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이가 없네요… 무슨 동물을 물건으로 아나…. 환불은 무슨 환불.. 지 인성이나 환불하지.. 왜이래.. 다른애 지가 못키우니까 크레 잘못 이런 느낌 나게 어휴… 진짜 열일하시는것 같아요.. 저라도 진짜 빡쳤을 것 같은데.. 암컷은 무슨 암컷이냐고… 진짜로 구경 하지 않게하고, 환불이나 다른것 안돼게 한거 진짜 현명한 선택이라 합니다… 책임감 생각해서 입양해야하는데… 진짜 어이가 없네요… 하…. 크레야 괜찮니? 사장님 진짜 존경 합니다.. 크레 2마리 키우는 사람으로써… 곰팡이도.. 진짜 말이 안나오네요.. 저는 분무 너무 자주해서 나무에 곰팡이 펴서 나무 버린적은 있는데… 진짜 이사람은.. 진짜 존경합니다..
똥이 저렇게 많으면 개체도 문제지만 본인 집에서도 냄새가 안나나,,, 크레 응가 냄새 심해서 하나만 있어도 금방 치워줘야 하는데 정말 어이없고, 본인 체면때문에라도 돌려주러 샵에 데려갈 때 저런 더러운 상태로 절대 안가지고 갈텐데 그것도 참,,, 에휴,,, 크레가 너무 안쓰럽네요ㅠ
저런 아이들 정말 대신 데려가 키워주고 싶네요 ㅠㅠ 😢대체 집 관리, 피딩을 어떻게 했길래...... 저도 성체 크레를 키우고 있는 초등학생으로서 너무 화가 나네요.. 앞으로 더 많은 파충류 친구들이 저런 환경 말고 책임감 있는 사람들에게 분양가서 행복하게 살았음 합니다!
와.. 너무 심한데요.. 그동안 고생했을 아가 지금이라도 사장님 품으로 다시 가서 다행이네요😢 제 개체도 아닌데 어쩌다 본 아이들보면 다시 주인에게 돌려보내는게 맞나 할때도 있고.. 딜레마온다는거 진짜 동감이예요.. 사장님같이 진심으로 반려동물로 대해주시고 분양하시는 분들이 있어 그래도 앞으로 파충류시장이 더 밝아지지 않을까해요!! 화이팅하세요 사장님!!! 💪👍👍
제발 책임감 없이 애들 데려와놓고 사장님들 맘상하고 아이들 아픈 일 없었으면합니다. 살아있는 생명 가족으로 데려오는데 정작 본인이 저런 방에 산다고하면 5분은 버틸까요? 못 키우는게 아니라 키울 자격이 없으신겁니다. 앞으로 살면서 그 어떤 생명체도 키우지마시고 본인 몸은 잘 돌보실지 모르겠으나 본인 제외 그 무엇도 기르지마세요. 자기 모습 거울보고 반성좀 하세요. 반성이란게 뭔지 알지모르겠지만 사장님 상하신 마음 조금 위로되었으면 합니다. 말씀이 너무 다정하셔서 너무 속상해서 댓글답니다..ㅠㅠ..
아니 저런 귀여운 친구를 어찌 키우며 관리 했기에 저리 됐을까요......😢😢ㅠㅠㅠㅠ 저도 비싸지 않게 대려왔지만 크레를 키우는 입장에서 아이가 함께 한다는 기쁨과 귀여움에 절대 사육장 청소와 먹이 급여를 소홀히 못하겠던데... 매일 핸들링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기엽고 안 움직이면 죽었나 싶어 심장이 덜컹 내려앉을 정도로 너무나 사랑스러운 친구를 좀 더 관심있게 키워줬다묜 ㅠㅠ!! 생명인데.. 😢
어떤 동물이든 입양 결정한 순간 어떻게 하면 더 건강하게 케어할 수 있을지 뭘 해 줘야 그 친구가 좋아할지 계속 고민하게 되고 조금만 이상해 보여도 걱정 한가득인데 진짜 이해가 안 되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런 사람들 이거 보고 조금이라도 부끄러움을 느끼면 좋겠네요. 저 작은 애들이 무슨 죄로 저런 일을 당해야 하는지.. 나도 동물들 키우고 있지만 집에 가둬놓고 키우는 거 자체로 불쌍하고 미안한 마음이라 더 잘 해 주고 더 챙겨 줘야겠다 항상 그런 마음 뿐인데..
안녕하세요 아이가 우다다하는거는 개체 성격일수도 있고 아니면 발정기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전자라면 해결되기 어렵고 후자라면 시간이 해결해줄수 있습니다. 특히 우다다하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사육장을 202030보다는 적재형 사육장으로 바꿔주시면 조금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사료는 이번에 출시된 녹십자 슈퍼푸드 추천드립니다
정말 처참하네요.. 아니 무슨 저런사람이 다 있나요 못키울거같다고하고 저런 상태로 데리고오는건 좀 너무하네요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지 왜 소중히 여기지않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솔직히 애기가 밥도 잘 안먹고 이래서 많이 힘들었는데 그건 자신의 피딩방법이 아이들에게 잘못된방법일수도있고 그런건데 그거 한번가지고 못키우겠다고 데리고오는건 정말 너무하다 생각하고요 저도 그래서 샵가서 애기 피딩방법 다 배우고 왔구 지금은 엄청 잘 먹어요..ㅠㅠ 진짜 너무 열받네요 .. 애기 눈빛이 너무 슬퍼보여요..ㅠㅠㅠ😢😢 맘같아서 제가 데려가서 키워주고싶네요😭😭
ㅜㅜ 그사람 너무 싫지만,,, 너무힘든상황(화가나서요)이긴한데 다행이네요 환불해주셔서 감사해요 생명을 구해주셨네요... 전 초보인데 이제 두달되서 처음에 키친 타올 매일바꿔준거같아요 그것도 잘한건아니겠지만 그래서인지 영상속 저상태는 이해는커녕 너무하네요 ,,, 말못하는 크레 ㅜㅜ
하 정말... 이거는 분양자분이 케어를 힘들어하신게 아니라, 케어를 안하신거네요. 누구는 한마리 한마리 애지중지 하는데, 이렇게 생명 귀한줄 모르는 분들께는 저 같아도 분양 못보낼것 같습니다. 불편한 주제라며 숨길게 아니라, 더더욱 널리 알려져야 하는 영상이라고 생각 들어요! 죄송해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지금 데려온지 18개월된 수컷 크레를 키우고 있어요~암컷을 입양하려고 하는데, 새집을 만들어 주려고요~ 바닥에 아기양말이랑 키친타올만 사용했는데, 코코바크를 깔아주려고 해요~ 코코넛 은신처두요~ 전에 코코넛은신처가 곰팡이 피던데ㅜㅜ 코코넛제품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진짜 심각하네요..저도 초보마뱀이집사입니다. 저도 무서워해서 처음에는 플라스틱 사육장 사이로 먹이를 넣어주고 먹이 줄때마다 물티슈로 조금씩 닦아주고 했었는데 그게 오래 지속되면 아이가 아플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걱정이 되서 처음에는 먹이를 틈사이로 주더라도 먹이 줄때마다 키친타올교체해주고 사육장 청소 싹해서 관리해줬었어요 슈퍼푸드도 너무 묽게 타서 아이가 설사를 한번 한적도 있구요 무섭지만 한편으로는 서툴어서 너무 미안한 마음에 최선을 다해서 바꼈어요 지금은 먹이를 묻히고 먹으면 잘 닦아주고 사육장도 슈푸 묻은 건 없나 똥싼건 없나 확인하면서 관리해줍니다. 솔직히 아직 무섭습니다. 하지만 아이들 건강을 위해서라도 사육장관리와 온도, 먹이주기는 필수입니다... 핸들링 처음 시도할때 얼굴 정면으로 뛰어올라서 놀랐던 기억에 아직 저도 아직 핸들링도 못해서 너무 미안한데..조만간 다시 시도해보고자 노력중입니다.. 시도가 어렵고 무서울 수는 있어요 하지만 적어도 쾌적한 환경과 먹이제공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잘 올리셨어요 크레 분양해간 사람이 이 영상보고 부끄러움을 알고 크레에게 미안함과 죄스러움을 느꼈으면 좋겠네요 저도 동생한테 선물받아서 키우게 됬지만.. 울애기 1년 넘었는데 멋지고 건강하게 자라준모습 보며 뿌듯하고 고맙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하면서 키워야지! 이런 생각이 드는데... 어쩜 저렇게 생명을 처참한 지경으로 만들어놓고 못키우겠다는건지 ;; 저 크레에게는 미안하지만.. 똥싸놓고 치워달라는 마인드네요 더군다나 다 큰 성인이; 미안한 줄 아세요! 분양해온 크레에게도, 크레센도 사장님께도..
와 진짜 미친놈이네요... 어쩜.. 어떻게 저렇게 키울수 있죠? 진짜.. 너무해요 ㅠㅠ 저 정말 우리 마뱀이들 똥만 조금 싸도 찜찜할까봐 패드 갈고 물로 닦고 애지중지 키우는데 ㅠㅠ 에고 도마뱀이 무슨죄가 있을까요 나쁜 인간 만나 고생했네요.. 죽기전에 샵으로 돌아와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6개월을 저 좁은 사육장에 키웠다는 거 자체가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자체가 없어보여요 딱 한마리키우는데도 저 친구한테 투자할 생각이 없어보이는 게 티가 나는데 다른 친구를 입양하겠다니... 한마릴키우던 여러마리를 키우던 개체에 애정이 생기면 사육장도 좋은 것으로 해주고 좋은 환경에 살게해주고픈게 주인 마음인데... 전혀 그런게 안보이네요
그런사람은 동물학대범입니다. 저도 조만간 크레 입문차 분양받을 준비하는데 크레 키우게 될 결심 하기까지 6년 걸렸어요...정말 잘 기르고 싶은데 뭐 하나라도 안맞다 싶으면 과감히 마음을 접었거든요....그래서 이번에 조건이 맞아서 사육결심을 했는데 설렘보다 내가 잘 키우려먼 어떻게 해야 하나 하고 하루에도 크레 관련 유튜브를 몇번이나 보는지 모를정도로 진지하거든요....근데 크레를 저상태로 키우면서 환불요구에 다른종을 키우고 싶다는 소리 듣고 피꺼솟 할꺼같네요...진짜 파충류 말고도 다른 생물체 기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으휴
어린 친구일까요 아님 영상의 아이처럼 성체일까요? 보통 꼬리와 뒷발사이의 골반이나 팔다리를 보고 마른것을 판단하지만 어린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말랐는지 구분하기 조금 어려우실 수도 있습니다. 애기라면 사료를 바꿔보시면서 잘먹는 사료를 찾아보시는것을 추천드리고 성체 (특히 수컷)이라면 시간이 약이라 생각하시고 천천히 살찌워주심 됩니다. 일부수컷들은 1살에서 2살 시기 살이 굉장히 안찌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영상의 아이처럼 앙상하지만 않음 괜찮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에 크레산도 검색하시면 1대1 질문하기가 가능하니, 더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사진과 함께 질문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크레 키우는 사람으로써 너무 화나네요 ,, 정말 이쁜 아이인데 말이죠 ㅠ 올해 초6 , 중1 되는 사람도 부모님 손 안갈 수 있을 정도로 잘 키우는데 어른이 저런다니 참 이해가 안가요 ; 사장님도 되게 친절해 보이시고 아이들도 이쁜 아이들이고 물론 쉬운건 아니지만 강아지나 고양이에 비해 손이 덜가니 당연히 그런일 없으리라 생각 했는데 이런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ㅠ 아무리 작은 아이들이여도 책임감을 가지고 키우셨음 하네요 .. 밥을 안먹으면 슈퍼푸드를 바꾸거나 등등 방법도 있을텐데 말이죠 ㅜㅜ 저희 아이도 원래 안먹었는데 점점 적응도 하고 슈푸도 바꿔주니 잘 먹고 잘 크는 아이인데 잠깐의 그일로 버리는게 참 ,,
생물 키우시는거 정말 고민을 넘어서 고심을 많이 하셔야해요 사람은 본인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지만 입양하는 생물들의 환경은 생물 스스로 만들어 갈 수가 없어요 살아갈 환경을 만들어 주실 수 있는건 입양자분 뿐이에요 그러니 책임이라는 말이 강하게 따라 붙는거고 강조를 하는겁니다 환불이고 분양가고 뭐고 그딴 개소리 집어치우고 생명에 대한 최소한의 양심으로써 언행하시면 좋겠습니다 입양하신 입양자분들
![크레산도 [CreSando]](http://yt3.ggpht.com/jEl9FJtnBGIoEUAeUrNfZrruu1fPrJfNwWP0m2NDVv3EWyVXHxw1ArtKMoW90c_izJoLXkJs_eg=s48-c-k-c0x00ffffff-no-rj)
![[세나크] 8개월 된 카푸치노가 3그람입니다. 크레스티드게코 사육 방법 (대구 파충류샵 크레산도)](http://i.ytimg.com/vi/ce87E6OMBEo/mqdefault.jpg)
![[세나크] 8개월 된 카푸치노가 3그람입니다. 크레스티드게코 사육 방법 (대구 파충류샵 크레산도)](/img/tr.png)
저런 못배운애들이랑 같이 살아간다는게 참 견딜수가없네요 샵에가는데 최소 사육장 청소를 해갈생각은.. 아니 키친타올 하나 갈아줄생각도 못하는지 분양해준샵 입장은 하나도 고려를 안하고 생물은 장난감 취급하면서 구경을 한다는것도 어우.. 너무 역겨워서 참을수가없네요 저런 싸이코애들은 사회랑 격리시키는게 답입니다
저런 사람에게 입양 가서 고생했었던 크레도 불쌍하고, 저런 사람을 상대하시는 사장님도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ㅜ
이런 이야기 해주시는게 오히려 더 믿음이가네요 아오 환불은 물론 저 상태 진짜 말이되나요 변 한 두개만 봐도 얼른 치워줘야지 싶은데 진짜 사육장이 말도 못하네여 애기가 산게 정말 기특할 정도네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사장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자
아 진짜 개 빡치네요 ㅡㅡ 그냥뭐 장난감인줄 아나 하.. 저러다 죽으면 데려가고 죽으면 데려가려는 마음인지 뭘 자꾸 다른개체를 보겠단건지 ,.,.,. 사장님 마음 너무 아프셨겠어요.. 돈을떠나서 분양 안하시는 단호한 대처 너무 멋있습니다..
책임감 없으신 분들은 어떤 생명체든 절대 입양은 하지 마세요.
너무 불쌍하네요 이쁜 아이인데.. 안쓰러워라ㅠㅠ
제발 어떤생물이든 입양안하길 😢
진짜 어이가 없네요… 무슨 동물을 물건으로 아나…. 환불은 무슨 환불.. 지 인성이나 환불하지.. 왜이래.. 다른애 지가 못키우니까 크레 잘못 이런 느낌 나게 어휴… 진짜 열일하시는것 같아요.. 저라도 진짜 빡쳤을 것 같은데.. 암컷은 무슨 암컷이냐고… 진짜로 구경 하지 않게하고, 환불이나 다른것 안돼게 한거 진짜 현명한 선택이라 합니다… 책임감 생각해서 입양해야하는데… 진짜 어이가 없네요… 하…. 크레야 괜찮니? 사장님 진짜 존경 합니다.. 크레 2마리 키우는 사람으로써… 곰팡이도.. 진짜 말이 안나오네요.. 저는 분무 너무 자주해서 나무에 곰팡이 펴서 나무 버린적은 있는데… 진짜 이사람은.. 진짜 존경합니다..
진짜개빡치네 너무하네 이분 미쳐버리겠다
똥이 저렇게 많으면 개체도 문제지만 본인 집에서도 냄새가 안나나,,, 크레 응가 냄새 심해서 하나만 있어도 금방 치워줘야 하는데 정말 어이없고, 본인 체면때문에라도 돌려주러 샵에 데려갈 때 저런 더러운 상태로 절대 안가지고 갈텐데 그것도 참,,, 에휴,,, 크레가 너무 안쓰럽네요ㅠ
너무 속상하네요 ..ㅠㅠ 환불은 둘째치고 양심이 잇긴잇나? 책임도 못할꺼면 아예 키우지말던지 . 초보라서 못키울수잇으나 케어라도 잘하고 개체도 개체지만 ㅡㅡ 사육장이 저래 더러운데 .. 도마뱀아가가 아프지않을까 걱정됩니다...ㅜㅜ 저런 사람들은 정말 노답이네요 . 화나네요 ㅠㅠ 저래 이쁜아가를... 에휴 ... 생명의 귀중함을 모르는 분이네요 ㅠㅠ 크레산도님.. 속상하고 맘 아프겟어요. ㅜㅜ 이런일이 반복되지않앗으면 합니다 . 저런 사람땜에 .. 입문초보자들이 욕되게 만드는겁니다 .. ㅠㅠ
저런 아이들 정말 대신 데려가 키워주고 싶네요 ㅠㅠ 😢대체 집 관리, 피딩을 어떻게 했길래...... 저도 성체 크레를 키우고 있는 초등학생으로서 너무 화가 나네요.. 앞으로 더 많은 파충류 친구들이 저런 환경 말고 책임감 있는 사람들에게 분양가서 행복하게 살았음 합니다!
이 귀여운 녀석 키우신분 집주소 알려주세요ㅎㅎㅎ 몽둥이 들고 찾아가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와... 키친타올 하나 바꿔주기 힘들어 할거면 머하러 키우지 5만원이면 정말 생명에게 가격을 매기는게 나쁘긴하지만 저렴하게 생물을 키워볼 기회를 주신건데 저런식이면 개빡치죠 와 댈꼬가서 청소를 해준적은 있을까 자기방도 저상태이니 쟤도 저리 키워도 상관없다 여겨 저런듯하네요
와.. 너무 심한데요..
그동안 고생했을 아가 지금이라도 사장님 품으로 다시 가서 다행이네요😢
제 개체도 아닌데 어쩌다 본 아이들보면 다시 주인에게 돌려보내는게 맞나 할때도 있고..
딜레마온다는거 진짜 동감이예요..
사장님같이 진심으로 반려동물로 대해주시고 분양하시는 분들이 있어 그래도 앞으로 파충류시장이 더 밝아지지 않을까해요!!
화이팅하세요 사장님!!! 💪👍👍
사장님 소신 것 생명을 책임분양하시는 것에 더 멋지다는 생각이 들어요. 솔직히 돈으로만 보는 것보다 훨씬 멋지셔요. 번창허심 좋겠어요 😊
무책임한 사람이네여.. 아가가 저 환경에 살아준게 고맙네요ㅜㅜ
이 영상 정말 잘 올렸어요 우리도 2마리 키우고 있는데 더 청결하게 해야겠다고생각 이 든다 .귀엽고 아주 얘쁜 애들인데..
영상 보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제발 책임감 없이 애들 데려와놓고
사장님들 맘상하고 아이들 아픈 일 없었으면합니다.
살아있는 생명 가족으로 데려오는데
정작 본인이 저런 방에 산다고하면 5분은 버틸까요?
못 키우는게 아니라 키울 자격이 없으신겁니다.
앞으로 살면서 그 어떤 생명체도 키우지마시고
본인 몸은 잘 돌보실지 모르겠으나 본인 제외 그 무엇도 기르지마세요.
자기 모습 거울보고 반성좀 하세요. 반성이란게 뭔지 알지모르겠지만
사장님 상하신 마음 조금 위로되었으면 합니다.
말씀이 너무 다정하셔서 너무 속상해서 댓글답니다..ㅠㅠ..
아니 저런 귀여운 친구를 어찌 키우며 관리 했기에 저리 됐을까요......😢😢ㅠㅠㅠㅠ 저도 비싸지 않게 대려왔지만 크레를 키우는 입장에서 아이가 함께 한다는 기쁨과 귀여움에 절대 사육장 청소와 먹이 급여를 소홀히 못하겠던데... 매일 핸들링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기엽고 안 움직이면 죽었나 싶어 심장이 덜컹 내려앉을 정도로 너무나 사랑스러운 친구를 좀 더 관심있게 키워줬다묜 ㅠㅠ!! 생명인데.. 😢
애기가넘힘들었을꺼같은데 속상하고화나네요ㅡㅡ 어휴..
진짜 예쁘고 귀여운 아인데 ㅠ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정말 보기 민망할 정도의 사육장이네요…어떻게 저렇게 오시지……
사장님 마인드가 멋지시네요..ㅎㅎ 담에 함 방문해보고싶네요 ㅎㅎ
어떤 동물이든 입양 결정한 순간 어떻게 하면 더 건강하게 케어할 수 있을지 뭘 해 줘야 그 친구가 좋아할지 계속 고민하게 되고 조금만 이상해 보여도 걱정 한가득인데 진짜 이해가 안 되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런 사람들 이거 보고 조금이라도 부끄러움을 느끼면 좋겠네요. 저 작은 애들이 무슨 죄로 저런 일을 당해야 하는지.. 나도 동물들 키우고 있지만 집에 가둬놓고 키우는 거 자체로 불쌍하고 미안한 마음이라 더 잘 해 주고 더 챙겨 줘야겠다 항상 그런 마음 뿐인데..
제가 크레스티드게코를 키우게 되어 크레산도님에 사육장을 사니 정말편하고 좋습니다. 이런 사육장을 만들어주어 감사합니다.
지금 크레를 키우고 있는 사람인데 이런 영상을 보면 누구보다 화 가 너무 나요.진짜 책임감 있게 키웁시다
이 아이 키우던 사람은 블랙리스트로 지정해놓고 샵에 다시는 오지 못하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사장님 저는 작년 5월6일에 달마시안 수컷 크레를 입양했는데요.고민이 있어요. 아이가 밥도안먹고 문만 열면 탈출하려해요.밥은 게코푸디
무화과 맜이고,사육장은 20×20×30이에요.
생일은 2022년7월10일 이에요.
그리고 옛날엔 착했엇어요.
청소도 해주고 바닥제는 키친 타올에 똥은 꼭 1주일에 한번씩은 치워줘요.
날뛰는게너무 무서워요.
심장이떨려요.추천사료같은거나 날뛰는거 고치는 방법있으면 답장해주세요.
제발요
안녕하세요 아이가 우다다하는거는 개체 성격일수도 있고 아니면 발정기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전자라면 해결되기 어렵고 후자라면 시간이 해결해줄수 있습니다.
특히 우다다하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사육장을 202030보다는 적재형 사육장으로 바꿔주시면 조금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사료는 이번에 출시된 녹십자 슈퍼푸드 추천드립니다
울 이쁜 크레 지금부터라도 행복하자❤
저도 이번에 성체 일괄데려왔는데 뼈밖에 안남은애가 잇는거보고 너무 화가낫엇어요ㅠㅠ 내가 케어해야지..하고 열심히 돌보고 먹이는중..ㅠㅠ화나더라고요ㅠㅠ
아이고...사장님 고생하십니다....
정말 처참하네요.. 아니 무슨 저런사람이 다 있나요 못키울거같다고하고 저런 상태로 데리고오는건 좀 너무하네요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지 왜 소중히 여기지않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솔직히 애기가 밥도 잘 안먹고 이래서 많이 힘들었는데 그건 자신의 피딩방법이 아이들에게 잘못된방법일수도있고 그런건데 그거 한번가지고 못키우겠다고 데리고오는건 정말 너무하다 생각하고요 저도 그래서 샵가서 애기 피딩방법 다 배우고 왔구 지금은 엄청 잘 먹어요..ㅠㅠ 진짜 너무 열받네요 .. 애기 눈빛이 너무 슬퍼보여요..ㅠㅠㅠ😢😢 맘같아서 제가 데려가서 키워주고싶네요😭😭
욕나오네요!ㅜㅜ
딱!지가 한만큼 그만큼만 벌받기를 바랍니다!
ㅜㅜ 그사람 너무 싫지만,,, 너무힘든상황(화가나서요)이긴한데 다행이네요 환불해주셔서 감사해요 생명을 구해주셨네요...
전 초보인데 이제 두달되서 처음에 키친 타올 매일바꿔준거같아요 그것도 잘한건아니겠지만
그래서인지 영상속 저상태는 이해는커녕 너무하네요 ,,,
말못하는 크레 ㅜㅜ
저 정도면 몇개월을 방치한거지? 달마 크레를 저렇게 방치 해 놓고서는 몇 번 방문해서 무작정 키우고 싶다라고 욕심 부리는 거 증말 답 읎네요 ㅡㅡ 키울 자신은 없는데 좋아하면 그냥 파충류 카페나 가서 애기들 핸들링이나 조금 하시고 오십쇼 이런 무개념을 봤나
지금부터 크레 한마리당15만원에 분양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진짜 사장님 참을성이 대단하시네요 ....
줘 패버리고 싶을거 같은데 어휴...
참... 생명을 존중해줬으면 좋겠네요.😢
마뱀이 키우는 집사입니다...
진짜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ㅜ... 분양가가 높던 낮던 한 생명으로 소중하게 다뤄준다는게 이렇게 힘든일인가요?.. 변이 말라비틀어져있고 심지어 설사ㅜㅜㅜ 마음이 너무너무 아프네요
찐으로 가능함 제가 데려갈게요- 아니 어찌 다 큰 어른이 저러지? 초등학생인 저도 책임감 가지고 키우는데 저건 진짜..... 와 ㅋㅋ.. 생물을 데려왔음 사랑으로 보살피며 케어해야지 저건 걍 방치 아닐까요? 크레 너무 불쌍하네요ㅠㅠㅠ
말이....안나오네요;;
애가 지금까지 어떻게 버텼는지....
기가 막히네요 참......
저도 어제 분양을 해왔는데요…잘 키우고 싶은데 온,습도도 걱정에다가 자꾸 살아있는지 사육장을 너무 자주 들여다 보는 거 같아서 얘네가 스트레스 받을 거 같아서 걱정입니다…너무 긔여워서 자꾸 보게된다는,,,,
진짜 심하네요..저도 베이분양 4개월째인데...일주일 한번 사육장 청소하고 주 2일 피딩하고..진짜 손 많이 안가는데 저분은 너무 심하시네요 ㄷ. ㄷ
얼마나 방치해야 저꼴이되는걸까요?몇번봐도 착잡하네요ㅡㅡ;
하 정말... 이거는 분양자분이 케어를 힘들어하신게 아니라, 케어를 안하신거네요.
누구는 한마리 한마리 애지중지 하는데, 이렇게 생명 귀한줄 모르는 분들께는 저 같아도 분양 못보낼것 같습니다.
불편한 주제라며 숨길게 아니라, 더더욱 널리 알려져야 하는 영상이라고 생각 들어요! 죄송해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성인이 저런 상태로 키우는거는 진짜 레전드네요
왜 키우지도 못할거 데려가서... ㅠ 너무 이쁜 아가인데... 진짜 우리 나라도 반려동물 키우려면 자격증이나 검증을 꼭 거치는 제도 만들어야 하는거 같아요
지금 데려온지 18개월된 수컷 크레를 키우고 있어요~암컷을 입양하려고 하는데, 새집을 만들어 주려고요~ 바닥에 아기양말이랑 키친타올만 사용했는데, 코코바크를 깔아주려고 해요~ 코코넛 은신처두요~ 전에 코코넛은신처가 곰팡이 피던데ㅜㅜ 코코넛제품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크레 세마리 수발들고있습니다.. 정말 너므 사랑스러운 아가들인데..ㅠ...사육장보니 너무 화나고 눈물나네요..ㅠ 말못하는 짐승을 저렇게 막 대하고..애초에 게으르고..애정없는 사람에게 분양 되어 아가가 너무 고생했네요..ㅠ 좋은 주인 만나면 좋겠어요..ㅠ
진짜 심각하네요..저도 초보마뱀이집사입니다. 저도 무서워해서 처음에는 플라스틱 사육장 사이로 먹이를 넣어주고 먹이 줄때마다 물티슈로 조금씩 닦아주고 했었는데 그게 오래 지속되면 아이가 아플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걱정이 되서 처음에는 먹이를 틈사이로 주더라도 먹이 줄때마다 키친타올교체해주고 사육장 청소 싹해서 관리해줬었어요
슈퍼푸드도 너무 묽게 타서 아이가 설사를 한번 한적도 있구요 무섭지만 한편으로는 서툴어서 너무 미안한 마음에 최선을 다해서 바꼈어요 지금은 먹이를 묻히고 먹으면 잘 닦아주고 사육장도 슈푸 묻은 건 없나 똥싼건 없나 확인하면서 관리해줍니다.
솔직히 아직 무섭습니다.
하지만 아이들 건강을 위해서라도 사육장관리와 온도, 먹이주기는 필수입니다...
핸들링 처음 시도할때 얼굴 정면으로 뛰어올라서 놀랐던 기억에 아직 저도 아직 핸들링도 못해서 너무 미안한데..조만간 다시 시도해보고자 노력중입니다..
시도가 어렵고 무서울 수는 있어요 하지만 적어도 쾌적한 환경과 먹이제공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매일 사육장 청소하고 아침 저녁으로 분무해서 물 챙겨주고 주 3회 이틀 간격으로 피딩하고 온습도도 계속 신경 써주고 있는데 생명을 저딴 식으로 가지고 놀고 있는 걸 보니 화가 치미네요....
한 2주정도는 키친타올 교체는 커녕 분무 말고 아무 관리도 안해준거 같습니다.
청소가 번거로우면 구조물 좀 빼서 단순화 시킨다던지 하면 수월하게 될텐데 그것도 귀찮아서 그냥 방치했나보네요.
저런 처참한 환경에서 버틴 개체가 대견합니다
저 혹시 제가 포맥스 303045 사육장으로 바꾸면서 바닥재를 코코허스크,흙,바크 세개를 섞어서 쓰려고 하는데 콩벌레나 톡토기같은 등각류를 넣어도 크레가 먹거나 공격당하거니 그런 문제는 없을까요?
구경한다는 말은 진짜 양심이 있어야지 와... 돌려보낸다면 보여주기식이라도 새걸로 교체하는 정성이라도 보이든가 아이고 ㅜㅜ 열받으실만합니다 정말
ㅠㅠ 심각하네요..
그 인간을 저 사육장에 가둬서 키우고싶네요~
잘 올리셨어요 크레 분양해간 사람이 이 영상보고 부끄러움을 알고 크레에게 미안함과 죄스러움을 느꼈으면 좋겠네요 저도 동생한테 선물받아서 키우게 됬지만.. 울애기 1년 넘었는데 멋지고 건강하게 자라준모습 보며 뿌듯하고 고맙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하면서 키워야지! 이런 생각이 드는데... 어쩜 저렇게 생명을 처참한 지경으로 만들어놓고 못키우겠다는건지 ;; 저 크레에게는 미안하지만.. 똥싸놓고 치워달라는 마인드네요 더군다나 다 큰 성인이; 미안한 줄 아세요! 분양해온 크레에게도, 크레센도 사장님께도..
5개월차 접어드는 크레를 키우는 한달된 초보집사입니다. 청결은 기본 중에 기본이라 생각하는 1인인데ㅜㅜ 저런 환경에서 지내던 아기 너무 안쓰럽고 화가나네요..
생명은 책임감을 가져야한다는걸..경각심을 좀 갖고 분양을 받으시길 정말 바랍니다ㅠㅠ
사장님 고생 많으시네요 ㅠㅠ 솔직히 아가들 데려가서 저렇게 키우고는 환불해달라는 분이 잘못입니다 죄송해하지마세요 처음 생명을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애기너무 불쌍하네요 사장님 잘못 아닙니다 ㅠㅠ
너무예쁘고 귀한아이인데.. 안타깝네요..ㅠㅠ
크레가 넘 고생많았네요 ㅜㅜ사장님도 현타오실만합니다 ㅜㅜ
와...영상보는 제가 열받네요 할말이 없네요 ..별에별 희안한 사람들 많긴 많죠 에휴..
진짜 사람이 문제네요😢
진짜 유튜브에 왠만하면 댓글 달지 않는데.. 너무 화나네요..
공감능력이나 지능이 있으면, 아무리 작은 생명이라도 저런 환경에서 키울생각을 하지 않을 뿐더러..
파양한다고 말하고 바로 다시 다른 애들을 구경한다는 말은 안나올 것 같은데 참...
와 진짜 미친놈이네요... 어쩜.. 어떻게 저렇게 키울수 있죠? 진짜.. 너무해요 ㅠㅠ
저 정말 우리 마뱀이들 똥만 조금 싸도 찜찜할까봐 패드 갈고 물로 닦고 애지중지 키우는데 ㅠㅠ 에고 도마뱀이 무슨죄가 있을까요 나쁜 인간 만나 고생했네요.. 죽기전에 샵으로 돌아와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진짜 책임감 없는인간들이 너무 많다 하긴 태아도 버리는 세상에 동물은 생명으로도 안보이겠지 나쁜인간들
아니 뭘 어떻게 키웠길래 키친타올 까지 굳고 곰팡이가 폈지? 하... 제가 봐도 화가나네요. 힘내세요!
크레 2마리 키우는 사람으로써 저 아가 불쌍하네요 어린손님이든 어른손님이든 책임감없으면 돌아가세요.
6개월을 저 좁은 사육장에 키웠다는 거 자체가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자체가 없어보여요 딱 한마리키우는데도 저 친구한테 투자할 생각이 없어보이는 게 티가 나는데 다른 친구를 입양하겠다니...
한마릴키우던 여러마리를 키우던 개체에 애정이 생기면 사육장도 좋은 것으로 해주고 좋은 환경에 살게해주고픈게 주인 마음인데... 전혀 그런게 안보이네요
생명을 이렇게ㅡㅡ무책임 하네요..너무 속상하고 화를 부르네요ㅠㅠ
책임감을 떠나서 ... 그냥 싸이코 같은데?
저런 상태로 환불요청 하면서 구경하겠다는 소리를 하는게 정상인인가 ㅡㅡ
그런사람은 동물학대범입니다. 저도 조만간 크레 입문차 분양받을 준비하는데 크레 키우게 될 결심 하기까지 6년 걸렸어요...정말 잘 기르고 싶은데 뭐 하나라도 안맞다 싶으면 과감히 마음을 접었거든요....그래서 이번에 조건이 맞아서 사육결심을 했는데 설렘보다 내가 잘 키우려먼 어떻게 해야 하나 하고 하루에도 크레 관련 유튜브를 몇번이나 보는지 모를정도로 진지하거든요....근데 크레를 저상태로 키우면서 환불요구에 다른종을 키우고 싶다는 소리 듣고 피꺼솟 할꺼같네요...진짜 파충류 말고도 다른 생물체 기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으휴
저정도면 크레를 바퀴벌레 취급하는거 아님?
와... 진짜 화가 나네요.
저러면서 본인 먹을 건 다 챙겨 먹고 맛난거 먹고 했을 건데..
동물 학대입니다.
ㅂㄷㅂㄷ
와 저도 지금 크레 입양전인데 제가 봐도 사육장 진짜 한번도 청소 안한거같네요 ㄷㄷㄷㄷ소름돋는다진짜;;;; 그와중에 또 구경??? 그사람 분명 다른데 가서 또 분양받아 똑같은짓할거같은데 지인브리더님들꼐 주의 주셔야할듯 블랙리스트 올려서
아 진짜 열받네 할말이 없다…
너무 귀엽네요. 울산에 있으신가요?
어머.. ㅜㅜ 잘못된주인만나서.. 마뱀이 고생했겠어요.. 동물키울자격없는사람이네요..으휴..
꼬리를 어뜨케 봐야 살이 찐지 안찐지 알아요 ?? 저도 키우고 있는데 밥을 진짜 잘 안묵어서 우리 씩씩이도 통통한 편은 아니에요 ㅠ 이래 해도 마니 안먹고 저래 해도 많이 안먹어서 .. 귀뚤 안먹이고 사료만 먹이는데 ㅠ 통통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하 ..
어린 친구일까요 아님 영상의 아이처럼 성체일까요?
보통 꼬리와 뒷발사이의 골반이나 팔다리를 보고 마른것을 판단하지만
어린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말랐는지 구분하기 조금 어려우실 수도 있습니다.
애기라면 사료를 바꿔보시면서 잘먹는 사료를 찾아보시는것을 추천드리고
성체 (특히 수컷)이라면 시간이 약이라 생각하시고 천천히 살찌워주심 됩니다. 일부수컷들은 1살에서 2살 시기 살이 굉장히 안찌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영상의 아이처럼 앙상하지만 않음 괜찮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에 크레산도 검색하시면 1대1 질문하기가 가능하니, 더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사진과 함께 질문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 아이가 무슨 죄가 있어서ㅠ 키울자격 없는사람은 키우지맙시다. 생명체는 소중합니다
아 진짜
개빡칩니다ㅜㅜㅜㅜ
제발 좀여ㅜㅜㅜㅜ
초딩 제 딸도 청소 엄청 잘 해주는데😢😢😢
사실 이 영상만 봐도 입양자 견적 나오죠.
크레 뿐만이 아니라 다른 일 관련해서도
어떻게 처리하시는 사람인지 뻔합니다.
맘 고생 많으시군요
아이고 이쁜 달마 친구를...
와 크레 키우는 사람으로써 너무 화나네요 ,, 정말 이쁜 아이인데 말이죠 ㅠ 올해 초6 , 중1 되는 사람도 부모님 손 안갈 수 있을 정도로 잘 키우는데 어른이 저런다니 참 이해가 안가요 ; 사장님도 되게 친절해 보이시고 아이들도 이쁜 아이들이고 물론 쉬운건 아니지만 강아지나 고양이에 비해 손이 덜가니 당연히 그런일 없으리라 생각 했는데 이런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ㅠ 아무리 작은 아이들이여도 책임감을 가지고 키우셨음 하네요 .. 밥을 안먹으면 슈퍼푸드를 바꾸거나 등등 방법도 있을텐데 말이죠 ㅜㅜ 저희 아이도 원래 안먹었는데 점점 적응도 하고 슈푸도 바꿔주니 잘 먹고 잘 크는 아이인데 잠깐의 그일로 버리는게 참 ,,
생명인데 어떻게 저럴수가 있을까요ㅠㅠ
진짜 화가 나네요😡
당연한말이죠 생명도 소중히 알아야되는데 너무 관리가안되어 있네요 ㅡㅡ
미래에 게코 도마뱀을 키우고 싶은 한 사람으로서 저도 이런 영상 볼때마다 분양을 해서 키워야 되나 말아야 되나 수십번을 고민하고 갈등하게 만드네요 저도 나중에 저렇게 될까봐 걱정이 되네요
화가치밀어 올라옵니다. 1마리 케어를 하지도 못하는 성인이 말을 번복하고, 또 대도안한 암컷입양을 원한다고 했을때 ,너무 화가나네요
미친 ᆢ어떤 인간인지 얼굴보고 싶네 진짜ᆢ애가 먼 죄인지ᆢ그래도 그냥 잘데려온듯요~ 그대로 있었으면 죽었을듯요ᆢ아가~건강하게 잘크렴~~
맘이 아프네요 수도권에 매장하실 생각 없으신가요? ㅎㅎ
그사람 인성은 크레의 사육장 입니다
저 상태로 데리고 와서 환불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양심 터진 사람들이 많네요.
저 상태로 물도 챙겨줬을거라 생각하니 정말 끔찍하네요
등에 점들이 있는데 원래 그런건가요?
아니면 병때문에 그런건가요?
키운다고 데려갓으면 끝까지 책임을 지던지 아니면 애초부터 키우질말던지 그래도 살아있는 생명인데 넘하네요
이렇게 구멍 빵빵뚫린 적재형에 곰팡이가 필 정도면 어디 옷장이나 장롱 안에 넣어두고 신경도 안 쓰고 살다가 가끔 밥이나 물만 대충 주고 버려둔 게 아닌가 싶네요
아니 2-3일에 한 번 밥 주면서 키친타올 갈아주는 게 힘든가? 지 숨 쉬는 건 안 힘든지 궁금ㅋㅋㅋㅋㅋ
나이 쳐먹고 저러기도 쉽지않은데 대단하네요....... 자기 애는 잘키울라나😂😂
생물 키우시는거 정말 고민을 넘어서 고심을 많이 하셔야해요
사람은 본인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지만 입양하는 생물들의 환경은 생물 스스로 만들어 갈 수가 없어요 살아갈 환경을 만들어 주실 수 있는건 입양자분 뿐이에요
그러니 책임이라는 말이 강하게 따라 붙는거고 강조를 하는겁니다
환불이고 분양가고 뭐고 그딴 개소리 집어치우고 생명에 대한 최소한의 양심으로써 언행하시면 좋겠습니다 입양하신 입양자분들
저희 중1아이 베이비크레 키우는데 보면 분노할듯요!! 대변 보면 바로바로 치우고 매일 청소하고 키친타월 갈아주고 습도 맞춰주고 정말 정성으로 키웁니다. 아이도 그럴진데 성인이 진짜... 저런분들은 생명을 안 키우셨으면 해요!!
ㅠㅠ저런사람은 제발 생물 안키웠으면 합니다 ...
크레가 너무불쌍하네요😢
한달전에 어떤 양심없는분이 토케이를 추운날씨에 파양해서 제가 데려와 키우고있는데 이 이쁜 아이들을 왜 파양하는지참… 크레를 못키울정도면 참…
신기하다… 저렇게 키우는것도 대단한데
거절 당하면서 수차례 돈달라고 환불 요청하는것도 대단하고, 저런 상태로 뻔뻔하게 가져오는 것도 대단하고, 도망가도 창피할판에 구경까지 더 하겠다고 하는것도 대단함 ㅋㅋㅋ
ㄹㅇ 어떻게 생겨먹었나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