 읽는다고 수학 잘하는건 아닙니다. 초등은 모르겠지만 고등은 책이랑은 별도임
절대적으로 책(독서)와 공부는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지겹네요
별말이 다 나오네 수해력....ㅋ
적당히 합시다. 아부와 출연자가 잘났어요. ㅎㅎ 멋지십니다. 학원 원장님들 굿~~
저 분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