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에 나온 잼민이 입니당 형들 처음엔 몰랐는데 진짜 유명 하네요 친구들이 부럽다고 하네요 ㅋㅋ 화이팅입니다~ 옆 테이블 에서 먹었는데 진짜 맛있게 드셔요 아버지 친구분 자녀 들과 같이 놀러 왔는데 이런곳에 나와서 정말 기분 좋아용 누나가 돌 쌓기를 잘하는데 부를걸 그랬어용 아파트가 코 앞인데 아깝네용(?)
the fact that hyungwon is older than jeoghan, then jeonghan is calling him hyung is sosososo cute. cos jeonghan is one of the oldest member in seventeen 😭
Yoon Jeonghan being a passenger princess. The way Hyungwon protecting him when they saw an accident and the way Jeonghan smoothly intertwined their hands. Jeonghan rizz
They're so precious! With Jeonghan being one of the eldest in Seventeen, him calling Hyungwon "hyung" and acting cute is so endearing! Plus Jeonghannie's straight forward flirting is so hilarious and cute!
jeonghan being a listener and a hyung within seventeen finding a hyung who can listen to him outside seventeen is such a relief for me as a jjfan 🥹 thank you hyungwon!!
I am absolutely rolling on the floor from Hyungwon saying there’s only a few people he would drop everything for, then naming Changkyun and Jeonghan and NO ONE ELSE, not any of his other group members, not even the one he just finished unit promotions with 😂
I've never seen this side of Jeonghan before. Tbh didn't expect him to be this flirty, and i didnt expect him to have such deep conversations with Hyungwon. It's nice to see him opening up like this.
같은 30대 남자인데요, 사회 생활을 많이해서 감정이 무뎌졌다기 보다는...(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배려심이 많고 타인의 감정에 깊이 공감할 줄 알아서 그러신게 아닌가 싶어요, 사회 생활을 빨리하던 그렇지 않던 남의 감정을 생각하고 챙기는 사람들은 보통 빠르게 자기 감정에 무뎌지는 것 같더라고요. 우정 여행 부러워하면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I just love how Jeonghan is comfortable with Hyungwon and him calling "hyung" was so endearing to hear every single time 🥹 I was used to watch Jeonghan as the eldest in SVT but this is a refreshing sight. This makes my heart soft. So happy for Jeonghan and his ultimate crushie 💙🩷
윤정한 습관성 플러팅 좌표 적어놓겠습니다ㅋㅋㅋㅋ (+ 형아 좋아 히히 다람쥐 모먼트) 2:14 에이 형 형만 보면 돼요 3:23 다른 사람이 먼저 나오면 너무 속상할 것 같아 가지고 5:11 새벽 4시에 부르면 '어 형 알겠어요!' 이러고선 바로 나오지 5:37 나 진짜 또 질투해 6:15 사랑하지 사랑했지 6:21 아니 형! 그냥 이게 그런 걸 어떡해 6:31 그냥 좋아지는데 어떡해 7:24 그래서 (리액션) 할 때마다 형 생각이 더 나잖아 8:28 손잡기 (핸들이 고장난 플러팅 트럭) 10:32 형이 웃김 + 귀여움 13:11 형 곁눈질하다 설레게 웃기 19:08 나 진짜 위에서 엄청 절었어 (안 망설였으면서 거짓말) 24:22 무심하고 자연스럽게 형 챙기기 28:29 형이랑 있으면 생기는 편안한 분위기의 환경과 형의 매력이 형을 찾게 되는 것 같다고 고백하기
i find it funny how jeonghan is refusing/scared of variety shows but the moment he sees hyungwon having his own programme he immediately signed himself up for it... we love a man who chases his crush
They interaction is so adorable. Jeonghan never leaving chance to flirt with Hyungwon is so adorable. The PDs laughing on Hyungwon in the background is funny. Editors making fun of them 😂😂😂😂
jeonghan and hyungwon really have some same personality, im glad jeonghan can relax during this filming and im also glad that jeonghan can make hyungwon fight for his fear... these two are so beautiful seriously..
그 가수에 그 팬분들이시다. 아 은혜로워라 캐럿들..정한님 말투도 다정다정하신데 캐럿분들 또한 말을 너무 예쁘게 해주시고 끊임없이 감사해주시며 형원이 예뻐해주시고 질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정한님께 질투는 나지만 우리 형원이도 질투나게끔 캐럿분들을 더 좋아해 볼까봐요🥰
꺄악좋아요너무많아서놀랏어요.. 우리 덩아니 제법 무기력하고 체력도 약하고 몸도 약하고 힘들면 꽤 예민해지는 강아디인데 좋아하는 형아랑 있으니까 너무 행복해보여요🥹 팀에서는 맏형이기도 하고 동생들 얘기를 귀담아 들어주는 포지션에 있는 멤버인데 정한이가 먼저 얘기를 털어놓고 고민 얘기하는 걸 처음 봐서 그런가 묘하기도 하구 너무 좋아요♥︎ 정한이에게 기댈 곳이 되어주신 채선배가 계셔서 너무 다행이에요🥹 캐럿베베로서 이 친목 넘 쥬타!!!!!!! 미남들의 친목이여 영원하라.. 그리고 세븐틴 윤앤부 숙소 좀 놀러가조라!!!!!! 마지막으로 내 행복 내 사랑 윤정한 꼬옥 오래오래 행복해라 진짜 좋아하는 거 알지? 사랑해 아프지 말고 많이 웃어라!! 괜찮냐는 물음에 괜찮지 않은 순간들이 온대도 윤동하니는 잘 이겨낼 거야 그리고 늘 우리가 옆에 있을 거야 하니짱 하니야넹
이야기 깊어진다고 몰래 오디오 꺼주시는 거, 편하게 얘기하라고 자리 피해주시는 거 배려 좋으시다 .. 정말 편하게 힐링하면서 형원이 하고 싶은 거 하라는 프로그램 취지에 딱 맞는,, 잔잔하고 배려심 좋은 제작진분들이 있어서 그 취지에 맞게 영상이 잘 나오는 것 같아요. 벌써 각 화들을 몇번씩 돌려보는지 ㅜㅜ 🥹🤍
I love how jeonghan keeps calling hyungwon hyung so endearingly. You can tell hyungwon means a lot to him just the way he says he'd leave everything anytime hyungwon calls him. Having this kinda bonding within members is common but with a fellow idol this is really rare im glad they have eachother. May God bless and protect them and their friendship always. Edit 100 likes I feel famous
정한이도 형원씨도 힘든 일들을 버텨주고 지금 우리들 옆에 있어줘서 고맙습니다:) 캐럿들은 언제나 정한이 옆에서 응원하고 있으니깐 부디 좋은 사람들이랑 함께 힘든 일, 기쁜 일, 슬픈 일들을 보냈으면 좋겠다:) 제작진분들도 이렇게 정한이가 힐링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원씨도 늘 꽃길만 걸으셨으면 좋겠네요!!!:)
I can't thank the staff enough for putting together such a relaxing and meaningful show. It's a wonderful gift to be able to see Hyungwon just having a meaningful conversation with a friend over a meal. Seriously this show is the best and you publish with English subtitles which really means a lot to international fans. Thank you!!!!!!!!
In this generation where hate and issues are rising in kpop these kind of friendships really needed and I'm so happy that they have each other. Seventeen and Monsta X been through a lot before. I'm so happy that they are happy and healthy. ♥♠
This is jeonghan’s break from going seventeen shenanigans 😂 how does he just look like a beautiful Angel laying on that rock. This is the most relaxing video I’ve seen. Love their friendship ❤
처음에는 윤정한이 형원이한테 플러팅 하는 거에 너무 놀라서 와 진짜 대단하다 싶었는데 뒷부분에 둘이 깊은 얘기하니까 몰래 오디오 꺼주신 스탭분들의 배려가 진짜 눈물났는데 문구까지... 채형원이라는 사람 자체가 좋아서 이 프로그램을 보게 된 것도 있지만 제가 구독을 하고 매주 이 프로그램을 챙겨보는 이유는 제작진 분들과 형원이의 조합이 너무나도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진짜 이런 프로 만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Thank you so much for this show. Thank you so much Hyungwon for befriending Jeonghan. Thanks for having Jeonghan. It means a lot to us to watch both of you just being yourselves, resting, and talking deeply with each other. Thanks for showing us Jeonghan's side as a younger one
내가 삶을 잘 살아가고 있는 게 맞을까 고민하던 찰나 고생했다는 말은 생각보다 더 큰 위로가 되네요 정한이는 늘 캐럿들의 행복을 빌어주지만 정작 본인은 무뎌지고 있었다는 생각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정한아 나도 늘 너의 행복을 빌고있었어 너만 괜찬다면 난 끝까지 너의 행복을 빌어줄거야 우린 평생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였으면 좋겠어 정한이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은 밤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조회수 미쳤다... 인기쟁이들.. 근데 이번편은 뭔가 아이돌이란 직업에 대한 고충에 대해 알게 된듯. 정한이 되게 무엇에도 연연하지않는 쿨한 성격이라 생각했는데 그게 스트레스나 상처 받지 않으려고 그럴만한 요소들을 다 차단한거였다니... 에고.. 마음에 문을 닫은거구나 🥲 정한 형원 둘다 담담하고 담백한 성격이라 잘 맞는가봐 💙 정한이도 참 소박하고 진국인 연예인이라 늘 생각했는데 그런 정한이 아낄 정도의 사람이면 형원씨도 성격 참 좋은듯 👍🏻
채씨표류기 채널이 가진 온도가 너무 좋습니다. 참 좋은 사람들과 함께했구나 함께 하고 있구나 느끼는 한 회, 한 회들이 감사하네요.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은 딱 좋은 잔잔한 온도 속에서 잘생긴 총각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여기가 무릉도원인가봅니다. 제작해주시고 촬영해주시고 녹음해주시고 편집해주시고 업로드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늘 마지막에 나오는 글 귀들이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주어 꼭 다시 한번 뒤로가기를 눌러 되새김질을 하곤합니다. 이번편도 참 좋은 글 감사해요. 버텨내기 참 힘든 요즘인데 또 하루하루를 잘 버텨볼 힘을 주는 표류기 ❤️🔥 이번화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화도 기대하며 기다릴께요!!!
채씨표류기 제작진 분들~~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울 정한이 좋아하는 형이랑 좋은시간 보내고 스트레스 풀고 가는것같아서 너무 행복합니다 형원님이랑도 케미가 너무 좋고 중간에 얘기하라고 마이크 꺼주신 배려도 너무 감사합니다 보면서 마음도 따듯해지네용 ㅎṑṑṑṑṑ 기회가 된다면 순영이도 한번 불러 주세요 ṑṑṑṑṑ 앞으로 남은 2화도 넘 기대 하고 기다리겠습니다 제작진분들 복받으실거에용 이쁘게 찍어주셔서 편안하게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채씨표류기 매화마다 채형원이라는 사람이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감히 대단하고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라는 걸 알게 해주는 것 같음.. 보이는 게 다가 아닌 직업인만큼 속에 담아둔 생각들이나 마음들은 내가 알 수 있는 것들이 절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 프로그램으로 아이돌 채형원이 아니라 인간 채형원에 대해서 더 알아가는 느낌 그리고 정한군도 형원이도 잘 버텨줘서 고마워요
아로하입니다. 두 그룹이 모두 아스트로와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익히 알고, 마음 속으로 응원하다 댓글을 남겨요. 저도 한참 어린 이십대지만 요즘은 왜인지 모르게 행복이 어렵고,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붙잡고 행복이 무언지 아냐고 따지고 싶었어요. 나만 보는게 아니라, 주변을 모두 둥글게 생각하려고 하니 내가 웃을 때 누군가는 울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그래서 고요해야 했고, 그래서 두 분의 감정이 없는 것 같다는 이야기가 와닿았어요. 너무 빠르게 배웠겠구나 고생했구나 잘 버텨냈구나를 다시 느끼고 감사합니다.
형원이가 이렇게 누군가와 있으면서 편안해 보이기가 쉽지않은데 정한씨와는 확실히 편한가봐요. 3회분량이라니 찐으로 형원이가 얼마나 편안한지 알꺼같아요. 왜 채씨표류기가 억텐 없이 이렇게 재미있고 좋은 영상을 만드는지 영업비밀을 알아버린 느낌입니다. 채씨표류기는 몬베베에게도 그렇고 형원이에게도 평생 남을 의미있는 영상같습니다. 우리형원이 60살 70살 80살 되어서도 계속 보고싶어요. 그리고 그때 형원이랑도 같이 보면 더 행복할꺼같아요.
As both a carat and a monbebe, seeing these two together makes me so happy. I’m happy Jeonghan adds even more fun to the show and Hyungwon looks after Jeonghan well and they can have deep conversations together. It’s very healing. 🤍
I'm agree with everyone's comment about the chemistry between Hyungwon and Jeonghan. but aside, take a look with the PDs and Jeonghan&Hyungwon, they make the staffs feel comfortable even for laughing here! everything's perfect here
I love seeing Hyungwon and Jeonghan friendship. Just friends catching up and having fun but you can see the maturity in their time in the industry but still humble dudes when exploring or going out to eat
울 형원이 참 사람이 깊다... 어린 나이부터 지금까지 정말 열심히 하고 늘 웃으며 열심히 하는 모습에 어쩜 저렇게 늘 열심히 그것고 행복하게 최선을 다할까 저절로 존경심이 든다 힘든날도 있을텐데 늘 최선을 다하는 모범중에 모범 연예인 그대는 우리에게 행복을 주고 형원이의 마음이 행복으로 전달되네요 힘든 나날들도 버티게 하는 형원 고마워요 이럴게 이쁘고 착하고 열심히 해서 감동까지 주는 모범 인간 형원이 늘 건강해서 평생 같이 해줘 고마워❤
정한이의 낯선 모습들을 보고 좀 놀랐는데 그만큼 형원이형이 편하고 좋다는 뜻이겠지? 서로에게 힘이되고 언제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관계가 오래오래 계속되었음 좋겠다 힘들고 지치는 일상에서 정한이가 위로도 받고 편하게 쉰거 같아서 다행이야🙂 채씨표류기 제작진분들 그리고 형원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한이가 너무 편안해 하네요. 형원님 우리 정한이 잘 부탁드려요. 그리고 채씨표류기 제작진분들, 우리 정한이 잘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정한아, 너는 행복이 뭔지 모르겠다고 했지만 그리고 사실 나도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이건 내가 30살이 되어도, 50살이 되어도 같은 생각일거야. 너의 소중한 것들에 세븐틴, 우리 캐럿들, 형원님, 너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많은 사람들과 너 자신이 포함되어있길.
![[SUB] 드렁큰 호랑이🐯 어서오세요 ZOO정뱅이의 나라로🥂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EP.03 #이영지 #호시 (ENG/JPN/SPA)](http://i.ytimg.com/vi/EirL-L68JBk/mqdefault.jpg)
세븐틴 정한 군과 함께한 인제 여행은 5화까지 총 3회분 이어집니다
사랑해요 ㅜ
행복하네여
사는동안 많이 버세요
너무 좋아
계신 방향으로 절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에 나온 잼민이 입니당 형들 처음엔 몰랐는데 진짜 유명 하네요 친구들이 부럽다고 하네요 ㅋㅋ 화이팅입니다~ 옆 테이블 에서 먹었는데 진짜 맛있게 드셔요 아버지 친구분
자녀 들과 같이 놀러 왔는데 이런곳에 나와서 정말 기분 좋아용 누나가 돌 쌓기를 잘하는데 부를걸 그랬어용 아파트가 코 앞인데 아깝네용(?)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누나를 불렀으면 평생 불 안 켜줘도 됐을텐데 안깝네요 ㅋㅋㅋㅋ
돌쌓기 잘하는 누나 너무 귀엽네요 ㅎㅎ
캐럿인데... 정한이가 보여주지않는 모습들을 여기서 보니.. 그저 낯설게느껴지네요... 다만 계곡 바위에서 누워서 쉬는건.... 익숙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ㅋ
정한이 누워야되는데... 라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눕더라고요ㅋㅋㅋㅋ
스터디카페에서 물뿜음ㅋㅋㅋㅋㅋㅋ 극 공감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ㄱ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아ㅠㅠㅠ
ㅇㅈ
제작진 오디오 꺼준 거 진짜… 진짜 너무 감동이다 방송이 아니고 온전히 두 사람을 위한 시간을 만들어줬다는 게 진짜 너무 감사하네요
정한이가 채형원씨를 왜 그렇게 좋아하나 했는데 능이백숙 먹으면서 하는 대화를 보니 둘이 결이 비슷하네요.
두 분 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자막으로 사람 울리기 있나요..ㅠ 이건 반칙이햐..
222 지금 화장하면서 보다가 자막보고 찔끔 우는중..ㅠㅠ
32분 내내 안광이 있는 윤정한이라.... 형원씨 존재만으로 윤씨의 안광을 빛내는 대단한 사람..
the fact that hyungwon is older than jeoghan, then jeonghan is calling him hyung is sosososo cute. cos jeonghan is one of the oldest member in seventeen 😭
and hyungwon being one of the youngest member in monsta x is making things more cute
꽤 오래 정한이를 보면서... 웬만한 모습들은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누굴 이렇게 좋아하는것도 처음보고ㅋㅋㅋㅋㅋㅋㅋㅠㅠ 이런 플러팅을 남발하는거도 처음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누구냐,,,,,,,,,,,,,,,윤정한,,,,,,,,,,,
몬베베 여러분들 죄송합니다 ,, 저희 애기가 겁이 원체 없어요 😂 ..
그나저나 하니 소원성취에 그저 기분좋아여 감사합니다 채씨표류기 제작진님들 ,,❤
정한씨가 좋은 분이라 울 형원이도 무서웠지만 함께 해준 것 같아요,,🤍 잔잔한 호수같은 우정이 너무 보기 좋어요오ㅠㅠㅠ피오르즈 포에버,,★𖤐
진짜 ㅠㅠㅠ 이런 게 사랑이지 ㅠㅠㅠㅠㅠㅠ 서로 넘 아껴주고 그들의 팬들끼리도 서로 아껴주고 훈훈 그 잡채
@@김민정-p1h7r 진짜로 몬베베들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 먹었잖아요 저 ,,🩵 진짜 그 가수의 그 팬🫶🏻
@@몸몬베베 몬븐틴❤️캐베베도 포에버 ,, 🫧🎈
왜 죄송한가요..? 오히려 감사합니다🥹 유리 형원이는 겁이 많아서 번지점프 하는걸 본적이 없는데 정한님 덕분에 좋은구경 했습니다 앞으로 정한님 나오는 2회차도 기대되네요!!
저희 몬븐틴을 사랑해주시고 예뻐해주시고 박수쳐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칭찬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웃어주시고 귀여워해주시고 감탄해주시고 후원해주시고 은혜를 내려주시는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역시 빠르시네여 ❤
하신 말이 너무 이뻐요ㅠ❤❤
몬븐틴 친분 오래가자! 화이팅
8:33 jeonghan really good take opportunity 🤣🤣🤣
몬븐틴 ❤
ㅋㅋㅋ큨ㅋㅋ 몬븐틴이라는 말 뭔가 귀욥네요. 그나저나 얼굴 조합 미쳤다..
Yoon Jeonghan being a passenger princess. The way Hyungwon protecting him when they saw an accident and the way Jeonghan smoothly intertwined their hands. Jeonghan rizz
He took his chance 😂
I never thought he’d be capable of doing such move-Jeonghan, it’s your win on your crush! 🎉♥️
he had one chance one opportunity in life and he took it 😌
Jeonghan rizz indeed
Jeonghan is just like me fr
24:30 ㅁㅊ… 뼈통에 자기가 닭 먹고 남은 뼈 넣을때 뼈가 정한 손에 닿았는데 그거 유심히 지켜봤다가 닦아주는 섬세함 뭔데…? 이거 드라마 아니에요?
They're so precious! With Jeonghan being one of the eldest in Seventeen, him calling Hyungwon "hyung" and acting cute is so endearing! Plus Jeonghannie's straight forward flirting is so hilarious and cute!
and the editors indirectly shiping them, ahhhhhhhhhhhhhh
editors aways know what we need 😇😇
True its so rare i see jeonghan callig hyung to someone😂
@@gisellemendones1326 it's also rare to see someone calling hyungwon "hyung" because he's in maknae line of monsta x lol
8:29 THE WAY JEONGHAN HELD HYUNGWON’S HAND😭😭😭
Their interactions are just so sweet and cute, I really need a Jeonghan or a Hyungwon in my life
처음엔 쌩얼인데 어케 둘 다 저렇게 잘생겼나 하는 감탄으로 시작해서 중간엔 아 역시 채형원 진짜 웃기다 정한 님도 재미있으시네로 이어졌는데 마지막엔 삶에 위로까지 받게 되네요… 잘 봤어요 고생하시는 제작팀 분들 파이팅입니다
jeonghan being a listener and a hyung within seventeen finding a hyung who can listen to him outside seventeen is such a relief for me as a jjfan 🥹 thank you hyungwon!!
😭😭😭 It's been 8 years, but I couldn't get used to how cute the carats are
I am absolutely rolling on the floor from Hyungwon saying there’s only a few people he would drop everything for, then naming Changkyun and Jeonghan and NO ONE ELSE, not any of his other group members, not even the one he just finished unit promotions with 😂
I've never seen this side of Jeonghan before. Tbh didn't expect him to be this flirty, and i didnt expect him to have such deep conversations with Hyungwon. It's nice to see him opening up like this.
Yeah me too. I've never seen him talk about such deep conversation like that. I'm grateful hyungwon can bring this side of him
It’s BIG LOVE.
Been going on for a while. Now Jooheon is enlisted, he is reaping the benefits of his absence.
His time to shine.
His GoSe persona is only for entertainment purposes, the real Jeonghan is very mature and deep, he listens well and gives advice to his members.
8:23 세상에나 제가 뭘 본거죠 다칠까봐 습관적으로 손 나가는 형원이한테 설레고 그거 슬며시 깍지 껴주는 정한이한테도 설레고..^.^ 몬븐틴 사랑해 진짜루🤭
같은 30대 남자인데요, 사회 생활을 많이해서 감정이 무뎌졌다기 보다는...(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배려심이 많고 타인의 감정에 깊이 공감할 줄 알아서 그러신게 아닌가 싶어요, 사회 생활을 빨리하던 그렇지 않던 남의 감정을 생각하고 챙기는 사람들은 보통 빠르게 자기 감정에 무뎌지는 것 같더라고요. 우정 여행 부러워하면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멋지신 분이실 것 같습니다
오 이 말 와닿네요..!
I just love how Jeonghan is comfortable with Hyungwon and him calling "hyung" was so endearing to hear every single time 🥹 I was used to watch Jeonghan as the eldest in SVT but this is a refreshing sight. This makes my heart soft. So happy for Jeonghan and his ultimate crushie 💙🩷
💯
뭐라그러든 저는 정한이가 편히 자기 이야기를 터놓으면서 의지할 형이 있다는거로도 참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윤정한 평생 행복해라 캐럿들이 더 벅찰 행복을 매일같이 만들어주마
윤정한 습관성 플러팅 좌표 적어놓겠습니다ㅋㅋㅋㅋ
(+ 형아 좋아 히히 다람쥐 모먼트)
2:14 에이 형 형만 보면 돼요
3:23 다른 사람이 먼저 나오면 너무 속상할 것 같아 가지고
5:11 새벽 4시에 부르면 '어 형 알겠어요!' 이러고선 바로 나오지
5:37 나 진짜 또 질투해
6:15 사랑하지 사랑했지
6:21 아니 형! 그냥 이게 그런 걸 어떡해
6:31 그냥 좋아지는데 어떡해
7:24 그래서 (리액션) 할 때마다 형 생각이 더 나잖아
8:28 손잡기 (핸들이 고장난 플러팅 트럭)
10:32 형이 웃김 + 귀여움
13:11 형 곁눈질하다 설레게 웃기
19:08 나 진짜 위에서 엄청 절었어 (안 망설였으면서 거짓말)
24:22 무심하고 자연스럽게 형 챙기기
28:29 형이랑 있으면 생기는 편안한 분위기의 환경과 형의 매력이 형을 찾게 되는 것 같다고 고백하기
데뷔동기잖아 ㅜㅜㅜㅜ 세븐틴, 몬스타엑스 ㅜㅜㅜ 채형원, 윤정한 조합 진짜 무해하고 공익을 위한 컷이다🖤
무기력하고 지친 삶에서 채씨표류기 봤는데 너무 공감되고 좋더라 ㅜㅜㅜㅜ 오래 오래 함께 가자 :)
정한이 초대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감사해서 형원씨와 제작진이 어디계신지 몰라 동서남북으로 큰절 한번씩 올렸습니다 고맙습니당
형원씨 차쥐뿔만 봐서 잘 몰랐는데 정한이가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ㅋㅋㅋㅋ 은근 하자는대로 다하고 타격감이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
채씨표류기 마지막쯤에 나오는 글들은 항상 위로가되고 감동이 되는거같아요 정한씨랑 형원씨를 잘 챙겨주는 마음씨도 잘 전달되는거같아 볼때마다 같이 힐링하는 기분이 들어 너무 좋다고 생각해요!! 채씨표류기 스텝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i find it funny how jeonghan is refusing/scared of variety shows but the moment he sees hyungwon having his own programme he immediately signed himself up for it... we love a man who chases his crush
Jeonghan knew what he's doing when he suggested slingshot, bungee jumping, and climbing lmao so cute😂
채씨표류기 감사합니다
겁없는 정하니 소원들어주셔서 감사하고 형원이형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
아직 사회생활에서는 초년생일텐데 정한 형원이는 많이 성숙하네요 잘 살고있다고 전해주세요 !! 몬븐틴 영원해라!!!
한주 또 기다려야해 시간이 안가유 ㅠㅠ
몬베베입니다. 팬으로써 시청하다가 제작진분들덕에 매주 눈물이 나네요 늘 마지막쯤 글귀를 보면서 혼자 대성통곡 중입니다. 힘들지 않게 산다고 생각하는데 힘들었나봅니다. 이번주말에는 제맘도 잘 돌아보며 한주 마무리를 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제작진분들❤
They interaction is so adorable. Jeonghan never leaving chance to flirt with Hyungwon is so adorable. The PDs laughing on Hyungwon in the background is funny.
Editors making fun of them 😂😂😂😂
하니를 예뻐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칭찬해주시고 배려해주시고 행복하게 해주신 많은 스태프 분들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예쁜 모습 많이 담아주셔서 너어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정하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몬븐틴 최고!!❤
오늘 처음 보시는 캐럿분들! 채씨표류기는 설명란을 꼭 봐야해요!🙌
으앗 글 보고 설명란 봤는데 너무 감동적인 글이 쫙 ㅠ ㅠ ㅠ ㅠ 캐럿 한명 눈물 훔치고 갑니댜 😂..
방금 봤는데 미쳤다.. 채형원 윤정한 우정 영원하자ㅜㅜㅠ
어맛 몬베베랑 몬엑이랑 둘다 넘 스윗하시네여
Sooo cuteee❤❤
감사합니다 못보고 지나칠 뻔 했어요 💕
"Jeonghan will habitually flirt with him" really took me out 😂😂
@@Elinashongtok4483:28
@@Elinashongtok448 3:28 :)
same. I immediately ran to the comment section, and I'm glad it wasn't only me who noticed 😆🤣
yo estaba que
윤쫑쫑도 그렇고 채씨도 그렇고 본래 성격 그대로 드러내서 너무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 참 좋음 조용히 정많고 잘챙기고
jeonghan and hyungwon really have some same personality, im glad jeonghan can relax during this filming and im also glad that jeonghan can make hyungwon fight for his fear... these two are so beautiful seriously..
몬베베 여러분 죄송해여 우리하니가 워낙 겁이없써여 그래두 우리하니 소원도이루어주시구 행복한 추억과기록 남기고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용 채씨표류기 형원님과 스테프분들🩵
그 가수에 그 팬분들이시다. 아 은혜로워라 캐럿들..정한님 말투도 다정다정하신데 캐럿분들 또한 말을 너무 예쁘게 해주시고 끊임없이 감사해주시며 형원이 예뻐해주시고 질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정한님께 질투는 나지만 우리 형원이도 질투나게끔 캐럿분들을 더 좋아해 볼까봐요🥰
정한 이사람 볼수록 매력있네..눈이 참 이쁩니다
은은하게 스며들어요..윤정한...♡
우리덩하니.. 마니 행복해보이네요..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꺄악좋아요너무많아서놀랏어요.. 우리 덩아니 제법 무기력하고 체력도 약하고 몸도 약하고 힘들면 꽤 예민해지는 강아디인데 좋아하는 형아랑 있으니까 너무 행복해보여요🥹 팀에서는 맏형이기도 하고 동생들 얘기를 귀담아 들어주는 포지션에 있는 멤버인데 정한이가 먼저 얘기를 털어놓고 고민 얘기하는 걸 처음 봐서 그런가 묘하기도 하구 너무 좋아요♥︎ 정한이에게 기댈 곳이 되어주신 채선배가 계셔서 너무 다행이에요🥹 캐럿베베로서 이 친목 넘 쥬타!!!!!!! 미남들의 친목이여 영원하라.. 그리고 세븐틴 윤앤부 숙소 좀 놀러가조라!!!!!! 마지막으로 내 행복 내 사랑 윤정한 꼬옥 오래오래 행복해라 진짜 좋아하는 거 알지? 사랑해 아프지 말고 많이 웃어라!! 괜찮냐는 물음에 괜찮지 않은 순간들이 온대도 윤동하니는 잘 이겨낼 거야 그리고 늘 우리가 옆에 있을 거야 하니짱 하니야넹
몬엑형원이 아닌 인간 채형원을 진짜 찍어준 기분이네요 진짜 무해하고 맑고 순수하고 진짜 힐링인간극장이네..
제작진분들도 말씀을 너무 예쁘게하세요 너무 너무너무
이야기 깊어진다고 몰래 오디오 꺼주시는 거, 편하게 얘기하라고 자리 피해주시는 거 배려 좋으시다 .. 정말 편하게 힐링하면서 형원이 하고 싶은 거 하라는 프로그램 취지에 딱 맞는,, 잔잔하고 배려심 좋은 제작진분들이 있어서 그 취지에 맞게 영상이 잘 나오는 것 같아요. 벌써 각 화들을 몇번씩 돌려보는지 ㅜㅜ 🥹🤍
I love how jeonghan keeps calling hyungwon hyung so endearingly. You can tell hyungwon means a lot to him just the way he says he'd leave everything anytime hyungwon calls him. Having this kinda bonding within members is common but with a fellow idol this is really rare im glad they have eachother. May God bless and protect them and their friendship always.
Edit 100 likes I feel famous
정한이와 형원이 편하게 얘기하라고 오디오 몰래 꺼주신배려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채씨표류기 제작진분들 덕분에 형원이와 정한이가 재밌게 놀고 스트레스도 풀고온것같아 더 감사해요!! 남은 2화도 기대할께요~
몬스타엑스 세븐틴 파이팅!! 사랑합니다♥
정한 형원 포에버.♡ 같이 있으면 편안한 게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제작진분들의 배려도 많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정한이 잘 봐주세요.❤
정한이도 형원씨도 힘든 일들을 버텨주고 지금 우리들 옆에 있어줘서 고맙습니다:)
캐럿들은 언제나 정한이 옆에서 응원하고
있으니깐 부디 좋은 사람들이랑 함께 힘든 일, 기쁜 일, 슬픈 일들을 보냈으면 좋겠다:)
제작진분들도 이렇게 정한이가 힐링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원씨도 늘 꽃길만 걸으셨으면 좋겠네요!!!:)
Jeonghan's got the rizz damn how is he so smooth at every moment like he always knows what to reply to whatever hyungwon says
채씨표류기는 단순히 형원이만을 위한게 아니라 모두를 위로해주는 프로그램같아요🥺형원이랑 정한님 둘이 능이백숙 먹으면서 얘기하는 그 장면부터 내 자신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된것 같습니다. 이런 따뜻한 프로그램 제작해주셔서 감사해요 제작진분들 그리고 나의 최애 형원이🥹❤
그 윤정한이 연상에게 애교를 부리고 있다니…진짜 너무 행복해보여…ㅋㅋㅋㅋㅋㅋ 저희 자연친화 다람쥐 데리고 여행 가줘서 고마워요…
역시 세븐틴 멤버답게 분량 3화나 가져가는 윤쫑쫑ㅋㅋ 몬스타엑스,세븐틴 케미를 채씨표류기에서 다시 보다니 행복하다ㅜ 이 영상에서 윤정한이 플러팅 장인인것도 알고 가고 행복합니다 ㅎㅎ 캐럿들 한텐 왜 안해주는지ㅜ 😣🩷
무해한 왕자님들 눈 호강 제대로 하네요 두분 우정 응원합니다~
I can't thank the staff enough for putting together such a relaxing and meaningful show. It's a wonderful gift to be able to see Hyungwon just having a meaningful conversation with a friend over a meal. Seriously this show is the best and you publish with English subtitles which really means a lot to international fans. Thank you!!!!!!!!
정한과 형원의 영원한 사랑을 기원합니다
In this generation where hate and issues are rising in kpop these kind of friendships really needed and I'm so happy that they have each other. Seventeen and Monsta X been through a lot before. I'm so happy that they are happy and healthy. ♥♠
26:59 여기서부터 너무 공감. 나이먹을수록 깎이고 둥글어지면서 무감각해지고 무덤덤해지고 그런 나를 느낄 때마다 슬퍼짐
제작진 감동ㅠㅠ
무려 첫번째 게스트로 정한이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정한 채형원 두사람 우정 영원하길...🐇🐢
정한이 부러주셔서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형원님이랑 이렇게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정말감사합니다 (՞ ܸ. .ܸ՞)둘이 깊은 이야기를 하고 있을때 저도 모르게 울컥 했네요 ㅎㅎ 여기 계신 모든 분들 고생했습니다!!
편하게 이야기 하라고 오디오 꺼주신 배려 정말 감사합니다! 정한이와 형원씨 잘 버텨줘서 고마워요. 몬븐틴 화이팅!
This is jeonghan’s break from going seventeen shenanigans 😂 how does he just look like a beautiful Angel laying on that rock. This is the most relaxing video I’ve seen. Love their friendship ❤
"He is seventeen."
Love the caption when Jeonghan laugh as if he's planning something
ㅋㅋㅋㅋㅋㅋㅋ두분...행복해보이시네요ㅋㅋㅋ몬베베와 캐럿이 끼어들수가 없어
행복한 사랑?하세요^^
그러게요.. 가끔은 세븐틴 안에서도 캐럿들이 소외당하곤 합니다… 예쁜사랑하세요…
@@Carat_dang_geun 두사람이 승관님이랑 민혁이를 사이에 두고 만난게 엊그제 같은데...
우리 몬븐틴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우리 형원이랑 정한이 같이 있는
모습이 너무 편해보여서 행복해요🥹
저희도 정하니가 행복케해서 조앗어요❤
16:54 Hyungwon's: a-a-h-ja-cha-cha-jjo-oh & 18:41 Jeonghan's: e-he-he is the cutest in the episode😂😅😍
처음에는 윤정한이 형원이한테 플러팅 하는 거에 너무 놀라서 와 진짜 대단하다 싶었는데 뒷부분에 둘이 깊은 얘기하니까 몰래 오디오 꺼주신 스탭분들의 배려가 진짜 눈물났는데 문구까지... 채형원이라는 사람 자체가 좋아서 이 프로그램을 보게 된 것도 있지만 제가 구독을 하고 매주 이 프로그램을 챙겨보는 이유는 제작진 분들과 형원이의 조합이 너무나도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진짜 이런 프로 만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Thank you so much for this show. Thank you so much Hyungwon for befriending Jeonghan. Thanks for having Jeonghan. It means a lot to us to watch both of you just being yourselves, resting, and talking deeply with each other. Thanks for showing us Jeonghan's side as a younger one
여긴 행복한 캐베베들이 모인 곳이군요. 이렇게 평화로운 곳을 선물해준 몬븐틴 사랑하구요, 채씨표류기 응원할게요❤
그리고.. 마지막 말이 마음을 울리네요…… 부디 정한이도 형원씨도 채씨표류기 스텝분들도 오늘 하루 안온했길 바라요.
내가 삶을 잘 살아가고 있는 게 맞을까 고민하던 찰나 고생했다는 말은 생각보다 더 큰 위로가 되네요 정한이는 늘 캐럿들의 행복을 빌어주지만 정작 본인은 무뎌지고 있었다는 생각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정한아 나도 늘 너의 행복을 빌고있었어 너만 괜찬다면 난 끝까지 너의 행복을 빌어줄거야 우린 평생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였으면 좋겠어 정한이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은 밤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1st time hearing Jeonghan saying "Hyung".. This episode is HEALING 💞. I love their friendship :)
조회수 미쳤다... 인기쟁이들.. 근데 이번편은 뭔가 아이돌이란 직업에 대한 고충에 대해 알게 된듯. 정한이 되게 무엇에도 연연하지않는 쿨한 성격이라 생각했는데 그게 스트레스나 상처 받지 않으려고 그럴만한 요소들을 다 차단한거였다니... 에고.. 마음에 문을 닫은거구나 🥲 정한 형원 둘다 담담하고 담백한 성격이라 잘 맞는가봐 💙 정한이도 참 소박하고 진국인 연예인이라 늘 생각했는데 그런 정한이 아낄 정도의 사람이면 형원씨도 성격 참 좋은듯 👍🏻
채씨표류기 채널이 가진 온도가 너무 좋습니다. 참 좋은 사람들과 함께했구나 함께 하고 있구나 느끼는 한 회, 한 회들이 감사하네요.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은 딱 좋은 잔잔한 온도 속에서 잘생긴 총각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여기가 무릉도원인가봅니다. 제작해주시고 촬영해주시고 녹음해주시고 편집해주시고 업로드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늘 마지막에 나오는 글 귀들이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주어 꼭 다시 한번 뒤로가기를 눌러 되새김질을 하곤합니다. 이번편도 참 좋은 글 감사해요. 버텨내기 참 힘든 요즘인데 또 하루하루를 잘 버텨볼 힘을 주는 표류기 ❤️🔥 이번화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화도 기대하며 기다릴께요!!!
재미뿐만 아니라 위로도 많이 되네요 !
형원, 정한 그리고 채씨표류기 제작진분들이 참 선하다는게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
채씨표류기 제작진 분들~~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울 정한이 좋아하는 형이랑 좋은시간 보내고 스트레스 풀고 가는것같아서 너무 행복합니다 형원님이랑도 케미가 너무 좋고 중간에 얘기하라고 마이크 꺼주신 배려도 너무 감사합니다 보면서 마음도 따듯해지네용 ㅎṑṑṑṑṑ 기회가 된다면 순영이도 한번 불러 주세요 ṑṑṑṑṑ 앞으로 남은 2화도 넘 기대 하고 기다리겠습니다 제작진분들 복받으실거에용 이쁘게 찍어주셔서 편안하게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채씨표류기 매화마다 채형원이라는 사람이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감히 대단하고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라는 걸 알게 해주는 것 같음.. 보이는 게 다가 아닌 직업인만큼 속에 담아둔 생각들이나 마음들은 내가 알 수 있는 것들이 절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 프로그램으로 아이돌 채형원이 아니라 인간 채형원에 대해서 더 알아가는 느낌
그리고 정한군도 형원이도 잘 버텨줘서 고마워요
I love their chemistry, the way they talk. They’re like real brothers. So cute 💙
Monsta X 🤝 Seventeen
It’s again a win for CABEBES.
I like that we are all using CABEBE now after youngji's ep!😂😂
아로하입니다. 두 그룹이 모두 아스트로와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익히 알고, 마음 속으로 응원하다 댓글을 남겨요.
저도 한참 어린 이십대지만 요즘은 왜인지 모르게 행복이 어렵고,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붙잡고 행복이 무언지 아냐고 따지고 싶었어요.
나만 보는게 아니라, 주변을 모두 둥글게 생각하려고 하니 내가 웃을 때 누군가는 울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그래서 고요해야 했고, 그래서 두 분의 감정이 없는 것 같다는 이야기가 와닿았어요.
너무 빠르게 배웠겠구나 고생했구나 잘 버텨냈구나를 다시 느끼고 감사합니다.
진짜 채씨표류기만큼 힐링 되는 채널은 또 없는 거 같다 마지막 말 덕분에 힘 얻고 가요 작가님들 감사합니다 우리 형원이랑 정한님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온다고 너무 고생 많았고 두분 우정 영원하길♥️
형원 씨를 위한 유튜브인 것 같아서 너무 좋음... 친한 동생 정한이 부르고 고향 금호도에서 힐링하고... 모두 행복해보여서 좋다😊
24:31 When the bones touched hannie’s hand wonnie grabbed a tissue right away to wipe his hand 😭 please they’re so cute together
이 프로그램에 나오는 제작진분들 목소리들이 왜이렇게 익숙하나 했는데 차쥐뿔 스텝들이셨구나...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ㅌㅌ어쩐지
진짜 몇 없는 힐링 프로그램.. 다른 프로그램들은 중요시 하는게 자극적이고 재미기 마련인데 채씨표류기는 그냥 마음이 절로 편안해지고 안정을 찾게 해주는 소중함이 가득 차있는듯
정한이 섭외 해 주셔서 그저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ㅠㅠ 예쁜 두 남정네들 보며 눈호강 힐링 잔뜩하고 가요 .... 채씨 표류기 평생 절 받으세요 🙇♀️
형원이가 이렇게 누군가와 있으면서 편안해 보이기가 쉽지않은데 정한씨와는 확실히 편한가봐요. 3회분량이라니 찐으로 형원이가 얼마나 편안한지 알꺼같아요. 왜 채씨표류기가 억텐 없이 이렇게 재미있고 좋은 영상을 만드는지 영업비밀을 알아버린 느낌입니다. 채씨표류기는 몬베베에게도 그렇고 형원이에게도 평생 남을 의미있는 영상같습니다. 우리형원이 60살 70살 80살 되어서도 계속 보고싶어요. 그리고 그때 형원이랑도 같이 보면 더 행복할꺼같아요.
I love it that everytime jeonghan is about to act on his intrusive you can definitely see it on his face hahaha
so true it's hilarious !
So true 😂😂
참 좋은 이들의 따순네 나는 우정에 눈물이 핑 도네요~ 이리저리 시달리며 딱딱해졌던 마음이 몽글몽글해졌어요.
좋은 프로 만들어주신 스태프님들 고마워요♡ 그리고 사람냄새 폴폴나는 형원씨와 정한씨 덕분에 넘 행복하네요~고마워요^--^
나른한 미남 둘이 조곤조곤 얘기하는 거 듣다 보니 30분이 훌쩍 지나가네요... 형원님 우리 정한이 잘 챙겨주시고 다정한 형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둘이 평생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두 팀 중 누구의 덬도 아니지만, 두 분 너무 좋아하는데....얼빠인 내게 이 영상은 너무나 벅찬 빛 그 잡채.
소리가 안 들리고 얼굴만 보다가 고막조차 녹는 것 같은 나긋나긋한 두 목소리 때문에 천국간다 진짜.
몬븐틴 최고 정한이 예쁜모습 많이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 채형원. 많이 애정합니다. 늘 당신안의 큰 나무를 잘 돌보고 예쁘게 꽃도 피우고 단풍으로 물들이고 이쁜 열매도 맺을 수 있길 지나가는 바람처럼 햇살처럼 묵묵히 댓가없이 지켜보고 있어주고 함께할게요 ^^
As both a carat and a monbebe, seeing these two together makes me so happy. I’m happy Jeonghan adds even more fun to the show and Hyungwon looks after Jeonghan well and they can have deep conversations together. It’s very healing. 🤍
I'm agree with everyone's comment about the chemistry between Hyungwon and Jeonghan. but aside, take a look with the PDs and Jeonghan&Hyungwon, they make the staffs feel comfortable even for laughing here! everything's perfect here
아민데 놀러왔어요 두 분 케미에 입과 광대가 찢어지는 중 ㅋㅋㅋㅋ 오프닝부터 손깍지에 기절 다정한 쌔럼들 우정 오래하세요
이 조합을 볼 수 있도록 해주신 형원이랑 하니 부모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행복한 3회차 잘 보겠습니다
정하나! 형원이 형 그만 사랑해…!
질투 나 ㅋ
마지막으로 몬븐틴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 한편한편 볼때마다 연예인. 몬엑 형원이 아닌 인간 채형원을 더 알아가게 되는것 같아서, 좋으면서도 뭔가 모르지만 알것같은 일들에 뭉클함을 느끼게되는 것 같아요 :) 고맙습니다. 재밌게 볼게요
I love seeing Hyungwon and Jeonghan friendship. Just friends catching up and having fun but you can see the maturity in their time in the industry but still humble dudes when exploring or going out to eat
울 형원이 참 사람이 깊다... 어린 나이부터 지금까지 정말 열심히 하고 늘 웃으며 열심히 하는 모습에 어쩜 저렇게 늘 열심히 그것고 행복하게 최선을 다할까 저절로 존경심이 든다
힘든날도 있을텐데 늘 최선을 다하는 모범중에 모범 연예인 그대는 우리에게 행복을 주고 형원이의 마음이 행복으로 전달되네요
힘든 나날들도 버티게 하는 형원 고마워요
이럴게 이쁘고 착하고 열심히 해서 감동까지 주는 모범 인간 형원이
늘 건강해서 평생 같이 해줘
고마워❤
정한이의 낯선 모습들을 보고 좀 놀랐는데 그만큼 형원이형이 편하고 좋다는 뜻이겠지? 서로에게 힘이되고 언제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관계가 오래오래 계속되었음 좋겠다 힘들고 지치는 일상에서 정한이가 위로도 받고 편하게 쉰거 같아서 다행이야🙂 채씨표류기 제작진분들 그리고 형원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Hyungwon and Jeonghan, both of you endured well!!! Monbebes and Carats are proud for both of you 🤍
정한이가 너무 편안해 하네요. 형원님 우리 정한이 잘 부탁드려요. 그리고 채씨표류기 제작진분들, 우리 정한이 잘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정한아, 너는 행복이 뭔지 모르겠다고 했지만 그리고 사실 나도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이건 내가 30살이 되어도, 50살이 되어도 같은 생각일거야. 너의 소중한 것들에 세븐틴, 우리 캐럿들, 형원님, 너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많은 사람들과 너 자신이 포함되어있길.
형오니는 정한님 정한님은 형원이가 하고싶은거 하자 라고 답했다길래 헐 넘 따숩다,,,이러고 있었는데 ,,,,
결론 = 둘 다 의견을 내놓지 않았다는 말에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