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러니까 캐럿하지.. 단 한가지 소원이 있다면 우리 세븐틴이 잘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울고 웃고 속상하고 그저 그럴때 같이 평생을 함께 살아갔으면 한다. 수많은 아이돌 그룹을 봤지만 이런 감정을 느끼게 하는 그룹은 처음인 것 같다. 세븐틴이라는 그룹을 보면서 13명의 우정을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 캐럿에게 보여주며 희노애락을 같이 느낀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돌고 돌아라는 노래를 들으면서 우리 세븐틴이 재계약한다고 정말 힘들었지만 이렇게 서로를 선택했구나를 많이 느꼈다. 힘듬을 세세하게 뭐때문인지 다 알지는 못하지겠지만 그 속에서 서로 많은 감정과 생각들이 있었을텐데 이렇게 이뤄냈다는것이 정말 대견스럽다. 13명 모두가 이 관계를 유지하며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이 가장 크다. 그리고 우리 대중들 앞에 와줘서 캐럿이 생기게 해줘서 이 감정을 같이 느끼고 울게 해줘서 정말 감사해요. 세븐틴 영원히 돌고 돌아 우리 곁에 남아 줘요. 세븐틴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지 무조건 응원할테니 힘들면 잠시 쉬다가고 기대가면서 우리 오래오래 봐요!!!!!!!!! 사랑합니다 세븐틴!!
dk is a man written by a woman. he's so supportive and loving and in between all that still manages to keep up the mood and showcase his talent. LIKE HE JUST OPENS HIS MOUTH AND SOUNDS LIKE THAT?? the way he comforts woozi is so precious. my heart just goes out to them all especially in these moments when they are able to be vulnerable around each other and show so much authenticity. the pure admiration they have for each other as a group and the way they show their love for each other is so heart warming. HERE'S TO ANOTHER CONTENT HOSHI WON'T REMEMBER. but at least mingyu made sure he was comfortable the whole time he bawled his eyes out my precious horangie.
Dk is full of CHARMS✨ AND yeah that dk being "a man written by women " such an amazing way to describe him..kind,sweet ,caring , talented af yet so humble ,always smiling, supportive..if one starts to count his qualities it's endless..!!! He gives such a POSITIVE vibe !!
You put this so well wow! Exactly Dk is so lovable and yes this man sounds exactly like the recordings. His live singing voice is amazing!! Truly believe he is one of the best singers in kpop. And Hoshi lmaoo that man really is a lightweight when it comes to drinking 🤣
It’s the small moments between them that are the most precious: - Giving Dino the spotlight while affectionately teasing him as their primary love language for him - DK picking up singing after Woozi couldn’t sing anymore out of choked-up emotion - Mingyu holding Hoshi and both DK and Dino holding Woozi when they couldn’t stop crying - None of the members pointing out that Wonwoo was also crying because they didn’t want to draw attention to him, especially after Woozi admitted that he wrote “Circles” partly for Wonwoo - Wonwoo forgetting the lyrics (again) for Our Dawn is Hotter Than Day like he did at Music Bank and Dino finally paying him attention as he laughed at him with the assurance that it’s okay - Leader S.Coups having the double duty of comforting both Jeonghan and Hoshi who were crying on either side of him - Leader S.Coups still subconsciously doing his role of being the primary go-between of the members and the company as he’s the one who kept encouraging the staff to join in - Jun reminding Jeonghan to not move his (still healing) arm too much - Vernon immediately noticing Seungkwan’s discomfort and relaxing when he realised it’s nothing too serious - BooSeokSoon making sure that everyone is participating in the celebrations, including the restaurant staff and the Dingo staff And finally, two notes on their music and musicality: - The fact that they couldn’t decide on their final song, and it’s someone outside their table (one of the staff of Pledis or Dingo or the restaurant) who enthusiastically yelled “Aju Nice” is a mark of how SEVENTEEN will always be loved for the joy they bring through their music, REGARDLESS of whether or not they won any award for it (Aju Nice never won on any music show) - The fact that despite all of them being tipsy, drunk, emotional, having food in their mouth, or all of the above, SEVENTEEN are proving how clear and stable their live vocals are, sounding exactly the same as their recorded versions. This is SEVENTEEN at their truest: 13 best friends who also happen to be 13 incredible artists going through the same journey in life, and never forgetting to give back to the people who have contributed to their success, and include them in their celebrations.
Thank you for putting summary in here, I can't watch it rn because I still have class to attend to, hopefully I'll get back to this video and watch all of the heartwarming scenes who have pointed out.
I love all the little moments between them, this is my first time watching the video and I noticed that Minghao kept an eye and arm out for DK when he got up on the chair during very nice. These moments are so precious 🥺❤️
When Woozi said “What I wanted to say to Wonwoo”, and I thought about the unfortunate passing of Wonwoo’s mom this year and what a difficult period it must have been when Woozi wrote this. Wonwoo’s quiet tears said so much. So much love for DK and Dino for comforting Woozi and saying there’s nothing embarrassing about crying in front of members, and asking him to let it out while they hugged him. So many more reasons to support this band of brothers x
No but for real. I'm so glad he has 12 brothers to lean on. 12 brothers supporting him when his entire world collapsed. Not only he has Seventeen, he also has his brothers' families as well. And Seokmin and Chan hugging Jihoon while he broke down? I feel so blessed knowing he wrote that song not only for Won, his members, CARATs and himself. He gave us another beautiful comfort song.
I love that moment when everybody shouted "don't cry" but dk said "hey it's okay to cry, you can cry" then giving woozi a kiss on the head huhuhu DK!!!!!!!!! SUPER SWEET
서로 다른 삶을 살고 다른 길을 걸어왔을수도 있는 13명이 세븐틴이라는 이름으로 모여서 서로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모습이 너무 유일무이하고 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고맙다..... 진짜 이런 아이돌 이번 세기에 유일하다... 내가 이 시대에 살고 있는게 너무 감사하다... 사랑해 세븐틴💎❤️
세븐틴의 찐 회식 바이브로 즐거운 회식을 보여주면서도 세븐틴의 프로듀서인 우지가 세븐틴 멤버들을 진심으로 생각하면서 노래를 썼다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니까 세븐틴 멤버들과 프로듀서인 우지가 서로를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 보여서 주책맞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던것 같다..이처럼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13명인데 그 누가 미워할수 있을까..오히려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더 흐뭇하면서도 세븐틴의 진심에 감동받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는 울컥해지는 밤인것 같다..
사는게 뭐라고 서른 넘어가니까 아 사람들은 다 거기서 거기구나 하다가 너무 우연치않게 문특 보다가 세봉이들에게 격하게 입덕해서 몇달째 늦덕으로 삶의 활기를 느끼며 사는 교포입니다. 과연 한국 가요에 세븐틴 같은 그룹이 또 나올까? 싶기도 하고 얘들 우정 정말 너무 부럽기도 하고 같은 시간대에 살아있어 이들이 활동하고 성장해서 나의 하루하루에 힐링을 주고 웃음을 줘서 그저 고맙고 또 고마울 뿐입니다. 오래가요 우리.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이들만은 변치않기를 바래요. 고마워 애들아
원우의 표정에서 헤아릴 수 없는 슬픔이, 멤버들의 눈물에서 진심이 느껴져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것 같아 세븐틴을 만나고 나서야 내 인생이 빛나기 시작했어 처음으로 사랑이란 감정도 느껴보고, 너무 벅차 눈물도 나더라 세븐틴은 그만큼 나에겐 한없이 소중한 존재야 사람들의 마음엔 다 계절이 있는 것 같아 아름답게 꽃이 피는 봄, 환하게 해가 뜬 여름,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코끝이 아리도록 추운 겨울 7년동안 세븐틴으로 살아가며 행복한 기억도 많았겠지만 긴 겨울을 맞이한 때도 있었을거야 너희들이 서로 웃고 떠들며 따뜻한 계절에서만 살아갈 수 있도록 캐럿들이 겨울을 안고 있을께 아무리 손이 시려워도 절대 놓지 않을테니 걱정하지말고 평생 서로 그렇게 행복해주라 그게 캐럿들이 간절히 원하는거야 :)
He's really drunk here still how he felt this sadness for both of them is just so pure i can proudly say that I stan svt. and the second thing is no matter how many times you watch it you can never stop your tears.
우지 멘트 이후에 묵묵히 술마시며 눈물 삼키는 원우 보고 가슴이 아려오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쏟아졌어 원우야 넌 정말 성숙하고 단단하지만 따뜻하고 여리기도 한 사람이라는 걸 알아 불쑥 슬픔이 밀려올 땐 외면하지 않고 맘 편히 때론 아이처럼 목놓아 울었으면 좋겠어 그렇게 다 털어내고 다시 웃을 수 있으면 좋겠어 어린 나이에 리더라는 막중한 책임감과 부담감을 안고 알게모르게 수고하고 마음 고생 많았을 에스쿱스, 눈물을 잘 보이지 않지만 팀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든든한 맏형 정한, 젠틀맨을 자처하며 항상 멤버들을 세심하게 잘 챙겨주는 서윗한 조슈아, 조금은 엉뚱하지만 한없이 순수하고 밝은 통통 튀는 매력을 가진 준, 누구보다도 열정이 넘치고 꿈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 모습이 너무 멋진 호시, 섬세하고 깊은 내면의 목소리와 감정을 예쁜 가사와 노래로 들려주는 천재프로듀서 우지, 다정하고 선한 매력의 소유자이자 예술적인 감성을 지닌 디에잇, 싹싹하고 예의바르며 정이 많고 받은 사랑 아낌없이 나눠줄 줄 아는 민규, 압도적인 성량의 소유자이자 특유의 센스로 주변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도겸, 말주변이 좋아서 어딜 가나 예쁨 받고 막내 라인이지만 속 깊은 승관, 자기에 대한 믿음이 강하고 멘탈이 건강한 자유로운 영혼의 버논, 특유의 능청미와 재치로 분위기메이커 역할 톡톡히 하는 막내 디노까지! 원석이었던 13명의 소년들이 모여 완연한 다이아몬드가 되어 화려하게 빛나기까지의 과정을 캐럿으로서 함께 할 수 있었음에, 있음에 감사해 앞으로도 세븐틴 방식대로 세븐틴만의 역사를 써내려가줘 그 길에 우리 캐럿들이 함께할게🫶🏻
저도 캐럿인데 같은 생각이에요 많이 함들엔데 애써 참고 밝은 모습만 보여주는 우리 원우 감정표현을 좀 더 해줬으면 좋겠는데 참으려는 원우를 보면 더 속상하고 슬프네요..캐럿들도 속상하고 슬픈데 원우는 엄청 힘들었을 것 같아요..원우야 사랑하고 캐럿이 슈슈님과 다른 캐럿분들과 내가 항상 응원할게 사랑해!💖💖💖
The fact that they can still sing with those stable diverse vocals while being tipsy is just mind-blowing. Seventeen are on a different league of their own.
@@hoshitenminutes tipsy is only mild, you're not exactly drunk but you're not sober either. you can still keep a clear head, talk pretty normally and remember more. as someone who drinks a lot with friends, these guys are NOT tipsy lmao im surprised no one fell to the floor at the end :'D
This video is a whole package where we can see woozi being emotional, wonwoo crying, Mr. Tiger being drunk and crying all the time, Dk being a sunshine, seungkwan scolding staffs for not dancing with "Aju Nice" and the way their staff were supporting them by waving flashlights. This is wholesome
@@not-identified I'm sorry, I'm a baby carat, does woozi really never drink alcohol? I saw the video from the start, so woozi just holding the glass with mineral water then? Until the circle song part
세븐틴 영상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정말 멤버들끼리 단단해보임 우정이 엄청 깊고 그들만의 서사를 쓰는게 너무 감동적이야..보면 볼수록 부럽다 어느 곳에 세븐틴처럼 이토록 단단하게 우정을 이어갈 수 있을까..목표도 같고 서로 으쌰으쌰하면서 앞으로 엑셀 밟음,,너무 멋있다 진짜 멋있다
돌고돌아 부르는 동안 조용히 맥주를 마시며 눈물을 삭히는 원우를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다 원우야 언젠간 그 아픔들이 너를 성숙하게 하고 더 자랄수 있게 해주겠지 앞으로 웃음이 많은 날들이 더 많아지길 바랄게 고마워 힘든 시간속에서 잘 버티고 자라주어서 우리 눈 앞에 멋진 모습 보여줘서 정말 고마워
세븐틴이기에 울 수 있었고 세븐틴이기에 웃을 수 있었던 것 같아. 세븐틴의 목소리는 많은 사람을 울게 만들고 웃게 만드는 위대하고 소중한 목소리라는 걸 잊지 않아줬으면 좋겠어. 그동안 세븐틴이 얼마나 힘들었고 아팠는지는 감히 가늠을 할 수 없을 것 같아. 하지만 지났던 과거는 지울 수 없으니 앞으로의 미래는 항상 행복하고 이쁜 얼굴에 이쁜 미소가 지워지지 않을정도로 캐럿들이 세븐틴을 많이 사랑해줄게. 보석처럼 소중한 우리 세븐틴, 내 인생에 나타나줘서 넘 고맙고 사랑해. 오래오래 캐럿들과 함께 서로를 믿고 서로 아껴주며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자. 불안정하고 힘없던 내 인생을 한껏 단단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그동안 캐럿들을 위해 무대하느라 수고 많았고 앞으로는 웃는 말만 가득하자! 항상 사랑해 얘들아!!
술 먹고 재밌게 떠드는 영상 일 줄 알고 딱 켰는데 왜인지 그냥 저 모습 저 분위기 자체가 너무 예뻐서 나 혼자 울컥해서 보다가, 우지 우는 거 보고 진짜 대성통곡하면서 봤네.. 그렇게 안 울기로 소문난 정한이도 울고 ... 진짜 너무 너무 사랑해 세븐틴..🥺🤍 (스텝분들이 같이 호응해주시는 모습도 너무 예쁘다 ...😭
Maybe it’s just cause I’m Jun biased, but the way he looks out for all the other members in this is beautiful. Engaging with Minghao even across the table when Hao gets quiet after ‘Circles,’ making sure Jeonghan doesn’t strain his elbow, grinning and hyping up and constantly making sure all the other members feel paid attention to. Wen Junhui you are a true gem.
when wonwoo jeonghan and woozi cried this is the moment when you realize it's serious. no words can describe how much they've gone through. there's a lot of things behind the way they cried. all the love to svt. sincerely there's nothing to say but only to feel that moment
미친 텐션인 줄 알고 봤는데.. 갑자기 돌고 돌아 나온 순간 눈물 샘 폭발.. 생각치도 못한 너무 따뜻하고 진솔한 있는 그대로의 분위기라 너무 좋았고 이게 진정한 이슬라이브겠구나 싶었다 진짜 영원하자 열 세명 가장 아름다운 숫자이고 앞으로도 그럴거야 너희의 이 애틋한 관계성을 너무 사랑해
the way DK face turned serious when Woozi showed that he might cry, how he hold Woozi, soothe him, kissed his cheeks and kissed his head again. Oh my god DK is so so so sweet whoever ends up with him will be the luckiest person in this earth
우지 오빠의 떨리는 말..부터 원우 오빠의 표정 그리과 멤버들 표정 하나하나에서 우려 나오는 모든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진심이 느껴져서.. 사랑이 느껴져서, 저도 모르게 같이 울게 된 것 같아요😅 돌고 돌아는 처음 발매되었을 때도 엄청 울었었는데ㅋㅋㅋ 이렇게 또 우네요ㅠ 가사가 너무 이쁜 노래인지라..역시 이래서 제가 이 세븐틴이라는 멋진 그룹을 사랑하는 것 같아요 (영광 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사람으로 위로받는 것 같아 정말 많은 걸 느끼고 가네요 멋진 그룹을 사랑할 수 있게, 응원할 수 있게 만들어준 세븐틴!!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앞으로도 많이 응원할게요
08:40 원우 울음 참는데 내가 왜 울컥할까 정말 한명도 빠짐없이 이렇게나 멋진 열셋이서 같은 그룹으로 데뷔해줘서 너무 고맙고 지금까지 열심히 노력해줘서, 계속 함께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이제서야 세븐틴이라는 그룹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는게 너무 아쉬우면서도 지금이라도 캐럿이 된 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세븐틴은 정말 멋있는 그룹이에요 연차가 있는 그룹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매번 최선을 다해주어서 늦게 캐럿이 된 나 같은 사람들도 새로운 영상을 많이 접할 수 있다는게 너무 좋다구요 세븐틴 사랑한다
원우야 울고싶으면 울고 기대고 싶으면 기대고 힘들면 힘들다고 주변사람들한테 말해 그냥 항상 참는거 같길래 팬도 아닌데 그냥 예전 내 모습 보는거 같아서 댓글달았어 나도 항상 참고 혼자 몰래 울고 몰래 힘들어하고 그랬는데 내 주변에는 내 얘기와 눈물을 받아줄 많은 사람이 있다는걸 알았어..
I love how even their staff members got so shocked at Woozi drinking, and then paid close attention to what he said so much that some of them were filming and getting up from their seats. And they were really supportive in cheering him up again, such a lovely relationship they have with each other
@@musiccfreakk1996Be Exactly, he usually doesn't because he is kinda allergic/intolerant to it, he flushes really bad etc. - therefore, when they play drinking games usually the members take his shots etc... I'm sorry, I don't know exactly what it is he gets, but something like this :)
I think one of the reasons I stan Seventeen is because of this sole reason I envy their bond, friendship, how they respect and support each other, the memories they share I want to experience it so badly. And by being their fan I feel even just a little bit I can share that experience and be a part of them. 🥺
세븐틴 팬이 아닌데도 스치듯 보이는 영상들 속에서 세븐틴 멤버들 각자마다 다방면으로 뛰어난 엔터테이너란 것을 알겠습니다. 캐럿들과 세븐틴의 건강한 사랑도 굉장히 대단해보입니다. 20분의 짧디 짧은 시간안에서 보이는 13명 소년들의 성장이 왜이렇게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언젠가 흘리듯 들었던 세븐틴의 짧은 노랫말이 마음을 뒤흔든 위로가 되었던 것처럼 13명의 그들에게도, 이들을 사랑하는 모두에게도 여기있는 댓글이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사랑하세요 너무나 응원하겠습니다
i just stan seventeen after watching nana tour. wonwoo first caught my attention. then i find out that his mother has gone. i cried after watching seventeen project when their parents put ring on their fingers and got to see wonwoo mom too. i cried so much that day. i know woozi write circles for wonwoo but still cried watching this. circles, kidult and yawn really my comfort song. thank you seventeen.
May SVT and all their content (songs, live performances, web series, interviews, etc.) continue to bring you tears of joy and comfort. Welcome to the diamond life!
돌고돌아가 원우,멤버들,캐럿,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였다는게 왜 이렇게 좋지ㅠㅠ몰랐을때도 이 노래만 들으면 왤지 울컥해지고 뭉클하더라니 이유가 있었네..세븐틴 진짜 항상 너무 고마워 우리 곁에 있어줘서 고맙고 자랑스러운 가수가 되어줘서 고마워 내 인생에서 너희들을 만난건 가장 큰 행운이야 내 청춘을 함께 해줘서 고마워 사랑해 원우야 아직 많이 힘들고 버거울텐데 힘내줘서 고마워:)너가 너만의 속도에 맞춰 걸을수 있도록 난 조금 뒤에서 널 따라 걸을게.멀리 있지만 언제 어디서든 항상 널 응원하고 좋아하고 있다는거 꼭 알아줬으면 좋겠고 너의 주변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으니까 힘들때면 잠시 기대어 쉬어가도 괜찮아.앞으로 펼쳐질 너의 찬란한 앞길을 내가 계속 응원하고 따라갈테니까 혹시라도 지치거나 힘들때면 언제든지 마음편히 찾아와줘.자랑스러운 내 가수가 되어줘서 고마워 내 사랑아.원우의 밤이 언제나 평온하길바라며.언제나 사랑해🫶🏻
원우랑 같은 시기에 아빠가 돌아가셔서 슬프고 힘들었지만 원우를 위해 캐럿을 위해 만들었다고 했는데 정말 그렇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 좋은 곡을 만들어줘서 정말 고마웠어 진짜 세븐틴의 존재 모두가 나의 위로가 되고 나의 전부가 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마워 13명 같이 있어줘서 우리가 꽃길을 만들어줄게 진심으로 고마워🤍🤍🤍
8:15 I was touched by the concerned look Jeonghan had for Wonwoo right after they found out that the song was written for him. As I watched 'Waggle Waggle,' I couldn't help but admire how Woozi and Wonwoo's friendship had grown stronger despite the fights they had during their trainee days. 9:39 It's remarkable how no one really mentions how Wonwoo holds back his tears. I vividly recall the time when Jeonghan cried for hours when Wonwoo fell ill, and even in this video, you can see the tears in his eyes. It's evident that he's a truly loving hyung to Wonwoo. 10:56 Hoshi shouting Woozi and Wonwoo's names while shedding tears truly melts my heart. Even in their recent video with Na PD, they openly admitted that the three of them had their fair share of fights during their trainee days. And look how strong their friendship is now.
I just know Hoshi said like that after seeing your comment. I calmed down my mind after crying so hard but when i see your comments, my tears are falling again😭
라이브 잘하는 건 물론이고, 무대에 대한 열정과 노력, 항상 높은 퀄리티의 곡과 무대, 작사 작곡, 잦은 팬들과의 소통, 팬들을 위하는 마음, 재밌는 자컨, 거기에 한 명도 빠짐없이 '세븐틴'이라는 그룹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고, 서로를 정말 아끼고 위하고 챙겨주는 것까지... 팬이 된지 7년이 넘었는데 너희를 오래 보면 볼수록, 더 많이 알게 될수록 점점 더 좋아져 큰일이야ㅠㅠ 그거 알아? 너희는 처음부터 빛나는 사람들이었어. 내가 처음 세븐틴을 알게 됐을 때, 너희는 이미 눈부시게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고... 내가 너희를 좋아하게 된 건 당연했던 거야.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생겨도, 어떤 힘든 일이 일어나도 서로를 사랑할 줄 아는 너희는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않을게. 난 그저 앞으로 계속 될 우리의 청춘을 사랑하고 응원하면 되는 거야. 맞지? 캐럿이 된 걸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만들어줘서 고마워. 우리 계속 빛나자. 사랑해😊❤️
함께 한다는게 얼마나 아름다울수 있는지를 알게해준 그룹.. 그 안에서 개인이 아둥바둥 욕심부리지 않아도 서로를 얼마나 빛나게 해줄수 있는지 보여준 그룹..세븐틴은... 진짜 내 아이도 이런 따뜻한 사람으로 꼭 키우리라 다짐하게 해줌ㅠ데뷔초반부터 영상들 꼭 다 찾아보세요 전 어린친구들에게서 많이 배우고 놀랄만큼 성숙함도 느껴 완전팬이 됐거든요~ 또 댓이 길어지네ㅠ세븐틴 사랑하고 존경해요~♡
It's rare to see Woozi or Jeonghan or Wonwoo to cry. All three of them crying at the same time?? My hearttt :'( the bond they share is so precious. Always stay healthy and happy,boys
나 진짜 이 영상 보면서 내가 울 줄은 몰랐지…지훈이 우는 거 엄청 오랜만에 보는 데 감정이 벅차오를 정도로 돌고 돌아가 의미있는 노래인 거 같아서 너무 좋다 원우랑 우지 자신, 멤버들 캐럿들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라는 것도 너무 좋고..지훈이 우는 거 보고 대성통곡 했는데 갑자기 승관이 우는 장면 나와서 더 눈물 나오고 정한이까지 울어ㅜㅜㅜㅜ옆에 원우가 울음 참는게 너무 마음 아프다 거의 안 우는 원우인데 딱봐도 울음 참는 게 너무 훤히 보여..원우야 원우 마음 알기에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너무너무 고마워 그리고 멤버들 다 너무 귀엽다…술 마시는 모습이 나오는 영상이여서 멤버들이 다 텐션이 높아서 이 영상 보는 나도 행복해짐ㅠㅜㅜㅜ호싱이랑 슈아 얼굴 빨개진 거 귀엽고 명호 엉팡 진짜 귀엽다ㅜㅜㅜ과니랑 겨미는 아주 신났어ㅋㅋㅋ원우는 증말 목소리 들을 때마다 너무 좋아서 기절 뭉주니랑 차니는 그냥 존재 자체만으로 귀여움…승처리랑 밍구도 신난 거 너무 귀여워..정하니는 그냥 너무 귀여워…한솔이는 이번에도 미모가 레전드…지훈이는 원래 귀여웠어 세봉이들항상사랑한다정말로세봉이들없이어케살아사랑해얘들아오래가자너무좋아너네가항상행복했으먄좋겠어행복해야돼
When everyone was telling woozi to not cry and dk goes "cry all you want" at 7:57 and later even tells woozi that it's okay to cry and to pour your heart out. I love how dk doesn't have an inch of toxic masculinity in him
Seventeen always do that on their ending ment in concert since few years ago. When someone wanted to cry and Carats were shouting "don't cry" (it's common in Korea to shout that out to comfort someone crying during their speech), Seventeen always told the members that it's okay to cry.
i think there's not one member that has toxic masculinity tho, they might just be saying "dont cry" bc seeing one member cry will make them all want to cry
I get what you’re trying to say but this is hypocritical, in a sense, as you are implying the other members all have toxic masculinity. This is a highly toxic implication from you when you don’t even know the context - as was pointed out by another commenter - behind the dialogue between the members
Dk really has my heart , I mean the way he was looking after woozi and making sure he was okay and everyone around him was also okay , I seriously think he is so sweet. Also let’s talk about how flawlessly he could sing despite drinking
They're Dingo's faves indeed! No matter how many times I watch this episode, it still makes me shed tears because I can really feel the genuine love and the tight bond of their brotherhood. It's clear that SEVENTEEN isn't doing this job for business purposes only but for the love of the members too! I NEVER REGRETTED STANNING SEVENTEEN AND NEVER WILL BE! I'M IN THE RIGHT FANDOM. 💙
true!! now im just waiting for the english subtitles for their killing voice and i can finally acknowledge that they're dingo's ult fave lol. it was the reason i became a carat but it has no subs 😅 also i agree with what you said! my heart is full seeing the boys' overflowing love for each other.
they are not afraid to show their true feelings in this show and i really love them a lot 😭💓 thank you seventeen for existing in every carats life. this episode is so heartwarming and i really broke down when woozi started to talk about circles where he thought about wonwoo, members and carats when he made that song 😭😭
살다 보니 우리 세봉이들 이슬 라이브도 보고.. 감격적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너무나 아끼고 사랑하는 게 눈에 보이고 우지의 말 한마디로 같은 감정을 13명이 느끼고 있다는 자체가 참 벅차고 따뜻하다 ㅠ 우리 원우 눈물을 참으려 맥주를 한 모금씩 먹는 게 속상하면서도 한편으론 스스로 컨트롤하려고 노력한다는 게 대견하기도 하지만 언제든 표현하고 아픔을 공유할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 잊지 말았으면 해 한 번에 나아지지 않을, 가늠조차 안 가는 슬픔이라는 걸 알기에. 그저 원우가 나아가는 속도대로 우리도 함께 할 거라는 점 늘 기억해 줘 그 어떤 순간에도 뒤돌면 캐럿들과 멤버들 가족들이 있을 거야 항상 응원하고 정말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 세봉이들 한 사람 한 사람 전부 다 늘 아끼고 사랑해 앞으로도 평생 함께 가자 ❤️
안녕하세요 16년생 올해로 9살이되는 아들은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가 손오공 노래를 좋아해 세븐틴을 알게됬고 점점 한사람한사람 이름도 외웠어요 이제는 아는 노래도 많아졌고.. 알게 된건 얼마안됬지만 참 열심히 살아온 분들인거같아요 고생하셨어요 오래 길게 모두행복하게 팬들 옆에 있어주세요 아프지 마시구요 늘 멀리서 엄마미소지으며 응원합니다 무리하지말고 아프지말고 행복만 하세요
Let's take a moment to appreciate their staffs who were cheering our boys all time, getting surprised reaction when they saw woozi drink and recording it on their phone, turning on flash lights on their phone while our boys were singing.🥹
11:02 breaks my heart. You can see how far Dokyeom has come and how much he has emotionally matured. A member who was the first one to cry ,holded back his tears and comforted woozi and then is quietly cried after everyone has settled down. Even in CARATLAND, I was touched to see how he held back for other members and remained strong We see you dokyeommie and we appreciate you
I watched Nana Tour when DK apologized to Vernon because he didn't know that Vernon's mission was stopping DK from singing. Then He shared his present with Vernon since he helped him with his mission. I think DK is a nice person and selfless. He likes to joke around, and no one is getting offended with his jokes.
서로 다른 성격,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의 꿈을 가지고 오랜 연습생 기간을 거쳐 데뷔해 지금까지 멤버 누구 한명 탈퇴없이 활동하는 것, 그리고 뭐 하기만 해도 팬들 생각 해주는 것 모두 쉽지않음을 알기에 너무 세븐틴이 고맙다. 항상 곁에서 응원할게 더 오래 함께하자 사랑해♡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thanksss✨
THANK YOU
I was just coming to check! Thank you
Thank you so much 🥰
finaly!! Thanks
진짜 이러니까 캐럿하지.. 단 한가지 소원이 있다면 우리 세븐틴이 잘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울고 웃고 속상하고 그저 그럴때 같이 평생을 함께 살아갔으면 한다. 수많은 아이돌 그룹을 봤지만 이런 감정을 느끼게 하는 그룹은 처음인 것 같다. 세븐틴이라는 그룹을 보면서 13명의 우정을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 캐럿에게 보여주며 희노애락을 같이 느낀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돌고 돌아라는 노래를 들으면서 우리 세븐틴이 재계약한다고 정말 힘들었지만 이렇게 서로를 선택했구나를 많이 느꼈다. 힘듬을 세세하게 뭐때문인지 다 알지는 못하지겠지만 그 속에서 서로 많은 감정과 생각들이 있었을텐데 이렇게 이뤄냈다는것이 정말 대견스럽다. 13명 모두가 이 관계를 유지하며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이 가장 크다. 그리고 우리 대중들 앞에 와줘서 캐럿이 생기게 해줘서 이 감정을 같이 느끼고 울게 해줘서 정말 감사해요. 세븐틴 영원히 돌고 돌아 우리 곁에 남아 줘요. 세븐틴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지 무조건 응원할테니 힘들면 잠시 쉬다가고 기대가면서 우리 오래오래 봐요!!!!!!!!! 사랑합니다 세븐틴!!
❤❤❤❤❤
겉으로는 비즈니스 관계라고 하지만 속으로는 가족보다도 더 가족 같은 느낌인게 다 보임
3줄 이상은 안 보는데 이건 쏙쏙 들어오네ㅜ
Dggdjcbxudffbopvisbndg
그니까요..😂
dk is a man written by a woman. he's so supportive and loving and in between all that still manages to keep up the mood and showcase his talent. LIKE HE JUST OPENS HIS MOUTH AND SOUNDS LIKE THAT?? the way he comforts woozi is so precious. my heart just goes out to them all especially in these moments when they are able to be vulnerable around each other and show so much authenticity. the pure admiration they have for each other as a group and the way they show their love for each other is so heart warming.
HERE'S TO ANOTHER CONTENT HOSHI WON'T REMEMBER. but at least mingyu made sure he was comfortable the whole time he bawled his eyes out my precious horangie.
so true about dk, he has such a warm aura around him that keeps everyone safe
Omg, I LOVE this comment! DK is totally a man written by a woman! I'll steal that line, it's so good, and I've never seen it before. Thank you!
Dk is full of CHARMS✨
AND yeah that dk being "a man written by women " such an amazing way to describe him..kind,sweet ,caring , talented af yet so humble ,always smiling, supportive..if one starts to count his qualities it's endless..!!! He gives such a POSITIVE vibe !!
LOL the Hoshi comment about not remembering 🤣 so true
You put this so well wow! Exactly Dk is so lovable and yes this man sounds exactly like the recordings. His live singing voice is amazing!! Truly believe he is one of the best singers in kpop. And Hoshi lmaoo that man really is a lightweight when it comes to drinking 🤣
It’s the small moments between them that are the most precious:
- Giving Dino the spotlight while affectionately teasing him as their primary love language for him
- DK picking up singing after Woozi couldn’t sing anymore out of choked-up emotion
- Mingyu holding Hoshi and both DK and Dino holding Woozi when they couldn’t stop crying
- None of the members pointing out that Wonwoo was also crying because they didn’t want to draw attention to him, especially after Woozi admitted that he wrote “Circles” partly for Wonwoo
- Wonwoo forgetting the lyrics (again) for Our Dawn is Hotter Than Day like he did at Music Bank and Dino finally paying him attention as he laughed at him with the assurance that it’s okay
- Leader S.Coups having the double duty of comforting both Jeonghan and Hoshi who were crying on either side of him
- Leader S.Coups still subconsciously doing his role of being the primary go-between of the members and the company as he’s the one who kept encouraging the staff to join in
- Jun reminding Jeonghan to not move his (still healing) arm too much
- Vernon immediately noticing Seungkwan’s discomfort and relaxing when he realised it’s nothing too serious
- BooSeokSoon making sure that everyone is participating in the celebrations, including the restaurant staff and the Dingo staff
And finally, two notes on their music and musicality:
- The fact that they couldn’t decide on their final song, and it’s someone outside their table (one of the staff of Pledis or Dingo or the restaurant) who enthusiastically yelled “Aju Nice” is a mark of how SEVENTEEN will always be loved for the joy they bring through their music, REGARDLESS of whether or not they won any award for it (Aju Nice never won on any music show)
- The fact that despite all of them being tipsy, drunk, emotional, having food in their mouth, or all of the above, SEVENTEEN are proving how clear and stable their live vocals are, sounding exactly the same as their recorded versions.
This is SEVENTEEN at their truest: 13 best friends who also happen to be 13 incredible artists going through the same journey in life, and never forgetting to give back to the people who have contributed to their success, and include them in their celebrations.
Thank you for putting summary in here, I can't watch it rn because I still have class to attend to, hopefully I'll get back to this video and watch all of the heartwarming scenes who have pointed out.
I love all the little moments between them, this is my first time watching the video and I noticed that Minghao kept an eye and arm out for DK when he got up on the chair during very nice. These moments are so precious 🥺❤️
Thank you 😭
This comment made me cry all over again.
This comment deserves more likes.
Hoshi’s emotions were on a roller coaster
When Woozi said “What I wanted to say to Wonwoo”, and I thought about the unfortunate passing of Wonwoo’s mom this year and what a difficult period it must have been when Woozi wrote this. Wonwoo’s quiet tears said so much.
So much love for DK and Dino for comforting Woozi and saying there’s nothing embarrassing about crying in front of members, and asking him to let it out while they hugged him. So many more reasons to support this band of brothers x
I know! I started to tear up when he said that and when I saw Wonwoo silently tearing up 😭
Seeing this really broke my heart
No but for real. I'm so glad he has 12 brothers to lean on. 12 brothers supporting him when his entire world collapsed.
Not only he has Seventeen, he also has his brothers' families as well.
And Seokmin and Chan hugging Jihoon while he broke down? I feel so blessed knowing he wrote that song not only for Won, his members, CARATs and himself.
He gave us another beautiful comfort song.
Aww I didn't know Wonwoo's mother passed. Hope he is okay ❤️
please tell me what song he wrote?
I love that moment when everybody shouted "don't cry" but dk said "hey it's okay to cry, you can cry" then giving woozi a kiss on the head huhuhu DK!!!!!!!!! SUPER SWEET
It was so endearing ❤️
That was so beautiful.... it is ok to cry
Thank you for pointing it out, it touched my heart when he said it’s okay to cry, it’s just our members here. DK our sweet Angel
timestamps
@@mr-cz3re 7:54
I don't know about you guys, but I really need a DK in my life
서로 다른 삶을 살고 다른 길을 걸어왔을수도 있는 13명이 세븐틴이라는 이름으로 모여서 서로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모습이 너무 유일무이하고 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고맙다..... 진짜 이런 아이돌 이번 세기에 유일하다... 내가 이 시대에 살고 있는게 너무 감사하다... 사랑해 세븐틴💎❤️
저도 이시대에 세븐틴과 같이 살아서 기쁘네요 .. 후회는 제가 좀더 일찍 태어났다면 .. 이라고도 생각 하네요
말 너무 이쁘게하세요....😁
@@hani-dj9lt
눈물 났어요🥹너무 이쁜말이다…
10:56 수녕이가 아우 지훈아 원우야..소중한 칭구들 쌸라쌸라 하면서 우는거 왜이렇게 기엽조ㅜㅜ 기여워도 되는건가요ㅜㅜㅜㅜ
세븐틴의 찐 회식 바이브로 즐거운 회식을 보여주면서도 세븐틴의 프로듀서인 우지가 세븐틴 멤버들을 진심으로 생각하면서 노래를 썼다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니까 세븐틴 멤버들과 프로듀서인 우지가 서로를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 보여서 주책맞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던것 같다..이처럼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13명인데 그 누가 미워할수 있을까..오히려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더 흐뭇하면서도 세븐틴의 진심에 감동받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는 울컥해지는 밤인것 같다..
진짜 어디서든 나타나시네..혹시 홍길동?
자꾸 보니 내적친밀감이 생기네요
역시내우지 내픽 짱
님...이제 신기한걸 떠나서 너무 무서워요
사는게 뭐라고 서른 넘어가니까 아 사람들은 다 거기서 거기구나 하다가 너무 우연치않게 문특 보다가 세봉이들에게 격하게 입덕해서 몇달째 늦덕으로 삶의 활기를 느끼며 사는 교포입니다. 과연 한국 가요에 세븐틴 같은 그룹이 또 나올까? 싶기도 하고 얘들 우정 정말 너무 부럽기도 하고 같은 시간대에 살아있어 이들이 활동하고 성장해서 나의 하루하루에 힐링을 주고 웃음을 줘서 그저 고맙고 또 고마울 뿐입니다. 오래가요 우리.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이들만은 변치않기를 바래요. 고마워 애들아
저도 서른되서 이렇게 입덕하고 열심히 고잉챙겨보면서 세븐틴에게 많은 응원과 삶의 힐링을받고 지내고있어요! 너무 멋있고 고마운 그룹이죠!!
이하 동문.
저도..힘든 하루하루에 힘이되네요
Me too
저도 삼십대인데 문특통해 입덕한 늦덕이에요~ 같은 마음으로 세봉이들 응원합니다♥️ 변치 말고 오래오래 가길!!
원우의 표정에서 헤아릴 수 없는 슬픔이, 멤버들의 눈물에서 진심이 느껴져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것 같아
세븐틴을 만나고 나서야 내 인생이 빛나기 시작했어 처음으로 사랑이란 감정도 느껴보고, 너무 벅차 눈물도 나더라
세븐틴은 그만큼 나에겐 한없이 소중한 존재야
사람들의 마음엔 다 계절이 있는 것 같아
아름답게 꽃이 피는 봄, 환하게 해가 뜬 여름,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코끝이 아리도록 추운 겨울
7년동안 세븐틴으로 살아가며 행복한 기억도 많았겠지만 긴 겨울을 맞이한 때도 있었을거야
너희들이 서로 웃고 떠들며 따뜻한 계절에서만 살아갈 수 있도록 캐럿들이 겨울을 안고 있을께
아무리 손이 시려워도 절대 놓지 않을테니 걱정하지말고 평생 서로 그렇게 행복해주라
그게 캐럿들이 간절히 원하는거야 :)
10:54 hoshi: “ah jihoon-ah, wonwoo-ah”
I FELT THAT 😭
He's really drunk here still how he felt this sadness for both of them is just so pure i can proudly say that I stan svt. and the second thing is no matter how many times you watch it you can never stop your tears.
우지 멘트 이후에 묵묵히 술마시며 눈물 삼키는 원우 보고 가슴이 아려오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쏟아졌어
원우야 넌 정말 성숙하고 단단하지만 따뜻하고 여리기도 한 사람이라는 걸 알아 불쑥 슬픔이 밀려올 땐 외면하지 않고 맘 편히 때론 아이처럼 목놓아 울었으면 좋겠어 그렇게 다 털어내고 다시 웃을 수 있으면 좋겠어
어린 나이에 리더라는 막중한 책임감과 부담감을 안고 알게모르게 수고하고 마음 고생 많았을 에스쿱스,
눈물을 잘 보이지 않지만 팀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든든한 맏형 정한,
젠틀맨을 자처하며 항상 멤버들을 세심하게 잘 챙겨주는 서윗한 조슈아,
조금은 엉뚱하지만 한없이 순수하고 밝은 통통 튀는 매력을 가진 준,
누구보다도 열정이 넘치고 꿈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 모습이 너무 멋진 호시,
섬세하고 깊은 내면의 목소리와 감정을 예쁜 가사와 노래로 들려주는 천재프로듀서 우지,
다정하고 선한 매력의 소유자이자 예술적인 감성을 지닌 디에잇,
싹싹하고 예의바르며 정이 많고 받은 사랑 아낌없이 나눠줄 줄 아는 민규,
압도적인 성량의 소유자이자 특유의 센스로 주변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도겸,
말주변이 좋아서 어딜 가나 예쁨 받고 막내 라인이지만 속 깊은 승관,
자기에 대한 믿음이 강하고 멘탈이 건강한 자유로운 영혼의 버논,
특유의 능청미와 재치로 분위기메이커 역할 톡톡히 하는 막내 디노까지!
원석이었던 13명의 소년들이 모여 완연한 다이아몬드가 되어 화려하게 빛나기까지의 과정을 캐럿으로서 함께 할 수 있었음에, 있음에 감사해
앞으로도 세븐틴 방식대로 세븐틴만의 역사를 써내려가줘 그 길에 우리 캐럿들이 함께할게🫶🏻
Wow this is the best comment i've ever seen and i dont know why but you'r comment really heartwarming💙 :)
지나가는 모아가 보고 감동합니다. 세븐틴 화이팅! 캐럿 화이팅!
저도 캐럿인데 같은 생각이에요 많이 함들엔데 애써 참고 밝은 모습만 보여주는 우리 원우 감정표현을 좀 더 해줬으면 좋겠는데 참으려는 원우를 보면 더 속상하고 슬프네요..캐럿들도 속상하고 슬픈데 원우는 엄청 힘들었을 것 같아요..원우야 사랑하고 캐럿이 슈슈님과 다른 캐럿분들과 내가 항상 응원할게 사랑해!💖💖💖
The fact that they can still sing with those stable diverse vocals while being tipsy is just mind-blowing. Seventeen are on a different league of their own.
They can sing that's a given. But they're not tipsy. Not with that number of beer bottles and amount they drink.
@@dimpledimple5545 idk who's tipsy here but Hoshi definitely is 🤣
@@hoshitenminutes hoshi has very low alcohol tolerance. 2 shots of makgeolli from TTT already made him drunk. not tipsy. drunk. lol.
@@dimpledimple5545 oh i thought tipsy meant getting drunk :')
@@hoshitenminutes tipsy is only mild, you're not exactly drunk but you're not sober either. you can still keep a clear head, talk pretty normally and remember more. as someone who drinks a lot with friends, these guys are NOT tipsy lmao im surprised no one fell to the floor at the end :'D
This video is a whole package where we can see woozi being emotional, wonwoo crying, Mr. Tiger being drunk and crying all the time, Dk being a sunshine, seungkwan scolding staffs for not dancing with "Aju Nice" and the way their staff were supporting them by waving flashlights. This is wholesome
And three rare sights: a crying Jeonghan, Myeongho twerking AND Jihoon drinking alcohol.
@@not-identified I'm sorry, I'm a baby carat, does woozi really never drink alcohol? I saw the video from the start, so woozi just holding the glass with mineral water then? Until the circle song part
@@hz804 Woozi doesn't drink alcohol because he doesnt like it :))
@@witherinoct thank you so much for your answer!
11:54 혼자 조용히 눈물 닦는 명호ㅠㅠ
볼수록 13명이 정말 끈끈해보여서 점점 좋아짐
왜 이제 알았을까 이런 보석같은 사람들을❤
He fell quiter when woozi started crying....
내 평생 본 아이돌그룹 중 멤버들끼리
제일 사이 좋아보인다..
세상에..
그냥 무조건 세븐틴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너무 보기 좋네
이 사람들 더 행복해지기를
원우랑 정한이 저렇게 우는거 처음봤다.. 그냥 맘 놓고 울어도 돼 참지마
세봉이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고맙고 사랑해
세븐틴 영상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정말 멤버들끼리 단단해보임 우정이 엄청 깊고 그들만의 서사를 쓰는게 너무 감동적이야..보면 볼수록 부럽다 어느 곳에 세븐틴처럼 이토록 단단하게 우정을 이어갈 수 있을까..목표도 같고 서로 으쌰으쌰하면서 앞으로 엑셀 밟음,,너무 멋있다 진짜 멋있다
돌고돌아 부르는 동안 조용히 맥주를 마시며 눈물을 삭히는 원우를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다
원우야 언젠간 그 아픔들이 너를 성숙하게 하고 더 자랄수 있게 해주겠지
앞으로 웃음이 많은 날들이 더 많아지길 바랄게
고마워 힘든 시간속에서 잘 버티고 자라주어서 우리 눈 앞에 멋진 모습 보여줘서 정말 고마워
12:05 hoshi crying but still hyping up with others is so precious 🥹🥺😭
Yeah literally,i watched the whole video to see him again.
Yes true
please and mingyu squishing him :(
@@MarinaGreyback yes so cute 😭😭🥺
돌고돌아 부를때 원우 울음참는게 보인다.. 울고싶을땐 울어 ㅜㅜ 울면서 눈물닦는 승관이도 너무 귀엽고 .. 우지도 우는거 너무 오랜만에 보는거 같은데 ㅜ 다들 앞으로 행복하게만 살자
세븐틴이기에 울 수 있었고 세븐틴이기에 웃을 수 있었던 것 같아. 세븐틴의 목소리는 많은 사람을 울게 만들고 웃게 만드는 위대하고 소중한 목소리라는 걸 잊지 않아줬으면 좋겠어. 그동안 세븐틴이 얼마나 힘들었고 아팠는지는 감히 가늠을 할 수 없을 것 같아. 하지만 지났던 과거는 지울 수 없으니 앞으로의 미래는 항상 행복하고 이쁜 얼굴에 이쁜 미소가 지워지지 않을정도로 캐럿들이 세븐틴을 많이 사랑해줄게. 보석처럼 소중한 우리 세븐틴, 내 인생에 나타나줘서 넘 고맙고 사랑해. 오래오래 캐럿들과 함께 서로를 믿고 서로 아껴주며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자. 불안정하고 힘없던 내 인생을 한껏 단단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그동안 캐럿들을 위해 무대하느라 수고 많았고 앞으로는 웃는 말만 가득하자! 항상 사랑해 얘들아!!
세븐틴이기에 울수있고 웃을수있는건 너무 맞아요ㅠㅠ 애들아~ 그냥 많이 사랑해
저도 울었네요 ㅜㅜㅜㅜㅜㅜ
진짜 저도 엄청 울었어요😢😢😢😢😢
8:40 에 원우가 울고싶은데 참으려고 하는 것 같아서 너무 슬프다....ㅠ 하..전원우 진짜 너 울때마다 나도 같이 운다고....많이 사랑해 진짜...앞으로 그냥 계속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다
게속 술로 눈물 머금음 ㅜㅜ,…하 개처울었다
우지 우는 거 보고 놀랐는데 세븐틴 눈물 1등 뿌랑둥이도 역시나 울고있네... 7:20 부승관 눈물 포인트가 "멤버들"이야 ㅠㅠㅠ
세븐틴 항상 서로 소중하게 생각 하는거 많이 보여서 캐럿입장에서 너무 좋고 마음 따뜻해짐
술 먹고 재밌게 떠드는 영상 일 줄 알고 딱 켰는데 왜인지 그냥 저 모습 저 분위기 자체가 너무 예뻐서 나 혼자 울컥해서 보다가, 우지 우는 거 보고 진짜 대성통곡하면서 봤네.. 그렇게 안 울기로 소문난 정한이도 울고 ... 진짜 너무 너무 사랑해 세븐틴..🥺🤍 (스텝분들이 같이 호응해주시는 모습도 너무 예쁘다 ...😭
저도 울었어요ㅠㅠㅠㅠㅠ 흐어엉 애들아 사랑해 만수무강해ㅠㅠ
@@더룬여음에😊
승관이도 북받쳐서 우는것도 너무 안쓰러워요.
사랑해 세븐틴!!!!!!!!!!!!!!!!!
고마워 세븐틴
아낀다 세븐틴
예쁘다 세븐틴
고맙다 세븐틴🥲
홈런 세븐틴
Maybe it’s just cause I’m Jun biased, but the way he looks out for all the other members in this is beautiful. Engaging with Minghao even across the table when Hao gets quiet after ‘Circles,’ making sure Jeonghan doesn’t strain his elbow, grinning and hyping up and constantly making sure all the other members feel paid attention to. Wen Junhui you are a true gem.
Agreed! The way DK took care of Woozi was also really touching. They're all so sweet and wholesome!
when wonwoo jeonghan and woozi cried this is the moment when you realize it's serious. no words can describe how much they've gone through. there's a lot of things behind the way they cried. all the love to svt. sincerely
there's nothing to say but only to feel that moment
seungkwan cried too
@@chamoloo5855 half of them did, but i think they're referring to members who don't often get emotional
It's like dk was a character written by women❤❤❤
i cried with them
타팬이 봐도 묘하게 감동적이다 ,, 긴 시간동안 함께 달려오면서 서로 진짜 끈끈하고 사이 좋은게 보임 ,, 세븐틴하고 캐럿들 영원했으면 좋겠다
Yeah 😢
와 근데 도겸이 진짜 스윗하다... 다 챙겨주고.. 특히 우지 울때 챙겨주는 모습 너무 좋다...
볼뽀뽀....🐶좋네요... 귀여워ㅠㅠㅠㅠ둘다ㅠㅠㅠ
2024년에도 보러 오는 사람 있나요
세븐틴을 사랑해서 너무 다행이다 ... ❤
me 💞 i love them so much 🥹🫶
저요저요
저요 저ㅠㅠㅠ 다들 울컥하는데 그 시기를 지난 멤버들을 보는데 저도 울컥하더라구여ㅠㅠ
@@ChuChu2222저두요 😢😢😢😢
@@ChuChu2222 I'm watching again it's my third time watching it !!! There's so much emotion in a single video
미친 텐션인 줄 알고 봤는데.. 갑자기 돌고 돌아 나온 순간 눈물 샘 폭발.. 생각치도 못한 너무 따뜻하고 진솔한 있는 그대로의 분위기라 너무 좋았고 이게 진정한 이슬라이브겠구나 싶었다 진짜 영원하자 열 세명 가장 아름다운 숫자이고 앞으로도 그럴거야 너희의 이 애틋한 관계성을 너무 사랑해
우리 애들 우는거 보니까 나도 눈물남 나의 덕질 생활을 돌아보면 이렇게 서로를 진심으로 위하고 아껴주는 우주천재 최강 아이돌은 또 없어ㅜㅜ 항상 우리에게 좋은 추억 좋은 기억을 남겨줘서 고마워 세븐틴 항상 응원하고 좋아할게ㅜㅜ
the way DK face turned serious when Woozi showed that he might cry, how he hold Woozi, soothe him, kissed his cheeks and kissed his head again. Oh my god DK is so so so sweet whoever ends up with him will be the luckiest person in this earth
1:37 Coups leading his boys in “we built a building from our basement unit” is so fucking powerful I LOVE
우지 오빠의 떨리는 말..부터 원우 오빠의 표정 그리과 멤버들 표정 하나하나에서 우려 나오는 모든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진심이 느껴져서.. 사랑이 느껴져서, 저도 모르게 같이 울게 된 것 같아요😅 돌고 돌아는 처음 발매되었을 때도 엄청 울었었는데ㅋㅋㅋ 이렇게 또 우네요ㅠ 가사가 너무 이쁜 노래인지라..역시 이래서 제가 이 세븐틴이라는 멋진 그룹을 사랑하는 것 같아요 (영광 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사람으로 위로받는 것 같아 정말 많은 걸 느끼고 가네요 멋진 그룹을 사랑할 수 있게, 응원할 수 있게 만들어준 세븐틴!!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앞으로도 많이 응원할게요
08:40 원우 울음 참는데 내가 왜 울컥할까 정말 한명도 빠짐없이 이렇게나 멋진 열셋이서 같은 그룹으로 데뷔해줘서 너무 고맙고 지금까지 열심히 노력해줘서, 계속 함께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이제서야 세븐틴이라는 그룹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는게 너무 아쉬우면서도 지금이라도 캐럿이 된 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세븐틴은 정말 멋있는 그룹이에요 연차가 있는 그룹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매번 최선을 다해주어서 늦게 캐럿이 된 나 같은 사람들도 새로운 영상을 많이 접할 수 있다는게 너무 좋다구요 세븐틴 사랑한다
9:39 10:00 10:05 우지랑 정한이랑 원우 울먹거리고..그렇고 우지 우는거 익숙하지가 않아..(도겸이 안아주는거 넘귀여워..) 늘 열심히 해주고 다른멤버들도 다 고마워… 진짜 세븐틴 영원하자…세븐틴이라는 존재자체가 캐럿들한테 힘이되고 캐럿들이 항상 응원해.. 돌고돌아 노래자체가 뭉클함.. 원우도 계속 눈물참던데..진짜 마음아팠음..
사랑하고 고마워 🥺..
원우야 울고싶으면 울고 기대고 싶으면 기대고 힘들면 힘들다고 주변사람들한테 말해 그냥 항상 참는거 같길래 팬도 아닌데 그냥 예전 내 모습 보는거 같아서 댓글달았어 나도 항상 참고 혼자 몰래 울고 몰래 힘들어하고 그랬는데 내 주변에는 내 얘기와 눈물을 받아줄 많은 사람이 있다는걸 알았어..
아이돌 관심 별로 없는데 얘넨 더 잘 됐으면 좋겠네 ㅋㅋ 세븐틴이 쏘아올린 손오공 때문에 여기까지 왔네 ㅋㅋㅋ서로 아끼고 의지하면서 힘들어도 버티고 일어날 수 있으니 한 명도 빠지지 않고 제계약 한 거 겠지 진짜 잘 돼라
저두 손오공땜에 입덕...
저도 손오공때문에 여기까지 왓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잘됐으면 좋겟어요
저도 손오공 ㅋㅋ
어라 저도 손오공 ㅋㅋㅋ
저도요ㅋㅋㅋㅋ 손오공 노래로 시작해서 무대 멤버들 개개인까지..💕
I love how even their staff members got so shocked at Woozi drinking, and then paid close attention to what he said so much that some of them were filming and getting up from their seats. And they were really supportive in cheering him up again, such a lovely relationship they have with each other
Hé doesn’t usually drink?
@@musiccfreakk1996Be Exactly, he usually doesn't because he is kinda allergic/intolerant to it, he flushes really bad etc. - therefore, when they play drinking games usually the members take his shots etc... I'm sorry, I don't know exactly what it is he gets, but something like this :)
Anybody else jealous that they dont have a friendship like this in their life
everyone just envy their friendship
I envy it and I pray that they never lose it🙏
@@carat-ns2qv amen 💝
I think one of the reasons I stan Seventeen is because of this sole reason I envy their bond, friendship, how they respect and support each other, the memories they share I want to experience it so badly. And by being their fan I feel even just a little bit I can share that experience and be a part of them. 🥺
@@seoul_worthy1769 same here I can feel you bestie
이 술라방은 정말 몇번을 봐도 울컥하네.. 소수의 멤버들도 아니고 무려 13명이 찐으로 한마음이라니… 살면서 누군가와 오랜시간 함께하는건 정말 어렵다는걸 느끼고 있는 요즘인데.. 대단하고 멋지고 무엇보다 부러운게 제일큼.. 한명도 빠짐없이 영원하자 세븐틴 사랑해❤
이 영상 그냥 음주방송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눈물나고 감동 하는줄 몰랐어…ㅠㅠㅠ 우리 세븐틴들이 항상 웃고 행복하고 그랬으면 좋겠다ㅠㅠㅠ 세봉이들 내가 진짜 많이 아끼고 사랑한다ㅠㅠㅠㅠㅠㅠ 고마워
초반부에는 웃으면서봤는데 돌고돌아 우지 우는거보고 나도 같이 움..원우, 캐럿, 맴버들 한테 들려주고싶은 말이었다는게 너무 좋아..왠지모르게 돌고돌아 들으면 마음이 뭉클해지는게 느껴지는거 같아서 너무 눈물나ㅠㅜ 세븐틴 다 너무 예쁘고 진짜 진짜 너무 사랑해
세븐틴 팬이 아닌데도 스치듯 보이는 영상들 속에서 세븐틴 멤버들 각자마다 다방면으로 뛰어난 엔터테이너란 것을 알겠습니다. 캐럿들과 세븐틴의 건강한 사랑도 굉장히 대단해보입니다. 20분의 짧디 짧은 시간안에서 보이는 13명 소년들의 성장이 왜이렇게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언젠가 흘리듯 들었던 세븐틴의 짧은 노랫말이 마음을 뒤흔든 위로가 되었던 것처럼 13명의 그들에게도, 이들을 사랑하는 모두에게도 여기있는 댓글이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사랑하세요 너무나 응원하겠습니다
i just stan seventeen after watching nana tour. wonwoo first caught my attention. then i find out that his mother has gone. i cried after watching seventeen project when their parents put ring on their fingers and got to see wonwoo mom too. i cried so much that day. i know woozi write circles for wonwoo but still cried watching this. circles, kidult and yawn really my comfort song. thank you seventeen.
May SVT and all their content (songs, live performances, web series, interviews, etc.) continue to bring you tears of joy and comfort. Welcome to the diamond life!
@@belight2612yes did and they makes me too forget all my past worries and be happy
돌고돌아가 원우,멤버들,캐럿,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였다는게 왜 이렇게 좋지ㅠㅠ몰랐을때도 이 노래만 들으면 왤지 울컥해지고 뭉클하더라니 이유가 있었네..세븐틴 진짜 항상 너무 고마워 우리 곁에 있어줘서 고맙고 자랑스러운 가수가 되어줘서 고마워 내 인생에서 너희들을 만난건 가장 큰 행운이야 내 청춘을 함께 해줘서 고마워 사랑해
원우야 아직 많이 힘들고 버거울텐데 힘내줘서 고마워:)너가 너만의 속도에 맞춰 걸을수 있도록 난 조금 뒤에서 널 따라 걸을게.멀리 있지만 언제 어디서든 항상 널 응원하고 좋아하고 있다는거 꼭 알아줬으면 좋겠고 너의 주변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으니까 힘들때면 잠시 기대어 쉬어가도 괜찮아.앞으로 펼쳐질 너의 찬란한 앞길을 내가 계속 응원하고 따라갈테니까 혹시라도 지치거나 힘들때면 언제든지 마음편히 찾아와줘.자랑스러운 내 가수가 되어줘서 고마워 내 사랑아.원우의 밤이 언제나 평온하길바라며.언제나 사랑해🫶🏻
원우 무슨 일이 있나여?? 캐럿이 아니라서..
@@kimyeeun_10 저도 몰라서 나무위키 찾아봤ㄴ느데 올해 4월 원우 어머니께서 돌아가셔서 그런 것 같아요…ㅠㅠ
원우랑 같은 시기에 아빠가 돌아가셔서
슬프고 힘들었지만 원우를 위해 캐럿을 위해
만들었다고 했는데
정말 그렇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
좋은 곡을 만들어줘서 정말 고마웠어
진짜 세븐틴의 존재 모두가 나의 위로가 되고
나의 전부가 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마워 13명 같이 있어줘서
우리가 꽃길을 만들어줄게
진심으로 고마워🤍🤍🤍
저랑 똑같은 분이 여기 계셨네요ㅠㅠ 위로받고 가요 좋은 글 적어주셔서 감사해요
@@-tasty5750
저도 감사해요🙇♀️
슬퍼도 세상은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가는 거야 라고
쿱스랑 원우도 말했지만 이렇게 글로 남김으로써 누군가와 나눌 수 있어서 조금이라도
마음이 가벼워졌으면 좋겠어요 ☺
8:15 I was touched by the concerned look Jeonghan had for Wonwoo right after they found out that the song was written for him. As I watched 'Waggle Waggle,' I couldn't help but admire how Woozi and Wonwoo's friendship had grown stronger despite the fights they had during their trainee days.
9:39 It's remarkable how no one really mentions how Wonwoo holds back his tears. I vividly recall the time when Jeonghan cried for hours when Wonwoo fell ill, and even in this video, you can see the tears in his eyes. It's evident that he's a truly loving hyung to Wonwoo.
10:56 Hoshi shouting Woozi and Wonwoo's names while shedding tears truly melts my heart. Even in their recent video with Na PD, they openly admitted that the three of them had their fair share of fights during their trainee days. And look how strong their friendship is now.
Damn, you got me crying in the club...
crying again..
Is it in a show or something where Jeonghan cried after wonwoo fell ill ? Where can I watch it??
@@umno6621hi! It was in one of their old interviews. I don’t remember the exact one anymore
@@umno6621 try to search "SEVENTEEN JEONGHAN Dream concert cafeteria" it's one of their interview
9:23 서명호….전원우 우니까 걱정하는 것 바ㅠㅠㅠㅠㅠ하…….자기도 울음 참고있어….
진짜 돌고돌아는 첨 들었을 때도 너무 좋다고 생각했지만 우지의 이런 생각을 들으니까 더 좋다.. 그리고 우지가 계속 울 것같으니까 도겸이가 옆에서 계속 안아주는 것도 너무 좋았어 얘들아 진짜 너네는 행복했으면 좋겠다 오늘도 평캐 다짐하고 가..ㅠㅠ
The way at 10:56 Hoshi says "Jihoon-ah, Wonwoo-ah really my precious friends" is truly heartbreaking 😢😭🤧
I just know Hoshi said like that after seeing your comment. I calmed down my mind after crying so hard but when i see your comments, my tears are falling again😭
you can see how much he loves and cares about them, it was very cute and sad at the same time🥺❤️🩹
i just realized it now :"
😭😭😭
😭😭
라이브 잘하는 건 물론이고, 무대에 대한 열정과 노력, 항상 높은 퀄리티의 곡과 무대, 작사 작곡, 잦은 팬들과의 소통, 팬들을 위하는 마음, 재밌는 자컨, 거기에 한 명도 빠짐없이 '세븐틴'이라는 그룹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고, 서로를 정말 아끼고 위하고 챙겨주는 것까지... 팬이 된지 7년이 넘었는데 너희를 오래 보면 볼수록, 더 많이 알게 될수록 점점 더 좋아져 큰일이야ㅠㅠ 그거 알아? 너희는 처음부터 빛나는 사람들이었어. 내가 처음 세븐틴을 알게 됐을 때, 너희는 이미 눈부시게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고... 내가 너희를 좋아하게 된 건 당연했던 거야.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생겨도, 어떤 힘든 일이 일어나도 서로를 사랑할 줄 아는 너희는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않을게. 난 그저 앞으로 계속 될 우리의 청춘을 사랑하고 응원하면 되는 거야. 맞지? 캐럿이 된 걸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만들어줘서 고마워. 우리 계속 빛나자. 사랑해😊❤️
애들 눈물 그렁그렁한거 봐... 항상 좋은 노래 만들어준 우지 수고했구 너무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많이 기대할게 !! 그동안 노래로 행복을 가져다준 우리 세븐틴도 고마워 많이
진짜 세븐틴은 정말 오래갈 그룹인거 같음 난 팬도 아닌데 같이 눈물 흘리고 계속 보고있는 중 ㅋㅋㅋㅋㅋ다인원이면 서로 책임전가할만도 한데 각자 마음고생이 심했다는걸 보여주기라도 하듯이 한명 우니까 같이 울어주고 진짜 유일무이한 그룹인거 같음
함께 한다는게 얼마나 아름다울수 있는지를 알게해준 그룹.. 그 안에서 개인이 아둥바둥 욕심부리지 않아도 서로를 얼마나 빛나게 해줄수 있는지 보여준 그룹..세븐틴은... 진짜 내 아이도 이런 따뜻한 사람으로 꼭 키우리라 다짐하게 해줌ㅠ데뷔초반부터 영상들 꼭 다 찾아보세요
전 어린친구들에게서 많이 배우고 놀랄만큼 성숙함도 느껴 완전팬이 됐거든요~
또 댓이 길어지네ㅠ세븐틴 사랑하고 존경해요~♡
It's rare to see Woozi or Jeonghan or Wonwoo to cry. All three of them crying at the same time?? My hearttt :'( the bond they share is so precious. Always stay healthy and happy,boys
Best bois❤
10:16 분에 서명호 눈물 참는거 보고 울음.. 진짜 넘 슬프따
나 진짜 이 영상 보면서 내가 울 줄은 몰랐지…지훈이 우는 거 엄청 오랜만에 보는 데 감정이 벅차오를 정도로 돌고 돌아가 의미있는 노래인 거 같아서 너무 좋다 원우랑 우지 자신, 멤버들 캐럿들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라는 것도 너무 좋고..지훈이 우는 거 보고 대성통곡 했는데 갑자기 승관이 우는 장면 나와서 더 눈물 나오고 정한이까지 울어ㅜㅜㅜㅜ옆에 원우가 울음 참는게 너무 마음 아프다 거의 안 우는 원우인데 딱봐도 울음 참는 게 너무 훤히 보여..원우야 원우 마음 알기에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너무너무 고마워 그리고 멤버들 다 너무 귀엽다…술 마시는 모습이 나오는 영상이여서 멤버들이 다 텐션이 높아서 이 영상 보는 나도 행복해짐ㅠㅜㅜㅜ호싱이랑 슈아 얼굴 빨개진 거 귀엽고 명호 엉팡 진짜 귀엽다ㅜㅜㅜ과니랑 겨미는 아주 신났어ㅋㅋㅋ원우는 증말 목소리 들을 때마다 너무 좋아서 기절 뭉주니랑 차니는 그냥 존재 자체만으로 귀여움…승처리랑 밍구도 신난 거 너무 귀여워..정하니는 그냥 너무 귀여워…한솔이는 이번에도 미모가 레전드…지훈이는 원래 귀여웠어 세봉이들항상사랑한다정말로세봉이들없이어케살아사랑해얘들아오래가자너무좋아너네가항상행복했으먄좋겠어행복해야돼
When everyone was telling woozi to not cry and dk goes "cry all you want" at 7:57 and later even tells woozi that it's okay to cry and to pour your heart out. I love how dk doesn't have an inch of toxic masculinity in him
Seventeen always do that on their ending ment in concert since few years ago. When someone wanted to cry and Carats were shouting "don't cry" (it's common in Korea to shout that out to comfort someone crying during their speech), Seventeen always told the members that it's okay to cry.
i think there's not one member that has toxic masculinity tho, they might just be saying "dont cry" bc seeing one member cry will make them all want to cry
So true, one of the most beautiful things I love about Seventeen ♡
I get what you’re trying to say but this is hypocritical, in a sense, as you are implying the other members all have toxic masculinity. This is a highly toxic implication from you when you don’t even know the context - as was pointed out by another commenter - behind the dialogue between the members
It's not toxic masculinity to say "Don't cry"
우지 울 때마다 계속 눈물이 나네요. 더 마음 아픈건 자신이 우는 게 쪽팔린다고 생각하는 것. 정말 하나도 부끄러운 거 아니고 오히려 진심으로 마음이 전해져서 너무 고마웠어요:)
우리 함께 가요. 서로 아껴주고 남김없이 사랑해줘요🥰
우지가 술마시는걸 스탭들도 찐으로 놀래하면서, 폰으로 찍기시작한거 보고 정말 솔직한 그룹같다 생각함
6:59 줄무늬 셔츠 입으신 여자분 흰자 보여요 ㅋㅋㅠㅠㅠ
행복하다 진짜... 고마워요 딩고.....
내가 힘들때 위로해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 세봉이들아
세븐틴은 올라오는 영상들이 하나같이 열정과 진심이 느껴지는 신기한 그룹이다. 신나게 떼창하고 같이 울고 하는 모든 모습이 뜨겁기 때문이 아닐까...멤버들은 알까. 캐럿들도 못지않게 뜨겁단걸^^뜨겁게 사랑해~세븐틴❤
Dk really has my heart , I mean the way he was looking after woozi and making sure he was okay and everyone around him was also okay , I seriously think he is so sweet. Also let’s talk about how flawlessly he could sing despite drinking
Super agree, you should watch odg too, dk hugged the kid and adore him all the time, so cute!
10:04 원우ㅜㅠㅠ 울음참는거 넘 맘아프다 편하게 울어도 되는데 ㅠㅠ
You know you stan the right group when they’re crying for each other. They are more than coworkers. They are family ❤️
1k likes and no comments, lemme change that! SVT is family thats a fact 🖤
Soo true, it was soo emotional even we cried
I’m crying for them too. We’re more than just fan and idol. Svt and carat are a family.
yesss
세븐틴을 이제야 관심갖고 좋아한게 너무 아깝다.. 13명 더더 오래오래 같이 활동해줘 ㅠㅠ
저도여ㅠㅠ
저두저두 ㅎㅎㅎ세븐틴도 늦입덕한 팬들이 많다는 거 알겠죠??? 13명 모두 오래오래 지금처럼 활동해주면 좋겠네용
저도 늦덕늦덕ㅠ 아쉽지만 늦게안만큼 더사랑해줄거에요😂❤❤❤❤❤
저도 ㅜㅜ 고잉 몰아보느라 ㅠ
저두에용,, 늦은만큼 더 많이 조아해주자구여 🫶🏻
9:36 Omg the staff swinging their hands with their phone lights like in a concert is so heartwarming
Wait are they the seventeen staff???
@@vanilla1353they are
This is where Jeonghan starts crying… 😢
너무 슬프고 우지가 울때 울고싶다라는 생각이 근데 지금 우는데요. 세븐틴 오래오래 건강하고 슬픈땐 울고. 기쁠때는 웃어야해 ㅠㅠ
The fact that Minghao keeps on looking at Wonwoo to make sure he's okay really proves that seventeen are inseparable
Yess they are so precious ❤️😌
Yes. And I think he cried too 11:54
@@annfelaire932boy I noticed it today and this is the first time I've seen him cry??
언젠가 추억의 마침표를 찍을 때
그 추억을 영원한 기억으로 남겨주길
우연으로 만난 운명 같은 인연을
필연으로 기억해주길
멤버들 진짜 너무너무 사랑한다..
평생 캐럿할게 평생 세븐틴해줘:)
세븐틴도 여러가지로 힘들고 지칠텐데 버텨줘서 고맙고 항상 이쁜말로 노래 만들어 줘서 고마워 너무 힘들다 싶을땐 캐럿들 한테 기대도돼 부담가지지 말고 우리 항상 함께 하자
내가 세븐틴 중에 “부승관”만 알때 이영상 보고 뭐야 얘네 오ㅑ 우냐 나는 왜 우냐 하며 본 영상인데! 지금은 대상도 받고 담주 나나투어 4회 기다리는 지나가는 얕은 팬(?)따위 입장에서 보는데 너네 여전히 부럽다! 아주 좋겟어 그리 뜨거운 너네의 순간💛
세븐틴이 나온 딩고 킬링보이스 정말 자주 듣지만 킬링보이스에서 부르지 못한 곡들이 많아서 아쉬움도 많았는데 이번에 딩고 이슬라이브에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 분량 많은 것도 한 없이 감사드리고요 ㅠㅠㅠ 진짜 딩고 사랑해
얘네는 왤케 인간적이냐.. 진짜 스며드네
이렇게 까지 사귀기보다 평생 친구하고 싶은 아이돌은 처음임 .....
@@서연우-u2d둘 다 하고 싶음. 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포기 못해
@@서연우-u2d마자여.. 진짜 맞는 말ㅋㅋㅋ
애들 표정 그리고 원우 표정보니까 먹먹하고 눈물이 안멈춰
번아웃이랑 공황이 같이 왔을쯤 세븐틴이란 가수를 알게됐고 매주,매번 오는 세븐틴의 노래와 영상덕에 힘을 낼 수 있었어
고마워 얘들아, 정말 캐럿이라서 행복해💎💕💙
8:35 the way junnie was looking at jeonghannie, my precious duo ❤
진짜 우지우는거보고 심장이 쿵 내려앉아서 진짜 같이 진짜 울었는데 멤버들 많이 아끼는것도 보여서 너무 좋았어 수고 많았고 너무 사랑해
우지는 항상 모든 가사와 말과 행동에 진심을 담을줄 아는 가수라서 너무 존경스럽고 사랑합니다
정한이 우니까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고
원우 울음 참을때 나도 너무 슬프고
호싱이 취하고 웃는거 귀엽구
호시울때 민규가 안아주는거도 따뜻하고
에잇이 엉덩이팡팡 하는거두 귀엽구
뮨준휘도 외국에서 활동하는거 많이 힘들었을텐데 잘해줘서 고맙고
승관이는 밝아 보이만 속은 여린 막내라인이구
승철이는 리더라서 부담감도 많이 있었을껀데 잘해줘서 고맙고
우지가 멤버들, 캐럿 많이 사랑하는거 알구 우지울때 도겸이가 뽀뽀하는것도 많이 따뜻하고
슈아 얼굴 빨개진거도 귀엽고 존잘이구
버논이도 랩할때 개간지나고 존잘이구
디노도 막내인데 어른스럽게 잘해줘서 고맙고
세븐틴 멤버다 진짜진짜 사랑하고 다들 캐럿위해 힘네줘서 고마워!!
딱 생각한게 댓글로 있어서 좋아요 안누를 수 없었어용♡♡
I love how Dokyeom kept holding Woozi the whole time comforting him ♥️💘😢
진짜 세븐틴은 영원했으면 좋겠다 보면서 폭풍오열 했네 너무 사랑한다
영상의 킬링포인트
1. 처음보는 우는 윤정한
2. 트월킹에잇
3. 처음부터 볼빨간호랑이
4. 중간중간 등장하는 버카프리오 초근접샷 나주거
5. 울면서 노래부르는 이지훈
6. 분위기 자연스럽게 잘 타주는 홍지수 이찬 문준휘
7. 승관이랑 춤추는 직원
8. 돌고돌아 부를때 윤정한 우는거보고 토닥해주는 최승철
9. 아주nice 성량터지는 석
술마시는 이지훈 추가요
신방뿡방 외치는 김민규 추가요
+원우 울음 참는거ㅠㅠㅠ
@@sss_927 아니 저너누 위에보면서 참는거 이제발견해버렸다...하
They're Dingo's faves indeed! No matter how many times I watch this episode, it still makes me shed tears because I can really feel the genuine love and the tight bond of their brotherhood. It's clear that SEVENTEEN isn't doing this job for business purposes only but for the love of the members too! I NEVER REGRETTED STANNING SEVENTEEN AND NEVER WILL BE! I'M IN THE RIGHT FANDOM. 💙
true!! now im just waiting for the english subtitles for their killing voice and i can finally acknowledge that they're dingo's ult fave lol. it was the reason i became a carat but it has no subs 😅
also i agree with what you said! my heart is full seeing the boys' overflowing love for each other.
@@cindyhj the subtitle is avaiable now
I still cry loudly no matter how many times I watch it
Fr I tear up everytime I watch it .. just now too😭💔
몇번을 다시 봐도 울컥하고 눈물이 나오냐… 이번에 올라오는 나나투어 때도 데뷔한 후에 처음으로 자유롭게 여행간거라고 하면서 엄청 행복해 하던데 늘 그렇게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 13명이 다 함께 있는 모습을 우리에게 계속 보여주세요,,
Wonwoo's quiet crying and trying to hold tear is so heartbreaking. Wanna hug him.
they are not afraid to show their true feelings in this show and i really love them a lot 😭💓 thank you seventeen for existing in every carats life. this episode is so heartwarming and i really broke down when woozi started to talk about circles where he thought about wonwoo, members and carats when he made that song 😭😭
I'm crying
Hey, were u able to find English sub?
@@17tdonovan unfortunately no, but many accounts on Twitter translated some parts, especially the crying ones :)
@@17tdonovan Hi, as for now there's no eng subs but there are some short clips with eng translation in twitter ^^
@@coupstatuleo thank you both!
살다 보니 우리 세봉이들 이슬 라이브도 보고.. 감격적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너무나 아끼고 사랑하는 게 눈에 보이고 우지의 말 한마디로 같은 감정을 13명이 느끼고 있다는 자체가 참 벅차고 따뜻하다 ㅠ 우리 원우 눈물을 참으려 맥주를 한 모금씩 먹는 게 속상하면서도 한편으론 스스로 컨트롤하려고 노력한다는 게 대견하기도 하지만 언제든 표현하고 아픔을 공유할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 잊지 말았으면 해 한 번에 나아지지 않을, 가늠조차 안 가는 슬픔이라는 걸 알기에. 그저 원우가 나아가는 속도대로 우리도 함께 할 거라는 점 늘 기억해 줘 그 어떤 순간에도 뒤돌면 캐럿들과 멤버들 가족들이 있을 거야 항상 응원하고 정말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 세봉이들 한 사람 한 사람 전부 다 늘 아끼고 사랑해 앞으로도 평생 함께 가자 ❤️
안녕하세요 16년생 올해로 9살이되는 아들은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가 손오공 노래를 좋아해 세븐틴을 알게됬고 점점 한사람한사람 이름도 외웠어요
이제는 아는 노래도 많아졌고..
알게 된건 얼마안됬지만 참 열심히 살아온 분들인거같아요 고생하셨어요
오래 길게 모두행복하게 팬들 옆에 있어주세요
아프지 마시구요
늘 멀리서 엄마미소지으며 응원합니다
무리하지말고 아프지말고 행복만 하세요
저랑 같으시네여...
Let's take a moment to appreciate their staffs who were cheering our boys all time, getting surprised reaction when they saw woozi drink and recording it on their phone, turning on flash lights on their phone while our boys were singing.🥹
Can i ask why were they surprised that woozi decided to drink? Im new 😅
@@mystic6645 because he doesn't really drink.
YESS THE STAFF ARE SO PRECIOUS TOO 😭😭😭😭
데뷔 초엔 이슬라이브 상상도 못했었는데 언제 이렇게 커서 이슬라이브도 나오다니 감동적,,,🥺 오래보자 사랑해❤️
그니까유😭💖 세븐틴 사랑해 같이가자❣
우지가 원우한테 얘기해주고싶었다고할때 진짜 오열했다..ㅠㅠ 우리 세봉이들 사랑해❤❤
평생 옆에 있어주는 캐럿이될게!!❤💎
항상 고맙고 사랑해 ❤
13:48 ”널 곁에 두고, 아껴주고, 사랑하고, 매일 웃어주고, 지금처럼 아름답길“ 이부분 진짜 가장 좋아하고 괜히 슬퍼짐😢 너무 세븐틴의 관계에 정확한 문장과 단어들이고 내가 세븐틴을 보며 항상 느끼는 감정임.. 평생 그렇게 애틋하고 행복하길 바래
11:02 breaks my heart.
You can see how far Dokyeom has come and how much he has emotionally matured. A member who was the first one to cry ,holded back his tears and comforted woozi and then is quietly cried after everyone has settled down. Even in CARATLAND, I was touched to see how he held back for other members and remained strong
We see you dokyeommie and we appreciate you
I watched Nana Tour when DK apologized to Vernon because he didn't know that Vernon's mission was stopping DK from singing. Then He shared his present with Vernon since he helped him with his mission.
I think DK is a nice person and selfless. He likes to joke around, and no one is getting offended with his jokes.
서로 다른 성격,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의 꿈을 가지고 오랜 연습생 기간을 거쳐 데뷔해 지금까지 멤버 누구 한명 탈퇴없이 활동하는 것, 그리고 뭐 하기만 해도 팬들 생각 해주는 것 모두 쉽지않음을 알기에 너무 세븐틴이 고맙다.
항상 곁에서 응원할게
더 오래 함께하자
사랑해♡
There’s no other group like Seventeen. It’s just something about their bond, their authenticity and the emotions that their share with their music
ㅡ
EXACTLY
Yes!
yes!!! T_T
facts