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seeing Jeonghan so comfortable as carats know, he usually don't feel comfortable doing variety shows...but thanks to hyungwon, uri jeonghan is loving the show
fr when i heard that he was going to be on, it really meant that jeonghan was comfortable going on. so happy for jeonghan and hyungwon. such a sweet relationship they have. monteen 🥰
Seriously whoever idea this was that person deserves an award. I mean this whole concept no make up no plans just hanging out is so healing. And Hyungwon and Jeonghan has such a great chemistry.
다 큰 어른들이 낮잠자고 걷고 고기굽고 먹고 잠드는 소소한 일들이 이렇게 잔잔하고 힐링될 줄이야..그 동안 우리는 너무 바쁘게 자극적인것만 찾아다니며 살았나봐요. 이런 작은것들이 힐링이 되게 해 준 제작진 여러분들의 공에도 감사드립니다. 정한씨 형오니 잔잔한 성격과 그렇지 못한 빛나는 용안들에도 감사인사 남깁니다. 오늘은 맥주 한잔 하고 자야겠어요 😊❤
Jeonghan is so beautiful. He looks so happy and relaxed. Normally jeonghan is the one sitting around and waiting to go home but he looks so relaxed and eager to help. Carats are really happy that jeonghan was able to be with his friends without any worry. Thank you to hyungwon and his team.
Thanks to Hyungwon and the production staff for taking care of Jeonghan! And to the monbebes carats and other fans who appreciate him in these episodes. He deserves the love.
It's so cute how Hyungwon who said he can’t sleep if there's a mosquito gave up on hunting it 'cause Jeonghan was sleepy, and Jeonghan who has members that worry about the noise around him at night 'cause he's that much of a light sleeper agreed to sleep with Hyungwon who snores very loud.. the commitment is top notch 🥺
두번째 피피엘도 따내고, 채씨표류기 제작진분들 정말 대단하셔요! 정한씨가 보고 있어도 야무지게 피피엘 찍는 채형원씨 정말 프로 연예인 👍 귀한 자연의 소리, 채형원씨 코고는 소리까지 담아주시는 채씨표류기 제작진분들께 감사드려요. ㅎㅎㅎ 정한씨와 형원이의 우정에 치얼스 ✨️
6:18 개귀여워진짜.. 동생미 미쳤네.. 셉틴내에서는 정한이 동생 포지션일 때가 없다 보니 이런 모습 새롭고 좋다.. 22:22 ㅋㅋㅋㅋㅋㅋㅋ 정한이가 헛기침하면 형원님이 잠시 참아주셨군요 이런 사소하지만 귀여운 부분들 넣어주신 제작진분들 짱. 흐흐흫 흐흫흫 흐흐흐흫흐흐 헤헤헤 헤헤헿헤 헤헿헤헿 일단 영상 뜬 거 보고 기분이 좋음. 서로 둥글둥글하게 맞춰주는 잘생긴 두 사람이 내내 나오며 막 인위적으로 상황을 만들어내지 않는 이 컨텐츠에 편안함을 느끼며 앞으로 이 우정 자주 보고 싶은 마음이 듦.
So nice seeing idols have each other support within the same industry. Having them sharing something personal and being comfortable to shown their friendship it is truly amazing and so adorable. I cherish for their everlasting friendship! Thank you so much Hyungwon and Jeonghan, sincerely from a fan for both MX and SVT 🤍
Jeonghan and Hyungwon look so similar from the back when they dressed similarly lol And wow, their pose when waiting for the mosquitoes was so relatable 😂
I could seriously watch Jeonghan and Hyungwon all day and never grow tired. Their friendship is so full of warmth and joy and these episodes give off such a calming effect 🥰
Lmao the editors have top notch humor! The bug slayers were hilarious for this episode and not to forget Hyungwon stopped snoring cause " he didn't want to get slapped"
As a seventeen fan and Jeonghan is my bias , I am really loving the episodes. It's good to see he is having a fun time with his beloved one. I wish he gets lot's of love from all around the world and his beloved ones will always stay by his side. And as for Hyungwon ssi I hope he will enjoy his time with his guests and (actually I don't know much about him through Jeonghan I knew about him). Anyways Have a fun episodes and stay happy 😊
아,, 몬가 그냥 나랑 친한친구가 여행하는거랑 너무 똑같아서 좋다 맛있는거 먹고 낮잠자고 옛날 얘기하고 이런 저런 얘기하고……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똑같아서 연예인도 결국 사람이구나를 진정으로 와닿게 해주는 프로그램 ㅠ 진심 너무 편안허다.. 오래오래 행복했음 좋겠어~~~~~~~~
20:16 the way jeonghan jumped up to find the mosquito lol hyungwon is keeping the right company around!! i love that they get to speak about their bond over the past 8 years so comfortably. monsta x and seventeen have done so well 🤍🤍🤍
셉家네 토끼는 졸려 보였지만, 그래도 몬家네 거북이를 끝까지 기다려주었답니다 :)
🍀☘️🌱🐢🐰☘️💚
사랑하니까
진짜 이게 사랑이다 웅냥냥 둘이 이불 두개 깔고 한쪽에서 낮잠자는게 무척 귀여웠어요
그게 바로 성격급한 그남자의 사랑법
Hyunwon oppaaaa❤
차쥐뿔이 외향인 집합소라면 채표기는 내향인 집합소 같음 너무 잔잔하고 좋음ㅜㅜㅜ
아 정한님이 크흠!하니까 채형원 코 고는 소리 줄어드는 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형원님 코드 잘 받음~ ㅋㅋㅋㅋㅋㅋ
평양냉면 좋아하냐 안좋아하냐 물어보는 장면에서 싫다고 말하지 않아도 대답이 없으니 안좋아하는구나... 하고 생각하는 정한씨 넘 세심하다.. 다정하셔.. 형원이란 사람을 파악했나봐
결이 비슷하니까 바로 캐치 가능 모먼트...
정한이가 자기 울타리 안의 사람들은 취향 하나하나 세심하게 물어보고 다 기억하더라구요ㅜㅠ
채씨표류기특..진짜 별거없는것 같은데 하나도 안 지루하고 재밌음 시간 진짜 잘감 신기함...뭐묘...
그들의 외모..
브금,, 분위기
3위일체 🐰🐢
대한민국 남남커플 베스트 원톱인디?
별그대이후로 심장뛰게본거처음임
ㅇㅈ
dㅋㅋㅋㅊㅋㄹㅋ@@풍뎅이-e9v
뽀얗고 무해해 보이는 애들 두명이서 별거 없이 꽁냥대고 있는게 뭐라고 이렇게 광대가 안내려오냐.
한 주 더 정한이 볼수 있다니!!! 행복하다
오늘도 몬븐틴을 예뻐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박수쳐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칭찬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웃어주시고 귀여워해주시고 감탄해주시고 후원해주시고 은혜를 내려주시는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여기도 계심...
❤
너무 귀여워요 진짜ㅠㅠ
우리 오래오래 해먹어요❤
정한이가 저렇게 고분고분한게 웃겨죽겠네 ㅋㅋ
채씬데 사람들 형원쿤 최씨인줄 알고 연관이 다 최씨 표류기인 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씨표류기가 전부터 연관이 채씨가 안뜨더라구요ㅠㅋㅋㅋㅋㅋ
본격 채씨표류기 하기 전부터도 아무리 채씨를 쳐도 최씨만 뜨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씨표류기라는 다른 제목으로 뭐가 있었나…? 생각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저렇게 계속 뜨나봐영
형원이 섭섭해요 흑흑 ㅠㅋㅋㅋㅋㅋㅋ
그럼 윤정한 말고 운정한 하자..ㅋㅋㅋㅋ
아나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 진심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형원이를 너무 잘알고 있기에 할수 있는 드립임 ㄹㅇ ㅋㅋㅋ
채형원 자컨에서는 엉덩이 한번 안 때더만 여기선 고기를 직접 굽네ㅋㅋㅋㅋㅋㅋㅋ 윤정한은 채형원 홈마야? 사진을 몇번 찍는거얔ㅋㅋㅋㅋㅋ
윤정한 채형원 홈마가 아니라 덕후였네 형만 있으면 되요... 드르륵 탁...
I love how the Main PD just wakes Hyungwon up Saying “Wake up we have to make money “ Please !! Introverts’ sense of humor is *chef’s kisses*
Then there is jeonghan in the background smiling cuz he can rest and doesn't have to get up~ so cute!!! 😭💕
Just Jeonghan looking at Hyungwon lovingly when he carried him. 🥺
Yes you are right 🥺💜
Time .plzz
@@heerasukeshh808322:45
@@heerasukeshh808322:40
I really love their chemistry and bond 💓
진짜 둘 조합 너무 무해하고 귀여워서 미치겠어요 윤정한 뭘 그리 쪼물딱 하나 했더니 밀키트 해놓고 감탄하는거 ㅈㄴ 커여워서 미치겠다 와중에 고기굽는 형원씨 그냥 귀여움 몬븐틴 평생 응원한다
I love seeing Jeonghan so comfortable as carats know, he usually don't feel comfortable doing variety shows...but thanks to hyungwon, uri jeonghan is loving the show
🩵💎
@@lucidalvamaria2554 🩷💙
fr when i heard that he was going to be on, it really meant that jeonghan was comfortable going on. so happy for jeonghan and hyungwon. such a sweet relationship they have. monteen 🥰
Seriously whoever idea this was that person deserves an award. I mean this whole concept no make up no plans just hanging out is so healing. And Hyungwon and Jeonghan has such a great chemistry.
Jeonghan and Hyungwon are not wearing any makeup but they look so good😭 they're naturally beautiful
I love how Jeonghan asked the staffs if they had eaten. He is really such a caring person.
와 근데 최초 공개 이런거 말고 7시 땡하면 전체 영상 똭 올려주는거 너무 좋다..
정한님 느린 우리 형원이 기다려줘서 고맙고 코 고는것도 이해해주어서 감사해요ㅠㅠ 진짜 둘다 너무 순하고 무해해 이 우정 포레버 🫶
아 나는 채씨가 버그슬레이어 될 때 왜 이렇게 웃긴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진정한 버그슬레이어는 장소를 가리지 않아 컴백쇼에서도 고속버스에서도 누워서도ㅋㅋㅋㅋㅋㅋㅋ 벌레보면 민첩한 미어캣 되는게 너무 웃김
민첩한 미어캣 ㄹㅇ 공감요
I wouldn't mind a 1000 more episodes of these two just living their best lives.
노린건진 모르겠는데 숙소에 인덕션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정한이가 화를 내지 않아도 됐군요 ㅋㅋㅋㅋㅋ 잘 쉬다 온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세븐틴 몬스타엑스 채씨표류기 캐럿들 몬베베분들 모두 파이팅
정한군은 인덕션을 싫어하나요?
@@s_r_park예전에 자컨에서 인덕션이 잘 안켜져서 답답해서 인덕션 강타 사건이 있었거든요 ㅋㅋㅋㅋㅋ
@@s_r_park 대신 답변 죄송합니다 정한이가 자컨에서 인덕션을 쓰는 법을 몰라서 헤매는 바람에 조금 성질을 냈던 일이 있었는데 그 일을 말하시는 것 같아요!
@@yeonw0l 강타 사건 ㅋㅋㅋ 웃기네요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한-x9m9i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ㅎ 찾아봐야겠네요 :)
우리 토끼 챙겨주시고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성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몬베베분들 감사합니다🙏
몬븐틴 포에버~~~~ 캐베베 영원히~~~~~~
2:12 입술붓기체크가 이렇게 귀여울일?
2:45 옷같이입는사이, 오늘도 낄자리가없네
3:44 오늘도 킹받는 PPL
5:19 매너다리
6:09 그사진공유좀요
7:50 벌써부터 들려오는 잔소리
14:37 훅들어오는 심쿵
16:04 그들이 친해지게된 계기
21:42 채씨표류기는 가능함
22:44 5화 맛보기
2:22 진짜 어떻게 알았어요?
20:30 둘이 같은 포즈로 모기 노리는거 왤케 귀엽냐 ㅋㅋ큐ㅠㅠ 두마리의 고양이같네
다 큰 어른들이 낮잠자고 걷고 고기굽고 먹고 잠드는 소소한 일들이 이렇게 잔잔하고 힐링될 줄이야..그 동안 우리는 너무 바쁘게 자극적인것만 찾아다니며 살았나봐요. 이런 작은것들이 힐링이 되게 해 준 제작진 여러분들의 공에도 감사드립니다. 정한씨 형오니 잔잔한 성격과 그렇지 못한 빛나는 용안들에도 감사인사 남깁니다.
오늘은 맥주 한잔 하고 자야겠어요 😊❤
2:13 눈 도륵도륵...입술 삐쭉...미치겟다 형원아
"All I need is you." Yoon Jeonghan doesn't miss an opportunity to flirt 😂
You just right 😂😂❤
I feel like we all were just third wheeling while they were on their first date 😅
@@justsomeone2002thought i was the only one feeling that😂😂😅
Is he likes boys?
@@shvethareddy8112he loves joking like that
Jeonghan is so beautiful. He looks so happy and relaxed. Normally jeonghan is the one sitting around and waiting to go home but he looks so relaxed and eager to help. Carats are really happy that jeonghan was able to be with his friends without any worry. Thank you to hyungwon and his team.
Thanks to Hyungwon and the production staff for taking care of Jeonghan! And to the monbebes carats and other fans who appreciate him in these episodes. He deserves the love.
아 잔잔한 분위기 속 은은한 웃김 좋네요... 그나저나 정한이랑 형원님 걸어가는 뒷모습 형제 같아서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한님 계속 나와주면 안되나 눈이 너무 행복하다
It's so cute how Hyungwon who said he can’t sleep if there's a mosquito gave up on hunting it 'cause Jeonghan was sleepy, and Jeonghan who has members that worry about the noise around him at night 'cause he's that much of a light sleeper agreed to sleep with Hyungwon who snores very loud.. the commitment is top notch 🥺
우리 몬븐틴 이 우정 변치말아요?💚 우리 형원이 정말 편안해보여서 보는 내가 다 편안해 오늘 하루 마무리를 꼭 채씨표류기로 짓는게 너무 힐링돼
12:06 별말씀을요 채형원씨 덕분에 정한이가 세끼를 다 챙겨먹는거죠
When Jeonghan mentioned that he traveled with Dk and Seungkwan, I remember their fight in Jeju HAAHAHHAHAHAA.
SAMEEEE THAT KAYAK FIGHT
Same hahahaha
YESSS THAT ONE🤣🤣🤣
Same🤣🤣🤣
LMAOOO
아이고 이 툭 치면 날아갈 것 같은 남정네들 둘이서 꽁냥꽁냥 잘 노네... 채형원씨 윤정한씨 다들 얼굴이 너무 재밌네요..🩵🩵🩵 어서 담주 금요일이 왔으면 조켔다!!!!!!!!!!
채형원 진짜 𝙅𝙊𝙉𝙉𝘼 귀엽다……애기야?
셉틴 대표 전략캐 정한이가 순한 귀한 영상이라고 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클래식 브금이 너무 잘 어울리고 채 씨의 순둥한 행동을 담담하게 진술하는 자막이 채 씨를 귀여워하는 게 보기 좋아서 앞으로도 보게 될 듯
they both are very fun to watch.......I wish jeonghan do more Shows like this
Right. He and Dino are part of the cast of magic lamp though so we will definitely see more of him this comeback.
형원이에 대해서 얼마나 고민하고 만들었는지가 느껴져서 너무 따뜻해요..🫶🏻 볼수록 진국인 우리 능이백숙같은 형원이와 이런 힐링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매너다리 하는 순한 채씨와 형광팬 정한님,과자취향까지 챙겨주는 제작진님들..이보다 갓벽한 프로그램 또 없습니다 힐링그잡채 사랑해요❤
두번째 피피엘도 따내고, 채씨표류기 제작진분들 정말 대단하셔요! 정한씨가 보고 있어도 야무지게 피피엘 찍는 채형원씨 정말 프로 연예인 👍 귀한 자연의 소리, 채형원씨 코고는 소리까지 담아주시는 채씨표류기 제작진분들께 감사드려요. ㅎㅎㅎ 정한씨와 형원이의 우정에 치얼스 ✨️
윤정한 힐링 제일 좋아한다더니 진짜로 행복해 보임,,,, 특별한 거 안 해도 그냥 둘이 같이 있는 거 보는 것만으로도 재밌고 따수워요🥺
토끼와 거북이의 우정? 사랑? 아무튼 영원하세요 🐰🐢🩷
그러고 보니 서로 시그니처동물이 마침 또 토끼와 거북이잔아ㅋㅋㅋㅋㅋㅋ♡ 아기여워ㅋㅋㅋ
Why would Pledis worried about Yoon Jeonghan not wearing a make up during a shoot? All I can see from his face is perfection
Pure visual ♡
The most beautiful man i ever seen 🩷🩵🩷🩵🩷🩵
Ya, he is naturally so pretty 😍with or without makeup there's no difference
Is it still Pledis
@@jazzycat2990yes pledis is just a subsidiary of HYBE.
둘이 진짜 그림체 비슷하다..피에르 둘이 여행온거 보니까 눈도 마음도 편안해짐ㅋㅋ암튼 형원씨랑 채씨표류기분들 정한이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여ㅋㅋ
진짜.. 정말 최고다 정말로... 이렇게 걱정없이 순수한 기대 백프로로 기다리는 프로그램 흔치않은데 정말.. 채류기 최고임 ㅠㅠㅠㅠ
14:32 Jeonghan's asking if the production team ate..
He's such a sweetheart ♥
6:18 개귀여워진짜.. 동생미 미쳤네.. 셉틴내에서는 정한이 동생 포지션일 때가 없다 보니 이런 모습 새롭고 좋다..
22:22 ㅋㅋㅋㅋㅋㅋㅋ 정한이가 헛기침하면 형원님이 잠시 참아주셨군요 이런 사소하지만 귀여운 부분들 넣어주신 제작진분들 짱.
흐흐흫 흐흫흫 흐흐흐흫흐흐 헤헤헤 헤헤헿헤 헤헿헤헿
일단 영상 뜬 거 보고 기분이 좋음. 서로 둥글둥글하게 맞춰주는 잘생긴 두 사람이 내내 나오며 막 인위적으로 상황을 만들어내지 않는 이 컨텐츠에 편안함을 느끼며 앞으로 이 우정 자주 보고 싶은 마음이 듦.
군대간 채형원씨가 보고싶어 계속 찾아옴..
잘 생긴 두 사람 아우라와 평온한 기운에 행복해하다가 자막이 넘 웃겨서 컥컥 웃다가ㅋㅋㅋㅋ 아 벌써 담화가 마지막이라니 아쉬워요ㅠㅠ 다시 한번 첫 게스트로 정한이를 불러줘서 넘 감사합니다 💛
저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혁이랑 주헌이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번지점프하는 거 보고 싶다는게 민혁이고 사진주워왔다는거랑 늦게까지 먹고 자라는게 뭔가 주헌이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편도 너무 재밌었다...❤ 몬베베지만 큐빅이기도 하단 말입니다? 고잉셉에서 보이던 정한씨의 모습과는 사뭇 달라서 그게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원이도 최대한 나긋나긋 말하고 형노릇하려고 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뎌 일주일이나 지나서 정하니랑 형원이형을 보는군요... 잘생긴애 옆에 잘생긴애 이 조합 너무 좋습니다. 채씨표류기팀 감사합니다!! 또 한주를 잘 기다려보겠습니다. 몬븐틴 영원해라 !!
It is rare for Jeonghan to go for a variety show. Thank you Hyungwon and the staff for making him comfortable.
우리 형원오빠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의미로 채씨표류기 제작진분들께 절 올리겠습니다. 편집자님, 자막 취향저격이라 행복합니다❤
16:52 I'm imagining Dino watching this like "this guy just had to ruin me here too" lmaoooo
Hahah. Ikr!!😂🤣🤣 poor dino
😂😂😂😂
채씨표류기만의 낭낭한 분위기가 넘 조음 형워니두 정한씨두 뽀똑뽀똑하게 나와
근데 볼때마다 느끼는게 제작진 분들도 너무 너무 잘해주시고 채형원도 너무너무착함ㅜㅜ 진짜로ㅜ 순진한건 아닌거 같은데 배려심이 깊은게 영상에 계속 보임ㅜ 정한님도 형원이 좋아하는게 계속 보이구 이번화 너무 좋았으요ㅜㅜ
So nice seeing idols have each other support within the same industry. Having them sharing something personal and being comfortable to shown their friendship it is truly amazing and so adorable. I cherish for their everlasting friendship! Thank you so much Hyungwon and Jeonghan, sincerely from a fan for both MX and SVT 🤍
Jeonghan and Hyungwon look so similar from the back when they dressed similarly lol And wow, their pose when waiting for the mosquitoes was so relatable 😂
이게 몬베베와 캐럿 모두 보기 힘들다는 그 하트시그널인가요?
I could seriously watch Jeonghan and Hyungwon all day and never grow tired. Their friendship is so full of warmth and joy and these episodes give off such a calming effect 🥰
이 두명 얼굴합 미쳐…❤️보기만 해도 힐링이다
자극적이지 않고 잔잔하면서도 재미까지… 정말 최고입니다… 언젠간 임씨와의 케미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잔잔하게 보기 너무 좋음ㅠㅠ 둘이 성향이 비슷한듯 달라서 편안하면서도 보는 재미가 있고ㅋㅋㅋㅋ 채형원을 안고 있는 윤정한이라...다음편 아주 기대가 되는군요😎
핰ㅋㅋㅋㅋㅋㅋㅋㅋ 느긋한 편집과 느긋한 출연자들 답답하다는 느낌 없이 힐링 되면서 재밌음 ㅠㅠㅠ 형원아 군대 미뤄 ㅠㅠ
한 주의 마지막을 이렇게 행복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작진 선생님들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세요 제발 제발요 진짜 제발❤
12:58 설마 이거 전설의 제주도...?
ㅇㅇㅋㅋㅋㅋㅋㅋㅋ윤정한만 해맑았던
Hyungwon snoring and Jeonghan coughing was so hilarious 🤣
.. 형원, 정한.. 저절로 미소가 나오는 얼굴이네요. 감사합니다.
Jeonghan deffo didn’t sleep that night😭 He’s so funny doing his signature cough trying to wake Hyungwon but is too sweet to actually wake him.
Lmao the editors have top notch humor! The bug slayers were hilarious for this episode and not to forget Hyungwon stopped snoring cause " he didn't want to get slapped"
I guess they watched "GOSE magazine vol2" how he slapped mingyu😂🤣
I'm wondering if they are the same people who edited for youngji's not much prepared
hyungwon and jeonghan is such a duo,definitely so in love 😭 so excited for next chapter 🩷
두분 우정 영원하세요..❤
둘다 어쩜이렇게 귀여울수가? 쌩얼인거 진심 좋다 너모 편해보이고 자연스러워보여ㅜ 번지하구와서 자다깨서 ppl하느라 수고했고 그후에 고기 한시간넘게 굽느라 수고했고 모기잡기에 가장 진심인 사람이 모기참고잠드느라 수고해썽ㅋㅋ 중간에 목없는고굽남 너무무섭고 웃겨요ㅋㅋㅋㅋㅋㅋ
Hyungwon-Jeonghan chemistry is unmatchable. It's both entertaining and healing to watch them. I wish they could make many episodes together
5:28 형원이 청순 모먼트
9:19 몬주알지
9:39 요리 잘하는 정한씨
10:50 고기 불어주는거 사랑이쟈나
11:12 탄거 잘라주는거 사랑이쟈나
14:30 서로 스윗한 제작진 & 출연자
14:37 지난화에 이은 '형만 있으면 돼요'
18:07 느아..진짜?(잉뿌삐 모먼트)
20:27 민첩한 고양이 두마리 🐱
22:43 팬들이 낄 사이 없는 두사람...
진짜 윤정한 너무 귀여워서 미치겠다... 채형원씨 왜 이렇게 매력 터짐 이 둘 너무 좋다........
아니 뭐 크게 하는건 없는데 진짜 너무 재밌다 오히려 그게 더 좋음 힐링 방송이야ㅠㅠ 쭉 계속해줬으면 좋겠다ㅠㅠ 하지만 너무 바쁜 둘..
This duo is healing! I wish we can have more MX and SVT contents or moments like this! Surely MONBEBE and CARATS would love it!
모기 잡으려고 둘이 무릎으로 서 있는 모습이 너무 미어캣 같아 귀엽네요.
둘 다 너무 순하다 그래서 보기 너무 편함
윤씨 채씨 조합은 근무중 오디오없이 흘깃 훔쳐만봐도 재미집니다... 너무 재밌다..
제작진분들 팬될 것 같아요~ 사소한 부분도 사랑스럽게 보고 따뜻한 글로 담아내는 마음이 너무 예뻐요! 오늘… 직장상사의 얄팍하고 비겁한 태도 때문에 저 또한 옹졸해졌던 하루였는데… 다시 평온함을 얻었어요 ^________^
5:23 ㅜㅌㅌ스탭여러분 최고다..착하다..순하다..멋잇다 몬스타엑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맞습니다.....누구보다 타인에게 순하고 잘하는그룹입니다...근데 저렇게까지 해줄줄은 저도 몰랐죠...
그리고 윤정한 .. .. .. 코골이파 숙소 채형원이랑 갓이 .. .. ..낮잠을? 누구보다 예민하면서 ? 기분이 이상해졌어요
마음이 조급하고 불안할 때 심호흡을 한 번 하고 영상을 봅니다. 느긋하게 흘러가는 영상과 적당한 여유로움에 마음을 다잡고 푹 쉬어갑니다. 잔잔한 윤슬과 같은 한 화, 한 화 잘 보고 갑니다.
hyungwon w jeonghan is so healing to my heart
13:54 Hyungwon being the cold hearted guy and Jeonghan being the loveable guy 🫶🏻 We are finally hearing the history of their genuine friendship ❤
1:33 근데 윤정한씨는 잘때도 엄청 다소곳하고 이쁘게 자네 역시 사람이 아니야,, 천사인게 틀림없어
아 진짜 채형원 내가 낳을껄🥹 세상에서 제일 귀엽다...벽 하나 뿌셨다 오늘도ㅜㅜ
As a seventeen fan and Jeonghan is my bias , I am really loving the episodes. It's good to see he is having a fun time with his beloved one. I wish he gets lot's of love from all around the world and his beloved ones will always stay by his side.
And as for Hyungwon ssi I hope he will enjoy his time with his guests and (actually I don't know much about him through Jeonghan I knew about him). Anyways Have a fun episodes and stay happy 😊
정하니 짝사랑남이라고 형원이한테 배려하는게 엄청 보이네요❤말랑콩떡들덕에 이번주도 힐링받고가요
진짜 쫑토끼와 채부기네… 이 둘을 오늘도 보는구나
아,, 몬가 그냥 나랑 친한친구가 여행하는거랑 너무 똑같아서 좋다 맛있는거 먹고 낮잠자고 옛날 얘기하고 이런 저런 얘기하고……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똑같아서 연예인도 결국 사람이구나를 진정으로 와닿게 해주는 프로그램 ㅠ 진심 너무 편안허다.. 오래오래 행복했음 좋겠어~~~~~~~~
Thanks everyone who invited jeonghan for this show😇🐇💎Happy that he spend his time relax with Hyungwon🐢💕
사실 정한오빠는 작은 방해에도 잠이 안 오는데... 코고는 형원님 옆에서 잠을 자는 모습이라니 신기하네요 ㄷㅂ 멤버들과 함께 자는데도 혼자 특별한 침대를 주게 되는데 ㅎㅎ 욕시야, 형원님을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 중말💗💗
이게 진짜 힐링인게 두사람 보고만있어도 웃음이 남
20:16 the way jeonghan jumped up to find the mosquito lol hyungwon is keeping the right company around!!
i love that they get to speak about their bond over the past 8 years so comfortably. monsta x and seventeen have done so we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