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씨표류기 산하

EP.07 - 추억은 식물과 같아서 - 추억은 식물과 같다 어느 쪽이나 싱싱할 때 심어두지 않으면 뿌리박지 못하는 것이니 우리는 싱싱한 ...

EP.12 - 나의 멤버 - “새벽에 부르면 가는 사람이.. 창균이” “형원이형 전화는 무조건 받지“ “왜 형 나랑은 안 찍냐?“ - 채씨표류기 中 ...

EP.08 - 눈 떴더니 선배가 된 건에 대하여 - 누군가를 처음 만난다는 건 새로운 세계를 마주하는 것과 같습니다 여기 낯 하나는 끝내 ...

채씨표류기 감독판 Vol.4 [채형원, 윤산하와 밤하늘을] 편안한 시간 되십시오. 「채씨표류기」 10월 20일(금) 밤 7시 EP.08 구독 ...

EP.03 - 내가 잘 버텼다는 증거 - 건네는 마음에 이자가 없고 구태여 말하지 않아도 다정이 느껴지는 사람 계획 없이 떠나도 근사한 ...

EP.10 - 가을, 놓치지 않을 거예요 - 덥지도 춥지도 않은 적당한 온도를 지닌 이 계절, 가을을 닮은 형을 만났습니다 「채씨표류기」 11 ...

EP.13 - 어떤 가족 - 작별을 고할 용기가 있다면 삶은 새로운 만남으로 보답할 것이다 - 파울로 코엘료 (Paulo Coelho) 우리, 다시 ...

EP.09 - 아름답다는 것은 - 함께일 때 가장 나일 수 있고 내가 누군지 충분히 알고 있는 사람 그런 사람과 보내는 시간보다 아름다운 ...

몬스타엑스 #형원 #차쥐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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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씨표류기 E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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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씨표류기 Ep.7.

출처: 채씨표류기 Ep.13.

EP.06 - 낭만은 어려워 - 낭만은 밥도 먹여주지 않으면서 참으로 귀찮고 번거롭지만 가-끔 아주 가-끔 작은 행복은 떠먹여줍니다 추신.

EP.02 - 잠시 머무르다 또 날아가거라 - 흘러가버린 시간이 아쉽고 못 다한 말은 넘치지만 마음 속 깊은 어딘가 고이 숨긴 채 네게 손을 ...

EP.11 - 단순한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사이 - 기분이 안 좋을 땐 숨을 천천히 쉬고 좋은 생각을 하면서 마음을 다스리는 건.. 너무 복잡해 ...

출처: 채씨표류기 Ep.8.

EP.01 - 밥만 잘 먹어도 날 사랑해 주는 곳 - 아등바등 살아도 칭찬 한 마디 듣기 어려웠던 공간에서 내가 밥만 잘 먹어도, 내가 살아만 ...

기룡산 활공장에서.. 시간의 빠른 속도(speed)에 맞추다 보면, 어느덧 주변 풍경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머릿속엔 그저 下山하고 싶다는 ...

EP.04 - 승패가 없는 사이 - 옛날 옛적에 토끼와 거북이가 살았습니다 근데 둘은 경주고 뭐고 밥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대결 같은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