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며느리

걱정 반, 기대 반으로 떠난 며느리의 고향 캄보디아 캄퐁시엠 (Kampong Siem)! 한지붕 아래 살지만 서로 불편하다는 이유로 하루 2 ...

전남 나주의 호랑이 시어머니 홍정자 여사와 분가를 원하는 캄보디아에서 시집 온 보킴호잉씨가 화해의 여정을 떠난다.

전라북도 김제에 거주하는 오늘의 주인공은 몽골에서 온 10년 차 며느리 안서영(37)씨. 가만히 있어도 무섭고 화난 사람처럼 보인다는 ...

홀로 세아들을 키운 억척스런 시어머니 강순옥씨(69세)는 유난히 깔끔을 떤다. 하지만 캄보디아 출신 며느리 호잇씨(24세)는 잘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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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13년 전에 시집 온 러블리한 며느리 나소현(34)씨 원래는 말이 별로 없다는 며느리. 남편에게는 속사포로 불만을 쏟아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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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건물도 지어주고 김치 맛도 알려주고.. 베트남 며느리를 위해 친정까지 따라와 시어머니의 사랑을 보여주다![러브인아시아]ㅣ향자 ...

넌 내가 한 번 말하면 못 알아 듣냐? 내 마음을 좀 빨리 빨리 알아채란 말이야!” "내가 뭘 해도 마음에 안 들어 해요. 이거 안 된다, 저거 안 ...

하루에 두시간만 보는 고부의 속사정 20150625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gobu 가족이란 이름으로 한 가정 안에 있는 두 ...

시어머니가 멀리 사는 것도 아니고, 위층 아래층 사는데 시어머니는 제가 안 올라가면 잘 내려오지 않으세요. 그냥 다른 사람처럼 ...

멀리 베트남에서 시집온 며느리의 임신 소식에 용돈을 챙겨갔는데, 며느리가 한 말에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따뜻한 가족 이야기가 감동 ...

처음에 시집왔을 때는 외롭고 심심했는데, 동생이 시집오니까 재밌어요. 통화도 자주 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집에 놀러 오고 함께 음식 ...

시어머니는 나의 힘 전남 순천에 야무지기로 소문난 며느리, 찌어 펄리 시어머니 식당일을 도우며 요리며, 집안일까지 똑소리 나게 ...

경북 청도군의 성질 급한 시어머니 이강연씨(64세)와 사연많은 캄보디아댁 코랍씨(29세)가 함께 캄보디아 여행을 떤난다.

캄보디아에서 온 며느리 센다니(35)씨는 시어머니 김창열(67)씨와 5분 거리인 집에 분가해 살고 있다. 원래는 아들부부와 함께 한 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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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를 휘두르는 산골 아낙네, 싱촘린 “웃차!” 한 번의 도끼질에 장작이 두 동강 난다.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능숙하게 도끼를 내려 ...

손녀와 사는 시어머니, 시아버지와 사는 며느리 베트남 며느리 남수정 씨는 남편과 두 아들, 시아버지를 모시고 충주의 산골에 살고 ...

오늘의 주인공은 캄보디아에서 경기도 양평으로 시집온 여고생 같이 귀여운 외모의 결혼 3년 차 며느리 콤소반 나럿씨. 사람과 대화 ...

서울시 은평구에는 순댓국 장사만 17년! 항상 단골손님이 많은 은평구 맛 집의 사장님! 가게를 운영해 온 시간동안 여행은 물론 제대로 ...

... 와 깐깐한 며느리 (2014.07.10),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gobu 털털한 시어머니와 깐깐한 며느리,캄보디아 며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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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의 애정 행각 시어머니의 한숨 20150521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gobu 가족이란 이름으로 한 가정 안에 있는 두 ...

전남 나주로 시집온 지 1년 반, 캄보디아 며느리 보킴호잉(22)이 한국에서 가장 무서워 하는 사람은 시어머니다. 살림이든, 청소든 엄격 ...

빈손으로 시집온 며느리와 아낌없이 주는 시어머니 20170323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gobu 가족이란 이름으로 한 가정 ...

해당 영상은 2014년 3월 14일 방영된 [다문화 사랑 - 세르피야의 꽃피는 봄이 오면]의 일부입니다. 그녀를 모르면 간첩, 야무진 깜여사 ...

내 아들의 여자 캄보디아댁 통짠디 (2014.08.14),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gobu 가족이란 이름으로 한 가정 안에 있는 두 ...

대전광역시에 사는 캄보디아 며느리! 남편을 만나 아들과 함께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그런 며느리에게도 한 가지 걱정이 있다는데 ...

집착하는 시어머니와 피하고 싶은 며느리 (2015.04.02)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gobu 가족이란 이름으로 한 가정 안에 ...

잔소리가 심한 시어머니 김원남씨(60세)와 캄보디아 며느리 속카(32세)가 갈등이 심해 서로 대화를 하지 않는다. 갈등을 해결하기 ...

자신만 의지하는 며느리 때문에 걱정인 시어머니 캄보디아에서 온 문채원 씨(28세)는 깔끔한 손맛 하며 구수하고 능청스러운 전라도 ...

돈관리를 하는 시어머니,용돈도 못타는 며느리. 믿어달라는 며느리와 캄보디아 세번째도시 캄퐁참의 900년된 불교 노코바제이사원과 ...

50여 가구가 사는 외딴 섬 서넙도 그곳에 특별한 고부가 있다는데 한 집에 외국인 며느리가 둘이다? 사실 비슷한 시기 캄보디아에서 온 ...

강원도 홍천의 어느 산골, 꽃다운 나이 열여섯에 시집을 와 평생 밭일을 한 박순자(67) 여사. 반백 년 동안 농촌에서 억척스럽게 칠 남매 ...

청도에서 농사짓는 응웬티다오 입니다” 2005년 결혼과 동시에 한국에 온 응웬티다오 씨. 몸이 편찮으신 시부모님과 공장에 다니는 ...

이른 아침가족 중 가장 먼저 일어나서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오늘의 주인공은 시어머니 김명숙 여사 이다~ 한국 음식이 아직 낯선 ...

공장을 다니며 지게차 운전도 거뜬히 해내는 걸크러쉬 며느리 후인 티 김 투엔(28) 씨! 그녀가 이렇게 마음 놓고 바깥일을 할 수 있는 ...

경상북도 안동, 오늘도 전화를 받지 않는 며느리 때문에 애 가 탄다는 시어머니 '유재희(64)' 여사! 금방 온다던 며느리 '녹디엔(24)' 씨 ...

서울 성북구의 딸 부잣집 엄마 캄보디아에서 온 센다니(35)씨! 첫째 딸, 둘째 딸, 17개월인 막둥이까지! 세 아이들을 돌보느라 매일 정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